오늘 영상도 넘 잘봤어요 제가 봤던 소설 나올 때마다 너무너무 반갑고 흥미로운 책들도 많네요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 책 너무 궁금해요ㅋㅋㅋㅋ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데이지님은 작가와 작품을 분리해서 보시는 편인가요? 작가가 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면 작품도 보이콧하시는지 아니면 작가는 작가, 작품은 작품으로 따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용ㅎㅎ 실례되는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1) 죄의 무게가 다양한 만큼, 그에 따른 벌과 비판, 그리고 우리가 내리는 개인적 판단 역시 다양할 것 같아요. (2) 어떤 행동은 법적 처벌로 해결될 수 있지만, 그렆지 못한 행동은 윤리적 논의와 사회적 비판을 통해 (저 자를 묻어라!! 보다는) 더 깊은 성찰과 건강한 담론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3) 잘못을 지적하고 개인적으로 소비를 하지 않는 것과 한 인간의 창작 활동을 중단시켜야 한다의 문제는 분리하여 바라보려고 스스로 노력해요! 제게 한 인간의 ‘창작 권리’를 없앨 권리가 없다고 보고요. (4) 즉 죄와 벌, 그리고 건바이건 저의 의견에 따라 소비할 것 같습니다만! 혹시 같은 ‘죄’를 떠올리신다면 [문제의 책이 아니라 소개에 넣었지만] 저는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 및 옹호하고 문제의 책을 소비하지 않을 거예요. (5) 그 사건으로 인해 제가 즐겨 읽던 아니 에르노(불륜 및 전 남친들), 프랑수아즈 사강 (탈세) 다양한 자전적 소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오랫동안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모두 개별적으로 바라본다였습니다. 수만가지의 죄에 따른 수만가지의 의견을 갖자! ㅋㅋㅋㅋㅋㅋ
1:51 아니🤣🤣 왜 저러는 거에요? 고양이 모셔 본 적이 없어서 아 너무 귀엽다 😊 2:08 아니 진짜 소름 돋았잖아요? 진짜 무섭잖아!?? 😮 8:18 아니,, 제가 듣는 팟캐스트 중 한 곳에서 이 책 엄청나게 욕하길래 안 봤는데,, 역시 선택은 스스로 해야 했어야 했어요 🙄 12:46 아니~ 책 구경 다들 하는 거 데이지님과 함께 하는 거잖아요! 당연히 재밌죠! 😃 24:57 아니,, 제가 듣는 팟캐스트 중 한 곳에서 스노볼 드라이브도 엄청 욕했다니까요? 완독하시면 후기 알려주세요 😅
@daisyhur 젊은 작가 시리즈인걸 모르고 한권한권 시작했는데 읽고보니까.. 쉽게 읽히고 어렵지 않아서... 경재공부책 읽으면서 중간중간 읽다보니.. ㅋㅋ 시작은 한국이 싫어서로 했는데 밤의 여행자들 페이지 터너 였어요.. 끝은 제 생각과 다른 결말이지만... 자기개발의 정석 우연힌계기로 읽었는데. 좀 평소 읽는책과 달라서 뭐지?? 뭐지?? 했던 느낌... 한동안 안읽었는데.. 급류를 시작으로 젊은 작가시리즈 다시 읽어보려구요...
데이지님이랑 같이 책 구경하는 것 같아서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급류는 저도 흥미롭게 시작했었는데 성인이 된 여자주인공이 제 개인적으론!! 좋게 말하면 너무 유난스럽고 나쁘게 말하면 좀 염병 아닙니다 여튼 좀 이입이 안 되서 후루룩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가장 나쁜 일은 재밌게 읽었어요. 그 많은 인물들이 그렇게 얽혀 있는게 흥미로웠어요. 밤의 여행자도 괜찮았어요. 저한텐 알래스카 한의원이랑 비슷한 결이었는데 뭐랄까요. 전개가 이렇게 된다고?? 갑자기요??? 그런 재미가 있는 글이었어요ㅋㅋ 하 저도 데이지님처럼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싶어요😂 저도 제법 읽은게 많은데 되돌아보니 젊은 작가의 책은 거의 읽는 당시에는 후루룩 잘 읽히는데 막상 주변에 추천을 하자니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그런 책이 대부분이었어요. 중간에 살짝 언급된 여름 어디선가 시체는이 차라리 재미 측면에선 최고였어요ㅋㅋㅋㅋㅋ
‘치치새가 사는 숲’ 진짜 충격받았던 책이에요. 기분도 별로 안좋았구요. 근데 읽고나서 생각할거리가 많았고, 이런책도 필요하다 생각하게 됐어요. ‘나의 천사’는 너무 오묘하고 알 수 없는..재미는 있는데 뭔가 찜찜하고 끝까지 기분이 묘했던.. ‘더 셜리 클럽’은 조금 아쉬운게..갑분 연애가 나와서 ㅠ ㅠ 셜리클럽 얘기를 더 줬어야해요 작가님 ㅠㅠ ‘스노볼 드라이브’ ‘해가 지는 곳으로’ > 재밌었고 한국형 sf의 약간 아쉬움? 이 남았던. ‘가장 나쁜 일’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밌겟다 싶은 영화같은 소설이고 흡입력은 좋았어요. ‘키코게임즈’ 게임회사는 쳐다도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내가 말하고 있잖아’ 충분히 재밌고 뭉클해요. 성장소설의 공식을 잘 따르는 소설. ‘급류’ 읽어볼게요~
인정!!!! 셜리클럽 이야기가 더 많았더라면...🥹 그래서 저는 로맨스는 잊고 할머니들만 기억해욬ㅋㅋㅋㅋㅋㅋㅋ🤶🏻♥️ 키코게임즈 한줄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이런 책도 필요하다의 치치새가 사는 숲도 그럼 꼭 읽어야겠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잖아도... 미친 영업력... 감사합니다 줍줍줍줍💗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책을 구입하고 선물로 드린 적이 있는데 분명 기억에는 구입해서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왠지 내 곁에는 없는 😂 이북으로 구입해서 읽어보시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영화가 소재만 가져온거라 책이랑 이야기가 엄청 다르거든요! 주인공들의 로맨스도 재밌어서 가독성도 좋았어요!! 책으로 꼭 읽어봐 주세요~ 저도 시즌2 기다리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안나와서 반쯤 포기한 상태람니다😛 책을 읽고 난뒤의 데이지님의 책 후기도 궁금합니다~ 젊은 작가 시리즈 믿고 보는데 5권 정도 읽고 그 다음에 이렇게 많이 나온줄 몰랐는데!! 전부 읽어보러 출똥! 해보겠습니다❤😆
급 말씀드리자면, 자전거랑 수영은 어릴때 배워두면 잊어먹지 않는 기술이라 꼭 습득해야 좋을듯. 진짜 민음사 살거 너무 많아서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딸에 대하여'도 이번에 영화로 나왔었어요...저도 못 봤지만..ㅋㅋㅋㅋㅋㅋ 저는 데이지님이랑 책소개 같이 보면서 고르는 재미가 너무 쏠쏠해요. 가끔 같이 영업도 당하고 읽었던 책은 제발 사주셨으면 하고 조마조마ㅋㅋ
아 자전거!!!!!!!!!!!! 정말 성인된 후 연 1회 탈까말까 하나 절대 잊지 않는 제 몸을 보고 얼마나 자신감이 우주를 뚫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에 대하여... 많이들 추천해 주셔서 기필코 읽을 책 목록에 올라갔습니다...💓💓💓💓
저도 입소문에 급류를 작년에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습니다ㅠㅠ 잘 읽히는데 비해 소재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밤의 여행자, 엉엉, 무언가 위험한 것이 온다, 나의 천사, 치치새가 사는 숲도 제겐 난해했어요. 그에 비해 날짜 없음, 가장 나쁜 일, 안은영, 딸에 대하여, 네 이웃의 식탁은 호였습니다! 아무래도 젊작들은 제게 실험적 작품들로 느껴져서 책마다 호불호가 명확한 것 같아요. 두 방문객, 관리자들 궁금하네요! 덕분에 제가 읽어왔던 젊작들 어땠는지 반추하며 책구경 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급류는.. 첫페이지가 제일 재밌었던 기억이 ㅋㅋ 올해 읽은 책중에 손꼽히게 별로였어요 상실의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한다는 간단한 메시지조차 둘의 우악스러운 사랑에 가려져서 공감이 1도 되지 않아 겨우 완독하고 바로 처분엔딩.. 저는 가장 나쁜 일/해가 지는 곳으로/나의 천사/네 이웃의 식탁 재밌었어요! 나의 천사는 좀 난해하긴 한데 데이지님 추측처럼 포스트잇 붙이고 싶은 표현들이 많았어요. 같은 글을 읽었는데도 읽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상이 다른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ㅋㅋㅋ 불호였던건 급류/치치새가 사는 숲/천국보다 낯선 ... 천국보다 낯선은 책 마지막에 있는 해설을 읽으니 그나마 이해는 되더라구요. 그래도 전 재미는 없었습니다.. 더셜리클럽이랑 내가 말하고 있잖아 읽어보려구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더셜리클럽 내가말하고있잖아 모두 잔잔해요!!!!! 정말 힐링st 소설입니다 (혹여나 힐링쪽은 안 좋아하실까봐 부연설명 드려욬ㅋㅋㅋㅋㅋ) 취향의 책들 보니 위픽 시리즈 매우매우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급류... ㅋㅋㅋㅋ 영상에서 35%까지 읽고... 갑자기 장르 변경하여 동공지진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못 끝내서 저의 리뷰는 일읽책에서 나눠볼게요💖 추천책들도 감사합니다🫶🏻
데이지님! 90일 기한이 구매 후 90일이 아니라 다운로드 후 90일이라 다운만 안 하면 구매 목록에 계속 있답니다~~~~~많이 담아 놓으셔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 고정 댓글로 올려둘게요...🫶🏻 (다들 아신다면 민망하디만 하하하핳하)
저도 몰랐어요. 사실 저는 이북리더기가 없지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사안들이 많아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화책도 그럼 대여기준이 똑같은 거겠죠? 리디에서 만화책 왕창 빌려보고 싶은데 구매만 보여서 살짝 당황;;;
원래 계획했던 저녁 독서 루틴 브이로그는... 다음에 들고 올게요 😂🌊💖!!!! + 여러분 급류는 제가 읽은 시점까지 스릴러이고 그 후로 파멸로맨스로 장르 변경됩니다. (호불호 강할 수 있음)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렇게 책 소개해 주는 영상 정말 애정해요😊
책 소개하는 영상 넘 재밌어요 비슷한 책도 얘기해주시는 거 좋아요 😁😁
저는 아무도보지못한숲, 고독사워크숍, 모두너와이야기하고싶어해, 내가말하고있잖아 재밌게 읽었어요 ~~
급류는 아직 안 읽어봤는데 gv빌런고태경을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
책구경 영상 진짜 너무너무 조아욥!!!! 데이지님 목소리와 흥미로운 책 이야기와 데이지님의 생각들… ❤ 최고의 조합이랄까요?
젊은 작가 시리즈 추천 너무 재밌어요 !
항상 밀리에 있는 건 따로 알려주셔서 좋아요 전자책 할인 소식도 🥰
@@MARKLEEVER ...💖 그리고 곧 올라올 일읽책에서 아시게 되겠지만!!! 책 길이도 앞으로 기재하려 해요 (페이지 수!!) 짧다 중간이다 길다!!ㅋㅋㅋㅋㅋㅋ 늘 업그레이드하는 랜선 독서친구가 되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넘 잘봤어요 제가 봤던 소설 나올 때마다 너무너무 반갑고 흥미로운 책들도 많네요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 책 너무 궁금해요ㅋㅋㅋㅋ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데이지님은 작가와 작품을 분리해서 보시는 편인가요? 작가가 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면 작품도 보이콧하시는지 아니면 작가는 작가, 작품은 작품으로 따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용ㅎㅎ 실례되는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1) 죄의 무게가 다양한 만큼, 그에 따른 벌과 비판, 그리고 우리가 내리는 개인적 판단 역시 다양할 것 같아요. (2) 어떤 행동은 법적 처벌로 해결될 수 있지만, 그렆지 못한 행동은 윤리적 논의와 사회적 비판을 통해 (저 자를 묻어라!! 보다는) 더 깊은 성찰과 건강한 담론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3) 잘못을 지적하고 개인적으로 소비를 하지 않는 것과 한 인간의 창작 활동을 중단시켜야 한다의 문제는 분리하여 바라보려고 스스로 노력해요! 제게 한 인간의 ‘창작 권리’를 없앨 권리가 없다고 보고요. (4) 즉 죄와 벌, 그리고 건바이건 저의 의견에 따라 소비할 것 같습니다만! 혹시 같은 ‘죄’를 떠올리신다면 [문제의 책이 아니라 소개에 넣었지만] 저는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 및 옹호하고 문제의 책을 소비하지 않을 거예요. (5) 그 사건으로 인해 제가 즐겨 읽던 아니 에르노(불륜 및 전 남친들), 프랑수아즈 사강 (탈세) 다양한 자전적 소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오랫동안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모두 개별적으로 바라본다였습니다. 수만가지의 죄에 따른 수만가지의 의견을 갖자!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리즈 쭉 훑어주는 영상 좋은것같아요❤
한국문학 시리즈는 위픽 영업 후 오랜만인데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위픽 영상도 있나요??? 🫢바로 보러갑니다….
@ 좀 오래 전 영상이나! 을 검색해 보세요!!!단편 시리즈인데 강추추추추추추합니다♥️
저도 밀리 올라오자마자 급류 읽었는데 데이지님이랑 함께 읽는 기분 들고 넘 좋아요!
@@malanghan 저...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눈물 흘리며 끝내서 너무 당혹.... (물론 너무 좋았지만욬ㅋㅋㅋㅋㅋㅋㅋ🌊🌊🌊🫶🏻)
헉 항상 이 시리즈책들이 궁금한데 너무 많아서 줄거리 찾아보는걸 미루고 있던 제게 이런 귀한 영상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저도 급류 재밌게 읽었어요. 감정 표현이 정말 세세해서 마음 아팠지만 너무 좋았던 소설이예요😊😊
민음사 젊은 작가 시리즈 몇 권이나 읽었더라?🧐 생각하면서 데이지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당 ㅎㅎㅎㅎ눈❄️피해 조심하시공 즐거운 불금되세용❤️
제주는 눈이... 안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최근에는 고독사워크숍 보고 젊은작가 시리즈들 다시 관심 생겼는데, 이렇게 쭉 같이 짚어보니 흥미로워보이는 책들 정말 많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뭐부터 볼지 어느정도 추려졌어요!! : )
고독사워크숍 재밌게 읽으셨나봐요...(귀와 마음이 팔랑팔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구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지금 급류 빌려놨어요. 요즘 이 책 도서관에서 빌리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ㅋㅋ 인기퍽발.
지금은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첫 장 펼치자마자 홀린듯이 읽게 되더라구요.
도 재밌다고 하던데 궁금..
너무 재밌었어용
할인대여 너무 좋은데요 😮
데이지님 밤의 여행자들이랑 스노우 드라이브 넘 재미있어요 ❤😊
스노우 드라이브 바로 읽어보려고요❄️💖 12시 전까지 밤의 여행자들을 또 담을지 고민 중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렇게나 재밌다니..!!!
@daisyhur 꺄륵 밤의 여행자들까지 담으셨는지 궁금하네용 히히 🫶🫶
12:50 데이지님 책구경 하는 거 재밌어요ㅋㅋㅋㅋ 데이지님이 말하는 책 소개글들 중에 이미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인 책도 있는데 왜 더 재밌게 느껴지죠ㅋㅋㅋㅋ
급류 저도 밀리에 올라오자마자 읽었어요.젊은 작가 시리즈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서 종종 읽고 있어요.^^
아 미치겄네 왤케 열일하세요 요즘~~~ 덕분에 저의 독서량 급증했습니다 ㅋㅋ 오늘도 데이지헐의 말발에 못이겨 몇 권 대여...
이 앵글, 책 구경 넘 재밌어요!! 그 시절 싸이월드와 피씨방에서 발견된 데이지님 얘기 들으니까 친구하고 싶네요 ㅋㅋㅋ
꺅!!!! 사유사 맨투맨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ㅓㅓㅓㅓㅓ!!! ❤❤❤
16:45 이책 진짜좋아요 인생책
정용준 작가님 정말 좋아하는데... 인생책이라니 그럼 또 제 장바구니에 쏘옥...💖💖💖
와~~정말 데니지 헐님 의 책소개 영상을생각중이였는데 영상이 팍 와~😊
1:51 아니🤣🤣 왜 저러는 거에요? 고양이 모셔 본 적이 없어서 아 너무 귀엽다 😊
2:08 아니 진짜 소름 돋았잖아요? 진짜 무섭잖아!?? 😮
8:18 아니,, 제가 듣는 팟캐스트 중 한 곳에서 이 책 엄청나게 욕하길래 안 봤는데,, 역시 선택은 스스로 해야 했어야 했어요 🙄
12:46 아니~ 책 구경 다들 하는 거 데이지님과 함께 하는 거잖아요! 당연히 재밌죠! 😃
24:57 아니,, 제가 듣는 팟캐스트 중 한 곳에서 스노볼 드라이브도 엄청 욕했다니까요? 완독하시면 후기 알려주세요 😅
헉 스노볼 드라이브! 올해 잃었던 책 중에 가장 사랑하는 책이 됐던 작품이에요.. 많은 책들 중에서 스노볼을 구입하시다니 괜히 반갑고 기쁘고 그러네요 ㅎㅎ ! tmi긴 하지만 저도 지금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책을 읽고 있답니다..ㅎ🩷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니...💖 급류를 막 끝냈어요. 스노볼... 달려볼게요❄️⛄️🫶🏻
@@daisyhur 행복한 독서 경험이 되길 바랄게요!
헉 제가 급류 구매해놓고 아직 안 읽은건 또 어떻게 아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책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용... 또 해주세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상이나 독서중에도 책을 찾아내는거 너무 재미진거 같아요.. 요런 취미(?) 따라하다가 담아둔책이 ‘해가 지는 곳으로’ 입니다. 즐겨보던 드라마에서 스쳐가는 장면에 나왔어요 ㅋㅋ
책같이 쇼핑하는 느낌들어서 좋네요... 10권정도 읽은 책이 있네요.. 전 제목하고 표지보고 고르는 편인데 책소개 보고 달고 차가운이랑 방콕이 끌리네요.. 저두 읽어볼께요...
10권이라니.....!!!!! 오늘의 젊은 작가 애독자시군요😏💗💗(그 중 최애작 너무 궁금해요!!!! 알려주소서....✨)
@daisyhur 젊은 작가 시리즈인걸 모르고 한권한권 시작했는데 읽고보니까.. 쉽게 읽히고 어렵지 않아서... 경재공부책 읽으면서 중간중간 읽다보니.. ㅋㅋ 시작은 한국이 싫어서로 했는데 밤의 여행자들 페이지 터너 였어요.. 끝은 제 생각과 다른 결말이지만... 자기개발의 정석 우연힌계기로 읽었는데. 좀 평소 읽는책과 달라서 뭐지?? 뭐지?? 했던 느낌... 한동안 안읽었는데.. 급류를 시작으로 젊은 작가시리즈 다시 읽어보려구요...
가장 나쁜 일 구매해두고 급류도 찜해놨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 요즘 젊은작가 작품들 다 재밌어보이던데 대여도 고려해봐야겠어요. 뭔가 항상 소장하고싶은 마음과 기간안에 읽어야한다는 압박감에 대여는 손이 안가던..ㅋㅋ😂 이렇게 시리즈 가볍게 후루룩 훑어주시는거 좋아요🧡
다운 받아 열지 않는 한 열림기간 90일은 카운트다운 시작되지 않는대요!!!!!!!!!!!!! 이벤트 종료 전 대여하시길!!!♥️♥️♥️
@daisyhur 와 다운로드 또는 열람시부터라고 뜨네요. 다시 추천작들 연어하러 가봅니다..ㅎㅎ
데이지님 앞닣ㅎㅎㅎㅎ저도 토끼인데 데이지님도 토끼....ㅎㅎㅎ귀여우셔요 ! !
전 교정할 때 심지어 치과선생님이 갈 때마다 줄여주셨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행복한 토끼생활을 이어 나가요(껄껄껄)
하나하나 읽어주셔서 다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왜 이렇게 흥미로운지❤책 대여.... 저는 미뤘다가 그대로 대여만료 될까봐 전자책도 구매를 해요 ㅎ그래서 도서관 이용을 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대여 이벤트 열려도 그런 걱정으로 인해 늘 2권만 담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전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되려 기간 내 못 읽고 있어요... 이런 전 우짜죠! 도서관 루틴 엉망진창...🫠
데이지님이랑 같이 책 구경하는 것 같아서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급류는 저도 흥미롭게 시작했었는데 성인이 된 여자주인공이 제 개인적으론!! 좋게 말하면 너무 유난스럽고 나쁘게 말하면 좀 염병 아닙니다 여튼 좀 이입이 안 되서 후루룩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가장 나쁜 일은 재밌게 읽었어요. 그 많은 인물들이 그렇게 얽혀 있는게 흥미로웠어요. 밤의 여행자도 괜찮았어요. 저한텐 알래스카 한의원이랑 비슷한 결이었는데 뭐랄까요. 전개가 이렇게 된다고?? 갑자기요??? 그런 재미가 있는 글이었어요ㅋㅋ 하 저도 데이지님처럼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싶어요😂 저도 제법 읽은게 많은데 되돌아보니 젊은 작가의 책은 거의 읽는 당시에는 후루룩 잘 읽히는데 막상 주변에 추천을 하자니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그런 책이 대부분이었어요. 중간에 살짝 언급된 여름 어디선가 시체는이 차라리 재미 측면에선 최고였어요ㅋㅋㅋㅋㅋ
와 두 방문객 작년에 사두고 까먹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생각났네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치치새가 사는 숲’ 진짜 충격받았던 책이에요. 기분도 별로 안좋았구요. 근데 읽고나서 생각할거리가 많았고, 이런책도 필요하다 생각하게 됐어요.
‘나의 천사’는 너무 오묘하고 알 수 없는..재미는 있는데 뭔가 찜찜하고 끝까지 기분이 묘했던..
‘더 셜리 클럽’은 조금 아쉬운게..갑분 연애가 나와서 ㅠ ㅠ 셜리클럽 얘기를 더 줬어야해요 작가님 ㅠㅠ
‘스노볼 드라이브’ ‘해가 지는 곳으로’ > 재밌었고 한국형 sf의 약간 아쉬움? 이 남았던.
‘가장 나쁜 일’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밌겟다 싶은 영화같은 소설이고 흡입력은 좋았어요.
‘키코게임즈’ 게임회사는 쳐다도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내가 말하고 있잖아’ 충분히 재밌고 뭉클해요. 성장소설의 공식을 잘 따르는 소설.
‘급류’ 읽어볼게요~
인정!!!! 셜리클럽 이야기가 더 많았더라면...🥹 그래서 저는 로맨스는 잊고 할머니들만 기억해욬ㅋㅋㅋㅋㅋㅋㅋ🤶🏻♥️ 키코게임즈 한줄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이런 책도 필요하다의 치치새가 사는 숲도 그럼 꼭 읽어야겠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잖아도... 미친 영업력... 감사합니다 줍줍줍줍💗
급류............. 극F라서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이 깊게되서 힘들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젊작시리즈 좋아요!!!♡♡♡
어제 촬영한 영상인데요. 40%쯤 갑자기 눈물 흘려버리고...(!) 장르 변경에 당황하여 잠시 덮었습니다. 그럼 마주 울 준비하고... 이어서 읽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지님... 너무 귀여워요...😌
......냐옹. 아닌 것 같다냥 - 제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책을 구입하고 선물로 드린 적이 있는데 분명 기억에는 구입해서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왠지 내 곁에는 없는 😂 이북으로 구입해서 읽어보시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영화가 소재만 가져온거라 책이랑 이야기가 엄청 다르거든요! 주인공들의 로맨스도 재밌어서 가독성도 좋았어요!! 책으로 꼭 읽어봐 주세요~ 저도 시즌2 기다리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안나와서 반쯤 포기한 상태람니다😛 책을 읽고 난뒤의 데이지님의 책 후기도 궁금합니다~ 젊은 작가 시리즈 믿고 보는데 5권 정도 읽고 그 다음에 이렇게 많이 나온줄 몰랐는데!! 전부 읽어보러 출똥! 해보겠습니다❤😆
급 말씀드리자면, 자전거랑 수영은 어릴때 배워두면 잊어먹지 않는 기술이라 꼭 습득해야 좋을듯.
진짜 민음사 살거 너무 많아서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딸에 대하여'도 이번에 영화로 나왔었어요...저도 못 봤지만..ㅋㅋㅋㅋㅋㅋ
저는 데이지님이랑 책소개 같이 보면서 고르는 재미가 너무 쏠쏠해요. 가끔 같이 영업도 당하고 읽었던 책은 제발 사주셨으면 하고 조마조마ㅋㅋ
아 자전거!!!!!!!!!!!! 정말 성인된 후 연 1회 탈까말까 하나 절대 잊지 않는 제 몸을 보고 얼마나 자신감이 우주를 뚫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에 대하여... 많이들 추천해 주셔서 기필코 읽을 책 목록에 올라갔습니다...💓💓💓💓
저두 어제 급류 읽었어요!! 시간순삭 ㅎㅎ 오늘도 추천 감사해요~~ 밤의여행자도 재밌더라고요!!
영상보며 알라딘 장바구니에 많이 넣어놨어요 ㅎㅎ
밤의 여행자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덕분에 역으로 또 쌓이고 있는 제 장바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덕분에, 급류,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해, 셜리클럽..키코게임즈!까지 줍줍 합니다 😊
저도 입소문에 급류를 작년에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습니다ㅠㅠ 잘 읽히는데 비해 소재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밤의 여행자, 엉엉, 무언가 위험한 것이 온다, 나의 천사, 치치새가 사는 숲도 제겐 난해했어요. 그에 비해 날짜 없음, 가장 나쁜 일, 안은영, 딸에 대하여, 네 이웃의 식탁은 호였습니다! 아무래도 젊작들은 제게 실험적 작품들로 느껴져서 책마다 호불호가 명확한 것 같아요. 두 방문객, 관리자들 궁금하네요! 덕분에 제가 읽어왔던 젊작들 어땠는지 반추하며 책구경 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35%까지 반전스릴러였는데 그 이후로 파멸로 향해가는 러브스토리라 조금 흥분은 식었으나(!) 아직까진 재밌게 읽고 있어요 🌊😂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서 [네 이웃의 식탁] 다음에 꼭 도전해야 겠어요...💖💖💖
밤의 여행자들 완전 추천드려요~~!!!
추천 많이 해주셔서 진짜 [무조건 읽겠다]에 지금 막 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벤트 종료 전에 또 사야할까요 흑흑)
밤의여행자들 재미있는데요 ,,!!!!!😮
다들 최애작으로 뽑아주셔서 이벤트 마감일인 오늘 자정 전 결국 구매할 것 같습니다...🌚♥️📖
스노볼 드라이브 저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다 읽고
백예린- Antifreeze
노래 한 번 들어주시기...
노래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히히
밤의 여행자들, 아찰란 피크닉 둘 다 괜찮고 재밌어요
위 두 권을 제일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바로 구매할지 고민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구경하는거 완전 좋은데요? 😄💝
책 읽는 시간만큼 즐거운 책 구경하는 시간... 같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급류를 비롯해서 읽은 책들이 많이 나오니 괜히 반갑네요ㅋ
오젊작 시리즈 좋아하시나봐욬ㅋㅋㅋㅋㅋ💖 영하고 핫한 한국현대문학 더 흥해라!!!!!✨✨✨✨✨✨✨✨
급류부터 바루 시작해보겠숩니다!!! 하지만 또 손이 근질근질 ㅠㅠ 제 손을 묶어주세요!! 오늘도 함께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제 손도 못묶는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책을 향한 욕망을 불피워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isyhur 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류는.. 첫페이지가 제일 재밌었던 기억이 ㅋㅋ 올해 읽은 책중에 손꼽히게 별로였어요 상실의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한다는 간단한 메시지조차 둘의 우악스러운 사랑에 가려져서 공감이 1도 되지 않아 겨우 완독하고 바로 처분엔딩..
저는 가장 나쁜 일/해가 지는 곳으로/나의 천사/네 이웃의 식탁 재밌었어요! 나의 천사는 좀 난해하긴 한데 데이지님 추측처럼 포스트잇 붙이고 싶은 표현들이 많았어요. 같은 글을 읽었는데도 읽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상이 다른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ㅋㅋㅋ
불호였던건 급류/치치새가 사는 숲/천국보다 낯선 ... 천국보다 낯선은 책 마지막에 있는 해설을 읽으니 그나마 이해는 되더라구요. 그래도 전 재미는 없었습니다..
더셜리클럽이랑 내가 말하고 있잖아 읽어보려구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더셜리클럽 내가말하고있잖아 모두 잔잔해요!!!!! 정말 힐링st 소설입니다 (혹여나 힐링쪽은 안 좋아하실까봐 부연설명 드려욬ㅋㅋㅋㅋㅋ) 취향의 책들 보니 위픽 시리즈 매우매우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급류... ㅋㅋㅋㅋ 영상에서 35%까지 읽고... 갑자기 장르 변경하여 동공지진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못 끝내서 저의 리뷰는 일읽책에서 나눠볼게요💖 추천책들도 감사합니다🫶🏻
장바구니에 담아야겠어요. 비워도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장바구니😅
정말 돈 들어가는 취미가 독서 하나라... 다행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우, 호랑지빠귀 소리 듣고 소름 끼쳤어요!! 어후!!! 저도 오젊작은 패데 도서 리스트 목록에 넣지 않았어요. 아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만 당할 수는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재밌는 책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daisyhur 패데 도서 오자마자 다시 도서구매 리스트를 짜는 1인. (지금도 데이지헐님 오젊작 리스트 설명 듣고 있답니다.)
@@ruriruri2051 오오오오 저도 막 언박싱했어요....좋은데 안 산 책들이 (=또 사고싶은 책들) 너무 많아요... 같은 마음입니다 🥹✨
급류 읽었어요 샀더니 밀리의 서재에 최근 뜨더라구요 ㅠ 보건교사 안은영도 잼있게 읽었어요
민음사 세문전이랑 디에센셜도 잔뜩 올라와서 요즘 너무 좋은 밀리 (애착 앱...) 재밌게 읽으셨다니 보건교사 안은영도 언젠가는 텍스트로도 도전해야겠어요😎📖💓!!!!!!!!!!!!
저도 급류 첫부분부터 뭔가 스릴러 소설 같아서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ㅋㅋ
갑자기 눈물 파멸 로맨스되어서 조금 당황스럽지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
급류
읽다가 폭풍눈물 했었던 기억이ㅜ
눈물 흘리며 읽고 있습니다.....🌊🫠 흑흑
@@daisyhurㅜㅜ 장은진 작가님 날짜없음도 너무 좋았는데 혹시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김혜진 작가님 딸에대하여 랑 중앙역 완전 추천드립니다
술을부르는 소설 입니다!!!👍
앗.. 보건교사 안은영 책이 훨씬 재밌어요~
그렇다면 안 읽을 수가 없겠습니다... 후속 시즌 기다리는 중인데 ㅠㅠ 소식은 없고 그 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