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명: 자신만의 표현으로 정의한 '상품명'을 쓰자 (호기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진부한 표현 no no) 2. 개요는 자기소개 시간이다. 첫 줄이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3. 어려운 말 보다 사용자 기반의 결과물이 설득력 있다. 4.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다른 제품/서비스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 언급) 5. 목표 시장: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워라. 스타트업의 1차적인 목표는 생존이다. 큰 숫자 보다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시장'을 이야기할 것. 특정 사용자 집단을 유입시킬 계획 기술 => 틈새시장으로 진입해서 어떻게 사업을 확장할 것인지까지 설명하면 훌륭함 6. 어려운 기술적 용어를 나열하기 보다는 일상적인 표현, 기억에 남는 표현으로 기술할 것 7. 사용자가 얻게 될 효용, 결과물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8. 사업을 설명하는 것은 사업의 기술성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9. 핵심 키워드와 시각적 도구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 - 너무 많은 글을 쓰지 말 것. ***글쓰기는 항상 독자를 염두에 두고 써야한다. - 여기서는 심사위원이 독자임. 비슷한 사업 계획서를 수도 없이 봄 그래서 진부한 표현, 기술용어들은 깊은 인상을 주지 못 함. 대게 심사위원들은 기술변화/진보 보다 사업의 메리트에 관심이 더 많으므로 기술이 고객과 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
영상을 한번 보면 알 수 있지만, 모든 내용을 시간이 지나도 기억하는 분들은 많이 없죠. 영상을 보고 스스로 요약정리를 함으로써 머릿속에도 많이 남게되고, 그것을 영상을 보고 정리해보려는 다른 분들께도 공유해주시는 선한 영향력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을 다 보고난 뒤에도, 한번 더 정리가 잘되서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정부 지원사업 여러번 해봤는데, 제일 중요한건 한눈에 지원서가 어떻게 보이느냐 인거 같아요. 영상에서 나온 복잡한 이미지 말고 눈이 가는 이미지 여러개 활용하고, 글도 그냥 폰트 사이즈 하나와 색 하나로 하지말고 파랑 검정 볼드 사이즈 조절 하시면 더 눈에 띕니다. 이런게 심사에 영향이 간다는게 안타깝지만, 심사위원들은 대부분 전문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봐야하는 지원서가 워낙 많으니까요.
그리고 인공지능 이런 키워드를 쓰는건 양날의칼입니다. 정부가 여전히 인공지능을 밀고 있어서 제대로 쓰면 플러스가 되는건 맞는데, 쓰려면 2페이지에 우리가 진짜 전문성이 있고 그 누구보다 인공지능을 잘한다는것을 증명해야해요. 안 그러면 그냥 사기꾼 취급 받습니다. M-Learning 같은 생소하고 애매한 단어 쓰면 안되요 😂
백퍼동감공감. 말하신것중에 특히 심사위원들 전문성이 떨어진다는데 격한공감. 정부, 지자체, 공무원, 공기업, 준공무원 조직등에서 하는 심사위원들은 창업의 창자도 모르는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심사를 페이퍼만으로 하는 심지어 프레젠테이션에서 묻는 질문의 수준이나 격도 매우 떨어짐. 이런 인간들이 대체 왜 저자리에 있는지 심히 의심스러움..
@@이정훈-j2q 정말 전문가들은 바빠서 이런거 심사할 여유도 없고 이유도 없음..; 심사비도 얼마 안주구요;; 심사위원중에 비전문가가 거의다수인 이유죠 특히 저런 하이테크 분야는 물론 심사위원분들이 특정분야에서는 전문가이시겠지만, 국가과제 심사위원 선발방법에 따르면 , 심사위원분들이 하이테크 전문가일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지방은 보통 교수님들이 하시는데.. 일단 지방국립대교수님들은 심사같은거 잘 안하시는거 같아요, 국책과제 하시기도 바쁘거든요. -> 지방국립대 교수님들이 그래도 지방쪽에서는 탑클래스 전문가여서 예로 들었습니다. -> 국가과제 심사위원은 대부분 신청한 사람들중에 랜덤박스로 뽑는걸로 알고있어서요. 그리고 심사비 하루 30~50만원정도 받으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적은돈은 아닌데, 많은돈도 아니라서요. 그리고 "심사위원"이 직업이신 분들도 많아요 ㅋㅋ 그냥 통칭해서 "전문가" 라는것 자체도 좀 애매하구요; 유니크한 분야는 대부분 본인이 제일 전문가니까요 그냥 나한테 점수를 주는 똑똑하신 청중이라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사실 지원자가 진짜 잘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본인이력쪽에서 드러내지 않으면 5분안에 설득이 안되서 못하는사람으로 될 뿐이죠
아하 지금 사업계획서 쓰면서 보는데 이 사업계획서 쓰신 대표님께 죄송하지만 정말 뭐라는 지 모르겠어요 뒤로 갈 수록 더 어려워지고 이미지라도 봐서 이해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더 뭐라는 지 모르겠네요... 유니콘하우스나 다른 엑설러레이터, VC분들 영상 보면 동반자가 되어서 도와주시던데 저정도는 어려워서 도와줄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런 건 사업 계획서 보다 그냥 제목과 너튜브 동영상 하나면 되는 거 아니니 ?^1 앞으로 기술이 더 중요해져 !^1 앞으로 주위에서 서포트해 줄 수 있는 프리랜서. 은퇴자들 엄청 늘어나 !^1 기술이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1 시간 절약과 흥미가 있으면 되는 거야 !^1 어차피 최적경로 찾아내는 거야 !^1 그리고 기능이나 성능이 괜찮으면 띄우는 건 어렵지 않아 !^1 어차피 글로벌 78억 상대한다고 생각하면 시장은 충분해 !^1 필요하면 글로벌 조인트 벤처한다고 생각하면 편해 !^1 니네들 일천한 경험만 믿고 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니어 매칭 플랫폼을 만들어야 하는 거야 !^1 해외 영업도 지원해줄 수 있는 시니어들도 널렸어 !^1 그 중에 기술이 없어 사업 못한 만년상사 출신 애들부터 해서 도움이 될 만한 애들 널렸어 !^1 걔들 네트워크 장난 아냐 !^1 예전엔 종교와 정치 언론이 다 그런 역할 한거야 !^1 걔네들 직접 할 줄 아는 거 아무것도 없어 !^1
시장 진입 타이밍이 늦다 = 경쟁력이 없다 라는 생각은 잘못 된 생각이라 감히 이야기 드려봅니다. 현존하는 서비스의 문제점이나 부족한 점을 창의성 있게 해결만 해 준다면, 충분히 경쟁력은 가질 수 있습니다. 포화시장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다른 말로 사업자가 많고 시장이 그만큼 거대하다는 뜻인데, 그럴수록 맹점에 존재하는 소외받은 타겟을 노린다던지 하는 식으로, 새로운 수요를 노린 좋은 서비스는 앞으로도 충분히 나올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1. 제품명: 자신만의 표현으로 정의한 '상품명'을 쓰자 (호기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진부한 표현 no no)
2. 개요는 자기소개 시간이다. 첫 줄이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3. 어려운 말 보다 사용자 기반의 결과물이 설득력 있다.
4.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다른 제품/서비스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 언급)
5. 목표 시장: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워라. 스타트업의 1차적인 목표는 생존이다. 큰 숫자 보다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시장'을 이야기할 것.
특정 사용자 집단을 유입시킬 계획 기술 => 틈새시장으로 진입해서 어떻게 사업을 확장할 것인지까지 설명하면 훌륭함
6. 어려운 기술적 용어를 나열하기 보다는 일상적인 표현, 기억에 남는 표현으로 기술할 것
7. 사용자가 얻게 될 효용, 결과물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8. 사업을 설명하는 것은 사업의 기술성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9. 핵심 키워드와 시각적 도구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 - 너무 많은 글을 쓰지 말 것.
***글쓰기는 항상 독자를 염두에 두고 써야한다.
- 여기서는 심사위원이 독자임. 비슷한 사업 계획서를 수도 없이 봄 그래서 진부한 표현, 기술용어들은 깊은 인상을 주지 못 함. 대게 심사위원들은 기술변화/진보 보다 사업의 메리트에 관심이 더 많으므로 기술이 고객과 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
인문학 논문 읽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글을 잘 정리하고 쓰시네요 ㅎㅎ
근디 이런거 쓰시는분 심리는 뭘까? 걍 영상 한번보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영상을 한번 보면 알 수 있지만, 모든 내용을 시간이 지나도 기억하는 분들은 많이 없죠.
영상을 보고 스스로 요약정리를 함으로써 머릿속에도 많이 남게되고, 그것을 영상을 보고 정리해보려는 다른 분들께도 공유해주시는 선한 영향력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을 다 보고난 뒤에도, 한번 더 정리가 잘되서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훌륭하세요^^ 요약정리감사합니다
오 감사!!!!!
일반적이고 멋져보이는 표현보다는, 이해쉽고 개성있는 표현. 핵심인듯 하네요~ 유익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
유익한 영상 잘보고갑니다!ㅎㅎ 사업계획서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와 조코딩님 사업 계획 하시나여!!
@@eo_korea 당장은 아니지만 계속 조그맣게 MVP 만들어보면서 잘되는 것 있으면 크게 도전해보려고요!ㅋㅋ
여기서 조코딩님을 볼줄이야! 늘 영상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정부 지원사업 여러번 해봤는데, 제일 중요한건 한눈에 지원서가 어떻게 보이느냐 인거 같아요. 영상에서 나온 복잡한 이미지 말고 눈이 가는 이미지 여러개 활용하고, 글도 그냥 폰트 사이즈 하나와 색 하나로 하지말고 파랑 검정 볼드 사이즈 조절 하시면 더 눈에 띕니다. 이런게 심사에 영향이 간다는게 안타깝지만, 심사위원들은 대부분 전문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봐야하는 지원서가 워낙 많으니까요.
그리고 인공지능 이런 키워드를 쓰는건 양날의칼입니다. 정부가 여전히 인공지능을 밀고 있어서 제대로 쓰면 플러스가 되는건 맞는데, 쓰려면 2페이지에 우리가 진짜 전문성이 있고 그 누구보다 인공지능을 잘한다는것을 증명해야해요. 안 그러면 그냥 사기꾼 취급 받습니다. M-Learning 같은 생소하고 애매한 단어 쓰면 안되요 😂
백퍼동감공감. 말하신것중에 특히 심사위원들 전문성이 떨어진다는데 격한공감. 정부, 지자체, 공무원, 공기업, 준공무원 조직등에서 하는 심사위원들은 창업의 창자도 모르는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심사를 페이퍼만으로 하는 심지어 프레젠테이션에서 묻는 질문의 수준이나 격도 매우 떨어짐. 이런 인간들이 대체 왜 저자리에 있는지 심히 의심스러움..
@@강준-e9v 그렇게 생각하게 되신 계기가있나요? 저는 그래도 만나 본 분들은 다 어느정도 전문성있으시던데..
@@이정훈-j2q 정말 전문가들은 바빠서 이런거 심사할 여유도 없고 이유도 없음..; 심사비도 얼마 안주구요;; 심사위원중에 비전문가가 거의다수인 이유죠 특히 저런 하이테크 분야는
물론 심사위원분들이 특정분야에서는 전문가이시겠지만, 국가과제 심사위원 선발방법에 따르면 , 심사위원분들이 하이테크 전문가일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지방은 보통 교수님들이 하시는데.. 일단 지방국립대교수님들은 심사같은거 잘 안하시는거 같아요, 국책과제 하시기도 바쁘거든요. -> 지방국립대 교수님들이 그래도 지방쪽에서는 탑클래스 전문가여서 예로 들었습니다. -> 국가과제 심사위원은 대부분 신청한 사람들중에 랜덤박스로 뽑는걸로 알고있어서요. 그리고 심사비 하루 30~50만원정도 받으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적은돈은 아닌데, 많은돈도 아니라서요. 그리고 "심사위원"이 직업이신 분들도 많아요 ㅋㅋ
그냥 통칭해서 "전문가" 라는것 자체도 좀 애매하구요; 유니크한 분야는 대부분 본인이 제일 전문가니까요
그냥 나한테 점수를 주는 똑똑하신 청중이라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사실 지원자가 진짜 잘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본인이력쪽에서 드러내지 않으면 5분안에 설득이 안되서 못하는사람으로 될 뿐이죠
모호하지않고, 간결하고 확실하게
아예 시리즈로 해주세요 강력히 원합니다 ㅜ
사업계획서 작성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성공한 사업계획서 사례도 리뷰해주시면 더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ㅎㅎ
더 들어가주세요오오오!!!! 목빠지게 기다리던 영상 잘보고 잘 배웠습니다! 이번에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
오 이 콘텐츠 신선해요 ㅋㅋㅋㅋ탄식나오는 부분보고 ㅋㅋㅋㅋㅋㅋ재밋네요
보면 볼수록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컨텐츠는 구체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네요 ^^ 곧 있을 예비창업패키지도 이렇게 자세히 부탁드려요!
굿👍
언제나 유익한 채널 항상 올라오자마자 보고 있습니다 힘이 됩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지미님이랑 태용님 케미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토킹 티키타카ㅎㅎㅎ
오 좋은 콘텐츠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승우아부지가 생각나는 목소리?!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댜!
사업 고민 및 아이디어 제보 받습니다.
forms.gle/Vtxwqut3W6ysp7ZJ6
혹시.. 데일리호텔 대표님이셨던분인가요?
아하 지금 사업계획서 쓰면서 보는데 이 사업계획서 쓰신 대표님께 죄송하지만
정말 뭐라는 지 모르겠어요 뒤로 갈 수록 더 어려워지고 이미지라도 봐서 이해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더 뭐라는 지 모르겠네요...
유니콘하우스나 다른 엑설러레이터, VC분들 영상 보면 동반자가 되어서 도와주시던데 저정도는 어려워서 도와줄 수 없을 것 같네요
창업트레닝 어떻게 신청하나요?!^^
와~사실 온라인에 이렇게 사업계획서 공개하기 쉽지않은뎅...
지금도 사업계획서 쓰고 있었는데 ㅎㅎ 많은 팁을 얻어서 갑니다! 태용님, 인천 스퀘어브릿지에서 짧게 인사 드렸었는데, 인터뷰 신청은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사업계획서 리뷰 또는 상담 관련해서는 상단 고정 댓글에 있습니다!ㅎㅎㅎ
"목표 시장(규모)이 합리적인가?"의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너무 크면 허황돼 보이고, 작으면 매력적이지 않게 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부끄러워집니다.. ㅎㅎ
저분 세븐 인줄 알았어요 ㄷ ㄷ;;
1초 김현중..ㅎㅎ (꽃보다남자에 나왔던
다르다...
뭔가 자소서 첨삭 받는것같다
사업고민 문의하고싶은데 구글폼 권한이 필요하다고 열리지 않아요 ㅠㅠ
엇 혹시ㅠㅠ저희가 테스트 했을 때는 되는데 어떻게 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권한 설정 바꿔봤는데 한번 다시 해봐주세요!
오 이제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목 뽑는게 너무힘든것같아요ㅠㅜ 트렌디한단어를 넣지않고는 표현하기 너무길고.. 음ㅠㅜ
그런 건 사업 계획서 보다 그냥 제목과 너튜브 동영상 하나면 되는 거 아니니 ?^1
앞으로 기술이 더 중요해져 !^1
앞으로 주위에서 서포트해 줄 수 있는 프리랜서. 은퇴자들 엄청 늘어나 !^1
기술이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1
시간 절약과 흥미가 있으면 되는 거야 !^1
어차피 최적경로 찾아내는 거야 !^1
그리고 기능이나 성능이 괜찮으면 띄우는 건 어렵지 않아 !^1
어차피 글로벌 78억 상대한다고 생각하면 시장은 충분해 !^1
필요하면 글로벌 조인트 벤처한다고 생각하면 편해 !^1
니네들 일천한 경험만 믿고 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니어 매칭 플랫폼을 만들어야 하는 거야 !^1
해외 영업도 지원해줄 수 있는 시니어들도 널렸어 !^1
그 중에 기술이 없어
사업 못한 만년상사 출신 애들부터 해서 도움이 될 만한 애들 널렸어 !^1
걔들 네트워크 장난 아냐 !^1
예전엔 종교와 정치 언론이 다 그런 역할 한거야 !^1
걔네들 직접 할 줄 아는 거 아무것도 없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팀에서 만든 초보자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영상도 공유드립니다^^
th-cam.com/video/_l0RWLEDK-4/w-d-xo.html
ㅓ
저런 걸 보면 이해가 안간다.
영어 학습 앱은 나온지가 5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시장 진입을 한다는게 경쟁력도 없고 이 포화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겠다는 거지?
시장 진입 타이밍이 늦다 = 경쟁력이 없다 라는 생각은 잘못 된 생각이라 감히 이야기 드려봅니다.
현존하는 서비스의 문제점이나 부족한 점을 창의성 있게 해결만 해 준다면, 충분히 경쟁력은 가질 수 있습니다. 포화시장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다른 말로 사업자가 많고 시장이 그만큼 거대하다는 뜻인데, 그럴수록 맹점에 존재하는 소외받은 타겟을 노린다던지 하는 식으로, 새로운 수요를 노린 좋은 서비스는 앞으로도 충분히 나올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보세요~
사업계획서를
왜 심사위원의 기준에
둡니까.
실체를 보셔야지,
주객이 전도 되어도
한참 그렇네요.
실체를 보세요.
실체를~~
.
뭔 소리야....심사위원이 투자자들의 시각에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는 건데. 당신말은 시험보는데 실력을 봐야지 왜 시험점수를 봐~ 라는 말과 똑같음
1:32 직관적인 느낌이 날뻔한 약간 구린 제목 같은데여, 오히려 이전 것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