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저도 밤에 그렇게까지나 그랩 택시가 안잡힐 줄은 몰랐어요. 금액 아끼겠다고 몸과 멘탈이 고생 좀 했네요. 말레이시아는 진짜 태국이나 베트남처럼 대단한 유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파민 팡팡 터지는 여행 컨텐츠가 있는게 아니라서... 가기 전에도 그렇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가서 봤더니 더욱 크게 실감했답니다 ^^ 저는 주로 혼자서 여행을 하기 때문에 호텔 퀄리티는 거의 신경쓰지 않는 편이에요. 딱 가격만큼의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머물만 하기는 했네요. ㅎㅎ
드디어 말레이시아..여행 본격적인 시작이군요. 공항에서 외친 그랩 잡기부터 시작한 이번 여행..그랩이란 것이 동남아에서 자주 사용하는 교통문화이군요. 공항에서 밤늦게 운영이 되구 있군요. 그랩을 타고 가는 호텔로 가는 뷰...택시가 오히려 잡기가 쉽지 않은가보네요.. 11월 초에 다녀오신 이곳..그랩이 이런 분위기군요.. 110링깃...6인승 차량으로 배차를 하셨군요....암튼....그랩...이번 여행은 시작부터...돈쓰기네요 ㅎ 멋진 기사님을 만나서 그래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동남아는 건기, 우기가 따로 있어서 다른 맛이네요.. 중국의 공항 대기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말레이시아로의 여행은 별루 없다는거...좀 자극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경향때문에 그런가보네요...유흥도 적고 이슬람교이니 술도 마시기 힘들고 그런 분위기인가보네요. 말레이시아의 잔잔함이 아쉽나보네요..암튼 뭐..그래두 미스터모님처럼 찾아가시는 분도 계시니..더 좋게 발전하겠죠..근데 종교때문에 술 마시기가 힘들다니 ;; 그건 (술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쉬운 일이네요... 숙소는 ㅎ 역시 저랑 같아서 가성비를 완전 추구하시는군요..너무 좋습니다. ㅎ 가격이 저렴하고 이 정도면 뭐 최고네요. 그 가격에 비해서는요. 혼자 가셨는데 이 정도면 최고죠...뭐..아쉬운게 있더라두 가성비, 가성비 ㅎㅎ 최고네요..저두 ok 힙한 풍경도 있고..새벽 2시반까지 그랩 잡으려구 고생했던 기억두 있으시니..에구..암튼 고생하셨어요.. 이제 본격적인 말레이사아 여행을 응원합니다. ㅎ
진짜 동남아에서는 GRAB 어플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 택시 서비스 어플은 각국마다 하나씩 있는데, 태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여러 동남아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GRAB 을 쓰는 편이라 하나만 깔아놓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단지... 저도 공항에서 그렇게 차가 안잡힐 줄은 몰랐어요. 금액을 확 올려서 배차 신청을 하니 바로 잡히는게 조금 쇼킹하긴 했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카카오택시랑 똑같구나 싶기도 하죠. ^^ 말레이시아도 지역별로 건기 우기가 나뉘어있긴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갔었던 모든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비 오고 그치고가 반복되는 날의 여행이었답니다. 저는 대부분의 여행을 혼자서 떠나기 때문에, 그리고 여행 중에는 방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을 길게 잡는 편이라 잠만 편하게 잘 수 있는 가성비형 호텔을 추구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너무 싼 곳을 잡다보면 헤어드라이어가 없다거나 냉장고가 없는 등 뭔가 꼭 하나씩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 지난 여행부터 계속 뭔가 고생스런 장면만 보여드리게 되네요 ㅎㅎ 다음편은 그래도 조금 나을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드디어 말레이시아에 도착하셨네요. 늦은 밤에는 그랩을 이용해서 시내까지 이동이 가능하군요. 여행하시는 분들께 좋은 팁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할 때 숙소는 동선이 용이한 곳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프라임호텔이 딱이네요. 우리나라에서 말레이시아 여행을 많이 안가는 이유는 미스터모님의 말씀이 맞는 듯합니다. 저도 말레이시아하면 딱히 떠오르는 게 없거든요. 미스터모님이 앞으로의 영상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택시보다 GRAB 어플을 이용하는게 가격적인 면 등 여러가지로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도 말레이시아 여행하면서 그랩 많이 활용했는데... 공항에서만큼은 진짜 안잡혀서 진땀 좀 뺐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실제로 해보고 느낀건 뭐랄까... 진짜 예상했던 대로 고자극의 뭔가가 있진 않더라구요. 이후 영상도 은근 잔잔한 모습 많이 보시게 될 것 같기는 합니다. ^^;;;
Cám ơn bạn đã chia sẻ tuyệt vời quá bạn ơi luôn đồng hành cùng bạn nhé 🔔🔔🔔🔔👍👍👍👍👈👈👈👈
Thank you so much, my Friend :)
Cảm ơn. Chúng tôi sẽ cố gắng hết sức để mang đến cho bạn những video du lịch tốt hơn.
😂🎀🚩🎉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질의 여행 영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심야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교통편을 비롯 가성비 넘치는 호텔 소개로 첨가는 여행자들에게는 아주 긴요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 또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밤 비행기로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택시를 잡게 되잖아요.
말레이시아는 GRAB 어플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저도 그 방법을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너무 피곤하셨을듯~ 돈 좀 들여 피곤하니 이동할수만있다면 ㅎ
말레이시아는 저도 떠오르는게 없네요~
아쉽지만 휴식하러 간다는 의미부여를~
프라임호텔 가성비 좋네요~
혼자 부담없이 지낼수있고 깔끔하니 다행이네요~ 아쉬운것도 있겠지만
역시 가성비~ 식당가 많음 좋지요~
동선 맞아요~강제 기상ㅎ 좋네요
부지런한 아침맞이~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
말레이시아에는 가성비 좋은 고오급 호텔들이 많아서 호캉스하기엔 좋더라구요.
저는 그냥 위치만 보고 최저가로 찾아서 ㅎㅎ 그래도 무난히 머물만 했습니다.
혼자 여행할 때는 럭셔리한 호텔 걍 그렇더라구요. 이런데를 혼자 머무는게 맞나 자괴감도 약간 들구요 ㅎㅎㅎ
말레이시아 밤에도 이용가능한 택시 너무 좋네요.♥️
너무 늦은밤이 아니라면요. ㅎㅎㅎ
미스터모님 말씀대로 말레이시아는 잔잔한 휴식을하고싶을때 가도 좋을것 같아요.♥️
덕분에 말레이시아 호텔을 볼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되네요. 🥰
어우, 저도 밤에 그렇게까지나 그랩 택시가 안잡힐 줄은 몰랐어요. 금액 아끼겠다고 몸과 멘탈이 고생 좀 했네요.
말레이시아는 진짜 태국이나 베트남처럼 대단한 유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파민 팡팡 터지는 여행 컨텐츠가 있는게 아니라서... 가기 전에도 그렇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가서 봤더니 더욱 크게 실감했답니다 ^^
저는 주로 혼자서 여행을 하기 때문에 호텔 퀄리티는 거의 신경쓰지 않는 편이에요. 딱 가격만큼의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머물만 하기는 했네요. ㅎㅎ
새벽에도 영업하는 코알라룸프루공항정보 감사합니다.
심야에 그랩잡는법 잘 알았습니다ㅜㅜ
저렴한 시내 호텔까지 잘 봤습니다.
ㅠㅠ 한국도 카카오택시 잘 안잡힐때 금액 올리면 잡히듯이, 여기도 그랩 뭐 똑같더라구요. 40분동안 그걸 예상못한 제 불찰입니다 ^^;;
밤늦은 시간도 쿠알라룸푸르 공항 내 대부분의 가게들이 오픈해 있었습니다. 이 또한 신기했어요!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유친님의 정성과 수고가 들어간 영상 잘 봤어요.
시내 중심가의 저렴한 호텔을 잡으시는군요.
그랩을 이용해 택시를 잡는군요.
여행은 항상 고생이지만 얻는 게 많아 또 떠나게 돼요. 엄지척15
감사합니다! 저는 보통 혼자서 여행을 하기 때문에 비싼 숙소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답니다 ^^
이번 영상도 고생스런? 내용이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다녀온 후에는 그래도 이런저런 추억으로 남는 것 같기는 해요. ㅎㅎ
드디어 말레이시아..여행 본격적인 시작이군요.
공항에서 외친 그랩 잡기부터 시작한 이번 여행..그랩이란 것이 동남아에서 자주 사용하는 교통문화이군요.
공항에서 밤늦게 운영이 되구 있군요. 그랩을 타고 가는 호텔로 가는 뷰...택시가 오히려 잡기가 쉽지 않은가보네요..
11월 초에 다녀오신 이곳..그랩이 이런 분위기군요..
110링깃...6인승 차량으로 배차를 하셨군요....암튼....그랩...이번 여행은 시작부터...돈쓰기네요 ㅎ
멋진 기사님을 만나서 그래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동남아는 건기, 우기가 따로 있어서 다른 맛이네요..
중국의 공항 대기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말레이시아로의 여행은 별루 없다는거...좀 자극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경향때문에 그런가보네요...유흥도 적고 이슬람교이니 술도 마시기 힘들고 그런 분위기인가보네요. 말레이시아의 잔잔함이 아쉽나보네요..암튼 뭐..그래두 미스터모님처럼 찾아가시는 분도 계시니..더 좋게 발전하겠죠..근데 종교때문에 술 마시기가 힘들다니 ;; 그건 (술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쉬운 일이네요...
숙소는 ㅎ 역시 저랑 같아서 가성비를 완전 추구하시는군요..너무 좋습니다. ㅎ 가격이 저렴하고 이 정도면 뭐 최고네요. 그 가격에 비해서는요.
혼자 가셨는데 이 정도면 최고죠...뭐..아쉬운게 있더라두 가성비, 가성비 ㅎㅎ 최고네요..저두 ok
힙한 풍경도 있고..새벽 2시반까지 그랩 잡으려구 고생했던 기억두 있으시니..에구..암튼 고생하셨어요..
이제 본격적인 말레이사아 여행을 응원합니다. ㅎ
진짜 동남아에서는 GRAB 어플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 택시 서비스 어플은 각국마다 하나씩 있는데, 태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여러 동남아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GRAB 을 쓰는 편이라 하나만 깔아놓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단지... 저도 공항에서 그렇게 차가 안잡힐 줄은 몰랐어요. 금액을 확 올려서 배차 신청을 하니 바로 잡히는게 조금 쇼킹하긴 했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카카오택시랑 똑같구나 싶기도 하죠. ^^
말레이시아도 지역별로 건기 우기가 나뉘어있긴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갔었던 모든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비 오고 그치고가 반복되는 날의 여행이었답니다.
저는 대부분의 여행을 혼자서 떠나기 때문에, 그리고 여행 중에는 방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을 길게 잡는 편이라 잠만 편하게 잘 수 있는 가성비형 호텔을 추구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너무 싼 곳을 잡다보면 헤어드라이어가 없다거나 냉장고가 없는 등 뭔가 꼭 하나씩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
지난 여행부터 계속 뭔가 고생스런 장면만 보여드리게 되네요 ㅎㅎ 다음편은 그래도 조금 나을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드디어 말레이시아에 도착하셨네요.
늦은 밤에는 그랩을 이용해서 시내까지 이동이 가능하군요. 여행하시는 분들께 좋은 팁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할 때 숙소는 동선이 용이한 곳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프라임호텔이 딱이네요.
우리나라에서 말레이시아 여행을 많이 안가는 이유는 미스터모님의 말씀이 맞는 듯합니다. 저도 말레이시아하면 딱히 떠오르는 게 없거든요.
미스터모님이 앞으로의 영상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택시보다 GRAB 어플을 이용하는게 가격적인 면 등 여러가지로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도 말레이시아 여행하면서 그랩 많이 활용했는데... 공항에서만큼은 진짜 안잡혀서 진땀 좀 뺐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실제로 해보고 느낀건 뭐랄까... 진짜 예상했던 대로 고자극의 뭔가가 있진 않더라구요.
이후 영상도 은근 잔잔한 모습 많이 보시게 될 것 같기는 합니다. ^^;;;
공항의 내부시절이 아주 깔끔하네요~ 40분이나~ 헐 진이 다 빠졌겠어요~ ㅎ 호텔도 아담하니 3만원이면 뭐 그런데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계속 기대할게요~^^👍👍+9
한국으로 치면 카카오택시나 콜택시를 40분동안 못잡은거니... 말레이시아 GRAB 좋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약간 뒤통수 맞은 느낌이긴 했어요 ^^
이번에도 혼자 여행했던 터라 최대한 가성비만 생각하고 방 잡았어요. 아쉽긴 했지만 그럭저럭 지낼만 했답니다. ㅎㅎ
쿠알라뤀프르에서 그랩 잡기가 쉽지 않군요
하루 3만원에 이 정도 방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시내에서 가가우면 좋죠~
쿠알라룸프로 영행 영상 기대합니다 ~
다른 곳에서는 그랩 잘 잡히긴 한데, 야밤의 공항은 아니더라구요! 다른 분들 블로그 보니 잘 잡힌다고 하던데... 아니었어요 ^^;;
1박 3만원짜리 객실치고는 꽤 준수하죠? 시내 인접성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갑자기 영어 표현 grab a taxi 가 생각나는군요^^
아하~ 그래서 차량 잡는 어플 이름도 GRAB 인가봐요! 뭔가 의미가 통하긴 하네요 ^^
@mrmo1 간단하게 요기하다 grab a bite 도 자주 쓰이는 요긴한 표현이죠^^
비가 많이 오고 개였네요.
말레이시아 못 가보았습니다.
골목길은 좀 그러네요.
말레이시아의 날씨는 진짜 변화무쌍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비가 쏟아지다가도 금새 화창해지고...
말레이시아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여행지 뒷골목? 은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으슥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