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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살아남기 위해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하니까 진실된 감정을, 억누르고 회피하던 어린 나는, 어른이 된 내 안에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그 아이에게 필요한 건
그냥 따뜻하게 공감해주고 수용해주고 안아주는 것 뿐입니다.
❤️도서정보
제목 :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
지은이 : 김주수
출판사 : 프로방스
❤️ 도서구매정보 :link.coupa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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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아빠, 반딧불이에요! - • [따뜻한 감성음악] 아빠, 반딧불이에요!...
어릴적 엄마 품안에서 느꼈던... 듣고싶었던... 그리고 잊혀졌었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살면서 제일 많이 울었네요. 자꾸 저와 제일 가까이 있는 존재를 밀어내고 미워하고 숨겨두고 억압했어요. 듣다보니 왈칵 눈물이 나네요.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리고 고맙더라고요. 정말 저희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 것과 똑같이 나를 대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게 풀려나오고 있어요
언제나 내가 내 편이 되주기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처럼 사랑받는 느낌
행복해지네요
틈나는대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점에 들럿다가 우현이 감응력 책을 구입하고 읽었으나 잘 진도가 나가지 않아 못읽고 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요ㅎㅎㅎ 몇 번 도전 끝에 이제서야 읽히는 느낌이에요^^
참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를 했어도 내면아이에게 선뜻 가지못하고 살았습니다. 용기를 내겠습니다.
예전 기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 속 나에게 따뜻하게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소중한 작업이라서 효과가 아주 짱입니다. 그 기억이 치유되면 현실도 치유되거든요^^
내면아이들은 많이 통합을 한 저도 오랜만에 따뜻한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 마음서점님 목소리에는 따뜻한 치유의 에너지가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울컥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서점님 첫 소절 듣는순간 솟구치는 눈물 펑펑 쏟아냅니다
님의 목소리엔 특별한 힘이 있나봅니다
온전히 사랑나눠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사랑의마음에
꽁꽁언 가슴 녹이며 지난시간들을 돌아보고 내면의 어린아이 를 다독 이며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두 처음 내면아이를 만났을때 진짜 많이 울었던 지난날들이 있었어요 지금은 선생님께서 이쁜글을 이야기하듯 읽어주시는데 내면아이랑 많이 호흡한 지금은 참 포근하게 들었습니다❤ 나의내면아이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대성통곡 했더랬죠. 지금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기억들이 올라오면 여전히 그러네요^^ 치유되고 나면 태풍 지나간 후에 맑은 하늘처럼 참 편안해지고요 ㅎㅎㅎ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정말 좋아요. 자기 전에 듣기 참 좋아요.❤ 목소리가 따뜻해서 더 깊이 와닿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마음서점님
목소리가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게 마음으로 다가오네요~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정감이가네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잘듣고 있어요 ~~❤🍀🌻🙏
따뜻한 말소리 나의 모든 감정을 받아들인다. 응원한다. 인정한다. 참 좋습니다.
그게 자기 사랑이더군요^^ 내 모든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해 주는 것으로 많이 치유가 되었어요💞
아침부터 반복하며 듣고 있어요🩷
선물같아요✨️감사합니다💖
1:55
제가 저의 부모님한테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들이에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건 이런거같아요..
그 말이 선생님께 지금 꼭 필요한 말이에요~ 이 문장들 중 한 두개만 추려서 질리도록 스스로에게 들려주시면 내면에 좋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
감사합니다.
ᆢ
그리고도 깊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무한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나 자신을 근원의 사랑으로 감싸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 조건없는 사랑이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런 류? 의 명상 오글거리고 불편해서 잘 못들어요 별로 공감이 안가서요 더 짜증나고 화났음
근데 마음서점님은 정말 저한테 하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ㅠ
혹시나 이런 공감과 칭찬에 어색하고 거부감 있는 분들도 … 워낙 이런거 겪어보지 못해서 그런거니까 ㅜㅜ 그럭저럭 받아들이고 살다보면 마음이 열릴날 올거에요 응원해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기관지하고 코가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성인이 되서 일어난 일이지만 이년간 마음에 없는 여자하고 성관계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아무 감정도, 쾌감도 없이 기계적으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것도 매일 밤 마다 2,30분씩. 그게 그 당시 어떻게 가능했는지... 아무 감정도, 성적쾌감도 없이 매력 하나 못느끼는 여자와... 그 상처가 치유 되기를 갈망합니다. 어린시절 성피해가 있었는데 그 비밀을 가지고 살다가 정신이 이상해져 생긴 일입니다. 내 스스로애게 가했던 성폭행의 상처가 차유되기를 갈망합니다. 의미, 기쁨, 사랑이 없는 정말 비참한 성관계엿습니다. 악몽들로 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갈망합니다. -실패를 껴안어줄께-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