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의 늘 보고 싶은 부모가 되는 방법 [아침마당] | KBS 2501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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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이호선 교수의 늘 보고 싶은 부모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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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목요일 #강의 #목욕특강 #가화만사성 #가족 #가정 #Morning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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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 자식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거리를 두고 사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내맘
내 부모와 시부모한테 상처 받은 거 다 늙은 분들한테 이제 와서 풀 수는 없고 나는 내 자식들한테 기대 말고 씩씩하게 살려구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품안의 자식입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자식한테사랑주고 기대를 안하면 됩니다 맘 비우기ㅎ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식에게도 예의가필요해요 그리구적당한 거리두기도필요해요 잘할땐칭찬도 필요하구요
그리고 고맙다는 인사도필요하드라구요❤❤❤❤❤
부모 자식도 서로 잘만나야 그 인연이 길고
좋게 가는듯
평생 부모 노릇 했는데 왜 또 보고 싶은 부모되기 위해서 노력하나? 다 부질없다 그냥 부부끼리.친구끼리 혼자라도 맛있는거 먹고 좋은 거보고 재미있게 살면 됩니다.
자식 눈치 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눈치볼생각하지마시고 칭찬을하세요~ 다좋아합니다
저는 시어머니입장인데,
아들부부집이 차로 20분 거리다 보니 잠은 무조껀 각자 집에서 자게 되던데요.
그게 서로 편하기도 하고요.
이호선교수님 최고입니다 ~
네~~맞습니다. 교수님 말씀~~난실천하고있어요~~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모든걸 갖춘 시부모님들
진짜 우리 부부 영혼이 병들고 있어요
애들이 너무 착해서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현실에 맞는 강의 감사 스삽니다
교수님. 역시 명쾌하세요❤❤❤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해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호선교수님 ❤❤❤❤❤❤👍🏻👍🏻👍🏻👍🏻👍🏻🎉🎉🎉🎉🎉
좋은강의 잘 들어봅니다
우와 ♥️ 😍 감사합니다 ♥️
😢하지말것
1.비난하는 부모
2.착취하는 부모 (예 정서적 착취:일상을 묶어놓는것)
3.엄살 심한 부모
❤할 것
늘 보고싶은 부모되는 법
1. 섭섭해 하지 말기(전화 안받아도 열심히 살고 잘살고 있다 생각하기)
2. 옆집 이웃처럼 생각하기
3. 감탄 하기
확실한 정리 👍 👍 👍 최고
감사해요❤
요점정리 감사해요~
아프다 죽겠다 외롭다.
매일 365일..하루 30분이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
맞아요 호선선생님❤❤❤❤
감사해요.
부모님 챙기는 세대라서 힘들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소중함 최고인데
우리 자식들은 더 힘든시기속에서
소통도 힘들고 피곤하게 살기에
열심히 사느라 우리세대와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교수님~♡
자식과는 거리두기 해야 될거같아요
부모자식도 서로 궁합이 맞아야하는듯
안맞는 관계가 있음
울집은 남편과 둘째 딸과 대화가 잘되고
저는 큰딸과 사이가 좋아요 서로 코드가 다르답니다
그 안맞는 관계를 만들지 않고 좋은관계로 만드라는 강의일듯.
어른이니까 어른들이 먼저 잘 하고..잘 해도 안되는 자식에게는 부모가 선을 잘 정해서 자식이 그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지혜도 부모가 해야할 듯..어렵습니다.덧뺄셈처럼 되는게 아니 것이 가족이라서.
비난.엄살.착취 ..음 핵심적 강의 감사합니다😊
섭섭해하지 않기
옆집 총각 처럼살기
감탄하라
사랑해요 호샘님
저는 외동딸 하나낳아 결혼시켜서 네명이 됏어요
사위,손자.손녀, 4명,
만날때마다 외식부터
1~~10까지 그 모든것 전부 부모인 우리가 돈쓰니까
오지말래도 와요
콩만한 손자손녀도 지들원하는것 다해주니까 할아버지할머니 집 에서 아예 살고싶다고 하네요 ㅎ
제가 하고싶은 말은 새끼들이 효자가 아니고 돈이효자입니다
좋으시겠어요~~^^
이해가는 부분
맞아요. 그래도 사위 생각은 다를 수 있어요. 자기 집도 가고 싶겠죠. 돈을 주든 안주든. 식구들 다 델고.
맞습니다
부모가 병들고 경제력 없으니 자주 들락거리지도
않더군요
돈있어보세요 엄청 챙길겁니다
맞습니다.
부모가 경제력 있어 자식에게 베풀어야 옵니다.
반대로 생활비 내놓으라하고 받으려 하면 도망가는 게 현실입니다.
옳습니다 😂
생존신고 알람 슬프다
ㅎ ㅎㅎ ㅎ ㅎㅎ
항상교수님강의을 잘듣고 실천노력 할려고함니다 감동적인강의을듣고자신잇게사랑을가르쳐주는 부모님반성함니다 우리는 자랄때 부님한테억눌리고살고옛낳식으로살지앗으면서인격적으로 살아가겟습니다 항상존경함니다교수님
교수님반갑습니다
그말씀이
너무
다가옵니다
저도
두아들만키우다보니
욕심을버리고며느리안데도간습없는
시엄마가되기위해
맘을비우고
긍정적인것이
최고라생각하고
오늘도
행복하게삽니다~
있는자녀도 떠나게하는비법♡❤
1.비난하는부모(쌍욕,말이 씨가된다.
교양있는븐모가 되길 기대한다.
어른대접필요.우리보다 더 잘 알고,존경해야한다.밖에서 어깨 못핀다.
움추려든다(상사한테도)늙어도 자식은 비명을 지른다
2.착취,갈취하는 부모/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착취하지 말것.너는 왜 나한테 더 잘하지 않니?모성애는 본능이 아니다.선택이기에 거룩한거임.자식도 효도가 본능이 아니고 선택이기에 거룩하게 생각해야된다.정서적착취,/나를돌보라고일상을묶어놓는다.요청,부탁,고마움을느낄것경제적착취,하지말것
3.엄살심한부모(아프고 힘든거 사실.
만날때마다,에구구구여기아프다,저기아프다)진짜 병원가서 진찰 받아야 할때만,명확하게 얘기할것.
비난
착취. (고정행위 돌진)
효도도 선택임
정서적 착취
엄살
섭섭하지 않을것
자식들이 부모한테 가져야할 자세도 알려주세요 ㅡ부모도 상처받거든요
先生の大ファンです！
いつもためになるお話、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자식배우자. 생기면. 남 21:06
자녀 수가 적다보니 너무 귀하게 키우려고 하는것 같네요 그럴수록 더 엄하게 가르쳐야하는데...
이호선 상담사님 항상 직언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심
너무 힘들어요.안보고 살고 싶어요.
이해가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에게 들은 치욕스러웠던 욕지거리..... 죽을때까지 잊어버리지 않는다. 맞습니다..... 50중반이 지나가니 저 그 욕들을 더 또렷이 기억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미워지네요. 어떻게 자식에게 그런 더러운욕을 하셨는지.... 개,십장생은 귀여운욕입니다. .. 내가 들은 욕에 비하면.. 지금와서 엄마는 자긴 그런적 없다고 하네요. 사과 받을 길이 없어서... 내가 아퍼서... 그냥 안보고 삽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코드가 맞고 안맞고가 있어요
제가 어릴땐 엄마하고 언니는 안맞았어요 동생인 저는 엄마랑 잘맞는 코드를 지니고 태어났구요
지금 제가 부모가 되어서는
큰아이하고 엄마인 나하고는 잘맞는데 작은아이하고는 안맞아요
가족관계 신비입니다
자식을 상전으로 알고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분명 잘못된 무언가 있을꺼에요😮
완전 공감 ~~^^
최고 강의 입니다
이호선교수님얘기들으면이해를해요5에서3뺴고이해주세요
요즘 자식은 상전이라서 눈치보고 삶
백번 맞는 말씀입네요~자식 눈치보는일 많아요
사실, 서로 눈치보고 사는게 정답이예요.
받아들이면 돼요~^^
자식이 상전이라는 마음안에는 자식을 종.노비로 생각하는 마음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부모자식사이라는 생각보다는 인간 대 인간으로써의 관계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맞습니다
아들결혼시키니남같아요
우리세대에서시집살이는끝남 며느리시집살이시대가~
인정
자식이 성인이 되니 힘드네요
찾아와서 돈이야기 할꺼면 안왔으면 합니다
전 아플때 찾아 오는 자식에게 몰래 용돈을 더 줍니다
잘하는 자식에게 더 주기로 혼자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어려운 자식에게 마음이 더가고 챙겨주고 있어요
자식은 20살 되면 떨어져서 살아야할듯
히야... 리액션들 너무 짜증나요.. 조용히 좀 했으면..방송분량?
사건 사고많은 세상이라 생존신고 해달라고 늘 매달립니다.
동반자라~~ 수평관계
우리어머니
늘 엄살부리고
제사도 지내라고하고
제사음식하기도힘든데 제사비용장보기도 며느리가해야하고
도대체 독불장군이따로없네요!!
이혼하고싶어요
부모두 서운하고 상처 받습니다
결혼한지 12년이 되어가는 딸은 예전에는 안그러더니 친정만 오면 자랄때 나한테 상처받은 이야기를 줄줄이 풀면서 힘들었다고 원망해요 사위가 있는 자리에서도 그러니 이제 오는게 안 좋아요 그러면서 용돈과 먹을것은 잘 챙겨주니 말리지도 못하네요
사과하세요
사과해도 소용없어요 너무 늦었어요
같은 상처를 받아도 잊고 부모 그리워하는 자식도 있고 과거의 상처를 몇 배로 부풀려서 자신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조한희-c5x 몇배 부풀려서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제대로 사과 안하신듯 원래 가해자는 잘 기억못함 제대로 사과 안받았다고 생각하니까 아직까지 딸의 행동이 저러함
따님이 남편도 있는자리에서 스스로 자긴을 깍어먹는 행동이네요...그런 아내가 남편은 사랑스러울까요?
진심으로 사과하시면 다 해결됩니다
따님이 바라는건 엄마의 진심이 전달되는 사과일거에요
부모님들은 대체로 내가 그때 그랬냐?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억이 안 난다고 하시는데 상처받은 자녀입장에서는 더 기가 막힌 노릇이죠~~
이호선교수님스토리들으면이해가가요
1000억 가지고 있는 부모는 늘 보고 싶어요.
😂😂😂😂😂
돈이 보고싶은거지요 부모가 아니라
하하하하
돈이 다가 아닙니다.
마음밭에 사랑을 잘 심어 놓으면
그리워 오는거같습니다.
애들 젊은이들 교육이 더 필요합니다~노인들 해야하는 강의만 많이 하네요~서로 노력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호선교수님오타날렸네요
이호섭선선생님남맨데
자매로오타예요
아들결혼 4년째
며느리가 시댁오기를 싫어해서
아들이 거짓말쟁이가 되어가네요
그래서 얼마전 일이터져서
모두 서먹한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안보고 살아야하는지
마음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밖에서 밥 먹고
집에서 차 마시면 안될까요,
제 지인들도 밥도 밖에서 사주고
집에서 과일만^^
저희는 요번 설에 며느님이 아기가 있어서 쇼파에 앉아 있고 저와 자식들
이 일 다하고 후식 쿠팡서 배달해서 먹고ᆢ
나이드신 어머님도 같이 일하고ᆢ
며느님을 손님 처럼 대하면 어떨까요ㅜㅜ
부모 노릇 힘드네요ㅜㅜ
아들내외를 손님이다 생각하세요 집에오면 편히 머물다 가면 그만인 손님입니다 구구절절 말 할 필요도 없고 적정 선을 긋고 관여하지 마세요 저도 책을 읽고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니 편해요
며느리 그릇이 그정도밖에 언되는 어머니 넓은 인성으로 그냥 무시허셔요..그래야 어머니 맘에 병 언생겨요.
안보고 살수는 없지요 그냥 기대를 안하면 됩니다 요즘 시어머니 되는게 부처되는거예요. 요즘 며느리 대부분 그래요
며느리만 안오면 되지.
슬픈현실 ㅜㅜ
결혼하면
친한이웃입니다~~
사위는 본인 딸이 걸쳐 있으니. 조심조심 하면서.
며느리한테는 막말하고 막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 십여년 참고 지내다가 이제는 않보고 사네요.
며느리 사표냈습니다.
그 사표는 제가 냈다고 생각하며.
불편하지만 그대로 지냅니다.😅😅😅
시어머니가 처세를 잘못하셨네요 당분간은 거리두기 하다가 어머니가 조금 변했다 싶으면 관계회복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맘도 편하고 자식들 보기에 교육이 됩니다
비난 착취 엄살 3종세트 시어머니 힘듭니다 ㅜㅡ
교수님... 몇 해 전 살이 쏘옥~ 빠지셨었는데.. 요즘 살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듯
ㅠ.ㅠ
결혼45년차 할머니인데요 아들딸 결혼해서 손주들 고등학교 부모가경제능력있어야 자주만날수있지요 며느리는형식적이고 딸은진심이지요 어른이 포용해야죠 집집마다 유형이다름
자녀들도 부모할탓 입니다
사위가 손님이듯 며느리도 손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남의집가서 자는것도 불편한데 그게 시댁이면 얼마나 불편할지 생각해보면 다들 알텐데.. 잠깐만나서 밥먹고 헤어지면 안되나요?그리고 친정도 제때 보내줘야 본인아들이 덜 힘든겁니다.그걸 왜 시어머니들은 모르실까~
꼭 아들 낳아 키워보길요
명절준비할때 ,저는 며느리가 빨리오는게 오히려 신경쓰여서 다 해놓고 4시정도 도착하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줍니다.
며느리는 그래도 어머니 힘드시니까 조금만 하세요, 라고 말하고요.
저녁먹고 놀다가 손녀딸만 남겨놓고 아들부부는 자기네 집에 가서 잠자고 아침 8시정도 옵니다.
아침 먹고 차마시고 놀다가 11시30분정도에 친정 간다고 일어섭니다 .
그들이 가고 나면 저도 피곤해서 그대로 쉽니다.
이정도면 저희집 풍경 괜찮나요?^^
참고로 아들부부네집과 저희집은 차로 20분거리입니다
친정가면 엄마가 차려준밥 먹을생각말고
엄마 편히 쉬시게 대청소도 해드리고 명절지난 그릇 정리도 해드리고
딸온날은 주방에서 해방시켜드리세요
나이드신 엄마는 더 힘들답니다
적당히 사서 먹이고 서로 편하게 배려 해주세요 한국의 시어머니들
이걸 초중고 자식에겐 하면 안되나요?
방청객 리액션 심하네.
시켜서 하는것 같은데 연출자 수준 뭘까?
돈나가니.오지마.
방청소리 진짜 듣기 싫으네요 ㅡㅡ
자식들에게 똑같이 대하는것도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맏이에겐 재산을 병들고 힘들어지면 둘째, 셋째에게..
재산 받는 자식이 부모님 모시기
자식도 남이라 생각해야 현명한건가.
자식도 아니 자식 안 낳으려하는거 같다
다 소용없다.결국엔 아들.
우리 아빠 엄살 장난아님. 진짜 듣기 싫어서 가급적 안보려함
시부모가 며느리인 저한테 엄청 자주오고 연락하고 그러면서 싹싹하게 굴길 원한 모양인데 그렇지않은 성향이라 만날때마다 은근 막말하고 비난하고 다른집 며느리와 비교하거나 뭐라하시니 십사년차에 터져서 시엄니 전화 차단하고 일년 방문 끊었어요. 숨도 못쉴정도로 공황이 오더라구요.
나도 울집에서 귀한딸인데 결혼하면 여자는 남자집에서 하녀취급받으니 못받아들이겠어요.
방청객 호응 듣기 싫어서 듣다 나갑니다
아프다는 소리 정말 듣기싫어요...😢
나이들면 여기저기 아파요 .말하는 부모와 말 안하는 부모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본인이 아픈데 가족들이 모른척하면 좋을까?
부모가 아플때 아프다할수있지~
@@koki2511-u3r 모른척했다고는 안했는데? 듣기는 싫치만 할일은 다합니다.
이젠. 자식도 귀찮타ㅡ
과거에 고성재기 형님한테는
왜 모질게 그러셨어요.
하나님만 잘 믿으면 부모도 생각하는 자식이 됩니다 뭐 그렇게 자식들한테 매이는 인생살지 맙시다
성재기한테 비난받은 사람한테
뭘 배웁니까?
일주일에 한번이 적당함
우린 2주에 한번씩이고 그것도 억지로는 하지 말라고 했어요
우리집은 한 달에 한 번정도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다 와서 점심먹고 밖에 나가서 좋은 찻집에서 차마시고 저녘에 집에서 저녘먹고 갑니다
며느리가 주방에 들어와서 어머니 뭐할까요 하면은 할거 없다고하고 내가 다합니다
그러니 편하고 더 자주 오고 잘하더라고요
아 이분 고)성재기님 상대로 억지논리에 비아냥대던 사람 맞죠? 이제 좀 성숙한 토론자세 갖추었을래나?
과거 영상보니 참 답답하더만.
교수님은 발음이정확하시구말을참맛있게잘하세요 늘 응원합니다.다맞는말씀이세요.
교수님은 직설화법으로 시원시원하게 콕 찝어주시네요
안보고살아도사는데지장없슴
빙고 😅
옷단추 터질듯..;ㅋ
터져도 선생님 너무 좋아요... 멋져요❤
ㅋㅋㅋ 맞아요~ 터져도 멋진 분요^^
맞아요❤❤❤❤ 호선샘 쵝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