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놀랍네요 ㅠㅠ 홀린듯이 이 영상을 눌러서 끝까지 다 보게 되었어요.. 히즈윌 보컬 김동욱님이 저의 선배님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지금 미국에서 버클리음대를 다니고 있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이 차가운 보스턴 땅의 광야를 걷고 있다고 생각했던 학생입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잔고가 떨어져가고, 학비가 비싸서 너무 부모님께 죄책감이 들고, 여러가지 일이 한꺼번에 겹쳐서 한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요즘 힘들때 마다 광야를 지나며 찬양을 들으면서 밤마다 울었습니다. 저를 왜 여기로 보내신건지 주님이 원망스럽기도 했구요.. 그런데 불과 며칠 전에 김동욱 사역자님의 영상이 올라와서 이렇게 보게 되었는데, 제 상황이랑 겹치는 그 간증에 정말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연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에게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보여주시려고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뜬 것 같네요 ㅎㅎ 힘내서 열심히 학교생활 마무리하고 저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찬양 사역자가 되고 싶네요!! 좋은 비전 가지게 해주신 김동욱 찬양사역자님, 그리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호주에서 혼자 학생비자로 지냈을 때 돈이 없어서 간장과 밥, 깨로 하루 한 끼를 때우면서 학비를 충당하던 때가 있었어요..킥보드로 알바 출퇴근하고..ㅠㅠ 출근하면서 당시 자주 들었던 ccm이 광야를 지나며였고 알바가면서도 노래들으면서 울고 혼자 멍하니 방에 누워서 노래들으면서 울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세상에 김동욱 사역자님께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고 또 그 경험으로 이러한 노래를 불러주셨다니 ㅠㅠ 그래서 유학 당시 이 노래가 제게 크게 와닿았었나봐요🥲
간증을 듣고 나서 든 생각은,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구나" 라는 것이었어요. 하나님께서 김동욱 집사님을 준비시키시고, 또 장진숙 님을 준비시키셔서, "광야"라는 곡이 나와 이 땅에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은혜와 깨달음을 주고 있는데.. 정말 완벽한 조화가 아닌가 싶어요. 간증을 통해 들은 김동욱 집사님의 삶이 그야말로 '광야'의 가사 자체인데, 수십년 전부터 준비한 퍼즐을 맞추어 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느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의 그야말로 작은 부분이겠지요. 더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또 찬양합니다.
저도 소중한 사람들의 여러번 장례를 치르고 천국을 보내며 일반대학교 호텔전공하다가 졸업시점에 몇달을 방황하며 있다가 12년전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확실하게 가지고 신학대학교에 상담전공으로 공부하고 신대원과정을 밣아 하나님의 일꾼 목회자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며 상담해주는 상담자로 살아가고싶습니다.. 히즈윌 김동욱 집사님의 찬양 매일 어려운 상황과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순간이 힘들기에 8년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ㅠㅠ 늘 감사드립니다! ☺️
버클리음대에서 가르쳐 줄 수 없는 것...하나님께서 보내신 진정한 유학은 나홀로 잔디를 깎았던 그시간, 나홀로 3~4시간 걸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예배했던 그시간, 나홀로 울었던 그시간, 나홀로 예배당에서 예배드렸던 홀로 감당해야 했던 모든 시간들, 그시간 그것을 통하여 "광야를 지나며"를 불렀을때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광야는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시간으로 귀중한 시간임을..... 더욱 "광야를 지나며"를 깊게 듣고 부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독 들을때마다 진짜 이 노래는 광야를 지나신 분이 부르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정말 김동욱 사역자님의 인생이 담겨 있었기에 그랬나봐요~ 간증 듣고 늘 대졸학위도 못따고 알게 모르게 열패감에 찌들어 살았는데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도 명문대 꿈꾸다 학습장애 등 와서결국 3개의 대학을 떠돌다 어느 한군데도 학위를 따지 못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답니다... 꿈은 교수였고 최소 석사까지는 따리라 생각했는데 대학학위조차 못받고 괜찮다는 직장엔 이력서조차 넣지 못하는 커리어가 되었어요.. 하지만 지잡대라 무시받던 대학 가서는 하나님 제대로 만났고, 직장생활하다 방송대 다니면서는 일찍 시작한 회사생활에서 만난 남편과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과제수행이 아름다운 결혼 영화보기 ㅡ.ㅡ;; ) 정규직은 한번도 안해보았지만 꼭 가고 싶던 직장들에서 팀장과 총괄매니저 등을 맡게 해주셨어요... 제가 아무나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하찮은 곳에서 쌓은 커리어들이 쭉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비결이 되었고 방송대 프로젝트 수행하다 남편도 만나고, 제 달란트들을 발휘하게 하셨어요! 물론 체력과 공부가 너무 힘들어 졸업은 또 못했죠 저는 알고보니 연구파에 가르치는 교수 스타일이 아니라 다혈질에 에너지가 넘쳐 영업과 디지털 마케팅 홍보 등에 훨씬 최적화되어 있더라구요~~ 안정된 직장에서 일해도 3, 4개월이면 지겨워지고.. 결국 창업도 일찍 시작했구, 계속 학위 미련가지고 정규직 한번 못해서 좋은 회사 정규직은 한번도 못해보았지만, 갔어도 좋은 조건들때문에 포기도 못하고.. 얼마나 꿈과 현실 사이에서 더 갈등을 했을까??! 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학위나 안정된 직장 커리어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만 붙들며 놀라우신 길들을 예비하신 거였어요! 학위 따는 것이 사람의 행복과 성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저는 하나님 만나고, 남편 만났으니 충분히 목적을 성취한 거라고 봅니다 할렐루야~
교회안에선 정죄하는 일이 왜이리 빈번한걸까요.. 담배냄새가 몸에나는것을..에휴 전 이혼하고 나니 교회에서 벌레같은 취급을 했어요. 그땐 큰 상처였고 그교회를 떠났지만 지금은..저같은 사람을 이해하고 위로해주게 되었어요. 간증듣는 시간..예수님의 찐사랑을 계속 느꼈습니다♥♥♥
저도 이혼 했는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할 것 같아 이혼 했단 얘기를 안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회복되고 나니 이혼에 대해서 말해도 전혀 꺼리낌 없이 편하게 얘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웃으면서 편하게 얘기를 하니 사람들도 상처 주는 사람들이 없고 나 과거 아픔을 이해해 주고 보듬어 주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이 되어야 할 거 같아요.
Living in a different country is always not easy. Dear Miigaa, coming to Korea must be God's plan for you. May His presence in you strengthen you and mature you. Take care! P.S: I live in a different country too. Away from Korea.
9살 저희 아들이 히즈윌 아저씨 찬양을 제일 좋아합니다👍 매일 아침 등교하면서 차안에서 히즈윌 아저씨 찬양을 따라 부릅답니다~^^ 오늘은 히즈윌 아저씨의 모습이 궁금하다며 꼭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히즈윌 아저씨처럼 찬양을 잘 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우리 아들이 찐팬입니다! 더욱 은혜롭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찬양을 통해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힘과 희망과 비젼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동욱 집사님의 광야를 지나며 곡은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를 주시고 하나님의 위로를 전해주시는 통로가 되어요. 동방신기보다 세상 그 어떤 부와 명예보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사역자로 부르신 것이 너무나 영광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 곡은 현재에도 아름답게 울리지만 우리가 천국에서도 영원히 울려퍼지며 하나님을 찬양드릴 수 있는 말할 수 없는 영광의 도구로 쓰이실 거예요. 집사님을 찬양사역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
김동욱집사님....저도 이민자로서 광야의 삶이라고 여겼는데, 집사님의 경험을 듣고보니 저의 삶은 광야도 아니었구나..회개하게 됩니다. 그 거친 고통의 시간속에서 믿음을 회복하시고, 찬양사역자로서의 길을 걷고 계신 집사님의 삶 곳곳에 함께 하신 주의 은혜를 봅니다. 정말 힘들고 외로웠을 때, 집사님의 찬양들으며 위로받고 힘을 내곤 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귀하게 쓰임받는 사역자되시길 기도합니다.
차를 타고 30분만 나가면 늘 광야를 지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광야를 지나면서 수없이 듣고 울었던 저의 인생곡이기도 합니다 장진숙PD님의 간증과 김동욱님의 간증을 들으며 광야를 찐~하게 통과한 사람들을 통해 서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거라 믿으며 다시 제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 한사람을 위해서 달려와 불러 주시길 소망하며 저도 광야를 잘 지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광야를 지나며 부르신 분을 꼭 뵙고 싶었는데, 기도 응답이네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광야늘 지난 사람으로서 지금 광야를 지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반드시 과거형으로 얘기할 날이 옵니다, 이 곡의 작곡자처럼 부르신 분처럼 저처럼. 포기하지 마세요. 절망하지 마세요.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함께 걷고 계십니다~~~
저 유학시절 불안, 강박 등으로 한순간도 숨쉬기 어려운 것 같은 마음으로 매일매일 살던 때가 있었는데요. 도서관에 앉아있는데 집중이 너무 안 돼서 마음이 무너졌을 때 '광야를 지나며'를 들으며 눈물 뚝뚝 흘렸던 기억이 나요. 그때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정말 노래만 좋은게 아니라 보컬분의 소울이 느껴졌는데... 역시 이런 스토리가 있으셨군요.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회복되시고 승리와 기쁨 누리시는 모습 보니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전 아직 광야에서 울고 있거든요. 저도 김동욱 집사님처럼 광야를 지나 웃을 수 있는 날이 꼭 오면 좋겠습니다.
주영훈씨 리액션 정말 찐~하네요 돈 잃어 버렸다니까.. ""우짜다가"" 하시네요 광야를 지나며 정말 제 인생에도 또 많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울림이 됩니다 광야를 지나가는 자..광야를 살아낸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만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작곡가 님의 광야도..싱어님의 광야도 정말 감동입니다 저에게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제가 힘들었을 때 매일 수십번 들었던 곡이 ‘히즈윌의 광야를 지나며’ 에요 세련된 감각으로 불러주셔서 좋기도 했지만 쏘울이 있어서 울림이 있었나봐요 마음이 참 아프고 감동적인 간증이라 2번 들었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길을 가고있는 모습이 은혜에요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 주신 비전을 품고 순종하며 나가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세상의 아이돌과 차원이 다른 하나님 나라의 아이돌로 귀하고 값지게 쓰시려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셨네요^^ 교수님의 꿈도 이루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특송을 부르게 되어 곡을 찾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고 진짜 몇 시간동안 들으며 펑펑 울었어요 ㅠ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또 울며 듣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장진숙님.. 오늘 다니엘 기도회(그전, 새롭게하소서 에서 간증들었습니다) 강사로 나오셨네요!! 장진숙님의 광야같은 삶으로 태어난 "광야를 지나며" 저도 첨에 듣고 하염없이 울며 나의 인생의 지나온 광야를 체험 했습니다.. 그랬네요 이유가 다 있었네요😪😪 듣고, 부르는 자마다 각자의 광야를 지나는듯 합니다. 그땐 혼자라는 생각에 죽을만큼 힘들었네요.. 이젠 알아요~ 물론 그옆엔 항상 주님이 함께하셨다는걸요~ 김동욱님 잘하셨네요 주님 의지한것.. 아니 주님이 "너는 내것이라" 찜하셨으니.. 벗어나지 못하실껄요?ㅎㅎㅎ감사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좋은 목소리로 증거해주세요!!
간증을 통해 정말 은혜 많이 받았어요✨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 광야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축복이라는 것 느낍니다. 저 또한 광야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다시 진정으로 만났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언젠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늘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함께 고생하시는 작가님들 피디님들께도 감사드려요 :)
천천히 말씀하시기에 좀 급핰 내 성격과 답답함이 좀 있으면서도 끝까지 들었고 간증 들으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보긴 첨이네요~ 신기하내요~~ 마지막 곡 너무 좋아요.배우고 싶네요~~ 외모로 판단할것이 아님을 간증통해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 있었습니다 주님만. 바라는 사역자님 너무 깊은 울림과 소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찬양으로 찾아뵐께요 !! ☺
부평에서 ㅠㅠ 감사합니다
낙태로 인해 고통받는
어머니를 위해 기도 합니다.
최곱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이 노래만 반복적으로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동욱이가 이렇게 성장해서 찬양사역자가 되었네요. 강원도 전방부대에서 선하게 모범적으로 생활한 친구였는데.ㅋㅋㅋ 이렇게 주님의 종으로 쓰임받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동욱사역자님,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찐?
~
너무 은혜가 됩니다 김동욱님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역시 멋지십니다
와.. 정말 놀랍네요 ㅠㅠ 홀린듯이 이 영상을 눌러서 끝까지 다 보게 되었어요.. 히즈윌 보컬 김동욱님이 저의 선배님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지금 미국에서 버클리음대를 다니고 있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이 차가운 보스턴 땅의 광야를 걷고 있다고 생각했던 학생입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잔고가 떨어져가고, 학비가 비싸서 너무 부모님께 죄책감이 들고, 여러가지 일이 한꺼번에 겹쳐서 한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요즘 힘들때 마다 광야를 지나며 찬양을 들으면서 밤마다 울었습니다. 저를 왜 여기로 보내신건지 주님이 원망스럽기도 했구요.. 그런데 불과 며칠 전에 김동욱 사역자님의 영상이 올라와서 이렇게 보게 되었는데, 제 상황이랑 겹치는 그 간증에 정말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연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에게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보여주시려고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뜬 것 같네요 ㅎㅎ 힘내서 열심히 학교생활 마무리하고 저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찬양 사역자가 되고 싶네요!! 좋은 비전 가지게 해주신 김동욱 찬양사역자님, 그리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운동할때는 정말 귀찮고 힘들고 고통 이지만 운동하고 난 뒤에는 체력도 좋아지고 몸매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죠 ㅎ
고난 끝에서 큰 열매 얻으셔서 주님께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
죄책감 이라는 마귀와 싸워 승리~~^^
신도림 미국차도 부평 혜화^^
힘든 시간 마다
찬양을 들으며 위로 받고
주님께 힘든 문제를 갖고 나가시길....
광야를 통과하면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 날이 반드시 올거에요~🎉
잘 참고 목표를 꼭 달성하게 되기를 기도
할께요~😀
정말 은혜받구
깨닫는것도
많아요
신앙생활에 많은도움이
됩니다
고생많으셨네요
동방신기 보고 한번도 감동과 성령충만한 적이 없습니다. 김동욱집사님의 광야를 지나며 찬양을 들으며 엄청난 감동과 성령 충만함을 받습니다.
동감
유행가는 백만번 들어도 생명력이 없습니다.찬양은 죽은자를 살립니다.
'광야를 지나며' 찬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큰 은혜를 체험했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제가 호주에서 혼자 학생비자로 지냈을 때 돈이 없어서 간장과 밥, 깨로 하루 한 끼를 때우면서 학비를 충당하던 때가 있었어요..킥보드로 알바 출퇴근하고..ㅠㅠ 출근하면서 당시 자주 들었던 ccm이 광야를 지나며였고 알바가면서도 노래들으면서 울고 혼자 멍하니 방에 누워서 노래들으면서 울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세상에 김동욱 사역자님께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고 또 그 경험으로 이러한 노래를 불러주셨다니 ㅠㅠ 그래서 유학 당시 이 노래가 제게 크게 와닿았었나봐요🥲
하나님의 세계를 말하는 진정한 간증입니다 ㆍ
공주감자님 ㅠㅠ 글 읽는데 너무 눈물이 나내요 ㅠㅠ
인생을 살다보면 특히 젊은 시절 새벽별을 보며 눈물로 기도 드렸을때가 믿는 자들에게는 누구나 있겠죠.
특별한 주님의 은혜 입니다
기ㅣㄴ5ㅣ5ㅍ#
저도 캐나다 유학와서 비슷한 경험을...ㅎㅎ 구안와사도....근데 돌아보면 주님 큰 그림이 이제야 조금씩 보여요. 잘 이겨내심 진심으로 기뻐요. 늘 힘내세요in Christ.
간증을 듣고 나서 든 생각은,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구나" 라는 것이었어요. 하나님께서 김동욱 집사님을 준비시키시고, 또 장진숙 님을 준비시키셔서, "광야"라는 곡이 나와 이 땅에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은혜와 깨달음을 주고 있는데.. 정말 완벽한 조화가 아닌가 싶어요. 간증을 통해 들은 김동욱 집사님의 삶이 그야말로 '광야'의 가사 자체인데, 수십년 전부터 준비한 퍼즐을 맞추어 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느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의 그야말로 작은 부분이겠지요. 더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또 찬양합니다.
ㅁㅁㅁ
5ㄴ56
ㄷ. ,
21
🎅🎅
플랜 실감 작동 소망
보스턴에서 알게 된 동욱 형제님! 적은 수의 성도들이 모인 작은 한인교회에서 늘 은혜롭게 찬양 인도로 섬겨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축복합니다 :-)
형제님 사랑합니다.정말 하나님 믿고 사시는분들은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주님만 의지하고 믿고 바라봅니다
@@서지영-b1s난
0
저는 일본 선교사인데요 이 찬양을
들으며 많이 울며 은혜받았읍니다
힘내세요
🙆🙇
간밧테
아멘
장진숙 작곡가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분인데요.. 이 두분을 광야로 이끄시고 결국 만나게 하셔서 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찬양팀을 만드신 섭리가 너무나 놀랍고 눈물나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정말로
멋짐
오늘 교회에서 처음 뵙게 되었어요. 찬양집회 인도하시는 모습에서 너무 은혜받았어요 팬이 되었습이다!! 내년에 목사 안수 받으신다고 했는데 단에서서 말씀하실 때 잃어버렸던 영혼, 알지 못하는 영혼 모두 나와 함께 찬양하는 시간되길 함께 기도할께요.
마이너스였던 인생을 제로로 만드시고 enter key 쳐 주신 하나님... 동욱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광야를 살아내신 동욱형제님..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진솔한 간증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저도 스무살부터 7년을 혹독한 광야를 지나왔기에 주님을 다시 만난 이후 오십을 바라보는 지금도 주님만 꼭꼭!!붙들고 삽니다.
주안에서 의미가 없는 일은 진짜
아무것도 없는듯해요~~
어떤 혹독한 광야엿나요?ㅠㅠ
저도 소중한 사람들의 여러번 장례를 치르고
천국을 보내며 일반대학교 호텔전공하다가 졸업시점에 몇달을 방황하며 있다가 12년전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확실하게 가지고 신학대학교에 상담전공으로 공부하고 신대원과정을 밣아 하나님의 일꾼 목회자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며 상담해주는 상담자로 살아가고싶습니다..
히즈윌 김동욱 집사님의 찬양 매일 어려운 상황과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순간이 힘들기에 8년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ㅠㅠ
늘 감사드립니다! ☺️
버클리음대에서 가르쳐 줄 수 없는 것...하나님께서 보내신 진정한 유학은 나홀로 잔디를 깎았던 그시간, 나홀로 3~4시간 걸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예배했던 그시간, 나홀로 울었던 그시간, 나홀로 예배당에서 예배드렸던 홀로 감당해야 했던 모든 시간들, 그시간 그것을 통하여 "광야를 지나며"를 불렀을때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광야는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시간으로 귀중한 시간임을..... 더욱 "광야를 지나며"를 깊게 듣고 부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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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아멘
유독 들을때마다 진짜 이 노래는 광야를 지나신 분이 부르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정말 김동욱 사역자님의 인생이 담겨 있었기에 그랬나봐요~
간증 듣고 늘 대졸학위도 못따고 알게 모르게 열패감에 찌들어 살았는데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도 명문대 꿈꾸다 학습장애 등 와서결국 3개의 대학을 떠돌다 어느 한군데도 학위를 따지 못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답니다...
꿈은 교수였고 최소 석사까지는 따리라 생각했는데 대학학위조차 못받고 괜찮다는 직장엔 이력서조차 넣지 못하는 커리어가 되었어요..
하지만 지잡대라 무시받던 대학 가서는 하나님 제대로 만났고, 직장생활하다 방송대 다니면서는 일찍 시작한 회사생활에서 만난 남편과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과제수행이 아름다운 결혼 영화보기 ㅡ.ㅡ;; )
정규직은 한번도 안해보았지만 꼭 가고 싶던 직장들에서 팀장과 총괄매니저 등을 맡게 해주셨어요... 제가 아무나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하찮은 곳에서 쌓은 커리어들이 쭉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비결이 되었고 방송대 프로젝트 수행하다 남편도 만나고, 제 달란트들을 발휘하게 하셨어요! 물론 체력과 공부가 너무 힘들어 졸업은 또 못했죠
저는 알고보니 연구파에 가르치는 교수 스타일이 아니라 다혈질에 에너지가 넘쳐 영업과 디지털 마케팅 홍보 등에 훨씬 최적화되어 있더라구요~~ 안정된 직장에서 일해도 3, 4개월이면 지겨워지고.. 결국 창업도 일찍 시작했구, 계속 학위 미련가지고 정규직 한번 못해서 좋은 회사 정규직은 한번도 못해보았지만, 갔어도 좋은 조건들때문에 포기도 못하고.. 얼마나 꿈과 현실 사이에서 더 갈등을 했을까??! 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학위나 안정된 직장 커리어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만 붙들며 놀라우신 길들을 예비하신 거였어요!
학위 따는 것이 사람의 행복과 성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저는 하나님 만나고, 남편 만났으니 충분히 목적을 성취한 거라고 봅니다 할렐루야~
일할때"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의 찬양을 반복적으로 몇시간씩 듣는데...
그랬었군요..... 😢😢😢깊~~은은혜가 우러나는 진국 찬양 ...응원하겠습니다 👍👍👍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버클리음대를
도너츠 하나로 하루를 견딘
내용 듣고 제 생활이 반성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집사님
교회안에선 정죄하는 일이 왜이리 빈번한걸까요..
담배냄새가 몸에나는것을..에휴
전 이혼하고 나니
교회에서 벌레같은 취급을 했어요.
그땐 큰 상처였고 그교회를 떠났지만
지금은..저같은 사람을 이해하고 위로해주게 되었어요.
간증듣는 시간..예수님의 찐사랑을 계속 느꼈습니다♥♥♥
우리가 거친 모든 과정과 체험들이.. 주님의 몸을 위해 유익하게 쓰임받을 수 있길.. 그것을 위해 모든 성도들에게 각각 다른 상황과 환경을 허락하시고 주님을 얻게하시는 것 같아요.
@@stephaniep171 네네😘
그런것같아요.
당시에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예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이 보이더라구요.
예수님 짱👍👍👍
저도 이혼 했는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할 것 같아 이혼 했단 얘기를 안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회복되고 나니 이혼에 대해서 말해도 전혀 꺼리낌 없이 편하게 얘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웃으면서 편하게 얘기를 하니 사람들도 상처 주는 사람들이 없고 나 과거 아픔을 이해해 주고 보듬어 주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이 되어야 할 거 같아요.
벌레가 아니죠^^
동방신기노래는 세월이 지나면 빛바래고 잊혀지지만
김동욱형제의 이 찬양은 고난을 겪는 크리스찬들의 위로가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귀한 찬양이 되어 주님오실때까지 불리어질겁니다
여호와 닛시♥
한국에 왔어 1년 정도 매일 몇 시간씩 걷고 울고 기도하는 지금 나에 모습을 본 듯... 친구에게 앞으로는 눈물흘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대, 또 많이 울었지만... 그러나 더 주님 앞으로 나아갈 힘이 얻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Bless you..Lord be
with you.
Living in a different country is always not easy. Dear Miigaa, coming to Korea must be God's plan for you. May His presence in you strengthen you and mature you. Take care!
P.S: I live in a different country too. Away from Korea.
@@tch135 💖
저도요^^~
저도 그랬슈
김동욱형제님의 간증을 듣는내내 하염없는 눈물이 흐르네요
생명이 그렇게 귀하고 값진가봐요
SM같은 기획사와
형제님안에 세상것과 비교할수없는 영원한 하나님나라 소속사는 감히 비교조차 안되지요!! 잔잔한음성과 온유한성품에서 주님의 섬세한위로와 살아계신 주님을 다시한번 깨닳고갑니다 광야를 감당해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광야를 지나며" 의 주인공이신 김동욱 찬양사역자님을 처음으로 이렇게 뵙게 되었네요. 자신의 삶이 노래가사에 그대로 담겨있어서 더 감동적이었던거군요. 앞으로도 찬양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지난 힘든 터널을 동욱 형제님의 찬양을 들으며 이 미국 땅에서 오직 주님 바라보며 잘 지나왔어요.
너무너무 간증이랑 찬양 감사해요❤❤
외국에 살며 아무데도 의지할 곳이 정말 없는데
“광야를 지나며”를 들으며 마음에 참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난을 겪으며 힘들지만 하나님께 홀로 의지할 수 있는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9살 저희 아들이 히즈윌 아저씨 찬양을 제일 좋아합니다👍
매일 아침 등교하면서 차안에서 히즈윌 아저씨 찬양을 따라 부릅답니다~^^
오늘은 히즈윌 아저씨의 모습이 궁금하다며 꼭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히즈윌 아저씨처럼 찬양을 잘 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우리 아들이 찐팬입니다!
더욱 은혜롭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찬양을 통해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힘과 희망과 비젼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캐스팅은 완벽하셨습니다
당신을 던지셔서 우리를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그 광야의 훈련으로 담대히 세상으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증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광야를 지나며 이
찬양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리는지? 동욱님을
쓰실때 울 주님 얼마나
가슴아팠을 까요
축복합니다 마니 축복합니다
어쩐지 찐하게 살아있는 찬양이라 생각되었는데..선택된 자는 연단이 기다리고 있다는진리!! 연단뒤에 숨겨진 엄청난 영원한 축복!!! 어찌 세상 대중가수와 비교하리요!! 도전받고 갑니다!!
광야를 지나며~~~이 찬양을 3-4년전 첨 듣고 눈물을 흘렸었는데, 간증을 들으면서 더욱 공감이 됩니다.
김동욱형제님~앞으로의 사역,
응원합니다
히즈윌 사역자님 매일듣는데 얼굴은 처음봐요
5년전아이들 넷데리고 갈곳이없어서
펑펑울때 둥지를흩으시고
들으며 기도정말많이하면서
극복해왔어요
정말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싶었어요
찬양 감사합니다
이분이셨구나~~
광야를 지나며 찬양이 이렇게탄생되었구나 느끼면서
울컷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사랑 또한번느낍니다😊
김동욱 찬양사역자 의 광야를 지나며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런 광야를 지내셨던 분이셨군요 앞길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장진숙 작곡가도 만나게 해주신 멋진 하나님이십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는데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광야를 잘 걸어오셨어요.
끝까지 순종하심을 축하드려요..
앞으로 김동욱찬영사역자를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히 광야를 지나며를 들었을때
목소리에 폼 무지하게 잡는구나 하면서
약간 부정적으로 듣게 되었는데.....
오늘부로 회개 합니다.ㅠㅠ
은혜 너무 많이 받고 가네요.
앞으로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특히 찬양사역자분들 판단 하지 않겠습니다.
김동욱 파이팅!!!!~~~~
그저....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에 아픔이 느껴졌고 하나님에 손길이 느껴지면서 다시한번 우리는 하나님없으면 하루도 살수없는 나약한 사람임을 깨닫게 합니다.
승리하신 당신에게
세상 끝날때까지 하나님에 종으로 행복하시길....빌..
주영훈집사님도 울컥하시
면서 하는 멘트가 광야를 겪
으신 분이라면 공감하실것
같습니다. 신앙은 광야를 통
과하지 않고는 성장도 없고
믿음도 없어요. 각자의 맞춤
광야를 잘 통과하고 하나님
께 쓰임받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욱형제님도
훌륭한 찬양사역자 되세요.
광야를 지나며를 우연히 알게되고 몇십번을 듣고 또 들었어요.. 이렇게 오랜동안 준비된 하나님의 선물인지 몰랐네... 우연히 은혜로운것이 아니였네요.
광야를 지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불러
주시는 아버지의 위로의 노래에요~~~
할렐루야
동욱 집사님 은혜 많이 받았어요
삶으로, 광야를 통과하신 분의 찬양이라 김동욱님이 요란하지않게 정금같은 빛을 바라시는것임을 모습으로 보여 주셔서 은혜되었구요! 명사회자인 주영훈님의 신앙적 멘트가 듣는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앗! 음성이 너무 좋아요☺☝ 하나님께서 귀한 달란트를 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해주세요!
아름다우시고. 멋있어요.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저도. 어려운. 마음주시고. 회복되고. 공감하고. 소통되는. 마음을. 느껴서. 할렐루야입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ㅡ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김동욱 집사님의 광야를 지나며 곡은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를 주시고 하나님의 위로를 전해주시는 통로가 되어요.
동방신기보다 세상 그 어떤 부와 명예보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사역자로 부르신 것이 너무나 영광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 곡은 현재에도 아름답게 울리지만 우리가 천국에서도 영원히 울려퍼지며 하나님을 찬양드릴 수 있는 말할 수 없는 영광의 도구로 쓰이실 거예요.
집사님을 찬양사역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
광야 찬양 들으며서 감동과 감사의 눈물이 흐르네요
하나님의 찬양 사역자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교수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아들은 사제인데 미국 버클리에서 공부했습니다 김동욱형제님 간증 지금 잘 들었습니다 많이고맙고 기도하겠습니다~~*
김동욱집사님....저도 이민자로서 광야의 삶이라고 여겼는데, 집사님의 경험을 듣고보니 저의 삶은 광야도 아니었구나..회개하게 됩니다. 그 거친 고통의 시간속에서 믿음을 회복하시고, 찬양사역자로서의 길을 걷고 계신 집사님의 삶 곳곳에 함께 하신 주의 은혜를 봅니다. 정말 힘들고 외로웠을 때, 집사님의 찬양들으며 위로받고 힘을 내곤 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귀하게 쓰임받는 사역자되시길 기도합니다.
차를 타고 30분만 나가면 늘 광야를 지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광야를 지나면서 수없이 듣고 울었던 저의 인생곡이기도 합니다
장진숙PD님의 간증과 김동욱님의 간증을 들으며 광야를 찐~하게 통과한 사람들을 통해 서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거라 믿으며
다시 제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 한사람을 위해서 달려와 불러 주시길 소망하며 저도 광야를 잘 지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 투병중인데 간증을 들으면서 큰 힘을 얻습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겨보며 감사하며 기대하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예수 나의 치료자 치료자 되시는 주님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승리 하셔요 ㅠ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들이 거의 히즈윌찬양이었는데 이렇게 멋진분이셨군요 너무 은혜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솔로곡도 너무 좋아요~♡
간증과 찬양듣는동안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귀한찬양 너무감사합니다
광야~~
광야~~
그곳도 주님은 우리와함께이므로
넉넉이 이기리라 확신합니다~^^
주영훈님에 마지막 멘트가 감동 감동입니다 눈물나요~~♡
광야에 찬양을 통해 큰 은혜 받았습니다 김동욱형제님 축복합니다~♡
고난은 금을 만드는 시간, 너무 힘이 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영훈MC 그리고 함케하는 박요한 목사님과 송지은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광야를 지나며 부르신 분을 꼭 뵙고 싶었는데, 기도 응답이네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광야늘 지난 사람으로서 지금 광야를 지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반드시 과거형으로 얘기할 날이 옵니다, 이 곡의 작곡자처럼 부르신 분처럼 저처럼.
포기하지 마세요.
절망하지 마세요.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함께 걷고 계십니다~~~
히즈윌 찬양이 참 은혜로워서 좋아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었네요
광야의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믿음의 놀라운 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시네요~
감사합니다 ~^^
진행자분들 멋지십니다.
주옥같은 멘트들,
믿음의 역량이 감동으로
전해지는군요.
감사요.
저 유학시절 불안, 강박 등으로 한순간도 숨쉬기 어려운 것 같은 마음으로 매일매일 살던 때가 있었는데요. 도서관에 앉아있는데 집중이 너무 안 돼서 마음이 무너졌을 때 '광야를 지나며'를 들으며 눈물 뚝뚝 흘렸던 기억이 나요. 그때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정말 노래만 좋은게 아니라 보컬분의 소울이 느껴졌는데... 역시 이런 스토리가 있으셨군요.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회복되시고 승리와 기쁨 누리시는 모습 보니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전 아직 광야에서 울고 있거든요. 저도 김동욱 집사님처럼 광야를 지나 웃을 수 있는 날이 꼭 오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생애처럼 ```` 고난의 길을 걸어 오셨네요.....아마도 그때가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였을 것입니다..... 주님은 그시간 함께 하시면서 눈물도 흘리셨을 것입니다....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을 것입니다...광야의 훈련은 돈 주고도 못삽니다...
주님이 강렬하게 붙들고 계시고 사용하고 계심을 느낌니다
하나님의 은혜와축복이 내가 나의삶을 내어드릴때 시작된다는것을 알게해주시는 아름다운 간증이었습니다
김동욱 찬양사역자님은 분명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인도하시기에 세상이 줄 수있는 모든것보다 더 큰것을 받으신거라 믿습니다^^
어쩜 이렇게 딱 맞는곡을 하나님이 주셨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광야를 걸아왔기에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울었습니다
동욱형제님 많은사람의위로와희망이 되었네요
주님 사업하면서 마이너스 안된것도 감사한데 작은 이익만있다고 더 있어야하는데 더더 달라고만한 저를 이분의 간증을 통해 눈물로 회개하게 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아버지 죄송해요
지난시간동안 "광야를 지나며" 들으면서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릅니다. 목소리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그득그득 담겨있음이 어마어마한 축복이십니다. 동욱형제님!!!
당신은 우리에게 영원한 아이돌이세요~♡
암흑같은 광야를 견뎌주셔서 더 빛이납니다. 인도해주신 하나님께도 동욱형제님께도 가슴으로 찐 감사드립니다.
아멘!
지하철에서 듣는데 눈물이..
간증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찬양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
삶이 한편의 영화입니다.
감독:하나님
주인공: 하나님과 김동욱
주영훈님 너무나도 좋은 마지막 말씀 정말 감동입니다 김동욱님의 간증에 빛을 더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책된 자녀에게 끝까지 신실하고 사랑으로 인도 하신다는 것을 동욱형제님을 통해 다시 확신시키 십니다.
광야는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이다... 아멘
김동욱 형제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으로 만나길기다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인이시니 무얼 걱정하시나요? 온전한 순종만이 살길 축복이되어 있는것에 감사하며 기도하며 믿음의승리자로 찬양사역자로 우뚝서세요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광야의 시간속에서 정금같이 빚음을 받아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동욱형제님, 간증 감사합니다!
를 통해 열방 가운데 영광 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큰은혜 와 감동 입니다
보는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험난한 광야를 버텨줘서 고맙습니다ㅠ ‘광야를 지나며’ 그 찬송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3년전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원망하던 때 광야라는 찬양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회복이 많이 되었고 어제부터 다시 그 찬양을 듣는데, 그 광야를 지나며 내가 얻은 것들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동욱씨 간증이 업로드되니 더 은혜네요. 하나님께 영광을!
주영훈씨 리액션 정말 찐~하네요
돈 잃어 버렸다니까..
""우짜다가"" 하시네요
광야를 지나며 정말 제 인생에도 또 많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울림이 됩니다
광야를 지나가는 자..광야를 살아낸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만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작곡가 님의 광야도..싱어님의 광야도
정말 감동입니다 저에게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금을 만드는 시간 이라는 찬양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은혜 되고 좋은 찬양 입니다 ㅠㅠ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의 시간을 주시는 이유가 분명있고 그시간을 통해 소망을 이루게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평소에 자주 듣던 찬양이 형제님의 목소리 였다니 왠지 모를 눈물이 자꾸 나네요.
너무 위로가 되는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멋진 내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여드립니다~
제가너무좋아하던찬양이였는데.이름은알았지만.얼굴은못봤는데.간증에서찬양불을때에야.이분이내가그처럼좋아하던ㄱ그분이였구나.너무저하고똑같은찬양이였어요많이울었읍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힘들 때 광야를 지나며 찬양으로 참 많은 위로 받았었어요. 새롭게 발표하신 찬양의 밝은 멜로디가 이제 고난을 힘든 시간으로가 아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참 기쁨의 시간으로 나누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넘 좋아요 👍
제가 진짜 길고 힘든 터널을 지날때 엄청 많이 듣고 위로 되었던 찬양인데. 오늘 이곡을 부르신분의 간증과 찬양을 들으니 너무 새롭고 은혜됩니다.
아..이 찬양부르신 분이었군요... 은혜로운 간증과 찬양 정말 감동으로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제가 힘들었을 때 매일 수십번 들었던 곡이 ‘히즈윌의 광야를 지나며’ 에요 세련된 감각으로 불러주셔서 좋기도 했지만 쏘울이 있어서 울림이 있었나봐요
마음이 참 아프고 감동적인 간증이라 2번 들었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길을 가고있는 모습이 은혜에요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 주신 비전을 품고 순종하며 나가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세상의 아이돌과 차원이 다른 하나님 나라의 아이돌로 귀하고 값지게 쓰시려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셨네요^^ 교수님의 꿈도 이루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내게 고난을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특송을 부르게 되어 곡을 찾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고 진짜 몇 시간동안 들으며 펑펑 울었어요 ㅠ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또 울며 듣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광야를 지나며. 위로가 되었던 찬양인데 직접 간증을 들으니 귀한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은혜가. . .
정말 하나님 만이 힘이며
피난처 되심을 확인하는
깊은 간증이였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주 주일 저녁예배 때 저희 교회에 오신다고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쩜 이렇게 딱 영상이!!
자유롭게 살다가 집에서 전업으로 아이키우면서 울며 무한반복해서 듣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간증도 너무 은혜롭습니다❤️❤️
광야에 오래 두시는 훈련이라고만 느껴지는 선교지에 있지만 이 시간이 축복의 시간인 것을 압니다. 간증을 듣고 '광야를 지나며'를 듣기시작할때 통곡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기운 내세요
장진숙님.. 오늘 다니엘 기도회(그전, 새롭게하소서 에서 간증들었습니다) 강사로 나오셨네요!! 장진숙님의 광야같은 삶으로 태어난 "광야를 지나며" 저도 첨에 듣고 하염없이 울며 나의 인생의 지나온 광야를 체험 했습니다.. 그랬네요 이유가 다 있었네요😪😪 듣고, 부르는 자마다 각자의 광야를 지나는듯 합니다. 그땐 혼자라는 생각에 죽을만큼 힘들었네요.. 이젠 알아요~ 물론 그옆엔 항상 주님이 함께하셨다는걸요~ 김동욱님 잘하셨네요 주님 의지한것.. 아니 주님이
"너는 내것이라" 찜하셨으니.. 벗어나지 못하실껄요?ㅎㅎㅎ감사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좋은 목소리로 증거해주세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는분인지 부러워지네요 . 주님의정금이되셨네요 보배입니다 축복합니다 ♡
흑 흑 흑 너무 감동감사해서 눈물만 제가 너무나 힘들때 광야를 지나며 찬양으로 이겨내며 살아났는데 이분이군요 이분이군요
오늘도 나같은 죄인 찬양으로 다시 회복을 찿았네요 흑 흑 흑 !! 감사해요 시작부터 눈물 ㅠㅠ 감사해요 끝까지 함께 감사감사 새롭게하소서 감사해요
너무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왜 이 찬양의 가사와 목소리가 큰 울림이 있었는지 알겠네요..김동욱 형제님의 삶으로 살아낸 광야의 삶이 전해져오네요..앞으로도 더 주님과 깊은 교제속에서 행복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목소리에 지나온 세월들이 다 담겨 있었나봐요~
광야들을 다 버텨내고 이렇게 노래해주셔서 고마워요..덕분에 살아내구 있어요... 집사님을 지켜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하네요.^^
계속 노래해주세요~!!
정말 주님은 멋쨍이 십니당~👍👍👍
광야~♡최고의 찬양과 간증에 깊은 감사를~🙏
너무너무 소중한 새롭게하소서.
다양하게 역사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늘~~보는장입니다.
히즈윌 찬양이 깊이 있는 이유가 있었네요~~♡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늘 언제나 간증자의 간증이
100%전달되고 눈물로 듣지 않을 수 없던 그래서 들을 때마다 새롭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자리를 만드는 엠시트리오의 조합,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간증을 통해 정말 은혜 많이 받았어요✨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 광야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축복이라는 것 느낍니다. 저 또한 광야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다시 진정으로 만났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언젠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늘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함께 고생하시는 작가님들 피디님들께도 감사드려요 :)
할렐루야. 매번 어떤분이 나오셔서 은혜주실까 기다려집니다. 주님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김동욱 집사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인도 선교지에서 처음 듣고
바로 은혜를 받고
가슴에 품었던 찬양이었는데
이 곡이 정말
집사님의 삶이었네요
깊은 가슴속에서 울려
나오는 진한 울림
진정 아름답습니다~~
광야를 지나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큰은혜가 귀합니다
진행자분들 특히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 어느 목사님의 말씀보다 강한 메세지를 주시네요
새롭게 하소서~
프로를 통해서 많은사람들이
주님앞에 새롭게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천천히 말씀하시기에 좀 급핰 내 성격과 답답함이 좀 있으면서도 끝까지 들었고 간증 들으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보긴 첨이네요~
신기하내요~~
마지막 곡 너무 좋아요.배우고 싶네요~~
외모로 판단할것이 아님을 간증통해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 있었습니다
주님만. 바라는 사역자님 너무 깊은 울림과 소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순간순간마다 동행하시며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부터 히즈윌 찬양 많이 들을께요 정말 대단한 믿음 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