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야릇한 3개의 사랑이야기-오펜바흐-호프만이야기(1)-런던로얄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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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koheuijin
    @koheuijin 3 ปีที่แล้ว +2

    TV에 연결해놓고 설렁설렁 듣습니다. 들으면서 똑똑해지는 기분. ㅎㅎ 감사드려요~

  • @ele.violin-insuk
    @ele.violin-insuk 3 ปีที่แล้ว +3

    오페라 전도사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 들러 느긋한 휴일 누워서 편하게 감상합니다
    친숙한 음악,해박하신 설명과 정감스런 음성으로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 @laurenpark5575
    @laurenpark5575 3 ปีที่แล้ว +2

    공부 마니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yseol2006
    @yseol2006 2 ปีที่แล้ว

    충실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페라 공연 가기전에 ~ 충분한 예습이 됩니다♡

  • @BeOK12
    @BeOK12 3 ปีที่แล้ว +2

    깊이있는 내용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

  • @박정숙-q7f8c
    @박정숙-q7f8c 3 ปีที่แล้ว +3

    간만에 들렸는데 여전히 설명이 찰지십니다~

  • @sukienam8518
    @sukienam8518 3 ปีที่แล้ว +4

    오펜바흐가 1년만 더 오래살아서자신의 정통 오페라가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았다연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ETA 호프만 작가분(이름도 무척 길어 약자를 사용하는 ㅎㅎ)법관이면서 이런 신비롭고 환상적인 작품을 쓰셨다니 흥미롭습니다. 그 당시에 로봇인형이라는 소재를 떠올렸다니요.
    제2의 파바로티라는 비토리오, 제가 좋아하는 쏘냐 욘체바의 무대 모두 기대가 됩니다. ^^

  • @jssjssj
    @jssjssj 2 ปีที่แล้ว

    정말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응원하는 의미에서 구독, 좋아요, 알람 꾸~~욱 ^^

  • @yekbc
    @yekbc  3 ปีที่แล้ว +2

    인생은 아름다워 감독이신 로베르토 베니니 이름 표기에 오타 실수가 있었습니다 로베르토 베니니로 바로 잡습니다

  • @yekbc
    @yekbc  3 ปีที่แล้ว +1

    니클라우스역에 미국 성악가 케이트 린제이라고 표기한 부분은 미국분이니까 케이트 린지가 맞을것 같습니다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