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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집을 짓었네요 저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제목 그대로입니다 돌과 나무 운치가 있어요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마음에 공생 하무로 존재합니다 둘중 하나가 없다면 존재할까요 ? 세상사 우주 만물은 음과 양이 존재 하무로 하나입니다 자연의 지혜는 인생에 많은것을 가르칩니다 천국의 지혜를 간직하려 욕심의 창고를 비우신 분들 이군요 천국을 가슴가득 체우세요 많은분들 에게로 넘처 전해지도록 ,,,
대단한 손끝이네요 ㅎㅎㅎ
돌 하나에 시름 날리고, 걱정하나 떠나보내고 그렇게 하다보니 건강해지신듯 합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이 헛소리는 아니었나봅니다.
있는그대로 나두셔야지. 돌을 옮기시면 산사태가 나면 어쩌시려고.
저분한테 있어서 돌은 애완동물과 같을듯 합니다. 먹이도 줄 필요없고 짖지도 않고 언제든지 다시 흐트러뜨리면 원래 있던 자연으로 돌아가고 누가 유기했다고 뭐라하지 않고 ㅋㅋ
돌집이 약간의 인위적인 느낌이 나네요
오지가봤지만 정말 다 비워야가능 ㅡ ㅡ 원시자연림 ..~~~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시길
너무 예쁘게 집을 짓었네요 저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제목 그대로입니다 돌과 나무 운치가 있어요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마음에 공생 하무로 존재합니다 둘중 하나가 없다면 존재할까요 ? 세상사 우주 만물은 음과 양이 존재 하무로 하나입니다 자연의 지혜는 인생에 많은것을 가르칩니다 천국의 지혜를 간직하려 욕심의 창고를 비우신 분들 이군요 천국을 가슴가득 체우세요 많은분들 에게로 넘처 전해지도록 ,,,
대단한 손끝이네요 ㅎㅎㅎ
돌 하나에 시름 날리고, 걱정하나 떠나보내고 그렇게 하다보니 건강해지신듯 합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이 헛소리는 아니었나봅니다.
있는그대로 나두셔야지. 돌을 옮기시면 산사태가 나면 어쩌시려고.
저분한테 있어서 돌은 애완동물과 같을듯 합니다.
먹이도 줄 필요없고 짖지도 않고 언제든지 다시 흐트러뜨리면 원래 있던 자연으로 돌아가고 누가 유기했다고 뭐라하지 않고 ㅋㅋ
돌집이 약간의 인위적인 느낌이 나네요
오지가봤지만 정말 다 비워야가능 ㅡ ㅡ 원시자연림 ..~~~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