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가 아프지 않다고요? 아이 낳을때는 마취로 인해 아프지 않지만 출산후 일주일간은 수술부워가 너무 아파서 앉아 있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합니다. 첫째는 자연분만이고, 둘째때는 출산일이 많이 남았는데,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아이의 맥박이 떨어지고 있어서 긴급수술 했습니다. 수술해 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리고 우리시엄마가 일부러 큰애를 앞세워서 만두랑 김밥을 사가지고 와서 내앞에서 드시는데, 사실 포도당주사링거를 계속 맞아서 배가 않고픈데, 약오리려고 했는데 헛수고 했어요.
70만원 생활비 줄 때 이혼했어야죠 저런 거지같은 시댁에서 뭣하러 3년이나 산 건지 어이없네 저딴 남자가 뭐가 좋다고 에효 여자가 멍청하네요 저딴 폭언 듣고 참다니 시모에게 위자료 받았기를 저런 시댁에 왜 가서 청소하고 제사 지내는지 청소 안 하고 그냥 집으로 가 버리지 남의편 퇴사하고 외제차까지 지른 남자를 왜 참아준 건지 이혼은 빠를수록 좋다 늙으면 점잖아져야 하는데 왜 시자짓하는 걸 당연하다 생각하는지 합가해서 살아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주방일 손 떼면 실버타운 들어가던가 노후 준비 안 해놓은 거 부끄러운 지 모르고
시어머니의 심보를 적나라하게 표현을 해주셔서 풉~ 웃고 갑니다 ㅋ
요즘 시집살이가 초스피드로, 진화하는
중인가보다...
아들 생일날 시모에게 선물, 생일상 받겠다는 뇌피셜에 어이 상실...
올가미 시모는 순위가 밀렸겠다...
감사합니다.
임둘아님 덕분에 행복한 아침을 열었습니다.
하사해 주신 귀한 선물은 소중하게 잘쓰겠습니다.
애청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큰 감동까지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왕절개가 아프지 않다고요? 아이 낳을때는 마취로 인해 아프지 않지만
출산후 일주일간은
수술부워가 너무 아파서 앉아 있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합니다. 첫째는 자연분만이고, 둘째때는 출산일이 많이 남았는데,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아이의 맥박이 떨어지고 있어서 긴급수술 했습니다. 수술해 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리고 우리시엄마가 일부러 큰애를 앞세워서 만두랑 김밥을 사가지고 와서 내앞에서 드시는데, 사실 포도당주사링거를
계속 맞아서 배가 않고픈데, 약오리려고 했는데
헛수고 했어요.
시애미가되면 삼시세끼 지아들놈 밥먹고사는거 간섭하고 며느리 쥐잡는게 일인모양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먹는거 씻는거 다 잘가르쳐서 장가들여야지 뭐 멍청이로길러서 장가보내는지.개다가 그런놈치고 올바른놈없다고 휑령에 바람에 지지리궁상에 하늘아래 둘도없는 효자이니 에휴.한숨만나와요.
전호번호 바꾸고 주민등록 가족관계
못보게 신청...
이사부터 가자!!!
너 이리와 얼굴
뼈 친히 박살
내 주께
이런것들이 진짜 세상에 존재할까?믿을수가 없다. 😳
대한민국 남자와 남자쪽 종특이다..ㅉ
첫 번째 사연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바꾸려다 사기를 당한 케이스
옛날에는 종가집은 대이어야된다고 씨내리짓까지 시켰구만. 딸 가졌었나?ㅋ 두번째 며느리 남의 애 가졌다 또 이혼시키니...
미친 이혼하면되지
아~따 그시애미들 말들없게 많네~
뭐 이런 모지리 들이 다 있냐
😂😂😂😂
내가 니 배우자 낳아준 사람 어쩌고~ 그래서 뭐 어쩌란거지? 사위며느리 낳아 키우셨습니까? 그거 자식한테 받아요
사랑과전쟁 저리 가라네요 곧 명절인데 걱정부터 앞선다는.. 시골 다녀오면 또 어떤 태풍이 휘몰아칠지..
ㅡㄷ드2ㆍ26🎉🎉ㅡㅡㅡ3트ㅡㅡㅡㅡㄷ3드1끼3ㅡ32
ㄷㅁᆢ23
모야?...모 때문에 다 망함!!!
집에 있는시이미가밥하면되지 씨버리동안 밥하지 며느리 뭐 해주야 되는데
음악소리 시끄럽네
70만원 생활비 줄 때 이혼했어야죠 저런 거지같은 시댁에서 뭣하러 3년이나 산 건지 어이없네 저딴 남자가 뭐가 좋다고 에효 여자가 멍청하네요 저딴 폭언 듣고 참다니 시모에게 위자료 받았기를
저런 시댁에 왜 가서 청소하고 제사 지내는지 청소 안 하고 그냥 집으로 가 버리지 남의편 퇴사하고 외제차까지 지른 남자를 왜 참아준 건지 이혼은 빠를수록 좋다
늙으면 점잖아져야 하는데 왜 시자짓하는 걸 당연하다 생각하는지 합가해서 살아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주방일 손 떼면 실버타운 들어가던가 노후 준비 안 해놓은 거 부끄러운 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