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말씀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신 광야에 도착하여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감사의 조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당연한 것인냥 받아 들이고 우리에게 없는 것에만 집중하여 원망과 불평을 쏟아놓는 우리의 모습이 너무 많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세요. 우리의 원망이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라하는 말씀 구절이 제 마음 속에 깊이 박힙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서 자녀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계시는데 내가 원하는 뜻이 아니라고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지...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께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광야에 이르러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불만에도 하나님은 은혜로 반응해 주셔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불평과 불만에도 이유가 있던 것은 애굽 노예생활이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노예라도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꼈던 것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았지만 일마다 때마다 먹이시고 입히시는 기적에도 강퍅한 마음이었음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오늘은 어린 자녀들과 한자리에 둘러앉아 우리 함께 기도해라는 찬양을 부를때 하늘 문을 여시는 손길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은혜의 단비를 부으시므로 강퍅한 마음이 녹아지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이 역사되기를 원합니다!
현실적인 문제 가운데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은혜 받을 때 얼마나 기뻐했는지 생각이 납니다. 이제 예수를 믿고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가 닥친다고하여 예수그리스도께 원망과 비판을하면서 되려 믿기전 내 맘대로 살았던 생활로 되돌아 가려고 하는지.. 사망에서 생명의 삶으로 옮겨주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해 보면 오늘 고난가운데 있다 할찌라도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게 마땅 할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주신 것 이것이 뭔가? 가 하찮아 보여던 그 만나가 감사하지도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매일 공급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귀한 말씀이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양식임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로 신실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귀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이스라엘 백성들이 엘림을 떠나 신 광야에 이르러 주림으로 인하여 모세와 아론을 원망 합니다.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배불리 먹던 떡을 생각하며 그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원망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문제에도 주위 사람들과 리더를 불평하고 원망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나는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가정과 직장, 사업터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봉사해야할 곳에서 편안함과 안전함과 내가 하고 싶은 것만 찾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봅니다. 원망과 불평은 나를 병들게 하고 주위를 위축 시키고 또 분열되게하고 또다른 문제를 낳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지만 원망과 불평하는 우리의 소리도 듣습니다. 결코 원망과 불평하는 우리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나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오히려 감사하는 가운데 상황을 긍정적 역전 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하심을 봅니다. 원망과 불평이 나에게서 사라지게 하소서. 주님께 진심으로 나의 문제에 온전한 기도와 간구로 구하게 하소서. 오늘도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상황을 역전 시키는 기도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오늘 큐티 말씀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신 광야에 도착하여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감사의 조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당연한 것인냥 받아 들이고 우리에게 없는 것에만 집중하여 원망과 불평을 쏟아놓는 우리의 모습이 너무 많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세요.
우리의 원망이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라하는 말씀 구절이 제 마음 속에 깊이 박힙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서 자녀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계시는데 내가 원하는 뜻이 아니라고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지...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께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광야에 이르러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불만에도 하나님은 은혜로 반응해 주셔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불평과 불만에도 이유가 있던 것은 애굽 노예생활이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노예라도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꼈던 것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았지만 일마다 때마다 먹이시고 입히시는 기적에도 강퍅한 마음이었음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오늘은 어린 자녀들과 한자리에 둘러앉아 우리 함께 기도해라는 찬양을 부를때 하늘 문을 여시는 손길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은혜의 단비를 부으시므로 강퍅한 마음이 녹아지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이 역사되기를 원합니다!
현실적인 문제 가운데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은혜 받을 때 얼마나 기뻐했는지 생각이 납니다. 이제 예수를 믿고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가 닥친다고하여 예수그리스도께 원망과 비판을하면서 되려 믿기전 내 맘대로 살았던 생활로 되돌아 가려고 하는지.. 사망에서 생명의 삶으로 옮겨주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해 보면 오늘 고난가운데 있다 할찌라도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게 마땅 할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주신 것 이것이 뭔가? 가 하찮아 보여던 그 만나가 감사하지도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매일 공급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귀한 말씀이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양식임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로 신실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귀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이스라엘 백성들이 엘림을 떠나 신 광야에 이르러 주림으로 인하여 모세와 아론을 원망 합니다.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배불리 먹던 떡을 생각하며 그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원망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문제에도 주위 사람들과 리더를 불평하고 원망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나는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가정과 직장, 사업터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봉사해야할 곳에서 편안함과 안전함과 내가 하고 싶은 것만 찾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봅니다.
원망과 불평은 나를 병들게 하고 주위를 위축 시키고 또 분열되게하고 또다른 문제를 낳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지만 원망과 불평하는 우리의 소리도 듣습니다.
결코 원망과 불평하는 우리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나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오히려 감사하는 가운데 상황을 긍정적 역전 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하심을 봅니다.
원망과 불평이 나에게서 사라지게 하소서.
주님께 진심으로 나의 문제에 온전한 기도와 간구로 구하게 하소서.
오늘도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상황을 역전 시키는 기도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