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지원하시는 분들 필수시청! [필요한 역량/준비방법]

[@호호-o2e]

1시간뒤 면접입니다..부디 제발붙고싶네요ㅎㅎ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originalcoke]

꼭 합격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a-ran.o0o]

인사는 대서비스 조직이다.
인사의 세부 직무: 채용.교육.급여
인사를 준비할 때: 직무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실무부터 하세요. (스타트업이든.세무사든.연말정산알바등.)노무사자격증취득(2년).
필요역량: 사람상대가 괜찮은지.의사소통 능력.다가가기 편한사람. 자기뜻을 잘 전하는 사람. 회사를 바라보는 가치관(보수성). 제도와 문화를 만드는 조직.

[@jyoo6025]

제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
인사 분야에 일을 하기 위해 도움이 도움이 될만한 학과는 어떤게 있을까여?

[@originalcoke]

경영학과 아닐까요?

[@ClaireJun]

삼성은 얼굴도 보나봐요 😉

[@worktmw]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앗!!! 감사합니다~🤭🤭🤭

[@concentratenow9938]

관리 없는 서비스는 조직을 망칩니다.
관리 없는 서비스는 서비스의 주체인 조직을 해치므로
따라서 관리가 먼저 되어야 하고 그 후에 서비스를 잘 해야 합니다.
대기업은 시스템으로써 관리가 잘 되고 있겠으나, 그렇지 않은 조직이 더 많으므로
인사=서비스라는 본인 경험 위주의 발언은 직장 빌런들에게 여지를 주는 발언이네요.
관리를 통해 조직을 위하고
서비스를 통해서 구성원을 위하여 결국 관리를 더 잘하게 되는 매커니즘이죠..
소유와 근로의 분리, 연봉제를 생각하면 회사가 인사 직무에게 맡긴 것이 정말 서비스일까요?
관리겠죠.. 서비스는 관리를 위한 테크닉이구요.
서비스가 인사의 최우선 목적이라면 더 좋은 방법이 많다고 봅니다.
원래, 또는 궁극적으로 기업의 성과가 인사의 성과입니다.
인사의 성과를 KPI, CSF 등에 한정하였을 때 나오는 오류들이 인사=서비스 라는 생각들 인 것 같아요.

[@worktmw]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논하자면 끝이 없을 만큼 깊고 넓은 주제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적 관점에서 인사(HR)로서 바라봐야 하는 관점을 말씀드린 것으로
'관리'라는 관점에서 인사는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빌런'이란 단어도 인사(HR)로서 적절하지 않은 언급이라 생각하며
'말씀하신 구성원'에게 여지를 주는 것을 넘어 이상적으로 '그 구성원'을 위한 인사(HR)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하도 보니 결국 "Owner의 철학이 가장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