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기 전에 집정리를 하려고 며칠째 물건들을 골라내고 버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잠시 멈춰있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위로도 되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힘내서 남은 약 일주일 동안 정리를 마치고 개운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세라님도 올해를 잘 마무리짓는 평온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저는 60대초반입니다. 아들 독립을 계기로 이불 정리며 그 동안 끌어안고 있던 물건들을 정리하고 나니, 곳곳에 빈 공간을 보면 숨통이 트이는 것같아요.지금도 진행 중이구요. 저는 식물을 좋아해서 푸른식물들을 보며 버리고,정리할 때 허전한 맘을 달랠 수있었어요.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어 많이 울기도 했어요. 훤해진 집을 보니 넘 뿌듯하고,남편은 다른 집 같다고도 했죠😅 내년에 이사가기땜에 앞으로도 계속 비우는 작업을 할 것같아요 유튜브를 보며 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100%로 공감해요. 이사오면서 오래된가구와 옷.물건 거의 버리고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이사를했고 꼭 필요한 가구를 저렴한걸로 새로 장만했어요. 그리고 집이 정리정돈되고 깔끔해졌고 그이후로 나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돈도벌고 너무 좋아요. 지금도 못버리는 의류가 있는데 아까워서 못버리고 있는데 조만간 정리 해야할것 같아요.
네 그렇죠. 애초에 검소한 습관이 있는 분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내용이죠. 영상에도 그 의미를 담았는데 전달이 부족했었나봐요. 광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대다수의 현대인은 과도한 물건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끝없는 소비과 소유의 욕망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는 생각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한 번 신중하게 비우게 되면, 내가 가진 물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서 소비도 훨씬 줄어드는 측면이 있더라고요. 버리기의 과정을 거쳐, 결국은 sheheksi님의 말씀대로 최대한 버리지 않는 삶을 추구해야 함에 동의합니다.
전 클때부터 정리하길 좋아했어요. 아주가끔 장농정리하신 엄마의 모습은 꺼냈다 다시 개어 넣어놓는 수준이었어요. 엄마 이거않쓰는거 장에넣어두면 귀신붙어 버려_라고했죠. 지금의 저는 청소하기 아주 편리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가벼운상태로 하는요리도 쉽게 간단하게 만들어냅니다.
저는 너무 빨리 아이들 물건을 정리했더니 많이 헛헛한데요… 충분히 예의를 갖추지 않고 버려서인거 같네요..특히 피아노는 지금도 좀 아쉬워요.. 피아노를 만지작거리던 딸을 위해 결혼패물을 팔아 사줬던 하얀색 피아노.. 언젠가부터 자리만 차지하는듯해서 팔아버렸는데 아이들이 섭섭해하니까 너무 서둘러 정리했나 싶어서요..너무 억지로 버리지는 않는게 되려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음요 😅
림님~ 솔직한 마음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많으실 거 같아요. 집에 물건이 너무 많아 정리하고 싶으신거라면, 1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을 한군데에 모아 놓는 작업만이라도 해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그 물건들을 가끔 다시 보면서 ‘이 물건을 꼭 소유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한 번씩 생각해보고 마음이 허락하면 한가지씩이라도 처분해보면 어떨까요? 버리고 나서 이후에 가끔 아쉬운 감정이 올라오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물건과도 [시절인연]을 적용하게 되었어요. 물건과의 인연이 다 했다면 담담히 받아들이고, 물건에게 ‘그동안 참 고마웠어~ 이제는 내 손에서 놓아줄게. 너도 이제 훨훨 네 길을 찾아 가렴‘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정리를 합니다. 자녀를 독립시킬 때도 비슷한 허전함과 아쉬움이 몰려올텐데, 물건과 잘 헤어지는 것이 독립이든 죽음이든 사람과의 헤어짐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마음도 있고요. 아직은 헤어질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억지로 버린다해도 금방 집은 다시 다른 물건들로 채워지고 말거에요. 내 마음이 내려놓아졌을 때, 그 때 버리기해도 괜찮아요. 아직은 물건들과 조금 더 애틋한 시간을 보내주어야 하는 시간일 수 있어요. 정리대상 물건을 한 군데 모아두고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만져주면서 조금 더 애정을 주세요. ’이만하면 됐다‘ 하는 그런 때가 분명 올거에요. 림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타임라인]
00:12 영상 요약
01:07 본론1. 정리하다 몸살난 저의 이야기
03:39 본론2. 정리에도 철학이 있어야 한다
05:18 본론3. 곤도마리에의 저서, 정리의 힘
09:07 나가는말. 버리면 인생이 빛난다.
새해가 되기 전에 집정리를 하려고 며칠째 물건들을 골라내고 버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잠시 멈춰있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위로도 되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힘내서 남은 약 일주일 동안 정리를 마치고 개운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세라님도 올해를 잘 마무리짓는 평온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새해 되기 전 정리라니, 정말 멋진 생각이에요👍 따뜻한 댓글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엠마님도 편안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래요^^
많이 깨닫고 가요...
감사합니다^^
저는 60대초반입니다. 아들 독립을 계기로 이불 정리며 그 동안 끌어안고 있던 물건들을 정리하고 나니, 곳곳에 빈 공간을 보면 숨통이 트이는 것같아요.지금도 진행 중이구요.
저는 식물을 좋아해서 푸른식물들을 보며 버리고,정리할 때 허전한 맘을 달랠 수있었어요.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어 많이 울기도 했어요.
훤해진 집을 보니 넘 뿌듯하고,남편은 다른 집 같다고도 했죠😅 내년에 이사가기땜에 앞으로도 계속 비우는 작업을 할 것같아요 유튜브를 보며 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우와 ~ 큰 결심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자녀 독립과 모친상에도 우울과 무기력에 빠지지 않고, 힘차게 새 인생을 준비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가벼워진 마음으로 영미님만의 멋진 인생 2막 만들어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려요^^ 💕
100%로 공감해요. 이사오면서 오래된가구와 옷.물건 거의 버리고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이사를했고 꼭 필요한 가구를 저렴한걸로 새로 장만했어요. 그리고 집이 정리정돈되고 깔끔해졌고 그이후로 나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돈도벌고 너무 좋아요. 지금도 못버리는 의류가 있는데 아까워서 못버리고 있는데 조만간 정리 해야할것 같아요.
이사 덕분에 물건을 정리하고 미정님의 새 인생이 시작되셨군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려요~
우리들은 얼마나 많은 소비를하며 필요하지도않는 물건을 이고사는지 이사하며 정리햇는데도ㅈ이사와보니 한가득 다시정리 가구등 새로사며 가볍게 살아아겄다는😊
erinkim님 ~ 백번 공감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사를 하면서 많이 버렸는데 또 정리를 해야할것 같아요
미련 때문에 버리지 못한 옷들을 또 정리해야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샘가님~ 응원합니다^^
차분한 음성에 팩트 있는 내용~
너무감사합니다.
늘 정리하는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살려 노력하는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정리하다 지친 저에게 큰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Olivia님~ 도움되었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확 오르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안느님 ~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내용이 깊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 도움 얻고 갑니다.
holly님 ~ 감사합니다^^
이제껏 본 정리 영상들 중 최고네요ㅎㅎ
못 버려서 정리하고 싶어도 정리 못하고 있거든요ㅜㅜ
이제 정리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감사해요ㅎㅎ
마음에 닿으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 최고의 걸작품님 댓글에 저도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
@@grand2ndlife 넘넘 진심 감사드려요ㅎㅎ
다른 미니멀보다 가슴에 와닿는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와닿으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버리기가 9할이 아니라 불필요한것 사지 않기.. 버리는건 전부 환경오염됩니다. 우리가 버리는게 어디로 가는지도 다루셔야 할듯
네 그렇죠. 애초에 검소한 습관이 있는 분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내용이죠. 영상에도 그 의미를 담았는데 전달이 부족했었나봐요. 광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대다수의 현대인은 과도한 물건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끝없는 소비과 소유의 욕망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는 생각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한 번 신중하게 비우게 되면, 내가 가진 물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서 소비도 훨씬 줄어드는 측면이 있더라고요. 버리기의 과정을 거쳐, 결국은 sheheksi님의 말씀대로 최대한 버리지 않는 삶을 추구해야 함에 동의합니다.
전 클때부터 정리하길 좋아했어요.
아주가끔 장농정리하신 엄마의 모습은 꺼냈다 다시 개어 넣어놓는 수준이었어요. 엄마 이거않쓰는거 장에넣어두면 귀신붙어 버려_라고했죠. 지금의 저는 청소하기 아주 편리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가벼운상태로 하는요리도 쉽게 간단하게 만들어냅니다.
정리도 일종의 재능이 분명한가봐요^^ 어려서부터 엄마를 가르치실 정도였다니 ~ 몸도 마음도 가볍게! 박선희님은 타고난 미니멀리스트셨네요 👍
속도 1.5배로 했어요~ 조금만 더 빠르게 말씀해주심 더 듣기 좋을 듯 해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
1.75도 듣기 가능
또 살수 있는 여유만 있다면
다 버리고 싶다
저는 너무 빨리 아이들 물건을 정리했더니 많이 헛헛한데요… 충분히 예의를 갖추지 않고 버려서인거 같네요..특히 피아노는 지금도 좀 아쉬워요.. 피아노를 만지작거리던 딸을 위해 결혼패물을 팔아 사줬던 하얀색 피아노.. 언젠가부터 자리만 차지하는듯해서 팔아버렸는데 아이들이 섭섭해하니까 너무 서둘러 정리했나 싶어서요..너무 억지로 버리지는 않는게 되려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음요 😅
너무 공감되요~ 피아노는 정말 눈에 아른거리겠어요 ㅜㅠ 헤어질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억지로 버리면 후유증이 크더라고요. 저 또한 엄청난 미니멀 고수의 집을 보고 기준으로 삼기보다 우리 가족만의 적정선을 찾아가는 중이에요^^
저도 피아노보내는데 눈물남요 ㅠㅠ 지금도 생각나요
저두요. 가끔 버린 피아노생각에 왜 그때 그렇게 빨리 보냈을까 제 추억이 함께 버려진 것 같은. 느낌. 😢
버리면 머입어요 그냥앞으로 안사고 계속입고 버리는것이좋지않을까요
그게 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내용이었을거에요^^
그 곤도 마리에님이 애 셋이 되고 정리를 포기하셨다는 최신 뉴스가 도리어 제게 위안이 되더라구요. 애들 내보내면 가능할듯해요..^^
우와 그러셨군요^^ 정말 위로가 되네요 ~ 저도 아이들 커서 독립시킬 때까지는 그림같은 집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ㅎㅎ 상황에 따라 비움의 기준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설레는물건이 하나도 없네요
진정한 미니멀 고수이셔요~^^
버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안사는게 중요ㅎ 버릴때 포장도 안뜯은 책도 있었는데~ 아 미쳤구나 생각했슴 ㅎ
요즘 유투브도 영향을 줍니다 ㅠ
맞아요! 안 사는 게 최고죠 😄 유튜브도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버리지 못하는 이불때문에, 그 부피만큼이나 마음에 짐이 컸네요. 이유를 알았어요, 집착과 불안 두가지 모두가 이유였더라구요. 이제 결단과 실행이 남았네요. 잘 할수있겠죠?😂
그럼요 ~ ^^ 구자영님의 결단과 실행을 응원해요 👍
아 이불장정리부터요?오 그게 좋겠네요 그리고 옷 정리
그리고 서랍정리 책 정리
그릇정리
이런순으로 하면 좋은가요?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아 네 아주 기분좋은 기준이로군요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버리기 들어갑니당 ❤🎉
정리할 의욕이 생기셨다니 기쁩니다^^
부피가 큰 것부터 정리하면 좋더라구요. 마지막은 앨범이나 작은 소품 등 추억의 물건이고요.
저는 이불, 옷, 책, 그릇, 소품 순으로 정리했어요.
고창휘님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물건은 안설레면 버린대도 문제는 사람이...
사람도 설래이지 않으면 버리면 되겠지만 ..남편한태 하는말이 내가 버리지 못하니 당신도 있는것 아닌가요.😂
하나하나 버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김경희님^^
집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이 다 설레면 시작도 못하네요....😢
현재의 물건들이 모두 설렌다는 건 아직 물건과 시간을 더 보내야 할 시기인가봐요. 언젠가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올 때, 다시 감정을 확인해보세요~ lina님을 응원합니다^^
저두 이래요 ㅎ
아날로그 사진앨범은 어떤식으로 정리해야할까요~
대형앨범을 너무많이 만들어놔서 자리차지를 하네요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 한 말씀 드리면, 중간에 “쿵”하는 효과음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자꾸 놀라게 되네요
앗, 효과음이 거슬리셨군요! 좀 더 자연스럽게 편집해볼게요 😊
🎉❤
감사합니다~^^
일본사람들은 모든 물건에 신이 있다고생각해서 저러니
그것 미신이예요
9할이 설레는 물건이면 어쩌나요 ㅠㅠ 버리고서도 그때 버린게 아까워서 자주 생각나는것도 있고 히유
림님~ 솔직한 마음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많으실 거 같아요.
집에 물건이 너무 많아 정리하고 싶으신거라면, 1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을 한군데에 모아 놓는 작업만이라도 해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그 물건들을 가끔 다시 보면서 ‘이 물건을 꼭 소유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한 번씩 생각해보고 마음이 허락하면 한가지씩이라도 처분해보면 어떨까요?
버리고 나서 이후에 가끔 아쉬운 감정이 올라오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물건과도 [시절인연]을 적용하게 되었어요. 물건과의 인연이 다 했다면 담담히 받아들이고, 물건에게 ‘그동안 참 고마웠어~ 이제는 내 손에서 놓아줄게. 너도 이제 훨훨 네 길을 찾아 가렴‘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정리를 합니다.
자녀를 독립시킬 때도 비슷한 허전함과 아쉬움이 몰려올텐데, 물건과 잘 헤어지는 것이 독립이든 죽음이든 사람과의 헤어짐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마음도 있고요. 아직은 헤어질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억지로 버린다해도 금방 집은 다시 다른 물건들로 채워지고 말거에요.
내 마음이 내려놓아졌을 때, 그 때 버리기해도 괜찮아요. 아직은 물건들과 조금 더 애틋한 시간을 보내주어야 하는 시간일 수 있어요. 정리대상 물건을 한 군데 모아두고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만져주면서 조금 더 애정을 주세요. ’이만하면 됐다‘ 하는 그런 때가 분명 올거에요.
림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도승으로 살아야지.
너무 느림
곤도 마리에 다 버리라고 하고선 비싼물건 만들어서 판매하는 장사꾼일 뿐. 너무 추앙하지마세요.
중요한 말씀이에요. 누구든 맹신하면 안되죠. 각자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만 취해야겠지요.
흠.....
책광고인가보군....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서 일부를 공유드렸를 뿐, 책 광고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