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70년대 강화 우리동네에서 자갈 잡석 모래 등등 많이 싣고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덤프트럭인데 그당시 대륙운수 인성운수 라고 쓰여있었고 기사님중에 한분 성함이 생각나는데 박남걸 씨로 기억 나고 나는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집에서 자갈을 깨트려서 루베(용량)당 얼마씩 받고 팔았는데 망치로 자갈 깨틀던 기억이 나고 제무시 라고 불렀던것 같습니다 쓰리쿼터 라고 불리는것 같기도 하고 아마 GMC 를 그렇게 불렀나바요
10바퀴가 다 음직인다고,십발이라고 불렸다. 초기에 모델은 운전대(Steering Wheel)이 모모사 제품처럼 십자 스포크에 나무로 되어있어고, 엔진도 8천cc급의 GMC 휘발유 엔진이었고, 서울시의 청소용 트럭으로 많이 운행했다. 1960 년대 국군의 군용차는 미국이 설계하고 일본 도요타에서 제조한 디젤엔진을 얹은 군용차가 쓰였고,GMC트럭은 민간에 불하되어, 트럭과 버스로 쓰였다. 옞모습은 운전석 모습만 남고, 디퍼렌샬기어를 품은 차축은 맷들데후라고 불리던것으로 큰 감속비를 가지고 있어, 산판주행에 특화된 차량이다.
![Story of the Blue-Star[푸른별이야기]](http://yt3.ggpht.com/q0eIcRuEwmSPQhPtEqxgNlGbtLRH8pq5zOhgcOYG-F9vo7PB7AvGpTYDHn8Ceaijb29_PLVF=s48-c-k-c0x00ffffff-no-rj)
아직도
제무시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어린시절 산판에서 많이 봤는데.
대단하네요 👍 👍
2차대전중
군용으로 나온차
전장에서 쓰기위해 아주튼튼히 만들엇죠
어릴때 동목이라고 산판 나무 실어내던 차량인데 정말 오랜만에 보네. 박물관에 가야될 차량이 움직이는게 신기하네
ㅣ
제무시
어릴적 고향에서 많이봤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산악 벌목차는 제무시가 짱이죠
60년대~70년대 강화 우리동네에서 자갈 잡석 모래 등등 많이 싣고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덤프트럭인데 그당시 대륙운수 인성운수 라고 쓰여있었고 기사님중에 한분 성함이 생각나는데 박남걸 씨로 기억 나고 나는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집에서 자갈을 깨트려서 루베(용량)당 얼마씩 받고 팔았는데 망치로 자갈 깨틀던 기억이 나고 제무시 라고 불렀던것 같습니다 쓰리쿼터 라고 불리는것 같기도 하고 아마 GMC 를 그렇게 불렀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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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75세
국민학교 다닐때 나무 실고 흙먼지 날리면서 많이 다녔다.
그때 나무다리에 짐 실고 지나다 다리가 무너져 뒤집혀 있는것도 .보고 세월이 빠르고 영상으로 보고있네요.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 하십시오.
저도 85년식 쉐보레 트럭을 타지만서도... 정말 남자의 차는 제무시입니다 ㅎㄷㄷ...
영화에서나 볼 듯한 차~투박한데 감성은 귀엽네요 ㅎㅎㅎ
근데 일도 잘하네요 👍
3000♡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요 ㅉㅉㅉㅉㅉ 영상 감상하고갑니다 채널 대박나시고 응원합니다 부자되세요 !
제무시 트럭 대단함니다 저걸 아직도 몰고 다니신다니 존경합니다 사장님 아무조록 무탈하게 안전운행 하시기 바람니다 🙏🙏🙏🙏
고맙습니다 ~
@@actorisk1 울집에제무시천대있다
@@은가누-z8n아…..네 그래서 그 소설이름이뭐죠?
낙동강 ㅇ ㅕㄱ ㅣ ㅅ ㅓ도 ㅎ ㅓ 풍
6구동 차량..예날엔 많았는데
오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엔진소리 너무 좋네요
네, 끊임없이 고치고 수리해서 그럴겁니다.
양주 에도 왔다갔다 거리는 차 있는데 귀한차였군요!
양주 사시나 보네요 ㅋㅋㅋ
울 아버지가 제무시 제무시 하시길래 찾아 봤는데 지엠씨 였네요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나어릴적 돌덩어리 실어나른던
제무시트럭.아련한 엣날생각이
나네요.
제무시, 꼭 필요한 덤프트럭 이네여
영원히 폐차가 없으니까 ᆢㅎ
핫 ~~~ 팅
저차가 아직도 굴러다니다니 신기 하네 군에서 군용트럭 몰던 생각이 ㅎㅎ나보다 20년은 더됫어 아부지 해야하나 ㅋㅋㅋ
저 차 강원도에서 몇번봤는데 옛날 영화보면 나오는트럭 저거부품도없어서 고장나면 답없다던데ㅠㅠ
다 만들어서 고치더라구요~~~ㅎ
@@actorisk1 차 이름은모르지만 저 트럭운전하시는분은 기술자시네요~
저차가검사합격받았겠죠?고장시 부품은 어케구하죠?
차를 만드는 기술이 대단하네요.
오리지날 제무시군요....가끔 국산 k-511(두돈반)이나 k-711 가지고 제무시라고 하는 영상들이 있던데...오리지날 제무시 보니 반갑습니다.
제무시 생각납니다
옛날에 형님들께서 벌목할때에 제무시란 트럭이 꼭있었고 최고의 장비였습니다
지금도 건재하다니 대단합니다
요즘 새차사면 삼사년만되면 바꿀생각하는 사람들 좀 반성들 해야겠습니다~~^^
네 추억의 자동차 입니다.
차가 튼튼행야 하부가 썩어 요
맞습니다 모델바꾸려면 개발비 소비자부담 자동차 가격 인상이 되지안을까합니다
1976년 강원도 고한에서 잠시 탄광에서 일할때 ㅡ많이 보았죠
장작부자 되어 행복하시겠습니다
주문량은 몇 톤인가요?
5톤 분량이지만 아랫집 형네 겁니다.ㅠ
오리지널 제무시는 오랫만에 보네요..대부분 AMG사 M35나 인따사 M54트럭이고 영상속의 GMC사 G508트럭은 보기 드물지요.
비 오는 날 산길에서 차 빠지면 렉카도 포기, 산판 작업하던 제무씨 운전수 분께 담배값 드리고 차 빼달라 하면 금세 빼줌. 힘이 너무 좋음
어릴때 돌학구라 했던것 같은데, 여기가 어디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강원도 정선입니다.
미제 기계 내구성이 아주 좋죠
예전에는 동네마다 한대는 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파워핸들 튜닝 하셨겠네요
80년대 중반에^ 경북 춘향 ^ 에서
울진가는 길에서~많이 봤었는데~ 예전에는?
GMC 가 맞지만 어릴 때부터 불리던 이름이라 그때의 기억으로 부르는 것 들입니다. 아직 일본식 발음으로 불리는 것들이 많지만 대부분 고쳐서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위 자동차는 아직도 불리는 이름으로 불러야 대치되는 특수한 경우라 생각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트럭멋있다 오라간만에보네요 화이팅
고맙습니다
나 도 옜날에 gmc운전 생가나내요 석탄을 실어 날났는데 세월 이 빠르네요
그러셨군요. 전 어릴 때 알바로 제무시에 석탄 상차를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고한 사북 장성 갱목좀 실어봤지요. 김상태님도 나이는 저와 비슷하겠어요. 참 오래된 추억입니다.
걍 두돈반인데^^ ㅎㅎㅎㅎ 그렇타면 제가 군 생활 했을때 대민지원 나갈때 수송차량이 제무시였던거네요!! ㅎㅎㅎㅎ
대단하다 작년에 몆번봤는데 고장ㄷㆍㄷ 안나나보다 저건 ㅋㅋㅋ
와대박
이거 제천 인근 돌아다니는차같은데 맞나요?? 봉양쪽 많이계시던데
제천 인근에 재무시 파란색차 많이 돌아 댕기죠...제천 단양등 산간 오지에서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들 있죠 ㄷㄷ
세월이 더 지나면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있는 군인아저씨들의 차 K-511 등 육공트럭으로 대체될까요?
군용은 법률상 폐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불하가 안됩니다.
K-511은 배기량이 7000cc급 이고 k-711은 10350cc로 기억나네요. 91년도 기억이라 가물가물 하네요. 그리고 711엔진이 사회에서 8톤 카고엔진 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저차량을보면 시간여행온듯함니다전쟁영화와 옛시절추억의 친구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란 딱지가 붙여있지만, 그래도 나무가 많이 필요한 산골에서는 제무시만한 차가 없죠. 환경규제에도 만족하고 제무시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신차가 있으면 좋겠네요.
현재로선 대체차량은 없습니다. 6륜구동! 산에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会話は何言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が、アンティークなトラックを良くぞ使いこなしている。
경운기. 대가리. 옆으로 달린것차도 있었는데 힘 좋고. 산길 잘다녔지
옛날 미군 트럭이 GMC 여서 그때 만든 힘 좋고 튼튼한 트럭이라 재무씨로 부르네.
차 관리를 어떻게 하시길래 .... 대단하십니다👍👍👍
제무시ㅡ
Dmc맞나요?
미쿡ᆢ
초딩때휘발유맴새가
좋아서따라다년던기억
추억이~^^
GMC 입니다.~~~
국민학교때 옆집에서 당시
같은차를 가끔 태워주시고
겨울이면 엔진을 숯불로 데워서 시동걸던걸 봤는데
진짜 내구성은 👍
ㅋㅋㅋ
숫불차 운전옆인가 우체통같은것에 불피워 힘없어면 다시출발하고나면 도로에 재가 수북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하하 숯불로 데워서 ~~~대박입니다.
군에서사용하는 2,5톤 5톤트럭하고 똑같아요
기념비적인복고풍차가볼만하네요.근데자동차검사통과는어떻게되는지요.?
필요가치 때문에 검사도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80년 된 디젤이 매연이 안나네. 와우....
제무시가 gmc에 m발음을 에무 라고 해서 지에무씨.. 아직도 군에서 쓰나몰라요.. 전부 바뀐다고도 하던데.. 다른예로 m16을 에무십육 이라고도 했죠..ㅋㅋ
일본식 발음같습니다
아.저런차는나도저차를타고해서면좋겠습니다제무시트럭은보기가좋네요그차를8번타면좋겠습니다
그 말로만 듣던 산판차 .
제무시강원도나경기복부지방아직도건제하게운행하구있네요
100만회 넘었는데 구독자가 사천?
문경탄광촌에서 열심히 일하던 도라꾸!!! 어릴때 ? 앞에서 엔진돌리고 ㅍㅎㅎㅎㅎㅎ
GMC 제무시 제너럴 모터스에서 만든 트럭.
제2차세계대전 당시 미군 군병력을 수송하던
6륜구동 트럭.
개울가도 건널 수 있어요.
에어컨은 없습니다.
튜닝해서 타고 싶네요
멋지네요~^^
나무 1차 가격은 얼마쯤 이래요?
일백만원 이라고 합니다.ㅎ
군대가면 많아요ㅋㅋㅈ5톤카고 2돈반
내가 몰고 다녔네요. 무파워
10바퀴가 다 음직인다고,십발이라고 불렸다.
초기에 모델은 운전대(Steering Wheel)이
모모사 제품처럼 십자 스포크에 나무로 되어있어고,
엔진도 8천cc급의 GMC 휘발유 엔진이었고, 서울시의 청소용 트럭으로 많이 운행했다.
1960 년대 국군의 군용차는
미국이 설계하고 일본 도요타에서 제조한 디젤엔진을 얹은 군용차가
쓰였고,GMC트럭은 민간에
불하되어, 트럭과 버스로 쓰였다.
옞모습은 운전석 모습만
남고, 디퍼렌샬기어를 품은 차축은 맷들데후라고 불리던것으로 큰 감속비를 가지고 있어, 산판주행에 특화된 차량이다.
하..
05군번 정비병시절에 K711 도 정비했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ㅋㅋ
매일 아침마다 연료펌프 딸치던(?) 기억이 ㅋㅋ
크아~~
아직도 제무씨가
멀쩡이 굴러 다니다니~😝👍👏👏👏
아궁이 하나에 저거 한차면 겨울 나나요?
네 1년 충분히 땝니다.
저는 71세의 남자인데,제무시 라는 말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그 제무시라는 말이 나중에 알고보니,G M C곧 general motors car였네요.미국의 자동차 회사 ᆢᆢ
어릴때 저런 차가 산길을 그냥 오라가는것 본적있음.
제무시(GMC/지에무시(일본식 발음))는 엔진을 바꾸거나 미션을 바꾸거나 진공을 에어타입으로 바꿀지언정 바디는 안바뀝니다. 제무시는 산판작업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백년은 더 살아숨쉴겁니다^^
점점 환경규제가 강해지는 상황에서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에 해당되는 제무시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 지... 물론 주로 운용되는 곳이 대부분 대기관리권역 미적용지역이라 운행제한없다지만 말이죠.
산에서는 팔이 있는 굴삭기도 넘어지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중량짐 실은 트럭이면...
아버님께서 제무시 운전하셨던 분하고 현재 운전하시는 분하고 만나시는 것도 참 묘한 만남이자 인연이네요.
네. 운전하시는 분 모습에서 제 아버지의 옛 모습을 그려도 봤습니다.
보링만하면, 새차 되는거죠
엔진음이 너무 마음에드네요
정말로 좋아요 제무시 자동차
영상 잘봤습니다.
요즘은 디젤suv는 년식 오래되면 폐차비 지원해서 폐차를 유도하는데 이차는 매연 등 폐차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차령을 갖고 있는데도 현역으로 활동하는게 신기한데 어떤 상황인가요? 일반 도로주행은 안되고 벌목용으로만 쓰이나요?
고맙습니다.
요즘기준에 맞게 저감장치 장착하고 운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용차들은 사제DPF시스템이
잘 되어있다죠…차령이 아무리 오래되도
왠만하면 다 인스톨된다는….
원래 디젤차 아님
디젤인진 스왑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중국/미국에서 사제품
정비부품 다팔아요.
재 생각입니다 만, 이차로는 산에서 작업장 으로 이동하고 장거리 이동은 용달 쓰는거 같았습니다.
@@TouchSonic4 원래휘발유?
80년이 넘은차 ㅎㄷㄷ
제무시 일명(산판차)
6.25때 미군이 무기실어 나르기위하여 들어온차 그 긴세월 도색하나 안벗겨지고 45도 경사에도 꺼떡없이 올라간다는 그차 ㄷㄷㄷ
그래서 미제 미제 하는거여
72년도 군대 수송부에서 사용하다가 제대무렵 월남 인터5톤 차로 개편했음
충주 제천 구간에서 가끔 봤음
박달재 다릿재 옛길
저에게는 추억의 차입니다.
70년도 말에 3년을 운전했습니다.
삼천포 화력발전소현장 충주댐공사 현장을 끝으로 했습니다.
그때 같이 했던 동료들이 그립습니다.
그러셨군요 땜공사는 저차아님 힘들지요
한차에 100만원이면 운송비는 별도입니까?
운송비 포함입니다
저런 트럭은 군대랑 미국외에 보기힘든데 한국에도 있다니 신기방기!!!
엔진이랑 부품은 아예없으면 다른 트럭을 아예 빼와서 이식해야 할듯요
동남아에 널렸어요.
베트남전때 미군이 두고간것
+
한국군이 쓰던 군대차량
90년식 그대로 불하차 , 해외수출됨
하체부품은 중국이랑 미국에서
신품 많이 팔고
엔진쪽은 보통스왑해서
그래도 엔진부품도파는것같긴해요
어차피 6륜구동 / 하체때문에 타는차라
벌목으로 가성비는 최고죠.
어차피 전부 기계식이라 그냥 망치로 두드리고 피면 됩니다 캬브 쪽은 그냥 세척하고 요즘 나오는 차들은 전자식이라 고장나면 답없죠 걍 통교체
5톤 축차에 70에 파는디.. 완전 산이라 운반비인가요..
허~~~이곳은 비싼가 봅니다.ㅠ
부품은 어디서 구하는지 궁금하네요~
부품은 만드는 것 겉습니다.ㅎ
트럭이 사람이나 동물 처럼 늙고 나이를 먹는
다면 이 제무시 트럭 처럼 되지 않을 까요?
GMC 제너럴모터스
종합자동차회사로 2차대전때에는
군용트럭을 많이생산하여
연합국과 심지어 쏘련에도
공여를 해서,6.25전쟁에
북한군은 쏘런에서 원조받은
미국트럭을 타고 왔다고 한다.
엔진소리 죽이네 멋지네
아직도 저런차가 작동하네요?
예 아직 산골에는 많이 있습니다.
헐 제거 저걸 운전하던 운전병이였죠 ㅠㅠ
군60하고 비슷하네.,속도는 없어도 힘은 차고 넘침.,
신기하내요
전체가.개조했네.우리가운전했던제무시안니네
어렸을 적 산 판차라 불렀죠
지에무시~~
미국이나 유럽에는 지금도 40~50년 된 차들 은근 다닌다던데 우리나라 차들은 왜 10년이면 다 썩고... 어쩌고 저째서 다 버리게 되는지 ㅠㅠ
현대는 각성하라.
낡을 수록 느껴지는 옛 정취는 더합니다.ㅎ
오래타면 현대 기아가 망하는데,빨리 부식되게 만들어야죠
제무시 = GMC, General Motor Cooperation, 지금의 GM
대단하네요.~
들어올수 있단다.
차넘어가면 책임도 안질거면서.
비포장 굽이굽이 산길 나도 많이 다녀봤지만 경운기나 겨우다닐수 있는곳, 볏단싣고 목숨걸고 다녔다.
제무시는 GMC 의 일본어 발음.. 지엠시 라고해야.. 70년이상 되었습니다. 2차 대전에도 사용하던 트럭.
아직 쌩쌩하게 달리는 GMC 대한민국의 기술이면 이런 차량을 만들수있을텐데... 경제 논리에 휘둘려 너무나 막찍어내는 요즘 차들 보면 너무 아쉽습니다.
나도
수송병
육륜구동운전
탄약 82년도
멋지네요
나가 아데 저차 간혹한번식 그데는 소우마 말우마가 길꺼리에 자주다니고🤣세월 금방지나감 젊뭔아이들 남피해주지말고 착하게 살기를봐람 외 세월 엄청빨리지나니😂
오랫만에보내요
목제 견적 목제비50만원 차주 일당30만원 차 대여비15만원 기름값5만원 밥.참값 스비쓰 토탈100백만원 부과세 별도🤣👍
아~그렇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