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Lena Park)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fancam ver.) (원곡 이선희) (KBS 불후의명곡2)

[@Seiryun-db4yg]

진짜 충격적으로 잘한다 숨죽이게 됨

[@bTOTb]

2024 보는사람 있나유?

[@양지환-g8y]

네 지금 가끔 감성적으로 빠지고 싶을때

[@겨울이야기-e2l]

한계가 없는 가창력....신의 목소리
박정현은 경연이 아니고 축하무대.
인간가수들에게는 노래의 진수를 보여주고
관객 과 시청자들에게는 축복^^

[@이말랑-v2t]

와.. 직캠이 이 정도면 정말 ㅜㅜ 눈물나요..
방송보다 더 좋네

[@김정희-i6m]

박정현은 늘 감동을 주고 감탄을 하게 된다

[@noblesse0517]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더 잘하네...

[@robinson9788]

보정떡칠 방송보다 훨씬 좋다 정말
4:27 보면 방송하고 다른데 이게 더 좋음

[@user-tw4kc8ne2c]

근데 님말대로 방송은 하아아아~ 할때 음을 안내리고 그대로 끌고가고 저기 직캠은 살짝 내리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보정해서 그런거임?
그런거라면 되게 신기하네 ;;; 이런것까지 보정이 되다니.. 보정기술 대단한

[@asdf-ililil]

한번만 부르는게 아닐껄요
리허설도 하고 본방 녹화도 하고 등등

[@삼다수-u9s]

@@asdf-ililil 방청객 있을땐 한번만 합니다 특별한 음향문제 등등 아니라면... 리허설은 헤어메이크업 저렇게 완벽하게 하고 안하구요;

[@cocochiyo1]

​@@asdf-ililil저거 본방 녹화 맞아요. 저도 현장에서 관람하고 있었어요.

[@syjoe3806]

오 직캠버전 좋아요

[@cr9657]

잘 한다 그치

[@이성주-o5d]

이 노래는 왜 음원이 없는거죠? ㅠㅠ 매일 듣고싶은데 없어요ㅠㅠ

[@hs1767]

경연을 하라니까 앨범을 내고가네 ㅋㅋㅋ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곡인지도 ㅠㅠ

[@주먹밥-x1i]

올킬해써요!

[@tpalssla]

올킬안했어요. 곡인지도가낮아서 아름다운강산한테짐

[@noyuchan]

우승곡인 사랑이 지는 이 자리보다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이 인지도가 높습니다. 인연도 사랑이 지는 이 자리한테 졌는데요.

[@robinson9788]

첫번째무대해서3승인가 하지 않았나요 ㅋ 원래 불후의명곡은 뒤로갈수록 유리함

[@겨울이야기-e2l]

@@tpalssla 워낙 뛰어나서 관객들이 가늠을 못하죠

[@tac337]

어뜨케 스무살 때랑 똑같냐,,,,

[@지성-x7f]

음원 왜 안내줘요~~~~네

[@이미경-w9q4q]

원곡자보다 좋아여~~~

[@syehx127]

원곡 라이브 듣고오세여~~~~ ㅋㅋㅋㅋ진짜

[@BA-he9wl]

​@@syehx127 두번보고옴

[@자연인-t4g]

40중반인 제가
중학교때 들은거 같은데, 고딩인가?

[@나당가]

2절부터 안정감 지린다.. 1절은 불안불안했는데 잘들었습니다.

[@겨울이야기-e2l]

어디가 불안????

[@유봉까이]

참 노래운이 없습니다. 본인노래중에 히트 멜로디가없어요 이렇게 경연프로그램에서 다른 가수 히트송 부르면 진짜 너무좋아요 이정도 노래만 박정현 노래였으면 아직도 활동왕성하게할텐데

[@삼다수-u9s]

히트곡 많습니다~ 콘서트 열때마다 매진이고ㅋ 비긴어게인 시즌마다 출연중인데ㅋ 어르신이 못본다고 활동안하는게 아니랍니다~!

[@net.100]

무슨 소리하시는 거에요?
한국의 디바에게

[@인숙김-y2x]

앵?무슨말씀.

[@이재운-n4s]

원곡 버렸슴 안되

[@겨울이야기-e2l]

원곡 보다 솔직히 더 좋아요
박정현의 가창력 과 세월이

[@syehx127]

​@@겨울이야기-e2l개소리 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이런애들 특 다른가수가 박정현 노래 부르면 절대 인정안함ㅋㅋㅋㅋ

[@겨울이야기-e2l]

@@syehx127 뭐든 다 개소리로 들리는 님의 귀가 신기할 따름임
절대 인정하지 않는 것은 박정현 노래
부르는 가수가 스스로가 그렇게 인정함

[@김석산-v4u]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그대의 미소는
무심한 계절 따라 희미해져 가고
아쉬움으로 보내버린
넘겨진 책장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옛 이야기들도 먼지에 쌓여가고
비바람 치는 계절을 원하지만
이제는 돌아 올 수 없는
꺼져가는 나의 열정처럼
나의 그리움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구별없이
시간 따라 옅어져가고
뿌연 창틀에 남아있는 먼지처럼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오래된 책장으로 남겨져 가네

[@김태일-t4z]

시도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