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22코스 (aka. 영덕 블루로드C) 1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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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 영덕 축산항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동해를 바라보며 걷는 16.1km의 산길과 해안길. 점심으로 먹은 시원한 물회는 얼마나 맛있게요~
    #해파랑길 #해파랑길22코스 #블루로드C #축산항 #대진해수욕장 #고해불해수욕장 #물회
    길벗님들 WiFi라면 화질을 1080p60으로 설정해주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주만지맘
    @주만지맘 ปีที่แล้ว +2

    오늘도 길짱님한테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코로 숨을쉬면서 저산소 구간이 생기지않게 꾸준히가는게 중요 동해바다가 멋지네용 산에 왜가니?철학이 담긴 말씀 멋지십니다

    • @GILDEW7077
      @GILDEW7077  ปีที่แล้ว

      나에게 맞는 속도로 걸으시면서, 산티아고순례길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멋진 도전에 힘찬 응원보냅니다~ ^^

  • @지니지니-y4n
    @지니지니-y4n ปีที่แล้ว +2

    같이 있어도 좋고! 혼자 있어도 좋고!
    이런 관계, 상태가 좋다고 하던데
    형님인가요~~^^
    코로 숨쉬는 것이 좋다는 등산 꿀팀도 잘 얻었습니다!
    이건 다른 유산소 운동에도 적용이 되겠네요
    물회 먹방도 잘 봤구요~~
    1박 2일 힐링 하시는 것 잘 봤습니다~~
    멋집니다~~^_^

    • @GILDEW7077
      @GILDEW7077  ปีที่แล้ว +1

      인간이란 홀로 서려고 발버둥치다 , 의지할 곳을 찾고, 둘이 되면 혼자였을 때의 추억을 더듬는 그런 나약한 존재 아닐까?? ^^

  • @노을-q4b
    @노을-q4b ปีที่แล้ว +2

    치열한 일상에선 생각없이 살순없지만 아름다운 자연에선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걍 아무생각없이 걷는것도..길짱닝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당^^저도 한번씩 그렇게합니다
    혼식하기가 쫌 불편할뿐 1인 메뉴가 잘 없드라구요

    • @GILDEW7077
      @GILDEW7077  ปีที่แล้ว +1

      현대인들은 치열한 일상을 떠나 듯, 나를 둘러싼 타인에게서도 가끔은 떠날 필요가 있지요 ^^ 해파랑길22코스는 분식점이나 간단한 국밥집 같은 음식점은 없고 전부 횟집뿐이라, 많은 트레커들의 발걸음을 잡기위해선 개선이 필요해요.

    • @길듀-길치
      @길듀-길치 ปีที่แล้ว +1

      어젠 노을님 생각도 잠시했죠~^^ 길짱님 벗이라 저랑 알게된 세월이 27년이에요~같은 감성을 가지고있어서 이렇게 소중하고 아끼는맘인가봐요😊

  • @길듀-길치
    @길듀-길치 ปีที่แล้ว +2

    바다의 투명함은 역시 동해네요~
    물 회 먹으러 가보고 싶군요~~

    • @GILDEW7077
      @GILDEW7077  ปีที่แล้ว +1

      바다는 역시 동해지요. 물회는 산길 좀 걷다가 먹어야 더 맛나지 않을까요?? ㅎㅎ

    • @길듀-길치
      @길듀-길치 ปีที่แล้ว +1

      🤭🤭🤭🤭🤭🤭

  • @아줌마연구소
    @아줌마연구소 ปีที่แล้ว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GILDEW7077
      @GILDEW7077  ปีที่แล้ว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덕 블루로드 A -> D 완전정복 후 버스로 출발점 돌아오시려면 환승도 해야하고 시간도 많이 걸릴거에요. 그래도 그런 난관마저 즐기고 이겨낼 줄 아시는 분들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