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실화사연] 항암치료 받는 엄마께 생일상이나 차리란 의사시모 이혼후 은행서 들린 내 직함에 시모가 살려달라며 싹싹비는데|사연읽어주는|라디오드라마|연속극|커피엔톡|라디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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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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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선을 배풀면서 더불어 실아가야죠
악하게군 시댁은 ~~~살아가네요
쓰니 행복하세요
왜 다들 착한 며느라기 가 되려고 하는 거지?
시집간 딸이 친정맘 한테 반찬을 하게하다니ㅡ더군다나 시집에ㅡㅠ 엄마가 아니고 내자신이 그집에 종노릇하는거 아닌지ㅡ무슨죄로 사돈 식사를 걱정하는지ㅡㅡㅠ
말도안되는 시시콜콜얘기~~
의사가 무슨되순데 ㅡ
자긍심이 없나?
친정 어머니께 잘하셔요
다행히 잘 회복하고 계시니 감사하네요^^
토스트 가게도 번창하시길 바래요^^♥
직업이 어떻든 사람사는건 다 똑같을텐데 우쭐하는 꼴이라니 그러니 망조가 들지 ㅉㅉ
자식이 되서 시댁반찬을 친정엄마한테 부탁이나하고 도대체 무엇을 위해 결혼했나요?
자신의 커리어도 버리고 친정엄마를 가정부취급하는 시집을 위해 그정도까지 하려고 결혼했나요?
제발....
이땅의 멋지게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이여
며느라기 짓 그만합시다.
시가에 왜 잘보여야 하는지...
걔다가 친정엄마까지 하녀질에 끼여들이고 ㅠㅜ
그래도 일찍 깨달아 다행이네요.
행복한일 가득하시길요~~
애초에 엄마 반찬을 왜 시댁에 갖고 가서 그 난리를 피우냐 정신차리고 살아라 ㅋㅋㅋ난 벌써 반찬 가져갔다는 이야기 듣고 후폭풍이 일어날줄 알았다 ㅎㅎㅎㅎ
응원합니다
사돈도 개사둔일쎄~
미친사둔이네요~~
호사는 무슨호사야
너나잘하세요~~
하루빨리 정리하시길
잘했네요.
앞날에 축복과 행복빕니다~
항암 치료중 인 사람을 불러다 일시킨것 천벌 받믈것임
전시부도 욕심이 많네요
대학병원에서 은퇴하고
여유롭게 삶을 즐기지
개인병원 개업하고
망해버리다니ᆢ ㅉㅉ
전 시부모 천벌 받았네 쓰레기들 이래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는거다 돈 푼깨나 있다는 사람들, 사자 가진 사람들아 가슴에 깊이 깊이 새기고 살아라
그 동안 많은 영화와 영화와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업자득이네요뿌린데로거든다행복하시길
시부 의료사고 혐의 시인하다가 ?
아니고 ? 부인 하다가 결국엔 인정함 .
처음부터 잘못채워진 단추구멍
사필귀정이라더니
어쩜 인간들이 그렇게 몰상식에 파렴치에
정말 치가 떨리는구먼
시부도 그냥 대학병원에서 계속 근무나 하지
쓸데없이 욕심을 내서리 ~
답답한 남편놈도 그렇고
이혼은 아주 잘 했어요
이제 건강해진 엄마랑 오손도손 살면서
사업체나 잘관리해서 대박나세요
화이팅 !!
별일이네
남한테 베풀줄 모르고사니 끝이 그렇네
아주아주 행복하세요
부자가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그집구석
그렇게도 망하는군요?
속 시원하시겠어요~
엄마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쓴이님 고의로라도 엣시모를 만나서 당신같은사람하고 격떨어져서 같이못있겠으니 꺼지세요 라고 하고오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목소리가 너무아름다워요^^
아나무인 시모게 어떻게 항암치료
받고있는 사돈한테 본인 남편 생일상을 차리라고 ?
그러면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지 ?
그 어미에 그 아들 ? 이혼 답이네요 망나니 시모 그래도 괜찮아요 만 65세 되면 노령연금 나오니까 .
현명하고 지혜로운 쓴이 어머니 건강
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첨부터 고분고분 말잘들으니 머리에 올라앉지요
참 갑질 하는 인간들 이리 무너 지는거 많이 봐요 ...볼때 마다 뜨악 ...잘 극복하고 열심히 사시니 감사 ....여장부 이시네 ...부모 복 일복,돈복 ....남편복 하나 쯤 없어 도 괞찬 아요 ....차라리 홀 가분 하디.....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 하세요 ....좋은 사람들 이 성공 해야 이 사회가 밝아 지니까 ....
복수가 약하다 심하게해서 ㅡ
대학병원 의사이고 시모도 의사인데 망했다고? 갑자기 거지?
어쨌든 시모랑 남편이 망해서 잘됐네
못돼쳐먹은 것들은 망해야지
인성이 쓰레기인데 무슨겪이야 꼭 지켜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인자서후회하면 안돼지용
미친 전 시모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현명하게 잘대처하 셌네요. 전시모 갖은 사람은 잘됄수가없어요. 잘돼서도 않돼고요. 집안에서 한사람이 효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천벌받았네요. 어머님 과 함께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보내시길바랍니다. 👌👌
인생은 답이없네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는걸 그부유했든 시모는 몰랐을까요 친정엄마와 늘꽃길만 걸으세요
의사라는집안이 항암치료받는분을 불러다 일을시키는것은 천벌받을 일이지요 천벌받았네요
그리 살고 싶디?
왜그러고 사냐
미친 시댁이네요 항암받는분을 불러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당장 연끊어요 인간도 아니네
요로결석 ??? 으로 복통이 온다고???
복통이 아니라
방광 통증이겠지!
요로 결석 아파보지 않으면 모르지.
방광통이 올 수도 있지만 심한 복통이 오기도.
그리고 숨을 쉴 수 없는 통증
무엇 이든지 격어보지도 않고 남으말이라고 함부로 하는것은 좀
갑질하네 못된시에미천벌받을것이라 남편도 한패 잘생각하셔셔 갈라사셔요 에미에 자식이네 인성제로시집끝내셔요 상담하셔셔증거잡으셔요 땅바닥기게하셔요
시모도 나쁘지만 애초 그런집에 시집가는것부터 잘못된거지
사연을설명하시는선생님의목소리가아주구구절절잘도하시네요.
.인생살이알수가없네요?잘산다고없는사람을무시하고?잘난척하더니음지가양지가되고양지가음지가되었네요,평소에은해를베풀지,잔난척하던이,그시댁거지꼴이되었네요복수통쾌하게잘하셨네요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전시집이야기 마음을 잘써야 일이 잘풀린다는 진리 착하게 삽시다
부자 사람들은 왜 그리 갑질하는건가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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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