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길거리에서 100만원 잃어버린 외국인들이 실제로 겪은 놀라운 상황들ㄷㄷ (한국 치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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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여행 첫날부터 100만원을 잃어버린 외국인!
그런데 한국에서 겪은 일에 감동을 받았다고..?
미국, 이스라엘, 핀란드, 독일
4명의 외국인이 말하는 한국치안과 나라별 치안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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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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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아세요
이제는안전하지않아요
외국인들이 많이들어오면서 외국인들이 흠처가요
저는 미국 호주 캐나다 거주 경험 있고 현재 한국 오가며 뉴질랜드 장기 거주 하고있는데 우연히 영상 보았습니다... 한국 치안은 미친 수준 맞구요... 근데 이런 미친 수준 치안의 근본적인 이유는 CCTV , 성실하신 경찰분들 노력도 있지만 보다 강력하고 병력수가 압도적인 시민군 때문인듯 해요. 게다가 이 시민군들은 비록 교육제도가 저를 포함해서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여하튼 고등교육 받고 기본예절 수준이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높아서인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늘 불평불만 많고, 상대적으로 예민하고, 높은 standard level 갖고 사는, 고등교육 받은 다수의 시민 때문인것 같아요
그런데 도시면적당 cctv갯수는 10위권에도 못들어갑니다. 중국. 영국이 더 많죠. 결국은 말씀하신대로 민족성 및 교육의 결과로 보여집니다.
저도 며칠전 서울역 근처 편의점에 핸드폰두고 기차 타러 갔다가 다시 찾으러 갔더니 알바분이 챙겨주신 기억있습니다 감사했어요 우리나라 넘 좋아요
좀도둑은 많이 사라졌는데 사기치려는 놈들은 도처에 깔려있으니 이들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
국짐들부터
사기는 법이 문제다. 형량이 너무 허술한데!! 제발 제대로 처벌하자 다시는 사기칠 맘이 안생기도록.
치안과 국민성 그리고 시민의식입니다.
휴게소에 둔 명품가방도 2시간만애 찾으러 걌는데 있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대단~!!
우리나라 시민의식 최고!
100% 안전한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치안이 좋더라도 본인 스스로 더 조심할 필요성은 있죠. 그리고 외국에서는 그런걸 당연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당연한게 아니죠. 나의 이익을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게 당연한거죠.
한국도 어렵게 살던때는 좀도둑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범죄율을 줄여나간것과 한국인 자체가 내것이 아닌것은 욕심을 내지를 않습니다. 지금도 깡시골 같은데 가서 길을 잃고 숙식할곳을 찾으면 어느집에서나 하루 이틀정도는 숙식을 받을수 있는 정이 있는 나라 입니다. 여러나라 친구들 한국말을 한국사람들 처럼하는걸 보니 한국생활들 좀하신것 같은데 모든것은 익숙하면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가게 됩니다. 부디 한국의 좋은면들 많이 배우셔서 조국으로 돌아가시면 써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공중화장실에 가방두고 왓다가 다시 찾으러 갓는데 화장실청소하는 아주머니께 혼남ㅜㅜ 정신 어디다 두고다니냐며 챙겨놧던거 주심ㅎㅎ 근데 청소아줌마랑 아저씨가 귀찮아하면서 대화하시기를 "오늘따라 왜이렇게 가방두고가는사람들이 많아"라고하심ㅋㅋ
진짜 전쟁 나고... 총들고 다니고... 카르텔 있고 그런 곳보다는 100배 안전하지만.... 어딜가나 위험요소는 다 있으니 조심하세요....ㅠㅠ
항상 조심하는게 좋지만 그래도 좋은 얘기들이라 기분이 좋네요ㅎㅎ
경기가 많이 안좋아져서 슬슬 소매치기(특히 전통시장),좀도둑,퍽치기(유흥가나 찜질방)들 늘고 있으니 조심하시고 사기꾼들은 워낙 많으니 특히 조심하세요
신기한게 한국사람보다 외국사람이 더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다.
나는카페 갔을때 지갑은 테이블에 놓지 않고 들고 간다고...
수십년전에는 한국도 소매치기나 물건 몰래 가져가는 사람도 꽤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없어요..저도 버거킹에서 햄버거먹고 나와서 3시간이상 돌아다니다가 가방을 두고 온것 뒤늦게 인식했는데 그 가방에 200만원 들었음..황급히 버거킹을 가봤더니 내가 먹었던 그자리에 건들이지도 않고 그대로 있었음..ㅎㅎ
사우나 수면실가서 폰이나 안경 반지 분실사건 자주 발생해요
가게 안에는 CCTV가 깔려있으니 안건드는거죠
@@user-Griezman 외국은 cctv 있어도 훔쳐갑니다 한국 안전하고 정직한사람들이 훨씬 많은 나라예요
@@user-Griezman그것도 케바케인게 제가 온천이 유명한 지역에서 살아서 항상 목욕탕에 사람들이 많죠.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평상위에 잠바와 폰 두고 목욕했는데 그대로 있었죠.
@@user-Griezman 동네가 더러워서 그래요, 전문 도둑들이 있는거죠
소지품 가지고 이동하면 오히려 주인이 더 이상해게봄
혹시 도망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네 분이 주고받는 말들이 재미있고 그 진실함이 전해져 좋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고 그 사례들을 알려줘 우리문화의 현재 모습과 위치를 새삼확인해 봅니다.
솔직한 네 분의 말씀은 그 분위기도 좋고 주고 받는 얼굴표정도 친근합니다.
네 분 화이팅...^^
치안이 좋은게 아니고 대체로 국민들이 착한것입니다.
경찰들은 인권문제 때문에 빌런들을 만나면 공권력을 마음대로 집행하기가 어려워서 치안에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착한게 아니라 치안이 좋은겁니다.
경찰 출동 빠르고 CCTV가 많아서 도둑질을 못하는것 뿐이지...
CCTV없는 찜질방 사우나 같은곳들 가서 만원짜리 한장 나둬보시면 몇분 안에 없어집니다.
찜질방 갈때도 머리 옆에 담배 라이터 놔두고 자면 아침에 없어요....
@@user-jo5es3xm5b한국이 모든것이 국민성과 책임이 강해서 좋은겁니다. 그냥 솔찍히 나쁜사람은 있어도
@@user-jo5es3xm5b 외국은 cctv 있어도 훔쳐갑니다 한국보다 cctv 더 많은 나라 많아요 근데도 소매치기 훔쳐가는거 못막아요 외국에 간 한국 방송촬영팀이 방송 카메라로 촬영하는데도 도도둑들이 태연히 도둑질 하려고 했죠 완전 다른 세계입니다. 한국인들이 착한거 맞아요 욕심 없구요 외국은 정말 지옥입니다 순식간에 훔쳐갑니다...
근데 자전거 도둑은 많은 거죠......
@@mondle7946 그 도둑이 취미로 가져 가서 타다가 ..다시 버려요... 어이가 없음ㅋㅋㅋ
한국인은 핸드폰 노트북 현금 100만원? 그런거에 인생걸지 않습니다 적어도 전세금정도되는 5천만원 1억이상 정도는 되야 자기 인생걸고 사기치거나 뒤통수 후려갈기기 때문에 아주 큰돈은 조심해야합니다. 한순간에 바닥인생 될수있어요
100% 안전한 곳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체로 그렇다는 거죠 한국,일본,싱가폴 등등 치안이 좋다고 소문난 국가들도 사건사고 많이 나니까 조심하는 건 필수죠
확률적으로 높지만 잘못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늘 조심하는게 좋아요~^^
외국에서 오래 사신 분들의 말이라 맞는 거 같네요. 썰 잼있어요. ㅋㅋ
한국도 90년대까지 소매치기 많았었죠....
중요한건 시민 의식이 20년정도 만에 빨리 바뀌었다는것
8:34 그냥 두는 게 가장 좋아요. 잘못하면 점유물이탈횡령죄 쓸 수 있어요.
2천년대 초반만 해도 지갑을 줍거나 주인이 누군지 모르는 물건은 집어가는 경우도 많았고, 휴대폰 같은 것 훔쳐가는 사람들도 많았었는데 ..
cctv의 확대가 제일 큰역할을 하였고, 경제적 수준의 상승과 시민의식의 업되면서 타인의 물건을 가져가는 일이 사라짐.
과거에 대한민국이 다른 국가들을 본받아야 했다면 이제는 다른 국가들이 대한민국을 본받아야할 차례입니다.
본 받을거 ㅈ도없는 후진국 나라인데 뭔 개소리임? 엄마없음?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는 대한민국이 진짜 안전하다
안전하다지만, 그래도 조심은 해야해요.😅
그래도 요즘 한국에 들어온 외노자들 많아 조심하셔야 합니다.
20년전 대구에살때 버스타고 졸았는데 자고일어나니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없어졌네요
우리나라도 교도소 꽉차 있슴 잔잔한건 안하고 큰거 하는 민족. 그래도 조심해.
몇년전이지만 그때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나니 폰 지갑 다 훔쳐간거 생각나네요...한국에도 그런사람 없진 않다는거...
Cctv가 없어서임
@@Hewau-fj5zz 있었는데 고장났다고 ㅋ 한통속인줄
한국은 진짜 좋은나라예요!
익숙한 목소리? EBS라디오에서 아침마다 듣던 캐머런 웃음소리! 반가웠어요. 우리나라에서도 강도도 있고 소매치기도 가끔 있긴 하죠..그런데 지하철에서는 사복 경찰이 있어서 살피고 있고 국민들의 일반적 사고나 생활태도나 도덕적 기준에서 남의것을 가져가는건 도둑질로서 용납되지 않는 범죄이므로 하지 않는게 당연한 것이죠.
시골 농촌에서는 이웃집 농기구 같은걸 가져가는데
그건 아주 친해서 서로가 묵시적으로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사용후 꼭 제자리에 가져다놓죠.
저는 고향에 가면 옆집 할머니가 우리집 참기름 가져가시곤 해요..그럼 가져가셨나보다 생각하죠.
며칠후 할머니는 시장에 가서 참기름을 사오셔서 참기름 먹어라 하시며 주시죠. 그건 절대로 도둑질 아니고 한국인만의 정 문화입니다.
갑자기 옛날 기억이 나는데
중국 시안 여행갔다가 외투 호주머니 100달러를 순식간에 잃어버렸던 기억.
가이드가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후 해외여행시 꼭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녔죠.
카메론님 매일 아침 파워잉글리쉬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나라만큼 치안이 좋은 곳 드물긴 해 .. 대한민국 짱
가끔 택배 훔쳐 가는사람 있더라고요
치안은 국가마다 비슷한 수준인데 국민성이 차이나는것때문에 치안이 상대적으로 좋아보일뿐..한국도 견찰들 많다
각나라의 문화와 비교하면서 말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확실히 안전한듯ㅋㅋ
도둑 : 와 저 핸드폰 탐난다.
한국인: 와 저 자리 탐난다...
난 20년 전에 대학교 도서관에서 화장실 가기전에 책상위에 놓고 갔던 휴대폰을 잃어버린적이 딱 한번 있다.
산지 얼마 안되서 할부도 안 끝난 씬삥이었는데.. 떠올리니 아직도 화가 나네
소매치기는 없으나 사기꾼이 엄청나죠 ㅎㅎㅎㅎㅎ전세계에서 사기꾼이 제일 많이 모였을껄요!! 사기 사건이 워낙 ㅎㄷㄷ
진짜공감해요 ㅎㅎㅎㅎㅎㅎ😊
뭔가 우리는 당연한 것들인데, 신기해하고 이러니까 조금 어색하기하네요 ㅋㅋㅋ 그만큼 많은 분들이 양심적으로 행동하시는거겠죠
한국은 자전거만 조심하면돼
점점 ...달라지는 한국
애초에 자기거아닌거에 손대는게 이상한거 아니냐능..이게대단하다니 어떤세상들을 살아오신겁니까..
인터넷 사기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물론 한국어 잘해야 가능하겠지만 -.-;; cctv에 안찍히는 익명 혹은 차명에 의한 지능범죄가 상당해요
꿀잼이여
현재 한국의 치안순위가 진짜 많이 떨어졌습니다. 불법체류자때문이기도 하고 또 저쪽사람들 때문이기도 하죠..
한국은 치안순위가 흉기난동 강력범죄 살인 마약 묻지마폭행 강간 때문에 하락 했고 요즘은 6가지만 조심하세요 특히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횡령 자전거절도 성폭력 바가지 등등
사람사는곳 백퍼 안전한곳은 없죠.여행다녀보면..그래도 한국은 안전한편인건 맞고요..그치만 불법밀입국자들과 외국인들이 점점 드글드글 많아져서....너무 안심해서도 안됩니다..챙기고 조심은 해야죠. 저도 백만원즘 들어있는 명품지갑 되돌아온적 있어요.태블릿잃어버린줄도 모르고있다가 불현듯 생각나서..그담날 롯데마트 의류코너 진열대위에서 찾은적도 있음....저같이 정신줄 놓고 사는 애들은 한국에서 살아야함😂😂
진짜 우리나라 이런 보안은 확실하지.. 노트북, 지갑, 핸드폰 온갖 귀중품 냅두고 화장실 가도 안전 ㅋㅋㅋ
시민의식이 높은건 맞지만 그래도 본인 물건은 잃어버리지않게 해야합니다
그래도 제발 한국에서도 조심해야해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보고 탐 내는 것은 자리 위치다
한국도 70~80년도에 좀도둑많았어요,
진짜 카페에서 노트북 쓰다가 잠깐 자리비워도 안없어지는게 ㄹㅇ인듯..
한국도 불과 얼마전까지 소매치기 천국이었답니다. 좋은 시대에 온 외국분들의 한국뽕!
한국 치안 최고죠ㅋㅋ 😮
Cctv
특이하게 진짜 자전거도둑은 많아요
8,90년대만 해도 좀도둑 소매치기 엄청 많았음
오늘날 한국의 치안수준도 개인의 교육수준과 양심의 문제만은 아님
인간본성은 동서고금 동서양을 막론하고 거기거 거기.
결국 국민성도 시스템으로 형성되는 것
일본에도 물건 그상태로 있다는게 너무 놀랐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있었어 도둑이 없다고는 아니지만
한국에서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치안 상태인데, 그렇지 않은 나라가 많다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한국도 좀도둑 가끔 있긴 해요. 택시에 휴대폰 놓고 오면 95% 이상 돌아오지만, 가끔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중국으로 팔아넘긴다는 얘기가 있네요.
진짜 한국에만 살다가 해외 나가면 방심해서 다 털릴듯
당연히.생활이.여유로워지면..남에거.탐내지말아야지.빈부따질필요없지만.생계형범죄.말고는.지나친욕싱이니.죄악이지!ᆢ좌우지가.대한민국.요모조모로.선한조국위해여러.조율이잘된것같.다.좌우지간.나라에대해서도.더욱감사해야겠단인식이.새록ᆢ
갑자기 러시아에서 원정온 소매치기들이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고조선 시대에 우리는 팔조법이 있었지요..남의것을 탐한자 노예가 된다. .
그냥 뿌리부터 배워내려온거 같음...그게 도덕이라는 교과목으로도 이어지기도했고..
희한하게 좀도둑이나 소매치기는 구경하기 힘든데 사기꾼은 많고 자전거는 많이 훔쳐가는 이상한 나라
정말100%는 없지만 한국은 최고라고 할수 있지요 그래도 조심은 하세요🎉🎉🎉
치안 칭찬도 좋고, 국민성 칭찬도 좋다... 다만... 자전거는 꼭 실내에 보관하자...ㅋ
카페에서 자리 맡을 때
테이블에 휴대폰 올려놓고 그리고 주문하러 갔죠ㅋㅋㅋㅋㅋ
일본은 현금 사용 빈도가 높아서 한국을 처음 방문하거나 정보가 부족한 분들은 현금을 많이 들고 오십니다.
물건은 함부로 안 가져가고 사기를 치겠지.
어릴때 엄마 아빠 지갑에도 저금통에도 손 많이 댔고 정말 많이 혼났고 초등학교에서 도덕시간에 남의 물건을 훔치는건 나쁜것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일단 남의 물건에 관심이 없음. 어릴때 배웠던 도덕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남의 물건을 도대체 왜 훔치는지 이해가 안감. 남의 것인데 내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오신 분들은 한국에서 몇 년 사는 동안 아무 사건사고 없었다고 안전하다고 착각하시면 안돼요
치안 하나는 진짜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지금은. Cctv있어도. 훔처감니다 요번에뉴스보니. 여서분이 훔처갔답니다
그래도 잘 챙기셔야 됩니다. .. 한국에도 착한 사람만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외국인도 많아졌어요(외국인 차별하려는게 아니에요)
요즘 러시아등에서 도둑들이 들어와 훔쳐가기도 한다네요..
오래 전,
아침 등교 학교 스쿨버스에서 지갑 잊어버리고,
오후 하교 스쿨버스에서 내 지갑 찾은 1인.
ㅡ 운전 기사가 보관.
한국 CCTV 많아서 치안 좋지
이것도 cctv많은 도시나 그렇지 시골가면 노인네들이 그냥 들고가요 역에 cctv가있어도 속주머니에 넣을수있는것들 작은건 그냥없어져요 내가 몇일전에 얼마 안돼는 셀카봉을 화장실에 놓고 나오적있는데 10분만에 사라지던데요 접이식이라 점퍼주머니에 넣었는지 티도 안나서 cctv보다가 그냥 포기했죠 ㅋ
한강은 아주 크고 넓은 곳이고 저녁이나 새벽에 위험할 수 이습니다. 서울에서 대략 50년 살았지만 새벽에 한강에 간적은 없어요
물론 치안도 좋지만 치안보다 시민의식이 좋다는 표현이 더 맞을거 같습니다.
딴건 모르겠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말 잘하는게 더신기하다.
공권력의 치안이 아니고 사실 국민성이고 시민의식이죠.....어느나라나 나뿐인간들은 있지요.정도의차이.제가 50대 중반인데 사실 대한민국도 저 어릴때 7~80년대 초까지 생활수준이 올라오기전에서 소매치기 좀도둑들 많았어요.교육수준과 교육에서 바르게살기 도덕이란 과목을 교육하기 시작하면서 좋아젔지요.
저 화장실에 모자 두고 왔는데 분실물 센터에 누가 배달함ㅎㅎ
천국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훨씬 안전하고 양심적이긴해요^^
일단 남의 물건 훔친다는거 자체가 너무 짜치는 행동임 . 내 물건 아닌 이상 관심조차 주면안댐 .
우리나라는 오히려지갑을 주워주거나 경찰서에가져다주면
도둑으로몰려요..그냥그자리에놔두는게좋습니다 좋은마음으로찾아주려해도 혹시나뭐없어지면 찾아준사람이 범인이되는..어이없는일이생깁니다ㅋㅋ
수천만대의 cctv와 차의 블랙박스가 깔려있는 대한민국입니다.
한마디로 외국은 위험해
자전거만 제외... 도난 2번 당했음... ㅅㅂ
공교육에 도덕이라는 과목이 있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다고함
도쿄에서도 폰 잃어버렸는데 바로 찾음
치안은 좋은데 음주차들이 무법천지인 나라입니다. 그게 더 무섭네요
와.. 나는 해외에서도 그냥 가방매고 다녔는데 나는 천운이었구나ㅋㅋㅋ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몽땅털림
눈 깜짝할 사이에:
경찰서에 비슷한 피해자 바글바글
엄복동의 후예들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대한민국
여러분들의 자전거는 안녕하십니까?
한국은 총기 소지가 불법이라서 너무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