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do I with this? mmmm maybe 지나온 나날들을 시원하게 훑겠지 스물 여섯 컷의 흑백 film 내 머릿속의 스케치 원하든 말든 메모리들이 비 오듯 쏟아지겠지 엄마의 피에 젖어 태어나고 내가 처음 배웠던 언어 부터 낯선 나라 위에 떨어져 별 다른 노력 없이 배웠던 영어 나의 아버지에 대한 혐오와 나의 새 아버지에 대한 나의 존경 갑자기 떠오른 표현, life's like 오렌지색의 터널 If I die tomorrow If I die die die 고개를 45도 기울여 담배 연기와 함께 품은 기억력 추억을 소리처럼 키우면 눈을 감아도 보오이는 theater 시간은 유연하게 휘어져 과거로 스프링처럼 이어져 아주 작고 작았던 미니어쳐 시절을 떠올리는 건 껌처럼 쉬워져 빨주노초 물감을 덜어, 하얀색 종이 위를 총처럼 겨눴던 어린 화가의 경력은 뜬금없게도 힙합에 눈이 멀어 멈춰버렸지만 전혀 두렵지 않았어 cuz I didn't give a fuck about 남의 시선, cuz life is like, 나 홀로 걸어가는 터널 내게도 마지막 호흡이 주어지겠지 마라톤이 끝나면 끈이 끊어지듯이 당연시 여겼던 아침 아홉 시의 해와 음악에 몰두하던 밤들로부터 fade out 말보로와 함께 탄, 내 20대의 생활, 내 생에 마지막 여자와의 애정의 행각 책상 위에 놓인 1800원 짜리 펜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내 노래가 가진 색깔 까지 모두 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삶이란 게 좀 지겹긴 해도 좋은 건가 봐 엄마, don't worry bout me ma 엄마 입장에서 아들의 죽음은 도둑 같겠지만 I'll be always in your heart, 영원히 I'll be always in your heart, 할머니 you don't have to miss me, 난 이 노래 안에 있으니까 나의 목소리를 잊지마 If die tomorrow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do I with this? mmmm maybe 지나온 나날들을 시원하게 훑겠지 스물 여섯 컷의 흑백 film 내 머릿속의 스케치 원하든 말든 메모리들이 비 오듯 쏟아지겠지 엄마의 피에 젖어 태어나고 내가 처음 배웠던 언어 부터 낯선 나라 위에 떨어져 별 다른 노력 없이 배웠던 영어 나의 아버지에 대한 혐오와 나의 새 아버지에 대한 나의 존경 갑자기 떠오른 표현, life's like 오렌지색의 터널 If I die tomorrow If I die die die 고개를 45도 기울여 담배 연기와 함께 품은 기억력 추억을 소리처럼 키우면 눈을 감아도 보오이는 theater 시간은 유연하게 휘어져 과거로 스프링처럼 이어져 아주 작고 작았던 미니어쳐 시절을 떠올리는 건 껌처럼 쉬워져 빨주노초 물감을 덜어, 하얀색 종이 위를 총처럼 겨눴던 어린 화가의 경력은 뜬금없게도 힙합에 눈이 멀어 멈춰버렸지만 전혀 두렵지 않았어 cuz I didn't give a fuck about 남의 시선, cuz life is like, 나 홀로 걸어가는 터널 내게도 마지막 호흡이 주어지겠지 마라톤이 끝나면 끈이 끊어지듯이 당연시 여겼던 아침 아홉 시의 해와 음악에 몰두하던 밤들로부터 fade out 말보로와 함께 탄, 내 20대의 생활, 내 생에 마지막 여자와의 애정의 행각 책상 위에 놓인 1800원 짜리 펜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내 노래가 가진 색깔 까지 모두 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삶이란 게 좀 지겹긴 해도 좋은 건가 봐 엄마, don't worry bout me ma 엄마 입장에서 아들의 죽음은 도둑 같겠지만 I'll be always in your heart, 영원히 I'll be always in your heart, 할머니 you don't have to miss me, 난 이 노래 안에 있으니까 나의 목소리를 잊지마 If die tomorrow
물론 제가 유튜브 댓글에 가사 쓰는 스타일의 사람은 아니지만 그걸 가지고 또 보고 비웃는 분들이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솔직히 댓글에 어떤 분이 끄적여놓는 가사를 뭐 보이니까 읽게 될 수는 있지만 꼭 남 가사에 오글거린다. 급식충 뭐 그런 말을 꼭 대댓으로 적어놔야 마음이 편한지..그냥 지나가면 되지 않나요.. 남 가사 까내리고 평가한다는 건 그냥 할 짓 없는건가요..ㅋㅋ 뭘 또 굳이.. ㅋㅋㅋ 누가 피드백 해달라고 하면 몰라요..또..ㅋㅋ
돈 만 벌고 먹고 살려하던 어린 나이 철 없는 생각에 매일 고민하던 나 고민만 하고 살다보면 언젠가 꿈이 찾아온다 믿었었던 날 이자리에 있게 하고 도와준건 이어폰 사이로 흘러 나온 작은 음악 매일 헛짓을 하던 날 일깨워주고 이제는 음악은 편안한 엄마의 품안 표현의 자유에 눈이 멀어 내 소리를 보이기 위해서 내가 걸었 던 거리 다시 돌아볼수 없지만 틀린길임이 아닌것은 분명했었던 사춘기 나이에 결정한 어린 나이에 변덕 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쳐 지금 이 마이크와 입맞출수 있었어 어릴때 부터 난 내 자신을 믿었어 If i die tomorrow ×4 남들은 게임을 하고 티비를 볼때 난 공책을 펴고 꽉 잡았던 볼펜 주위놈들이 내 꿈을 비웃 을땐 걸 주워듣고 쉴틈없이 내 본래 모습을 연구하고 목소릴 담았고 비록 돈이없어 원한걸 못하더라도 하려고 한시라도 전단지를 돌렸어 힘들어도 가살 뱉을땐 행복했었어 가족은 등골 빼먹는다고 구박을 해 그런 질문에 대답은 이것 밖에 못해 누가 그러더라고 내가 좋은게 최고래 내가 좋은건 가족과 내 행복인데 이런 힘들었지만 기쁜 삶이 내일 이면 끝이 난다니 생각하기만 해도 눈물이 고이지만 후회하지않게 내가 하고싶은걸 할래 If i die tomorrow ×4 첫째론 마지막 음반을 작업하고 음반의 내용은 내 머릿속 주마등 무뚝뚝하던 엄마와아빠 그리고 누나도 내가 죽을땐 말똥 같은 눈물 한방울 둘째론 내 날 구박하던 주위사람들에게 내음악의 색깔을 보여주고 모두 내게 달려와 헹가레를 쳐준다면 난 그때엔 더이상 고민할것없이 그냥 웃을래 마지막으론 내 할머니께 감사를 표하고 선물할래 내 싸인과 내 컴퓨터에 든 몇개의 음반 과 내가 쓴 유서와 내 가사지 네개 날 잊지 말았으면해 영원히 I'll be always in your heart 영원히 난 눈을 감고 이젠 안녕히 작별인사 하고 난 눈을 감아 편안히
오늘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같다면 what should I do with this 뭣보다 강한 고집 그게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냈지 23년 나의 흑백 필름 내 머릿속에서 스케치 짧은 인생이지만 너무 행복했었지 누가 뭐라하든 나의 길을 가던 나 가끔은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해 그래서 난 나에대해서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싫어 혼자 힘들어한적은 많지만 남에게 피해주진 않았어 if i die tomorrow 이젠 내가 내게 남기고픈 메시지
부끄러움없이 살아온 나인데/ 아니 부끄럽다는 생각도 없던 나인데/ 이제야 알겠어 어렸을때의 나의 모습/ 친구들에게 인기많던 애들이 너무 부러웠어/ 소심의 극치를 보여준 나라서/ 주위에 친구가 없었는지/공부를 해도 내 머릿속은 왜 온통/ 다른애들과 달리 하얀 백지에 잡생각만 했는지/시험지엔 빨간 빗금만 가득 채우는/ 나의 어릴적 회상 아래만 보고갔던/ 축늘어진 고개 아무도 곁엔 없었던/희미한 기억 남들과 같은 위치에서/ 평범하게 지내고싶었었는데/단지 내가 바라는건 크지않고 작은 순수함 순진함이었는데....그랬는데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늘 나 자신을 한심하게 여겼던 나는 나 자신에 대한 변화와 발전도 없이 역시 안될거라며 나를 단정지었지 마치 꿈을 놓쳐버린 사람들 같이 이런 내가 당장내일 죽어버린다면 말야 난 알아 나 만한 병신은 없단거 말야 그만하란 말도하지마 내가 더 잘 알아 난 사실은 아직내 진실은 놓치 않았어 내꿈 맘과 품 속에 움츠려 자리잡은채 하얀새가 되버린 내 영혼을 살려내었네 죽지않아나 나 꿈을 꾼다면 내일 죽는다 생각하며 감상에 젖었가며 의심과 깔봄과 돈 날 구속하는 것들에 거뜬에 점점 나는 무디고 담담해지네 어제에 내일되어 살아남은 오늘에게 Dream always in my mind 오늘도 꿈을 꿔
정일훈 if I die tomorrow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Do With This 구겨진 자존심 그 위에 자리한 꿈은 무당벌레같지 고요한 첨당동의 빌라촌 일곱 숨결이 한 방을 가득 채워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 우리도 가끔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 예쁜 걸그룹의 다리엔 상처 흉터 멍자국 연습의 흔적 가득해 먹을 수 있을때도 살을 빼 내친구들과 차이나 무려 20킬로그램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 날포장해 천적앞에 무당벌레 처럼 If l Die Tomorrow 이젠 내가 내고싶은 소리를 내려고 If l Die Tomorrow (3) 귀속에 맺히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l Die Tomorrow (3)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등 떠밀려 억지로 끼워 맞춘랩 잘못한 건 아니지만 잘한건 아닌 듯해 인생을 뒤돌아보면 상상치도 못한 지금의 내 도면 보여 그래 보여 부모님께 효도하는 내 모습 지금의 나로서는 익숙지 않은 내 모습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 말로는 못할 것도 없다 말하지 자식도 낳아 보고 싶지만 좋은아빠가 될 자신은 없단 애기 내가 이해 못하겠는 건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던 어린 소년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다시 어린 소년이 되고 싶다는것 If l Die Tomorrow (3) 귀 속에 맺히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l Die Tomorrow (3)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마지막으로 밤하늘을 관찰하는 두 눈 내일 아침 끝나겠지 스스로의 고문 마지막으로 기도해 보내달라고 천국 숨 쉬는게 부담스러운 세상이었어 너무 아빠는 일터에서 내 소식을 듣겠지 엄마는 아침에 영원히 잠든 날 깨우겠지 Don't Cry Mom & Pa 다음 생에 다시 봐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난 그대들의 아이 떠날 땐 먼저 갈게 사랑스런 내 누나 집에서 기다리는 자식 같은 둘과 굿바이 모든걸 내려놓아도 여전히 무거운 맘 I Always in Your Minds 그러니 잊지마 I Always in Your Minds (4) 영원히 잊지마 If l Die Tomorrow 영원히 잊지마 If l Die Tomorrow 꿈은 아니지만 If l Die Tomorrow 영원히 잊지마 If l Die Tomorrow 지금 떠나지만 If l Die Tomorrow (3) 귀 속에 맺히는 심장의 고른리듬 If l Die Tomorrow (3)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언제나 걱정 없이 살아온 내게 언젠가 찾아온 미래에 대한 걱정 뭐먹고 살지 벌써부터 두려워 삶을 사는건 어려워 보여 어렸을 때 기억들이 별처럼 스쳐 지나가도 내색을 못하는 병신 처럼 말문을 닫게 되겠지 어떤이들은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그렇지 언제나 말은 쉬워 난오랫동안 달린 듯이 휴식을 하고 싶어 언젠가 찾아올 미래를 위해서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i do with this 구겨진 자존심 그 위에 자리한 꿈은 무당벌레 같지 고요한 청담동의 빌라촌 일곱 숨결이 한 방을 가득 채워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 우리도 가끔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 예쁜 걸그룹의 다리엔 상처 흉터 멍자국 연습의 흔적 가득해 먹을 수 있을 때도 살을 빼 내 친구들과 차이나 무려 20kg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 날 포장해 천적앞에 무당벌레 처럼 If I die tomorrow 이젠 내가 내고 싶은 소리를 내려고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허기 속에 외치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등 떠밀려 억지로 끼워 맞춘 랩 잘못한건 아니지만 잘한건 아닌 듯해 인생을 뒤돌아 보면 상상치도 못한 지금의 내 도면 보여 그래 보여 부모님께 효도하는 내 모습 지금의 나로썬 익숙치 않은 내 모습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 말론 못할것도 없다 말하지 자식도 낳아보고싶지만 좋은 아빠가 될 자신은 없단 얘기 내가 이해 못하겠는건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던 어린 소년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다시 어린 소년이 되고 싶다는거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허기속에 외치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마지막으로 밤하늘을 관찰하는 두 눈 내일 아침 끝나겠지 스스로의 고문 마지막으로 기도해 보내달라고 천국 숨 쉬는게 부담스런 세상이었어 너무 아빠는일터에서 내 소식을 듣겠지 엄마는 아침에 영원히 잠든 나를 깨우겠지 Don't cry mom and pa 다음생에 다시 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난 그대들의 아이 떠날 땐 먼저갈게 사랑스런 내 누나 집에서 기다리는 자식같은 둘과 굿바이 모든걸 내려 놓아도 여전히 무거운 맘 I always in your minds 그러니 잊지마 I always in your minds I always in your minds I always in your minds I always in your minds 영원히 잊지마 If I die tomorrow 영원히 잊지마 If I die tomorrow 꿈은 아니지만 If I die tomorrow 영원히 잊지마 If I die tomorrow 지금 떠나지만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허기 속에 외치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yo 미래가없다면 미래를 만들어야지 꿈은 도망가지않아 도망가는건 내자신이지 내신발 내옷이 더러워지더라도 부모님의 옷과 신발은 새거로바꿔드려야지 나는 동생에 형이자 동생을지켜야지 내종교를 믿어와도 내가족을더 믿어야지 친구와의 관계는 어느정도 유지해야지 세상이 날 힘들게 괴롭히더라도 나는 다시일어나 극복해나아가야지 나이를 먹을수록 어른이되는 과정을 거처야지 나이를 먹을수록 철이들고 목소리도 변하지 그게 어른이되는 과정이니깐 하지만 눈을감으면 깜깜해 마치 내미래같지 나는 어두운 내방에가서 내이야기 가사를 써내왔지 내이야기는 미래가 보이지가 않지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니깐 내미래를 가만히 지켜보지
내 생각엔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무얼할까 what do i do 아마 부정하고 있을꺼란 생각과 동시에 밀려오는 부담 하고싶은거 많았는데 해논게 없어 문제야 이루고 싶은 소망이 내일에는 사라지겠지 나는 태어나서 정말 후회없이 살고싶었고 약간 아쉬웠지만 후회는없어 내 인생엔 주인공들이 참 많아 가끔은 잘못된 길에서 방황도 했었지만 내 인생엔 것도 추억이었지 thanks for god 이게 마지막 내 말이지 If I die tomorrow 아마 고민했을거야 나의생활 가끔은 변화했지 내맘속엔 너넨 하나같이 트로피를 들어올린 동료지 너네와만나서 난 소중함을 깨닫고 동시에 감사해 내가 사랑했던 모두가 나를봤을때에 내가 부끄럽지않게 서있을수있게 If i die tomorrow 만약내가 내일 죽는다면 유언장을 써놀까란 생각에 가사를적어 그래 내 옆에 있어준 모두에게 난 존경을 표하며 네 인생에 내가 한조각이라도 남아주길 빌어 그래 난 또빌어 이 비트에 빌어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더 많이 벌어 엄마를 기쁘게 해줄거라고 매일 되새겨 난 열심히 뛰어 아니 펜을 잡어 문제집위로 떨어지는 땀 그리고 한편엔 솔직함을 담은 노트라는 이름의 밤 젊음이 핑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지라며 다짐해 다른 사람들은 부러워 난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이 더 급해 그래도 만족해 내 지금의 삶 집보다 친구들이 더 편해져도 나를 반겨주는 부모님에게 싸가지를 부려도 매일 밤 난 정리되있는 내 방을 봐
If I die tomorrow 내가 내일 죽는다면 If I die tomorrow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면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이 나에게 불공평하겠지 그렇겠지 If I die tomorrow 오늘 하고싶은거 다해야 돼 그동안 말못했던것들 다 뱉자면 24시간도 모자라 지금까지 겪어왔던 갈등 과 대립 그 모든것들의 후회 오늘만큼은 후할까 후 할까 꽤나 걱정이 돼 날 챙겨와줬던 모든 이 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나 있을까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쓸데없는 고민을 하다가 또 시간이 가 가 밤에 아들보러 좀이라도 일찍 와주시는 아버지와 그를 같이 반겨주시는 어머니 차라리 그들의 죽음을 내가 대신하는거면 맘편히 갈 수있을텐데 도대체 왜 이런 시련을.. 하고 싶었던 것들 해야 했던 것들 해야 했던 것들이 하고 싶은 것들로 바뀌어가고 내마음의 틀이 바뀌어가는듯해 사람의 심리라는 게 이런건가보구나 해 내 인생에서 처음이야 너희는 이런기분 공감 반 도 못해 그래서 남은 반이라도 해줘 fuck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내가 내일 죽는다면 If I die tomorrow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면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이 나에게 불공평하겠지 그렇겠지 아 참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려운 시간 돈과 시간은 교환못해 시간을 금으로 사지못해 시간은 금이야 도대체 왜 시간이 금인데 시간을 사지는 못하지 이때밀려오는 세상에 대한 원망감 한번 되고싶어 한 영화속의 주인공 죽음에 대한 원망감이 아니라 내 죽음을 미리 알아야하는 그것에대한 원망감 알아봐 줬으면 하는데 알지마 그게 나에겐 독이 될거야 아니다 약이 될거야 아니지 씨발 독약이 될거야 시간 허비하지말자면서 나 혼자 술마시고 있네 왜 내인생은 이토록 병신같은지 엄마 , 엄마 말 앞으로 잘들을게요 아빠 용돈 많이 안바랄게요, 친구들아 내의견만 내세우지않을게, 동생아 심부름 안시킬게, 슈퍼마켓 아저씨 가끔씩 몰래 가져가는 사탕도 그만할게, 경비실 아저씨 길거리에 쓰레기 그만버릴게, 내 옷들아 너흴 더럽게 하지않을게, 내 자신도 힘들게 하지않을게, 다시는 이런 생각 하지않을게, If I don’t die tomorrow.
만남과 이별이 계속되는 삶 그 곳에서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뭐가 뭔지 이해하기도 전에 떠나가고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는게 인연이라고 반복되는 이별 반복되는 만남 겉으론 멀쩡하게 보여져도 들어낼 수 없는 나의 고통 마냥 숨길 수만은 없는데 Dear 내 꿈을 잃은 게 아닌 새꿈을 찾은거야 전 형의 아픔을 이해 할 수는 없네요 어떤 과거를 지녔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하지만 지금 그대 곁에 누가 있는지 지금의 인연을 놓치지 않길 바랄 뿐 우리들의 만남은 무대 위 우리들의 대화는 가사 위 대화한마디 나눈 적 없어도 언제나 응원할게요 형
난 다시 눈을 떴지 새로운 꿈들을 적지 여전히 날 사랑하셨지 주의 사랑은 변함이 없지 변한 건 나였고 또 나였어 너무나 연약한 나여서 난 이제 주의 손을 잡았어 그와 함께해야 행복하단걸 알아서 너무 많던 고민과 걱정은 하늘로 흩어져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내게 얘기해 이젠 행복한 상상만을 매일 해 사랑으로 넘치는 내 맘 이런 마음 받아줄래 다 영원하길 바래 이 은혜가 답이 다 보여 인생의 문제가 결국 난 나를 구조했어 난 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외면 했어 그 분을 난 이제 알아 주를 그 분만이 날 구원하고 사랑을 알게 해줘 그래 내 인생은 다시 시작됐어 난 실패란 놈이 씌워준 열등감이란 틀을 깼어 내 속에서 계속해서 주와 다시 함께해 행복하단 말을 뱉어 결국 난 나를 구조했어 난 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외면 했어 그 분을 난 이제 알아 주를 그 분만이 날 구원하고 사랑을 알게 해줘 그래 내 인생은 다시 시작됐어 난 실패란 놈이 씌워준 열등감이란 틀을 깼어 내 속에서 계속해서 주와 다시 함께해 행복하단 말을 뱉어
저기저길을보면걷다가 갈림길이되어버린 길 길을돌아가기는 이미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이미끝난거같아 이미짊어지고있는많은짐 걷다가힘들어도나는잠시기침 거울속에비친내보습을보며 Looks like happy Mayday 힘들어도 매일매일이겨나가 지난날은모두있고 항상 Keeping huscle 마음을항상비우며 모두다개워나가면 언젠가알아줄꺼야 모두 인생은끝은없어하지만끝이있다면아마도그건 수명의끝 뱉어내고끝내고싶어 이무명의끝 Dream always in my mind 얹제나내안에있으니까 나의뀸을비웃지마 Always remind 홀로걸어가는길 이지만무섭지않아 아버지껜항상날믿으라고말했지 그리고보여줄꺼야 이곡으로 그리고 뱉을꺼여내입으로 Everyday thinking idon't know This way is right way 하지만 떨쳐내고앞으로 걸어가는길은 항상바른길이라고믿어 그리고외칠꺼야 그리고보여줄께 dreams come true
뭐라할까봐 미리 말하는데요 전 가사안올림. 인스트를 올린 이 게시물에 들어온 이유는 자신이 가사를 쓰기위해들어온사람도있겠죠. 근데 그런사람들이 가사를 올렸다고 비웃지말아주세요. 별것도 아닌걸로 비웃어요. 각자 진지한고민이고 자기 생각이고 자기 이야기인데 비웃음당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나쁩니까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내 자신을 믿어 나 하나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자신을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내 자신을 믿어 나 하나 날 싫어하는 사람은 적 애써 괜찮은 척 아픈 눈물을 삼키며 난 더 강해졌어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배웠어 내 자신도 모르게 한 단계 성장했어 근데 손가락질은 견디기 힘들더라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 자꾸 내 자신을 깎아내려 맘이 자꾸만 점점 약해지더라고 이제는 아니야 난 달라졌어 보기완 다르게 속 안은 단단해졌어 많은 욕들을 처먹어 철 좀 들었지 그래서 내 맘은 많이 무거워졌어 머릿속에 복잡한 생각 다 비워 다 지워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펜을 들어 지금의 감정 그대로 받아 적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라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내 자신을 믿어 나 하나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자신을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내 자신을 믿어 나 하나
웃음부터 나네 몰입이 안돼 내가 죽는다는게 누구부터 찾아야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 엄마한텐 뭐라말해 미안해서 어떻게 말해 해준것도 없는데 받기만 했는데 그냥 이대로 가네 Like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 내 방엔 끄적이던 가사들이 함께 가졌던 추억들이 그땐 좋았지 우리둘이 사랑놀이 가까웠던 우리 거리 끊긴 우리 사이 고리 넘지 못해 커진 벽 높이 후회가 돼 힘들어 널 기피 했던게 맘 속 자리잡아 깊이 이젠 편해지겠지 없이 감정소비 PLZ GOD 마지막이 되서야 찾네 필요할 때만 찾아 나는 또 용서를 구해 지금껏 지은 모든 죄들을 다 회계 잘지내 남은 가족 친구 악연까지도 이제 끝이 보여 삶의 미로 슬퍼하지마 할 수도 없는 위로 사랑했어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비록 남겨진 이들에게는 있기를 바래 축복 나로 인해 마음속에 피었음해 한송이 꽃 함께 하지 못하지만 바른길을 걸어가 꼭 내 시간은 멈춰도 다른이들의 시계는 돌아가겠지 일상에 묻혀 나라는 사람도 잊혀지겠지 나때매 아파할 바엔 그게 낫겠지 Silent night If there's a next life Then i won't miss you I'll miss you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do I with this?
mmmm maybe
지나온 나날들을 시원하게 훑겠지
스물 여섯 컷의 흑백 film
내 머릿속의 스케치
원하든 말든 메모리들이
비 오듯 쏟아지겠지
엄마의 피에 젖어 태어나고 내가 처음 배웠던 언어
부터 낯선 나라 위에 떨어져 별 다른 노력 없이 배웠던 영어
나의 아버지에 대한 혐오와 나의 새 아버지에 대한 나의 존경
갑자기 떠오른 표현, life's like 오렌지색의 터널
If I die tomorrow
If I die die die
고개를 45도 기울여
담배 연기와 함께 품은 기억력
추억을 소리처럼 키우면
눈을 감아도 보오이는 theater
시간은 유연하게 휘어져
과거로 스프링처럼 이어져
아주 작고 작았던 미니어쳐
시절을 떠올리는 건 껌처럼 쉬워져
빨주노초 물감을 덜어, 하얀색 종이 위를 총처럼 겨눴던
어린 화가의 경력은 뜬금없게도 힙합에 눈이 멀어
멈춰버렸지만 전혀 두렵지 않았어 cuz I didn't give a fuck
about 남의 시선, cuz life is like, 나 홀로 걸어가는 터널
내게도 마지막 호흡이 주어지겠지
마라톤이 끝나면 끈이 끊어지듯이
당연시 여겼던 아침 아홉 시의 해와
음악에 몰두하던 밤들로부터 fade out
말보로와 함께 탄, 내 20대의 생활,
내 생에 마지막 여자와의 애정의 행각
책상 위에 놓인 1800원 짜리 펜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내 노래가 가진 색깔
까지 모두 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삶이란 게 좀 지겹긴 해도 좋은 건가 봐
엄마, don't worry bout me ma
엄마 입장에서 아들의 죽음은 도둑 같겠지만
I'll be always in your heart, 영원히
I'll be always in your heart, 할머니
you don't have to miss me, 난 이 노래 안에 있으니까
나의 목소리를 잊지마
If die tomorrow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do I with this?
mmmm maybe
지나온 나날들을 시원하게 훑겠지
스물 여섯 컷의 흑백 film
내 머릿속의 스케치
원하든 말든 메모리들이
비 오듯 쏟아지겠지
엄마의 피에 젖어 태어나고 내가 처음 배웠던 언어
부터 낯선 나라 위에 떨어져 별 다른 노력 없이 배웠던 영어
나의 아버지에 대한 혐오와 나의 새 아버지에 대한 나의 존경
갑자기 떠오른 표현, life's like 오렌지색의 터널
If I die tomorrow
If I die die die
고개를 45도 기울여
담배 연기와 함께 품은 기억력
추억을 소리처럼 키우면
눈을 감아도 보오이는 theater
시간은 유연하게 휘어져
과거로 스프링처럼 이어져
아주 작고 작았던 미니어쳐
시절을 떠올리는 건 껌처럼 쉬워져
빨주노초 물감을 덜어, 하얀색 종이 위를 총처럼 겨눴던
어린 화가의 경력은 뜬금없게도 힙합에 눈이 멀어
멈춰버렸지만 전혀 두렵지 않았어 cuz I didn't give a fuck
about 남의 시선, cuz life is like, 나 홀로 걸어가는 터널
내게도 마지막 호흡이 주어지겠지
마라톤이 끝나면 끈이 끊어지듯이
당연시 여겼던 아침 아홉 시의 해와
음악에 몰두하던 밤들로부터 fade out
말보로와 함께 탄, 내 20대의 생활,
내 생에 마지막 여자와의 애정의 행각
책상 위에 놓인 1800원 짜리 펜과
내가 세상에 내놓은 내 노래가 가진 색깔
까지 모두 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삶이란 게 좀 지겹긴 해도 좋은 건가 봐
엄마, don't worry bout me ma
엄마 입장에서 아들의 죽음은 도둑 같겠지만
I'll be always in your heart, 영원히
I'll be always in your heart, 할머니
you don't have to miss me, 난 이 노래 안에 있으니까
나의 목소리를 잊지마
If die tomorrow
와 존나 오글거리네 6년전 7년전에 여기 댓글 쓴 놈들 앞에 찾아가서 이 댓글 낭독해주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제가 유튜브 댓글에 가사 쓰는 스타일의 사람은 아니지만 그걸 가지고 또 보고 비웃는 분들이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솔직히 댓글에 어떤 분이 끄적여놓는 가사를 뭐 보이니까 읽게 될 수는 있지만 꼭 남 가사에 오글거린다. 급식충 뭐 그런 말을 꼭 대댓으로 적어놔야 마음이 편한지..그냥 지나가면 되지 않나요.. 남 가사 까내리고 평가한다는 건 그냥 할 짓 없는건가요..ㅋㅋ 뭘 또 굳이.. ㅋㅋㅋ 누가 피드백 해달라고 하면 몰라요..또..ㅋㅋ
돈 만 벌고 먹고 살려하던 어린 나이
철 없는 생각에 매일 고민하던 나
고민만 하고 살다보면
언젠가 꿈이 찾아온다 믿었었던 날
이자리에 있게 하고 도와준건
이어폰 사이로 흘러 나온 작은 음악
매일 헛짓을 하던 날 일깨워주고
이제는 음악은 편안한 엄마의 품안
표현의 자유에 눈이 멀어
내 소리를 보이기 위해서 내가 걸었
던 거리 다시 돌아볼수 없지만
틀린길임이 아닌것은 분명했었던
사춘기 나이에 결정한
어린 나이에 변덕
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쳐
지금 이 마이크와 입맞출수 있었어
어릴때 부터 난 내 자신을 믿었어
If i die tomorrow ×4
남들은 게임을 하고 티비를 볼때
난 공책을 펴고 꽉 잡았던 볼펜
주위놈들이 내 꿈을 비웃 을땐
걸 주워듣고 쉴틈없이 내 본래
모습을 연구하고 목소릴 담았고
비록 돈이없어 원한걸 못하더라도
하려고 한시라도 전단지를 돌렸어
힘들어도 가살 뱉을땐 행복했었어
가족은 등골 빼먹는다고 구박을 해
그런 질문에 대답은 이것 밖에 못해
누가 그러더라고 내가 좋은게 최고래
내가 좋은건 가족과 내 행복인데
이런 힘들었지만 기쁜 삶이
내일 이면 끝이 난다니
생각하기만 해도 눈물이 고이지만
후회하지않게 내가 하고싶은걸 할래
If i die tomorrow ×4
첫째론 마지막 음반을 작업하고
음반의 내용은 내 머릿속 주마등
무뚝뚝하던 엄마와아빠 그리고 누나도
내가 죽을땐 말똥 같은 눈물 한방울
둘째론 내 날 구박하던 주위사람들에게
내음악의 색깔을 보여주고 모두 내게
달려와 헹가레를 쳐준다면 난 그때엔
더이상 고민할것없이 그냥 웃을래
마지막으론 내 할머니께
감사를 표하고 선물할래 내
싸인과 내 컴퓨터에 든 몇개의 음반
과 내가 쓴 유서와 내 가사지 네개
날 잊지 말았으면해 영원히
I'll be always in your heart 영원히
난 눈을 감고 이젠 안녕히
작별인사 하고 난 눈을 감아 편안히
여기에 가사 쓰는거 오히려 나는 보기 좋던데.. 공감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이 비트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하는지도 알 수도 있고,,,
오늘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같다면 what should I do with this
뭣보다 강한 고집 그게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냈지
23년 나의 흑백 필름 내 머릿속에서 스케치 짧은 인생이지만 너무 행복했었지
누가 뭐라하든 나의 길을 가던 나
가끔은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해
그래서 난 나에대해서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싫어
혼자 힘들어한적은 많지만 남에게 피해주진 않았어
if i die tomorrow 이젠 내가 내게 남기고픈 메시지
부끄러움없이 살아온 나인데/ 아니 부끄럽다는 생각도 없던 나인데/ 이제야 알겠어 어렸을때의 나의 모습/ 친구들에게 인기많던 애들이 너무 부러웠어/ 소심의 극치를 보여준 나라서/ 주위에 친구가 없었는지/공부를 해도 내 머릿속은 왜 온통/ 다른애들과 달리 하얀 백지에 잡생각만 했는지/시험지엔 빨간 빗금만 가득 채우는/ 나의 어릴적 회상 아래만 보고갔던/ 축늘어진 고개 아무도 곁엔 없었던/희미한 기억 남들과 같은 위치에서/ 평범하게 지내고싶었었는데/단지 내가 바라는건 크지않고 작은 순수함 순진함이었는데....그랬는데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나도 너와 같다면
아버지는 말하셨지
치킨을 즐겨라
늘 나 자신을 한심하게 여겼던 나는
나 자신에 대한 변화와 발전도 없이
역시 안될거라며 나를 단정지었지
마치 꿈을 놓쳐버린 사람들 같이
이런 내가 당장내일 죽어버린다면 말야
난 알아 나 만한 병신은 없단거 말야
그만하란 말도하지마 내가 더 잘 알아
난 사실은 아직내 진실은 놓치 않았어
내꿈 맘과 품 속에 움츠려 자리잡은채
하얀새가 되버린 내 영혼을 살려내었네
죽지않아나 나 꿈을 꾼다면
내일 죽는다 생각하며 감상에 젖었가며
의심과 깔봄과 돈 날 구속하는 것들에
거뜬에 점점 나는 무디고 담담해지네
어제에 내일되어 살아남은 오늘에게
Dream always in my mind 오늘도 꿈을 꿔
가사가 좋네용
끝에 ㅣㅑㅓㅔ 너무 많이 들가는거 빼곤 좋음
김김상혁 zz
진짜 남이 쓴 가사 보고 비웃는게 제일 한심해 보인다ㅋㅋㅋㅋㅋㅋ 실천도 못하는 애들이 웃음만 늘어서 참 큰일이다
가산 니 공책에 쓰라해;;;
싸클을 올리던가 왜 남들 보라고 구린 가사 끄적이는거여 의도가 다 보이는데
정일훈 if I die tomorrow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Do With This
구겨진 자존심 그 위에 자리한 꿈은 무당벌레같지
고요한 첨당동의 빌라촌 일곱 숨결이 한 방을 가득 채워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 우리도 가끔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
예쁜 걸그룹의 다리엔 상처 흉터 멍자국 연습의 흔적 가득해
먹을 수 있을때도 살을 빼 내친구들과 차이나 무려 20킬로그램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 날포장해 천적앞에 무당벌레 처럼
If l Die Tomorrow 이젠 내가 내고싶은 소리를 내려고
If l Die Tomorrow (3) 귀속에 맺히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l Die Tomorrow (3)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등 떠밀려 억지로 끼워 맞춘랩 잘못한 건 아니지만 잘한건 아닌 듯해
인생을 뒤돌아보면 상상치도 못한 지금의 내 도면
보여 그래 보여
부모님께 효도하는 내 모습 지금의 나로서는 익숙지 않은 내 모습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 말로는 못할 것도 없다 말하지
자식도 낳아 보고 싶지만 좋은아빠가 될 자신은 없단 애기
내가 이해 못하겠는 건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던
어린 소년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다시 어린 소년이 되고 싶다는것
If l Die Tomorrow (3) 귀 속에 맺히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l Die Tomorrow (3)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마지막으로 밤하늘을 관찰하는 두 눈
내일 아침 끝나겠지 스스로의 고문
마지막으로 기도해 보내달라고 천국
숨 쉬는게 부담스러운 세상이었어 너무
아빠는 일터에서 내 소식을 듣겠지
엄마는 아침에 영원히 잠든 날 깨우겠지
Don't Cry Mom & Pa
다음 생에 다시 봐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난 그대들의 아이
떠날 땐 먼저 갈게 사랑스런 내 누나
집에서 기다리는 자식 같은 둘과 굿바이
모든걸 내려놓아도 여전히 무거운 맘
I Always in Your Minds 그러니 잊지마
I Always in Your Minds (4)
영원히 잊지마
If l Die Tomorrow 영원히 잊지마
If l Die Tomorrow 꿈은 아니지만
If l Die Tomorrow 영원히 잊지마
If l Die Tomorrow 지금 떠나지만
If l Die Tomorrow (3) 귀 속에 맺히는 심장의 고른리듬
If l Die Tomorrow (3)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나래-j8y ㄷ….
언제나 걱정 없이
살아온 내게
언젠가 찾아온 미래에
대한 걱정
뭐먹고 살지
벌써부터 두려워
삶을 사는건 어려워 보여
어렸을 때 기억들이
별처럼 스쳐 지나가도
내색을 못하는 병신 처럼
말문을 닫게 되겠지
어떤이들은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그렇지 언제나 말은 쉬워
난오랫동안 달린 듯이
휴식을 하고 싶어
언젠가 찾아올
미래를 위해서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i do with this
구겨진 자존심 그 위에 자리한 꿈은 무당벌레 같지
고요한 청담동의 빌라촌 일곱 숨결이 한 방을 가득 채워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
우리도 가끔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
예쁜 걸그룹의 다리엔 상처 흉터 멍자국 연습의 흔적 가득해
먹을 수 있을 때도 살을 빼
내 친구들과 차이나 무려 20kg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
날 포장해 천적앞에 무당벌레 처럼
If I die tomorrow
이젠 내가 내고 싶은 소리를 내려고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허기 속에 외치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등 떠밀려 억지로 끼워 맞춘 랩
잘못한건 아니지만 잘한건 아닌 듯해
인생을 뒤돌아 보면
상상치도 못한 지금의 내 도면
보여
그래 보여
부모님께 효도하는 내 모습
지금의 나로썬 익숙치 않은 내 모습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
말론 못할것도 없다 말하지
자식도 낳아보고싶지만
좋은 아빠가 될 자신은 없단 얘기
내가 이해 못하겠는건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던
어린 소년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다시 어린 소년이 되고 싶다는거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허기속에 외치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마지막으로 밤하늘을 관찰하는 두 눈
내일 아침 끝나겠지 스스로의 고문
마지막으로 기도해 보내달라고 천국
숨 쉬는게 부담스런 세상이었어 너무
아빠는일터에서 내 소식을 듣겠지
엄마는 아침에 영원히 잠든 나를 깨우겠지
Don't cry mom and pa
다음생에 다시 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난 그대들의 아이
떠날 땐 먼저갈게 사랑스런 내 누나
집에서 기다리는 자식같은 둘과 굿바이
모든걸 내려 놓아도 여전히 무거운 맘
I always in your minds
그러니 잊지마
I always in your minds
I always in your minds
I always in your minds
I always in your minds
영원히 잊지마
If I die tomorrow
영원히 잊지마
If I die tomorrow
꿈은 아니지만
If I die tomorrow
영원히 잊지마
If I die tomorrow
지금 떠나지만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허기 속에 외치는 심장의 고른 리듬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희미하게 보이는 삐걱거리는 리듬
밑에잇는 가사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랩연습잘했습니다. 하나하나 연습해보았어여
yo 미래가없다면 미래를 만들어야지
꿈은 도망가지않아 도망가는건 내자신이지 내신발 내옷이 더러워지더라도 부모님의 옷과 신발은 새거로바꿔드려야지 나는 동생에 형이자 동생을지켜야지 내종교를 믿어와도 내가족을더 믿어야지
친구와의 관계는 어느정도 유지해야지
세상이 날 힘들게 괴롭히더라도
나는 다시일어나 극복해나아가야지
나이를 먹을수록 어른이되는
과정을 거처야지
나이를 먹을수록 철이들고 목소리도 변하지
그게 어른이되는 과정이니깐
하지만 눈을감으면 깜깜해
마치 내미래같지 나는 어두운 내방에가서 내이야기 가사를 써내왔지
내이야기는 미래가 보이지가 않지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니깐 내미래를 가만히 지켜보지
유튜브 커버용도로 사용해도 될까요??
내 생각엔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무얼할까 what do i do
아마 부정하고 있을꺼란
생각과 동시에 밀려오는 부담
하고싶은거 많았는데
해논게 없어 문제야
이루고 싶은 소망이
내일에는 사라지겠지
나는 태어나서 정말
후회없이 살고싶었고 약간
아쉬웠지만 후회는없어
내 인생엔 주인공들이 참 많아
가끔은 잘못된 길에서
방황도 했었지만
내 인생엔 것도 추억이었지
thanks for god
이게 마지막 내 말이지
If I die tomorrow
아마 고민했을거야 나의생활
가끔은 변화했지 내맘속엔
너넨 하나같이 트로피를 들어올린 동료지
너네와만나서 난 소중함을 깨닫고 동시에 감사해 내가 사랑했던 모두가
나를봤을때에 내가 부끄럽지않게 서있을수있게
If i die tomorrow
만약내가 내일 죽는다면
유언장을 써놀까란 생각에 가사를적어
그래 내 옆에 있어준 모두에게
난 존경을 표하며 네 인생에 내가
한조각이라도 남아주길 빌어
그래 난 또빌어 이 비트에 빌어
If I die tomorrow
남들이 가사 쓰는거 가지고 왜 다들 지1랄들이신지; 이 분들이 뭐 랩퍼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가사 쓰고 노래 하시는건데 거기에다가 눈치 주는거 진짜 마인드 썩은거 같음 보기 싫으면 댓글창 열지 말던가 뭐 inst 댓글에 재밌는거 있을까봐 열어보는건가?
가사는 공책에나 쓰라 하지 왜 눈버리게 여기다 쓰는 이유가 뭐임?? 아직도 소름돋는다
아니 눈버리든 말든 좀 서로 이해하면서 살면 안댐??
하루를 지독하게 살아가네
몸뚱아리만 커지 대가리는 커지지도 않았네
하루를 의미없게 살아가네
내일로 밀어가는 나 정말 한심하네
6개월 고통 받아도 난정신차리지도 못하네
내가 왜그럽게 사는지도 모르겠네
하루하루가 괴롭네
쓸데없는생각들이 자욱해져만가지
병신 같네
낙타의 입이 마치 비트를 비튼, 느낌이 나면서 먼가 더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이 강조되는 느낌
If i die tomorrow 더 많이 벌어
엄마를 기쁘게 해줄거라고 매일 되새겨
난 열심히 뛰어 아니 펜을 잡어
문제집위로 떨어지는 땀 그리고 한편엔 솔직함을 담은 노트라는 이름의 밤
젊음이 핑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지라며 다짐해
다른 사람들은 부러워 난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이 더 급해
그래도 만족해 내 지금의 삶
집보다 친구들이 더 편해져도
나를 반겨주는 부모님에게 싸가지를 부려도 매일 밤 난 정리되있는 내 방을 봐
yo 걱정하지마 그게 너가 살아기는 세상이 도리이자 사소한걱정은 다사라지고 앞으로 잘될꺼니깐
나이 스무살 대학교에 입학해
즐겁던 10대는 지나가고
그리운 친구들은 무얼하고있을까
친구에 힘만빌렸던 찌질이는
꿈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잠이들어
갈피잡지 못했던 나의장래
아침해 뜨면 올랐던 elevator
초점없는 눈으로 타던 지하철
정처없이 떠도는 노숙자 마치나같음
태양에 빛을따라 따라가는 발걸음
친구가없어 가기싫었던 나의학교
도피하고싶어 만났던 동네친구들
매일했던 연락들은 점점뜸해지고
이세상에 적응못하는 내자신이싫어져
시간 오래안지나도 벌써멀어진듯 싶어
나만 지금 세상에서 떨어진듯 공허해
헿 오글거령
If I die tomorrow
내가 내일 죽는다면
If I die tomorrow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면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이 나에게 불공평하겠지 그렇겠지
If I die tomorrow
오늘 하고싶은거 다해야 돼
그동안 말못했던것들 다 뱉자면 24시간도 모자라
지금까지 겪어왔던 갈등 과 대립 그 모든것들의 후회
오늘만큼은 후할까 후 할까 꽤나 걱정이 돼
날 챙겨와줬던 모든 이 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나 있을까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쓸데없는 고민을 하다가 또 시간이 가 가
밤에 아들보러 좀이라도 일찍 와주시는 아버지와 그를 같이 반겨주시는 어머니
차라리 그들의 죽음을 내가 대신하는거면 맘편히
갈 수있을텐데 도대체 왜 이런 시련을..
하고 싶었던 것들 해야 했던 것들
해야 했던 것들이 하고 싶은 것들로
바뀌어가고 내마음의 틀이 바뀌어가는듯해 사람의 심리라는 게 이런건가보구나 해 내 인생에서 처음이야 너희는 이런기분 공감 반 도 못해 그래서 남은 반이라도 해줘 fuck if I die tomorrow
If I die tomorrow
내가 내일 죽는다면
If I die tomorrow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면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이 나에게 불공평하겠지 그렇겠지
아 참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려운 시간
돈과 시간은 교환못해 시간을 금으로 사지못해
시간은 금이야 도대체 왜 시간이 금인데 시간을 사지는 못하지 이때밀려오는 세상에 대한 원망감 한번 되고싶어 한 영화속의 주인공 죽음에 대한 원망감이 아니라 내 죽음을 미리 알아야하는 그것에대한 원망감
알아봐 줬으면 하는데 알지마 그게 나에겐 독이 될거야
아니다 약이 될거야 아니지 씨발 독약이 될거야
시간 허비하지말자면서 나 혼자 술마시고 있네 왜 내인생은 이토록 병신같은지 엄마 , 엄마 말 앞으로 잘들을게요 아빠 용돈 많이 안바랄게요, 친구들아 내의견만 내세우지않을게, 동생아 심부름 안시킬게, 슈퍼마켓 아저씨 가끔씩 몰래 가져가는 사탕도 그만할게, 경비실 아저씨 길거리에 쓰레기 그만버릴게, 내 옷들아 너흴 더럽게 하지않을게, 내 자신도 힘들게 하지않을게, 다시는 이런 생각 하지않을게, If I don’t die tomorrow.
다 사릴 때 용기내어 표현하는 게 얼마나 멋있는건데...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표현을 하는 게 중요한거지...
야하항
2:45
우울할때 여기있는 가사보고 웃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ㄱㅅ
만남과 이별이 계속되는 삶
그 곳에서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뭐가 뭔지 이해하기도 전에 떠나가고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는게 인연이라고
반복되는 이별
반복되는 만남
겉으론 멀쩡하게 보여져도
들어낼 수 없는 나의 고통
마냥 숨길 수만은 없는데
Dear 내 꿈을 잃은 게 아닌 새꿈을 찾은거야
전 형의 아픔을 이해 할 수는 없네요
어떤 과거를 지녔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하지만 지금 그대 곁에 누가 있는지
지금의 인연을 놓치지 않길 바랄 뿐
우리들의 만남은 무대 위
우리들의 대화는 가사 위
대화한마디 나눈 적 없어도 언제나 응원할게요 형
난 다시 눈을 떴지
새로운 꿈들을 적지
여전히 날 사랑하셨지
주의 사랑은 변함이 없지
변한 건 나였고 또 나였어
너무나 연약한 나여서
난 이제 주의 손을 잡았어
그와 함께해야 행복하단걸 알아서
너무 많던 고민과 걱정은
하늘로 흩어져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내게 얘기해
이젠 행복한 상상만을 매일 해
사랑으로 넘치는 내 맘
이런 마음 받아줄래 다
영원하길 바래 이 은혜가
답이 다 보여 인생의 문제가
결국 난 나를 구조했어
난 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외면
했어 그 분을 난 이제 알아 주를
그 분만이 날 구원하고 사랑을 알게 해줘
그래 내 인생은 다시 시작됐어
난 실패란 놈이 씌워준 열등감이란 틀을 깼어
내 속에서 계속해서
주와 다시 함께해 행복하단 말을 뱉어
결국 난 나를 구조했어
난 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외면
했어 그 분을 난 이제 알아 주를
그 분만이 날 구원하고 사랑을 알게 해줘
그래 내 인생은 다시 시작됐어
난 실패란 놈이 씌워준 열등감이란 틀을 깼어
내 속에서 계속해서
주와 다시 함께해 행복하단 말을 뱉어
저기저길을보면걷다가 갈림길이되어버린 길 길을돌아가기는 이미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이미끝난거같아
이미짊어지고있는많은짐
걷다가힘들어도나는잠시기침
거울속에비친내보습을보며
Looks like happy
Mayday 힘들어도 매일매일이겨나가
지난날은모두있고 항상
Keeping huscle 마음을항상비우며
모두다개워나가면 언젠가알아줄꺼야 모두 인생은끝은없어하지만끝이있다면아마도그건 수명의끝 뱉어내고끝내고싶어 이무명의끝
Dream always in my mind
얹제나내안에있으니까 나의뀸을비웃지마
Always remind 홀로걸어가는길
이지만무섭지않아 아버지껜항상날믿으라고말했지
그리고보여줄꺼야 이곡으로
그리고 뱉을꺼여내입으로
Everyday thinking idon't know
This way is right way 하지만 떨쳐내고앞으로 걸어가는길은 항상바른길이라고믿어
그리고외칠꺼야 그리고보여줄께 dreams come true
0:32
입다뚜로오~ 입다뚜로오호~
하루를 지독하게살아가네
빈지노가 랩했던비트네
ㅌㅌ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밑에 가사들 진짜 현웃터지게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 peter ㅇㅈ 근데 내가 예전에 여기다가 가사올렸는데 다시 보니까 오늘 이불킥참
진심ㅋㅋㅋㅋㅋㅋㅋ
뭐라할까봐 미리 말하는데요 전 가사안올림. 인스트를 올린 이 게시물에 들어온 이유는 자신이 가사를 쓰기위해들어온사람도있겠죠. 근데 그런사람들이 가사를 올렸다고 비웃지말아주세요. 별것도 아닌걸로 비웃어요. 각자 진지한고민이고 자기 생각이고 자기 이야기인데 비웃음당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나쁩니까
ㅈ1ㄹㅋㅋ
감사합니다!!!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내 자신을 믿어
나 하나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자신을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내 자신을 믿어
나 하나
날 싫어하는 사람은 적 애써 괜찮은 척
아픈 눈물을 삼키며 난 더 강해졌어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배웠어
내 자신도 모르게 한 단계 성장했어
근데 손가락질은 견디기 힘들더라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
자꾸 내 자신을 깎아내려
맘이 자꾸만 점점 약해지더라고
이제는 아니야 난 달라졌어
보기완 다르게 속 안은 단단해졌어
많은 욕들을 처먹어 철 좀 들었지
그래서 내 맘은 많이 무거워졌어
머릿속에 복잡한 생각 다 비워 다 지워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펜을 들어
지금의 감정 그대로 받아 적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라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내 자신을 믿어
나 하나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 자신을 믿어
난 내자신을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내 자신을 믿어
나 하나
01:38
웃음부터 나네
몰입이 안돼
내가 죽는다는게
누구부터 찾아야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
엄마한텐 뭐라말해
미안해서 어떻게 말해
해준것도 없는데
받기만 했는데
그냥 이대로 가네
Like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
내 방엔 끄적이던 가사들이
함께 가졌던 추억들이
그땐 좋았지 우리둘이
사랑놀이 가까웠던 우리 거리
끊긴 우리 사이 고리
넘지 못해 커진 벽 높이
후회가 돼 힘들어 널 기피
했던게 맘 속 자리잡아 깊이
이젠 편해지겠지 없이 감정소비
PLZ GOD 마지막이 되서야 찾네
필요할 때만 찾아 나는 또 용서를 구해
지금껏 지은 모든 죄들을 다 회계
잘지내 남은 가족 친구 악연까지도
이제 끝이 보여 삶의 미로
슬퍼하지마 할 수도 없는 위로
사랑했어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비록
남겨진 이들에게는 있기를 바래 축복
나로 인해 마음속에 피었음해 한송이 꽃
함께 하지 못하지만 바른길을 걸어가 꼭
내 시간은 멈춰도
다른이들의 시계는 돌아가겠지
일상에 묻혀 나라는 사람도 잊혀지겠지
나때매 아파할 바엔 그게 낫겠지
Silent night
If there's a next life
Then i won't miss you
I'll miss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심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정성은 모르겠는데 괜찮은 라임들은 몇개있음..싹 다 훔쳐 ho 난 싹 다 훔ㅊ
가사 ㅈㄴ현웃이네ㅋㅋㅋㅋ 새벽2시에 감수성이냨ㅋㅋ
가사 쓰는건 좋은데 제발 메모장에다 쓰면 안댈까요ㅠㅠ
자신들의 삶을 풀어논건 좋은데 솔직히 말해서 가사만 보면 너무 오글거려서 못볼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