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한 사람으로서 운동도 어렸을때 기본기를 잘 배우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공부도 중요하듯이 운동도 굉장히 중요해요. 즉 어느 길로 갈 것인지 선택의 차이일 뿐... 운동을 선택 했다면 그 길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런 아마추어 영업에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의 길을 갔으면 하네요.
역시 어머님들이라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제가 서울 강남(반포, 대치)쪽에서 20년 넘게 고등학생 입시를 가르쳐온 결과 가장 좋은 교육은 아이가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환경에서 굉장히 힘든 부분이지만 다른 아이들이 다니니까, 대부분 아이들이 한다고 하니 휩쓸려 하는 교육은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쉬운 일이 아니지만, 먼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꾸준히 대화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엄마가 유명하다고 하니까 억지로 보내는 학원에서의 결과보다 아이가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보충하기 위해 선택한 학원에서의 결과물은 속도 뿐만 아니라 성취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한국에서 과한 교육열이 아이를 힘들게 할 수도 있지만, 아이가 하고자 할 때 선택의 영역이 넓은 장점 또한 가질 수 있기에 끌려다니지 말고 주체적으로 공부한다면 오히려 좋은 교육 환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체력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체력이 못 따라가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태권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혼자가 아닌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으면 훨씬 더 좋겠지요. 모든 걸 떠나서 아이들이 바르고,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원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고 울 나라는 좋은 선택의 학원도 인터넷 강의도 많은 나라지요. 부족한 도움이 필요한 과목에 한에서 선택한다면 유용한 방법이지요. 근데 더 중요한건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그냥 진도 나가기 학원 뺑뺑이 하면 길바닥에 시간과돈 버리러 다니는거임.
@@네자매이야기4姉妹 말이 쉽지 목표를 가지라고 해서 쉽게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죠. ^^... 제가 보기에 가장 좋은 교육은 부모님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생활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부모님의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셋째언니 애들을 어릴때 태권도보내고 몸을 튼튼단련시키는게 나중에 공부를하든지 뭘하든지 기초가 되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요즘은 엄마들이 애가 보통 1명있는집이 많아서 그애한테 완전 몰빵해서 어릴때부터 공부를 엄청시키고 기대심리가 너무 높은데 그렇게 한다고 그애가 나중에 다 부모가 투자한만큼 기대에 부응해서 특출나게 공부잘하고 행복하고 성공하고 그렇게 되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세상과 앞으로는 뭘하든지 특출나게 뛰어나면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게될겁니다 공부를 몰빵해서 잘할거면 의사가 될정도로 특출나게 공부를 잘해야되고 어중간하게 공부잘하면 그게 장점이 전혀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엉뚱한 똘끼가 있는 아이가 남들보다 특출나면 그게 또 재능과 능력이 되어서 유튜브나 개인인터넷 방송을 한다던지 그런걸로 돈을 많이벌고 성공할수도있고 그런세상입니다 근데 이모든것의 근원은 아이가 크면서 뭘하던지 해낼수있는 체력과 신체적능력과 건강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정신적으로 생각도 긍정적이고 좋아야겠죠 그래서 공부를 어릴때부터 남들이 대부분 시킨다고 쫒겨서 내아이도 같이 꼭 시킬필요는 없다는걸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초등고학년부터 학원다니고 중학교시작부터 성적이 좋아서 똑똑하단 소리 들었는데 더 중요한건 동기부여 자신이 무얼 좋아하나 또는 어디에 특출난가 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어중간하게 공부 잘한 케이스 같습니다 ㅎㅎ 지금도 머리가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늦은나이에도 취업도 못하고 마음속엔 예체능으로 발도 못 담궈본 미련도 가지고 있어서 인생이 즐겁지 못합니다 학습지선생님은 영업을 위해 하는 말이지만 '태권도 나중에 할수있다 영어가 지금 중요하다'이말이 정말 한아이의 인생을 놓고보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이고 조심해야 할말인지 알아야합니다 첫째 언니분 말씀대로 나중에가면 태권도 자연히 안하게 됩니다 선수로 가지 않는 이상 셋째님 생각대로 체력을 중시하시는게 옳다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님 "섹시섹시~" 네자매중에서 제일 패셔너블하시고 매력이 넘치시는거 맞습니다~ 오늘은 셋째님까지 네자매가 함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셋째님~ 아들이 고등학생 되기전에 중학교 들어가면 속좀 썩일텐데... 아들셋다 효자로 잘 성장하길 빌어요~ 무서운 삼촌 필요하면 연락하세요~ㅋ^^
마지막까지 보고 네자매보다 오래 살았고 해서 한 말씀드리께요..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첫째언니 말씀대로 공부도 체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학년때는 흥미를 가지고 본인이 집착하는 과외 활동을 시키세요.. 건강한 체력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본인들이 흥미를 갖는 부분을 살려주시고... 체력은 평생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화이팅!!
저 개인적으로도 공부보다는 운동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공부가 조금 늦는다고 처지지는 않거든요. 처진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조바심에서 나오는 두려움이 주는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 부모로서 아이들의 공부에 신경써줘야 하는건 맞는데 뭔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말이죠. 그런거는 아이들과 대화하며 공부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알아야만 인터넷 여기저기 뒤적여서 찾아봐서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때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명상 같은것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영상을 잘 봤습니다 ^^
무엇보다 네 명 함께 있는 모습이 일단 좋네요 은근히 다르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은 자매 간에 더 힘든 일 일수도 있잔아요 그런 점에서 더 배우고 갑니다 네 자매 영상을 보면 참 생각할 점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녀 교육 문제에 관해서도 또 생각해 볼 시간이네요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 잘 해 오셨고 잘 해 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정말로 화이팅!
치아는 6살 처음으로 어금니가 나기 시작할 때 영구치가 썩지 않도록 케어를 잘해야 하고 초등학교 6학년때 또 한번 치과를 들러 덧니나 교정 이슈가 있는지 체크해야합니다. 특히 어금니 쪽의 내부로 난 덧니의 경우 취약해서 성인이 되기 전에 썩어버릴 염려가 있고 공간부족(일본인들이 매우 흔함)으로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 시기 소아치과나 교정쪽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건강한 육체가 있어야 건강한 정신도 생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공부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체력도 중요하지요~ 인생에 많은 부분을 공부에 투자를 하는데 체력도 약하고 건강하지 않다면 공부도 소용없다고 봅니다~ 공부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운동도 한다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자식 문제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하고 싶어 하는 걸 시켜주고 싶은데 정작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찾는 시간도 적잖이 걸리고....... 전 그냥 겉 핥기라도 좋으니 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다 해보라고 합니다.이거 저거 많이 해보고 힘들어도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 걸 찾으라고 권합니다. 아직 못 찾은 것 같지만~ 언젠가 찾을 수 있겠죠. 잘못된 길을 가면 조언을 해주지만 믿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부모의 일인 것 같아요.
첫째 언니 분 찐으로 아이c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저도 둘째 방문학습지 시키는데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꼭 다른 과목을 권유해서 곤란해질 때가 많아요. 그래도 그럴때일수록 하실 생각이 없으시면 단호하게 안하겠다 해야합니다 ㅎ 저희 둘째도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제 주변에는 벌써부터 영어, 수학 학원을 보내는 엄마들이 많아요. 지난번에 모임 나갔다가 부담감만 잔뜩 받았었어요... 그래도 저는 저학년때 운동은 꼭 시킬거애요...
네자매 모습이 왜 저에게 친근하게 다가올까? 그 이유를 더듬어 봤는데... 그 이유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약 17년 전에 한국남편을 만나서 일본에서 온 세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들은 3층짜리 집을 장만해서 층별로 나눠서 살았고, 나중에는 일본에 있는 부모님도 한국으로 모셔와서 함께 살았습니다. 주로 일본어 강의와 여행 가이드 직업을 갖고 있었구요. 저는 4년 동안 같은 도시에서 살면서 그들을 알고 지냈고, 세자매 집에도 방문 했었습니다. 그 후 저는 직장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차츰 연락도 못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네자매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 당시 세자매가 떠올랐고, 그래서 네자매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그 세자매도 같이 있으면 많이 웃고 시끄러웠(? ^^)습니다. 그리고 그 세자매의 둘째와 네자매의 둘째분 영상만을 보면 정말 비슷하고 그 세자매의 셋째와 네자매의 넷째분 마니마니 비슷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이야기가 그 옛날을 떠오르게 하면서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눈코입으로 즐기는 커피샵 / 目鼻口で楽しむカフェ[한일부부/韓日夫婦]](http://i.ytimg.com/vi/4cFRabxGy84/mqdefault.jpg)
![눈코입으로 즐기는 커피샵 / 目鼻口で楽しむカフェ[한일부부/韓日夫婦]](/img/tr.png)
![유부녀만이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한일 문화 차이/主婦が感じるささいな韓日文化の違い[한일부부/韓日夫婦]](http://i.ytimg.com/vi/6qeWBkjuzjc/mqdefault.jpg)
![[한일부부/4자매토크]Q&A 1편/나이는? /4자매 성격?/4자매+4남편의 모임? 등등/年齢は？/４人姉妹の性格？/４人姉妹＋４人旦那の集まり？](http://i.ytimg.com/vi/7kC1vfFR2mc/mqdefault.jpg)
![한국과 일본의 연애 속도 차이/하츠코이 리뷰/初恋/韓国と日本の恋愛の速度の違い[한일부부/韓日夫婦]](/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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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분들이 계셔서 힘이 많이 됩니다😍😍
어릴땐 운동이 중요합니다..학원도 비지니스니까 항상 공부해야 한다고 꼬시는 겁니다..
벨 울리니깐 넷째 앞으로 잽싸게 주는거 너무 웃기내 ㅋㅋ
항상 느끼지만 둘째언니는 정말 성격이 쿨~~합니다 ㅋㅋ 너무 씩씩해
내 가족은 아니지만 소소한 가족의 행복을 맛볼 수 있네요. 감사해요.
네자매님 항상 응원합니다 😊
호오..빨간펜 선생님 영업욕심이 너무 많았네요....셋째언니하고 첫째언니 명확하게 잘 알고계셔서 박수를....빨간펜선생님어렸을땐 그랬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뭐..다양한 매체미디어가 있기때문에 굳이뭐 어렸을때부터 주입식으로 안배워도 됩니다요...오늘도 잘 봤습니다
조카는 쉬운남자 ㅎㅎㅎ 빵입니다.
오늘은 네자매분이 모두 모이셨네요! 자녀 교육은 항상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옳지않은가 합니다. 가족의 정이 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운동 한 사람으로서 운동도 어렸을때 기본기를 잘 배우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공부도 중요하듯이 운동도 굉장히 중요해요.
즉 어느 길로 갈 것인지 선택의 차이일 뿐...
운동을 선택 했다면 그 길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런 아마추어 영업에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의 길을 갔으면 하네요.
저도 운동을 시키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인터넷으로 정말 좋은 수업들을 쉽게 들을 수 있거든요
다자녀 가구에서는 특히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어머님들이라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제가 서울 강남(반포, 대치)쪽에서 20년 넘게 고등학생 입시를 가르쳐온 결과 가장 좋은 교육은 아이가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환경에서 굉장히 힘든 부분이지만 다른 아이들이 다니니까, 대부분 아이들이 한다고 하니 휩쓸려 하는 교육은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쉬운 일이 아니지만, 먼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꾸준히 대화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엄마가 유명하다고 하니까 억지로 보내는 학원에서의 결과보다 아이가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보충하기 위해 선택한 학원에서의 결과물은 속도 뿐만 아니라 성취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한국에서 과한 교육열이 아이를 힘들게 할 수도 있지만, 아이가 하고자 할 때 선택의 영역이 넓은 장점 또한 가질 수 있기에 끌려다니지 말고 주체적으로 공부한다면 오히려 좋은 교육 환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체력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체력이 못 따라가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태권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혼자가 아닌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으면 훨씬 더 좋겠지요.
모든 걸 떠나서 아이들이 바르고,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원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고 울 나라는 좋은 선택의 학원도 인터넷 강의도 많은 나라지요. 부족한 도움이 필요한 과목에 한에서 선택한다면 유용한 방법이지요.
근데 더 중요한건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그냥 진도 나가기 학원 뺑뺑이 하면 길바닥에 시간과돈 버리러 다니는거임.
공감 합니다
아이들이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게 이상적이죠!!
애들이랑 평소에 그런 얘기도 나눠봐야겠네요.지금은 오로지 게임하기 위해 공부하고있어서요😅😅😅
@@네자매이야기4姉妹 말이 쉽지 목표를 가지라고 해서 쉽게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죠. ^^... 제가 보기에 가장 좋은 교육은 부모님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생활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부모님의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껏 살면서 느낀거지만(?)ㅎ
영어도 그렀지만 어렸을때 운동해서 튼튼해지면 그게 평생 가는거 같아요~ㅎ
네자매 다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 잘보고갑니다
자매들 모두 치아가 참 이쁘네요 😊😊😊
자매😊간의 우애가 보기 좋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대화하시다가 한국어 일본어 섞여 나오시는 것 보면 꽤 재미있어서 웃게 되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네자매님들 사이좋게 지내는거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네자매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네분다 쓰고이 비진데스 ㅎ
도촬 좋아효 ㅎㅎㅎ막내누냐 쨩 !! ㅎㅎㅎ
잉글리쉬빵 이라는 단어가 새롭네요 즐겁게 잘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네자매님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식사하시는것보니 자매간에 우애 속에 웃음꽃이 피네요 타국에 시집오서셔 자매님들 모여 대화하는것 쉽지않은데 네자매님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네자매가 모두 한국으로 시집 온 겁니까 ? 그렇다면 대단합니다 아무튼 행복하게 잘 사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운동 중요합니다 진짜
셋째언니 애들을 어릴때 태권도보내고 몸을 튼튼단련시키는게 나중에 공부를하든지 뭘하든지 기초가 되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요즘은 엄마들이 애가 보통 1명있는집이 많아서 그애한테 완전 몰빵해서 어릴때부터 공부를 엄청시키고 기대심리가 너무 높은데
그렇게 한다고 그애가 나중에 다 부모가 투자한만큼 기대에 부응해서 특출나게 공부잘하고 행복하고 성공하고 그렇게 되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세상과 앞으로는 뭘하든지 특출나게 뛰어나면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게될겁니다
공부를 몰빵해서 잘할거면 의사가 될정도로 특출나게 공부를 잘해야되고 어중간하게 공부잘하면 그게 장점이 전혀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엉뚱한 똘끼가 있는 아이가 남들보다 특출나면 그게 또 재능과 능력이 되어서 유튜브나 개인인터넷 방송을 한다던지
그런걸로 돈을 많이벌고 성공할수도있고 그런세상입니다
근데 이모든것의 근원은 아이가 크면서 뭘하던지 해낼수있는 체력과 신체적능력과 건강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정신적으로 생각도 긍정적이고 좋아야겠죠
그래서 공부를 어릴때부터 남들이 대부분 시킨다고 쫒겨서 내아이도 같이 꼭 시킬필요는 없다는걸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초등고학년부터 학원다니고 중학교시작부터 성적이 좋아서 똑똑하단 소리 들었는데 더 중요한건 동기부여 자신이 무얼 좋아하나 또는 어디에 특출난가 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어중간하게 공부 잘한 케이스 같습니다 ㅎㅎ 지금도 머리가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늦은나이에도 취업도 못하고 마음속엔 예체능으로 발도 못 담궈본 미련도 가지고 있어서 인생이 즐겁지 못합니다 학습지선생님은 영업을 위해 하는 말이지만 '태권도 나중에 할수있다 영어가 지금 중요하다'이말이 정말 한아이의 인생을 놓고보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이고 조심해야 할말인지 알아야합니다 첫째 언니분 말씀대로 나중에가면 태권도 자연히 안하게 됩니다 선수로 가지 않는 이상 셋째님 생각대로 체력을 중시하시는게 옳다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네자매님 ㅎㅎ 저 일본에 사는 한국인인데 여기 초등학교 저학년처럼보이는애들이 한겨울에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자매들간의 소소한 일상의 대화를 이렇게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4자매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재패니즈 자매들 줄임말을 말하는거죠? 재매들
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해석만 잘한다면 된다는?
@@권용환-l8s 미안합니다 방금 고쳤습니다 자매인데 잘못 썼습니다
@@OK-rn5qf ㅋㅋ미안하라고 댓글 단거 아니에요. ㅠㅠ
그냥 같이 웃자는 의미였는데...
미안해 하실 댓글도 아니구...
재매들도 괜찮은 줄임말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권용환-l8s 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왕언니는 넘 한국적이야 ㅋ
스몰토크 좋네요 😊
마징가 제트 에서 터진 내가 밉다. ㅋㅋ
ㅎㅎㅎㅎ🤣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왕언니는 어머니랑 똑 닮으셨고 셋째언니는 아버지랑 똑 닮으셨음 😀
맞습니다. ㅋㅋ
막내님은 아이셋 낳으셨는데 몸매가 엄청 날씬하세요 관리를 철저하게 하신듯
막내분이라도 얼굴공개해서 다행인것같아요. 안그랬으면 너무 심심할뻔
한국 사회에서 영어가 중요하긴 하죠
인생을 놓고 본다면 자녀들이 영어 잘하는게 진짜 중요해요
韓国社会で英語が重要なのは事実です。
人生で見れば、子供たちが英語が得意であることは本当に重要です
제가 일본에 산지 오랜데 둘째언니는 아무리 봐도 내면이 한국적인게 넘 많네 ㅋㅋㅋ 털털한 성격 성급한 성격 매운거 젛아하는 성격
네자매 가족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우애있는 네 자매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잼나요!
수고 하셨습니다 🥰
둘째님 "섹시섹시~" 네자매중에서 제일 패셔너블하시고 매력이 넘치시는거 맞습니다~
오늘은 셋째님까지 네자매가 함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셋째님~ 아들이 고등학생 되기전에 중학교 들어가면
속좀 썩일텐데... 아들셋다 효자로 잘 성장하길 빌어요~ 무서운 삼촌 필요하면 연락하세요~ㅋ^^
어떻게 네자매가 다 미인일수 있을가 신기방기 ㅎㅎ
@@Btyvxdhintr 어떻게든 다 오픈됐습니다 셋째님 빼고는
언어는 기본적으로 많이 듣는게 중요해요. 어리니까 디즈니 만화 영화를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무조건 같은 내용을 여러번 듣는게 좋아요. 집중해서 봐도 좋고 흘려 들어도 좋고…
근데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노력이 많이 들어가요.
처음엔 막내분의 미모를 보고 들어왔다가 둘째분의 말솜씨에 자꾸 보게 되고, 첫째분의 성숙함에 감동하고 셋째분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서 결국 완전한 중독자(?)가 되어버렸네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
둘째분은 옷을 잘입으심 ㅎㅎ
셋째분은 창의적이죠 ㅎ
0:22 야바이데스요 호응또니 니방메노 오네상
마지막까지 보고 네자매보다 오래 살았고 해서 한 말씀드리께요..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첫째언니 말씀대로 공부도 체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학년때는 흥미를 가지고 본인이 집착하는 과외 활동을 시키세요..
건강한 체력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본인들이 흥미를 갖는 부분을 살려주시고...
체력은 평생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화이팅!!
큰언니라 그런지 음식메뉴도 정확히 아시네요 ㅎㅎ🥰🥰
왕언니는 정말 아는 것도 많으셔요!! 음식쪽에는 특히...🤣
고민이 많으시군요 ^^ VPN이 되면 이것저것 외국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보고 싶긴 하네요 😃
서울, 김포, 천안, 대구 한국같으면 일년에 한두번 만나기도 어렵는데, 자주만나서 얼굴 마주보며 맛있는 음식먹고.. 넘 좋아요.
대구 빼곤 대중교통으로도 다 금방이죠
구독자분들 덕분에 더 자주 모이고 그런것 같아요 ㅎㅎㅎ
@@denisyi82 후배 와이프가 일본인인데 최고예요 👍
맞습니다!!^^
90년대중반일본갔는데겨울에아이들을맨살에반바지입혀서다니게하더라구요 강하게키운다구요그게문화라구하던데 지금도일본은그렇게하는지궁금???
♡늘잘보구있음네자매가족분들모두행복하세요♡
그래요??😳😳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 좀 알아봐야겠네요🤔
사랑하는이모님들한주도수고많으셔씁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감기조심들하세요
경규야 이모아니다 누나라고 불러야지
날씨가 따뜻하니 이제 봄이 오려나봅니다^^
12:56 셋째언니 왈 더 예버지면 어떡하냐 ㅋㅋㅋㅋ 왕언니 막내딸 왕언니랑 판박이던데 귀요미
셋째분 말대로 어릴적 태권도 시키고 크면 공부해야되서 운동 못합니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돼서
우유 할때 첫째 언니 분 한탄하는거 너무 졸잼
둘째님의 네~ 네! 네!? 하는 말투 너무 재밌어용~ㅋㅋㅋㅋ 일본어 특유의 느낌~ 그거 하실때마다 웃김 ㅋㅋㅋ
도촬!도촬!!ㅋㅋㅋㅋ셋째님 뜬금 니콜라스 케이지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 언니들 고유 텐션 빵빵 터지네요😄❤
와- 광고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는 채널은 첨 보는 것 같아요!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항상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누가보더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이라 생각함. 인생을 관통하는 큰 울림을 안겨주는 명작품들이 정말 많음. 그 미려하고 섬세한 표현들 하며 처음 접했을 때 그 충격이란..!!
저희도 어렸을때 지부리만 보고 자랐던 세대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다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네요^^ 아이들이 주체가 되야 한단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아가는게 제일 먼저겠지요!
첫째님 먹는 입이 너무 귀여워요 오물오물.. 그리고 오늘따라 막내님이 달라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운동은 무조건 어릴때해야죠 ㅎㅎ
그리고 교정도 어릴때! 저도 교정 어릴때할걸 두고두고 후회중 ㅠㅜ
그죠…!! 🤔🤔
공부는 소질 있으면 밀어주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소질을 키우는게 낫죠. 다 공부로 성공할 수 없으니 ㅎ
여러주제로 일상수다 하는 컨텐츠가 재밌네요 후훗
각자개성 뚜렷 서로 보안해가는 네자매 ~ 늘 재미잇게 보고 갑니다~
보완
어릴때 태권도를 배워두면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외향적인 성격이 되는거같아요 의협심도 생기고 공부는 호불호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순리되로하면되지않을까요 ^^
맞아요!태권도에서 친구도 잘 사귀고 성격도 밝아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네자매님들 정말지내시는것보면 부럽네요 형제자매간 살다보면 싸움이든 의견충돌이든 하는데 대화하는것보면 본 받을것도있고 자주 유튜브 보고싶네요
저와는 다른빵을...저는 달콤한거...ㅋㅋ
셋째언니 원샷 좋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언젠부터인가 다양한 까페방문 리얼체험 리뷰를 하는 채널 느낌도 나기 시작하는 네자메 스토리~ ( "우와 저런 카페도 있어요?"미따이나~) 근데 이것도 PPL이 아닌 뭔가 아주 리얼한 것 같아서 좋아요👍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개인적으로도 공부보다는 운동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공부가 조금 늦는다고 처지지는 않거든요. 처진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조바심에서 나오는 두려움이 주는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 부모로서 아이들의 공부에 신경써줘야 하는건 맞는데 뭔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말이죠. 그런거는 아이들과 대화하며 공부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알아야만 인터넷 여기저기 뒤적여서 찾아봐서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때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명상 같은것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영상을 잘 봤습니다 ^^
わーさん、クラムチャウダー知らないって言えなかったのね笑
思わずcoffee吹いちゃったわ～😱
친구들에게 이 채널 홍보를 해줄수있습니까? 당신은 일본인?
@@PICU767 JAPANでーす！
@@さるさる-u7z 이 채널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そうですよね～🤭
たぶんわーさんの天然ぶりが広まればあっと言う間に大人気チャンネルになるはずです🤗
ばれちゃいましたね！流せなかったですね😅🤣(わーさん)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쌀쌀하지만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무엇보다 네 명 함께 있는 모습이 일단 좋네요
은근히 다르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은 자매 간에 더 힘든 일 일수도 있잔아요 그런 점에서 더 배우고 갑니다
네 자매 영상을 보면 참 생각할 점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녀 교육 문제에 관해서도 또 생각해 볼 시간이네요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
잘 해 오셨고 잘 해 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정말로 화이팅!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메바 아베마 ㅋㅋㅋ
첫째 언니가 괜히 첫째가 아니시네요. 중간에서 조율을 잘하심ㅋㅋ
맞습니다^^ㅎㅎ
치아는 6살 처음으로 어금니가 나기 시작할 때 영구치가 썩지 않도록 케어를 잘해야 하고 초등학교 6학년때 또 한번 치과를 들러 덧니나 교정 이슈가 있는지 체크해야합니다. 특히 어금니 쪽의 내부로 난 덧니의 경우 취약해서 성인이 되기 전에 썩어버릴 염려가 있고 공간부족(일본인들이 매우 흔함)으로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 시기 소아치과나 교정쪽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비타민방송 네자매 이야기. 유튜브광고 전부 시청하는걸로 응원해요^^forever~~
언제봐도 네자매분들 리액션이 너무 좋음😊👍
😱😯🤔😮💨😁🤣🤭👈요 리액션이 다들어있음 ㅋㅋ
오늘도 행복하세요 모두😍
아이콘이 왜 그래요? 굳이? 😮
극성이시네요
8개월 버릇 여든까지간다는 한국 속담이 있죠 네자매네 막내아들은 쉬운남자가 특기일지도 ㅎㅎ
저도 루꼴라 좋아하는데 특히 피자 ~! 테이스팅룸이라는 식당 추천드려요 메뉴는 다 맛있더라구요 !!
다음 영상에 말을 많이해서 오늘은 요기까지 ^^ 자네~!
남자애들은 초등전에 꼭 태권도 시키세요 발차기가키크는데 좋구 자기방어운동에 최고 ㅎ
영어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가(cd있는) 틀어주고 읽어주면 되요. 저도 아이 농구와 피이노에 꽤 신경쓰고 있어용(초6엄마)
교정은 되도록하면 좋쳐!
ㅎㅎ잼나네요 ㅎㅎ 넷이 한번 싸워바요 ...ㅋㅋ 주제는 누가 제일 한국말 잘하는지. 시험으로..
양파같이 계속해서 새로운 면(매력)이 보인다는 칭찬으로도 자주 쓰이죠!
개인적인 생각에 건강한 육체가 있어야 건강한 정신도 생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공부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체력도 중요하지요~
인생에 많은 부분을 공부에 투자를 하는데 체력도 약하고 건강하지 않다면 공부도 소용없다고 봅니다~
공부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운동도 한다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태권도에서 예의도 배우고 오고 좋은것 같습ㄴ다😊
자식 문제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하고 싶어 하는 걸 시켜주고 싶은데 정작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찾는 시간도 적잖이 걸리고.......
전 그냥 겉 핥기라도 좋으니 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다 해보라고 합니다.이거 저거 많이 해보고 힘들어도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 걸 찾으라고 권합니다.
아직 못 찾은 것 같지만~ 언젠가 찾을 수 있겠죠. 잘못된 길을 가면 조언을 해주지만 믿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부모의 일인 것 같아요.
맞아요! 이거저거 경험 하게 해주고 싶네요~~
건강하지 않은 몸.정신으로는 그 어떤 교육도 필요 없답니다..아이듵은 건강하게 뛰어놀고 밝게 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보다 태권도가 맞습니다.
영어를 많이쓰는 직업이었습니다만...
영어 직업상 필요하면 커서 배워도 됩니다...좀 힘들겠지만.
어릴땐 운동 많이 시키고 친구들하고 어울리게 하세요
어릴때 강제로 배운 영어가 커서 도움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더불어서...
영어 잘하는 미국에도 거지들은 많습니다
애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눈여겨보시고 평생 직업이 될수있는 지식과 기술을 배울수 있도록 유도하세요
저도 어릴때 운동의 틀이라고 할까요? 그런걸 잡아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책상에 오래 앉는것도 체력이 필요합니다! ㅎㅎㅎㅎ 😊
첫째 언니 분 찐으로 아이c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저도 둘째 방문학습지 시키는데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꼭 다른 과목을 권유해서 곤란해질 때가 많아요. 그래도 그럴때일수록 하실 생각이 없으시면 단호하게 안하겠다 해야합니다 ㅎ 저희 둘째도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제 주변에는 벌써부터 영어, 수학 학원을 보내는 엄마들이 많아요. 지난번에 모임 나갔다가 부담감만 잔뜩 받았었어요... 그래도 저는 저학년때 운동은 꼭 시킬거애요...
저학년 때 운동은 꼭 시켜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사랑입니다.
부모들이 미래를 정해놓고 키우는것이 아니라 사랑과 꿈을 주면 아이들은 알아서 잘 자랍니다.
다 똑같이 공부만하고 꿈꾸는것도 없이 부모가 정해주는 인생..이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사랑!! 맞는 말씀입니다🥺❤️
눈나 영상 잘바쪄요 눈나 다음주도 화이또 ❤️
역시 시시콜콜하게 이것저것 따지며 대화하는 아줌마들의 흔한수다 너무 재밌게 보다보니 네자매가 아줌마들이란걸 의식하지 못할때가 많았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아 줌 마 들이었구나 확실히 느껴지네요 ㅋㅋ 먹방할때 음식만 보고 자매들 먹는 모습은 신경안쓰고 봤는데 ㅋㅋ이번 영상에서는 첨으로 신경쓰며 봤네요 역시 보여지니 막내분 엄청 이쁘게 드시네요 반면 세명의 언니들은 잘드시네요 ㅋㅋㅋ 네자매 가족분들곁에 항시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랄게요 영상 잘봤습니다
아..언니들은 얼굴 안 보인다고 막 먹고 있었나요? 🤣
@@네자매이야기4姉妹 ㅋㅋ 좋은뜻으로 잘드신다는 의도였어요 ㅋㅋ
광고가 포함 된 영상이면 광고포함 표시 부탁드려요. ^^
네자매 모습이 왜 저에게 친근하게 다가올까? 그 이유를 더듬어 봤는데...
그 이유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약 17년 전에 한국남편을 만나서 일본에서 온 세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들은 3층짜리 집을 장만해서 층별로 나눠서 살았고, 나중에는 일본에 있는 부모님도 한국으로 모셔와서 함께 살았습니다. 주로 일본어 강의와 여행 가이드 직업을 갖고 있었구요. 저는 4년 동안 같은 도시에서 살면서 그들을 알고 지냈고, 세자매 집에도 방문 했었습니다. 그 후 저는 직장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차츰 연락도 못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네자매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 당시 세자매가 떠올랐고, 그래서 네자매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그 세자매도 같이 있으면 많이 웃고 시끄러웠(? ^^)습니다. 그리고 그 세자매의 둘째와 네자매의 둘째분 영상만을 보면 정말 비슷하고 그 세자매의 셋째와 네자매의 넷째분 마니마니 비슷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이야기가 그 옛날을 떠오르게 하면서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같은 건물에 살고싶다고 얘기 하고있어요! 가까운 미래에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의 치열한 교육전쟁 이건아니다 싶을때가 많아요 " 공부도 체력이다" 100% 공감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더더 차이납니다
첫째눈나 손보니까 맘이 아프네.
커피값도 그렇고 요즘 물가가 계속 오르네여. 일본도 고물가인가여?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おね〜さん方「アメーバー」って‥面白いですね～😂
でもいいなぁ～姉妹で、本当羨ましい😊
世代の差が…😭
진짜 이렇게 까지 열심히 홍보해주는 채널도 없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