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어르신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폐가된거 같아요. 졸업앨범보니 자녀들 아마 다 독립해서 출가했을거에요. 저희할머니도 21년도에 갑자기 돌아가시고는 아직 할머니 집 정리를 못하고 있어요ㅠㅠ 고인 물건 정리하려니 자녀들이 엄두가 안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저렇게 된듯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저런 폐가는 더 늘어날듯해요.
선생님 남양주시 경춘로410-41주 영광교회 부탁드려요 친구들하고 폐가체험으로 갓었는데 느낌부터 확실히 음산했어요 5층건물인데 12층은 괜찮았는데 3층에는 영정사진이 있엇고 무언가 중요한거만 급하게 챙기고 도망간 흔적이있고요 그리고 사무실 책상 위에 증명사진이 2개있는데 사람 얼굴 있는 부분만 그을려져있엇어요 마치 모자이크 처리 해놓은거 마냥 되어있더라구여 4층 올라갈때부터 숨이 턱 막히더니 계단 올라가자마 나가라는 글이 써져있엇어요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갓습니다 좌측으로 돌면 화장실이 있어요 그 안에 사람 형체로 비닐로 무지하게 감싸져있고 부적이 붙여져있엇어요 저희는 그게 시신인지 강렬술인지 구분이 안 가서 그 자리에서 바로 나왔습니다 너무 궁금합니다 꼭 한번만 가주세요..
교복자율화였던것이 정확히 제가 중2때인 1990년 2학기때부터 교복을 다시 입게 되었습니다.그래서 90년2월에 졸업한 여중 졸업앨범은 사복을 입고 찍은거고 93년 여고 졸업앨범은 교복을 입고 찍은겁니다.93년 안일여고 졸업자는 1974년생입니다.88년 안중고 졸업자는 69년생.
제 생각엔... 일가족 모두 여행에 나갔다가 (해외나.. 국내나..) 교통사고로 인해 모두 사망하셔서 집에 못돌아온 사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 80~90년대 뉴스보면 교통사고 뉴스가 참 많았었는데 사고가 났다하면 거의 다 사망이었더라고요. 예전 차량들은 에어백도 없고 안전장비가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그냥 문득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단한명이라도 집에 들어와서 정리할 생각을 안하진 않았을겁니다. 분명 고인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Damn that’s crazy. I thought for sure somebody was gonna be in there. Makes me wonder what happened to the people that lived there, and how come nobody has robbed the place.
There are often these abandoned houses in Korea, but usually Koreans don't take things from abandoned houses because they think they are bad (unfortunate).
도시탐험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울산에 사는데, 울산 꿈의궁전 모텔에도 오셨고 언양쪽 폐온천에도 오셨데요.. 전국 폐가, 폐교 , 폐모텔, 폐고시원, 폐병원, 폐요양원, 폐장례식장, 폐결혼식장, 폐사찰, 폐동물원, 폐군부대 등등 도시탐험가님 영상 거의 다 봤습니다.. 저도 도시탐험가 님처럼 결혼 안하고 못했고, 성격이 여리고 내성적이라 옛 생각에 많이 빠져 삽니다. 어릴 적 살던 울산 중구 복산동이라고 완전80년대식 다다미 옛날 벽달동네인데 거기가 전부 지금 철거되고 아파트가 들어선다네요.. 가끔씩 가보기도 하고 합니다.. 도시님 영상보면서 위안받습니다.. 투어 힘드실텐데, 저같은 골자팬이 항상 보고있으니 어딜 가시든 힘내세요 님아.. 사랑합니다.
졸업 앨범에 나오는 여고생들은 지금은 20대 자녀를 가진 어머니겠군요 ㅎㅎ 이런 거 보면 세월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동시에 무섭습니다. 근데 졸업앨범 속 사람들은 다 초상권이 있고 아직 다 잘 살고계시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모자이크 없이 적나라하게 영상 올리시면 추후에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저 집은 아무리봐도 물건버리고 간게아니라 가족들이 전부여행이나 외출한상태에서 전부 죽어서 그냥 그대로 놔뒀는데 도둑들이 많이들어서 어질러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아니면 빚쟁이같은거에 쫒겨서 도망간건데 그건아닌거 같고 가족전체가 밖에서 사고나서 빈집된듯
가족들이 전부 해외여행 갔는데 아직도 귀국을 못하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함.
집 버리고 나간건 아님 다 사고로 죽은ㄱ니
내가 볼때 양주면 이번에 옥정신도시 생기면서 기존 버릴꺼 그대로 버리고 새 가구가전 사면서 이사간거 같은데 소유주 있는건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네;;
@@김유석-r3b 노숙자가 사는건분명함
새집으로 이사 가면서
가전도구랑 가구, 의류 같은 거
새로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2017~2019년도에 출시된 축구화들인걸로보아 몇년전까진 사람이 살았었나보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Uk9812 아디다스X17시리즈와 아디다스 메시16.3이네요. 진짜 얼마전까지 살았었나봐요
아마도 어르신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폐가된거 같아요. 졸업앨범보니 자녀들 아마 다 독립해서 출가했을거에요. 저희할머니도 21년도에 갑자기 돌아가시고는 아직 할머니 집 정리를 못하고 있어요ㅠㅠ 고인 물건 정리하려니 자녀들이 엄두가 안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저렇게 된듯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저런 폐가는 더 늘어날듯해요.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슬프군요 ㅠㅠ
먼지가 거의 안쌓인거 보니까 진짜 집비운지 얼마안된 집 같네요 그래도 나름 평범하고 행복했던 집 같네요
아들 70년생
딸 74년생 이면 아버지. 어머니가 40년대 생일 듯 ;;
무슨 사연이 있기에 페가에 집기류들이 그대로 있네요 ㅜㅜ
그러게요 아마 이사를 급하게 가셔서 그런가...
@@815tank저희집도 이사를 가서 집에 물건이 그대로 있습니다. 암튼 사람이 사는 집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시골 외할머니 댁도 오래 된 집이라 수세식 양변기 바로 옆에 세탁기가 있었죠
외할머니께서 빨래를 꺼내시다가 세탁기 옆에 있는 양변기에 빨래를 빠뜨리셨던 걸 본 기억이...
아 ㅎㅎ 그랬던 기억이 있으셨군요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골에 집있어서 아는데 폐가긴한데 잡초정리며 저렇게 길도나있고하는거 보면 노숙자가 머무는곳같아보여요
잡초관리안하면 며칠만에 길이사라지거든요😮
헐 그럼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있다는거네요 ㄷㄷㄷ
93년도 안일여고 졸업앨범 촬영한 시람입니다.
우연희 영상을 보다 보니 내가 촬영한 앨범을 여기에서 보네요 안중 극동사진관예서 촬영한 앨범 입니다.
와 우연히 보셨다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안일여고가 학교명을 새로 바꾸고..
저도 여기 완전 잘알고 있어용!ㅎ
이제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올텐데 슬슬 오싹한곳에서 하룻밤 주무신다니...응원합니다!
ㅋㅋㅋ먼지만 없으면 도전을...ㅋㅋㅋ
@@815tank안됩니다…가시는것 자체도 위험한데 저런곳에서 자고오거나 하시면 큰일나요
자고오지마세요ㅠㅠㅠ
목소리가 최소 48살 이후인데... 90년생 이후라고요 진심 ? ㄷㄷㄷㄷㄷ
형님 구라치지마십쇼 최소 70년대생 아니십니까....
사투리 쓰면 목소리 늙어보여요
나도 94년생인데 10아재임 개눍음
엥ㅇ 아닌데요,, 딱 20대 중후반일 것 같은 목소린데
@@Valorantttt 뭔가 좀 노티나보이긴 함 2-30대로 안들리는..
안타깝네요. 누군가 사셨지만... 뭔 일로 돌아가셨거나 해서... 폐가가 된 것 같네요. 사람이 죽기 전에 다 버리고 치우고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그냥 슬픕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슬프네요 ㅠㅠ
선생님 남양주시 경춘로410-41주 영광교회 부탁드려요 친구들하고 폐가체험으로 갓었는데 느낌부터 확실히 음산했어요 5층건물인데 12층은 괜찮았는데 3층에는 영정사진이 있엇고 무언가 중요한거만 급하게 챙기고 도망간 흔적이있고요 그리고 사무실 책상 위에 증명사진이 2개있는데 사람 얼굴 있는 부분만 그을려져있엇어요 마치 모자이크 처리 해놓은거 마냥 되어있더라구여 4층 올라갈때부터 숨이 턱 막히더니 계단 올라가자마 나가라는 글이 써져있엇어요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갓습니다 좌측으로 돌면 화장실이 있어요 그 안에 사람 형체로 비닐로 무지하게 감싸져있고 부적이 붙여져있엇어요 저희는 그게 시신인지 강렬술인지 구분이 안 가서 그 자리에서 바로 나왔습니다 너무 궁금합니다 꼭 한번만 가주세요..
거기 보상받고 나간교회입니다
신발장에 목장갑도 그렇고 종량제봉투같은거나 새신발보면근처 일용직아재들이나 누군가 현재 살고있는집같습니다 전기끌어와서 히터나 돼지꼬리로 물데워서 씻고 선풍기쓰고 하시는거 같은데 이런데 갈때는 항상 조심하십쇼
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숙자가 사는것 같네요 ㄷㄷ
여기 어딘지 알거같은데.. 요새 양주 화현쪽하고 포천, 동두천 닿은곳들 길넓히려고 집, 땅들 매입해서 폐가 많습니다. 근래 이사나 보상금 받고 뜨는 분들 예전같이 세간 바리바리 안챙겨가고 새집가서 새로 들이더라구요. 트렌드죠.
흠.. 아무리 그래도 졸업앨범같은건 챙겨갈것같은데....
어제 라방에서 반가웠어요ㅋㅋ
종종 라방 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종종 할게요 ㅎㅎㅎ
거의 영상들 특징이 사진엔 미련없이 놔두고 떠나는 분들이 많으시네여😢
전 제물건은 아둥바둥 이악물고 다 챙겨가는 편인데..... 사진을 놔두고 가는 분들은 아마 편안한 떠남은 아닌거같네요 ㅠㅠ
맞아요 저도 사진 이런거는 꼭 챙길 것 같거든요 ㅠㅠ 소중한 추억들이잖아요
놔두고 간게 아니고 일가족 전체가 밖에나갔다가 집에 못돌아 오는 사고가 생겨 빈집된거고 그 빈집에 도둑이나 노숙자가 들어서 집이 난장판됐다고 보입니다
썸네일 ㅜㅜ너무소름끼쳐요😂😮😢😢😢ㅠ악ㅋㅋ
여고괴담 생각나요 ㅜㅜ무셔랑ㅋㅋ 영상 이것도 잼께 볼께용
😊
감사합니다 누님 ㅎㅎ 많이 봐주세요
저도 그생각함
저당시에 진짜 부자집의 거실이모습이네요
그렇죠 제법 넓은 폐가였어요 ㅎㅎㅎ
와 뭔 들어가자마자 빨래도 걸려있고 진짜 사람 사는집인줄 알았어요 ㄷㄷ왜 폐가가 된걸까요…?
새벽님 매번 댓글 감사해요 저도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살 것 같아서 놀랬어요
영상 길이나 업로드 주기가 전보다 좋네요!! 흥하자 도시탐험가 늘 잘 봅니다
훠훠~~
항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중고증학교 검정 교복이 자율화(사복)가 1983년 하반기부터 점처적으로 시작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략 94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사복 에서 학교별 자유로운 교복으로 바뀐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분들이 1970년생 입니다
아하 그래서 사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교복자율화였던것이 정확히 제가 중2때인 1990년 2학기때부터 교복을 다시 입게 되었습니다.그래서 90년2월에 졸업한 여중 졸업앨범은 사복을 입고 찍은거고 93년 여고 졸업앨범은 교복을 입고 찍은겁니다.93년 안일여고 졸업자는 1974년생입니다.88년 안중고 졸업자는 69년생.
평생 간직하고 가야 할 졸업앨범을 왜 두고 가는지 ? 살림살이도 쓸만한거 많은데 왜 다 두고 갓을까 하네요 .. 다 멀쩡해 보이는데 ...(아까 그거 반신욕 하는 욕조에요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졸업앨범은 보통 챙기는디 궁금하네유 ㅜㅜ
89년도가 태어내기도 전이였으면 탐험가님이 90년생 이후시라구요...?😮
92년생인가? 하셨던거 가타요
좀 어리네...
태어내기도 전이였으면x
태어나기도 전이었으면o
@@전현미-r6y 가타요x 같아요o
33이라니...40대중후반 아재인줄 알았는데 ㄷㄷ..
제 생각엔... 일가족 모두 여행에 나갔다가 (해외나.. 국내나..) 교통사고로 인해 모두 사망하셔서 집에 못돌아온 사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 80~90년대 뉴스보면 교통사고 뉴스가 참 많았었는데 사고가 났다하면 거의 다 사망이었더라고요. 예전 차량들은 에어백도 없고 안전장비가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그냥 문득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단한명이라도 집에 들어와서 정리할 생각을 안하진 않았을겁니다. 분명 고인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형제, 친척들이라도 와서 정리를 하지 않았을까요
@@올-w1w 그러게요 정말궁금하네요... 옛날에는 친척끼리 연락도 자주주고받았을텐데
교장쌤 헤이아치에서 저항없이 빵터짐 ㅋ
ㅋㅋㅋㅋㅋㅋ 그때 그시절 게임이지요 ㅎㅎㅎ
그동네분들이나 이장한테 물어보믄 알게 될텐데요
와 깜놀입니다. 마치 사람이 살고 있는 느낌이네요
아마도 집 주인분이 80은 넘은 노인 남성인듯..
급하게 병원입원이나 사망?
자식들은 이미 오래전 독립했을듯.
슬프네요 ㅠㅠ 세월이란...
라방 놓쳤었는데 자주해주세요 ㅋㅋㅋㅋ 😆
요즘 영상업로드 개빠르심 ㅋㅋㅋ 😊😊넘 좋습니다 훠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시작부터 무기 장착하시는 ㅋㅋ😂무슨 야반도주 하듯이 짐들을 다 버리고 간게 특이하네요 😮로또라도 되신건가 ㅋㅋ분량도 늘어나서 좋아요 ㅋㅋ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할게요 ㅎㅎ 은근 짐들이 다 남아 있어서 놀랬네요 ㅎㅎ
영상에 전화번호 있는데 없는 번호임 어떤이유로 도망갔을 가능성이 크네요
헐 전화 해보셨어요?
Damn that’s crazy. I thought for sure somebody was gonna be in there. Makes me wonder what happened to the people that lived there, and how come nobody has robbed the place.
There are often these abandoned houses in Korea, but usually Koreans don't take things from abandoned houses because they think they are bad (unfortunate).
시청 감사합니다 외국의 폐건물 탐험가님
왜 8년전에 영상 멈췄어요
12:39 이거 겨울에 따듯한 물 넣고 사우나처럼 집에서 할 수 있는 겁니다!
5:06 지금도 교장 재량하에 사복 입을 수 있습니다.
5:53 現 경기물류고등학교
6:16 93.2 졸업 = 1974.3~1975.2 출생자
7:19 눈썰미 ㄷㄷㄷ
옷들이 메이커긴 한데 고급메이커는 아닌듯
이제 여기도 또다른 도선생들이 가서 털어가겠네요ㅋㅋ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가장 중요한 달력을 꼭 빼놓으시네 언제 시간이 멈춘건지가 젤 궁금..
???
다른 유튜브 보면 이렇게 자세히 안보여주는데 하나하나 다 찍어주고 세세하게 보여줘서 너무 좋아요ㅜ
감사합니다 ㅋㅋㅋ
무슨 사연이 있을래 다 두고 떠나셨을까요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이네요
형 요즘 영상 많이 올려서 기분이 좋아여 훠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인정^^!!!😊😊😊
안일여고는 2006년에 안일물류고등학교로 학칙이 변경 되었고 2010년에 경기물류고등학교로 변경되었습니다!
정보 감사해유 ㅎㅎㅎ
@@815tank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라 그런지 뭔가 신기하네요ㅎㅎ
느낌이 일용직 다니시는분이 임시 거처로 사는거 같아요 ..
헐 그럴수도 있겠네요 ㄷㄷㄷ
ㄹㅇ
여고딩 93년졸업생이면 74년생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겠네요 ㅋㅋㅋ
탐험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빈집탐방 가셔네요
어제 라이브방송 때보니 너무
방가워네요~실물도 보고요
어제 저는 계탄기분 이네요
요새는 방송도열심히 하시고
감사합니다~늘용기을갖고 도전정신 으로 삶을가지 셔요
팬으로었~~~싸랑합니다
🍀🌹🍀🌹🍀🌹🍀🌹🍀
ㅎㅎㅎ 항상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라방 하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16:27 칼
개무섭네;;;;;;뭐지
이정도면 누가 침입해서 주인 죽인거 아님? 유리문이면 금방 깨짐. 그리고 집 뒤진 흔적이랑 주방쪽 침실 다 너부러져 있었음.
혹시 페가가있는지역이 경기도평택이신가요 ? 앨범에 나온 고등학교 검색결과가 평택안중에있는 안중고등학교가 나옵니다.
@user-bl4dm9uf8p 전 천안사람이에요
어머니 가평택 사람이세요
@user-bl4dm9uf8p 외갓집이거의다 경기도쪽거주중이에요 ㅎㅎ
@user-bl4dm9uf8p 저기 앨범에 어머니친구분나오거든요 ㅎㅎ
지금은 없어졌어요. 철거됐습니다. ㅠㅠㅠ
@user-bl4dm9uf8p 지나가가다. 보니깐. 없어졌드라구요.
근데 집에 먼지가 하나도 없는게 사람 사는 집 같은데; 그냥 문 수리만 안한거 아닌가요
버리고 가신게 아니라 창고 겸 사용하시는거 아닐까요?
와 대박이네요 ㅋㅋㅋ 1989년? ㅎㅎㅎ 그러면 나이가 보통 지금 현재 50살이라는건데 ㅋㅋㅋ
맞아요 50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겠네요
@@815tank엄마이자할머니될나이에요ㅎㅎ1988 덕선이또래시네요ㅎㅎ
살던사람들이 그냥 몸만 나간느낌이네요 신기하네..
네 진짜 몸만 나갔는지 짐이 다 있더라구요 ㄷㄷ 분명 폐가인데
이양반은 폐가보러온건지 여자앨범보면서 침 질질흘리며있노 헬렐레거리면서ㅋㅋㅋㅋㅋㅋ
13:51 램 올려져있는거보니 최근에 턴거같네요 너무 오래되서 버리고 가버린듯
헐 도선생들이 많네요 ㄷㄷ
@@815tank저희집도 이사갔는데 옆짐 공사하는 사람들이 대문 잠굼정치 부숴놓고 마당이 있는 나무까지 부쉈습니다. 요즘 이런사람 좀 많이있어요. (미국이랑 비슷한 수준?)
와 안중고등학교 제 모교인데 신기하네요.. 2012년도 방학에 옛날 배경으로 응답하라 1997 드라마 찍고 그랬었는데 학교는 아직 잘 있습니다 ㅎㅎ 88년도 학교 졸업앨범 사진이랑 지금도 똑같이 생겼어요.
그러게요 88년도 졸업앨범 사진이랑 지금도 똑같이 생겼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도시탐험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울산에 사는데, 울산 꿈의궁전 모텔에도 오셨고 언양쪽 폐온천에도 오셨데요.. 전국 폐가, 폐교 , 폐모텔, 폐고시원, 폐병원, 폐요양원, 폐장례식장, 폐결혼식장, 폐사찰, 폐동물원, 폐군부대 등등 도시탐험가님 영상 거의 다 봤습니다.. 저도 도시탐험가 님처럼 결혼 안하고 못했고, 성격이 여리고 내성적이라 옛 생각에 많이 빠져 삽니다. 어릴 적 살던 울산 중구 복산동이라고 완전80년대식 다다미 옛날 벽달동네인데 거기가 전부 지금 철거되고 아파트가 들어선다네요.. 가끔씩 가보기도 하고 합니다.. 도시님 영상보면서 위안받습니다.. 투어 힘드실텐데, 저같은 골자팬이 항상 보고있으니 어딜 가시든 힘내세요 님아.. 사랑합니다.
신발은 비교적 최근것 같은데 그건 어느 다른사람들이 놓고간것 같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안일중,안일고(현재 페교),안중고 내가 살던지역 학교여서 너무 놀랬습니다 ㄷㄷ 특히 안일중 나왔는데 지금은 남여공학 으로 바뀌어 습니다! 안중고는 저희 형이 다녔어서 많이 놀랬구요 ㅎㅎ 제가 알던 학교가 나오니 쫌 놀라웁니다!!
이 학교들은 전부 평택 안중읍에 있습니다
와 진짜 신기하네요 ㄷㄷㄷ
졸업 앨범에 나오는 여고생들은
지금은 20대 자녀를 가진 어머니겠군요 ㅎㅎ 이런 거 보면 세월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동시에 무섭습니다.
근데 졸업앨범 속 사람들은 다 초상권이 있고 아직 다 잘 살고계시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모자이크 없이 적나라하게 영상 올리시면 추후에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그런걸 알면 초엘리트입니다.
드디어 내가원하는 채널찾았다 찜하겠습니다
고마우ㅓ요 ㅎㅎ
대부분 가족이 다양한 이유로 한번에 흩어졌을경우에 저런상태로 남겨졌을거같네요..어르신은75이상 되시고 자녀는 3분정도로 추정되면 자녀나이는 45세이상으로 추정됩니다.
9:20 유골단지 아님?
아닐수도 있어요 예전에 저런 단지 집에 서 믾이 뵜는데 건강식품 액기스 꿀딘지도 있음
아까 빨래통이라 하신거 반신욕 하는거예요. 욕조 비슷한거
아하 반신욕 욕조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ㅋㅋ 아까 게토레이병 있던데 거기 유통기한 같은거 보면 좀 대충 언제쯤 나가셨는지 감이 오지 않을까요
폐가라는 말보다는 집 찾아가는게 사정상 어려워서 방치하는걸 수도있죠. 시골에 아는사람 연락죈다면야 가끔 집 치워달라하겠죠.
당신은 최고에 탐험가
감사함니다 구독자님 ㅎㅎ
안녕하십니까 여러뿐 또시탐험가 오늘도 색따른 폐가에 왔습니더!!
훠훠 닮았네요 ㅎㅎ
로또 당첨되어서 나가셨나?
폐가 치고는 비교적 더러운것 없고 깔끔(?) 해서 보기 좋네요~~
근처 공사 때문에 폐가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815tank ㅇㅎ 다른건 버리고간게 이해가 가는데 졸업앨범 놔두고 간건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순 있는것이지만..
가족 전체가 갑자기 사고로 고인이 되셧거나...
빚때문에 야반도주 하셧거나..
그래야 저상태의 폐가 퍼즐이 맞을듯..
무섭네요 ㅜㅜ
저희학교와 저희동네 학교들의 숨겨진역사를 알수있었네요ㄸㄸ
신기하당
여긴 노숙자가 살던 곳 같은데요? 빼박
입구부터 최근에 사람이 있던 흔적이 너무 진해
크흐흐...건축방식 벽돌로 쌓고 시멘미장한 뒤 저런식으로 목재로 벽면 디자인한 옛 단독주택 감성...개인적으로는 공동주택보단 단독주택이 좋은것같음....나만의 공간 앞마당 뒷마당 면적상관없이... 슬라브식주택이면 옥상에 빨래 널고 여름에 옥상에서 텐트나 비닐하우스 설치해놓고 자도되고 화분키워도되고 잡다한거 짱박아 놓을수도 있고 동물키워도되고 애완견 애완묘 공동주택 관리비 나갈일도 없고 대신 방범만 잘 해놓으면 좋을듯....창살 CCTV...도심 주택은 매매가 비싸더라구요 최소 3억이상 들고있어야.....지방도시기준....옛날 에는 저런단독주택에서 5~6 7~8인가구가 한집에 살고 했는데...요즘은 저출산 비혼주의가 막연한 세상이라 1인 저런 형태의 단독주택에 살아도 대궐같은 주거형태 궁전같은 느낌임
주택 전문가시군요 ㅎㅎㅎ
폐가가 아니고 집에다 물건 그대로 두고 다른데 거주하면서 왕래하는듯 보이는데..
안일 ㅋㅋㅋㅋ 우와 알고리즘에 뜨다니
한참 선배님들이시네..
헐 ㅋㅋㅋ
88년이 태어나기 한첨전이라는게 더 무서움
안일여자중학교 안일여자종합고등학교 졸업앨범보면 두학교에 같이다녔던사람이 살았던 집이겠네요.
그리고 예전 졸업앨범은 맨뒷장에 집주소도 같이적혀있습니다.
12:47 욕조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검색해봤는데 지금도 운영하고 있음 아마 전에 평택에 거주했거나 타 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이었을 듯
헐 아직 운영중인 학교군요 ㄷㄷㄷ
물건이다 있네요😮😮😮😮😮저런덴 어캐 찾나요
보통 찾고자 열심히 노력하니 찾아지더라구요 ㅋㅋㅋ
평택 안중이나봐요!
범죄자가 피해자가족 죽이고 살다가 도망간거 아냐;;;; 그러지 않고서야 새신발도 사진도 그대로 두고 떠날리가..
헐 정말 무섭네요 ㄷㄷ
@@815tank16:27에 칼 있습니다. 문쪽이 깨진걸 보니 누가 침입해서 주인은 도망치고 도둑이 잡 뒤진것 같네요
90년대 초반까지 있었던 나무양옥집이네요
졸업앨범들 보니 그 집의 아들과 딸이었나봅니다
얼른 나와야 할 듯.
사람 살고 잇는 곳이 분명해 보임.
안 살아유 ㅎㅎㅎ
폐가 치고는 너무 멀쩡해서 되려 그게 더 소름 끼친다.
도탐님 라방때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종종 소통해주시면 놀러갈게요! 훠훠
그리고 깜짝 이벤트(?)로 밤에 가서 촬영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ㅎㅎ😂 재밌을거같아요 (물론 보는 우리들은...) 항상 몸 조심히 탐험하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라이브 방송도 생각중인데 안전한 폐건물을 찾는게 제일 힘드네요 ㅎㅎ
5:25 전땅크시절에 교복으로 학생들을 규격화 통제화 하지 않고 오히려 사복 자율화를 했었다고? 믿기지가 않네 ㄷ
7:41 93년도 졸업앨범이면 최소 이때부터 다시 교복제 부활이었다는건데 문민정부 시기임. 아니, 문민정부때 교복 부활을 했다고? 완전 모순이네
솔직히 집이 청소하고 시설 가꾸면 지금 살기에도 그렇게까지 낡아보이진 않네요
그렇죠 ㅎㅎㅎ
아마 졸업사진 찍을때 사복입고와도 된다고 한거 아닐까요? 라는 생각합니다
참고로 1번째 졸업사진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먼지가 안쌓였네요ㄷ얼마안된것같네요
분명히 이 집 살더신분 로또1등 당첨됨
헐 ㄷㄷㄷ
폐가는아니고 집새로지으면 구물건들 그대로놔두는경우많음..울 시골할머니집도가면 근처에옛날집에 예전물건 그대로 두고 새집은 물건새로 구입했음 구집은 창고식으로 쓰고있고
ㅋㅋㅋㅋ여고나오니까 너무 좋아하시는데ㅋㅋ
93년도 고등학교 졸업이면 70년 후반생이 아닙니다^^
제가 수학에 약해서 잘못 말했네요.
애들아...썸네일 앨범 왼쪽에 얼굴 나만보여...?
영상 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많은 폐건물은 어떻게 찾나요?
보통 위성사진 보거나 인터넷 검색으로 찾습니다 ㅎㅎㅎ
제가 알기론 여기 주인분이 종종 왕래하세요
어떻게 아세여? 그냥 궁금해서여
안중고 제 모교인데 나와가지고 깜짝놀랐네요
평택 사시는군요 ㅎㅎ
사채써서 야반도주 한듯요
헐 정말이라면 무섭군요 ㅠㅠ
그러네.. 93년도 졸업앨범도 있는거 보니깐 최소한 93년까지는 저집에 산거고
저집도 저당시 기준으로 잘사는 집으로 보이는데
97년도 imf때 집안 몰락하고 빚쟁이들 피해서 도주했을수도...
보니깐 월급쟁이가 아니라 사업이나 자영업쪽 집안같은데
빨래걸리는 뒷편보면마스크가 보이는데 코로나시절까지는 누가사신거같은데요?
그런것 같기도 해요 아니면 숙자가 지냈거나...
뽀로로 놀이방 매트에 원피스 쵸파 인형같은걸 보면 비교적 최근 누군가가 사셨던 것 같은데… 교복 자율화 시절이던 졸업앨범을 보니, 만약 지금 중고등학생들에게 교복 자율화를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ㅎㅎ
아니 근데 왜 새 신발이 저렇게 있지 신기하네요ㅋ
신발을 왜 비싸게 사가지고 신지도 않고 그냥 다 버리고 간거지?
89년도 졸업이면 70년 생입니다.. 노태우 대통령떄입니다..그때 교복 자율화...93년 졸업이면 74년생.,...지금 오십대 초반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ㅎㅎ
안일여고랑 안중고는 아직있어요!.. 둘다 안중에 있는 학교에요
헉 안중 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