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38회 2부] 어떻게든 신내림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말없이 운명을 받아들인 12살 꼬마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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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ย.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38회 "신이 선택한 아이, 소빈이"
신이 선택한 아이, 12살 소빈이.
유명 연예인들의 앞날을 예언해 세간에 화제가 된 아기 무당
소빈이는 3살 때부터 말문이 터지기 시작했고
눌림굿으로 신내림을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8살에 내림굿을 받고 무당의 길로 들어섰다.
어린 나이에 힘들지만 운명을 받아들인 꼬마 무당 소빈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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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38회 3부] 아무것도 모르는 7살 나이에 힘들지만 평범한 삶 대신 무당의 길 선택한 어린 딸](http://i.ytimg.com/vi/IkHa8jPhsFQ/mqdefault.jpg)
![[다큐 ‘가족’ 138회 3부] 아무것도 모르는 7살 나이에 힘들지만 평범한 삶 대신 무당의 길 선택한 어린 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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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이런 댓글다는거 부끄럽내요.
아이의삶이 얼마나 힘들지 그 부모들의 고통은 상상이상이겠죠.
이 가족이 안쓰럽다면 기도해주고 응원해주는게 답이라고 생각듭니다.
교회고 절이고 종교는 취미생활 교양활동입니다.
영상이 언제적인지 모르나 혼자서 공부하기는 쉽지 않아요 전문적으로 교육지식이 있는 부모님이면 가능할지 몰라도 아이에게 교육은 중요 합니다 좋은 과외선생님을 꼭 두시고 최소 중학과정 까지는 졸업해야 할거 같습니다
인생에 돈보다 중요한건 교육과 인성갖춤 이라 생각됩니다 힘들어도 기초 교육은 마치게 옆에서 도와 주시길 바래봅니다~!
수빈이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
넘 이뿌네 ❤❤앞으로 무엇이든지 잘 할 수빈이 ❤❤
신만 받고 다른직업 가지면 안되나?
소빈보살 지금도 하시나요?
지금은 주택가.에 있는 거 같아요
오늘도 뉴스기사 제목에 (목사에게넘어간교회사택)대형교단 10억배임수사 ...목사들 수사중...이란기사가떴네요~사기꾼들이 판을치네판을쳐
예수믿어라 하나님믿어라 그래야지 구원받는다 구원받으려면 하나님믿어라 ㅉ이렇게강요하는사람들 많더라~각자 선택한 삶,,종교,,,를 존중해주는법부터 배워야는데 ㅉ무속은 종교가아니라 전통신앙인데 꼭 나쁘게만보더라 ㅉ 그저 어린나이에 신내림받아서 힘든일을 한다는거에 안쓰러울뿐입니다~
교회를 어디에 지을지 무당한테 가서 물어보는데 뭘.
@@kym27575 목사도 많이 다니더라구요~~~
미신 안 믿는 사람 입장에서 그냥 사기꾼한테 온 가족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애먼 12살짜리 아동학대하는거같음...
그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벌받아요.안타까운맘 하나면 충분합니다.
@@user-zr7wh1xs4u 누가 벌줄건데? 니가?
본인이 처하지 못한 상황을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네요
잘못된 면은 있을지라도 애기가 사기를 치겠냐, 기운이 빠지는 걸 느낀다는데.. 혼령이 들어오는건데, 없는 걸 애기가 있다고 하겠냐?
안믿는건 본인 자유인데 남 가정사 이렇게까지 억까 하면서 댓글 다는것도 님 에게 부메랑 으로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