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컬] 뮤지컬 '난설' 초연 하이라이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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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 [스테이지] 뮤지컬 '난설' 초연 하이라이트 2부
    영상내용: '난설' 공연 중에서
    뮤지컬 넘버 `墨(묵)` (안재영, 백기범)
    `蘭雪(난설)` (정인지)
    `廣寒殿白玉褸上樑文(광한전백옥루상량문)(변주곡)` (정인지, 백기범, 안재영)
    스테이션아이디제작|카피카피룸룸 |영상|유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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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엥엥옹옹
    @엥엥옹옹 5 ปีที่แล้ว +17

    ㅜㅜㅜㅜ 인지배우님 허초희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m_moham
    @um_moham 4 ปีที่แล้ว +7

    정인지 배우님 아주아주 화이팅,,

  • @g_h_nj2778
    @g_h_nj2778 4 ปีที่แล้ว +4

    蘭雪
    세상 어렵고 어려워
    그 어려운 이야기를
    이 마음 자꾸 솟아나는
    이 어둡고 검은 밤을
    밤새도록 갈고 간다
    밤을 닮은 검은 먹이 향기가 나면
    내 안에 어지러이 흩어지는 시
    이 눈이 언제쯤 피어 향기가 될까
    문도 없고 벽도 없는
    저 처마 아래
    흩어지고 부서지는 시들아
    흩어지고 부서지는 그 이름 난설
    내 안의 검은 밤을 갈고 갈아
    어지러이 흩어지는 상처를
    눈 위에 쓴다
    흰 눈 위에 쓴다
    닿기 어렵고 갖기 어려운
    나를 또 쓰고 쓴다
    흩어지고 부서지는 시들아
    흩어지고 부서지는 그 이름
    난설

  • @byeoljjiY
    @byeoljjiY 4 ปีที่แล้ว +2

    3:47 - 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