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 안녕하세요! 순식간에 아재력있는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어릴 때 할아버지덱 가서 타잔했던게 이렇게 되는군요... 기억나는 건 마지막에 보스한테 쫓길 때 뒤로가면 어떻게 되지 하고 갔다가 낙사했던 기억과 보스의 g~a~m~e~ o~v~e~r가 유일하군요...
아빠가 초1때 알려주고 1,2단계랑 매머드 달려오는거만 진짜 50판씩하다 영어 못읽고 막 누르다 단계 건너뛰어서 11단계였나? 해적(이제보니 클레이튼 부하)들 나오는거 보고 컬쳐쇼크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과일 던지는법도 모르고 막눌러도, 돌칼 먹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좋아하고, 수영하고 과일먹는게 진짜 재밌었는데... 진짜 커보니 라떼는 하는 이유가 이해된다. 스토리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10년만에 보넼ㅋㅋㅋㅋ
이거 타잔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번들 CD인가 그게 있어야만 가능하고 없으면 특정 몇몇 스테이지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음.... 거기에 애니메이션이라던지 각종 것들이 빠지는건 덤... 이 게임은 직접 해봐서 아직도 기억남.... 하지만 애석하게도 CD로 제대로 하려고 했을적에는 시디상태가 많이 손상되었던 상황이었던데다가 8스테이지인가? 거기서 한참을 해매서 거의 거기서 손놓다가 겨우 넘어가긴했지만 결국 11스테이지에서 더 진행하지 못함... 그리고 시디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모아요 교수님~ 스토리에 클레이튼 죽는거 빠드리셨......(퍽 옛날에는 허어억! 목이 졸려서 죽어써!!! (ㅇㅁㅇ)!!!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졸리기보단 목이 끊기지 않았나 싶음ㅎ 높은대서 떨어지다가 줄기가 하필 목에 감싸지면서 확 떨어지는데 키도 크고 덩치도 큰 클레이튼은 한 80kg은 당연히 넘을텐데 그 무게로 그냥 떨어지면 졸리기도 전에 목 뼈가 끊 그만.
![석영 33000개로 뻘짓하기 [특이취향 모씨]](http://i.ytimg.com/vi/f4j8EgsyJB0/mqdefault.jpg)
![석영 33000개로 뻘짓하기 [특이취향 모씨]](/img/tr.png)
![스노우 브라더스2. '번개 캐릭터'로 해보겠습니다. [특이취향 모씨]](http://i.ytimg.com/vi/U8Rx8meId8Q/mqdefault.jpg)
!['메이플스토리'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리마스터 Ver) [기승전모]](/img/n.gif)
애니 내용이 요약되어 있으니 3번 복습은 잊지 말자
+
모아요 강의 : bit.ly/3yumKxp
모아요 트위치 : www.twitch.tv/moayo1
모아요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moayowagon
저 옛날 게임이 지금 양산형 3D게임보다 퀄리티가 대단하다는게 함정
할배들이 라떼라떼 하는게 사실이었어....
ㅠㅠ
거기다 무료배포
노오오력이 부족하다아아~~!!이말이다!!
ㄹㅇㅋㅋ
04:08 뜬금없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아서 더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9 찔림.... 어렸을때 마지막탄 보스 어려워서 못깼던거 같은데 ㅋㅋㅋ
아재 나나.....ㅋㅋㅋㅋㅋ
나나이모....
뭔진 모르지만 ㄹㅇㅋㅋ만 치자 ㄹㅇㅋㅋ
'아재'
나는 아직도 코끼리타고나서이후 진행을 못해 못깬게 한임 @10:40이쪽
와꾸만 좋다면 빤스만 입고 돌아다녀도 여친이 생긴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이죠
옛날 : 제인 누나 헤으응...
현재 : 제인 누나 헤으응...
ㅋㅋㅋㅋㅋ
제인은 못참지 ㄹㅇㅋㅋ
재인이였으면 참는데 아 ㅋㅋ
@@hashbrown5148 어허ㅋㅋㅋㅋㅋㅋㅋ
@@hashbrown5148 어허 그런방아닙니다
마지막 제인 피지컬 미쳤네ㅋㅋㅋㅋㅋㅋ몇일만에 나무타는거 보소
4:30 코뿔소한테 맞은 딜 >>> 바나나 회복량
와 이거 갓겜 이였는데... 삼보컴퓨터사면 번들로 주는 cd게임인데 애들게임이지만 몰입도가 엄청났었음. 넝쿨타는 구간이랑 코끼리무리로부터 도주하는 구간 연출은 진짜 신선했음
삼보컴퓨텈ㅋㅋㅋㅋㅋ 10ㅁㅋㅋㅋㅋㅋㅋ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삼보컴퓨터 사고 받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9:36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ㅗㅜㅑ
7:50 미녀와 야수 콜라보 ㅋㅋㅋ
우리 사촌누나가 그시절 슈퍼컴퓨터로 열심히 하던거다 ㅋㅋㅋ
6:36 저기 부분에서 표범이 타잔 가슴팍을 할퀴는데 얘가 다시 나올땐 싹 나아 있어서 사촌누나가 후시딘 발랐냐 했던거 기억남 ㅋㅋ
여기에 하얀 마음 백구까지 추가해야지 CRT 모니터로 하던 추억의 갓 CD겜
참고로 모아요랑 앞자리 부터 다른 2000년생
이 게임ㅋㅋㅋ 2002년 당시 5살이었던 내가 버츄어캅 2랑 같이 했던 게임이네ㅋㅋㅋㅋ 이거 그때는 겁나 어려워서 못 깨서 결국에는 엄마한테 깨달라고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결국 어머니께서 깨셧나요?
@@대마-c7x 네
어릴때 이 게임 못깨고 있으니까 옆에서 보던 엄마가 답답해서 대신 깨주시고 자랑하셨던게 기억나네요ㅎㅎㅎ
개인적으로 인생 디즈니 애니메이션임. 지금 영화관에서 개봉해도 솔직히 전혀 꿀릴게 없슴. 스토리, OST , 작화는 옛날꺼란거 감안하고 보면 다 완벽한 작품임.
7:49 저 주전자 '미녀와 야수'에서 본 거 같은데?
이거 진짜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어릴 때 집컴으로 저 겜만 주구장창 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어렸을때 하다가 막판전에 스테이지 어떻게 깨는줄 몰라서 못깨고 이 나이되도록 가끔 결말을
알지못한 미스테리로 남아있었는데 모아요님이
깨주셔서 결말 알게됬네요ㅎㅎ
타잔 안 봤는데 결말 좀 예상과 달라서 웃기네ㅋㅋㅋㅋ
저 게임이.. 아직도 플레이할 수 있긴 하구나..
0:07 ??? 안녕하세요! 순식간에 아재력있는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어릴 때 할아버지덱 가서 타잔했던게 이렇게 되는군요...
기억나는 건 마지막에 보스한테 쫓길 때 뒤로가면 어떻게 되지 하고 갔다가 낙사했던 기억과 보스의 g~a~m~e~ o~v~e~r가 유일하군요...
말이 기네?
@@손주승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당... ㅠㅠ
와씹ㅋㅋ 모아요는 구독하지만 0:08 때문에 모아재는 영영빠이다
사랑하는 이가 언제 개코원숭이에게 쫓길지 모르니 항상 우산과 근력을 준비하자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와... 타잔... 진짜 추억 돋는다... 컴퓨터 가게에서 윈도우 98 운영체제의 맞춤 컴퓨터로 사면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기본으로 깔린 게임이었는데...
고전게임도 자주 해주세요! 진짜 재밌네요 옛날생각도 나구 ㅎㅎ
않이...이건 버츄얼캅과 더불어 내 인생 첫 컴퓨터 게임인뎈ㅋㅋㅋㅋㅋㅋㅋ소름
릴로드 릴로드 ㅋㅋㅋ
???: 썸바디 헬미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다음 모아요 컨텐츠는 버츄어캅
와..이거할때 중학생이였는데 나이를 먹어 30살이다....시간아 가지마....
제인 뛰어오는거 욀케 커여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말하는거 엄청 웃기네 ㅋㅋ4:23
어릴 떄 첫 컴퓨터의 첫 게임이 이 타잔게임이였는데... ㅠㅠ 다시하고싶당
엘사와 안나의 숨겨진 막내 남동생 타잔,,,
컴퓨터기사님이 씽긋 웃으시며
어머니 몰래 타잔 레이맨 설치해주셨지라 센세 잘지내십니까 그소년은 훌륭한 겜창이 됐습니다 이제 어머니가아닌 와이프 눈치를 .. 쥬륵
근데 레이맨은 나이먹어서해도 어렵더군요ㄷㄷ
4:45 어릴때 배꼽구멍같은 꽃 보고 잡아먹히는지 확인해 봤었지 ㅋㅋㅋ ㄹㅇ 추억이다. ㅋㅋㅋㅋ
와진짜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잊고 살았는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너무 오랜만이네요
참고로 클레이튼성우가 성인타잔의 포효를 맡으셨지요
2:37 죽을 일이 없다고 하자마자 반피되는 거 뭐냐고 ㅋㅋㅋㅋ
조회수가 낮다하셔서 왓읍니다
아니 새 성대모사 왤케 잘함
아빠가 초1때 알려주고 1,2단계랑 매머드 달려오는거만 진짜 50판씩하다 영어 못읽고 막 누르다 단계 건너뛰어서 11단계였나? 해적(이제보니 클레이튼 부하)들 나오는거 보고 컬쳐쇼크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과일 던지는법도 모르고 막눌러도, 돌칼 먹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좋아하고, 수영하고 과일먹는게 진짜 재밌었는데... 진짜 커보니 라떼는 하는 이유가 이해된다. 스토리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10년만에 보넼ㅋㅋㅋㅋ
4:09 역시 조류 유튜버 모아요
와. . 썸네일 보자마자 소름돋음 컴터사면 cd줘서 했는데 저 겜 다시 해보고 싶다. .
타잔의 그것(팔근육)이 얼마나 크고 딴딴하길래 재산도 다 던져버리고 정글에서 사는걸까
감기걸리셨나요 코가 막힌 듯한 싸운드
모아요형 줌비니나 레이맨도 해주면 정말 압도적 감사....!••
대똥꼬쇼 기승전모가 아니라 그런지 오늘 영상따라 목소리가 부드럽네요
옛날에 큰이모가 주유소 했었는데(한 15~6년 전?) 그때 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3~4 스테이지밖에 못갔었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타잔 좀 봐달라고 해서 왔습니다. 찡긋
라이브에서 봐달라고해서 보는데 알고리즘에 안떠서 못보고있었네요 ㅠ 꿀잼인디
섬네일보고 너무 반가워서 들어왔다 댓글까지 남깁니다 ㅋㅋㅋㅋ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보고 안쓰러워서 들어온 사람?
인생 처음으로 만난 갓겜
영상 보다보니까 화석같이 묻혀있던 어릴때 기억이 날락말락하네요..크 저 호수에서 수영하는 스테이지 엄청 좋아했었는데ㅎㅎㅎ물소리가 너무 시원해서 일부러 다음 판으로 안넘어가고 그랬는뎅
이건 모아요가 아니라 모아재에 올라갈 만한 컨텐츠 아닌가ㅋㅋ
10:49 맨 인 블랙 장면을 보여주긴 했나요?
4: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성대모샄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이야 진짜 개꿀 추억잼이다 지금보니 마지막까지 기억나는거보니 보스까지 깻나보군
이거 타잔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번들 CD인가 그게 있어야만 가능하고 없으면 특정 몇몇 스테이지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음.... 거기에 애니메이션이라던지 각종 것들이 빠지는건 덤...
이 게임은 직접 해봐서 아직도 기억남.... 하지만 애석하게도 CD로 제대로 하려고 했을적에는 시디상태가 많이 손상되었던 상황이었던데다가 8스테이지인가? 거기서 한참을 해매서 거의 거기서 손놓다가 겨우 넘어가긴했지만 결국 11스테이지에서 더 진행하지 못함... 그리고 시디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라이온킹, 알라딘, 타잔.
디즈니 3대 명작 게임.
4:13 역시 조류전문 유튜버...
어릴땐 몰랐는데 다시보니까 테일즈런너와 유사성이 많이보임ㅋㅋ
디즈니 최고의 미녀는 제인이죠
재밌게 보고가요~
사실 제인이 디즈니 공주 중에 제일 예쁘다 ㅇㅈ?
'흑인' 팅커벨
제인은 공주가 아니라 히로인
문제인?
@@아이고-z4y 선넘넹....
에스메랄다가 제일 예쁘다 생각하는 사람 여기요
너무 감동이야 ㅠㅠ
지금봐도 제인은 이쁜 캐릭
와 진짜 역대급 추억이다 ㄹㅇ ㅋㅋㅋㅋㅋ 썸네일을 보고 안들어올수가없는걸?
어릴때 너무 어려워서 못깻는데 덕분에 엔딩봅니다 ㄳㄳ
이 겜 해본 기억은 많은데 깬 기억은 없음 ㅋㅋㅋ 근데 지금봐도 잘만들었네
어릴 때 진짜 재밌게 했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선명한 게임 ㅜㅜㅜㅜㅜㅜㅜ
디즈니 최고의 애니중 하나 타잔...더빙도 너무 잘되었죠 ㅎㅎ
백야극광도 해주세요. 이름 부터가 짱 스러워서 거르는건데 계속 광고해요 ㅜㅜ
와 진짜 오랜만이다..
7:50 미녀와 야수 주전자 컵 모자
타잔은 역시 영화 타잔X가 최고 존엄이지
형 목소리가 왜 전보다 얇아졌어? 감기걸렸뎡?
타잔2인가 이거랑 좀 다르고 스테이지 많으걸 해봤는데 결국 엔딩은 못봤음ㅋㅋ
무슨 사냥꾼이랑 싸우는 단계까진 갔는데 (그 버전에서는 딱 이겜 마지막 나무오르는 스테이지 다음이였던거 같은데) 어릴때 게임시간 제한땜시 ㅠ
형님, 다음은 헤라클레스 갑니까? ㅋㅋㅋ
동전파밍으로 목숨14개로 클리어한게 인생업적임
진짜 어릴때 고퀄겜이라 생각함..
모아요 교수님~
스토리에 클레이튼 죽는거 빠드리셨......(퍽
옛날에는 허어억! 목이 졸려서 죽어써!!! (ㅇㅁㅇ)!!!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졸리기보단 목이 끊기지 않았나 싶음ㅎ 높은대서 떨어지다가 줄기가 하필 목에 감싸지면서 확 떨어지는데 키도 크고 덩치도 큰 클레이튼은 한 80kg은 당연히 넘을텐데 그 무게로 그냥 떨어지면 졸리기도 전에 목 뼈가 끊
그만.
0:53 엘사 부모님
지금봐서 엄청 구려보이지만 이거 콘솔로 처음 했을때는 진짜 신세계였음
9:22 드레이븐...?
진짜 오랜만에 본다 초등학생 때 했었는데ㅋㅋㅋ
삼보컴퓨터에 돌려야 꿀잼
헤라클레스도 재밌음 ㅎㅎ
그나저나 고릴라 깨는건 첨봄 ㅋㅋ 십여년만에 첨알았네요 ㅋㅋㅋ
00:11 향년 20살인데....!
"바나나를 던지자 밀렵꾼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와 이 게임을 알고 엄청 열심히 한 내가 아재임을 인정하게 만드네…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배일집 아저씨와 이용식 아저씨가 일요일밤에 대행진에 나오던 그 시절의 게임인가?
라라 보다가 타잔 추천하길래 보러왔어요
설명충 고릴라 친구 말 언제 끝나나 하고 기다리다 지쳐서 그래.. 너 혼자 말하다 가라~ 이랬던..
(종이쪼가리..도 모으려고 일부러 낙사했던.. 나란 어른이란...)
썸네일 보고 들어왔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형 요즘 5성블랙티라노? 그 광고 개킹받아 진짜
모아요형님 이번영상 비염이 심한거같아
모아요씨 악날한 레이맨 리뷰도해주세요
현기증나요ㅜㅜ
와 이거 추억이다 이거 어렸을때 깨기 너무 어려운것도 있었지만 죽으면 나오는 장면들이 무서워서 주인공이 또 죽는게 무서워서 못했음
와 ㅆㅂ ㅁㅊ 영상도 보기 전에 댓글 달께요 이 게임을 다루네 ㄹㅇ ㅋㅋ 어렸을 때 형이랑 겁나 했었는데
ㄹㅇ 아↗️아➡️아➡️아↘️밖에 기억이 안나는 전설겜
어렸을때 버추어캅2와 더불어 항상 pc에 깔려있던 게임 그만큼 재미도 보장👍
저부모는 겨울왕국 왕과왕비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