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인줄 모르고 피어난 모두에게 보내는 응원 [내가 꽃인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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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3
- 🏷 참고 도서
- 제목 : 내가 꽃인 줄 몰랐습니다 - 지은이 : 배영희 - 펴낸곳 :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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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틈 사이에 피든, 들판에 흐드러지게 피든 누구나 다 꽃이다.
누구를 원망할 필요도 없고 괴로워할 이유도 없다.
한 번뿐인 인생 ‘나’를 사랑하며 살자.
굴곡진 삶의 궤적일수록 향기는 진하다.
눈빛이 맑으려면 가끔은 울어야 하고
눈물이 마를 때쯤 속없이 웃게 된다.
숨어서 피든 늦가을에 피든 우리는 모두 꽃이다.
60여년을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을 연필로 꾹꾹 눌러 썼습니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시부모와 며느리 사이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옮깁니다. 책으로 나와 독자들에게 읽힌다고 생각하니 용기도 필요합니다. 나의 용기가 독자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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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남자 #asmr
입을 막고 울었습니다
저자 배영희 입니다
저의 소원이 이루어 졌어요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제 책을......
계속 눈물만 나네요
세상에...... 세상에......
어머나 세상에......
정말 고맙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이시라구요?
아!! 아직 책이 도착 전이라 못읽었지만~
오늘 하루 작가님의 글 한편으로 삶을 생각하게 됐고 또 치유의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멋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을 구매해야 겠어요
자작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자작님의 목소리로 잠결에 듣는 책은 꿈인지 생시인지 소설속에 내가있네요
작가님!
좋은책 감동받았습니다~
듣는동안 눈물도나고 미소도
지으며, 따뜻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자작님 덕분에
훌륭하신 배영희 작가님도
지면으로 만나는 영광을 누립니다
두 분 모두 깊은 감사 드려요~🙆♀️
첫 문장에 울컥합니다.
"감사" 그 약을 먹기까지 참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겪었기에 만나는 약
낮에는 함양상림숲을 걸었습니다~
꽃무릇이 너무 이뿌게 피어서 좋았습니다~
밤에는 이제 자작님과 자작나무숲을 걷고있습니다~^^
자작나무님
마음이 따뜻한
배영희 작가님 글
감사약 저도 죽는날까지 먹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어도 ..
자작나무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
따스한 위로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져도 불면의 밤에 감사 라는 약을 한알먹고 잠을 청해보렵니다. 중독이 되도록
매일 감사의 알약을 한알씩 삼키고 여생을 웃으며
살다 가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한 밤입니다
좋은꿈 꾸세요👍♥️🌹
오늘선물도감사감사합니다~어쩜이렇게좋은선물을가지고오셨는지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70년도에도 씨 받이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가을이 오고 있네요. 가을타시는 우리 모두에 아저씨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집중해서 끝까지 잘 들었어요.
생각나는 친구도 있었고요.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어찌 그리 재밌게 잘 읽어주시나요 ㅋㅋㅋㅋ
고향이 부산인겨?
자작😊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참 재미었습니다..
원장님 배영희 작가님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같이 자작나무 숲길을 걸어봅니다
좋은내용
좋은목소리
엄청공감과
깨소금이야기
행복하고
짠한마음
모두가같은
마음이아닐까
고마움전합미다작가와
자작나무
나와모두를
축복하고오늘도의미있는
하루가되길
두손모읍미다
그 신기한
비상약이 무얼까?
귀 바짝 세우고 들었네요 ㅎ ㅎ
"감사"
자작님 감사합니다~❤❤
그 시대의 여자의 인생이 참 슬픔입니다. 내용은 그러한데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이 재미있게 느껴지니 참.. ㅜㅜ듣는 내내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마저 잘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저도
잘 들으면서
꿈속으로
가겠습니다.
🎉🎉
❤❤자작나무님 넘조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에 아저씨 책읽는자작나무. 음성이 정겹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실천에 옮기는 감사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글
저도듣고싶었던말하고싶고말하는
감사
오늘진짜가슴에많이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글다읽어주셔꼭읽어주셔
지금젤듣고싶었던
감사
막막한 엄마는 돈을 버셨구나. 물지게로 돈을 버셨구나. 그 따님께서도 양동이를 지키셨구나.
배영희작가님과 자작나무아저씨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늘 따뜻한마음 나눠주셔서~~ 자작나무님들도 행복하시죠** 가을이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네, 행복한 가을 되시길
감사 상비약, 명약!
감사! 꿀꺽 삼키는 상비약!
제목만으로도 목이 메여와서 울었지만 가슴속에 행복함이 느껴졌습니다 나도 꽃이였겠다 싶어서요 매번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
꽃이지요. 꽃이다마다요.
맞아..마자....
생은 마법의 약?과ㅋ
그치만......자작나무님의 변질되지 않으려 하는
예쁜 맘을 기억하고
힘을냅니다---V
친구야. 니만 알아라. 전 아픈데요.
저기요 님, 작가님 어머님. 두 분 모두 감사라는 명약을 오래전부터 잘 드시고 계셨었네요. 덕분에 평생친구를 얻으셨구요. 존경합니다.
네, 그러셨던 듯 합니다. 잘 들어주셨네요
오랜만에 자작나무 숲을 함께 걸었습니다.^^
변함없는 자작님의 오디오에 감동~~
편안한 가을 문턱을 넘어봅니다.☺
배영희 작가님, ✒️
좋은 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글을 듣고 나니,
새삼 세상이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알겠습니다.
영원한 가치(?)는 없다는 게 느껴집니다.
남아선호사상~
이젠 우리 사회에 거의 남아있지 않잖아요.~
자작님의 경상도 억양도 과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워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딱 좋았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한동네 몇집에만 있던 흑백티비 봉숭아 물들이던기억 한참이나 그시절 추억에 젖어들다 친구야 니만 알아라 명약 감사에 오늘도 좋은약 처방받아 갑니다 잔잔하게 전해주는 나무님의 이야기 보따리 늘 기다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렸을때의 추석들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어려운분들도 많았지요
감자나 고구마로 끼니를 때우는게 다반사
봉숭아 꽃 물들이던일 언니가 실로 묶어주던 기억들 아침이면 손가락 퉁퉁 불어있고 손톱엔 빨간물이~
레슬링 보던 일
여로 연속극도~서방님 따라서 시집가던날
덕분에 그 시절로 돌아갔네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서로가 서로을 사랑 하는 가족이 된 것입니다
너무 착하디 착한 가족분들
참으로 부럽습니다
듣는 동안 눈물이 차올랏습니다
복받는 가족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자작나무님 좋은글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
하핫ᆢ 오늘도 감사한모금 꿀꺽
모든게 감사하여라 ~
젊어지는 음악입니다.
이 책 내용 너무 좋네요 !!!
화면이 온통 가을이네요. 배영희 작가님, 리고 자작나무님 감사해요.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자작나무님
울림이 있는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영희 작가님
저기요님
감사약잘챙겨먹으며
살겠습니다
눈물이 흘러 진정하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눈이부시게
감사한 하루 임니다~^^
저기요!
저기요 ....
그 시절 아들이 무엇이든지
남존여비 사상속에서
서러움과 슬픔을 눈물처럼
마셨던 우리 어머님들의 삶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첫 글자가 ㄱ 끝글자가 ㅅ
감사란 약을 날마다 순간마다
먹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ㅎㅎ
자작님💕
마음이 따뜻해지며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귀한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입해서 필독해야겠어요..
ㅎㅎ
평안한 밤 되시길~~🕳💤
그렇지요. 아들이 최고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딸이 더 좋다네요.
가을이 문앞에 성큼왔네요~
자작님! 사투리 연기 잘해요~
가을을 닮은 자작님!
어릴때 보던 TV문학관 생각납니다.
주말저녁 잘보내세요~❤❤
수경씨 가을비가 많이 오시네요.
@@euooheedschi2830
네~
금방 단풍이 물들겠죠~
@@TV-ul4qx 수경씨 올해는 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콩이랑 벼가 잘 자랐습니다. 풍년이 오니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
@@euooheedschi2830
네~
다행이네요~
제 마음 가장 깨끗한 곳에
꽃이 피었습니다
감사의 꽃...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너그럽고 포근한 목소리의 울림이 가슴을 저리게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잘들었습니다
자작님의 사투리 연기가😂
자다깨서 재밋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경상도 사투리...어렵습니다. 나중에 경님께 '레슨' 받아야 겠습니다. ㅎㅎ
감사한알먹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가슴따뜻한 내용에 폭 빠졌네요^^
화이팅입니다!
40대인 저도 아들딸 차별 혹독하게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잠시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서러웠어요.. 비가 그치고 아침부터 햇살이 비추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감사 ❤
정말 마음이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시간 감사합니다. 오늘 날이 참 맑습니다.
지인이 열무 주셔서 다듬으며 자작님 자작님의 다정한 음성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왜 확인을 못했는지요
저는 엄마의 미소를 떠 올리며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숲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
눈물이 나고 따듯한 글
너무너무 감동하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 ...
감사 감사 합니다 ~~^^
명약 감사합니다❤
자자님~최고 이십니다.
건행하세요^♡^
매일아침자작나무님의 목소리듣 는걸로하루를시작합니다
하늘준목소리 들어야힘시난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어서오세요
모든것에 감사한 하루..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굴곡진 삶의 궤적일수록 향기는 진하다.
자작님! 차암 낭독 잘 하셨습니다.😊
칠공주집 고향친구집에 낳은지 얼마안돼 곧바로 데려온 어머니가 다른 남동생의 똘망똘망하던 사랑으로 자라던 모습이 떠오르며
몰입하여 들은 저기요님의 일생을
따스하게 미소짓습니다.🙏♥️🛤🍀🕊
맞아요
자작님 낭독👍😊
이심전심☘️
염화미소🍀
너무나 감동 이었어요
14일째 너무 아퍼서
몸져 누웠어요^^
무척 애쓰고삶을 살다보니~
일찍 나만 아푼거 같아서
속상도 했어요^^
잠도 못자서 하루2시간
겨우 잤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남푠이 자는 나에게
화를 내는것을 보면서...
아니다. 이젠 남푠을
내마음에서 놓아버리자
이젠. 그럴 용기가 생기네요
제 나이 연48 세 (만46세)
많이 아푼데^^~아퍼서
이러다가 죽나부다 하는데
듣게된 배영희 작가님
책.처음 접하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자작님 목소리 듣다가
잠시라도 잠을 잤어요.
참말로 감사합니다
클로징 '감사'의 명약 먹었어요^^♡
저기요 ..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저기요는 참 불쌍합니다. 팔자가
짠하면서 맘이 따뜻해집니다.
잠이 안와서 듣다가 밤 꼴딱새웠네요.늘 따뜻한 책 감사합니다.
작자나무님 만의 색깔이 묻어나서 좋습니다
가슴이 따듯해지는 글이네요. 감사 한알 먹고 오늘도 홧팅💓💓💓💓💓💓💓🙏
한남자를 사랑한두여자와 그의 자식들 어쩔수 없는
인연과 핏줄이
네요 저기요 라고부르는친구같은 딸 언니처럼 의지하며 힘든
시절 청춘을 받쳐 두아들
키우며살고있는
여인의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가 꽃인 인생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숨어서 피었든 늦가을에 피었든 말이지요.
우리는 모두 꽃이다~~밤에 자다가 잠들어 또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되셔요~~^^♡♡
나무님들도 힘내세요~~!!
잘 주무셨어요 파파님~
@@책읽는자작나무 편안한 날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이 넘 따뜻해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우리는 모두 꽃이라는 걸 잊고 살았는데~
제목부터 눈물이 납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흠뻑 젖었습니다
가끔 사투리에 찐경상도인은 웃음이 났습니다^^
작가님께도 자작나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멋진 월요일입니다. 어서오세요
@@책읽는자작나무 매일 아침마다 열어봅이다 만나고 싶어서~~
출근길에 편안한 목소리를 항상 듣고 있는데 감사드립니다,하루를 감사한 맘으로 시작하네요!!!
참 잘 들었습니다
읽으시는 동안 그당시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한편 울엄마 인생역사도 떠오르네요 87세로
아직 시골에서 농사짓고 계시는데
103세 정조할머니와
조부모님 또 언덕넘 어 큰엄니는 아들없어 그분까지 감당 하셨던 울엄마는 나중에 꼭 맏딸인 제가 모실겁니다 자작님
오늘도 멋진 목소리
들으며 즐건하루 출발 합니다 감사해요
참으로 가슴절인 우리네 시절의 이야기~
배영희 원장님이 삶을 참으로 따스하게 되도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건강하시고 , 그대덕분에 이 세상이 좀더 따스하고 아름답게 빛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찾아도 친정같은 자작나무 약국에서 처방받으러 와서 오늘 '감사' 약처방 받아갑니다
건강하게 또 찾아뵙겠습니다 ❤
좋은 약을 처방 받으셨습니다요~
감사 감사 감사. 늘 감사하며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자작나무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나다❤
음악선곡도 최고입니다🎉
배영희작가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가슴이 먹먹하고 말을 잊게하는 글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날입니다. 따뜻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배작가님 희망입니다!건강하세요 자작님도요❤❤❤
심연
하루가 바빠
오늘도 그래
자아는 빼자
세상사 만개
웃으며 살자
시라면 시고
그러면 뭐뭐
용서하고 감사해요
♡
막내 나무님♥️
어느덧 가을이네요🌾
막네나무님😊
오늘은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자작나무님 덕에 수시로 리프레쉬하며 삽니다.
마지막 글 내용도 낭송도 그지없이 좋네요!!
꾸벅~
감사드려요.
다르면서 같은 여자의 일생이 눈물겹네요. 아니..남자도 마찬가지 같아요.
고단한 인생에 순응하며 물흐듯 산 이야기..고개를 숙입니다
울 자작님 모노드라마
최고~👍👍👍🙆♀️⚘️🫠🙏💜❣️
감사합니다
글을 듣 다보니 딸셋을 낳은 친정엄마가 격은 그시절 큰딸인 나도 같은 경험을 했기에
잠시 눈을 감아봅니디
그시절에 그랬습니다
재미있게 듣기엔 가슴 아픈 이야긴데
재미지게 듣게된건 작가님의 이야기 솜씨가 좋아서인가 봅니다.
오늘밤은 *감사* 한알 삼키고 편히 잘것 같습니다.❤
언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호호호님😚😘
❤️💗❤️
이심전심♥️♥️♥️
염화미소🌹🌹🌹
안젤라님아
하루꼬님~
블루로즈 님~
무념무상님~
드뎌 카치아님이 나타났어요~~~^^
울만큼 울었는지 모르지만 나타났으니 됐어요~^^❤
@@HoHoHo468
😱🐕🤣🌈
친구야
너그만 알아라~
감사~꿀꺽
감사감사~꿀꺽꿀꺽
영상공부하신다더니,
초가을녘인
지금 참 좋아요
오늘밤도
책읽은 자작나무님
덕분에
한뼘 커지는거 같아요
자작나무님과 아침을 시작 했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위로가되고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저기요이야기도
감사이야기도
한숨누어서 들었는데
푸욱 빠져
잠이 달아났습니나
마음이 가난가득한 내에게도
부자가되었습니다
좋은글감사
우리아저씨감사
책주문해야겟습니다
자작나무님, 품격이 느껴지는 근사한 목소리에 따뜻한 온기까지 느껴집니다.
찐팬이 되어서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문자와
소리 속도 시대
그리고 세 여자의
삶 을 쫒다보니
어느새 끄...읕..😅
오늘도
때뭍지않은 말소리
풋..푸한 웃움소리로
글의 느낌 살려주신
님께!!
들바람 한자락 감사로
보냅니다..😅🎉😅
자작쌤 너무 감사합니다
애뜻하고 감미롭고 인간미
넘치는 쌤 목소리 감사 감사
매일 감사감사 살께요~♡
❤
반갑습니다.
늘 반갑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속깊이 들어온 감사입니다~♡
제가 겪었던 유년기와 공감부분이 많아서 제 애기인줄 알았습니다.
저 또한 일찍 아버지가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39살 엄마는 홀로 5남매를 키으셨죠..ㅠㅠ
어려운 세월을 살아오신 부모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또 오랜만에 댓글인사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작나무숲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ᆢ
앤딩음악도 너무좋군요
오래오래 함께할수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맘하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ᆢ^♡^
목소리~~넘넘좋고😊 웃는소리 좋고요😊😊 감사해요
어쩌면 우리집 사연인가 했네요 그땐 너무힘든 시절이었죠
비슷한 집들 많지요.
불과 백년도 안지났는데 지금은 딸이 더 환영 받는 세상으로 바뀌었네요.❤
나도 꽃이였나보다
잠시 생각해 봅니다
마음 뭉클 .
감사 하며 듣습니다
달콤한 커피와 넘 잘 어울려요 저기요는 울엄마이기도 하네요 저기님의 삶이 따스하길 응원합니다 꼬옥 안아드리고 싶은 저기요엄마
이책 너무 좋아요
마지막에 박수를
쳤어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자작 나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약 아낌없이 나에게 안겨 줍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배영희원장님의
"내가 꽃인 줄 몰랐습니다."
를
듣게 될줄이야~~??
자작나무님!!
감사드립니다.
옆 집 얘기가 아닌
우리집 얘기 일 수도
있는
"저 기 요!"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공감되는,
우리집 얘기일 수 도
있는데~~
이제는
고인이 되신
저의 부모님을
잠시 떠 올려봅니다
자작나무님과
배영희원장님
덕분에
안개 자욱한 아침!
"감사합니다!"
를
소중한 분들께
살포시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저기요 이시절에 살았던 독자로서 나의 유년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작가님께서 저기요에 마무리 을. 아름답게 정리해 주시네요 감사드립니 낭독을 해주신 자작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님의 감사의 처방전에 백번 동의 하며 혼자서 연한 커피를 마시며 자작님의 들려주심에 호강을 누립니다
비오는 아침...
한편의 영화같은 글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 이 한 마디에 눈물이 납니다.
가슴 찡하고 그시절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