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를 위하여 [폴 워커] | 빈 디젤 추모 수상소감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พ. 202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Syseung_2918
    @Syseung_291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거 see you again 부를때 울었다 ㅠ

    • @wa-et1nj
      @wa-et1n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화나면 눈물이 안나옴. 웃게 됨. 힘들이서 그래

  • @p01071719572
    @p0107171957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wa-et1nj
    @wa-et1n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댄 나의 영원한 코코샤넬? 로 각인..왜 하필 ㅅ흰 실크잠옷을 입고 그대 앉아있는데 내가 기분 좋아지라고 영화 찝찝하고 짜증난. 작품? 그림때문에 언짢아진 그대가나와 같아서? 춤을 추자마자 얼굴을 돌리는 자태도? 마음에 들어서..영원히 떠올리고 싶은 빈디젤. 나의 소울메이트. 코코샤넬 + 피아프. 에디뜨/// 그대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난 그댈 아마겟돈 출연진의. 마음처럼 . 그대를 세계적 진짜. 보면 힘나는 유일한 친구로 각인됨. 그대 날 알든말든 내 마음에는 너무 반가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