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바 / 알라리깡숑 박자를 타고 각 잡아도 이건 아냐 암만 봐도 플로우 같은 건 난 아무것도 몰라 흘러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불러 난 초짜라 죽어라 쥐어짜봤자 이런 말도 안 되는 글만 적잖아 어설프게 남들 따라 랩 안 할래 나만의 노래를 부를 랩 아후~~~우우~~~ 아후~~~ 우우우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를 쓰고 싶지는 않아 진짜 가사 같은 가사를 쓰고 싶어 빠삭하게 아삭하고 나사 풀린 그런 거 말야 을이라는 의리로 묶인 으리으리한 성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으르렁 대보지도 못하고 가사 속에서만 강한 나는 그래 가사노바 시 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말만 있을 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때까지 그런거지 뭐 발악하는 눈물들 위로 버럭대는 늠름한 피로 균열이 간 흙기둥은 금빛 지붕을 받치고 소수는 절대로 소숫점 위로는 솟을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진 않아 진짜 예술을 하고 진짜 인간이 되고 싶어 노래다운 노래가 뭔지 몰라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 그림은 그림이고 책은 책이고 돈은 돈이고 삶은 삶이고 노랜 노래인가 이게 뭔가 싶지만 맨날 고통 속에서 끄적이는 걸 보니 나는 그래 가사 노동자 시 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말만 있을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때까지 그런거지 뭐 으시대는 희망이 발목잡은 이 시대의 좌절들 약장수도 못 고치는 약자들의 술은 늘어나 소리없는 총성 속엔 소리만 큰 충성만 펄럭이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아후~~~우우우~~ 아후~~~~우우
가사노바 박자를 타고 각 잡아도 이건 아냐 암만 봐도 플로우 같은 건 난 아무것도 몰라 흘러가는대로 아무렇게나 불러 난 초짜라 죽어라 쥐어짜봤자 이런 말도 안되는 글만 적잖아 어설프게 남들따라 랩 안 할래 나만의 노랠 부를 랩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를 쓰고 싶지는 않아 진짜 가사같은 가사를 쓰고 살고 싶어 빠삭하게 아삭하고 나사풀린 그런거말야 을이라는 의리로 묶인 으리으리한 성 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으르렁 대보지도 못하고 가사 속에서만 강한 나는 그래 가사노바 시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마음만 있을 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발악하는 눈물들 위로 버럭대는 늠름한 피로 균열이 간 흙기둥은 금빛 지붕을 받치고 소수는 절대로 소숫점 위로는 솟을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진 않아 진짜 예술을 하고 진짜 인간이 되고 싶어 노래다운 노래가 뭔진 몰라도 노랠 부르고 싶어 그림은 그림이고 책은 책이고 돈은 돈이고 삶은 삶이고 노랜 노래인가 이게 뭔가 싶지만 맨날 고통 속에서 끄적이는 걸 보니 나는 그래 가사 노동자 시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마음만 있을 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으시대는 희망이 발목잡은 이 시대의 좌절들 약장수도 못 고치는 약자들의 술은 늘어나 소리없는 총성 속엔 소리만 큰 충성만 펄럭이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 덧붙입니다 원래 가사와 다른 부분은 두번째 단락 두번째줄 ‘진짜 가사같은 가사들..’에서 ‘진짜’ 가 원래는 ‘그냥’ 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래 끝부분에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라는 후렴구가 있는데 여기서는 다르게 부르신 것 같아요.
승윤님 노래중 역대급 노래~ 전에 가사를 제대로 모르며 들었다가 가사 올려주신분 덕에 일단 가사부터 읽는데 노래가 먼저 끝나도록 한참을 읽고 음미하며 충격 받고 다시 되돌려 두번 읽고 다시 되돌려 노래와 맞춰서 읽고 어쩜 이런 가사를 쓸 수가요? 승윤님 모든노래 가삿말에 늘 반하고 미치지만 이 가사노바 어쩔 어쩔 어쩔 더욱이 아무리 자기 노래여도 외워서 이렇게 빠른 비트로 쿵쾅쿵쾅 내가슴이여~~
치뱅때 이선희 샘이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게 뭐지 혼자서 놀고있네 그러나 30호의 노래를 그동안 듣고 그 세계를 알게 된 사람은 치뱅을 즐겼을거라고. 저도 이 노래 1년전에 첨 들을때는 그냥 넘겼나봐요. 의상은 보니 본적 있는데 노래는 기억이 안났거던요. 오늘 들으니 진짜 너무 좋으네요. 리듬 가사 완전 제 취향 이젠 이승윤 모든 노래가 다 제 취향이지요. 갓 벽 이승윤 정말 최곱니다.
가사노동자, 가사노바 가사 보고 노래 듣기도 힘드네요. 이긴 노랫말을 술술~~ 감정이입에 소리도 다르게.. 이건 인간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애요. 암만 암만... 그 분이 오시지 않으면 안되는 그분이 오셔서 하시는 듯 아니 아니 그분 이신가.. 아 몰랑. 승윤님의 방구석은 대한민국 전국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노래하신 진정한 국민가수셔요. 승윤님은 사랑입니다.
Traduction française 프랑스어번역 GASANOVA 가사노바 박자를 타고 각 잡아도 이건 아냐 암만 봐도 Peu importe que je suive le rythme mêm en prenant une bonne posture Ce n’est pas ça 플로우 같은 건 난 아무것도 몰라 Je ne connais rien de ce qui est le courant 흘러가는대로 아무렇게나 불러 Je me laisse aller pour chanter au hasard 난 초짜라 죽어라 쥐어짜봤자 Puisque je suis un débutant, même si je m’efforcer à mort 이런 말도 안되는 글만 적잖아 Je n’écris que des paroles insensée comme celle-là 어설프게 남들따라 랩 안 할래 Je ne ferai pas de rap maladroit pour copier les autres 나만의 노랠 부를 랩 Je ferai mon propre rap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를 쓰고 싶지는 않아 Je ne veux pas écrire des paroles philosophiques ni littéraires 진짜 가사같은 가사를 쓰고 살고 싶어 Je veux vivre en écrivant des vraies paroles authentiques 빠삭하게 아삭하고 나사풀린 그런거말야 Comme quelque chose de croustillante et dévissée 을이라는 의리로 묶인 으리으리한 성 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리가 없지 Je ne pense pas à pouvoir m’échapper d’un château flamboyant qui oblige une loyauté subordonnée 으르렁 대보지도 못하고 가사속에서만 강한 Juste puissant dans les paroles sans pouvoir grogner 나는 그래 가사노바 Je suis comme un Gasanova 시적인 가사가 어딨어 Où sont les paroles poétiques 시의적절한 마음만 있을 뿐 Il y a juste un cœur poétique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Même si je fais semblant d'être grandiose au début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Je souhaite juste la vie et l’honneur de l'aîné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Ce sera ainsi jusqu'à ce que je sois cendre 발악하는 눈물들 위로 버럭대는 늠름한 피로 Sur les larmes outragées et le sang digne de colère 균열이 간 흙기둥은 금빛 지붕을 받치고 Le poteau en terre fissuré qui soutient le toit doré 소수는 절대로 소숫점 위로는 솟을 수가 없는데 Car les décimales ne peuvent absolument pas précéder les virgules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Comment veux-tu que je fasse ? Ce n’est qu’une parole de chanson 난 가사노바 Je suis un Gasanova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진 않아 Je ne veux pas chanter des chansons artistiques ni humaniste 진짜 예술을 하고 진짜 인간이 되고 싶어 Je veux faire du vrai art et être un vrai humain 노래다운 노래가 뭔진 몰라도 même si je ne sais pas ce qui est une vraie chanson 노랠 부르고 싶어 Je voudrais chanter 그림은 그림이고 책은 책이고 돈은 돈이고 Le tableau est un tableau, le livre est un livre et l’argent est un argent 삶은 삶이고 노랜 노래인가 Est-ce la vie est-elle une vie et la chanson est-elle une chanson ? 이게 뭔가 싶지만 맨날 고통 속에서 끄적이는 걸 보니 Je m’interroge toute cette chose-là mais je me vois toujours écrire dans la souffrance 나는 그래 가사 노동자 Je suis comme un ouvrier de paroles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Même si le début semble grandiose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Je souhaite juste la vie et l’honneur de l'aîné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Ce sera ainsi jusqu'à ce que je sois cendre 으시대는 희망이 발목잡은 이 시대의 좌절들 Les frustrations de cette époque, retenues par les espoirs prétentieux 약장수도 못 고치는 약자들의 술은 늘어나 La progression de l'alcool chez les faibles que même le charlatan ne peut pas soigner 소리없는 총성 속엔 소리만 큰 충성만 펄럭이는데 Dans des tirs silencieux, seule la grande loyauté bruyante flotte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Comment veux-tu que je fasse ? Ce n’est qu’une parole de chanson 난 가사노바 Je suis un Gasanova
가사노바 가사 (끌올) 박자를 타고 각 잡아도 이건 아냐 암만 봐도 플로우 같은 건 난 아무것도 몰라 흘러가는대로 아무렇게나 불러 난 초짜라 죽어라 쥐어짜봤자 이런 말도 안되는 글만 적잖아 어설프게 남들따라 랩 안 할래 나만의 노랠 부를 랩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를 쓰고 싶지는 않아 그냥 가사같은 가사를 쓰고 살고 싶어 빠삭하게 아삭하고 나사풀린 그런거말야 을이라는 의리로 묶인 으리으리한 성 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리가 없지 으르렁 대보지도 못하고 가사속에서만 강한 나는 그래 가사노바 시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마음만 있을 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발악하는 눈물들 위로 버럭대는 늠름한 피로 균열이 간 흙기둥은 금빛 지붕을 받치고 소수는 절대로 소숫점 위로는 솟을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진 않아 진짜 예술을 하고 진짜 인간이 되고 싶어 노래다운 노래가 뭔진 몰라도 노랠 부르고 싶어 그림은 그림이고 책은 책이고 돈은 돈이고 삶은 삶이고 노랜 노래인가 이게 뭔가 싶지만 맨날 고통 속에서 끄적이는 걸 보니 나는 그래 가사 노동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으시대는 희망이 발목 잡은 이 시대의 좌절들 약장수도 못 고치는 약자들의 술은 늘어나 소리없는 총성 속엔 소리만 큰 충성만 펄럭이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가사노바 / 알라리깡숑
박자를 타고 각 잡아도 이건 아냐 암만 봐도
플로우 같은 건 난 아무것도 몰라
흘러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불러
난 초짜라 죽어라 쥐어짜봤자
이런 말도 안 되는 글만 적잖아
어설프게 남들 따라 랩 안 할래
나만의 노래를 부를 랩
아후~~~우우~~~ 아후~~~ 우우우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를 쓰고 싶지는 않아
진짜 가사 같은 가사를 쓰고 싶어
빠삭하게 아삭하고 나사 풀린 그런 거 말야
을이라는 의리로 묶인 으리으리한
성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으르렁 대보지도 못하고 가사 속에서만 강한
나는 그래 가사노바
시 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말만 있을 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때까지 그런거지 뭐
발악하는 눈물들 위로
버럭대는 늠름한 피로
균열이 간 흙기둥은 금빛 지붕을 받치고
소수는 절대로 소숫점 위로는 솟을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진 않아
진짜 예술을 하고 진짜 인간이 되고 싶어
노래다운 노래가 뭔지 몰라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
그림은 그림이고 책은 책이고 돈은 돈이고
삶은 삶이고 노랜 노래인가
이게 뭔가 싶지만 맨날 고통 속에서
끄적이는 걸 보니
나는 그래 가사 노동자
시 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말만 있을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때까지 그런거지 뭐
으시대는 희망이 발목잡은 이 시대의 좌절들
약장수도 못 고치는 약자들의 술은 늘어나
소리없는 총성 속엔
소리만 큰 충성만 펄럭이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아후~~~우우우~~ 아후~~~~우우
어머 이런노래도있었군요 승윤은 아직도 가사노동자인듯요
가사노바...정말 끝내주는 가사...다시한번 우리 가수가 얼마나 멋진 넘인지.. 만약에 내가 스뉴를 몰랐다면 정말 내인생은 아마 폐허가 됐을지도...스뉴 덕질에 매일매일 행복하고 가슴 벅차다...
국어교육 전공해도 시 한 줄 적지 못하는 나에게 승윤님은 교과서고 영감이고 스승이고 친구고 다락이다♡
머리도 대충묶고 아무렇게나 손짓 발짓 하는거 같은데 왜 이리 간지가 나는거지….노래도 쉽게쉽게 흘러가는대로 부르는 거 같은데 세상 멋지다 진짜….개 멋있어ㅜㅜ 나 언제쯤 이승윤무덤에서 나올수 있는 거냐
가사노바
박자를 타고 각 잡아도 이건 아냐 암만 봐도
플로우 같은 건 난 아무것도 몰라
흘러가는대로 아무렇게나 불러
난 초짜라 죽어라 쥐어짜봤자
이런 말도 안되는 글만 적잖아
어설프게 남들따라 랩 안 할래
나만의 노랠 부를 랩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를 쓰고 싶지는 않아
진짜 가사같은 가사를 쓰고 살고 싶어
빠삭하게 아삭하고 나사풀린 그런거말야
을이라는 의리로 묶인 으리으리한
성 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으르렁 대보지도 못하고 가사 속에서만 강한
나는 그래 가사노바
시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마음만 있을 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발악하는 눈물들 위로 버럭대는 늠름한 피로
균열이 간 흙기둥은 금빛 지붕을 받치고
소수는 절대로 소숫점 위로는 솟을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진 않아
진짜 예술을 하고 진짜 인간이 되고 싶어
노래다운 노래가 뭔진 몰라도 노랠 부르고 싶어
그림은 그림이고 책은 책이고 돈은 돈이고
삶은 삶이고 노랜 노래인가
이게 뭔가 싶지만 맨날 고통 속에서 끄적이는 걸 보니
나는 그래 가사 노동자
시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마음만 있을 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으시대는 희망이 발목잡은 이 시대의 좌절들
약장수도 못 고치는 약자들의 술은 늘어나
소리없는 총성 속엔 소리만 큰 충성만 펄럭이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 덧붙입니다
원래 가사와 다른 부분은 두번째 단락 두번째줄
‘진짜 가사같은 가사들..’에서 ‘진짜’ 가 원래는 ‘그냥’ 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래 끝부분에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라는 후렴구가 있는데 여기서는 다르게 부르신 것 같아요.
가사 어쩜좋아요 증말...... 가사집 좀 내주세요 플리즈.
와~ 엄청난 청력!! 감사합니당 🙏🙏
이걸 들은신게 대단 감사합니다. 가사 너무 좋고 재밌고 역시 천재 감상 전에 감탄만 우선 해야할듯 한 ㅠㅠ
헐 대박!!!! 난 삼가 고인 밖에 못들었는데ㅋㅋ 감사합니디ㅡㅇ
이런 고마운 일이~
갠적으로 가사대로 강렬하지 않게 넘 예뻐서 ~. ㅎㅇ~
노래는 부르고 싶지않아.
진짜 인간이 되고싶어... ㅎㅏㅇㅏ..
정신없이 살다 떠오르는 그의 음악. 그의 음악은 철학적이지도 시적이지도 않다. 삶의 민낮을 그대로 드러낸다. 가사노동자. 이 세상의 대다수는 노동자. 을의 연대를 꿈꾸며. 다시 힘을 내보자 다짐하며 그의 음악을 듣는다.
이승윤 78세까지 가사노바 원츄
진짜 예술가. 진짜 뮤지션이 나타났네요.
세상에.. 20년만에 유튜브에 댓글을 첨 달아보고 새벽까지 복습을 얼마나 하고있는지..
저같은 분들 엄청 많다는 사실에 살짝 안도하며..ㅎ오늘도 날 샐듯. 예술가 승윤님은 내 못잔 시간만큼 잘 잤으면
이런 가사를 쓴 것도 이걸 다 외워서 저리 맛깔나게 부르는 것도 천재만재 이승윤 아니면 불가할 듯.
진짜 이사람 어쩌면 좋아요..
뭐야.. 너무 이쁘잖아 순간 누군가 햇네!! 아름답다!
그동안 써놨던 70-80곡이 다 나아올듯~
가사노바 이노래에 요즘 다시 빠지다~~
들을수록 음도 가사도 참좋다,
승윤가수는 더더좋아!!
휴 눅눅눅 존버성공했으니 가사노바 존버시작한다 근데사실 가사노바는 너무띵곡공주님이라 5년도 더 기다릴수가잇뜸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 각잡고 듣다 입틀막 이런 가사로 노래가 된다고 역시
승윤님 단발머리 사랑합니다 아니 아 기타가 어허흑.. 아니 엉엉.. ㅇ니 그냥 어..흐엉어ㅓㅇ.. 사랑합니다..
와우! 처음 들었는데 곡이 그냥 예술이군요 ! (아직도 모르는곡이 있었다니ᆢ)
노래로 속풀이하는 뮤지션! 아름답게 신나게 토해내는ᆢ
이거 꼭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진짜 넘넘넘 좋아ㅜㅜㅜㅜ
진!짜! 대!단!하!다!!!!!!!!! 어떤 감상을 말하는것 조차도 사족이다. 정말 대단하다! respect!
풋풋한 사과향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업 입니다
잘 될거야
분명 잘될거다
곡이 나올때마다 감탄 합니다 내나이 80 이 다되가지만 우리나라에 이런 천재적인 가수가 있었나요 이 곡이 꼭 3집에 나와야 하는데 철학 천재 음악 예술가
겨우 3년전인데 이렇게 소년냄새 물씬, 청춘의 한 가운데네. 지금은 그 때보다 훨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시적이지않는 시의적절한.. 가사천재ㅜ.ㅜ
승윤님 노래중 역대급 노래~
전에 가사를 제대로 모르며 들었다가
가사 올려주신분 덕에 일단 가사부터 읽는데
노래가 먼저 끝나도록 한참을 읽고 음미하며 충격 받고 다시 되돌려 두번 읽고 다시 되돌려 노래와 맞춰서 읽고
어쩜 이런 가사를 쓸 수가요? 승윤님 모든노래 가삿말에 늘 반하고 미치지만
이 가사노바 어쩔 어쩔 어쩔
더욱이 아무리 자기 노래여도 외워서
이렇게 빠른 비트로
쿵쾅쿵쾅 내가슴이여~~
승윤씨 찾아 떠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이곡은 처음들어요~~정말 파도파도 매력이 끝도 없네요~
사랑한다 알깡 노래가 깡숑해 엄청나게😊
뭐야 이승윤 반묶음 뭐야 세상 청순해.. 언니 너무 예뻐요
이 긴 가사를
가사 까먹었다 안한게 신통방통^^
가사까먹었어요~할때 넘 멋있어서 사실 가끔 기대하는데 ㅋㅋ 요긴 없네요 ㅋㅋ
진짜 이긴 가사를 어케 했을까요? ㅎ
승윤님 대단해요 가사양이 엄청난데 까먹지않고 부르시네
와우! !!!!!!!!!!!!!!!!!!!!!!!!!!!!!!!
와우!!!!!!!!!!!!!!!!!!!!!!!!!!!!!!!!!!
시니컬한 가사가 이렇게
귀에 팍 박혀서 나가질 않아요
리듬감과 가사가 일치된 느낌 ~~ 고마워요 승윤씨 ♡♡♡♡♡♡♡♡♡♡
치뱅때 이선희 샘이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게 뭐지 혼자서 놀고있네
그러나 30호의 노래를 그동안 듣고 그 세계를 알게 된 사람은
치뱅을 즐겼을거라고.
저도 이 노래 1년전에 첨 들을때는 그냥 넘겼나봐요. 의상은 보니 본적 있는데 노래는 기억이 안났거던요.
오늘 들으니 진짜 너무 좋으네요.
리듬 가사 완전 제 취향
이젠 이승윤 모든 노래가 다
제 취향이지요.
갓 벽 이승윤 정말 최곱니다.
세상에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그냥 진짜 동요인가...가사노바 가사는 한 1000명 정도 된 노래 수준이다. 노래도 좋아.👍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모습...
언니 팬이에요
세상 좋다 라이브로 빨리듣고싶다 ㅎㄹ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 진짜 대박이다.. 이런 생각 대체 어떻게 함
가사노바 ~~~!!
이번 3집에 꼭 실렸으면!!!
3집 바램
1. 무얼훔치지
2. 가사노바
3. 푸념
4. 천문학자는아니지만
5. 없을걸
실례지만 좀 누웠다 가도 될까요?
연구대상
영상 고마워요.. 비틀즈가 생각나게 하는 무대네요...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잘들었어요.
노래가 넘재밌어
이승윤 노래도잘해
진짜 이승윤이 작사 필살기 갈아넣은 노래;;;
알걍 무대 넘 좋다~
가사노동자, 가사노바
가사 보고 노래 듣기도 힘드네요. 이긴 노랫말을 술술~~ 감정이입에 소리도 다르게..
이건 인간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애요. 암만 암만...
그 분이 오시지 않으면 안되는
그분이 오셔서 하시는 듯
아니 아니 그분 이신가..
아 몰랑.
승윤님의 방구석은 대한민국
전국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노래하신 진정한 국민가수셔요. 승윤님은 사랑입니다.
wow… amazing!!
노랫말이 너무너무 놀라워요.
가사 외우기 어려운 노래 1등 할 거 같아요.😄😄
이 시대 절실했던 예술가
이승윤
대체불가!
이곡은 에세이면서
창작뮤지컬넘버같다.
따로 시간내
집중하며 들어야하는
곡중 하나♡♡
가사보면서 문득
이곡의 탄생비화가 사뭇궁금^^
'앙상블디토'의 클래식보헤미안책처럼
창작뮤지션 포토에세이가 그려지시는분♡ 훗날
진심 책으로도 만나고싶다.
좋은마음과 생각 나아가
좋은감정 음악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히 잘 듣구있습니다. 받기만해도 되나?싶을정도입니다. 음악으로 시간을 향유하도록 해주심도
더불어감사드립니다
극공감
이노래 너무 재밌고 좋아요
자꾸만 듣고싶어지네
핑크 승윤언니 곱다 고와💙
이 곡을 그동안 왜 낯가려왔을까 싶게 너무 좋네요
하 참 이승윤 사람 미치게 한ㄷㄱㆍ
👍어? 좋다!
아가씨!
노래도좋지만 미모가 열일하고있네요
가사노바 듣고 싶어서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꾸벅
오늘은 이곳에 누워 치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가사 멋지다
리듬 멋지다
1년전에도 들엇고 새삼 들으니
재미난 음악선율이네요
리버님 감사합니다
화장기 없는 꾸미지 않은 털털한 요 때의...알라리깡숑과 함께한 무대의 승윤 가수가 빛이 나는거 같다. 너무 좋다.
자작곡이 화수분처럼 나오네.ㅋㅋ아직도 못 본 영상, 못 들은 노래가 지천에 널려있네. 에헤라디야~~~~노랫말과 달리 가사에 철학과 문학과 시와 예술이 멋지게 버무려져 있는듯...이승윤이란 싱어송라이터를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야~~~^^
요렇게 깜찍한 노래는 언제 정규 앨범에 실리려나?
이즈음 이승윤의 머리 속에는 온갖 멜로디와 창의적인 가사가 넘쳐 흐른 듯.
갑과 을의 관계를 빈정대면서 자조적인 데 리듬은 씬나. 넌 정말 가사노바네 이승윤
음원 나오길 학수고대 하는 삐뚜르..... 가사노바 영원하라!!!!!!
와우 언어유희의 끝판왕.
❤️❤️❤️❤️❤️❤️💕💕💕💕💕💕💕💕
Traduction française 프랑스어번역
GASANOVA 가사노바
박자를 타고 각 잡아도 이건 아냐 암만 봐도
Peu importe que je suive le rythme mêm en prenant une bonne posture
Ce n’est pas ça
플로우 같은 건 난 아무것도 몰라
Je ne connais rien de ce qui est le courant
흘러가는대로 아무렇게나 불러
Je me laisse aller pour chanter au hasard
난 초짜라 죽어라 쥐어짜봤자
Puisque je suis un débutant, même si je m’efforcer à mort
이런 말도 안되는 글만 적잖아
Je n’écris que des paroles insensée comme celle-là
어설프게 남들따라 랩 안 할래
Je ne ferai pas de rap maladroit pour copier les autres
나만의 노랠 부를 랩
Je ferai mon propre rap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를 쓰고 싶지는 않아
Je ne veux pas écrire des paroles philosophiques ni littéraires
진짜 가사같은 가사를 쓰고 살고 싶어
Je veux vivre en écrivant des vraies paroles authentiques
빠삭하게 아삭하고 나사풀린 그런거말야
Comme quelque chose de croustillante et dévissée
을이라는 의리로 묶인 으리으리한
성 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리가 없지
Je ne pense pas à pouvoir m’échapper
d’un château flamboyant
qui oblige une loyauté subordonnée
으르렁 대보지도 못하고 가사속에서만 강한
Juste puissant dans les paroles sans pouvoir grogner
나는 그래 가사노바
Je suis comme un Gasanova
시적인 가사가 어딨어
Où sont les paroles poétiques
시의적절한 마음만 있을 뿐
Il y a juste un cœur poétique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Même si je fais semblant d'être grandiose au début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Je souhaite juste la vie et l’honneur de l'aîné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Ce sera ainsi jusqu'à ce que je sois cendre
발악하는 눈물들 위로 버럭대는 늠름한 피로
Sur les larmes outragées et le sang digne de colère
균열이 간 흙기둥은 금빛 지붕을 받치고
Le poteau en terre fissuré qui soutient le toit doré
소수는 절대로 소숫점 위로는 솟을 수가 없는데
Car les décimales ne peuvent absolument pas précéder les virgules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Comment veux-tu que je fasse ? Ce n’est qu’une parole de chanson
난 가사노바
Je suis un Gasanova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진 않아
Je ne veux pas chanter des chansons artistiques ni humaniste
진짜 예술을 하고 진짜 인간이 되고 싶어
Je veux faire du vrai art et être un vrai humain
노래다운 노래가 뭔진 몰라도
même si je ne sais pas ce qui est une vraie chanson
노랠 부르고 싶어
Je voudrais chanter
그림은 그림이고 책은 책이고 돈은 돈이고
Le tableau est un tableau, le livre est un livre et l’argent est un argent
삶은 삶이고 노랜 노래인가
Est-ce la vie est-elle une vie et la chanson est-elle une chanson ?
이게 뭔가 싶지만 맨날 고통 속에서 끄적이는 걸 보니
Je m’interroge toute cette chose-là
mais je me vois toujours écrire dans la souffrance
나는 그래 가사 노동자
Je suis comme un ouvrier de paroles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Même si le début semble grandiose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Je souhaite juste la vie et l’honneur de l'aîné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Ce sera ainsi jusqu'à ce que je sois cendre
으시대는 희망이 발목잡은 이 시대의 좌절들
Les frustrations de cette époque, retenues par les espoirs prétentieux
약장수도 못 고치는 약자들의 술은 늘어나
La progression de l'alcool chez les faibles que même le charlatan ne peut pas soigner
소리없는 총성 속엔 소리만 큰 충성만 펄럭이는데
Dans des tirs silencieux, seule la grande loyauté bruyante flotte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Comment veux-tu que je fasse ? Ce n’est qu’une parole de chanson
난 가사노바
Je suis un Gasanova
와! 이렇게 빨리 번역을 하시다니. 놀랍습니다!
@@ewsn1634 여기 프랑스는 새벽이어서 ㅠㅠ 번역마치고 이제 잘랍니당^^
나는야 이승윤가사 번역노동자ㅋㅋ
아후 야 아~~ (이노래 후렴구 ㅋㅋ)
승윤님 가사가 대단하고
님의 번역 또한 대단합니다
입이 떡벌어집니다
프랑스까지 전파됐음좋겠어요
32곡째 찾았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던 곡인데 다른 분이 알려주셨네요.
@@화평-e3m "커다란마음"이란 음원에 없는곡 방금 유튭에 떠서 번역 올렸어요^^
th-cam.com/video/TUOlASsi6Ug/w-d-xo.html
"오늘도" "한모금의노래" 도 방금 번역본 올렸구용~
파도,파도, 굴착기로 파내도 끝없이 나오는 보물찾기놀이 짜릿해 ~
이쯤되면 저 이승윤 가사 번역노동자 맞는거죠잉 ㅋㅋ
와~~이가사를 다 외우다니
가사 내용 대박. 절대 질릴 수가 없음
얼쑤🎶🎶🎶🎶🎶🎶🥰
이승윤 대단하다고 느낀게 자작곡 대부분 100번을 들어도 진짜 따라 부르기 쉽지않다.
결코 쉬운 노래 아님... 이 노래는 더더욱.
이것은 또…. 뭡니까. 이제까지 내 가슴을 울린 모든 노래들을 업고 있는 이 노래는.
가사노바 가사 (끌올)
박자를 타고 각 잡아도 이건 아냐 암만 봐도
플로우 같은 건 난 아무것도 몰라
흘러가는대로 아무렇게나 불러
난 초짜라 죽어라 쥐어짜봤자
이런 말도 안되는 글만 적잖아
어설프게 남들따라 랩 안 할래
나만의 노랠 부를 랩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가사를 쓰고
싶지는 않아
그냥 가사같은 가사를 쓰고 살고 싶어
빠삭하게 아삭하고 나사풀린 그런거말야
을이라는 의리로 묶인 으리으리한
성 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리가 없지
으르렁 대보지도 못하고 가사속에서만
강한 나는 그래 가사노바
시적인 가사가 어딨어
시의적절한 마음만 있을 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발악하는 눈물들 위로 버럭대는 늠름한 피로
균열이 간 흙기둥은 금빛 지붕을 받치고
소수는 절대로 소숫점 위로는
솟을 수가 없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진 않아
진짜 예술을 하고 진짜 인간이 되고 싶어
노래다운 노래가 뭔진 몰라도
노랠 부르고 싶어
그림은 그림이고 책은 책이고 돈은 돈이고
삶은 삶이고 노랜 노래인가
이게 뭔가 싶지만 맨날 고통 속에서
끄적이는 걸 보니
나는 그래 가사 노동자
시작은 거창한 척 해도
삶과 구인의 면목을 빌 뿐이야
삼가 고인이 될 때까지 그런거지 뭐
으시대는 희망이 발목 잡은
이 시대의 좌절들
약장수도 못 고치는 약자들의
술은 늘어나
소리없는 총성 속엔 소리만
큰 충성만 펄럭이는데
어떡하면 좋겠어 이건 그냥 가사잖아
난 가사노바
자조와 조롱 해학과 풍자가 뒤섞인 사절시조?
가사노동자
이승윤 깡숑하다.
이게 가사? 그래서 가사노바인가 니 가산 너무 어려워 ㅠ.ㅠ
이거를 외워서 부를 수가 있어요?ㅜㅡ
음원으로 듣고싶다
감사합니다
아니 못들어본 노래가 있었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듣네 역시좋네요 역시승윤
예쁘다 삼촌...무대있을때 제일 빛나
새로운 노래 환영환영~신나는 리듬과 텐션 ~좋은데요?게다가 가사는 승윤님 진심을 그대로 담은듯한~승윤스러움 ~좋아요×100
카사노바~👍
유명한가수 이승윤 본방사수합니다
좋아요ㅎㅎ
또 다른모습
감사 감사
미치게 좋은데
3집에 내주세요
천재 가사노바!! 가사를 쥐락펴락 ㅋㅋ♡
난 진짜 이승윤을 만나기전엔 남자가 저런 머리한사람 좋아한 적도 없었으며 어울리는 사람도 본적이 없는데 대체 왜 당신은 그 머리가 어떻게 어울리냐고
심지어 이번엔 음악을 가리네. 난 거듭 말하지만 음빠였다고요
님, 너무 멋진 댓글~^^
미투요. 나도 남자의 저 헤어스타일과 귀걸이 안좋아하는데... 남편? 애인? 아들?이 저 스타일 한다면 반대했을텐데.. 이젠 수긍합니당
승윤님은 뭘 어떻게 해도 다 잘 어울리는 특별한 사람인듯요.
가사노바 진짜 깡~~숑하다 ♡
이승윤에게 목줄매여서 이젠 이 노래도 다 따라부를 수 있으니까 시의적절한때에 알깡 콘서트를!!!
이곡도 쥑이네~~ 우리의 가사노바 이승윤 오에~~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어천재 승윤님! 비슷한 발성의 언어 유희. 재미있게 의미를 부여 하는군요^^ 따라부르려면 엄청 많이 들어야겠어요^^
다시 들으러 왔어요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게되는
중독성 완전 쩌네요 와!!!~~
이번에도 리버님.
고맙습니다~
와우 새로와라
아니 어쩌자그ㅡ
자꾸 웃어주는건지
반바지 진짜 구여워서
리버님 최고!!!
이제 리버님 팬이 되려 해요
바로 듣고 싶은데 현실이 참 슬프네요
일단 찜꽁 해놓고 갑니다
빨간기타와 단발머리도 너무나 이뻐요
리버님 삼대가 더 나아가서
복받으세요
승윤님 노랜 처음보다 들을수록 중독성 너무 강해요
싱어게인 끝나면 여타 노래 경연프로처럼 잠시 즐기고 말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점점더 승윤님에게 빠져 정신을못차리겠다
나만 그런거 아니죠 이젠 매주 볼수있다니 이기쁨 맘껏 누릴래요 나의 가수 이승윤 ❤
이 중독성이 언제 쯤 끝날까요?
노래들이 모두 좋으니^^♡
저두 그러네요
노래에 중독되고 매력에 중독되고 끝이안보여요
'결국 그사람을 왜 좋아하는가?
사람이 매력 있어서예요.'~싱어게인에서 유희열 심사위원장이 했던 말.
장르가 확실하네
독보적인장르
이 노래도 명곡이네요
승윤님~ 이 노래 꼭 살려주세요
건져주세요^^
음.유.시.인
시의적절
나에겐 요때가 젤 이쁘다...
이거 이제 들은 나 제법 반성해요..
저도 완전 반성😢합니다
빨간기타의 승윤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