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2라는 이름을 쓸 거면 이렇게 가면 안 되지 베테랑 1은 기본적으로 선 악 구도 명확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에 판이 왔다 갔다 하면서 시원함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는데 2는 기본적으로 좀 사회비판적 성격이 띄는데 그걸 확실하게 보여주지도 않는 이도저도 아닌 졸작이 됨. 액션도 베테랑 1은 진짜 형사 같은 현실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야매적인 액션이 오히려 되게 시원 시원하고 그랬는데 무슨 범죄도시마냥 빗물 슬라이딩 하면서 주먹질을 하질 않나, 갑자기 약쟁이가 뭔 소리를 지르면서 형사들 다 조지지를 않나 답답하기만 함. 스토리도 베테랑 1은 직선길을 빠르게 달리다가 완벽하게 주차를 성공한 자동차같다면 베테랑 2는 좌회전했다가 우회전했다가 유턴도 했다가 교차로에서 차선도 바꿨다가 마지막엔 주차선 삐뚤삐뚤하게 주차한 자동차같음...
@@보영정남 류승완 너무 까내리시는거 같은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주먹이 운다 아라한 이것만 봐도 류승완 능력있는 감독입니다 다만 명작과 명작을 왔다리 갔다리 해서 그렇지 애초에 영화 못 만드는 감독이라 까내리는건 좀 무리인듯 싶네요 그리고 부당가래도 시나리오는 박훈정이지만 결국 그 설계도를 건물로 완공시킨건 류승완입니다 연출의 힘이 시나리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거죠 그리고 박훈정도 혈투 그리고 대호라는 망작을 만들기도 한 감독입니다
1편은 재밌는 오락 액션이라면 2편은 사회 문제들을 그대로 담아낸 것 같음. 처음볼때는 왜 이렇게 만들었지 ? 왜 처음부터 정해인이 악역이라는거를 밝히고 갔ㅈㅣ? 했는데 생각해보면 빌런을 처음부터 밝혔는데도 이벙도의 긴장감을 만든거보면 진짜 훌륭하다고 생각함. 극장에서 두번보니까 첫번째봤을때는 눈에 안들어왔던것들이 눈에 들어오니까 훨씬 재밌었음. 처음 도박주부단 잡는게 너무 개그코드가 안맞아서 좀 어리둥절 했지만 요즘 문제들을 한번에 가져가고 긴장감드는 분위기를ㄹ 계속 유지하게했다는게 놀라움. 천만 가능하다고 생각함
류승완 감독님작품은 다 봤을 정도로 팬입니다 한국스러움을 가장 잘 표현했던 감독님인데 아쉽습니다외유내강 와이프가 대표인 회사가 배급사 되고 나서투자자 비위 맞추기 연출인지 심각하게 감이 사라지신거 같습니다 투자자들이 입김이 쌔질수록 영화는 망일겁니다베테랑2로 사회 이것저것 꼬집고 싶은건 알겠는데투자자 볼이나 꼬집어주세요영화가 개X입니다ㅠㅠ
베테랑2에 대한 정보가 궁금했는데 이 영상으로 더 보고 싶어 지네요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는 말도 있듯이 1편의 흥행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의 흥행은 이룰 거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오늘도 양질의 영상으로 즐거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 1 안 보고 시즌 2 봤는데 전 나름 괜찮게 본 것 같아요. 근데 해치 정체를 영화 초반에 밝힐 줄은 몰랐어요. 차라리 해치 정체를 늦게 밝혔다면 반전미도 있었을 텐데 좀 아쉬워요. 그치만 사법부의 대한 신뢰도가 무너졌고 그로인해 범죄자를 살해하는 해치가 옹호를 받는다는 점과 조두순을 경찰이 보호하던 때와 유사한 장면, 사이버렉카를 잘 드러나게 한 것 같아 그 부분은 좋게 봤어요. 근데 시즌1 본 사람은 다소 아쉬울 만도 할 것 같아요. 연기는 최고였어요.
비제이 요소는 거지 같았지만 저는 재밌게 봤는데.. 별로라는 사람들 의견 보면서 내가 재밌게 지나쳐 봤던 장면들도 괜히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였구나 하면서 팔랑귀 될 거 같네요 2시간인 게 좀 힘들었긴 한데 범좌도시처럼 뭔가 깜짝 놀라는 것도 없고 특히 옥상 비 전투 씬이 좋았어요
내가 봤을 때 과거에 정해인 가족이나 여친이 억울하게 살인이나 강간살인 당했는데 경찰의 무능 수사와 5년 이하의 징역의 솜방망이 처벌에 사회에 대한 앙심을 품고 경찰이 돼서 살인자들 대신 죽여주는 서사가 있을 것 같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일부로 2편에서 안보여주고 3편에서 보여주려고 쿠키에서 정해인을 놓친 걸 보여준듯
사실 1편이 재밌었던건 그분이 약을드시는 투혼을 불살라 만든 그 케릭터 때문이었지. 서도철 때문이 아님
지금 약쟁이보고 그분이라고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태오
글치 그분의 열연이 베테랑의 전부였지..
😅😅😅😅😅😅😅
킹정
기대하면 무조건 실망할거고... 그냥 가볍게 요즘 볼거 없으니 보러간다 생각하면 만족할거임 암 생각없이 보기엔 신선한 연출도 많고 좋았음
누구냐?
이걸 영화라고
ㅇㅈ 베테랑을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는 않아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괜찮았음
기대하고 갔는데 많이 아쉬운느낌?
기대안하고 갔는데 재미없었고 시간, 돈 아깝단 생각듬
기대안했는데 볼만했어요ㅋㅋ 다들 웃으면서 봄
영화의 재미를 다 떠나서
정해인 연기는 너무 살벌하게 잘 한 거 같아요.
사람을 팰 때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였고, 얘를 패고 싶어서 팬다 라는 느낌이 잘 살아있던 거 같습니다.
특히 남산 연속 수플렉스는.. 사운드도 너무 자극적이고 진짜 충격적인 장면이였음
저는 반대인데요. 그냥 잘생긴 주인공이 다이기고 하나도 안다치다 마지막에 어이없게 잡히는??? 아무리봐도 싸이코 소시오 그어디에도 속하지않는듯 하던데요. 보면서 찐광기네 이런 느낌을 못받음요
@@오늘한잔어때 개인의 의견이니까요. 서로 느낀 바가 다 다르겠죠
저도 정해인 👍🏻
@@오늘한잔어때 ufc 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싸움을 잘하는 캐릭이었고 극중 서도철 대사에서도 싸움ㅈㄴ잘해 라고 나올정도였으니 싸움에서는 제일 쎈 캐릭이었죠
그리고 마지막은 ㅈㅅ을 선택해서 그런 결말이 나온거 아닐까요
@@오늘한잔어때 내가 보고 얘기해줄께
베테랑 2라는 이름을 쓸 거면 이렇게 가면 안 되지 베테랑 1은 기본적으로 선 악 구도 명확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에 판이 왔다 갔다 하면서 시원함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는데 2는 기본적으로 좀 사회비판적 성격이 띄는데 그걸 확실하게 보여주지도 않는 이도저도 아닌 졸작이 됨. 액션도 베테랑 1은 진짜 형사 같은 현실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야매적인 액션이 오히려 되게 시원 시원하고 그랬는데 무슨 범죄도시마냥 빗물 슬라이딩 하면서 주먹질을 하질 않나, 갑자기 약쟁이가 뭔 소리를 지르면서 형사들 다 조지지를 않나 답답하기만 함. 스토리도 베테랑 1은 직선길을 빠르게 달리다가 완벽하게 주차를 성공한 자동차같다면 베테랑 2는 좌회전했다가 우회전했다가 유턴도 했다가 교차로에서 차선도 바꿨다가 마지막엔 주차선 삐뚤삐뚤하게 주차한 자동차같음...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잘쓰시는지, 100퍼센트 공감
공감.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은듯. N차 영하는 못됨
근데 그렇게 개똥만한 작품도 아닌데 뭐이리 거품물면서 혹평하는지 모르겠음 베테랑2 작품 자체만 본다면 충분히 스릴러있고 지루한 틈 없고 재밌기만한데
공감합니다
스토리비슷한것도 TV드라마에서방영했어요
1편 이워낙 유명했나봅니다
ㅈㄹ들좀 작작해라 여기또 평론가 빙의한 ㅅㄲ있네
밀수도 그렇고 베테랑2도 그렇고
점점 각본 완성도가 처참해지고 있음
개봉날 바로 관람했는데 유머코드는 저도 살짝 유치? 좀 아쉽기도 했고 황정민이 진짜 범인인 해치?를 알아내는 과정에 있어 개연성도 부족하고 너무 쉽게? 알아버리는 느낌이 있어 갸우뚱 했네요...그래도 재밌개 관람했어요^^
진짜 차라리 그동안 복선 계속 숨기다가 트라이앵글 초크 나올 때 박선우 웃는 거랑 복선들 사악 나오면서 깨닫는 거였으면 반전도 있고 이것보단 나았을 것 같은데 편집을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음
저도 너무 아쉬웠어요..그리고 정해인배우 연기도 제 취향이 아니었어서.. 그냥 나 이제부터 빌런 연기 할거임~ 나 진짜 무서운 사람임~진짜임~ 이런 느낌이었어요
베테랑1이 호평을 받았던 이유가 스토리는 단순한데 서사가 탄탄했음
누가봐도 조태오는 빌런이었으며 서도철과 흔히 말하는 티키타카를 하면서 갈등은 깊어지며
나중에는 속시원하게 정의구현하면서 엔딩. 이걸로 흥행했음
베테랑2는 서사가 부족해서 캐릭터들이 관객을 설득을 못하는 느낌이었음
거기다가 베테랑1에서 흥행했던 유행어들도 몇개 집어 넣고, 00년대 10년대 유행하던 꽁트형 사운드(?)
솔직히 많이 짜쳤음
ㄹㅇ 차라리 범죄도시4 한번 더 보는게 더 재밌었음
영화내용 보기엔 비질란테 어설프게 따라했고
코믹적인 요소 유도하는 부분 도 있었는데 진짜 웃음기 하나도 안나오고
이 영화 왜 재밌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
뇌빼고 봐도 재미없고 생각하면서 봐도 재미가 없는데
정해인이 싸울때마다 황정민의 뜬금없는 이상하다 라는 표정 나올때마다 뻑쳤어.. 그리고 왜? 빠졌어..
솔까 액션은 좋았음, 정해인도 연기랑 뭐 배우들 다 잘함..
근데 이제 그.. 스토리가, 갑자기 황정민이 알아내는게... 너무 빨랐고 뜬금이 좀 없었음..
서도철 말 할때마다 아이씨~ 하는것도 ㅈ같음
@@노야진린의바다 그게 불편할정도면 걍 산에올라가서 살아야할듯
@@유오이와 불편한게 아니라 연기가 너무 어색함
@@노야진린의바다황정민 연기가 어색하면 산에가야함
부당거래 베테랑으로 이어지는 류승완 특유의 그 색깔이 없어짐.... 극장판 비질란테 같은 느낌 ...류승완도 한계에 온듯
지뽕에 취해서그러지 뭐
오저도 비질란테 같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엥 장사꾼 된지 10년 넘었는데 ㅋㅋㅋ
@@suganatsu ㅇㅇ 너는 못 버는 그 돈 ㅠㅠ
비질란테랑 결이 다른데.. 정해인이 사적제재하는것도 아니고 관심받고 싶은 싸이콘데영..?ㅋㅋ 정해인은 계속 얘기함 내가 해치라고한적 없다고
내용은 별게 없었지만 액션만을 보자면 정말 액션팬들은 만족할만큼 정말 시원시원했죠.전 만족스러워요.
베테랑2 보고 느끼는게 옛날 강철중 1,2 는 진짜 잘 만든 듯.. 옛날 쌈마이 감성 조폭 경찰 엠비언스가 두 작품 다 느껴짐..
베테랑은 등장인물들이랑 감독은 같은데 1,2가 나쁜의미에서 다른 영화 같음
강철중이 ㅈㄴ잘만들고 개재밋음ㅋㅋ
영화 재미로만 봤을땐 천만 힘들거 같은데 추석 시즌에 경쟁작이 없어서 가능도 할듯
범죄도시도 천만 가는데 충분히 가지
이게 정론
요즘 한국영화들 너무 쪼그라들어서.. 이정도만돼도 볼만함
범죄도시 1편이랑 2편이랑은 차이가 크지는 않는데 베테랑은 1편이랑 2편의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스픽 노 이블 재밌었음
액션 영화는 무조건 빌런이 매력적이여야함, 1에서 그분이 연기를 찐으로 해서
맷돌이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유아인을 그분이라고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지금 볼영화가 이거밖에 없어서 영화관에 재밌어서 천만은 아니고 그냥 어쩔수 없이 천만 아니냐
밀수까진 그저 실수겠지.. 음 그래.. 했는데 베테랑2보고 감 떨어진거 바로 느꼇음
센타장님~~ 고맙습니다^^*
시사회로 봤는데 이게 류승완 감독이 맞나....... 참
오프닝 진짜 유치하고 요즘말로 좀 짜치고
유머코드는 못봐주겠고 결말까지 과정도 허술 그 자체
원래 이런 감독이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cavews42그건 아닙니다 류승와은 부당거래를 만든 감독입니다
@@봄봄-z1k각본이 박훈정임
류승완리 각본 연출 다 맡은거중
80프로이상 망함
@@보영정남 류승완 너무 까내리시는거 같은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주먹이 운다 아라한 이것만 봐도 류승완 능력있는 감독입니다 다만 명작과 명작을 왔다리 갔다리 해서 그렇지 애초에 영화 못 만드는 감독이라 까내리는건 좀 무리인듯 싶네요 그리고 부당가래도 시나리오는 박훈정이지만 결국 그 설계도를 건물로 완공시킨건 류승완입니다 연출의 힘이 시나리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거죠 그리고 박훈정도 혈투 그리고 대호라는 망작을 만들기도 한 감독입니다
@@봄봄-z1k 그게 몇년전 껀대요
걍 시대를 못따라갑니다 류승완은 감독으로
류승완은 딱 주먹이운다 까지라는겁니다
그래서 80프로 라고 한거구요
류승완은 연출가
박훈정은 각본가
딱 거기 까지인거지
능력있는 감독은 아니죠 반쪽 짜린대
류승완이 만들다 뭔 빡치는 일이 있었나 할 정도로 엉성하다. 오프닝의 개그코드를 보고 이거 뭔가 잘못됐다고 바로 느꼈는데 개그뿐 아니라 뒤로 갈수록 개연성까지 무리수를 두며 말도 안되는 영화가 나온 듯
아직 안봤는데 님 리뷰 보니 최근 한국영화가 단체로 정신이 나가 있나봐요. 파일럿, 핸섬가이즈도 보고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는데 류승완까지 저짓했나니
극찬하는 애들 많던데 아닌가보네요
@@kyokyo022핸썸가이즈는 개재밌게 봤는디 어차피 처음부터 b급 감성 영화인거 알고봐서 그랬나ㅋ
난 이미 이 명작에 정해인 나온다해서 글렀다 생각함 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은 생각 .. 전 다른 감독이 만든 줄
예전엔 아니었지만 요즘에는 이런 영화가 천만흥행이 불가능해야 한국영화계가 더 발전하지 않을까 싶음
근데 이런영화가 안타깝게도 300만이상은감ㅜ 왜냐면 여성들이 많이봐서..사회문제,적당한액션,황정민이라는 보증수표,전편의 차기작,거기다가 정해인이나오니 감성적인 여자특성상 많이봐주고있어서..
이런 영화는 철저히 망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영화의 발전를 위해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싶네료
추석버프 받아서 꽤 많이 볼듯?
범죄도시34도 천만 넘은거보면 이것도 넘길듯
액션을 얻고 모든걸 잃은 느낌이라 저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믿고보는 감독이 하나더 떠나가는구나…
조금 아쉬움 보여주고자 하는건 많은데 가슴에 와닿지가 않음..
떡밥도 다 보고나서 와 이게 떡밥이였구나가 아니라 어 이거 떡밥이다 싶을정도로 대놓고 보여줌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않음
저는 재미 있게 봤는데 1편도 재미 있었고 2편도 재미게 봤어요
2도 재밌던데 ㅋㅋ 정해인 웃을때 소름
그냥 감독도 잘했겠지만 유아인이 넘사벽이였음 그 간지 있는 빌런은 안나온다 지옥도 유아인이...
오늘보고왔는데 시리즈는 역시 1이 최고다
1은 캐릭터 다 살아있었는데
이번엔 들러리였음
쓸데없는 가정사가 필요했었나싶다
1편은 재밌는 오락 액션이라면 2편은 사회 문제들을 그대로 담아낸 것 같음. 처음볼때는 왜 이렇게 만들었지 ? 왜 처음부터 정해인이 악역이라는거를 밝히고 갔ㅈㅣ? 했는데 생각해보면 빌런을 처음부터 밝혔는데도 이벙도의 긴장감을 만든거보면 진짜 훌륭하다고 생각함. 극장에서 두번보니까 첫번째봤을때는 눈에 안들어왔던것들이 눈에 들어오니까 훨씬 재밌었음. 처음 도박주부단 잡는게 너무 개그코드가 안맞아서 좀 어리둥절 했지만 요즘 문제들을 한번에 가져가고 긴장감드는 분위기를ㄹ 계속 유지하게했다는게 놀라움. 천만 가능하다고 생각함
나름 재밌게 봤는디 액션씬도 좋았고 영화관에서 웃는 사람도 많았고..
베테랑2 한줄요약 : 정해인 좋나 잘생김
해치라는 단어가 나올때부터 비질란테가 스토리가 연상되었고 악역에대한 개연성도 부족해보였던것같아요~1편의 "판 뒤집혔다,저새끼 싸움존나잘해"등 명대사는 갑자기 어떻게든 웃음포인트로 넣은것같은 느낌은 강했고....역시 조태오는 못이는건가?
정해인 범인으로 말하고 시작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되게 재밌게 봤는데 평점 보니 썩 좋진 않더군요.. 기대에 비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만족하고 봤습니다 :)
시나리오가 젤 중요하다걸 다시느낌
그분이 약만 안했다면 ...빌런중 최곤데 ㅜㅜ
진짜 보면서 잠듬
불면증 있었는데 감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난 제일 이해 안가는게 황정민 아들 얘기는 이 영화에 왜 있는거임?
그리고 정해인은 걔를 구해줬다 죽이려했다 왜 그러는거임? 그리고 동료 형사들은 아들을 왜이리 쉽게 찾는데? 찾은 근거도 진짜 허술하기 짝이 없던데 빌런이 한 짓치고는 ㅋㅋㅋㅋ
저도 딱 이 부분때문에 너무 아쉬웠음
그 보험금 탄 외국여자 죽이려하는것도 이해 안 되고
아들 쳐내고 빌런 서사 쌓았으면 명작
222222222 아들 얘기 도대체 왜 나오는건가했음;; 설마 마블처럼 그 2세대 히어로 떡밥인가했을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치도 비질란테 따라하는건줄알았는데 그거랑 다른 캐릭터였다고해도 갑자기 그 필리핀여자는 왜 죽일려는거임ㅋㅋㅋㅋㅋ
중구난방
ㆍ
류승완 감독님작품은 다 봤을 정도로 팬입니다 한국스러움을 가장 잘 표현했던 감독님인데 아쉽습니다외유내강 와이프가 대표인 회사가 배급사 되고 나서투자자 비위 맞추기 연출인지 심각하게 감이 사라지신거 같습니다 투자자들이 입김이 쌔질수록 영화는 망일겁니다베테랑2로 사회 이것저것 꼬집고 싶은건 알겠는데투자자 볼이나 꼬집어주세요영화가 개X입니다ㅠㅠ
군함도부터 확실히 맛이간듯
@@아메리카노-z1v 모가디슈는 수작인데?
재밌거나 말거나를 떠나서 정해인 웃을때마다 존나 잘생겼었음 진짜 심장이 철쿵 함
정해인 칭찬 댓글에 좋아요 다는 주인장 센스 오진다. 영화 칭찬해줘야만 좋아요 눌러주는~ 그 아집 칭찬해요~
솔직히 그냥 멍 때리고 보다가 나옴 ㅋㅋㅋ 정해인은 그냥 스토리도 없는 미친 살인마였다는게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
전편과는 전체적인 톤이나 분위기는 다르지만 그래도 저는 재밌게 봤음
기대없이 봤는데 보고나서 만족했습니다.
내용은 아쉽지만 정해인 연기는 미쳤어 보는 내내 내가아는 정해인인가 싶고 계속 눈깔이 왜저래 하면서 소름돋으면서 봄 ㅋㅋㅋㅋ
저 ㅅㅂ 영화에좀 살인자 찾아가서 정의구현하는 유튜버들좀 안넣었으면 좋겠네 ... ㅈ나 b급영화 같음 나올때마다 감독들이 젊은감성따라할라하는 영포티같아
근데 현실이잖아요 ..😢
@@야얍햡근데 다루는 방식이 걍 ㅈ구림. 그냥 외국인한테 한복 입혀놓고 판소리 시키는 느낌임.
영포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지옥 화살촉 따라한 느낌
하...저도 같은 생각이였죠
재미없단 스포듣고 갔는데 . 나름 재밌었음 ! 불편한 현실도 잘 반영했고, 서도철 나이먹어서 가정이나 사회에서나 힘든것도 느껴졌고 , 형사님들께 감사함도 가졌고 !! 이 혼란스런 현실에
어떤 기대를 하셨는지 .. 아 오프닝 개그는 .. 동감이요 .. 굳이 누구의 생각이였을까 ㅎㅎㅎ
천만을 간다면 추석이라는 시기를 잘 맞춰 개봉한 영화
나오는거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배우가 있는데 정민이햄이 그 중 하나인듯ㅋㅋ
전 정해인 배우님 연기만으로도 넘 볼만했어요 악역눈깔이 진짜….😮😮😮 액션신도 넘 좋았구요
진짜 몰입 안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더라
졸면서 봤네요..
그냥 추석때 개봉한게 신의한수인듯
추석 오픈빨 아니였음
3백만도 어려울듯
오백넘었죠?ㅋㅋ
이런 영화가 오백 넘는 거면 관객들에게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 생각함. 한국영화가 더더욱 발전이 어려울 것 같음...
영화보고와서 뭔가 씁쓸하여 베테랑1 다시 봤어요~
역시 다시봐도 서사도 재미도 개연성도 좋은데 2는 왜그리 답이 없을까요 이해도 안되고 말이죠
이런영화 천만갈까 두렵네요 ㅠㅠ
재미있었다 정해인만세
내 딱 한마디만하겠습니다..아들하고 보고나왔는데....어떠냐 했더니 한국영화..앞으로 어쩌나 싶답니다..나도 똑같은생각을해서 ...ㅜ. ㅜ
명절에 시간 보내기 좋은 영화 .... 기대감을 갖지는 말고 봐야함
그리고 서도철 황정민 3탄에도 나올라면 좀 빨리 나와야겠더라... 많이 힘겨워보이고 그랬음 예전에 경쾌한 느낌이 안나고 힘들어보임
천만은 가능하다고 봄
1편에서 지금은 언급이 민감하신 그분께서 너무 강렬하게 악역을 넘사벽으로 소화하신덕분에 기대감이 너무 컸음 ㅋㅋㅋㅋ 여튼 잘봄
베테랑2에 대한 정보가 궁금했는데 이 영상으로 더 보고 싶어 지네요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는 말도 있듯이 1편의 흥행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의 흥행은 이룰 거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오늘도 양질의 영상으로 즐거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b급영화의 특징 "드론으로 감동을 주려함" 유튜버가 나와서 생중계함"
근데 진짜 베테랑 1 소화전이랑 차문에 등 찍히는건 나도 ㅈㄴ 아프더라
오늘 보고 왔는데 영화 자체는 나쁘지않았고 빌런도 너무 좋았고 특히 액션씬이 많아서 보기좋았음
정해(치)인님 연기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저는 아주 재밌게 봤어요~~^)^
천만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영화 잘 되면 좋지요, 모~
댓글 감사합니다
제목이 베테랑2가 아니면 100만도 힘든 영화임....보다 막판에 잠들었어요. 10분 남기고 그냥 나옴
황정민,정해인덕분에 베테랑2아니여도 100만은 넘게찍음. 근데 류승완감독 무슨일있나..영화를 이렇게까지 못만드는감독이 아닌데 9년만에 시리즈물을 이렇게만드냐..안타깝네
@@theblues1905군함도를 보시면 이렇게까지 못만드는 감독이구나 이해될겁니다
비질란테: 극장판
@@아메리카노-z1v 군함도는 너무 반일정서가 강해서 망했을뿐 순수영화로만 봤을때 생각보다 볼만했음. 베테랑2랑 비교불가임.
@@TH-w2b 자기가 잘하는 방식으로 잘만들기만하면되는데 너무 똥쌈..아님 어려우면 시나리오자문을 구하던지 이도저도 아니게되었음. 그놈의 영화보는내내 되도않는 인물간 포커스로 얼굴확대는 진짜 짜증나더라..
도철 형사 가족과 직업 해인이 전화기도청 음향도 굉장했음
여기서 잘했다고 볼 수 있는 건 정해인 캐스팅임
시즌 1 안 보고 시즌 2 봤는데 전 나름 괜찮게 본 것 같아요. 근데 해치 정체를 영화 초반에 밝힐 줄은 몰랐어요. 차라리 해치 정체를 늦게 밝혔다면 반전미도 있었을 텐데 좀 아쉬워요. 그치만 사법부의 대한 신뢰도가 무너졌고 그로인해 범죄자를 살해하는 해치가 옹호를 받는다는 점과 조두순을 경찰이 보호하던 때와 유사한 장면, 사이버렉카를 잘 드러나게 한 것 같아 그 부분은 좋게 봤어요. 근데 시즌1 본 사람은 다소 아쉬울 만도 할 것 같아요. 연기는 최고였어요.
그냥 딱 킬링타임으로 볼만해요..
노잼임... 하품 소리 엄청 들리더라구요.
쿠키영상 개킹받는데 장난하냐?
나는 너무 재밌었는데....
1편을 안보고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들 연기도 잘했고 액션씬도 멋있고 스토리도 괜찮았는데
진짜 정해인 알맹이 없이 돌아있는 눈 보고 진짜 개무서웠음... 다들 연기 잘했는데
12:06 1편 빌런은 진.짜.니까 당연하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미 드라마에서 봤던 내용 부분들을 영화에서 한번 더 보게되네요...
국민사형투표나 노웨이아웃 더 롤렛
낭심 걷어차는 거 하나도 안 웃김ㅜㅜ그런거 먹히는 시대 한참 지났는데 아쉬운 유머감각..
전체적으로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지만, 하나하나 파고 들어보면 악역 존재감과 설득력 부족+허술한 전개+명대사 부재+ㅠㅠ
노웨이아웃+비질란테 짬뽕해서 만들었네 ...
0:33 이친구는 목사 아닌가요??
줌인센타님 잘보고있습니다.
이번영화는 좀 빨리 리뷰하는게 찜찜하게 아쉽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부분도 많았고 최근 본 영화중엔 그래도 제일 좋았던거같음 가끔씩 웃긴부분도 있었고
줄거리 감상평 잘 보고 갑니다
오히려 아쉬운 부분도 있고 좋은 부분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음 ㅎㅎ
이게 칸에서 극찬받았다는게……………..
1편이 워낙 재미있어서 그렇지 난 2편도 나쁘지 않았음 어쨌거나 저쨌거나 300만 500만은 무난히 갈 듯 극장에 볼 게 이것뿐이니 ㅎㅎ
범죄도시 34보단 재밌음
저도 공감합니다 1편이 워낙 재밌어서 그렇지 네이버평점6점 맞을정도의 졸작은 아닌데 너무 평가절하가 심하더라구요 그냥 딱 킬링타임용 영화는 맞지만 잘만든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보고왔는데 액션이나 말랑말랑 정해인의 다른연기가 넘재밌었어요
보는시점과취향에따라 다르지만 저는 극호였음ㅎ
개그코드가드믄드믄 웃긴점도있고
짜임새도 나쁘지않아 1편의 섬세함이좀없어도
세련함이 보여좋더라구요 극 개취입니다
암튼 천만가즈아 ♡♡
조태오는 진짜 빵에갔네
선견지명 영화대박 👍
조태오만큼 찐광기를 보여주려면 진짜로 해야죠 ㅋㅋ
비제이 요소는 거지 같았지만 저는 재밌게 봤는데..
별로라는 사람들 의견 보면서 내가 재밌게 지나쳐 봤던 장면들도
괜히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였구나 하면서 팔랑귀 될 거 같네요
2시간인 게 좀 힘들었긴 한데 범좌도시처럼 뭔가 깜짝 놀라는 것도 없고 특히 옥상 비 전투 씬이 좋았어요
어떻게.. 칸에 갔지..?
나도 빨리 보러가야지
잘봤습니다
1편의 후광 덕분에 천만은 찍을 수 있을지 언정, 후속작은 2편 때문에 천만 찍기 힘들 듯
영화 후기 다 찾아보고 있는데, 1편에서 그 많았던 영화 속 명대사 리뷰가 단 하나도 찾아 볼 수가 없음.
추격씬 빼고는 관객한테 기억나는 장면이 전무하다는거
1 재밌게 봤어서 좀 실망하긴 했는데 단순하게 영화자체로는 재밌었음 킬링타임으로 좋음
다행이다.. 내 주변사람들은 재미없었어~ 하고말지 이렇게 욕하고 빡치고 돈아깝다느니 하는 사람이 없어서ㅜㅜ댓글 읽다가 영화보다 충격받고가네요 전 지루한 추석연휴 킬링으로 재밌었는데.. 특히 정해인씨 연기 잘해서 놀랐습니다 오늘도 내 주변사람들에게 감사를😅
베테랑 1을 기대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 영상 보면 영화 다 본것 같네요 .
난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봄
진짜 씨발 영화보다 욕한적 처음임
베테랑1 개재밌게 봤는데 이건 뭐,,,
그냥 그돈내고 국밥 한그릇에 아아 한잔 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움
시계만 10번 넘게 본듯
맞아요 정말 싸구려 영화 ㅜ
이거 보고 욕하신게 첨인거면 그동안 똥을 엄청 잘 피하셨던거임 눈썰미가 좋으시단 반증입니다! 전 진짜 첨으로 개빡쳤던건 곽도원 주연의 국제수사 진짜 감독 이메일, 인스타 알아본건 첨이었음 환불요구하려고 개쓰레기영화라서
이거 ㄹㅇ
개같은 영화 진짜 ~~ 보고나서 영감없는 영화는 처음이네요ㅜㅜ 내돈ㅜㅜ
정해인이라는 배우의 여러 색의 연기를 볼수있었던 좋은 영화라 생각 되네요. 스토리는 자극적인 요소를 다 넣느라 중구난방이긴 했지만...
가능 정해인팬들이 챙겨본다
3일차 200만 돌파
보고 오니
불가능 일듯
자고 싶으면 보러가면 됩니다
정해인 싸패눈빛 무사웠음
내가 봤을 때 과거에 정해인 가족이나 여친이 억울하게 살인이나 강간살인 당했는데 경찰의 무능 수사와 5년 이하의 징역의 솜방망이 처벌에 사회에 대한 앙심을 품고 경찰이 돼서 살인자들 대신 죽여주는 서사가 있을 것 같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일부로 2편에서 안보여주고 3편에서 보여주려고 쿠키에서 정해인을 놓친 걸 보여준듯
영화도 심하게 재미없었지만 이딴 영화를 경쟁작 하나없이 추석대목에 걸고 돈 벌어보겠다는 마인드가 극장찾는 관객을 우롱하는것 같아 기분이 드럽게 나쁨. 재미있게 봤다는 분들은 할말없음. 마인드가 부러움.
돈벌고 또 똑같은 영화만들고 그저그저 돈돈돈
ㅈㄴ재밌는데
어릴적 추억으로 가득한 고전게임이
모바일로 출시했다해서 기대감에 다운받고 들어갔더니 중국 양산형 게임을 마주한 심정
다들 평이 별로라고 하시네요
간만에 돈 안 아깝게 잘보고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