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가 있을까(나훈아)/대금연주/최성남대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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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정병강-d6x
    @정병강-d6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도 좋아하고 자주 부르는 노래. 애절한 대금가락으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 @eunju0502
    @eunju05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잊을 수가 있을까,
    구절초 동산에 울려 퍼지는 명인의 대금 가락에
    꽃들도 좋아라 했겠습니다!
    아는 노래라 선생님 연주에 따라 불러도 봅니다~^^
    그 유명한 정읍 구절초 꽃밭이군요. 그곳에서 뛰어놀고 싶을정도로 아름답네욤~~~
    존경하는 선생님!
    오늘도 정말정말 멋찌십니다!!!
    👍 👍 👍 👍 👍 ❤
    인생도 아름다운 구절초 꽃처럼
    회려했던 때가 다 있는데..
    저는 지금, 입니다!
    멋짱이 선생님의 대금소리를 늘 들으니까욤~~~^^
    평안한밤되세요 😊 🙏 💜

    • @sungnam
      @sungn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잘 계셨죠? 감사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청순하고 순박한 꽃밭에서 놀다 왔습니다.
      오늘은 강원도 단풍을 찾아 갑니다.
      반가운 님들 보시겠네요.

  • @가수양세민피향정.백
    @가수양세민피향정.백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최성남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희고향 정읍이네요
    잊을수가 있을까 너무나도
    멋진 대금연주 감동감동 받았어요
    구절초가 선생님 연주에 춤을추는군요.최고최고 입니다 선생님
    👍👍👍👍👍👍👍👍👍👍👍👍👍👍👍👍👍👍👏👏👏👏👏👏👏👏👏👏👏👏👏👏👏👏👏👏❤️❤️❤️♥️♥️♥️♥️♥️♥️

    • @sungnam
      @sungn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정읍이 고향 이셨네요? 어쩐지 멋이 있는 분이다 생각했더니 과연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tnghdgus
    @tnghdgu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루의 고된몸이 그리움 찾으려고 대금의 고운선률 찾아가 만나보네.
    밤하늘 반짝이는 이
    별과 같이 잠드네.
    대금의 선률에 잠을 청해 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sungnam
      @sungn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쁘고 고운 글 주셧네요 .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hkjung001
    @hkjung00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미로운 선율의
    아름답고 훌륭한
    멋진 대금 연주
    잊을 수가 있을까
    잘 감상하고
    좋은 2웃으로 인연 맺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sungnam
      @sungn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대금운선
    @대금운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풍광좋은 곳에서
    술 한잔하는 사람은 술술 잘 넘어가고, 흥이 많은 사람은 어깨 춤이 저절로 나게 참 맛갈나게 연주하십니다⚘️👍🩷

    • @sungnam
      @sungn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이쁘게 들어주셔서.....

  • @KDBsaxophone
    @KDBsaxophon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미롭고 아름다운 멋진 대금 멜로디에 힐링하고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 @sungnam
      @sungn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seungho62
    @seungho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구절초 ~~
    푸르른 노송들과
    어우러져 있는,
    하이얀 국화같은 조그만 꽃들이
    이렇게 한 겨울의 눈꽃밭을 연상하듯 아름답고
    멋지네요,
    아침절에 형님께서 정읍에서 영상 만드셨다고 하시기에~~
    종일 어떤 곡과 영상이 펼쳐질까?
    이 시간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역시 ~~
    이렇게 멋진곳에서 저의 애창곡
    "잊을수가 있을까"
    저도 언젠가 충주 "남한강 비내섬"에서 영상 올렸었는데~~
    오늘 이렇게 형님의 연주와 함께 하니~~
    다시한번 부르고 싶네요
    꼭 !!!!!!~~
    그렇게 하겠습니다.
    "잊을수가 있을까"
    5년 이란 세월이 지난 이 순간도
    잊을수가 없네요.
    그러나
    저의 허전한 마음을 형님과 함께 하면서,
    가슴 가득히 채우고 있습니다.
    노랫말에

    • @sungnam
      @sungn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우님도 이 노래 불렀었나 보네?
      아우님도 알다시피 그 시절에 인기 많았던 곡이었다네.
      어쩌다 세월이 이렇게 흘러 지금은 아우님을 위로하는 곡이되었구만....
      이렇게 우리는 한치 앞도 못보고 그저 세월에 맡기고 살아가야함을
      뉘인들 아쉽다 하지 않겠는가. 가신 님 그리며 고운 밤 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