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listening test of the same song comparing versions 2 and 3, shows a very audible difference: there is much less background noise or background hiss in the version 3, so the sound does not seem better defined in version 3 but it is cleaner. Is this due to a different power adapter? I should point out that I do not have either of these two DACs, I only have the Zen DAC AIR (paired with the Zen CAN).
기존에 사용하던 Dac이 3년전 돌연사 하고, 메인보드 온보드 Realtek 사운드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뜬 ZEN DAC 3의 공동구매 매번 품절이었는데, 저에게도 기회가 되었는지 바로 구매해서 오늘 받아 보았습니다. 바로 연결하고, 집에 있던 헤드폰 HD600으로 연결해보았는데요 HD600에서 이런 소리를 들러주던 헤드폰인가? 하는 의문이들정도로 좋은 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I am very surprised when I hear your examples of switching to xBass, both for the Zen Dac v2 and for the v3. The bass is not brutal, it dresses the sound (it is a question of personal taste). I say that I am surprised because with my Zen Dac AIR the xBass+ tool is much more radical, even excessive. The only one in the iFi Zen family that satisfies me in what I have: it is the xBass of the iFi Zen CAN preamp, because the bass is increased extremely subtly (not brutally).
와...원래도 싼데 공구가 완전하게 완전히 저렴하네요 ^0^ 젠 시리즈는 뭐...가성비템으로 항상 스태디 & 베스트 중 하나니까, 이건 괜히 무조건 사야한다는 기분과 느낌이 드는군욬ㅋㅋㅋㅋ (ifi의 엔트리급은 튜닝과 스펙과 가성비면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 DAC이 좀 과하게 많은 편인데, 이렇게 또 사게되는 저의 뇌구조;;; ㅋㅋㅋㅋㅋ 하이엔드는 없고, 엔트리부터 미들 그레이드까지 고만고만한 것만 많습니다. 호기심이 많다보니;;; ㄷㄷㄷ 근데 dk님이나 이숲님처럼 음악이 업인 분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걍 취미인이라면 사실 개인적 욕심(괜한 물욕 & 소유욕 & 지름욕)만 억누르고 스스로와 타협만 할 수만 있다면, 막말로 이 정도면 즐기기용 장비로는 충분합니다. 물론 디테일한 귀, 음악감상에 대한 엄청난 집중과 열정, 상당한 경제력을 가진 분들은, 음악을 업으로 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큰 비용적 투자를 하셔야지만 스스로 겨우 만족이 되시겠지만요... 당연히 비싸지면 디테일 부분이나 음의 품질면에서 실제로도 더 좋고 더 나아지는게 맞긴하지만, 미비한 향상을 위해 몇배~몇십배, 정말 극단적이게는 백배 이상까지도 차이가 나는 고비용을 지불하는건 비용적면에서는 솔직히 현명한 소비라고는 할 수 없겠죠^^;;;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현실적인 타협과 적당선에서 즐기려는 분들은 요걸로 충분하게 충분히 충분하다고 봅니다(말장난이 참;;;ㅋㅋㅋ)...라고 말하면서 뭔가를 계속 사는...언행일치가 안되는 1인 ㅠ.ㅜ 특히 이번 젠덱3는 이 가격에 이 스펙에 이 정도 튜닝에, Xbass까지 넣어주니 뭔가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 덧 : 그러다보면 젠캔3도 나오면 또 사고, 젠블루3도 나오면 또 사고, ifi의 계략대로 저는 또 돈을 줄줄이 쓰겠군욬ㅋㅋㅋㅋ 🤣🤣🤣
Your type of music cannot give a real idea of the sound of the Zen Dac v3, because it is particularly rhythmic, full of bass itself. You should test this DAC by completing your test by listening to a different music: for example a work using strings, a symphony orchestra or a jazz quartet, that is to say much richer harmonies musically, more demanding and more subtle.
영상중에 dk님 예상 하신데로 zen can 3가 나오면 dac 3 와의 조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최근 1년 동안 zen dac/can signature, neo idsd2, diablo 2 까지 경험해 본 바론 전체적인 ifi 사운드의 급이 신제품들이 나올때 마다 더욱 고급저 진다는걸 느꼈어요.
있다고 해도 usb3.2 gen2x2 같은 고속 포트인데 저걸 젠댁을 위해 쓰기는 아깝죠. usb3.2gen1 포트에 꽂거나 2.0 포트에 꽂는게 낫죠. PC-Fi 하라고 나온 제품인데 c포트 이야기 하니... 그런데 c타입 위에 같이 매달려서 뚜껑 닫는식으로 연결 가능하게 나오는것도 방법이죠.
그 정도 레벨 tv면 옵티컬 출력이 있을테니까 꼭 zen dac을 거쳐야만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가성비 좋은 토핑이나 피오꺼 옵티컬 입력 받는 dac을 알아보세요 회사가 중요한거면 가격이 많이 늘어나지만 ifi꺼 옵티컬 입력받는 dac을 고려해 보시던가 하면 됩니다 스피커 쓸거면 dac기능 달린 인티앰프 쓰면 편하고 리모컨 하나로 쓰려면 hdmi로 av리시버랑 연결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디지털은 오인페에서 DAC로 넘기시고, 라인입력은 앰프로 받아야죠. DAC는 디지털-아날로그 니까 이미 아날로그 신호인 라인입력을 받을리가 없고..... DAC 내장형 인티앰프라면 한 기기가 둘 다 받을 수 있겠지만 역시 DAC 성능이 아쉽기 쉽죠.(본질은 앰프니까요. 상대적으로 DAC부에 물량과 비용투자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니) 프리앰프류는 입력이 보통 여러가지 있으니 여러 입력을 물리고 입력신호를 선택하는 방식도 가능하고, 아니면 오디오 신호 선택기를 통해서 여러 라인입력을 선택기로 모아서 리시버로 보내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많이 변태적인 방법이라면 원하시는 라인 입력을 ADC로 받아서 디지털로 변환한 다음 젠댁으로 보내서 젠덱이 두가지 디지털 입력을 받게 하는 것도...... 그런데 어차피 투자 하실 수 있는 금액대가 이정도 수준이시라면 그냥 젠켄을 들이셔서 젠켄에서 여러가지 라인입력을 받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젠댁+젠켄을 묶어서 하나의 인티엠프로 바라본다면 디지털 입력과 라인입력을 둘 다 ZEN탑이 받아서 출력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니까요. 상대적으로 소리에 비중은 DAC(와 그에 내장된 앰프)보다도 독립적인 프리앰프인 젠 캔의 비중이 더 크니까요.
일단 소스부터 리시버까지 음질의 변별력을 확보 할 수 없는 파트가 끼어있으면 음질차이를 느끼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집니다. 가령 스피커가 MR4 정도라던지, 해드폰이 7506이라던지, 앰프도 없이 직결이고 그러면 상당히 청음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지죠. 음질의 변별력은 소스부터 리시버까지 시스템 전체가 최소한의 등급을 확보했을 때 부터 기기나 세팅의 변화가 음질의 변화와 상승 하락이 잘 표현되기 시작합니다. 이 경우, 워낙 앰프부분의 비중이 크다보니 소스부의 변화가 크게 티가 안나서 감지를 못하신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더 좋은 리시버를 연결한다면 티가 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iFi가 쿨엔클리어 톤이 아니라 자기 색이 하이파이 기준으로 제법 있는 편이기에 더더욱 그럴 수 있죠. 소리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치는 부분인 앰프가 자기색이 제법 있는 상황에서 아주 현격한 차이가 안나는 소스기기를 연결했으니 변별력이 나기 어려운 거죠. 더구나 ZEN DAC이 버브라운 칩을 쓰는 바람에 절대적인 음질로는 동 가격대의 차이파이 DAC에 비해 다소 꿀리는게 있는 것도 사실이라... 대신 신뢰성이나 기능(튜닝)이 좋죠. 앰프와 리시버를 투명한 스타일로 맞추고 비교해 보시면 DAC 차이를 느끼기 쉬우실 겁니다. 청감상 소리가 좋더라도 착생이 있을수록 음질적 변별력은 낮아지는게 당연하니까요. 시스템 세팅 전부도 모르거니와 이유가 복잡다양하니 꾸준히 청음훈련을 통해 청감역량을 키우고 시스템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시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오인페를 단순 DAC 기능 이상으로 작업에 사용하신다면, 설사 단순 청음시 음질이 비슷하게 느껴지더라도 오디오 작업의 허브역할을 하는 오인페와 분리하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유리한 하드웨어 구성이니 있는 편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user-ho7fl2er2h 영화나 게임하실 거면 괜찮은데 음악만 감상하실 거면 전용 스피커를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알기론 컴패50이 입력단 3.5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는 엄청 크고 입체감이 좋아서 영화나 게임할 때는 정말 좋은데, 음악만 듣고자 한다면 특유에 둥둥 소리와 입체감이 소리를 부담스럽게 만들어서 듣기 불편해집니다 해상력이 문제가 아니라 보스스런 소리가 납니다. 보스가 자기주장이 강한 특색이 있어서 다른 소스 기기를 물려도 드라마틱한 경험을 하시기에는 다소 어려울 듯 사료됩니다. 그러나 소리에 권태를 느껴서 굳이 소소하게 변화를 주고 싶다면 그리고 둘 중에 꼭 사야겠다면 젠 3는 더욱더 영화관 같은 사운드로, k11 좀 더 세련된 차분함과 시원한 소리로 살짝은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투자하시려면 스피커(이어폰, 헤드폰)> 앰프> DAC> 소스 기기 순으로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존에 쓰시는 오인페가 있으시다면 젠 캔을 추가로 붙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Dac파트는 나쁘지 않지만 중저가 오인페들이 헤드폰 앰프부는 정말 형편 없거든요. dk님도 방송에서 오인페만 쓰시는 분들은 무조건 젠 캔 붙여서 쓰시기를 권장한다고 여러번 말씀하셨구요. 고로 현 상황에서 젠 덱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님 댓글보고 시험해보니까 진짜 소리가 다르네요... a to c 는 저음이 더 많고 공간을 다 덮는 느낌? 그러면서 공간감이 좀 더 있고 c to c 는 저음이 딱 정해진 위치에 있는 느낌? 개인적으로 음악 들을 때는 c to c 가 더 밸런스 있고 영상 볼 때나 게임할 때는 a to c 느낌이 더 좋네요 리시버는 소니 mv1 입니다
오늘 젠덱 v2가 왔는데 어째서 이 영상이...
Your listening test of the same song comparing versions 2 and 3, shows a very audible difference: there is much less background noise or background hiss in the version 3, so the sound does not seem better defined in version 3 but it is cleaner. Is this due to a different power adapter? I should point out that I do not have either of these two DACs, I only have the Zen DAC AIR (paired with the Zen CAN).
알림 뜨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 그러면 ZEN CAN 3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이숲님은 어휘력이 문과적 감성이네요
표현이 매우 고급지고 독창적일 때가 많아요
로드맵, 두발 자전거 ㅎㅎ
ㅎㅎ 공대생이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컨덴서 개조하면 얼마나 성능 향상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뉴비라 그런데 컨덴서 개조라는게 직접 부품 교체하는건가요?
아직 영상으로 리뷰는 못봤지만 V2유저로서 너무 기대하며 주문하고 영상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참다가 방송의 힘에 ㅠ.ㅠ
디아2 xBase가 없어 질렀습니다.
젠덱1 dk공구가 13만원이었는데 많이 오르긴 했네.. 4년만인가..
dk님 영상 보고 zen can air 지르고 HE-4XX 지르고 어제 밤에 zen can signature hfm 질렀는데
dac 3가 나왔군요. 정말 다행히 품절 뜹니다 ㅋㅋ 추석 때는 meze 109 pro 준비중입니다!
27:12 Lila Ike, H.E.R - He Loves Us Both
31:27 Spira Spica - Michi no Sekkeizu
4,5 나올때는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전원 어뎁터가 안들어가 있다고하니 따로 구입해야하는것같은데 반드시 IFI 전원을 구입해야하나요? 아니면 일반 5V 1A 에 전원부 구멍사이즈 맞는것을 구입해서 연결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아 없어도 USB 전원만으로 작동합니다. 작동 안하면 번들 꼭 해줬어야죠 ㅎㅎ
일단 투톤 디자인만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뒷배경에 블루 하와이 앰프가 보이는데 혹시 나중에 리뷰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이번에 처음 zen dac 입문해봅니다.
새로 나올 젠덱 시그니쳐를 기다려보겠습니다 ㅎ
아직 PC는 USB A 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AtoC 넣어준듯.
있다고 해도 usb3.2 gen2x2 같은 고속 포트인데
저걸 젠댁을 위해 쓰기는 아깝죠. usb3.2gen1 포트에 꽂거나 2.0 포트에 꽂는게 낫죠.
PC-Fi 하라고 나온 제품인데 c포트 이야기 하니...
젠댁 정말 잘쓰다가
idsd로 바꾸니까 2세대 나와버리고....
그러다 또 3나오고... .
그냥 써야지
궁금한게 있는데 스피커+헤드폰 전용 앰프인가요? 휴대폰+이어폰이랑도 사용가능한지 궁급합니다.
덱앰하나 들여할 시기인데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덕분에 좋은가격에 구입할수 있겠됐어요. 감사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Dac이 3년전 돌연사 하고,
메인보드 온보드 Realtek 사운드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뜬 ZEN DAC 3의 공동구매
매번 품절이었는데, 저에게도 기회가 되었는지
바로 구매해서 오늘 받아 보았습니다.
바로 연결하고, 집에 있던 헤드폰 HD600으로 연결해보았는데요
HD600에서 이런 소리를 들러주던 헤드폰인가? 하는 의문이들정도로
좋은 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진짜 가성비 최고 모델...
여전히 잘쓰고 있는데 새 모델이 나왔군요 ㄷㄷ 급땡기는데 고민 좀...
와~~.. 다행이 지금은 품절이라 제 얇은 지갑을 잘 지킬수 있었네요.. ㅎㅎㅎ😅😅
처음 발매 소식 접했을 때부터 기다렸는데, 덕분에 질렀습니다.
PC-FI 용이면 USB A-C 케이블 주는 게 당연한 겁니다.
PC 후면에 USB-C 단자가 몇 개나 있을까요? 보통 1개고 고속 데이터 용으로 쓰지 누가 DAC 용으로 쓰겠습니까?
2x2 단자면 에버미디어 4k 외장형 캡쳐보드에 양보해야할 자리죠.
내부에 pcie슬롯엔 와이파이7 내장랜카드 장착해 버리면
캡쳐보드에 줄 공간도 없음
pc 직결과 외부전원(ipower) 추가시에 차이가 큰가요?
zen dac air에서도 XBass+있는데,,, 그게 최신버전이라 그랬던건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I am very surprised when I hear your examples of switching to xBass, both for the Zen Dac v2 and for the v3. The bass is not brutal, it dresses the sound (it is a question of personal taste). I say that I am surprised because with my Zen Dac AIR the xBass+ tool is much more radical, even excessive. The only one in the iFi Zen family that satisfies me in what I have: it is the xBass of the iFi Zen CAN preamp, because the bass is increased extremely subtly (not brutally).
잰덱 시그니처 vs 젠덱 v3 뭘더 추천하시나요....?
Fiio k11 보다 성능 좋나요?
zen dac air 쓰고 있는데 이걸로 바꾸면 체감이 확 느껴질까요?
전작보다 좀더 부드럽고 고양되게 들리네요. 고급스런느낌... 당연한거지만.. 새로사려면 3로 질러야겠죠.~~
와...원래도 싼데 공구가 완전하게 완전히 저렴하네요 ^0^
젠 시리즈는 뭐...가성비템으로 항상 스태디 & 베스트 중 하나니까, 이건 괜히 무조건 사야한다는 기분과 느낌이 드는군욬ㅋㅋㅋㅋ (ifi의 엔트리급은 튜닝과 스펙과 가성비면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 DAC이 좀 과하게 많은 편인데, 이렇게 또 사게되는 저의 뇌구조;;; ㅋㅋㅋㅋㅋ 하이엔드는 없고, 엔트리부터 미들 그레이드까지 고만고만한 것만 많습니다. 호기심이 많다보니;;; ㄷㄷㄷ
근데 dk님이나 이숲님처럼 음악이 업인 분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걍 취미인이라면 사실 개인적 욕심(괜한 물욕 & 소유욕 & 지름욕)만 억누르고 스스로와 타협만 할 수만 있다면, 막말로 이 정도면 즐기기용
장비로는 충분합니다.
물론 디테일한 귀, 음악감상에 대한 엄청난 집중과 열정, 상당한 경제력을 가진 분들은, 음악을 업으로 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큰 비용적 투자를 하셔야지만 스스로 겨우 만족이 되시겠지만요...
당연히 비싸지면 디테일 부분이나 음의 품질면에서 실제로도 더 좋고 더 나아지는게 맞긴하지만, 미비한 향상을 위해 몇배~몇십배, 정말 극단적이게는 백배 이상까지도 차이가 나는 고비용을 지불하는건
비용적면에서는 솔직히 현명한 소비라고는 할 수 없겠죠^^;;;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현실적인 타협과 적당선에서 즐기려는 분들은 요걸로 충분하게 충분히 충분하다고 봅니다(말장난이 참;;;ㅋㅋㅋ)...라고 말하면서 뭔가를 계속 사는...언행일치가 안되는 1인 ㅠ.ㅜ
특히 이번 젠덱3는 이 가격에 이 스펙에 이 정도 튜닝에, Xbass까지 넣어주니 뭔가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
덧 : 그러다보면 젠캔3도 나오면 또 사고, 젠블루3도 나오면 또 사고, ifi의 계략대로 저는 또 돈을 줄줄이 쓰겠군욬ㅋㅋㅋㅋ 🤣🤣🤣
정확한 용어를 잘 몰라서 느낌을 말씀드리면, v2 와 3의 비교에서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입 안에서 중심은 그대로면서 입천장 쪽으로 좀 더 소리가 넓어진걸 느꼈습니다. 더 고급져진게 화, 좋네요 역시.
젠댁3가 나왔군요 젠댁 약빨 떨어질때 되니 xbass+ 넣어줬네요 ㅋㅋ
Your type of music cannot give a real idea of the sound of the Zen Dac v3, because it is particularly rhythmic, full of bass itself. You should test this DAC by completing your test by listening to a different music: for example a work using strings, a symphony orchestra or a jazz quartet, that is to say much richer harmonies musically, more demanding and more subtle.
Zen dad air도 xbass+있는데 이거랑 비교는 어떤가요?
보스 컴패니언 50 쓰고 있는데 여기에 K11 R2R을 사야 하나요 아니면 ZEN DAC3를 살까요....개념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기다리면 시그니쳐도 나오겠지..
그냥도 이렇게 좋은데 3 시그니쳐는 얼마나 좋을까..
아차,,시그니처가 또 나올꺼란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기다려봐야하나요 또 ㅎ
영상중에 dk님 예상 하신데로 zen can 3가 나오면 dac 3 와의 조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최근 1년 동안 zen dac/can signature, neo idsd2, diablo 2
까지 경험해 본 바론 전체적인 ifi 사운드의 급이 신제품들이 나올때 마다 더욱 고급저
진다는걸 느꼈어요.
요즘 좋은 dac이 넘 많아섴ㅋ
시그니처 후속작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네요!
저도 여기서 젠덱 영업당했다가 점점 장비가 늘어가고 있는중ㅋㅋㅋㅋ 젠덱 좋아요
드디어 라이브 봤어요 !!!! 넘 기뻐요~~~❤
신형 궁금해서 구입 신청 했어요.
이 채널은 텅장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채널이네요
이 채널을 통해 절제와 통제능력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벤트가 당첨안된 명분을 만들어내 합리화 구매를.. 스읍..시그니쳐 v2 에 비해 업글이 될까요..?
음린이입니다 ㄷㄷㄷ zen dac 3 쓰고있는데.. rca출력단자에 스피커 연결한상태에서 전면 헤드폰 단자에 유선헤드폰 연결해도 스피커랑 헤드폰 둘다 소리가 나오던데 원래 이런건가요? 헤드폰으로 야외동영상 감상하다 깜짝놀랬네요 ㅠㅠ
PC 메인보드는 아직 A타입이 많아서 케이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있다고 해도 usb3.2 gen2x2 같은 고속 포트인데
저걸 젠댁을 위해 쓰기는 아깝죠. usb3.2gen1 포트에 꽂거나 2.0 포트에 꽂는게 낫죠.
PC-Fi 하라고 나온 제품인데 c포트 이야기 하니...
그런데 c타입 위에 같이 매달려서 뚜껑 닫는식으로 연결 가능하게 나오는것도 방법이죠.
젠켄3는 언제쯤인지?
젠캔은 v2도 없어요 ㅋㅋ
젠덱에도 x베이스가 생겼군요 젠덱x베이스 키고 젠켄 x베이스 키면 어떤가요 ?
안경 어디서 구입하셨나용 ?
dac를 DAW 아웃풋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야하나요 !?
Zen dac 3에 edifier a100스피커 물리는게 효과가 좋을까요? Dac으로 음질이 확 오른다면 좀 저렴한 스피커 써도 되는건가요? 멍청해서 물어봅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닌데 일반적으로 스피커가 가장 중요해요 싸구려 스피커는 천만원 짜리 덱 엠프에 물려도 싸구려스피커입니다
리시버 앰프 dac 소스기기 순으로 중요하다 카더라
hip dac3 와 zen dac3 중 어느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 밖에서 들을꺼면 힙덱 집에서 들을꺼며 젠덱
@@edmundh7151 감사 합니다^^...
@@edmundh7151 두개를 구입하는 것 보다...그리폰을 구입하는 것이 어떨까요?
@@겨울이야기-e2l 디아블로 어떠신가요?
@@naroo_ 디아블로도 좋죠...디아블로로 갈것같으면 2로
그러나 휴대성이 좋은것으로...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드디어 나올게 나왔구나
주문 했습니다.
얼마전에 fiio k7 지르고 이번에 이거 질렀는데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원래는 퀘스타일 m15i 지르려고 했는데
K7있으면 굳이...엑베하나만 보고 24만원쓰신건데용
저도 k7 인지 m15i 인지 ka17인지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알리가 먼지 멀사야할지 하나는 사야하는데 고민이네요 ㅋ
저도 k7이 있는데 고민하다 이번에 질렀습니다. Zen can air 남는게 있어서..사실 k7이 저한텐 별로 인상적이지 않아서..뭔가 좀 아쉽게 느껴져서..
@@태현-d9b 그냥 ifi 한번 써보고싶은맘에 질렀습니다. 소장용으로 생각하죠뭐, 그렇다고 이 이상인 그리폰 디아블로2까진 가고싶진 않구요
@@아수라백작-o5i 다 좋은 선택 같은데요
아이패드랑 연결해서 들을 수 있는건가용
이번에 나온거는 c타입이라 tv에 연결해서 들을수 있을까요?
oled tv 인데 무선말고 유선으로 연결해서 듣고싶은데 ㅜㅜ
그 정도 레벨 tv면 옵티컬 출력이 있을테니까
꼭 zen dac을 거쳐야만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가성비 좋은 토핑이나 피오꺼 옵티컬 입력 받는 dac을 알아보세요
회사가 중요한거면 가격이 많이 늘어나지만 ifi꺼 옵티컬 입력받는 dac을 고려해 보시던가 하면 됩니다
스피커 쓸거면 dac기능 달린 인티앰프 쓰면 편하고
리모컨 하나로 쓰려면 hdmi로 av리시버랑 연결하는것도 방법입니다
ㅋㅋ 내가 이 인간들의 그 로드맵에 낚여 집에 쌓인 ifi가 바로 젠탑....ㅋㅋㅋ
시그니처 기다립니다~
지르고 갑니다
입문기로 aune X1S GT와 XC1을 구매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오늘 리뷰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네요. 어쩌면 좋으려나...짧게라도 조언 주실 분 계시면 ㅠ
일단 구매해봄
dk님 영상을 보고 FiiO BTR7 이거 주문해서 오늘 받을 예정입니다. 젠댁3도 주문했습니다. 조합이 안 되려나요??? 초보라...집에 있는 5볼트 어댑터..싼 거 써도 될까요??
어댑터 없이 쓰셔도 되고요. 나중에 좋은 파워 연결해주세요.
오잉? BTR7 정발 제품이 다시 풀렸었었나요?
정발 제품 영상 올라올때 못 사니 다시는 구매할 길이 없었는데...
4개월 전(6월쯤인가요?)에 다시 풀렸었다니...
원래 V2 쓰다가 라인 입력이 필요해서 오인페로 넘어와서 사용 중인데 DAC 성능이 많이 아쉽습니다. 라인 입력과 디지털 입력을 동시에 받아서 ZEN DAC 3로 출력 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디지털은 오인페에서 DAC로 넘기시고, 라인입력은 앰프로 받아야죠. DAC는 디지털-아날로그 니까 이미 아날로그 신호인 라인입력을 받을리가 없고..... DAC 내장형 인티앰프라면 한 기기가 둘 다 받을 수 있겠지만 역시 DAC 성능이 아쉽기 쉽죠.(본질은 앰프니까요. 상대적으로 DAC부에 물량과 비용투자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니) 프리앰프류는 입력이 보통 여러가지 있으니 여러 입력을 물리고 입력신호를 선택하는 방식도 가능하고, 아니면 오디오 신호 선택기를 통해서 여러 라인입력을 선택기로 모아서 리시버로 보내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많이 변태적인 방법이라면 원하시는 라인 입력을 ADC로 받아서 디지털로 변환한 다음 젠댁으로 보내서 젠덱이 두가지 디지털 입력을 받게 하는 것도......
그런데 어차피 투자 하실 수 있는 금액대가 이정도 수준이시라면 그냥 젠켄을 들이셔서 젠켄에서 여러가지 라인입력을 받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젠댁+젠켄을 묶어서 하나의 인티엠프로 바라본다면 디지털 입력과 라인입력을 둘 다 ZEN탑이 받아서 출력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니까요. 상대적으로 소리에 비중은 DAC(와 그에 내장된 앰프)보다도 독립적인 프리앰프인 젠 캔의 비중이 더 크니까요.
젠캔3는 안나올까요
파닥파닥~~
확실히 꼬다리보다는 소리가 좋은가요?
젠댁 정도면 차이가 꽤 나지요.
테스트 곡 중에 electric callboy 도 한 번 해줘요 ㅋㅋ 노라조의 컨셉에도 도움이 될 만한 팀인듯 ㅇㅅㅇㅋㅋ
노라조보단 훨씬 빡센데
영상 잘 봤읍니다.. 근데 영상을 보니까 ZEN DAC V2 청음때 화면을 보면 TRUE BASS 가 off 된 상태이고 , ZEN DAC 3 청음떄는 XBASS+가 on 상태인것 같은데.. 실제로 그렇게 녹음된건가요??
아뇨 Fixed 상태에서는 후면출력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Producerdk 아 fixed로 하셨군요..
SMSL D6S 리뷰 한 번 부탁드립니다 ~^^
300옴 커버가능할가요?
제가 hd600 헤드폰을 쓰고있습니다.
오늘 젠덱3 시킨게 와서 연결해서 들어봤습니다.
볼륨 노브 풀에서 파워매치 버튼 잘못 눌렀다가 고막 나갈뻔햇습니다. 충분히 울려 줍니다
일단 주문.
베어풋에 젠덱은 출력이 부족하겠죠?
DAC랑 오인페랑 음질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제가 설정을 잘 못한건가요 ?.. 젠덱 시그V2 젠캔 시그 HD6xx 사용하고 오인페는 30만원짜리 르윗스트림4X5 사용합니다.
일단 소스부터 리시버까지 음질의 변별력을 확보 할 수 없는 파트가 끼어있으면 음질차이를 느끼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집니다. 가령 스피커가 MR4 정도라던지, 해드폰이 7506이라던지, 앰프도 없이 직결이고 그러면 상당히 청음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지죠. 음질의 변별력은 소스부터 리시버까지 시스템 전체가 최소한의 등급을 확보했을 때 부터 기기나 세팅의 변화가 음질의 변화와 상승 하락이 잘 표현되기 시작합니다.
이 경우, 워낙 앰프부분의 비중이 크다보니 소스부의 변화가 크게 티가 안나서 감지를 못하신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더 좋은 리시버를 연결한다면 티가 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iFi가 쿨엔클리어 톤이 아니라 자기 색이 하이파이 기준으로 제법 있는 편이기에 더더욱 그럴 수 있죠.
소리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치는 부분인 앰프가 자기색이 제법 있는 상황에서 아주 현격한 차이가 안나는 소스기기를 연결했으니 변별력이 나기 어려운 거죠. 더구나 ZEN DAC이 버브라운 칩을 쓰는 바람에 절대적인 음질로는 동 가격대의 차이파이 DAC에 비해 다소 꿀리는게 있는 것도 사실이라... 대신 신뢰성이나 기능(튜닝)이 좋죠.
앰프와 리시버를 투명한 스타일로 맞추고 비교해 보시면 DAC 차이를 느끼기 쉬우실 겁니다. 청감상 소리가 좋더라도 착생이 있을수록 음질적 변별력은 낮아지는게 당연하니까요.
시스템 세팅 전부도 모르거니와 이유가 복잡다양하니 꾸준히 청음훈련을 통해 청감역량을 키우고 시스템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시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오인페를 단순 DAC 기능 이상으로 작업에 사용하신다면, 설사 단순 청음시 음질이 비슷하게 느껴지더라도 오디오 작업의 허브역할을 하는 오인페와 분리하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유리한 하드웨어 구성이니 있는 편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alru1639 오인페랑 젠덱시그v2를 따로 사용하라는 말씀인가요 ?
@@nudijun 시스템 연결이 어떠신가요? 컴퓨터-오인페-(젠댁 있거나 없거나)-젠켄-리시버 구조에서 젠댁을 넣고 빼고 하신 거라면, 젠켄의 특성상 DAC의 차이가 묻혀버린 것으로 추정 됩니다.
@@nudijun 아무튼 마지막 부분의 의도는 오인페의 내장 DAC를 사용하는 것이 오디오 시스템적으로는 불리한 구성이 된다는 의미 입니다. DAC를 오인페에서 디지털 신호를 받을지, 컴퓨터에서 받을지는 편하신 대로.
@@alru1639 젠덱ㅡ젠캔 연결
젠캔 ㅡ 오인페 연결
이렇게 되있슴다
rca 선 두개로 젠캔덱 연결
4.4 to trs 로 오인페 연결
ifi의 젠시리즈 무한반복 덱 캔 시그니처 ~~
우엉첨난 소리 차이, 충격, 젠덱2가 이렇게 허접했었나?
ZEN DAC 3 vs H5 중 어떤 걸 사야하나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휴대성만 보자면 h5인데 거치로 사용하실 거면 젠3
다만 블투포함 올인원을 원하시면 전자 풍부한 저음과 저 발열을 생각하시면 후자
h5는 충전식, 젠3는 버스 파워나 추가 비용 발생
@@whale-_-shark 선생님 보스 컴패니언 50 쓰고 있는데 여기에 K11 R2R을 사야 하나요 아니면 ZEN DAC3를 살까요....개념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user-ho7fl2er2h 영화나 게임하실 거면 괜찮은데 음악만 감상하실 거면 전용 스피커를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알기론 컴패50이 입력단 3.5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는 엄청 크고 입체감이 좋아서 영화나 게임할 때는 정말 좋은데,
음악만 듣고자 한다면 특유에 둥둥 소리와 입체감이 소리를 부담스럽게 만들어서 듣기 불편해집니다 해상력이 문제가 아니라 보스스런 소리가 납니다.
보스가 자기주장이 강한 특색이 있어서 다른 소스 기기를 물려도 드라마틱한 경험을 하시기에는 다소 어려울 듯 사료됩니다.
그러나 소리에 권태를 느껴서 굳이 소소하게 변화를 주고 싶다면 그리고 둘 중에 꼭 사야겠다면 젠 3는 더욱더 영화관 같은 사운드로, k11 좀 더 세련된 차분함과 시원한 소리로 살짝은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투자하시려면
스피커(이어폰, 헤드폰)> 앰프> DAC> 소스 기기 순으로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whale-_-shark 와 정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우선 스피커는 한동안은 고정값이라 젠3를 고려해보겠습니다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보자마자 바로 질렀
젠덱 에어 로 시작해서 아레떼 까지 왔네요. 젠덱은 시작점 이었습니다.
아... 아레떼... 잘 가셨습니다
@@Producerdk 덕분에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세대까지 갈런지 ㅋㅋㅋㅋ
버브라운 좋아하는데 버브라운 칩 꼬다리댁도 있나요?
아쉽게도 꼬다리는 없고
힙덱 같은 포터블 사이즈부터는 있습니다.
HLB때문애…..통장이 박살나서…..ㅠ.ㅠ….
품절ㅠㅠ 자!어디로 가야하나요?
디아블로2
언제 구입 가능한가요?
현재 물량 전부 소진되었고 사운드캣에 추가물량 문의해 봤는데 추가입고 예정은 정해진게 없다고합니다.
아마 이제 끝난거같습니다
@@whatisname05 그러면 걍 피오나 토핑 사야겠네요.
오인페에 젠덱이 나을까여 아님 젠캔이 나을까여,,,헤드폰만쓰는데
@@Choieunchong 모투m4입니다
기존에 쓰시는 오인페가 있으시다면
젠 캔을 추가로 붙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Dac파트는 나쁘지 않지만 중저가 오인페들이
헤드폰 앰프부는 정말 형편 없거든요.
dk님도 방송에서 오인페만 쓰시는 분들은
무조건 젠 캔 붙여서 쓰시기를 권장한다고
여러번 말씀하셨구요.
고로 현 상황에서 젠 덱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Choieunchong개인적으론
젠 캔 붙이면 파워가 완전 달라지더라구요.
젠 덱 단일로는 꽤 부족한 감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이어폰 정도는 충분하지만요.
ifi의 행보를 보면 이게 뭔개 젠덱시그보다 더 좋을것 같아 젠캔시그6xx 가 있는데 dac은 고링크를 쓰면서 젠덱시그를 안사고 버텼습니다.
근데 뭔가 원박스로서 더 강해진 느낌이라 애매하네요. 그냥 젠덱시그를 가야하나..
저는 제 pc 보드가 문에인건지 타입c와 a타입의 소리자체가 다른 상황이라 이번분들 혹시 있으실지
님 댓글보고 시험해보니까 진짜 소리가 다르네요...
a to c 는 저음이 더 많고 공간을 다 덮는 느낌? 그러면서 공간감이 좀 더 있고
c to c 는 저음이 딱 정해진 위치에 있는 느낌?
개인적으로 음악 들을 때는 c to c 가 더 밸런스 있고
영상 볼 때나 게임할 때는 a to c 느낌이 더 좋네요
리시버는 소니 mv1 입니다
아...ㅋ 이러지 맙시다 ㅎ ㅜㅜ 또나오다니..디자인 많이 바뀌었네용
농담인지....? 진심인지....? 어질어질 하네요.
농담반 진담반…
너무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ㅋㅋ
본인이 듣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청음샵에 비치되어 있어요
인풋 선택 버튼이 사라진거같은...
인풋선택은 젠캔시리즈에만 있습니다
아직 환자가 아닌가.. 둘이 같아요. ㅜㅜ
일단 샀음
덱3 더 깨끗하게 들리네여....
아우 사야하나... 음...
돈이없어요...
현명한 소비를 안하셨군요. 현명한쪽으로 인도해 주세요
CAN은요? 댁이있으면 캔이 있어야죠;
덱많이팔고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