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셜 프로젝트 - 아빠찾아 3만리-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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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ค. 201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specialproject/...
아빠찾아 3만리-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매,
리얼체험 형식의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
멀어져버린 현대의 아빠와 사춘기 자녀사이의 건강한 관계를 모색해보기 위해
사춘기자녀를 둔 네 아빠가 필리핀 팔라완 정글로 소통 여행을 떠나는 '아빠와 사춘기(4부작)',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이야기할 '극한환경에서 살아남기(3부작)',
현대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실험적 방식으로 모색해보는 '구석기인처럼 먹고 살기(4부작)',
다문화 배경 가정에서의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추구하는 '다문화 아빠학교(3부작)',
최정상의 작곡가 윤일상, 라스베거스의 살아있는 전설 차민수, 뮤지컬계의 천재연출가 장유정,
천재 해커 이두희, 최고의 오지탐험가 남영호, 최강의 특수전 전문가 이근,
21세기 한국 과학의 미래 구강희, 국악신동에서 천재소리꾼으로 다시 태어난 유태평양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8명의 천재들이 두뇌대결을 벌이며,
인간 지능과 창의력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바꿔줄 본격 다중지능 리얼리티 쇼 '두뇌게임 천재들의 전쟁' 등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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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의 국경이 백두산이 된 이유 - [86]](http://i.ytimg.com/vi/tGqnzY2yoaY/mqdefault.jpg)
다른 곳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이 딱 그 동네에서 아는 사람들만 부데끼며 살아온 애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한번 해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죠.
이 도전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요.
나도 어릴 때 에스컬레이터 잘 못 탔음...
애기들 이뿌고 구엽당😊
애기들 저녁은 먹이고 촬영하나요 먹는 모습도 보여주던데 8시가 넘도록 안보여 주니까 걱정이 되서요 먹었으리라 믿고싶네요
당연히 밥은 먹이죠ㅎ
동대구역에서 지하철타고 왜 두류역에 내립니까? 10분 더 지하철 그대로 타고있으면 성서공단역 가는걸 왜 버스타서 52분이 걸리는거죠? 만약 버스 타더라도 20분이면 가는 거리인데요.
택시 태워주라는 요구는 안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힘들게 갈 필요가 있나요?
한국인인나도 한국 나갈면 늘 헤메는데 저 아이들 안타깝네요 누구좀 도와주세요.
애들이 똑똑하고 너무 예쁘다... 머나먼 타국 땅에서 저런 애들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
카메라맨 좀 도와주지..
동생이 똑똑하네
모르면 아무나 붙잡고 물어야지~
애들 귀엽네요..ㅎㅎ
Хорошая семья!😊
말도안통하고 피곤하고 9시 다되가는데.. 애기둘이서 어떻게해.. 마지막에 그래도 통역누나가 대리고 숙소잡아주네
아이들이 힘들겠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자 추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엄마랑 함께와도
대부분 아이들이 길을 다 찾던데 근데 아이들 고생을 너무 시킨다 성인이 나두
서울가서 지하철 헷갈리던데
Assalomu alaykum Okam zor gap yuq omadizni berisin
드디어 애들이 눈물을 보였어요 pd와 카메라맨은 기분이 좋겠네요
전에 "미얀마에서 온 남매"편에서도 어머니가 아이들만 가라고 한 것도 사실은 어머니가 몰래 따라갔던 것이지요 참고로 까웅탓 과 킨쉐이진 남매편이요 그걸 보시면 될 거에요
저친척들 알아요.저도 우즈베키스탄 사람인데 우리할머니 친구들도있네요
아빠 빨리보고싶다~ㅠㅠ😢😭😭😭😭
애들 속상하겠다~ㅠㅠㅠㅠ😭😭😭
대한민국에서 7시간 가는곳이 어디있나 애들 고생시키네
제작진 좀 도와주지... 어린애들인데...
도와줘
버스기사 아저씨 ㅋㅋㅋ "먼 얘긴가 몰라유!" 구수하네 ㅋㅋㅋ
뭔애기들이 저렇게 이쁘다냐
당연히 나라 말이 다르니까요
저 소녀 귀엽다
성공 하셨네. 가게를 2개나
이거 열번 봐도 둘이 길 찿아 가는거 투닥투닥 재미있네^^/ 다른것 같아도 표정이 어두율땐 둘다 엄마를 닮았고 성격은 큰애가
소심한 아빠셩격 작은애는 엄마타입 ㅋㅋㅋ
애들이 둘다 이쁘네 역시 우즈벡 카자흐 이쪽이 좀 이쁘네
답답하다 고생길이 쭉쭉
제작진 좀 도와주지...
아빠가 이 영상 보면 더 서글플듯..
자기가 한국에 일하러 와서 얘들이 이런 고생한거 보면..
언니 보니 속 천불 난다 애는 똑똑하게 키워야...
말도 안통하는 애들한테 이게 무슨 컨셉임??? 제작진 생각 없음?? 다 큰 애들도 아니고..
방송분량 뽑을라고 길을 잘 못 가고 있는데 촬영만 하는 건 좀 그렇네요
안타까운 마음자체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프로그램 컨셉 자체가 애들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거니까요
위험한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좀 고생되더라도 스스로 해냈다는 좋은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원래 이 프로의 컨셉이 그렇고 지금은 좀 힘들지만 두 아이에게 다시 없는 좋은 추억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이 위험한 것도 아니잖아요.
언제 이런 추억을 다시 만들 수 있겠어요. 저도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게 좋다고 봐요.
정도가 있어야지 당신 딸이 저. 처지면 이해할 수 있겠냐?
컨셉도 이해하고 이 프로가 좋은일 하는것도 알겠고 다 알겠는데 세상엔 기준이란게 있는겁니다 이번편은 그 기준을 넘었어요
당연히 애들이 찾기 힘들지 ㅎ 카메라맨이 좀 도와주지 ㅎ
간석동이구만 뭘 인천터미널에서 40분이나 걸려? ㅋ ㅋ 사기치고있네10분 거리인데ㅋ
와 3:43 무슨 볶음밥이 저리 빛날 수 있지 요리왕비룡에 나오는 황금볶음밥 같네
저 타슈켄트 공항 대합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뻥안치고 저기서 트랜짓때문에 20시간 있어봤는데 너무 힘들었다 편의시설도 없고 규모도 중소도시 시외버스터미널 수준 ...
ebs 방송이 감동 드라마 만들려고 애들 혹사시키네.
버스에서 내려야 할때 pd 가 도와주면 감동이 떨어지지?
이프로 좋아하는데...이번엔 화가 나네요...분명 이번것은 아동학대 {고문} 수준이네요...
애들 굶겨가면서 이게 무슨짓인가...
아빠만나는 기쁨보다 아이들 고생이 몇배다...내가 아빠였다면 ...PD 는 그자리에서 죽여버렸을지도....
근대 너무 독해 저렇게 어린애들을 안내를해주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찾아가라니
조성현 어휴 그러니깐요 다큰 성인도 혼자 외국나가는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도 안통하고 동행 어른도 없이 애들끼리 찾아가라는게 좀 가혹해보이네요
다큐가 원래 그래요 어머니라도 같이 왔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최악의 상황이 되기전에 제작진들이 지켜줄껍니다 이것또한 경험이니
이거 무슨 가학 프로그램입니까 ? 물론 스태프분들이 도와주셨다고 믿고 싶습니다만... 안타깝습니다. ㅠ.ㅠ
안보이는데서도외줬게죠ㅎㅎ
프로그램 취지가 원래 저런건데 .
뭘그리 진지를 떠는지.
휴가도 충분히 주고 .옆에서 서포트 해줍니다.
영상에는 짧게 느껴지지만 10일동안 가족들이 지내가 다시 되돌아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루~이틀동안은 만나러 가는 여정이 나오고요.
저런애들 성격에 저나이에 무리다무리 스트레스받네
애들이 pd와 카메라맨 때문에 열받았어요...
그냥 인천공항에서 바로 동대구 가는 리무진버스타고 전철타면 5시간컷일걸 이렇게 뻥튀기하냐 ㅋㅋㅋ 진심 병맛
아니 두류역에서 무슨 성서산업단지까지 52분 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나ㅋㅋㅋㅋ성서산업단지에서 두류까지 그대로 지하철 타고있으면 금방인데 성서 산단에서 회사까지 도보 10분이면 그 근처 가까운데라는 뜻인데 진심 뺑뺑이네 택시기사도 그렇게 뺑뺑이 안돌겠다. 성서 산단 앞에서 시내방향으로 52분타면 진심 대구시내 넘어갑니다. 아는 사람 다 아는데 왜 애들 혹사 시켜가며 억지 감동 만드시는지? 그시간 줄여서 가족들이랑 더 행복하게 즐기는거 보여주지 보다가 제가 다 스트레스받네요.
동대구역에서 만원이면 아빠가 일하는곳에 도착하는데 모텔비로 5만원이상쓰고 애들은 울고...방송분량 뽑아여하는건 아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ktx면 후딱가는데 뺑뺑이 돌리네
우즈베키스탄이면 소련임???
nakatami harimoto 옛날에 소련연방이었지만 지금은 독립국가
이거하면 최소한 지원은 해줘야 하는거 아니가? 암걸리겠네. 이쁜 애기들한테 이게 뭔지..ㅠㅠ
아니 방송 분량때문에 안도와주고 빙빙 돌아가는것까진 오케이 (고구마 100개) 근데 얘들 모텔에 재우는건 좀 아니지 않나…..?😢
이래가지고 나중에서야 어머니 동반 시킨건가?
애들인데 적당히 길안내는해줘야지 아무리 스스로찾아가는방송이라지만 ㅡㅡ
카메라맨은 뭐하는거여 짜증나내
철구 나오네
다른 님들 그렇게 말하시면 안 되요 프로그램 취지 대로 하는 것이지만 우즈배키스탄에서 한국까지 아빠를 찾아가는 여정 대로 하는 거에요 간혹 제작진이 실수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아빠를 찾아 가겠다는 마음으로 옆에서 지켜 보면서 촬영을 하구요 또 어릴 때부터 사회성을 길러 주는 것이기에 엄마 없이 아이들만 가는 거지 사실 어머니는 몰래 아이들을 따라 가는 거랍니다.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리얼이긴한데...
독하다 방송국놈들 😅😅
애들 표정 쌔한거 보니까 인천터미널에서도 다 내리는거 내리지 말고 돌아간다고 시켰나보네
공항에 9시 내려서 인천터미널 버스타고 돌아가는데 오후 3시???? ㅅㅂ 한시간반 걸리는 거리라며 6시간을 뺑뺑이 돌린거?
진심 편마다 이런거 너무 눈에 띄던데, 그냥 쓸데없는 짓이고 다 눈에 보이는 짓, 돌아서 간다고 감동 하나 없으니까 적당히좀 하자
애들 팔아서 시청률 팔고, 애들은 국제미아 걱정돼서 얼마나 울고싶었겠냐. 나라망신이다
아니 방송이라 구라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아빠만나러왔는데 좀 빨리 가게해줘도 모자를판에 왜 말도안해주고 알아서 가게하냐 주작이냐 진짜냐 좀 방송도 생각선에서 해라
진짜 지금까지 봐왔던 삼만리 시리즈중에 진짜 쓰레기 같은 편인듯.. 다른 편에는 전부 PD나 통역이 적극 도와주던데 이편만 애들 혼자 내버려두네... 그것도 엄마도없이...?? 어이상실이다 진짜....
방송국놈들 어차피 방송은 다 연출인거 아는데도
애들고생을 적당히 시켰어야지 선넘네
나는 잘 들리는데 저놈은 아직 젊은데도 벌써 귓구녕이 올찮네.잘만 들리는구만.
방송 시청률 컨셉 좋은일 등등 다 알겠어요 통역도 따라다니고 제작진들 항시 붙어 있는것도 알겠는데요 이건 정도가 좀 지나치다고 생각안하나요? 내가 저 아이들 아빠라면 피디놈 잡아다가 사시미로 목아지 그었을 겁니다 제발 적정선을 좀 지켜요 귀여운 아이들 데려다가 뭐하는 겁니까 욕나오네 진짜
얘네도 언어가 슬라브계열인가 러시아어나 우크라이나 폴란드어처럼 네를 따라고 하네
한국인특 본인이 한국어들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주면 외국인도 알아듣는다고 착각함
에라잇 제작진이 좀도와주지😠
제작진 웃기는 놈들이네. 외국에서 해매는 애들 촬영하면서 기분 좋디? 너네 애들이 이역만리 외국에서 눈물 쏟으며 저리 헤매도 기분 째지니? 제발 그리 되길 빈다.
엄마는요?
멍청한 카라맨 성질나네
제작진들아 너네 새끼들 저렇게 되면 기분이 어떻겠니? 너희 방송만들고 저사람들한테도 촬영비주고 하는건 알겠다만 이편은 좀 심하자나
아니 제작진들 애들 방치하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애들이 버스한번 지나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됬는데 길 헤매고있어도 끝까지 보고만있네. 다큰 어른도 처음가 본 나라에서는 헤매기마련인데
애들 밥도안맥이고 1분 1초가 아까운 마당에 뭐하는짓이냐 진짜
도와주라는말이 많은데 그어느나라도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프로그램조차없고 우리나라는 이런프로그램이 꽤있고 방송취지가 아빠찾아 3만리잖아! 아이나어른이나 각오하고 충분한설명듣고 출연한거일텐데 방송사 열라욕하네.돈벌기 쉽지않듯이 아빠찾기가 쉽지않다는것도 필요한 프로인데 일일이 도와주나?극한에처하는 때가아닌데 방송사가 자선방송사도아니고.욕하는 니들이 맹해보이네
좋은일이면 선넘는 행동도 좋게 봐야 하나요? 적정 선이란게 있는 겁니다 이번 편은 그 선을 넘었기에 불편한 시청자가 있는것도 당연한겁니다
꼭 이렇게 어린애들 뺑뺑이를 돌려야 되나요? 무슨 교육방송이란게 상업방송도 아니고 차라리 가이드를 붙여서 여기저기 한국구경도 시켜주고
그다음에 아빠를 만나는걸로 하지 어린애들 당황하게 만들고 고생시켜야 시청률 나오나요?
그니까요,그냥 가이드 붙여가지고 한국 구경도 시켜주고 그 다음에 아빠를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왜 굳이 초등학생 같은 얘들한테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찍고 계시는 PD님과 제작진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아빠찾아 삼만리 잘 없어졌다.
Ebs의 희대의 졸작품. 아이들
고문하는 푸로그램. 퉤~
제작진들이 도와주면 방송분량 못뽑잖아 이사람들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