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티티는 다른 냥이들과 어울려 놀기보단 집사님과 단 둘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유독 티티가 집사님을 잘 따르고 항상 곁에 있고 싶어 하는 게 보여서 뭔가 서글프네요... ㅠㅠ 짠하기도 하고 티티는 사랑이 많은 아이인가 봐요~ 다른 냥이들과 집사님과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번 영상은 더욱 신중하게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딱이네요. 다른 분들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자신이 외로워서 친구가 필요해서 동물을 입양한다지만 "같이" 살고 있는 그 반려동물에겐 당신 "뿐"이랍니다. 크 집사님은 정말 대단하신 거죠. 자그마치 7마리고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을 써주시는 지 영상마다 보여요. 영상의 마지막 말처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은 행복하지만 어려움도 많아요" 라는 말이 정말 크게 와 닿습니다. 이 글로 인해, 전 더욱 더 랜선집사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루루가 많이 아파하고 치료받던 영상들을 보면서, "아, 루루만 아픈 게 아니라 다른 고양이들도 건강이 신경 쓰이겠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루루뿐만 아니라, 디디, 티티, 모모, 코코, 츄츄, 그리고 라라까지 하나하나 모두의 아픔까지도 돌봐야 하는 집사님의 마음이 전달 되더라고요. 생명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크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티티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항상 가장 좋네요 어찌보면 다른고양이들보다 엔터적요소로보았을땐 매력적이지않고 가장 대중적인 성격의 고양이는 아니죠 그렇제만 인간미가 느껴진달까 ... 말귀도 잘이해하고 영특한데 질투도하고 시른티도 내고 엄마조아하는 마음도 다 드러내놓고 그러는게 어찌보면 집사님을 가장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이느껴지고 가장 인간적인거같아서 더 마음이가네요 집사님도 그걸 아마 저보다 훨씬 가슴깊이 이해하고계셔서 이런영상을 만드시고 티티한테 다정하게대해주신다는느낌이들어요 티티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햇음조켓어 언니가늘응원할게~
Ive hadcats all my life and i know that cats r as faithful as dogs and even more, tt is a great example, how she waits for her mom is so heartbreaking! I almost cried!🐈🐾
흐..많은 분들이 고양이는 외로움 안타니까 강아지 대신 입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고양이도 외로움 많이 타요ㅠㅠ강아지처럼 분리불안이 오기도 하고ㅠ티티 영상 보니까 잠시동안 보호했었던 아가가 생각나네요..본인이 외롭다고 반려동물을 입양할 생각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강아지든 고양이든 가족이 없는 시간동안 아이들한테는 지옥일 수도 있어요..
TT is really a good cat. I think she is the most well-behaved cat among Cream Heroes. I was so amazed because of TT's love for her mother. Both her appearance and personality are beautiful.
TT and DD were her first two cats, that's why TT is not used to mommy giving all the attention to others but can't deny the fact that she loved mommy so much. She's a sweet baby and a survivor (she's very sick when she's young) ❤️
브금이만약 섬집아기였으면 저 펑펑 오열했을지도... ㅇㅣ거보면서 울었거든요ㅠ 그리고사실 티티가 냥냥펀지 날릴때마다 맞는 아이들도 걱정됐지만 전 티티가 오히려 더 걱정됐어요. 혼자서 겉돌고 그럴까봐 그래서 집사바라기가 되버릴수밖에 없었나하고. 그나마 라라는이뻐하고 루루그루밍도 잘받아주는걸보니 안심이되요!
TT has a very unique,adorable personality. She is very beautiful. She is more similar to human.she loves her mom . that's why she is very special. I love her
같은 집사로써 티티가 문 앞에서 기다리는 거랑 창문 밖 바라보는게 너무 슬프다ㅠ 내 눈에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항상 같이있어주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서ㅠㅠ 나 없으면 외로워할거 알면서도 나가는데.. 막상 이 영상 보니까 집에서 혼자 기다린 우리 애기가 얼마나 외로웠을까..싶다... 나보다 더 짧은 시간을 살아가는 조그마한 친구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기를... 오늘밤도 나는 감자와 같이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그르릉그릉..ㅎ
누가 고양이는 외로움을 안탄다고 했나 ㅜㅜ.. 우리 냥님도 저없으면 맨날 누워만 있어요. 홈캠틀고 하루 집을 비웠는데 걱정돼서 불렀더니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방밖으로 뛰쳐나가서 안들어옴 ㅠㅠ 아마도 제 목소리 들리니까 현관앞에서 저 기다렸떤 것 같더라구요 ㅜㅜ. 전에는 집 비밀번호를 바꾸고 까먹어서 집앞에서 비번을 아무리 눌러도 안됨 ㅜㅜ 그래서 한시간을 번호키 누르면서 자학하고 울고 그랫는데 우리 냥님도 한시간 내내 문앞에서 울었어요 ㅜㅜㅜㅜㅜㅜ 빨리 들어오라고 ㅜㅜㅜ 문을 사이에 두고 둘이 같이 울었다는..ㅜㅜ
티티는 나보다 공감능력이 높을듯....
저 아련아련 눈빛..
진짜 너무 예쁘게 바라봐주네요
우리 예뿐 티티 눈에서 이렇게 사랑이 뚝뚝 떨어지니 랜선 집사님들 눈에서도 하트가 뿅뿅이지 ㅠㅠ 막 냥냥펀치 날리구 다른 아가들이랑 다투기도 하지만 그래도 함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도개걸윷모모
도개걸윷모모 닉네임이 마음에 드네요
@@babysong2 세상에 넘 귀여워요!
아무래도 티티는 다른 냥이들과 어울려 놀기보단 집사님과 단 둘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유독 티티가 집사님을 잘 따르고 항상 곁에 있고 싶어 하는 게 보여서 뭔가 서글프네요... ㅠㅠ 짠하기도 하고 티티는 사랑이 많은 아이인가 봐요~ 다른 냥이들과 집사님과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영상에서도 집사주변에있다가 다른냥이올때
'냥냥펀치!'하죠
이번 영상은 더욱 신중하게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딱이네요. 다른 분들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자신이 외로워서 친구가 필요해서 동물을 입양한다지만 "같이" 살고 있는 그 반려동물에겐 당신 "뿐"이랍니다.
크 집사님은 정말 대단하신 거죠. 자그마치 7마리고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을 써주시는 지 영상마다 보여요. 영상의 마지막 말처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은 행복하지만 어려움도 많아요" 라는 말이 정말 크게 와 닿습니다. 이 글로 인해, 전 더욱 더 랜선집사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루루가 많이 아파하고 치료받던 영상들을 보면서, "아, 루루만 아픈 게 아니라 다른 고양이들도 건강이 신경 쓰이겠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루루뿐만 아니라, 디디, 티티, 모모, 코코, 츄츄, 그리고 라라까지 하나하나 모두의 아픔까지도 돌봐야 하는 집사님의 마음이 전달 되더라고요.
생명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크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
ㅎ
그렇다고 일을 안 할수는 없잖아요 ㅎㅎㅎ 어쩔 수 없는거죠 그건
전국 애견애묘인중에 생명이 장난이라서 하나만 키우겠나요.. 어찌됐건 분양업소에 있든 어디에 있든 안전한곳은 주인이 사는 집이 가장 안전한거예요
반려동물은 남의 집 동물일 때 가장 편한 법.
티티 집사 나가자마자 창문보난것봐.. 진짜똑똑하다
냥이들은 창문을 티비로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gwonyg ㅋㅋㅋㅋㅋㅋ흐름ㅋㅋㅋ
우리 티티ㅠㅠㅠㅠㅠ집사님 엄청 엄청 사랑하는 거 너무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일케 이쁜 딸내미 두고 진짜 어케 나가나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티티ㅠㅠㅠㅠ예쁜아ㅠㅠㅠㅠㅠㅠ
루루는 정말 사랑둥이네요. 티티에게 뜬금없는 냥낭펀치를 맞아도 저렇게 옆에 붙어서 그루밍을 해주다니 ㅇㅁㅇ 크림히어로즈 냥이들은 사랑을 잘 받아서 사랑도 잘 베푸나봐요!!! :))))
Bina Cho 맞아요! 성격좋은 사랑꾼 루루애오~
Bina Cho ㅇㅈㄱ ㅎㅎㅋㅋ
전 티티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항상 가장 좋네요 어찌보면 다른고양이들보다 엔터적요소로보았을땐 매력적이지않고 가장 대중적인 성격의 고양이는 아니죠 그렇제만 인간미가 느껴진달까 ... 말귀도 잘이해하고 영특한데 질투도하고 시른티도 내고 엄마조아하는 마음도 다 드러내놓고 그러는게 어찌보면 집사님을 가장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이느껴지고 가장 인간적인거같아서 더 마음이가네요 집사님도 그걸 아마 저보다 훨씬 가슴깊이 이해하고계셔서 이런영상을 만드시고 티티한테 다정하게대해주신다는느낌이들어요 티티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햇음조켓어 언니가늘응원할게~
삐뿌 저도 동감이에요!! 예전부터 티티에게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ㅎㅎㅎ
티티..넘 이쁜아이죠
엔터적 요소나 대중적인 성격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순둥순둥하다 그런 뜻인가요? 태클 아닙니당^^
엔터적 요소같은건 아무래도 웃긴 상황을 만들어내는 냥냥이의 성격이나 행동같은게 아닐까요!
정주행으로 왔는데 티티가 가장 냥이다운 모습인 것 같아요. 새침하고 도도하고, 그러면서 크집사에게 은근히 정도 많이 주고...너무 짠해요 ㅠㅠ
티티 짠한 와중에 루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한테 냥냥펀치 한대맞고도 좋다고 그루밍해주는 사랑둥이네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459개여서 미친듯이 눌렀다
좋아요 499갠데 누가 500개 채울래요??
아... 진짜 이영상은 반려동물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준다.. 마냥 동물이 귀여워서 키우고만 싶었는데 티티를 보면서 입양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네 그래도 지금은 크림히어로즈 보면서 대리만족ㅎㅎ 냥냥이들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자라!!
우리 티티가 주인공인 영상이라는 점에서 행복했고 아가 성격이 너무 잘보여졌던 영상이라 슬펐고 나를 기다리는 고양이가 있다는 크집사가 부러웠다
저두 현관문 번호키를
누르고 집에 들어가면
신발장 앞에서 기다리구 있다가
저와 발을 맞춰서
종종 걸음으루
함께 안방에 들어가는 뒷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훈훈 하기두 하구
마음 한편이 찡하기두 하답니다~♡^^!!
티티가 기특하구 사랑스럽네여...ㅋ^^!!
티티에 대한 집사 님에 사랑과
애절함이 느껴져서
첨부터 다시 영상을 봤습니다
티티와 그외 다른 아가들
모두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아껴 주시구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여^^!!~♡
그리구 집사 님!!캣타워
어디서 얼마주구 구입 하셨어여?!!
멋지구 튼튼해 보이네여^^!!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는 영상이네요
정말 반려동물은 신중하게 ㅜㅜ
In Sunrise 슬픈 얘기가 아닌데 왜 눈물나요?? 절레절레...
반려동물의 최고의 집사는 백수지만.... 그러면 둘다 냠냠이를 못 머겅....
*라온하제 ㅠㅠㅠㅠㅠ
흐어ㅓ엉ㅓㅓ어엉ㅇ
제가 최고의 집사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쭈륵;
ㅠㅠㅠㅠ
아무래도 프리랜서가 ㅠ
티티야....ㅠ
착한줄 알았지만 그어느영상 보다 착한 티티...ㅠㅠ
영상보다가 울컥..ㅠ
영상보다가 울다니...인기 급상승동영상은 다르네요...ㅠㅠ
눈물이ㅠ창문보는거 너무 감동적ㅠㅠ
저렇게 나가있을 동안 저렇게 기다리는줄 몰랐는데😭
우리 체리가 맨날 창밖에 보는게 취미인줄알았는데 이제보니 저희 나가는거 보려고 그러는건가 싶기도하고 다시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맴찢...😢
안울엇으면서 뻥치지마 개정색하면서 댓글쓴거 개티남ㅋ
고양이가 두 눈을 맞춘 상태에서 깜빡깜빡하는 건 사랑한다는 언어래요! 티티가 엄마를 볼때마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는 게 정말 사랑스러워요❤️❤️
강은성 헤헤 눈키스
잉ㅠㅠㅠㅠ 티티 문앞에 앉아있는거랑 창문 바라보는거 뭔가 슬프다 엄마바라기ㅠㅠ
ㄴr만 빼고 ㄷr 있어 고양이 흑...인정합니더퓨
1년인디 5년이면...큼
우리 티티도 몸만 컸지 엄마가 좋은 애기였네요
Ra crima 말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티티야..엄마를 많이 보고싶어했구나.
ㅠㅜ 초등학교 어린시절 맞벌이 부모님 직장다니실때 집에서 기다릴때
생각나네요...하아 티티..얼마나
기다렸을까
TT😢
She loves her mother so much.
티티를 보니 너무 맘이 짠하네요.... 정말 반려동물 입양은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겠어요 ㅠㅠㅠㅠ
그게 생각난다 강형욱 훈련사 한 말이였던거 같은데 자기가 외로워서 동물을 입양하는데 그 동물은 열시간이 넘게 외롭게 자기만 기다린다고ㅠㅠ 그나마 함께 할 고양이들이 많은 집이지만 그래도 저렇게 기다리는거 보니 ..난 진짜 못 키우겠어ㅠㅠ
손지현 3ㅂ
몇일 전에 아형에 나왔는데 주인이 집나가고 반려동물이 창밖을 보고 있으면 가지 마 라고 하는거래요ㅠㅠㅠ
@@호이-p9o 헐 ㅠㅠㅠㅠ 저도 절대 못키울듯요 ㅠㅠㅠ 냥이 채널 2~3개 보면서 대리만족만 해야겠어요..
@@호이-p9o 몇일 -> 며칠
@@호이-p9o 의인화 좀 하지마세요~
티티는 도도한 귀족아가씨 느낌인데...알고보면 집사바라기 ㅠ 이쁜녀석
TT eyes when she looks out the window she always looks down, it is my imagination or she looks for mama. Cats are missing us when we away. ❤️😍
She has a special bond with all her cats but her relationship with tt is just so precious😿😿so many unspoken words in the language of love
크림히어로즈의 모든 고양이를 애정하지만 유독 티티에게 정이 많이 가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티티가 집사님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 느낌을 항상 받고 있고 질투가 많지만 그 질투마저도 집사님만 바라보는 성격이라 그렇다는 게 참 사랑스럽고 예뻐요
$$$$ 전 루루가 젤 정이 가요!ㅎㅎ
티티는 정말 보면 볼수록 매력 뿜뿜(?) 하는 고양이 인것 같아요😻 집사님 없으실때 그동안 어떡해 버텄을까..ㅠㅠㅠ
힁ㅠㅠ 티티같은 고양이 분양받았다간 외출을 연례행사로 할듯... 전 못나가요... 구래도 루루랑 다른 형제 고양이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가끔 투닥거려도 고양이들끼리 사이 좋게 잘 지내니 집사님도 조금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오구 아가~~~~
?
최송은 이 글이 이렇게나 좋아요가 많다니..
보라색 ㅇㅈㄱ
헐..ㅋㅋㅋㅋㅋ이게뭐람..
최송
티티야... 집사님 보려고 창문가로 뛰어가는게 왤케 예쁘고 짠한지...너무 예쁜 아가..
Why I feel sometimes TT is like more than just a cat? She's so deep... and beautiful..
티티 이불이랑 커튼 보호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넘 졸귀 곧 울것같은 표정 ㅜㅜㅠㅠㅠ 딸래미 😿😿 시크한척 하면서도 집사님 바라기야 😼 엄마나가니까 티티가 엄마역할 해주는것 같아서 더 짠하다 티티야 ㅠㅠㅠㅠ
"티티의 시간은 잠시 느려집니다 " ....😭
댕댕이 ㅎㅎ
맴찢ㅜㅜㅠㅠㅠ
댕댕이 티티가 그때 도플갱어를 만들었어요.
대단,슬픔ㅠ
눈물나요ㅠ
엄마가 가는날인걸 알고 침대에 가고 현관에 앉아있고 창문으로 뛰어갓다는게 마음 아프네요 ㅜ.ㅜ 문앞을 서성거리고 심술도 내고 피곤해서 잠들기도 하고 귀여우면서 마음아프고 집사님이 정이 많으시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ㅜㅠ ♡ ♡
루루기 티티 위로해주는거 같아요ㅜㅜ 누나 괜찮아 엄마 일찍 올꾸야 괜찮아 하면서 ㅜㅜ
Ive hadcats all my life and i know that cats r as faithful as dogs and even more, tt is a great example, how she waits for her mom is so heartbreaking! I almost cried!🐈🐾
Same here
루루가 티티 우울한거 알고 위로해주려고 구루밍해주는 것 같네요 ㅎㅎ
고양이는 외로움 안탄다고 누가그러던가요
우리 티티 하루종일 엄마만 기다리고있는 모습을 보니까 귀엽다고 마냥 고양이를 키우고싶었던 생각이 부끄러워지네요 티티야 엄마는 냠냠이 사냥해서 금방오신대 불안해하지말고 루루랑 엉따하면서 맘편히 엄마기달려도돼😿
외로움을 타지않는 고양이는 사랑 받지못한 고양이들뿐이죠
루루ㅋㅋ 티티한테 한 대 맞아놓고 또 붙어서 그루밍해주는 거 귀욤ㅋㅋ
Oooh, poor TT. She miss her owner so that made me cry. Sweet, sweet kitty
TT is my favorite from all the heroes. She is so chill, and warm hearted and soooo cute!
티티 엄마 나가지 말라구 문에서 자꾸 있는거 보니 맴찢.... 😢
흐..많은 분들이 고양이는 외로움 안타니까 강아지 대신 입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고양이도 외로움 많이 타요ㅠㅠ강아지처럼 분리불안이 오기도 하고ㅠ티티 영상 보니까 잠시동안 보호했었던 아가가 생각나네요..본인이 외롭다고 반려동물을 입양할 생각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강아지든 고양이든 가족이 없는 시간동안 아이들한테는 지옥일 수도 있어요..
진짜 고양이는 츤츤거리는거지 내심은 절대 시크하지않음ㅜㅜ
원래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분리불안증이 더 심한 동물이라고 들었어요 표현방식이 강아지랑 달라서 잘모르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저희냥이애들도분리불안.그래서
1분3분5분간격을놓고 밖에있다들어가요 언젠간 돌아온다고 안심이된대요
정말 티티의 시간은 잠시 느려집니다. 라는 자막이 너무 마음 아프다고 해야하나요? 그런거 같아요ㅠㅠㅠ
TT is really a good cat. I think she is the most well-behaved cat among Cream Heroes. I was so amazed because of TT's love for her mother. Both her appearance and personality are beautiful.
Yes you totally right.. I am crying
Yea,shes the most well-mannered among CH cats,tho she often hit other cats lol
@@Real_British cause she's jealous. also, she's the alpha.
@@sheenponce3650 shes alpha but not jealous
TT and DD were her first two cats, that's why TT is not used to mommy giving all the attention to others but can't deny the fact that she loved mommy so much. She's a sweet baby and a survivor (she's very sick when she's young) ❤️
TT is an awesome cat.
The words are never enough to describe her love to her mommy.
God is super good.
티티는 고양이 같지 않구 진짜 딸래미같다...😺😻😽
루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도 아무렇지 않아
정정아 나는맞은것보다는티티가루루등판에꾹꾹이한거처럼보였는데
티티는 정말 천사고양이에요 눈에 집사에 대한 사랑이 다 느껴져요 아름다운 고양이♡ 하염없이 기다리는모습에서 제가 괜히 눈물나네요 이쁜것ㅠ
ㅠㅠㅠ어떻게 알고 창문도 보구ㅜㅜㅠㅜㅜㅜㅜ 티티야ㅜㅜㅜㅜㅜ
집사님 가셨는데도 문 앞에서 서성이는 티티를 보니 눈물이,, 저희집 애기들도 그럴거 같아서 더 감정이 올라오더라구요😂
안그래요
조국수호검찰개혁 저희 집 애기들이세요? 뭘 안 다고 댓글을 그렇게 다세요;; 2년 전 댓글인데 굳이 그렇게 댓글을 달으셔야 했나 싶네요
@@조국수호검찰개혁 안구럐얘 ~~
각질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 선택이 남다른 집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문앞에 있는 것까지는 그런갑다 했는데 창문 보는건 컬처쇼크...
ㅠㅠㅠㅠㅠ
밬에 나가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문화컬쳐
저두여
끼쿠우끼꾸 고양이들은 밖에 나가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들이 대다수에요! 그래서 크림히어로즈가 라라만 산책을 데리고 가기도 하구요
ㅠㅠㅠㅠㅠ동네사람들 집사님 엄청 사랑하는 집사님 딸내미 티티가 집사님이 애기야~ 하고 부르니까 바로 돌아보는 거 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ㅈ
AD EK우리엄마가고양이귀엽데요저돜ㅋ저도고양이키우면좋겟다.
AD EK ㅇㅈ
The sweetest girl ever TT
저만 이거 보고 펑펑 울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집사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는..
주접떠노
@@소월향-p1i 느금마
안울엇으면서 뻥치지마 개정색하면서 댓글쓴거 개티남 ㅋ
공감성 떨어지는 이상한 것들도 들어오네.
@@박한용-x9x 여기도 이러네 ㅋㅋㅋㅋㅋ
나가지 말라고 문앞에서 서성거리고 집사님 나가시니까 달려가서 창문 보는거 보니까 티티는 진짜 집사님 바라기인거 같아요..고양이도 외로움 타는게 맞는것같아요..영상 마지막에 나온듯이 반려동물 입양은 신중히 결정합시다..
티티는 루루한테 딱콩했는데
루루는 그래도 티티가 좋은지 그루밍해주네 천사같다 ㅠㅠ
와 나가시니까 창문 달려가서 혹시 보이나 확인하러 가는것봐... 엄청 똑똑하네... 와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용ㅋㅋ
한성호 저도 느꼈어요 ㅋㅋㅋ
저두 보고 딱 느낌왔음
오구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 창문 바라볼때 진짜 엄청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티티가 질투도 많구 외로움도 많이 타는거 같은데 바글바글 옆에 친구들이 많구 또 맞아두 티티마음 헤아려주는 루루가 있어서 든든한거 같아요!!
루루가 그루밍 해줄때 싫지는 않은지 스르륵 잠이 드네요!! 루티 케미 짱짱!! 진짜 티티 딸래미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
TT: “Don’t go Mommy!”
😿 오늘 티티 왤케 짠하지 ㅠ 이모티콘 티티 같아 😿 아구... 역시 예쁜 딸내미 밖에 없어 ❣
최은서 인정이욤 티티야 너 슬퍼보이는구나 ...ㅜㅠ😿이 이모티콘 처럼... 근데 이모티콘이랑 티티랑 닯았다!!
최은서 저도 그랫는뎅
ㅋㅋㅋ왠지 짠햇음 티티표정보니...
은서님이 예리하셔
딱 티티네여😿
최은서 티티빼고 다 남자애들 인가요?
라쿤 과 쿠마 티티,츄츄,라라가 중성화된 여자야옹이예요.
라이브영상 더보기란 보시면 고양이 소개 나와요~
최은서 333개의 좋아요를 망가뜨리고싶지않앗지만...ㅎ 누릅니다!
몇개월째 영상 보다 느낀건데 다 짝꿍이 있는듯.. 츄츄루루 모모코코 디디라라 티티는 집사님이랑 짝꿍이라 하염없이 기다리나봐요 에궁 이뿐것 😹
티티 달려가서 창문밖 바라보는거 맴찢 ㅜㅜ....
rangdo 그러게여...(우리 고양이는 가기전에 밥달라고 울던데 핳....
브금이만약 섬집아기였으면 저 펑펑 오열했을지도...
ㅇㅣ거보면서 울었거든요ㅠ
그리고사실 티티가 냥냥펀지 날릴때마다 맞는 아이들도 걱정됐지만 전 티티가 오히려 더 걱정됐어요.
혼자서 겉돌고 그럴까봐 그래서 집사바라기가 되버릴수밖에 없었나하고.
그나마 라라는이뻐하고 루루그루밍도 잘받아주는걸보니 안심이되요!
ㅇ
안울엇으면서 뻥치지마 개정색하면서 댓글쓴거 개티남 ㅋ
@@박한용-x9x ㅇㅇㅋㄱ맞음ㅋㅋ 개웃기누
@@박한용-x9x
?
@@박한용-x9x 뭐래 ㅎㅎㅋㅋㅋㅋ
친구들이있으면 괜찮을줄알았는데, 성향마다 다른가봐요 ㅜㅜ 짠하네요
Juna 5 고양이가 외로울까봐 한마리 더 분양하는건 집에서 기다려주는 외로운 고양이가 한마리 더 늘어나는것뿐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전데용 헐 충격이다...같이 놀면 안외로울줄 알았는데..
루루는 혹시 간디입니까? 왼 뺨 맞고 오른 뺨을 내주듯 그루밍을 해주는 모습.. 리스팩트
김지호 캬...감탄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 ㅋㅋㅋㅋㅋ 말하는거 겁나웃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딬ㅋㅋㅋ
고양이가 밥 줄때만 집사 따라다니는 냉정한 동물인줄알았는데 엄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동물이란걸 알았네요ㅠㅠ
아 왤케 짠하죠ㅜㅜ
ENC Kim 딤저도짠해여ㅠㅠ
ENC Kim ㅇㅈ..ㅠㅠ
TT has a very unique,adorable personality. She is very beautiful. She is more similar to human.she loves her mom . that's why she is very special. I love her
ㅜㅜㅜ 보다가 울뻔했어요 티티가 정말 집사님에 대한 사랑이 어마어마하고 집착도 하는 것 같아욧,,,집사님 외출하실 때 자꾸 문 앞에 막아서고 나가신 후에도 계속 앉아있다가 창문 밖에 내다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마음 아파요 ,,,
자꾸 현관에서 냄새 맡고 차가울 텐데 앉아서 기다리는 게 너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ㅜ 티티야ㅜㅜㅠㅠㅠ
티티 아침부터 예쁘네
루루는맞아도 그루밍해주는거봐ㅋㅋ성격좋은거보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헙
같은 집사로써 티티가 문 앞에서 기다리는 거랑 창문 밖 바라보는게 너무 슬프다ㅠ
내 눈에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항상 같이있어주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서ㅠㅠ
나 없으면 외로워할거 알면서도 나가는데..
막상 이 영상 보니까 집에서 혼자 기다린 우리 애기가 얼마나 외로웠을까..싶다...
나보다 더 짧은 시간을 살아가는 조그마한 친구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기를...
오늘밤도 나는 감자와 같이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그르릉그릉..ㅎ
으아..웰케 안쓰럽죠..ㅠ
그와중에 집사님 되게 티티 배려해주시는거가 느껴진다❤
우우..ㅠ
TT the sweetest Cat in the world 🤗😍😘
티티 문에서 서성거리는거 맴찢 ㅠㅠ
오구우~우리 착한 효녀 딸래미 티티..한테 한대 맞은 용맹한 그루밍 장인 루루는 열일로 티티를 그루밍해줬습니다ㅠㅜ
이영상보고 집사님 엄청 우셨을꺼같아요ㅠ.. 티티가 참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같네
티티 착하당ㅠㅡㅜ
엄마 올때 까지 기다리는거 귀여웡
TT is so cute
티티 맨날맨날 엄마만 보고있는데 엄마는 사냥하러가고 다른애기들이랑 있어도 엄마만 보고싶구 그런데 빨리 오지도 않구 그랬ㅇ어ㅕㅠㅠㅠㅠ 오구 예뻐라ㅠㅠㅠ 우리집 고양이도 저럴까봐 엄텅 슬프다 ㅣㅜㅜㅜ
티티 어엄청 똑똑해 ㅠ
별 생각 없이 틀었다가 눈물 뚝뚝 흘렸다 ㅜㅜ.....
ㅜㅜ뭉클해지네요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쁘고 귀엽고 안쓰럽고ㅠㅠㅠ
She loves her mother😭😭💕
티티가 특히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것 같지만
그래도 주변에 바글바글한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 항상 읃어맞아도 속없이 곁을지켜주는 든든한루루를 티티도 알고있겠죠? : )
Becca K 그렇죠 친구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티티 현관에 앉아있을때 찡~ 했어요ㅠㅠ 저희 집은 비록 멍뭉이지만 같은 애완동물로써 저렇게 기달릴까 싶어서 마음이 짠하네요...ㅠㅅㅠ... 현관에 방석 깔아주고 싶네요ㅠ 궁둥이 차갑자나..!
집사님은 딸내미를 두고 외출하면 짠하시겠네요ㅠㅠ 그래도 딸내미 티티밖에 없군요ㅠㅠㅠ♡♡
크림히어로즈의 일곱 고양이 모두 좋지만 티티는 특히 애착이 가요ㅜㅜ똑똑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고 집사님과 모녀사이같은 분위기
티티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주인을 엄청사랑하는게 느껴져 뭉클하네요
참 예쁘네요 TT
아~~ 정말 가슴이 뭉클 하네요. ㅠㅠ
문 앞에서 보내고, 창밖으로 바라보고, 기다리다 잠들고,
다시 발걸음 소리듣고 문 앞으로 마중나가고...
이 영상을 만드신 후에... 집사님이 보고 더 감동받으실듯...
누가 고양이는 외로움을 안탄다고 했나 ㅜㅜ.. 우리 냥님도 저없으면 맨날 누워만 있어요. 홈캠틀고 하루 집을 비웠는데 걱정돼서 불렀더니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방밖으로 뛰쳐나가서 안들어옴 ㅠㅠ 아마도 제 목소리 들리니까 현관앞에서 저 기다렸떤 것 같더라구요 ㅜㅜ. 전에는 집 비밀번호를 바꾸고 까먹어서 집앞에서 비번을 아무리 눌러도 안됨 ㅜㅜ 그래서 한시간을 번호키 누르면서 자학하고 울고 그랫는데 우리 냥님도 한시간 내내 문앞에서 울었어요 ㅜㅜㅜㅜㅜㅜ 빨리 들어오라고 ㅜㅜㅜ 문을 사이에 두고 둘이 같이 울었다는..ㅜㅜ
잘못했네
parkLena 헐 ㅠㅜ슬퍼ㅠ
아아...ㅠ
나랑 눈사람 만들래~
bb koobo ㅑㅑ
티티 집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여쁘고 좋아요. 티티 왜롭지않고 잘지내고요. 다른고양이들도 잘지내요.
You have a lovely apartment gorgeous cats and a beautiful loving nature god bless from england
티티 옴청 귀엽따..ㅠㅠ 아른아른한 저 눈빛... 정말 엄마를 사랑하나봐요>
아ㅠㅠ 썸네일 너무 귀여워ㅠㅠ 뒤통수에다가 바람 뿌우뿌우 하고싶어요
집사님 이거 영상 편집하면서 우셨다에 한표... 나도 이렇게 우는데ㅠㅠㅠㅠ
두손 다들어서 네표만들겠슴당
상추배추님 저도1표 투표할래요ㅠㅠ
두발 두손 다들어서 9표요ㅠㅠ
상추배추 3표
상추배추 두 손 두 발 다들고 발가락 손가락까지 들어서 14표만들게요..
지난번 디디 빨래 건조대 뒤에 나온 자막같이 정말 이번 영상도 입양을 신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층 더 깊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ㅠㅠ
가리온 :
아..그 빨래건조대...
그날따라 마지막문구를 더 신중히 생각해야겠다고 느껴지더군요ㅋㅋㅋ
TT is very patient waiting for her mother back. TT and Butler have a very close relationship. So really touching 😢 i hope i can have a cat like TT 🤗
티티가 집사를 정말 사랑하는것 같네요♡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