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때 이진숙에게 위증하면 처벌된다고 하니 답변이 본인은 증인이 아니다 이거였음. 무슨 말인가하니 거짓말을 해도 증인이 아니니까 자신은 처벌 안 받는단 소리. 그리고 증인채택돼서 부르니까 건강이상으로 불출석. 근데 불과하루전엔 여유로운 모습과 웃음끼 가득한 얼굴이 자주 카메라에 잡혔는데 진단서 내용보면 그러기엔 너무 심각한 사유가 적혀있음. 이진숙에게 출석 가능한 날짜 정하라고해서 다시 회의 열어야된다고 봄. 만약 장기간 출석불가라고 한다면 사퇴해야 정상임. 임명되자마자 건강이 안좋아서 장기간 업무가 불가한데 그 자리 지키면서 있는건 세금으로 월급받는데 세금낭비 그자체임. 한달만 넘어가더라도 사퇴가 맞다고 봄. 또 전날 모습과 너무 대비되는 건강상태라면 다른 병원에 가서 CT, 엑스레이 찍어서 실제 이상이 있는건지 국회출석이 불가할만큼 심한 상태인지도 확인해야한다고 봄. 법개정해서라도 앞으로 건강상이유로 불출석할 경우 본인이 임의로 가는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 지정해서 검사해서 진단서 제출하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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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때 이진숙에게 위증하면 처벌된다고 하니 답변이 본인은 증인이 아니다 이거였음. 무슨 말인가하니 거짓말을 해도 증인이 아니니까 자신은 처벌 안 받는단 소리. 그리고 증인채택돼서 부르니까 건강이상으로 불출석. 근데 불과하루전엔 여유로운 모습과 웃음끼 가득한 얼굴이 자주 카메라에 잡혔는데 진단서 내용보면 그러기엔 너무 심각한 사유가 적혀있음. 이진숙에게 출석 가능한 날짜 정하라고해서 다시 회의 열어야된다고 봄. 만약 장기간 출석불가라고 한다면 사퇴해야 정상임. 임명되자마자 건강이 안좋아서 장기간 업무가 불가한데 그 자리 지키면서 있는건 세금으로 월급받는데 세금낭비 그자체임. 한달만 넘어가더라도 사퇴가 맞다고 봄. 또 전날 모습과 너무 대비되는 건강상태라면 다른 병원에 가서 CT, 엑스레이 찍어서 실제 이상이 있는건지 국회출석이 불가할만큼 심한 상태인지도 확인해야한다고 봄. 법개정해서라도 앞으로 건강상이유로 불출석할 경우 본인이 임의로 가는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 지정해서 검사해서 진단서 제출하도록 해야함.
이혜민의원 무슨말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