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삼성.엘지.그리고 망한 대한전선에서 70년대 중반부터 칼라tv를 생산하고 수출했어요 한국도 70년대중반부터 생활수준이 향상되어 흑백tv가 대중화되자 칼러tv방송을 하자는 여론이 있었으나 아직한국은 수출을 먼저해야 한다는 논리로 막았죠 1980년에 칼라tv가 시작된 걸로 알고 있어요
유튜브로 한번도 보지 못한 예전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뭣보다 일본의 1970년대 컬러 방송 영상 자료를 보며 앞서간게 부러웠는데 우리도 얼마 안되지만 컬러 자료가 남아 있어(송출만 흑백이고 실제 장비는 컬러가 가능했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볼수있네요.
77년인가 KBS견학자통로라고 일반인들이 방송국 견학하는 행사가 있어서 갔었는데 그때도 이미 스튜디오 녹화때 칼라카메라와 녹화 송출장비가가 있어서 모니터에 칼라 화면 보이는 걸 봤었죠. 부리부리박사 였는지 인형극을 칼라로 보여 줬었던 기억이...당시 TBC도 칼라방송 준비를 마치고 정부에서 칼라방송을 결정하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80년 12월에 공식 첫칼라방송을 시작했죠..연습 칼라송출은 80년도 이전에도 있었고...
1960년대 이후의 방송 영상은 대부분 보존되어 있습니다. 각 방송사에는 자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는 이를 '아카이브부'라고 칭합니다. 방송사의 중앙 아카이브에는 테이프가 보관되어 있으며, 이들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방송 내용은 1940년대와 1950년대의 것들도 디지털화되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당시의 테이프 비용이 비록 비쌌을지라도 방송 제작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습니다. 보관에 있어서의 주요 문제는 테이프를 오랫동안 완벽하게 보존할 수 있는지와 충분한 보관 공간을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일 것입니다. 일반 비디오 테이프의 수명은 그리 길지 않지만, 방송사에서 사용하는 아날로그 테이프는 상대적으로 더 긴 보존 기간을 가지며, 최근에 생산되는 아날로그 비디오 테이프는 1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문근-z4s 그것 좀 과장된것이구요 한국의 생활수준이 1970년대중반부터 향상되어 흑백tv가 대중화되자 전자산업육성을 위해서 칼라tv개국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으나 박정희대통령은 아직 한국은 수출이 우선이다 하면서 반대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당시 삼성.금성-현재는 엘지- 그리고 대한전선.아남에서 70년대 중반부터 칼라tv를 만들어 수출했습니다
국민학교 6학년 시절이네.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 남의 집에서 어깨 너머로 보곤 했네. 라디오도 없었던 우리 집. 눈 동냥, 귀 동냥 시절. 그후 44년이 흐른 2023년. 난 인정하지 않지만 선진국이라는 말도 듣고. 난 어느새 이순을 2년 남겨놓은 나이가 됐다. 앞으로 40년 뒤의 모습은 어떨까? 고인이 되어 손자가 이 시대를 보겠다.
처음에 짤랑짤랑과 누가누가 잘하나 소개 코너 여자분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름도 가물가물 (염복희 씨인가?) 제가 알기론 박설희 누나 이전에 모이자 노래하자 진행을 맡은걸로 기억되는데 방송사 통폐합 이후론 TV에서 얼굴 못 봤음. 아마 지금쯤 거진 칠순은 다 되신것 같은데
민욱씨 젊으셨을 때 진짜 미남이셨네요 비교를 하자면 변요한 같은 느낌도 나고 정말 늘 알고있던 중년의 모습 이전의 모습이라 새롭네요
목소리조차 미성이라서 밤무대서 최고인기배우심 대를이어받은게 임채무씨임 민욱씨 잘생기고 키도커서 당시 형사역할적에 맨날 극중에 듣던소리가 이쁘장해서 반했더니 형사네요라고 상대역하던 술집여자들이 거의 매주 뱉던소리임 민욱씨 역시 어울리게 발레하던분과 결혼하셔서 종로서 한식집 크게하시다가 돌아가심 민욱씨 얼굴관 어울리지않케 역시 작고하신 꽃미남 강태기씨랑 두분께서 특전사출신이심 두분다 태권도도 엄청잘하심 얼굴관 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시절에 많이 했던
짤랑짤랑~ 으쓱으쓱~ ^^
민욱님 깜놀 너무 젊으시고
미남이시네요
귀한 영상 늘 고맙습니다 ~♡
3살때네요 4대독자로 태어나 지금 다돌아가시고 저혼자 남았네요 그래도 가정이루고 이쁜 딸아이랑 잘살고있습니다 아버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77년생 이에요? 항상 행복 하세요
이노래 기억 납니다
짤랑짤랑 모이자
노래 하자!
국민학교때때 마니
불렸던 노래~
그때가 기억납니다
유치웓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가슴속에 세기며
자랐던 기억~
그래도 오십이 넘어서 유치원으로 얘들과 같이 있어서
감사하죠~^^
민욱형님 장난 아니네 저때 초등학교 가기 전인데 와!!!
지금에 보면.. 변요한 느낌이군요 ㅇㅇ
@@mc2y29진짜 꾸밈없는 저모습이면 민욱형님 승입니다
당시 여의도유흥가서 박근형씨랑 민욱씨랑 누가더 미남이냐고 술마시면서 싸움들도함
@@다내미리내 인정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던 전설적 인물들이나
가수나,탤런트, 연기자들.
각 분야에 유명한 사람들....지금도 보고싶은 사람들이 당시에는 모두 있었다...
지금은 없다. 하늘나라로 모두 가셨네요...아 황망함이여...
귀한영상입니다
민욱아저씨 당대 최고미남이었는데 암으로 가신줄도 모르고있었네요 ㅜㅜ 후라이보이아저씨하고 모두다 천국에서 만나셧을것......그립다
초등 6학년때... 비슷한 시기 방송국에 가서 어린이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죄다 방송은 흑백으로 나오고 있던 시절에... 녹화는 컬러로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이 프로그램도 그랬군요...
박정희가 막았었죠
양띠?잔나비띠?인가요?
@@고재석-r5c 대충 그렇죠...
지금의 삼성.엘지.그리고 망한 대한전선에서 70년대 중반부터 칼라tv를 생산하고 수출했어요 한국도 70년대중반부터 생활수준이 향상되어 흑백tv가 대중화되자 칼러tv방송을 하자는 여론이 있었으나 아직한국은 수출을 먼저해야 한다는 논리로 막았죠 1980년에 칼라tv가 시작된 걸로 알고 있어요
동굴장면만 보고도 '아이젠버그' 노래를 따라하는 오십대 중반 ㅋ
유튜브로 한번도 보지 못한 예전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뭣보다 일본의 1970년대 컬러 방송 영상 자료를 보며 앞서간게 부러웠는데
우리도 얼마 안되지만 컬러 자료가 남아 있어(송출만 흑백이고 실제 장비는 컬러가 가능했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볼수있네요.
잠깐만요, 박정희 정권은 이미 이 사진처럼 컬러 장비가 있었지만, 모두 흑백 버전만 가지고 있었다는 건가요?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해 번역기를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컬러방송 준비단계에서 컬러로 시험제작한것입니다
1977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컬러로
시험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송출을 흑백으로 했습니다
@@종민김-y2i 어쩐지 저때는 흑백으로만 본 기억이 있는데 제작은 컬러로 했었네요.
박정희가 칼라방송막음 당시 전국티비수상기보급율이 반탱인데 컬라티비판매하면 국민들이 이질감든다고 당시 유럽가수들인 보니엠이 일본공연왔다가 갸란티 이억달래서 취소시킴
79년 9월 6일 태어났으니 제가 태어나기 3일전 방송이네요. 뭔가 느낌이 묘하네요🤔
와~~~~정말 저 시절 tv프로그램들
모두 생각나는군요
곽규석 안나운서님은 1999년도에 고인이 되셨고 아동문학가 윤석중선생님도 고인이 되셨네요~..쌍둥이 가수 토끼소녀중 한분도 이미 고인이 되셨고요..ㅜㅜ
곽규석은 코메디언
77년인가 KBS견학자통로라고 일반인들이 방송국 견학하는 행사가 있어서 갔었는데 그때도 이미 스튜디오 녹화때 칼라카메라와 녹화 송출장비가가 있어서 모니터에 칼라 화면 보이는 걸 봤었죠. 부리부리박사 였는지 인형극을 칼라로 보여 줬었던 기억이...당시 TBC도 칼라방송 준비를 마치고 정부에서 칼라방송을 결정하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80년 12월에 공식 첫칼라방송을 시작했죠..연습 칼라송출은 80년도 이전에도 있었고...
난~~~~4살 이상용 민욱 김동건 아나운서 이은하 이미자 김수희 기억이 새록새록 개그맨 이름 뭐지~ 얼굴만 기억난다...~~~다른분들은 노래만... 사회자 처음봄 목소리 듣기 넘 좋아요~~~~~♡♡♡
서우락 유성 님 입니다
제가 10살때군요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계신분보다 가신분이 더 많네요..세월이 아쉽네요...
39:50 가수가 노래 부르다 간주 중에 주부생활정보로 생선구이 팁까지 소개해주는 알뜰한 70년대 방송
아이고 저시절 보관의식도 희박하고 테이프도 비싼시절 일상적 방송자료는 거의 남은게 없는데 그나마 특집방송분이라 잘 보존해놨구나 다행이구나.
1960년대 이후의 방송 영상은 대부분 보존되어 있습니다.
각 방송사에는 자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는 이를 '아카이브부'라고 칭합니다.
방송사의 중앙 아카이브에는 테이프가 보관되어 있으며,
이들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방송 내용은 1940년대와 1950년대의 것들도
디지털화되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당시의 테이프 비용이 비록 비쌌을지라도 방송 제작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습니다.
보관에 있어서의 주요 문제는 테이프를 오랫동안 완벽하게 보존할 수 있는지와
충분한 보관 공간을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일 것입니다.
일반 비디오 테이프의 수명은 그리 길지 않지만,
방송사에서 사용하는 아날로그 테이프는 상대적으로 더 긴 보존 기간을 가지며,
최근에 생산되는 아날로그 비디오 테이프는 1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nchoparkchoname 그레서 요즘 얫날 영상을 많이 볼 수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저 국민학교 2학년때네요~방송은 컬러로 나왔군요..집에 다리달린 흑백티비가 있었죠~너무 어릴때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꼭 42년 전.. 그립다는 말로 우주를 다 채우고도 남을 만큼의 그리운 시절
아아 잊지 못할 여고졸업반 시절이죠... 저 때도 좋지만 저는 유치원 국딩 때가 80 년 대라 그 때가 훨씬 밝고 낙천적이며 희망가득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이 막 태동되던 뭔가 신비로우면서도 밝은 햇빛 가득내일의 80 년대가 너무 좋고 그립네요...
저때 비석치기 진짜 개꿀잼 지금 pc게임과 전혀 다른재미 해떨어져도 모를정도로 재밌었음..@@helloareyouthere
@@helloareyouthere컬러방송이요?
민욱씨..정말 잘 생겼다~~~😊😊
이미자선생님 목소리는 정말 녹는다 녹아...
고 정수웅 감독은 한국 다큐멘터리의 전설이신데, 이런 자료가 있네요, 세상에... ㄷㄷㄷ
42년전 고3때 지금내나이62
중학교 1학년때네 너무나 그립다. 나의어린시절...
3:27 대한민국!!
추억의 저 마이크 ㅌㅌ
어마야 이은하씨 역쉬! 조경수씨 넘 이쁜나이 난 13살 ㅋ
ㅎㅎ 조승우 아빠도 나오네 ㅋㅋ
26:59 전 이 노래가 1983년 6월 30일부터 진행되었던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 이 때 노래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오래된 노래였군요?
남과 북...영화 주제가.
레만호에지다 재밌게봤었는데 정윤선 노래 오랫만에듣네 감회가 새롭다 😅😊
역사적인 10.26 및 12.12을 앞둔 시기이자 개인적으로는 국민학교 입학을 앞둔 시기네요.
짤랑짤랑 으슥으슥 이 노래가 이 때도 있었다니..
나는 아기때네 ㅎㅎ 이미 세상을 뜨신분들도 있고...그립고 아쉽네...
갑순이와 갑돌이
노래도 기억납니다
옛날 노래와 옛방소이
기억을 되세기게
합니다
아 추억의 바니걸즈 지나가네요
23:51 79년에 저 정도 연배면 우리 어머니 보다 나이가 많은데 흑백이지만 너무 미인상이시라서 검색해보니
야인시대 최동열 기자로 연기하신 정동환 배우 배우자 시네요
내가 생각해보길, 1970년대 KBS는 T사나 M사와는 다르게 범생이 스타일이 강했던 것 같다.
공영방송이라..
나 없던 시절.. 나라는 세포 조차없던 시절. 신기
짤랑짤랑은 나도 모르게 따라했네. 내나이 51살 ㅋㅋㅋ
이 방송을 그방시 봤던 기억이 나는거 같네요
뽀빠이 이상용선생님은 저시절엔 어린이들을, 소년들이 군대갔을땐 군인들과 즐겁게 함께 해주셨는데 그립네요~건강하세요❤
이상용 선생님 지금도 돈나눠주고 사시던데 천원짜리지만 ㅠㅠ 가진것도없으시면서 허위사실로 평생 욕만드시고 누구처럼 권력이나 그런거 관심1도없는분..
나이발소 배우러다닐때 대전정림동에서 이상용 아버님 머리짤라드린적있음 35년전이네 벌써..
국민학교 1학년 때구나.. 곧 1026시태가 터지고 1212도 연달아 터지는구나
짤랑 짤랑 체조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 되었네!~~~*
삼고천리님 반가워요
@@곤수니-f3q 누구세요?
민욱님 썸네일보고 순간 변요한 배우인줄 ㅎㅎㅎ
이미자씨 다음에 노래부른 여자 가수는
누구죠?? 이름이 안나오네요~..
정윤선이네요
정윤선 가수네요 그당시 프레디 아길라 의 아낙을 번안한 "아들아" 라는 노래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참 오랜만에 봅니다 저도..
1 9 7 9 🧒 국민학교 6 학년시절 TV 귀한시절 동네 만화방에서 TV봤는데 마린보이 만화영화 마징가Z 쇼프로 🎤 같은반 짝꿍🙋♀️ 경숙이 만화방 왔던데 보고싶다 그시절 친구들
56:59 영원한 우리들의 KBS KBS
이 로고송은 1990년대 초반까지 전자음악 로고송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와 저 초등학교 가기전이네요.
저때 20대면 지금 60대네요
백일사진 찍고 있을때네~ 민욱 배우님은 정말 잘생기셨네요~~
분명한사실은 으쓱으쓱하는 저 어린이들은 내겐 한참이나 형누나라는것,,,,
서울사투리 정겹네요
짤랑짤랑의 역사가 이리도 유구했나? 참고로 전 82년 생인데 유치원 시절인 88년도에도 들었던 곡과 체조인데...
저 때 흑백으로만 방송했던 시절인데, 어떻게 컬러로 복원했는지 대단하네요.
녹화시설은 이미 컬러시설이 돼어있었습니다
송출만 흑백이였구요
70년대에 이미 TV 방송장비는 컬러/흑백 겸용이 생산이 되었는데요 박 대통령이 반대해서 컬러방송을 못하고 흑백으로 시청했죠.
@@jeongsoopark9198그랬습니다 당시 박통 왈 "아직 밥도 제대로 못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슨 컬러?" 했다는군요!
@@이문근-z4s 그것 좀 과장된것이구요 한국의 생활수준이 1970년대중반부터 향상되어 흑백tv가 대중화되자 전자산업육성을 위해서 칼라tv개국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으나 박정희대통령은 아직 한국은 수출이 우선이다 하면서 반대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당시 삼성.금성-현재는 엘지- 그리고 대한전선.아남에서 70년대 중반부터 칼라tv를 만들어 수출했습니다
와 제가 태어난 해에 저런 수준이 높은 방송을 했었네요. 저는 유년시절 티비가 없었던 기억도 있고거 있어도 문을 열고 닫았던 흑백티비를 보았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국민학교 6학년 시절이네.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 남의 집에서 어깨 너머로 보곤 했네.
라디오도 없었던 우리 집.
눈 동냥, 귀 동냥 시절.
그후 44년이 흐른 2023년.
난 인정하지 않지만 선진국이라는 말도 듣고.
난 어느새 이순을 2년 남겨놓은 나이가 됐다.
앞으로 40년 뒤의 모습은 어떨까?
고인이 되어 손자가 이 시대를 보겠다.
장은숙 목소리 너무 매력 있어.
궁금한게 있는데 1층하고 2층사이에 널려있는 양궁과녘처럼생긴 동그란천(빨,파,흰) 70년대 80년대초 영상들 보면 큰행사 있을때마다 저게 항상 보이던데 ..보통은 (빨,흰,파)가 더 많고요...80년대 초반 프로야구 개막전이나 코리안시리즈때도 보면 저런게 담장에 걸려있고요...언제부터 유래되었는지 궁금하네요...야인시대 나미꼬의 술집 사쿠라에도 저게 걸려있는거보니 일제시대 잔재인것 같기도하네요..
이 때만 해도 "에"와 "애" 발음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네.
민욱
1:45 이 분들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 은하는 저 체격이 제격
요즘 다이어트? 😮😮ㅋㅋㅋㅋ ㅋㅋㅋㅋ
허스키 목소리 섹시하네, 정은숙 이은하 너무 매력있다..
서울13남매,구미13남매의 부모님이 10대이던 시절
4:31 아이젠보그?
맞습니다
가수. 장은숙. 함께춤을 추어요. 젊은시절😢😢
필름 재사용이 많아 60~80년대초 방송자료는 보존된게 많이 없다는데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이고 나 세살때다.😊 근데 엠씨분 음성이 왤케 이방같냐 ㅋㅋ
눈을떠보니꿈이었다😢
저분알아요 참개성있게 멋지네^^
아이젠보그 일본의 특촬물 중 유일하게 국내방송을 했었지...특촬장면 이외에는 애니메이션이었기에 가능...무슨 독일어스러운 제목이지만 일본어로는 영희(아이=사랑)와 철이(젠=선)가 합체를 하면 아이젠보그라는 슈퍼로봇으로 변신한다는 에로틱한 내용...
민욱 보소
안녕하십니까?? 78년생입니다. ㅠㅠ
79년..... 국민학교 4학년때네 ㅋ~
후라이보이 아직 젊네요....
wj EO dkak wj vmfhfmf qhsrj rkxrleh gkrh...... 아리삼삼.... ㅋ
근데 저걸 컬러로 찍었었단 얘기네.... 박통이 아직 컬러 누릴 떄가 아니라고 했다더니 그 얘기가 맞았던듯...
이미자, 장은숙, 바니걸스, 이은하, 김수희, 조경수(조승우 아버지)....
처음에 짤랑짤랑과 누가누가 잘하나 소개 코너 여자분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름도 가물가물 (염복희 씨인가?) 제가 알기론 박설희 누나 이전에 모이자 노래하자 진행을 맡은걸로
기억되는데 방송사 통폐합 이후론 TV에서 얼굴 못 봤음. 아마 지금쯤 거진 칠순은 다 되신것 같은데
티비씨시절이네
짤랑짤랑 시작할때 저기 계신 여자 선생님. 기억나네요. 남자분도 기억나구요.
관중석 보니 약간 북한느낌도..ㅋ 저기 나온 어린이분들도 대부분 지금은 환갑이시겠네.. 세월 참..
지금같은 기술혜택을 몰랐다면 저 시절로 가고 싶어했겠지만, 추억은 개뿔. 다신 가고 싶지 않은 시절... 놀것도 없고, 밤에는 불안하고, 모든게 불편하기만 했던. 우울해 죽을지도. 기록보존 가치만 있을 뿐.
방송의날 축하합니다
장은숙누나 싱싱할때다 저노래 엄청 불럿었는데 이은하도 국민학교6학년때인가보다
캬~~정윤선!
10.26 도 5.18도 없던 시절이구나...... 폭풍전 고요처럼... 사람들은 바로 코앞의 미래를 전혀 모르고 있고....
윤승희씨가 저리 이쁘네 내 나이 15살 때이군
옛날엔 방송이 참 순수하고 순박했네 요새는 빤스만 입고 날뛰고 손놔 퇴폐적이라 아이들과 함께 볼수 없는데
박정희가 살아있던 시절
한달뒤저승갔지
3:28 2002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외치며 쳤던 박수가 이미 ‘모이자 노래하자’에서 있었네
#우리함께
모이자 노래하자 누나는 지금 뭐하고 계신지 ~ 뽀빠이 이상용씨가 벌서 80이라니 ㅠㅠ
내가 고교2학년 때 ...방송이었네요....
한달 뒤에 큰 사건이 있었을거라고 이땐 알았을까?
박정희저격살인입니다
아.이노래가 아이젠보그 십입곡 👍 최고
와~~아이젠버그. 손가락 많이 꼬았는데.. ^^
6.25때도 살아남은 저기 관객분들 지금 죄다 돌아가셨다는게
와..뽀빠이 아저씨 젊은거봐...
제가 1살때네요 ㅠㅠ
이미자는 한 달 후에 그 엄청난 일을 겪게 되는데 ...
저 시대만에도 여성이 성형을 거의 안해 각자 개성이 있어 보기 너무 좋다..
지금은 전부 수술을 해서 다 똑같다...저 당시 여자들이 수수하고 훨 이쁘다
썸넬 존 쿠삭 인줄 ㅋㅋ
저때 컬러방송이 있었나요?
여로 주제가 장 동희 분의
댓시야 장에인 연기 가
생각 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