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가삿말을 보고 이번 콘서트에서 팬님분들께 불러주고 싶었다고 세트리스트에 넣어서 준비 해 오고…세상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감정 꾹꾹 눌러 담아서 불러주는 아티스트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원래도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이번 눈콘에서 준쨩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3일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 준 시아준수 너무 고마워요💖💖
준수의 진심이 담긴 노래에서 감동받고 개인사와 비슷한 가사에 울컥해서 진짜 펑펑울었어요 준수가 정말 진심으로 불러지는게 느껴져서 더 슬펐어요ㅠㅠㅠ정말 볼때마다 눈물나는 영상.. 준수야 앞으로도 팬들과 같이 행복한 날들 보내자 우리가 옆에서 많이많이 응원해줄게 더이상 힘들지말자 준수야❤️
첫콘때 노래부르는 준수뒤로 가사가 띄워지는데 그 가사말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준수한테 해주고 싶은 말들 뿐이라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 근데 노래끝나고 준수가 우리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라 준비한 곡이라며 얘기하는데 진짜ㅠㅠ 우리는 준수에게, 준수는 우리에게.. 서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다라는 부분이 너무 나를 울컥하게 했어ㅠㅠ 이 곡을 준비한 이유와 한소절 한소절 소중히 부르며 우릴 바라봐주는 눈빛이 너무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ㅠ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할게 준수야💕 고맙고 사랑해❤
이 노래 가삿말처럼 언제부턴가 정말 준수가 우릴 지켜주고, 우리에게 다가와주고 있네요.. 이번 눈콘도 선물처럼 찾아왔는데 ..정말 우리에게 주고싶은 마음 꾹꾹 눌러 담아서 멋지게 짠 풀어줬어요. 참..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이렇게 서로 아끼며 쭉 나아가자. 사랑해~~!
I immediately teared up when Junsu started singing this song 🥺 I thought of Junsu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n the past, so him singing it to all of his fans made me really emotional ㅠㅠ Every day, every moment... Let's be together forever 😭 Thank you for everything, Junsu!!! We're so lucky to be your fans ~ We love you so much ❤️
![[4K] 211217 XIA BALLAD & MUSICAL CONCERT 김준수 - 모든 날, 모든 순간](http://i.ytimg.com/vi/3LngDweYJh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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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리치오빠, 뮤지컬 배우 김준수 그리고 주문 원곡자 김준수 MBC240925방송](http://i.ytimg.com/vi/SdokabS3SA4/mqdefault.jpg)
![(SUB) 성공한 덕후 연습생 재중, 김준수 선배를 만나다 [JX 콘서트 오디션] | 밀키보이즈 EP.07](/img/n.gif)
시아준수 보고싶다 엉엉ㅠㅠ
사랑해 김준수
이 곡 가삿말을 보고 이번 콘서트에서 팬님분들께 불러주고 싶었다고 세트리스트에 넣어서 준비 해 오고…세상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감정 꾹꾹 눌러 담아서 불러주는 아티스트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원래도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이번 눈콘에서 준쨩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3일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 준 시아준수 너무 고마워요💖💖
너무너무 눈물날정도로
3일동안 행복했어오
집에서 즐겹지만요
별님 항상감사합니다
이 가사가 이렇게 잘 들리는건 처음이다 🥺
끝까지 응원해요
나의가수 김준수님
언젠가부터 오빠가 내 행복의 전부가 됐어.. 팬들에게 가감없이 속마음을 얘기해주고 안심시켜주고 열심히 안한적이 없으면서 더더 열심히하겠다는 김준수를 어떻게 사랑하지않을 수 있겠어
오늘 막콘 다녀온 남팬 영상 보고 또 울컥합니다 ㅜㅜ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요 준수형🥰
너 하나로 충분해
준수♡♡♡♡♡
너와나의황금별님 감사합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사랑해 수야
너 하나로 우린 행복해
너도 우리로 인해 행복하길
우리가 들려주고싶은 노래를 준수가 불러줄 때면 .. 그 감동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콘서트 3일 내내 울컥했던 곡..
가사가 준수에게 미연이들이 하고 싶은말이자
준수가 미연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이라는게
너무 벅차서,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났다
항상 고맙고 사랑해
모든날 모든 순간 함께해 준수야❤️
모든날 모든순간 함께하자 ♥️ 김준수가 걷는길은 어디든 🌴💙
노래로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를 전할수있는 아름다운 아티스트...사랑합니다 #김준수#시아준수#Xia#축구는 ²002년
듣고 울컥했는데ㅠㅠ 진짜 팬바라기 준쨩🤍
365일 귀엽고 잘생기고 사랑스럽고 실력 있고
매사 긍정적이고 올바른 우리의 아티스트
우리 금쪽이 사랑해❤
항상 고맙고 아끼는 나의 사랑~ 정말로 김준수의 인생을 언제나 평생 응원해~♡
눈뜨면서 준수노래로 시작합니다
잠 잘자고 일어나서 눈물 흘리면서 이노래 듣고 있네요~
여기까지 올 줄도 모르고 왔는데, 팬들 덕분에 왔다는 말이 왜 그렇게 찡하던지ㅠㅠ 응원한다 김준수
오르막길에 이은 최고의진심곡인듯 준쮸 항상 사랑하는 내가수~♡
준수의 진심이 담긴 노래에서 감동받고 개인사와 비슷한 가사에 울컥해서 진짜 펑펑울었어요
준수가 정말 진심으로 불러지는게 느껴져서 더 슬펐어요ㅠㅠㅠ정말 볼때마다 눈물나는 영상..
준수야 앞으로도 팬들과 같이 행복한 날들 보내자
우리가 옆에서 많이많이 응원해줄게 더이상 힘들지말자 준수야❤️
흘러가듯 들었던 노래가.. 준수를 통해 듣는순간 가사가 너무 우리얘기같아 첫가사부터 눈물이 ㅜㅜㅜ 우리에게 불러주는 세레나데.. ❤ 이 노래하나로 준수의 마음이 정무나 전해져서 고마웠어..ㅜㅜ 영원히 나란히 함께하자 준수야
준수씨 덕에 좋은노래 또하나 알아가네요 우리한테하고싶었던 말인듯ㅜㅜㅠㅜ감동
첫콘때 노래부르는 준수뒤로 가사가 띄워지는데 그 가사말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준수한테 해주고 싶은 말들 뿐이라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 근데 노래끝나고 준수가 우리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라 준비한 곡이라며 얘기하는데 진짜ㅠㅠ 우리는 준수에게, 준수는 우리에게.. 서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다라는 부분이 너무 나를 울컥하게 했어ㅠㅠ 이 곡을 준비한 이유와 한소절 한소절 소중히 부르며 우릴 바라봐주는 눈빛이 너무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ㅠ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할게 준수야💕 고맙고 사랑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까
첫콘때 노래 듣는순간 울컥해버림ㅠㅠ
따수운 눈빛과 이 노래 선곡 이유가 감동적이다.. 진짜 신기한건 그냥 그랬던 노래에 준수 목소리로 덧입혀지는 순간 감동과 놀라움으로 다가온다는 것! 준수야~모든 순간 함께해.
모든날 모든 순간 준수를 여전히 영원히 사랑해❤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지금까지 시아준수만 봐서 다른분들도 이정도까지할지는 모르겠지만 준쨩이 유일무이하다고 봐 1n년을 봐도 더 좋아지는사람 앞으로도 김준수만 바라볼게 계속 함께해
여전히 영원히 사랑해
와 대박
내 삶의 이유이자 원동력이 되어준 시아준수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하자💖
노래에 전해지는 진심이 담긴 눈빛이 따뜻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지만, 슬픔이 아니라 좋았어. 준수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사실 일하면서 라디오로 통해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와닿지
않았던 이 노래가 김준수의 목소리와 노래로
마음을 울려버림.ㅠㅠ 모든날, 모든순간
함께해...진짜 김준수만의 감성이 참 좋아
많이 들었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가사가 와닿은 적은 처음이었어요 팬들에게 전하고싶은 진심이 느껴져서 이 무대가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앞으로도 준수의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요
완곡을 처음 들어봤는데 준쨩 목소리로 불러주니 가삿말이 왜이렇게 마음에 와닿던지..첫콘부터 눈물 펑펑 났어요ㅠㅁㅠ 고맙고 고마워 준쨩❤
이 노래 가삿말처럼 언제부턴가 정말 준수가 우릴 지켜주고, 우리에게 다가와주고 있네요.. 이번 눈콘도 선물처럼 찾아왔는데 ..정말 우리에게 주고싶은 마음 꾹꾹 눌러 담아서 멋지게 짠 풀어줬어요. 참..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이렇게 서로 아끼며 쭉 나아가자. 사랑해~~!
가사말에 담기는 XIA감정과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와요💕❤👍👍👍
준수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사랑해❤️
김준수 노래를 듣고있으면 항상 마음이 따뜻해져요.. 영원히 함께해!
날 웃게 해 준 너, 너 하나면 충분해.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해.
준수 목소리 입힌 이 노래 넘 좋네요.
귀에 딱 꽂혀요. ^^b
그냥 반주가 나오는 순간 알았죠. 이노래가 왔구나.... 네가없이 웃을수있을까 생각만하도 눈물이나 ㅠ
첫마디부터 마음울리는 이노래를 준짱이 불러줬으면 하던 밤이 종종 있었는데,
지니타임이 아닌곳에서 소원 성취 ☆
나 울어ㅠㅠㅠㅠㅠ모든날 모든순간 준수를 보고 들을수있어 넘 행복해♥️
01:22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이 부분 너무 좋습니다..!! 좋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모든 날 모든 순간 준수를 아끼고 사랑하고 응원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함께할게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참란한 햇살을 막지 못해✨ 함께 나누는 이 순 간을 기억해🧚🏻
앞으로도 같이 걸어가자 준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막 녹았다 진짜
공연장에서 들었던 모든날 모든순간은 너무 감미로웠고..감동이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준짱..모든날 모든순간 함께하자 ♡
팬들이 힘들때는 준수가 부르는 노래가 세상 전부였을거고 또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었을텐데 팬으로서 저노래 반대로 불러주고싶다
그저 하나의 좋은 노래였던 곡이었는데 준수가 마음담아 불러주니 눈물이 펑펑 쏟아졌던 곡.. 3일 내도록 이노래만 부르면 울었는데 그저 슬퍼서만 흘린 눈물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너'라는 가사말마다 손내밀어 미연이를 가르키던게 제일 큰 감동이었습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할게 응원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아휴ㅠㅠㅜㅠㅠㅜㅠ표정 세상스윗하고 목소리도 달달허니 좋구만..
이 좌식이 또 홀리게 맹그네~~~😍😍😍
나쁜좌식ㅠㅠㅠ 😭🤣🤣🤣
쥰쮸가 부른 커버곡들 다운받고싶은데
찾아봐도 안나옴ㅠㅠㅠㅠ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신다면....ㅠㅠ
아....오늘도 잠은 다 잤네.....😻😻😻
눈콘 당일이 생각나네요 ㅠㅜ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ㅜ
♥♥♥
원래 좋아하던 곡인데 준쨩이 불러줘서 진짜 울먹이면서 들었어요...ㅠㅠ너무감동 ㅠㅠㅠ영상도 감사합니다♡
너를쓴다. 발라드 준수 인증 !
핏어팻 . 댄싱 준수 인증 !
모든날 모든순간. 인간성 준수 인증 !
준수 ! 2022년 갓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미연이들 뿐만아니라 사회적 관심도 보여주는 성숙한 대표님으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모든날 모든순간 함께 할께 ~~~~!
전까지는 그냥 그저 좋은노래에 불과했다면 콘서트 이후에는 들으면 눈물버튼이 되버리는 곡으로 바꼈어요…준수야 평생 우리랑 함께하자 ❤️
I immediately teared up when Junsu started singing this song 🥺
I thought of Junsu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n the past, so him singing it to all of his fans made me really emotional ㅠㅠ
Every day, every moment...
Let's be together forever 😭
Thank you for everything, Junsu!!!
We're so lucky to be your fans ~
We love you so much ❤️
모든 날 모든 순간부를때 목소리, 미연이들 바라보던 따뜻한 눈빛, 손동작 어느것 하나 따뜻하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어요 원래 겨울은 추운계절인데 준쨩과 함께하면 어느 계절이든 봄이되는 시아매직 준쨩의 다가올 모든 날 모든순간들도 여전히 영원히 함께♥️
눈물나요.
첫콘에서 첫 반주듣자마자 눈물났잖아요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진짜 진심 담아서 부른다…..
감동…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김준수ㅠㅠㅠ
진짜 또 눈물이 펑펑 나요,,, 김준수가 바로 진정성 아닐까요,,, 3일내내 눈물 쏟고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들 ㅠㅠㅠㅠ 곧 또 봐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_ㅜ 영원히 사랑해
가사 보고 눈물 난 한 사람 ㅠ..... 준수의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할게!
살면서 경험 전혀 엑스인 프로포즈 받는 느낌이 이런것일까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가사 듣자마자 시아준수 맘=내맘 나도 모르게 눈물만 쥬르륵 흘렀던 모날모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이게 프로포즈 아니고 모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