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매와 한 달이상 우리 속에서 교감하며, 사냥꾼으로 길들인 남자 | 믿음을 확인하는 줄밥훈련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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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 줄기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마을로 찾아갔다.
그곳에서는 십년 넘게 매를 돌봐온 박신은 씨를 만날 수 있었는데.
자연에서 자란 야생 매, 최소 한 달 이상 우리 속에서 주인과 교감하며 사냥꾼으로 길들인다. 사냥에 나가기 위해선 주인을 잘 따르고 먹이에 대한 집착도 강해야 한다.
✔ 프로그램명 : 전설의 한끼 제 1부 - 장수 왕, 영조 밥상의 비밀
방송 일자 : 2017.05.08
![[전북 장수] 순천에서 서울까지 350km, 위태로운 도로 위에서 노숙까지 불사하며 3개월째 ｜하루 8시간 몸 바쳐 삼보일배 하는 스님｜#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8pI8djA7DHc/mqdefault.jpg)
정말이지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져야 할 문화유산입니다.👍
그럼 너가 해
대단합니다.
우와 멋지다...
자연으로 보내주는 개 몽골의 풍습과 같군요... 좋습니다.. 하루라도 더 일찍 보내 주었으면...
역시 매는 고수다
시치미 뗀다 유래를 알 수 있네요.
그러먼머함 국어1등급도 못맞는데 ㅋ
@@몽키망키그러먼
@@몽키망키넌 방구석찐따인데 왜삼? ㅋ
@@몽키망키모든걸 수능화해버리다니 어찌 그리 괴물이 되었소
@@몽키망키국어 1등급일수록 시비잘텀??
와 신기하네 ㅋㅋ
매 이름 수진이에서 저는 순진이로~*^^*성격이 순진해요!주인 말을 잘 따르는 말썽도 없구!
도심에서 비둘기사냥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요즘 가마우지가 말썽이라는데 가마우지도 잘 잡나요?
6:20초대 음악 뭐지? ..... 너무 좋은데 알수 있을까요??
궁금하면 알려 드리야지 임하영의 결투 라는 노래고 드라마 주몽 에서 사용한 노래
시치미 충격이네..
6:22 소름
60. 70년대 스타크레프트 엿답니다
피디님 질문 좋네요 7:12
우리나라에 두분밖에 없다든데 대전에 한분 이분
이분이 그 한국에만 두분밖에 없다는 한분의 제자
@@--94 아 제자에요???
제자라고 들었어요
@@EoNiYouTuBe스승입니다 다른 한분이 이분 제자
@@심심하-c4z 아 그렇군요 확실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몽골에서는 바람이 불면 매가 도망갈걱정안하고 매날기좋은날씨라고 사냥나가던데
몽골은 검독수리 아닌가요 다큐보면 몽골은 검독수리로 여우나 늑대사냥하는 영상만 본거 같은데
직모 보고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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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마스터 ㄷㄷ..
안녕하세요 비둘기장인 김치전입니다
씹노잽이연
똑똑하다.
총명
사냥개를 몇마리 데리고 다녀야 하는거 아녀요?
꿩 몰이 할려면~~
사냥개 때문에 매가 사냥을 못할수도잇겟죠. 잡앗는데 사냥개들이 매 주위로 다가가면 매가 불안해서 제대로 사냥 못할듯
사냥개는 맷돼지 사냥
진짜 꿩 잡는 장면은 다른 다큐에서 퍼왔네 뭐꼬ㅋㅋ
저는 까마귀를 길들여서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십 ㅅ야 난 장닭길들였다
꿩을찾아낸것도신기합니다.
눈을 공격해 발러
한국에 두분계신데 계보도틀림 진안쪽이 억지주장 허위정보로 대전쪽을 제자라고 떠들고다님
반박할거면 증거들고 댓글달으셈 1:1로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말해줄자신있음
제자 아니라는 명확한 팩트 들고와라. 댓글로 힘들면 개인적으로 연락할테니 연락처 남기던가
1등
4빠
???한마리만 키울수있게 법이 그렇지않나?????????????그 마저도 몇년되면 자연으로 돌려보내주고 다시 대려고오고 해얀다든데
삼년지나면 돌려보냄
영상다보면 나오잖아 확인좀하고 달아라
그게 아니라 두마리를 갖고있으니 하는 말이자나...제가 영상에서 놓친부분이 있는지는 모르지만...ㅜㅠ
@@loveOFmafia-c6t한 마리로만 사냥하긴 하네요 다른 보라매한테는 먹이공급만 하고 있고
@@케케시유 한마리키우고 돌려보내고 그때 부터 받아야한다고 들었거든요....관계부서같은 곳에서 말하는거 보면
사냥자체가 주작이네요 꿩은사냥으로 죽으면 사후경직이 저렇게 빨리올수없습니다.날아다니는걸 잡은게아니라 이미죽어있던걸 던저서 잡아채가게만든거네요..아쉽습니다 차라리 꿩이없네요하고 마무리하셔도될것을.
꿩이 날개짓하는데요..?
@@park6038 편집임..떨어지는거랑 들고흔들때 잘봐요..ㅎㅎ
공중에 날아다니는 맹금류가 같은 조류과를
잡아먹는게 철저한 힘의논리
약육 강식세계를 보여주는것도 있고
몸집이 작은 조류입장에서는
꼼짝 못하고 당하는 공포 그자체
두발로 강하게 제압당하고 뜯어 먹히는것을
지켜보며 즐기는 좋지않은 풍습
원나라가 고려를 통치했다고 봐도 무방할
충자 돌림에 왕들...(철저한 약육강식)
조공에 굽신거린 과거..풍습
쌍성총관부 인근에서 터를 잡은, 이씨가문이
원나라에 협조하며 친밀하게 지냈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사대주의사상"이
깃들여져 오버랩 되는거지 뭐
매를 길들이기위해
놀래지 않게 뒷모습 보여주며 치밀하게 접근
배만 겨우 체우게 하여 ,사냥을 "독려"하고
제압, 살생에 장면을 즐기며
그것을 향유하는것이 재미인 그저그런 풍습인데
과연 어디까지가 재미고 취미인지
어디까지 인간이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줘야 하는지
아무도 시원하게 대답하지않음
인간의 논리는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거리인 논리라서
보는 사람에따라 다소 혐오 스러울수도 있는
영상인데. 또 뭐 매도 생존해야되니
어쩌고 저쩌고를 갖다붙이며 보는것을 즐기겠지
내버려두면 좋으련만 즐기는거지
살생에 장면을 즐기는것이 문제지
매가 사냥하는게 문제는 아니지.
가축은 필요에 의해 사육한후 잡아먹고
강아지는 원하는 형질만 번식시킨후
중성화 시켜 목에 줄을감고 데리고 다니며
"반려"를 갖다붙임
영상자체가 교훈을 주는 영상은 아니라서
청소년들이 보고 삐딱하게 말해도
어른들은 할말이 없음
@@penta-storm좋은 말씀이시네요
사육한 꿩 이네요 꼬리털이 다 빠지고 없슴 ㅠㅠ
제가 키우던거임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