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 상처 입은 치유자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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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ค. 2024
- 🏷 참고 도서
- 제목 : 말하지 않으면알 수 없는 것들 - 지은이 : 김선주 - 펴낸곳 : 자유로운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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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신의 삶 속에서 마주한 희로애락의 자리에 독자들을 불러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진솔하고 투명한 필체로, 이해와 공감으로, 따스한 위로와 격려의 말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어둠 속에서 밝음을 보게 해주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보게 해준다. 때론 풍부한 유머로 까르르 웃게 만들고, 상처 입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기도 한다. 또한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은 작가의 고백록이자 지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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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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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asmr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이제 열심히 사는 인생은 끝이다. 견디는 삶은 충분히 살았다](http://i.ytimg.com/vi/y5UofE5eQr0/mqdefault.jpg)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 그러나 겨울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http://i.ytimg.com/vi/75F0Qh0zleE/mqdefault.jpg)
![[ไฮไลต์] ฟุตบอลหญิง เยอรมนี vs ออสเตรเลีย รอบแบ่งกลุ่ม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i_8UO61YqO8/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김선주입니다. 자작나무님, 목이 불편하신 중에도 저의 책을 읽어주신 거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속히 쾌차하세요! 부디 제 책 내용이, 접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주 작가님. 좀 더 나은 컨디션으로 읽었어야 했는데 송구스럽습니다. 먼 곳에서 전해준 귀한 글로 많은 분들이 위로가 되신 듯 하여 기쁩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주 작가님!
저도 행복한 상처입은
치유자입니다.
일터에서 힘든 날이여서
몸마저 상처입어
새벽영상은 비몽사몽
몇번을 중간 중간 놓쳐서
오늘 몇 번 다시 들을려 합니다.
🌼힘내. 가을이다. 사랑해.♥️
한원주 박사님과 김선주 작가님의 고우신 마음에
감사 기도 드리며
우리 자작님 목소리도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귀하신 발걸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김선주 작가님!
좋은책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작가님의 건행을 빕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제가 감사하지요.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선물하시는 자작나무님의 북튜버 활동 응원합니다!
김선주작가님~ 따뜻한 글 감사드려요. 듣는 내내 따뜻함이 온몸에 스며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다랍니다^^
감기 걸리셨군요 ^.^.. 쯪쯪
이상하다. 했어요. 다른곳에왔나 ? 하고
자작을 확인했습니다.
아니 자작 맞는데 ㅎ ㅎ
그랬더니 목관리 안됐다는말씀하시네요
불편 하심에도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잠 잘 잘께요
😊나는 오늘도 행복한 상처입은 치유자다.
힘내. 가을이다. 사랑해.
( 한원주 박사님
마지막 말씀이 깊은 울림을 주네요.)
힘내세요. 봄이네요.
자작님!
나무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맞아요
지금은 새뜻한 봄이예요
블루로즈님 자작님
나무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도 싹트는
봄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할까요!
무탈한하루
행복한 하루 요
🍵💗🌸💞😊
사랑받아서 좋겠다.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저는 번데기 먹어요. 맛나요.
@@euooheedschi2830 ♥️방금 마을버스 탔어요. 전에 살던곳 수선한 옷찾고 영춘화 사진찍어 수놓기 시작 할려구요.
주말 일하느라 몸이 파김치 됐네용.😂
그러나 카치아님 돌아 오시고 에공 우리자작님 목소리가😂
사랑하는 대지 닮은 안제라님!🙏🍵🍠🌳🍀🕊🌹
@@euooheedschi2830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자작나무 숲에
곱디고운 나무님들
새봄에 설렘과 기쁨과
희망 ,싱그러움 모두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자작님도 끼워서 만끽해 ~🩵💚🧡💝💗❤️💞💖💗🎭🎊🎉🏜🏕🌲🌳❣️
"나무님들 혼자가 아님을 알아주세요~♡" 하는 얘기를 들으니, 자작님 언젠가 고백하셨던 신부님으로서 삶에대한 바램이 생각납니다^^
삶에는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배우고 위로받고 갑니다~🎉😊
기다렸습니다~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주시는 자작님과 나무님들~!!
같은 마음으로 발걸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목소리에 신경 쓰지마세요
그 어떤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요즘 기온이 목소리를 힘들게 하더라구요.
자작님 따뜻한 도라지차를 드셔보세요~~😊
건강하세요~~❤
자작님께서 아픈 목으로 들려주시는 음성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상처받은 치유자! 저도 남편의 도박 중독으로 처음에는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남편 덕분에 제가 많이 발전 했고요 그야말로 상처입은 치유자 얶활을 하기도 한답니다. 자작님 엮시 상처입은 치유자 이시고요.~^^
목이 아픔에도 정성껏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행복한
상처입은 치유자의 한사람 입니다
자작나무 약국이 있어
행복합니다🌳♥️🌸
@@katiakim9549 😂
지금 언제 죽어도 딲 좋은 시절이라 숙제를 끝냈으니 걱정근심하지 않아요. 다행입니다.😊
@@katiakim9549 우리 자작나무 대장님께서는 전생에 의사선생님이셨습니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황제 아빠님 고맙습니다.
하루꼬님!
와다시모 소우데쓰네.
이심전심 염화미소😊♥️🌹
하루꼬님
꽃이 피니 이 나이에 염치없이 들뜨는 마음.
내안에는 자라지 않은 소녀 있거든요.
영감이랑 목련꽃 그늘아래서 ...노래를 가만가만 불렀답니다.
가사를 생각하면서 ㅎㅎㅎ
❤️ 💕 💞 💗 💓 💖
중요한 존재로 남으려고 매일매일 힘을쓰고 있어요. 네 자작님 책으로 만나요. 지금부터 자작나무 약국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말로써 표현할수 없는 감사함으로 인사드립니다
따듯한목소리에 잠이드는 날이 많았습니다~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의면서
잠자리에 드는날이 ~습관처럼
동감합니다
이 목소리 여러분의 자작나무 그대는 모두의 자작나무 위로가되네요 해결 안되는 문제 단념 체념 손절 로 해결하니 차라리 편해지기로 합니다 가숨 저 한구석이야 ᆢ목소리가 변했네요 감기 걸렸었나요 건강하세요 여러분의 자작나무 씨여~
끝까지 잠들지 않고 자작님의 목소리를 더 집중해서 들었네요. 마음 아프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하면서.
힘내요, 봄입니다, ❤!
햇살따스한 봄을닮은
자작나무님 ☺
안녕하세요
다른버젼에 자작나무님 이시네요😁
건강한 목소리 빨리 돌아오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정감있는 책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불면증에 매일 자작님의 목소리에 잠이 듭니다. 바람을 피하기만 하던 제가 바람많은 제주에 와서 바람을 많이 두팔로 안아주려합니다.^^ 자작님처럼~
바람도 저한테 안기겠죠~
책읽는 자작나무님 알게되고 영감을 주시는 목소리에 인품까지 느껴져 치유가 되는 시간 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저한테 가뭄에 단비와같은 내용입니다
저두 2번째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따뜻한
마음을 소중함을 느끼면서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아픈 목소리에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예요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소나무도 좋고
저~멀리 보이는 파아란 바다도 보기 좋습니다.
목소리...
괜찮습니다
아프시지만 않으면 됩니다.
마음이 바쁘신 건 아닌지~
힘들 때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바꿔보는 방법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분주했던 휴일 마무리 하고 편하게 누웠는데 조용히 찾아 오신 자작님 목소리~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늘 이밤도
자작님의 목소리는 나의 자장가가 됩니다.
함께여서 참 좋아요~~
자작나무님 저도 힘들탠 책으로
도망치거든요.
웃음소리가 멋진 자작나무님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아이구 반가우셔라 예요. 그랜데 그동안 우리 모두의 자작님께서 많이 피곤하셨나 봅니다. 나무의 마음이 무겁긴합니다만, 또 다른 느낌의 ㅁㅐ력적인 목소리로 들리죠?!😅😅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을 약올리는건 절대아니겠지요?!! 😊봄햇살같은 온기가 느껴지는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쫑긋세우고 경청하고 있답니다. 일광욕도 함께 일석이조겠죠. 잠시나마도 자괴감에서 벗어나 회석빛 하늘을 울려다 보며, 지긋이 눈 감아봅니다. 상실된 삶에 지혜와 교훈, 용기를 북돋아주는 좋은책 선정 소중한 자작님의 목소리에 실려 낭송된 지혜로움과 교훈을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주님의 은총과사랑이 넘쳐나는 은혜로운 나날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작님께서 처방해주신 신비한 약 감사합니다. 🙆🙆👍🎄😊
자작님 반가워요 🫠
힘든데도 버팀이 겨울을
보내고 새 봄을맞이 하는
기분처럼 가끔 오더라구요 ^^
오늘도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목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는데도 낭독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자려다 켜니 자작님의 공부가 내맘에 쏘옥~~
안정되 목소리가 위로됩니다
굿밤~~~
오늘은 볼륨을 크게 틀고 자작님의 음성을 들어봅니다~왠지 모르게 오늘은 크게~~
자작님~감기드셨나요?음색이 오늘 조금 틀리신듯~하지만 그 목소리도 감사하고 잘 듣겠습니다 ~
자작님~고운밤 되세요 ~^^♡♡
강릉 해변 소나무밭이네요
옛 추억속에 있는 마을이었는데
자작님 목소리로 위로받는 하루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자작나무님
건강 잘 챙기세요~~
쓸쓸한 가을인데...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힘내 가을이다 사랑해
ᆢ ᆢ ᆢ
그래서
가을은 사색의 계절인가
@@katiakim9549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훌륭한 나무, 사랑스런 여인
나의 카치아님
늘 사랑을 나눠주셔서
많이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하고
감동이고 사랑입니다
사랑밖에 아무것도 모르시는
사랑스런 여인님~
하늘에서 언제나 행운을
내리실 겁니다~💐🙆♀️🙏💜🎆
힘드실텐데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언능 쾌차하시길요~
따듯하게 지내세요 👍
감사합니다 ~^^
있는 그대로가 진실이고 진리임을 어찌하면 받아들이겠나이까?
목솔 되찾으셨네요
반갑습니다^^.
봄이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새싹들도 꽃들도 ~
우리들의 마음에도~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목소리를 쉬셔야하는데. 목소리가 아프시면 몸도 아파요.😊
자작 나무님
오랜맍에 뵙습니다
조금 바빤네요
언제나경허산 목소리 로 읽어주시는 책은 잠시 쉬어
내마음을 쉬어가게 한답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설거조?
늘 좋은책으로 큰 힘이됩니다
제2에 산을 오르려고 한발한발
조심히 때어놓고 있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목 아프신데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
@@katiakim9549
안젤라님을 통해 님의
소식을 전해들을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습니다
어떻게 그러한일을
갸냘푼 몸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하시면서💦
병들은 마야 그리고 친구부부
까지 돌보시느라 자신의
몸은돌보지 아니하고...
이런천사가!!!
하늘에도 보이지 않는
천사가 있다면 님은
지상의천사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가 많이 느끼고 배우니
마음의 스승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katiakim9549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katiakim9549 철도 없이 늘 수다만 떨어대는데 늘 푸근한 보금자리가 저를 보듬어 줍니다. 눈물이 납니다. 거기까지는 가지 마라. 평생 그리워만 하다가 죽어도 아름답습니다. 이제 죽기에 딱 좋은 나이. 지금 여기 오늘 가장 젊고 건강한 나를 제가 보살핍니다. 숙제 끝내고 가야지. 감자 한 줄 남았습니다.
하루꼬님
카챠님
안젤라님
불루로즈님
로즈장님
무념무상님
미국에 계신 In Lee님
이 늙은이를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아침 또 새날을 맞습니다.
안젤라가 죽기 딱 좋은 나이라는데 나는 할말이 없어요.죽기 좋은 나이 지나버렸거든요.ㅎㅎ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문밖이 꽃천지가 될터인데 .
찻잣에 꽃잎 내려와 앉는날
벚꽃나무 아래서 다기 펼쳐놓고 즐기다가 졸지에 전국뉴스에 인터뷰 한 어느해 봄을 추억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운것.
아름답게 가꾸세요~^^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 💕 💞 💗 💓 💖
우연히 듣게된 자작나무 공감할수있고
많은힘이됩니다
늘 시간이 있음때면 찿게되는. 친구같은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따듯한 꿀물도 한잔 하시는 게 좋겠어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요...🌳💚
조금 기운이 없어보여서, 안타깝지만....나른하고, 더 부드럽고, 담백한 목소리 입니다.
새로운 버젼도 괜찮아요 ^*^
^^감사합니다. ᆢ
좋은 글 읽어주셔서요. ᆢ목소리. 아프신가봐요. 모든 건강. 잘 챙기세요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셨음에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른 더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
듣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시간 이네요
늘 감사해요
자작 아저씨~~
자작님의 따뜻함이 많이 느껴지는 이번 글 읽기 이네요😊
한원주 박사님의
정말 페스탈로찌가 따로 없으시군요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박사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힘내..가을이다 ..사랑이다..
나태주 시인님의
가을이다
아프지 마라..라는 싯귀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잉 맴찢어지네요 자작님
엉릉 좋아지세용~~
나의 나무님들 자작나무는 늘 여기있습니다 ~자작님은 목소리만으로도 어찌 그리 진심을 묻어 나시는지 마음으로 스며드는 그말씀에 눈물 찔끔 했네요~^^ 목이 정말 괜잖아 질때까지 조금더 쉬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나무님들은 너그럽게 기다릴 겁니다😊
다정한 목솔 자작님도
허스키한 목솔 자작님도
모두 사랑입니다.❤
힘내 가을이다 사랑해
몇번을 되새기는 밤 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네.. 다른 분 안줄 알았어요 ㅎㅎ 하지만 괜찮아요. 언제나 매력있고 정감있어 좋아요.. 환절기 건강 하세요. 항상 감사 🙏 해요
자작님, 저도 여기에 항상 있답니다.
씩씩하게, 힘들게요.
맞아요~ 힘든대로 버티다보니
웃는날도 많아지고
아무렇지않은 날도 많아졌습니다.
가끔은 자작님 대신 다른 위로를 즐기기도 하면서요.
또 듣다가 잠들까봐 누운채로
안부인사 합니다.ㅎ
자작님도 잘 버티세요~
마스크 쓰고 꼬옥 주무세요~
낮엔 입에 반창고 붙이고 코로 숨쉬구요.
귀로 읽는 책읽기 ㅡ 답례로 귀한 노하우 전수.^^
"그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바꾸자" ~~~
누구든지, 어느 때에라도 우리는 문제점에 골머리를 앓는 괴로움의 덩어리 안에 싸인다.
지치도록 문제점으로 힘들게 버티기보다는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바꿔보는' 게 가장 빨리 벗어나는 방법. 좋군요.
내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잠들지 못하고 자작님의 목소리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영상이, 차 한잔을 즐기는 듯 위로가 됩니다.
늘 삶에 더하기가 되는 자작님 채널~
사랑을 보냅니다😊
많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심할 때 목이 가장 먼저 불편함을 알리더군요.
미루어 짐작컨데 참 신경 많이 쓰이는 힘든 작업일거라고는 생각됐습니다.
방학이다 생각하시고 조금 쉬심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자작님의 수고로움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끄러웠는데 응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냥 버티기도 하나의 방법이죠.
공감합니다.
산골마을
꽃담공방온실속에는
요즘 삼십여종
희귀종동백꽃들이
너~무이뿌게
흐드러지게 피어있는데ᆢ
ㆍ
꽃담이는
즐겁지도
행복하지도않는
마음않이중 ᆢ
ㆍ
너무힘들어서
자작약국
문을 열었습니다
ㆍ
책으로
도망쳐오길 잘한듯합니다
ㆍ
힘들게 지내다보면ᆢ
다~지나가리라
위로받고
치유받고갑니다
ㆍ
자작나무아저씨
아프시지 마요
건강잃지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잼나게 사세요. 어제는 서산에 해 지는 그 모습을 열 두장 찍었는데 행복합니다. 목소리 죄송합니다. 대장님께서 아프시네.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따뜻합니다.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ㅎ오늘 자작님의목소리는 봄날처럼 나른한?힘이없이들려서 걱정반으로 들었습니다 건강조심하셔요^^
자작님 쉬셔야죠😢 목이 많이 잠겨셨네요.
추운겨울 걷어내는 봄바람이 보드랍기만 하겠어요 따뜻한 햇살속에 한기를 품고 몸 구석구석 스며드는 봄바람이 감기 안겨드리니 조심하세요 목스카프 꼭하시고 잘챙겨 드시길 바랍니다~ㅇㅇ
어젯밤에 듣다가
잠이 들어 버려서 아침에 다시 들으니 더 조아요~
사고로 힘든 상황인데 저에게 딱 위로되는 책이네요
첫번째산~~~~~^^
두번째산~~ㅠㅠ
잘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자작님~
늘 조아합니다
더 건강하세요~~
잘이겨내십시요🌳♥️
하하웃고살자 나무님~^^
자작나무님 제가 듣기에 목소리 여전히 편안하고 듣기좋아요 그저 바라는게 있다면 자작나무님이 아프지않길 바래요 기운내요^^
늘 감사합니다~
언능 나으세요~♡
많이아프신가봅니다
빠른쾌유를~~
고맙습니다~
힘겹게 읽어 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하루 빨리 쾌차하셔요~^^
어떠한 처지에도 끝까지 참고 살아유. 김선주님 고생하셨습니다. 말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어제는 며칠을 기다리다가 확 잠이 들었습니다. 어제 서산에 지는 해가 멋졌습니다. 😂😊 울고 웃고 그리고 사는겁니다. 반편이 된듯하고 겁이 나고. 두번째 산에서 살아남기. 관계. 성취. 주면서 느끼는 행복.
연대보증은 서지 마라. 돈 꾸어다라는 친구랑 손절해라.
지금 죽어도 딱 좋은 나이 홀가분하다. 감사합니다.
@@katiakim9549 하루꼬님 선물을 호호호님께 배달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노트북을 고쳐서 행복합니다. 공부합니다. 언제나 여기있는 대장님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그대 덕분에 웃어요.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katiakim9549 죽는 날까지 일이 있어야 보람이 있어요. 종일 커피만 마실 수 없고 착만 볼 수 없고 일도 하고 웃기도하고 춤도추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지요. 수 놓는 일은 사랑실천이요. 그라고 요사히 귤이 맛잆으니 바나나 오렌지 드시오. 🍊 그립고 보고 싶소.
자작나무때문에
저희의 봄이 따뜻함을 소유합니다.
고맙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목소리
참 좋으네요.
행복합니다~~
가을에 황금들녁에 가는 꽃가마가 잊어지지 안씁니다. 인간의 대지에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봄몸관리 아주 중요합니다 저는72세 봄은한달 정도 앓게 하더군요 자작약국에 약없으면 정신도아퍼져요 힘힘
네. 힘힘!~ 고맙습니다.
늘 위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목소리에 편안히 잠들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참 좋아하는책이 헨리나우웬의 상처 입은 치유자예요. 뭔 상처가 이리 많기에 상처라면 눈이 번쩍 뜨이는지...ㅋㅋ
하여튼 상처를 상처로 놔두지 않으려고 용을 씁니다. 자기 전에 들으려고 아껴두며 감사를 한아름 드려요.
감사합니다
나이드니 책 읽는 일이 쉽지 않은데 대신 읽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자작님
매일
멋진 목소리와
좋은책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목소리가 쪼끔?
감기드신건지요?
빨리 쾌차하시길 ^^
봉날이 고와요. 꽃들이 피어납니다.😊
자작님♡♡♡
12년의 병원생활을 마감하고
월요일 장례미사를 끝으로 어머님을
잘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오늘 책도 감명있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선주 작가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자작님 ♡♡♡
나무님들♡♡ 댓글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열심히 착하게 잘 살겠습니다
김두희님께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를 ᆢ! 그동안 참으로 애많이쓰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뿐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gg1yx2zz8q 님
위로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맑고 고운 품성을 지니신 분이시라
항상 공감이 가는 글들 이였습니다
가장 힘들때 자작님의 영상을 통해
나와같이 아픈이들이 많았슴을
알게 되었고 진실되게 그듵을위해 기도 했습니다 /장례 예식때
모든일이 물흐르듯이 순조롭게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참으로 고맙습니다
마음으로나마 위로와
평안을 기도 드립니다.🙏🕊♥️
@@user-ji5fp8yd8h 님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음에 담고 있는 좋은시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
나무들의 귀를 청량한 바람으로
느끼게 해 주셨답니다
어머님께서 우리곁을 떠났다고
생각되니 더욱 마음이 먹먹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
@@user-wk5pv4xp7t
저도 32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답니다.
지금은 슬플겨를도 없이
멍하지만 두희님 눈물바람
흘릴날이 안타깝네요.
부디 육신의 아픔을 버리고 하늘나라에서
어머님이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님의 자작님 영상 요약한 댓글을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3월의 바람/ 이해인🌸🌸💨💨💨
필까 말까
아직도 망설이는
꽃의 문을 열고
싶어
바람이 부네
필까 말까
망설이며
굳게 닫힌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싶어
바람이 부네
쌀쌀하고도
어여쁜 3월의 바람
바람과 함께
나도 다시
일어 나야지
앞으로
나아가야지💨💨♥️
블루로즈님
삼월의 살랑바람
제게 보내주시니
제마음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꽃망울 들여다 보며 필까말까 하는 꽃의 마음을 봐버렸네요 수녀님!
꽃이 수줍어 그런답니다.
수녀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건강하십시오~^^
오늘도 포근한 시간 감사합니다 ^^
좋은아침입니다
소나무숲 사진도 멋집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듣기는. 왜 눈물이 날까?
한원주박사님에서. 나도 모르게. 나이70에 새로운 출발이. 삶의목표가 의미가
생길수도 있겠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모두 굿밤 보내세요~^^ 잘 들을게요
따뜻한 목소리로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언제나 자작나무를 잘 가꾸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감사히잘듣겠습니다~^^
인생이라는 산이 두개
있다⛰️⛰️
첯번째는 명성 이라는산⛰️
두번째 산은 주고 기쁨을
느끼는산⛰️♥️
그 두번째 산에 🌳🌳
자작나무숲 이 있지요
주인장님 은
우리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은
하늘이주신 선물🎁
자작나무숲 에는🌳
자작나무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있읍니다
천사들과함께🧚🧚🧚
맞아요.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이😊 시로(가바?) 아오조라🎶
기타구니노 하루
자작나무 모리니와
시아와세나 마이니치데스네
하루꼬님😊🌳🌳🌳🌳🌳🍀♥️🌸🌸🌸💨
@@user-ji5fp8yd8h
네~~시라카바 아오조라
🌳🌳자작나무숲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한
아따따까나 모리 데스요😊
마음따뜻한 시인들과
천사들도 계시지요🧚
저같은 껌딱지도
붙어 있고요🤣
@@user-by9ze8bo6c 💡아! 자작나무🌳시라카바😊
하루꼬님♥️
며칠 전 부터 퇴근 길
빨리 올 수 있는 방법
연구하느라 이곳 저곳에서
이 버스 저 버스 타고 있어요.
곧 연구가 끝나면 조금은
시간이 절약 될것 같은데
오늘 많이 노곤해서 이만😥
오야수미 나사이
아이수루 히토요💨🖐♥️🌠🌹
@@user-ji5fp8yd8h
아고~~
일터가 너무멀어서
어투케😅
시간절약 이란....
버스갈아타는것?
기다리는 시간도 있을텐데?
어쩠던 거리는 줄지않으리
허나 능숙해지면 짧게
느킬수도 있겠지요
그러다 지하철이 터지면
더좋구요😊
조금만 더 버틸수밖에...
바란스좋은 식사 휴식
잠푹주무시고...
견디어 나가요 하루하루를🍵
받아드리기(수용)
터널을 지나면 빛이☀️🌈
이또시이 다이지나 히또요
🌳♥️💞💗🌸♥️🌺🍀
자작님은 만족하지 못 한 목소리라 하지만 나무님들은 다 좋아하실거예요. 저도!! 좋아요
오랜만에 영접합니다.
♥️🌻😘
반갑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 💗 💓 💖
안녕하세요~ 자작나무님
아침에 눈을떠 자작나무님의 포근한
목소리로 오늘의 주제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하다~듣고 맘이 따스해졌어요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이 있어서
만들어 지나봅니다~
내나이62 아직 젊죠~^^
아픈 남편에게 사랑기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책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이 안좋으신데도 좋은책읽어주셔서 오늘도 편히 잡니다... 늘 고맙습니다...보답할 방법이 없네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의 한 시점에서 좋은 시절에 좋은 글, 맨트 만났네요.ㅎ
자작님~~목감기인가요.불편하신지는 몰라도 목소리에 울림이 풍부한 게 밤에 듣기에는 제게 정말 좋게 느껴집니다.듣다가 자꾸 잠들어서 지금은 세 번째 들으니 새벽입니다.이젠 거의 다 들으며 오늘 특히 더 평온한 자작님의 낭독에 감사를 느낍니다.목이 아프시다면ᆢ속히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봄날입니다. 파파님.
@@책읽는자작나무 예 눈이부시게 행복한 날입니다~~^^♡♡
춥고 바람 불어요. 봄날 찬양하면 여르입니다. 가을하면 겨울이 길어요. 아이고 목소리. 아이고 따뜻한 차 드세요.
@@euooheedschi2830 따뜻한 차 음미중입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정한
자작나무님
목소리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깜짝 놀랐네요
자작님 목소리 ...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해요~~좋은밤~
오늘
책 읽는 목소리에서
못 소리가 나세요
목이 많이 힘드시나요?
건강 챙기세요
우리 곁에 오래 오래
기대합니다~
삶의 갈림길을 만났어요.
분노와 원망과 걱정.아픔을 감당해야 하기에 잠시 혼자 떠나 지금여기 있어요.
며칠이 흐른뒤 이채널을 만났어요. 방향을 잡아나가기 시작했고 두려움을 조금 덜어낼수 있었어요. 책일 귀로 들으니 내 감정을 덜어내는 바가지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걱정마세요.
목소리 괜찮아요
자작님 목소리에 푸욱 빠져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에고ㅠ 몸조리 잘 하세요.ㅠ
늘 감사하고 고맙구 사랑합니다 💜
아자화이팅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