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여객선조차 닿지 않는 외딴섬, 이웃 하나 없는 무인도로 단둘이 들어와 15년|내어주기만 하는 자연에 취해 몰랐던 행복 느끼며 사는 부부|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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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형순철
    @형순철 8 วันที่ผ่านมา

    행복이 따로 있나요~부부끼리 알콩달콩 서로 기대어 행복하게 사는게죠~~^^🙏🙆‍♂️🙋‍♂️💕💕

  • @형순철
    @형순철 8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내분이 낚시재미에 쏙~빠져 드셨네요~ㅎㅎㅎ 🙏🙆‍♂️🙋‍♂️💕💕

  • @형순철
    @형순철 8 วันที่ผ่านมา

    부지런떨면 바다에 나가 배 곪은 일은 없다 했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잉꼬처럼 원앙처럼 ❤
    두분 백년해로 하세요
    💕 💜 💏 💙 💚 😍

  • @상준-o3q
    @상준-o3q 8 วันที่ผ่านมา

    거실 상단에 국가유공자 증서가 보이네요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 @박동수-d6o
    @박동수-d6o 9 วันที่ผ่านมา

    건강하세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태고적 시작된 우리 사랑아
    영원으로 가는 우리 사랑아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 @whew-ej2bv
    @whew-ej2bv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자리돔 많은데 잡아서 젖갈 담그면 또 그것 만큼 맛나는 젖갈 없다
    자리 젖갈 먹다가 딴 젖갈 못 먹는다

  • @whew-ej2bv
    @whew-ej2bv 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웃이 없는 것이 좀 외롭겠으나
    부부가 건강 지키면서 오래도록 회로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 @whew-ej2bv
    @whew-ej2bv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 염소들은 건강한 자연에서 살아서 더욱 건강하고 면역도 튼튼 하겠다
    자연의 풀과 열매를 먹이로 먹고 살아서 너무나 건강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