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당신이 모르는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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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69

  • @ymhd
    @ymhd  6 ปีที่แล้ว +242

    [정정 내용]
    1) 0:15 밀어부쳤음 -> 밀어붙였음
    2) 1:08 염두해뒀음 -> 염두에 뒀음
    3) 2:41 김민규 -> 한이헌 (한이헌: 6세 주한 역, 김민규: 9~11세 주한 역, 노태엽: 14세 주한 역)
    4) 개아리 튼다는 말은 개소리 한다, 개긴다, 일을 방해한다..와 같이 넓은 의미로 다양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 @JAN-.
      @JAN-. 6 ปีที่แล้ว +3

      00:15 밀어부치다 -> 밀어붙이다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삐삐-r3c
      @삐삐-r3c 6 ปีที่แล้ว +1

      이번영상 Aㅏ 없네

    • @삐삐-r3c
      @삐삐-r3c 6 ปีที่แล้ว +1

      Aㅏ쉽다

    • @라이프킴
      @라이프킴 4 ปีที่แล้ว

      부산 오리지널 토박이로 극중에서 개아리 튼다는 말은 괜히 뭐도 안되면서 강빨 잡지 말라는 뜻입니다 즉 강한척 ㄴㄴ 거기서 좀 더 심화적인 대본으로 이어갔다면 "보소, 뺘마데 츠베이 말래?" 라는 말을 했으면 더 지렸을듯

    • @dydcjs61
      @dydcjs61 4 ปีที่แล้ว +1

      6:36 뭐야 ㅋㅋㅋㅋㅋ

  • @이유소-p8b
    @이유소-p8b 6 ปีที่แล้ว +696

    개인적으로 최민식의 연기가 역대급이었음 조빱공무원이 무섭지만 강한척 쎈척 연기가 정말 예술임

    • @하늘에뜬바다-f3o
      @하늘에뜬바다-f3o 5 ปีที่แล้ว +12

      조빱 공무원? ㅎㅎ 시대를 모르는 몰지각한 소리군요. 저 시대엔 공무원들 파워가 대단했습니다. 부정부패도 장난 아니어서 온통 썩어 문드러졌었죠.

    • @ioau1352
      @ioau1352 5 ปีที่แล้ว +88

      하늘에뜬바다 최민식 케릭터를 말하는건데 먼 그렇게 공무원 어쩌고저쩌고 꼰대 식으로 말을 하는지...

    • @conlinlin6024
      @conlinlin6024 5 ปีที่แล้ว +6

      @@ioau1352 ㅋㅋ어딜봐서저게꼰대냐 팩트인데

    • @햐해해
      @햐해해 4 ปีที่แล้ว +6

      저시절 세관공무원보고 조빱공무원?ㅋㅋㅋㅋ

    • @jaylee5612
      @jaylee5612 4 ปีที่แล้ว +45

      저시절 공무원이 좆밥이라는게 아니라 최민식 역할이 삥땅도 치고 나름 지위를 이용해서 콩고물도 받아먹지만 그냥 그저 그런 인간이다가 큰돈을 노리고 형배랑 컨택이 돼서 술집에서 술먹다가 계장 때려눕히는 순간 묘한 정복감에다 주변사람들의 자신을 보는 경외심이랑 두려움 어린 시선에 각성하는 캐릭터잖냐 그말하는데 뭔 그시절 공무원 파워를 운운하고있어 깝깝하게

  • @chldndyd21
    @chldndyd21 5 ปีที่แล้ว +334

    "살아있네"는 정말 부산사람으로서 정말 살아있는 대사다. 정말좋다.

    • @heejinkim2244
      @heejinkim2244 5 ปีที่แล้ว

      Y Choi 원래 있던 말인가요?

    • @yangtul
      @yangtul 5 ปีที่แล้ว +36

      @@heejinkim2244 경남에서는 사용하긴함ㅋ
      감독이부산사람이라그런지 사투리 느낌을잘살렸네요ㅋ 쌈디가하는 "까리하네" 랑비슷 하다고보시면됨ㅋ

    • @YHJoe5725
      @YHJoe5725 5 ปีที่แล้ว +4

      @@heejinkim2244 네 씁니다 ㅋㅋ

    • @쇼미더틀니
      @쇼미더틀니 4 ปีที่แล้ว +1

      @@heejinkim2244 저 옛날에 부산친구들이 살아있네 하는거 몇번들었음 ㅋㅋ

    • @성민김-g4x
      @성민김-g4x 4 ปีที่แล้ว

      친구들이랑 잇을때 꽤 자주 사용해요

  • @BangdengE
    @BangdengE 6 ปีที่แล้ว +606

    와 진짜 이 영화는 감독이 잘 살린거 같음
    부족한 제작비를 어떻게든 연출로 메꾸려는 진짜 감독

    • @leelee-re4cw
      @leelee-re4cw 4 ปีที่แล้ว +6

      저수지의 개들 오마주한 거면서 개드립ㅋㅋㅋㅋㅋ

  • @44fladnag94
    @44fladnag94 5 ปีที่แล้ว +492

    타짜와 더불어 주연 조연 가릴것 없이 끝내준 영화.

    • @keke-vb3qk
      @keke-vb3qk 5 ปีที่แล้ว +8

      플래드낵fladnaG 오 저도 그렇게 생각함 타짜도 예술

    • @가츠-x2u
      @가츠-x2u 3 ปีที่แล้ว

      그저 갓띵작들이죠 채널돌리다 하고있으면 수십번이고 계속보게됨 스토리, 연기, 명대사, 중독성, 스타일리쉬함 등 모든걸 갖춘 영화들임

    • @유니바로
      @유니바로 ปีที่แล้ว

      ㅇㅈ

  • @bittersweet7484
    @bittersweet7484 5 ปีที่แล้ว +410

    댓글들을 보니 감독이 아버지의 영화라고 한게 사기였다고 하는데..80년대 우리 아버지들의 영화가 맞습니다. 80년대 어린아이를 둔 아버지들의 모습을 너무나 잘 그려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저시대에서 가족을 위해서라면 적당히 사기도 치고 돈도 받아먹고..저시대의 분위기는 부패하면서까지 내가족을 지키는게 정의의자 의리였죠..그 모습을 실제 80년대 노태우가 발령했던 '범죄와의 전쟁'을 배경으로 그려낸것입니다. 장르는 느와르이지만 감독의 의도는 자신의 어린시절..즉 격동의 80년대를 가족을 위해서라면 비리와 부패도 하나의 생존법이라고 생각했던 꼰대(?) 아버지들을 향한 연민이자 비판으로 그려낸겁니다. 그리고 그 부패와 비리를 발판삼아 자라온 대한민국의 공직사회(세관 공무원과 검찰조직 그리고 서장을 아는사람이 있으면 범죄자 한테라도 설설기는 인맥이 통했던 무능한 경찰조직)를 한꺼번에 까는 영화이기도 하죠..

    • @cidjwo5547
      @cidjwo5547 5 ปีที่แล้ว +10

      전 최익현 씨의 캐릭터가 , 제 할아버지 말투 ,행동이랑 비슷했음

    • @shaunpark8599
      @shaunpark8599 5 ปีที่แล้ว +2

      마자용

    • @user-bf3vz2wx4c
      @user-bf3vz2wx4c 5 ปีที่แล้ว +1

      진짜 한국형 대부2임

    • @응큼이-m1r
      @응큼이-m1r 5 ปีที่แล้ว +22

      부패가 정의가 아니라 그 당시는 남들 다하는 편법을 안하면 바보 취급받아고 무슨짓을하던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시대상이였음 약간의 불법을 저지르더라도 나라가 부국해지고 우리가 잘살면 최고라고 생각하던 시절
      그게 정의라고 생각한건 아니고 나쁜짓인줄 알지만 남들 다하니 나도하는거라 죄책감을 못느낌

    • @연오랑-l1d
      @연오랑-l1d 4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한국인의근성으로 삶을 살아낸 그시대 아버지이야기

  • @박혜성-o9q
    @박혜성-o9q 4 ปีที่แล้ว +151

    지금보니깐 하정우,최민식,조진웅,김성균,곽도원,마동석 도둑들같은 초호화개스팅이네;;

  • @joseungil
    @joseungil 4 ปีที่แล้ว +82

    8:17 영화 각색을 맡은 분의 이름이 ‘Scene 수정’ 이라니.

  • @어흑어흑-m6f
    @어흑어흑-m6f 5 ปีที่แล้ว +579

    혼자 장어굽고 혼자 다 먹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 @user-stone.j.h
      @user-stone.j.h 5 ปีที่แล้ว +33

      진정한 승자죠

    • @SL-lq1yh
      @SL-lq1yh 4 ปีที่แล้ว +4

      ㅋㅋㅋㅋ보면서 개웃겻네 ㅋㅋ

    • @kimhonil_0304
      @kimhonil_0304 4 ปีที่แล้ว

      개부럽네

    • @shin691354
      @shin691354 3 ปีที่แล้ว

      자자 우리오빠 화이팅~!

    • @szinesgg5651
      @szinesgg5651 3 ปีที่แล้ว

      나 한입만..

  • @9dok_lover
    @9dok_lover 5 ปีที่แล้ว +183

    마지막 '대부님'은 최민식의 강박, 즉 언제든 본인이 배신한 부분에 대한 복수를 당할거란 그런 불안심리가 만들어낸 목소리가 아닐까 하는데 좀 더 무게감이 실린다고 본다.

    • @zmanjjang
      @zmanjjang 5 ปีที่แล้ว +7

      아니. 감독이 아니라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렇게 사십니까 라는 매세지라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icolonamek4812
      @picolonamek4812 5 ปีที่แล้ว +55

      zmanjjang 오픈엔딩이라잖아 알아서 해석하라는거고 감독의 의도와 다른 해석도 틀린건 아니라는거지. 그냥 각자 알아서 해석하고 느낀거면 된거야

    • @김바미-l8j
      @김바미-l8j 5 ปีที่แล้ว +13

      @@zmanjjang 오픈엔딩이라는 뜻을 모르는듯

    • @hhh-pd1rn
      @hhh-pd1rn 4 ปีที่แล้ว +5

      @@zmanjjang 안웃으면 자기 주장에 설득력이 없는것처럼 보일까봐 그럼?

    • @brendonurie5627
      @brendonurie5627 4 ปีที่แล้ว +3

      zmanjjang 머리는 좋지 않지만 잘 웃는 아이

  • @냠냠냠-q9y
    @냠냠냠-q9y 5 ปีที่แล้ว +14

    마지막 하정우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최민식의 총을 곽도원이 집어들어 확인해보는데 총알이 전혀 없는 걸 확인하고 최민식을 알수없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영화에서 최민식이라는 캐릭터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것 같아요~총은 총이지만 빈총으로 상황을 만들고 위협하고,,최민식도 아무것도 없는 빈총같은 인생이지만 소리치고 있는척하고..ㅋ

    • @user-po1ec1jh2g
      @user-po1ec1jh2g 4 ปีที่แล้ว +1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하정우랑 언쟁하다 깨진 전신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쳐다보는 장면도 그렇구여

  • @chowoong
    @chowoong 5 ปีที่แล้ว +87

    이 영화는 한국느와르의 전설중 하나이다

    • @true_d4762
      @true_d4762 4 ปีที่แล้ว +8

      신세계랑 투탑이라고 생각함

    • @가츠-x2u
      @가츠-x2u 3 ปีที่แล้ว

      초록물고기를 빼면안되지^^

  • @바다-f3z
    @바다-f3z 5 ปีที่แล้ว +61

    8:12 최민식 배우님이 조진웅배우가 대단하고 칭찬했을정도. 애드립을 상당히 자연스럽게 이어가서.

  • @starskor
    @starskor 5 ปีที่แล้ว +502

    윤종빈 감독은 감독안했으면 사기꾼이 될 인간이었음.ㅋㅋㅋㅋ
    국방부에는 국방부 홍보영화만든다고 시설을 빌렸고,
    최민식에게는 아버지 영화라고 속였어..ㅋㅋㅋ 최익현의 캐릭터가 아버지 보단 사기꾼에 더....ㅋㅋㅋㅋㅋ

    • @토니소프라노
      @토니소프라노 5 ปีที่แล้ว +123

      직업이 그런거뿐이지 행동은 옛날아버지들 모습이 많이 보여졌어요 족보따지면서 이노무 자슥이 할때 진짜 우리아빤줄알았음

    • @맹진-z2i
      @맹진-z2i 5 ปีที่แล้ว +2

      사기꾼이래ㅋㅋ 푸하하

    • @무료상담-m2w
      @무료상담-m2w 5 ปีที่แล้ว +36

      영화 메세지자체도 부성애랑 전혀 상관없음ㅋㅋ 마지막 엔딩자체가 그게 찔려서 훈훈한 부자덕담이 된듯ㅋㅋ

    • @kmokmo-i8b
      @kmokmo-i8b 5 ปีที่แล้ว +8

      밑에 부족한 제작비를 연출로 메꿨다는 댓글을 보니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고군분투(좋은말)한 감독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하네요...ㅎㅎㅎㅎ 그와중에 나름 수완(좋은말)이라고 볼 수도 있는 어떤 편법들이 사용된듯...ㅋㅋ

    • @이름-q5o
      @이름-q5o 5 ปีที่แล้ว +23

      최익현 자체가 자기 가족들을 부양한다는것 때문에 뒷세계로 더 깊이 들어가는 내용이라 아예 관련이 없다고 하는것도 좀 그렇네요.
      뒤로 갈수록 성공에만 눈이 멀어서 그렇게 따지던 족보로 이어진 가족 까지도 팔아 넘겨서 죽여서 성공한 인물상을 잘 보여줬다 생각 합니다.

  • @jkk4975
    @jkk4975 5 ปีที่แล้ว +46

    하정우가 대부님할때 저승사자가 생각났음.최민식눈이 자꾸 감기는거보니 슬슬 갈때가 되보이고 복수의의미의 하정우가 대부님하고 부르니 뭔가 이젠 데리고갈려는듯한 느낌이듬

    • @dudtkddjqrpdmltls
      @dudtkddjqrpdmltls 3 ปีที่แล้ว

      예비망자는 사자의 부름에 답하라

  • @징기스칸-g8s
    @징기스칸-g8s 5 ปีที่แล้ว +310

    김판호가 너무 일방적으로 당한거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도 조직의 보스인데 ...

    • @김해치킨집1등배달원
      @김해치킨집1등배달원 5 ปีที่แล้ว +2

      난 약간 통쾌하던데

    • @helicodoctor
      @helicodoctor 5 ปีที่แล้ว +7

      그러게 실제는 조진웅이 하정우정도는 쉽게 팰거같다

    • @hannkim963
      @hannkim963 5 ปีที่แล้ว +149

      Why NOT 그런 개찐따같은 소리좀 어디가서 하지마셈

    • @다뭄
      @다뭄 5 ปีที่แล้ว +33

      근데 이게 주먹으로 선빵친게아닌 쇠붙이로 선빵쳐서 얼타게 한거라 전 그냥 스무스하게 인정하게 되던데

    • @이성훈-m7s
      @이성훈-m7s 5 ปีที่แล้ว +19

      어렸을때 담배불이나 붙여주던 꼬봉이었는데 하찮은존재라고 느꼈겠죠

  • @cheoeum-cheorum
    @cheoeum-cheorum 5 ปีที่แล้ว +39

    진짜..30번은 넘게 봤을듯..
    대사를 거의 외우는수준..
    넘 재밌어요!

  • @mon.k4938
    @mon.k4938 5 ปีที่แล้ว +613

    나는 나이트클럽 소파가 리얼해서 좋았는데...

  • @BTC99K
    @BTC99K 4 ปีที่แล้ว +8

    솔직히 난 결말은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최형배가 빵에나오자마자 직접찾아온걸로 생각했음 근데 이제보니까 삶을돌이켜봤을때 그순간 최형배를만나지않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감정이 느껴지면서 대부님 이목소리가들린건아닌걸까 하는생각도 동시에듦.. 진짜열린결말로끝나는영화가 최고인듯

  • @higuri1
    @higuri1 4 ปีที่แล้ว +17

    기존 느와르처럼 조폭미화가 없어서 너무 사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점이 이 영화가 독보적인 이유고요.
    감독의 경계한 그 두가지가 적중해서 좋은 영화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판호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장면도 사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영화라면 서로 주먹을 섞다가 멋있게 제압하는 장면으로 연출했겠지요.
    이미 완전히 제압당한(부하들) 상태에서 겉으론 가오를 세우는듯 하지만, 형배의 처분만 기다리는 암담한 상황이었죠.
    맨손격투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전투시에는 칼과 몽둥이, 기습시에는 손에 잡히는 재떨이, 병 등등...
    익현이 마담과 싸울시에는 머리끄뎅이 ㅋㅋㅋㅋ

  • @홍준-h5s
    @홍준-h5s 5 ปีที่แล้ว +98

    여기 뭐 추격자 악마를 보았다 이웃사람 보이스 살인마 다있노

    • @Wwe-damagectrl
      @Wwe-damagectrl 4 ปีที่แล้ว +1

      홍준 보이스살인마가 누군데요?

    • @hyunwoongmoon
      @hyunwoongmoon 4 ปีที่แล้ว +4

      공정민 권율이 보이스2 메인빌런임

    • @니이모를찾아서-v2b
      @니이모를찾아서-v2b 4 ปีที่แล้ว +6

      추석 선물세트 느낌

    • @HansoDammmm
      @HansoDammmm 4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o1ec1jh2g
    @user-po1ec1jh2g 4 ปีที่แล้ว +5

    인생영화 중에 하나ㅋㅋ 질리지않음 지금 또 보는 중

  • @nunanagajugeo9499
    @nunanagajugeo9499 5 ปีที่แล้ว +4

    몰랐던 것 해서 실제로 몰랐던 내용들 줄줄 나온 영상은 첨이네요 ㅋㅋㅋ 그것도 알차게. 채널 잘될거에요

  • @k-popinterpreters2948
    @k-popinterpreters2948 5 ปีที่แล้ว +22

    엔딩은 진짜 예술..

  • @ezrakim8275
    @ezrakim8275 6 ปีที่แล้ว +40

    감독이 어린 시절 참 다이나믹하게 살았네요 ㄷㄷㄷ

  • @noisewhite4258
    @noisewhite4258 5 ปีที่แล้ว +2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서 일하면서 듣고있습니다.ㅎㅎ

  • @carvedeep2731
    @carvedeep2731 3 ปีที่แล้ว +2

    1:07 하하??

  • @이정호-u9z
    @이정호-u9z 6 ปีที่แล้ว +12

    영민하다님께 "콘텐츠 싸롸있네~"ㅋㅋㅋ👍👍👍

  • @fletcherlynd7112
    @fletcherlynd7112 5 ปีที่แล้ว +9

    상황설정 소품 하나하나가 다 감독님 경험이었다니...^^; 이건 뭐 정우의 급이네요.

  • @가보트
    @가보트 5 ปีที่แล้ว +25

    나이트클럽 장면에서 무대에서 노래하던 사람들은 실제로 그업소에서 출연중이던 밴드였습니다 ㅎㅎ

  • @소비를합리화하려고요
    @소비를합리화하려고요 4 ปีที่แล้ว +12

    이 영화는 묘하게 찰진 맛이 좋아..,.

  • @sdph1956
    @sdph1956 2 ปีที่แล้ว +2

    감독의 인생작 영화 였군요.. 그래서 가장 사실감 적인 명작이 탄생한 것이군요~ 좋은 영화 잘 만드셨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Once upon a time in Korea 로 명명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임O윤
    @임O윤 5 ปีที่แล้ว +3

    7번 01:25 윤종빈 감독 용서받지 못한자 찍을때도 군대홍보영화라고 속이고 군대 내에서 촬영했는데, 최민식한테 아버지에 관한 내용이라고 영화찍는 클라쓰ㅎㄷㄷ

  • @loonyhoon7786
    @loonyhoon7786 5 ปีที่แล้ว +10

    08:02 최민식이 여기서 우는 장면 찍으면서 조진웅에게 감탄했다고 인터뷰한거 본거 같아요
    뭔가 아버지한테 혼나서 어머니한테 가서 서럽다고 우는 그런 비슷한 느낌을 내고싶어서 즉흥으로 했는데 조진웅이 바로 딱 인지하고 잘 받아서 연기해줬다면서...

  • @rovinschool
    @rovinschool 5 ปีที่แล้ว +3

    아니 이런 정보들은 어디서 얻으신거에요?? 정말 감탄의 연속입니다 개봉때 본 내용이랑 오버랩핑 하니 더 재밌는 영화가 된것 같네요

  • @BrianHSC
    @BrianHSC ปีที่แล้ว +1

    3:42 전 사실 전에 자길 폭행한 사람을 저렇게 덤덤하게 인사하는거 보고 최익현의 실익을 위해서 감정을 숨기는 캐릭터가 보여서 더 섬찟했는데... 감독의 노림수가 아녔는지 모르겠네요.

  • @moonyoungchoi8929
    @moonyoungchoi8929 5 ปีที่แล้ว +35

    민식형 하정우 빵먹는거 잘 건의 했네
    저거 명장면이 었음
    정우 형 욕본거 감정 나 제대로 느낌
    민식형 사랑해요 😘

  • @용용이뿌옹이뚱이
    @용용이뿌옹이뚱이 3 ปีที่แล้ว

    5:02 이분 이태원클라스 드라마에서 장가전무이사역 맡으신 분이었네요ㅡ 요즘 이태원클라스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 @김영롱-o1u
    @김영롱-o1u 5 ปีที่แล้ว +6

    6:35 무엇?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4 ปีที่แล้ว +4

    영화관에서 직접 본 '명량' 때문에 최민식에게 많이 실망했는데(최민식 잘못은 아니었지만)... 유선으로 '범죄와의 전쟁'을 보고서 최민식의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최민식의 연기 정말 갑입니다!!!

  • @무료상담-m2w
    @무료상담-m2w 5 ปีที่แล้ว +29

    08:00 이 장면이 배우들 순수애드립으로 원테이크 ok라니 이 무슨ㄷㄷ

    • @sh8990
      @sh8990 4 ปีที่แล้ว

      무료상담 의구심이 드네요 샷이 2개인데 한번에 애드립만으로 찍고 끝낼 수가 있나?

  • @Optimus2022
    @Optimus2022 5 ปีที่แล้ว +12

    이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 연기 배경 기타 등등 모두 완벽함...

    • @leelee-re4cw
      @leelee-re4cw 4 ปีที่แล้ว

      옥에 티는
      1.세면대 수도가 당시에는 다이얼식이 주류였는데 영화에서는 레바
      2.파출소 문도 당시에는 알루미늄 새시가 주류였고 통유리 없었구여
      3.고무재질 과속방지턱도 2000년대 후반에나 나온 제품인데
      4.간판이 입체형 아크릴이 주류였는데 영화에선 평면형

  • @avel9764
    @avel9764 6 ปีที่แล้ว +1

    또 봐도 재밌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Dami00713
    @Dami00713 5 ปีที่แล้ว +2

    흥미진진한 리뷰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아그래요-t3t
    @아그래요-t3t 3 ปีที่แล้ว

    영민하다님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혹시 복식호흡 하십니까

  • @bocajnos2596
    @bocajnos2596 3 ปีที่แล้ว

    와우.. 너무 재밌어서 좋아요 구독 쿠욱~^^

  • @hoyajeong8241
    @hoyajeong8241 5 ปีที่แล้ว +9

    깊다 이 영화 농담아니고. 50번째 보고있습니다

    • @tictok-5236
      @tictok-5236 5 ปีที่แล้ว

      전 한 30번쯤 봣음

    • @한밤의드라이브
      @한밤의드라이브 5 ปีที่แล้ว

      저도 한 10번은 봤어요.
      극장에서도 4번은 본듯 합니다.

  • @보노보노-q6e
    @보노보노-q6e 5 ปีที่แล้ว +10

    3:28 반동 감성 뭔데 ㅋㅋ

  • @구영진-y8c
    @구영진-y8c 5 ปีที่แล้ว +78

    최민식 사투리연기 엄청 좋았는데 본인은 만족 못한거같네요.

    • @yangtul
      @yangtul 5 ปีที่แล้ว +5

      어설프긴했는대 이질감없이잘보긴함ㅎ

    • @김호민-c3g
      @김호민-c3g 5 ปีที่แล้ว +26

      현지인으로써 등장하는 전원의 사투리가 모두 막힘없이 자연스러운데, 딱 최민식의 사투리만이 "사투리를 따라하는 타지사람"의 느낌이 오기때문입니다.

    • @영종-g6k
      @영종-g6k 5 ปีที่แล้ว +28

      저는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들긴 했었어요 근데 그게 오히려 건달이 아닌데 건달인척하려고 애쓰는 캐릭터가 사투리 못쓰는데 사투리 잘쓰는척 하는 느낌과 유사해서 몰입되었던거 같았어요!!

    • @김재민-o2g1i
      @김재민-o2g1i 4 ปีที่แล้ว +2

      부산사투리맞나 싶었는데

    • @NEOGEO-c6b
      @NEOGEO-c6b 4 ปีที่แล้ว +2

      썩 좋치는 않았습니다.

  • @johndough1062
    @johndough1062 3 ปีที่แล้ว

    03:28
    이 사진의 주인공은 외부대신 이하영의 사진입니다. 구한말 장사꾼 출신의 천한 신분이었으나, 명석한 두뇌로 일본어, 영어까지 할 수 있게된 당대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 @안제원-i1b
    @안제원-i1b 4 ปีที่แล้ว +13

    대한민국영화사 최고의 누아르는 두영화가 있다
    신세계 그리고 범죄와의 전쟁

    • @윤터-d3q
      @윤터-d3q 3 ปีที่แล้ว

      내부자들도

  • @ballayun2336
    @ballayun2336 3 ปีที่แล้ว +11

    2:38 난리났네 난리났어

  • @누-w9d
    @누-w9d 5 ปีที่แล้ว +29

    1:50 저친구 과로사 아닌가 이잉하게 생겼네

  • @violle1112
    @violle1112 5 ปีที่แล้ว +2

    1:50압둘알리과로사

  • @jacobshin-k4g
    @jacobshin-k4g 5 ปีที่แล้ว +8

    2:15 ㅋㅋㅋㅋㅋ

  • @ggoopggoop2
    @ggoopggoop2 5 ปีที่แล้ว +8

    ㅋㅋㅋ 종빈아가 애드립인데 감독이름ㅋㅋㅋ 감독님 띠용?!하셨겠다ㅋㅋ

  • @ppoppoya
    @ppoppoya 4 ปีที่แล้ว +3

    최민식 사투리 정말 좋았는데
    진짜 부산의 80년대를 안살아봤지만 정말로 저럴 것 같아서
    사투리와 사기와 폭력과 권력욕과 복수심과 가족애 같은게 한데 버무려져서 진짜 맛깔나는 영화였음

  • @han_0526
    @han_0526 4 ปีที่แล้ว +2

    5:39 뒤에 방범용 cctv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5 ปีที่แล้ว +1

    좋은 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 @haruim9836
    @haruim9836 3 ปีที่แล้ว +2

    몇 번 보아도 좋았던 영화
    특히 최민식👍

  • @birthday-
    @birthday- 3 ปีที่แล้ว

    아버지에대한영화 ?어느부분 맞는거같기도하구여🤔 사투리연기 어색한건 여사장님인데.. 마지막에 대부님 크 아저씨 신세계 범죄와의전쟁은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에요👍🏻

  • @kwonsm596
    @kwonsm596 5 ปีที่แล้ว +1

    마지막장면은 최민식배우님의 해석이 더 와닿네요

  • @ryansijinkim7540
    @ryansijinkim7540 3 ปีที่แล้ว +19

    ㅋㅋㅋㅋㅋ대학때 이미 국방부를 설득했는데 최민식 설득 쯤이야ㅋㅋㅋㅋ

  • @찬위김
    @찬위김 6 ปีที่แล้ว +5

    목소리가 중독성잇네요

  • @kwon6664
    @kwon6664 5 ปีที่แล้ว +1

    잼나네요 잘봤습니다

  • @참참참-y5l
    @참참참-y5l 5 ปีที่แล้ว +20

    4:29 살아있네.. 응?(조물조물) 아유 남사스럽고로

  • @현수-v4x
    @현수-v4x ปีที่แล้ว

    8:03 이때 이 장면에서 최민식이 마시던 시바스리갈 18년은 1997년에 나온 위스키로 시대상 맞지 않은 옥의티이다.

  • @janghyunbin
    @janghyunbin 5 ปีที่แล้ว

    티비 프로그램 방구석1열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하신 것이 보이네요 ㅎㅎ

  • @tomi_J992
    @tomi_J992 5 ปีที่แล้ว

    볼때마다 느끼는게 최민식은 눈빛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네... 가까이 줌인당긴 장면 보는데 뭔가 많은게 담긴거같음 동서양 관통해서 다들 그렇게 느낄듯

  • @토미에-b6z
    @토미에-b6z 5 ปีที่แล้ว

    정말 잘 만들엇으

  • @평상에막걸리
    @평상에막걸리 3 ปีที่แล้ว

    영민님이 구너였다니!!!!! 반갑네요!!!

  • @쯔짱짱짱맨
    @쯔짱짱짱맨 5 ปีที่แล้ว

    구독갑니당

  • @doridorizz
    @doridorizz 3 ปีที่แล้ว

    5:38 CCTV 아잉교??

  • @biopeople6971
    @biopeople6971 5 ปีที่แล้ว +1

    범죄와의 전쟁2 나왔으면 좋겠네요!

  • @puwazatza
    @puwazatza 3 ปีที่แล้ว

    1:05 윤종빈 감독 페북 플필에 차은택 국정농단 왜나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대호-j3g
    @정대호-j3g 5 ปีที่แล้ว

    궁금해서 그런데요 화면비율이 제작비랑 어떤 상관이 있는지요. 화면 비율은 쉽게 말해
    카메라 모드에서 기능적 선택을 해서 촬영하는 거 아닌가요? 비율이 커지면 말 그대로
    화면이 커지니깐 들어오는 정보가 많다보니
    시대 배경에 맞추려면 제작비가 더 든다?
    그래서 화면을 줄인다? 그런 말일까요?

  • @tha7410
    @tha7410 6 ปีที่แล้ว +32

    저번에 본 것 같은데 아닌가? 분명 오늘이 아니라 과거에 본 거 같은데...

    • @Coffee_99u
      @Coffee_99u 6 ปีที่แล้ว

      재업로드래요

    • @tha7410
      @tha7410 6 ปีที่แล้ว +1

      @@Coffee_99u 아 그런거에요? 어쩐지 나도 모르게 범죄와의 전쟁 비하인드를 줄줄 꿰고 있더라구여 ㅋㅋ

  • @13randyot6
    @13randyot6 5 ปีที่แล้ว +4

    *_이전에 올렸던것중 일부삭제와 추가된 내용이 있네요. 그나저나 56번 최민식님 애드립을 그대로받은 조진웅씨.. 두분다 진심 대단하네요!!!_*

    • @user-kg5sk8nz9b
      @user-kg5sk8nz9b 5 ปีที่แล้ว +1

      특수문자 쓰느라 고생 많았겠구먼

  • @elp9511
    @elp9511 4 ปีที่แล้ว +2

    저렇게 아쉬운게 많은데 띵작..

  • @dhong4453
    @dhong4453 4 ปีที่แล้ว

    아 너무 재미있어요.

  • @lazier2091
    @lazier2091 5 ปีที่แล้ว

    세상에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중에 아스널 팬이 많네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 @gy5420
    @gy5420 4 ปีที่แล้ว +1

    이 영화에서 김응수도 짧게 나오지만 진짜 찰떡이라 생각했는데

  • @킹켄타
    @킹켄타 2 ปีที่แล้ว

    화면비 2.35:1 과 1.85:1이 제작비에 어떤 영향이 있는거죠?? 후반작업때의 비용 차이일까요?

    • @시나료-s8s
      @시나료-s8s ปีที่แล้ว

      배경이 되는 미술 비용 줄이려는 의도입니다. 인물에 집중시키고요.

  • @cowoocowoo
    @cowoocowoo 5 ปีที่แล้ว +3

    송강호 우아한 세계가 아버지의 세계를 너무나 잘 보여준 명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범죄와의 전쟁은 그걸 뛰어넘었죠. 정말 더러운 면 인간적인 면 가감없이 다 보여준...

  • @dhh846
    @dhh846 4 ปีที่แล้ว

    04:15 와 지린다,, 감독이 노리고 만들었는데 실제로도 되브렀네..

  • @브레드유건
    @브레드유건 5 ปีที่แล้ว +4

    명대사가 쏟아지는 영화

  • @apgujeong_tv
    @apgujeong_tv 3 ปีที่แล้ว +8

    윤종빈감독은 비스티보이즈가 명작임.
    하정우와 윤계상이 인간의 가장 밑바닥을 보여줌.

  • @호호야-q2o
    @호호야-q2o 5 ปีที่แล้ว +1

    8:23 #59 이사람이(=한철우)....라디오스타에 이경규 오른팔로 나온 배우입니다....영민님 신경좀 써주세요~ㅎㅎ

    • @owufdnxy
      @owufdnxy 5 ปีที่แล้ว

      ㅆㅅㄹ

  • @leelee-re4cw
    @leelee-re4cw 4 ปีที่แล้ว

    7:23
    백지는 표준어입니다.
    '아무 턱도 없이'라는 뜻입니다

  • @dhong4453
    @dhong4453 5 ปีที่แล้ว

    아 너무너무 재밌어요

  • @go1000kim
    @go1000kim 5 ปีที่แล้ว +1

    오.. 구너셨군요.. 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 @gunner7371
    @gunner7371 4 ปีที่แล้ว

    아스날 팬이라니 구독 박습니다

  • @kingamazone1
    @kingamazone1 5 ปีที่แล้ว +80

    나는 진짜 감히 이영화가 한국영화 1등이라 고생각한다... 상영빨이 부족한것 뿐이였음... 그때 정치적으로도 연관이 되있었던거 아님? 개봉시기때? 아무튼... 돈이 모자랐었군... 이 영화 이후의 이런종류의 영화는 전부 재미가없다. 클래스 차이가 너무 크거든

  • @jakekim9145
    @jakekim9145 5 ปีที่แล้ว

    29. 영민하다 살아있네. 잘보고 있습니다.

  • @케시움마케힘
    @케시움마케힘 5 ปีที่แล้ว +1

    민식이형 배우하는동안에 많이 해줘 영화..아글구 갠적으로 악마를보았다가 진짜 내최애작품인데..다시는 안한다고했을때 섭섭..

  • @llll2951
    @llll2951 5 ปีที่แล้ว +6

    0:45 라미란인줄;;

  • @그린네
    @그린네 4 ปีที่แล้ว

    최민식 배우님 보면 괜히 게리 올드만이 생각나고, 게리 올드만 보면 최민식님 생각남..

  • @이거뭐징
    @이거뭐징 6 ปีที่แล้ว

    좋아용 ㅎㅎㅎ

  • @편집자Z
    @편집자Z 5 ปีที่แล้ว +4

    마지막 대부님이라고 하는 순간 사운드를 잘 들어보면 주변 소리가 전부 사라지지 않나요? 그 장면을 보고 순간적인 환청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카메라 무빙은 인물의 시점과 비슷하게 걸어가서 하정우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민식은 여전히 하정우라는 강박관념에 갇혀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 @hybbikkim4580
    @hybbikkim4580 5 ปีที่แล้ว +7

    진짜 감독이나 배우들이나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