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보니까 마음이 먹먹해지는지.. 난 너를 정말 사랑하는데 너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지 그냥 조용히 니 모습을 보며 응원만 하고 이 마음이 너한테 닿을지도 모르겠어 너의 영상을 보며 힘을 얻고 너의 목소리를 하루에 수십번씩 돌려보고 너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생각하고 너의 사진을 수백장씩 저장하고 너와 가까운거 같으면서도 너무 멀게 느껴져서 가끔 너무 힘들다
갑자기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내가 매일 화면 너머로 보는 그의 일상이 사실 일방적일 뿐이고 그는 살아가는 동안 나의 존재를 알 수 없으며 알아도 지나가는 팬 중 한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덕질 하기 전 쌩 머글 시절에는 이런 댓글들 보면 과몰입해서 오글거리는 주접댓글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이거 모두들 진심이었네 .. ㅜ 나 유우시 사랑했네
좋아하면 마음이 자연스럽게 더 예민해지고 걔를 생각할 때 여러 감정이 교차해서 그런가 기쁘다가도 약간 쓸쓸하고 설레다가도 가슴이 찡해지는 그런 느낌… 유우시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단순히 좋다를 넘어서 더 깊은 곳에 있는 것 같네 또 점점 성장하는 게 눈에 보여서 팬으로서 더 믿고 응원하고 싶어~ 긴 연습 기간 동안 많은 감정이 쌓여서 그런지 팬들과의 만남이 특별한 순간이라는 걸 알고 눈물도 흘릴 줄 아는 네가 너무 소중해
유우시가 연예인 해준 게 너무 고맙다 연예인은 모두들에게 행동 하나하나로 평가당하고 반짝이게 비춰지는 직업이라서 그만큼 힘든 점도 많겠지만 유우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으니 조건 없는 사랑을 많이많이 받으면서 더더 성장하고 한없이 예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유우시가 우리 팬들 한명한명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유우시가 날 알아주길 바라는 것보다 우리가 주는 사랑을 알고 있을 테니까 그 사랑을 주는 우리는 알테니까 그거로도 너무 좋다ㅎㅎ 항상 행복만 해
유우시는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고 여려보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이라는 게.. 어렸을 때 타국에 홀로 와서 힘들었을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존경하게 됨.. 대기하고 있는 팬들을 뒤에서 몰래 바라본다던가 고마움을 전해도 전해도 모자른 존재라고 칭하는 걸 보면 그 자체로 담백하고 너무 따뜻한 사람 같아서 마음이 따수워짐..ㅠㅠ 네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았음을.. 수많은 사람이 너의 목소리와 춤 무엇보다 얼굴을 사랑한단 거 잊지말길..
나 진짜 너 너무 좋아해.. 멀리서 누군가를 응원할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내가 아무리 너를 좋아해도 달라지는 건 없는것 같은 세상에 씁쓸해질때가 있어. 매일매일 너의 모습, 순간 하나하나로 힘을 얻는데 너는 내가 어떻게 응원해줘야 너에게 이 마음이 모두 다 전해질지 항상 궁금하기만 하네. 네가 날 매일 행복하게 해주는 것처럼 팬들이라는 추상적인 존재가 너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참 기쁘겠다. 유우시가 행복하길 바래
유우시야 내가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평생 몰라도 괜찮으니까 그저 너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네가 아프다고 하면 대신 아파주고 싶고 네 웃음 하나만 봐도 하루종일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아 심지어 나는 이 1분짜리 짤막한 영상만 보고도 어쩌면 살면서 한 번도 만나지 못할 너를 떠올리며 펑펑 울고 있어 타국에서 오랜 시간 연습생 활동 하다가 데뷔해 힘들고 낯선 것들 천지일 네 삶이 어렵다는 걸 정말 잘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버겁지만은 않았으면 해 엔시티로 살아갈 수많은 날들에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훨씬 많았으면 해 남은 2024년 잘 마무리하길 바래
학생위즈니라는게 너무 슬프다.. 성인되면 엔위시도 곧 재계약해야될 시기일텐데 그 때까지 좋아하는게 맞나고도 싶고.. 딱 봤을 때 평생을 사랑할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약속 꼭 지키고 싶다..ㅎㅎ 그냥 새벽에 주절주절 오빠 영상보면서 써본거고 내가 더 크고 돈도 많아지면 꼭 내 존재를 오빠가 알만큼 좋아할게 그리고 사랑할게
왜 이렇게 보니까 마음이 먹먹해지는지.. 난 너를 정말 사랑하는데 너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지 그냥 조용히 니 모습을 보며 응원만 하고 이 마음이 너한테 닿을지도 모르겠어 너의 영상을 보며 힘을 얻고 너의 목소리를 하루에 수십번씩 돌려보고 너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생각하고 너의 사진을 수백장씩 저장하고 너와 가까운거 같으면서도 너무 멀게 느껴져서 가끔 너무 힘들다
유우시 처음 좋아했을 때 이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너무 공감돼요ㅜㅜ
진짜요..
유우시는 우리가 누군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만큼 유우시를 사랑한다는걸 알아줬으면..
날 평생 몰라도 괜찮으니까 행복만 하길...🥺🥺
우리 하나하나 개인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결국 위즈니라는 형태로 사랑이 우시한테 전해진다면 된거 아닐까요 ㅎㅎ 아이돌과 팬의 관계라는게 어쩔수 없됴 ㅠ
헐 제가 항상 하는 생각 !! 가끔씩 드는 공허함이 마음을 너무 적적하게 하더라고요 ,, 이 사람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허해지고 막ㅜ 그래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웃음 나니까 계속 좋아하게 돼요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우시
아진짜 너무 슬프다ㅜㅜ
유우시는 참 따뜻한 사람인데 가끔 너무 차가워 보여서 널향한 내 마음이 어찌될까 무서워 넌 몬지 모르겟지만...
갑자기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내가 매일 화면 너머로 보는 그의 일상이 사실 일방적일 뿐이고 그는 살아가는 동안 나의 존재를 알 수 없으며 알아도 지나가는 팬 중 한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덕질 하기 전 쌩 머글 시절에는 이런 댓글들 보면 과몰입해서 오글거리는 주접댓글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이거 모두들 진심이었네 .. ㅜ 나 유우시 사랑했네
저도 몇 달 전까지는 덕질이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니까 바보가 되더라구요.. 가끔씩 먹먹해지는 마음이지만 너무 좋아서 놓지는 못하겠고
진짜 이해가는데 넘 과몰입 하지 마세여..,,,, 나만 힘듬
좋아하면 마음이 자연스럽게 더 예민해지고 걔를 생각할 때 여러 감정이 교차해서 그런가 기쁘다가도 약간 쓸쓸하고 설레다가도 가슴이 찡해지는 그런 느낌… 유우시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단순히 좋다를 넘어서 더 깊은 곳에 있는 것 같네 또 점점 성장하는 게 눈에 보여서 팬으로서 더 믿고 응원하고 싶어~ 긴 연습 기간 동안 많은 감정이 쌓여서 그런지 팬들과의 만남이 특별한 순간이라는 걸 알고 눈물도 흘릴 줄 아는 네가 너무 소중해
유우시가 연예인 해준 게 너무 고맙다 연예인은 모두들에게 행동 하나하나로 평가당하고 반짝이게 비춰지는 직업이라서 그만큼 힘든 점도 많겠지만 유우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으니 조건 없는 사랑을 많이많이 받으면서 더더 성장하고 한없이 예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유우시가 우리 팬들 한명한명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유우시가 날 알아주길 바라는 것보다 우리가 주는 사랑을 알고 있을 테니까 그 사랑을 주는 우리는 알테니까 그거로도 너무 좋다ㅎㅎ 항상 행복만 해
사실 조건이 있는 사랑인 것 같지만.. 마음이 따뜻하세요
유우시는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고 여려보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이라는 게.. 어렸을 때 타국에 홀로 와서 힘들었을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존경하게 됨.. 대기하고 있는 팬들을 뒤에서 몰래 바라본다던가 고마움을 전해도 전해도 모자른 존재라고 칭하는 걸 보면 그 자체로 담백하고 너무 따뜻한 사람 같아서 마음이 따수워짐..ㅠㅠ 네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았음을.. 수많은 사람이 너의 목소리와 춤 무엇보다 얼굴을 사랑한단 거 잊지말길..
이 영상 볼때마다 숨이 막힌다..유우시 꼭 행복해야돼 비록 너는 나를 모르겠지만 항상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걸 잊지말아줘
진짜 슬프다,,우리가 이만큼 좋아하는데 우시는 그걸모르니깐,,그래도 위즈니라는 형태가 모여서 우시에게 전해지고 있으니,,그걸로 만족해,,언젠가 꼭 보자! 우시야 오늘도 사랑해
다 모르겠고 그냥 행복만 하렴.
❤
나 진짜 너 너무 좋아해.. 멀리서 누군가를 응원할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내가 아무리 너를 좋아해도 달라지는 건 없는것 같은 세상에 씁쓸해질때가 있어. 매일매일 너의 모습, 순간 하나하나로 힘을 얻는데 너는 내가 어떻게 응원해줘야 너에게 이 마음이 모두 다 전해질지 항상 궁금하기만 하네. 네가 날 매일 행복하게 해주는 것처럼 팬들이라는 추상적인 존재가 너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참 기쁘겠다. 유우시가 행복하길 바래
너무 좋아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조차 모르겠어
유우시야 내가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평생 몰라도 괜찮으니까 그저 너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네가 아프다고 하면 대신 아파주고 싶고 네 웃음 하나만 봐도 하루종일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아 심지어 나는 이 1분짜리 짤막한 영상만 보고도 어쩌면 살면서 한 번도 만나지 못할 너를 떠올리며 펑펑 울고 있어 타국에서 오랜 시간 연습생 활동 하다가 데뷔해 힘들고 낯선 것들 천지일 네 삶이 어렵다는 걸 정말 잘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버겁지만은 않았으면 해 엔시티로 살아갈 수많은 날들에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훨씬 많았으면 해 남은 2024년 잘 마무리하길 바래
이 영상 유우시가 봤음 조켔어… 댓글들도 예쁘고 영상도 너무 예쁘네
위시 덕질하고 유우시를 처음 알게 되면서
덕질이 이렇게 행복한거란걸 처음 알게됨
우리가 이만큼 사랑해 유우시를...
사랑 많이 받고 있다는걸 알고 항상 행복했으면
학생위즈니라는게 너무 슬프다.. 성인되면 엔위시도 곧 재계약해야될 시기일텐데 그 때까지 좋아하는게 맞나고도 싶고.. 딱 봤을 때 평생을 사랑할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약속 꼭 지키고 싶다..ㅎㅎ 그냥 새벽에 주절주절 오빠 영상보면서 써본거고 내가 더 크고 돈도 많아지면 꼭 내 존재를 오빠가 알만큼 좋아할게 그리고 사랑할게
ユウシのおかげで初恋をしてるような気持ちになれる
ユウシがもしもアイドルにならなかったら今みたいに愛せない訳で
アイドルになって私たちの前に現れ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伝えたい
위시들이 내 존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이돌을 좋아하는건 정말 행복하지만 그만큼 마음이 아파🥲
너 때문에 요즘 행복하다
아이돌 유우시 말고 그냥 토쿠노 유우시를 알고 싶어
영상도 댓글도 완벽하다.. ㅜㅠㅠ 마음이 심란해져..
우시야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게 된다면 이 노래를 한번 들어줘. Closer- RM
너가 어떻게 살고 있던지,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간에 난 너의 미소와 무대에서 보여주는 사랑만으로 만족할게. 언제나 멀리서 너를 응원하고 좋아할게.
0:40 ㄹㅇ 고양이같다🫳🫳
난 널 언제나 무조건적 사랑을 할 거야 그저 네가 뭘 하던 사랑받을 거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많은 사람들의 애정을 받으며 살아줘 토쿠노 유우시
유우시도 여러분을 많이 사랑합니다
작년은 유우시와 위시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는데 올해도 그랬으면 좋겠다~..
유우시 진심으루사랑해…항상너를응원해
이 영상 꿈에서 본것 같아요,, ㅎㅎ
사랑할지도
Los amo tanto NCT Wish ❤❤❤❤❤❤❤❤❤los apoyaré para siempreee ❤❤
넘좋네요하루에두번씩은봅니다
우시야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
내 작은 사랑이 너에게 닿을리는 없겠지만 그냥 너가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유우시가 행복했으면 조켄네
BGM 짱….💕
갑자기 엄청 힘들어짐,,,, 무슨 찍사랑 6년차 빙의됨….
너한테 나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나는 항상 너를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어
너무 좋아요 이건 뜬다 백퍼
위즈니는 항상 유우시를 사랑해!! 그것만 알아줘❤
싱숭생숭….
힘이 드신다면 유사와 과몰입을 멈추시면 됩니다 :)
이쿨찐은뭐야
심란함
첫번째 바다에 서있는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어요..?
0:36초 무슨 영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
th-cam.com/video/qSZ4vcYxYUY/w-d-xo.htmlsi=9Ccks33wpHo_vt48
4분 4초에 나와염
0:20 이 영상은 어디서 볼수있나요??ㅜㅜ
@@user-li1mv6li8h 정말 감사합니다!!
느존좋
너가 너무 좋고 너를 좋아하는 나도 좋아 !
많은 걸 바라지 않아 항상 그 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있어주면 좋겠어
나도 팬으로서 멀리 있어도 너의 행복을 빌게
그치만 사랑하는 마음은 만땅이야 !
부디 앞으로도 상처받지 말고 우리랑 오래오래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