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이예요. 그냥 이제는 PVE가 주가 되도록 노선을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까요 같은 장르,같은 PC MMORPG중 PVP가 주인 리니지 아이온은 망해버리고 PVE가 주인 로아 메이플은 대흥하고 있는것만 봐도 뭘 더 신경써야할지 답이 나오죠 물론 바람이 로아 메이플만큼 흥할 리는 없겠지만 적어도 PVP보단 PVE위주로 패치하는 것이 게임에 훨신 나을 겁니다 PVP위주의 패치는 정말 잘 되어도 현상유지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살아나고 흥헤보려면 노선을 바꿔야 합니다 어느순간 필망 노선인 리니지 따라가며 분쟁 패자 등 PVP위주로 내면서 유저끼리 싸움붙인 결과 어떻게 됐나요? 지금은 PVE가 너무나도 빈약하다보니 사람이 아무리 많이 유입되고 복귀해도 오래 정착하지 못하며 다시금 다 떠나고 그저 PVP할 소수의 사람만 남아버리고 고이고 썩어 제대로 망한 상태입니다 PVP는 64비트+직업 밸런스 패치. 여기까지만 해주면 될 거라 생각하고 나머지 모든 개발력은 PVE에 투자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맞다고 생각하네요.
와 아직 몰라 이걸..? 안하는 나도아는데 메이플은 하는사람이라도많지 바람은 하는사람도없고 더이상 팀에서 바람 잡고있는사람도 얼마 없을껄? 랭킹 10위 특전템 나오면서 더이상은 하위유저한텐 빨아먹을께 없고 몇십년한 고인물들만 이제 남은걸 운영진도 안거다 ㅋㅋ 상위애들은 어쩌피 대가리 깨져서 못접는애들이 대부분이고 수익도 대부분이라서 더이상 뉴비는 진입못할 벽이 만들어진거임 ㅋㅋ 아무리 개선해봐라 개선되나
Pve 즉 던전, 시간마다 젠 되는 필드 던전에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몹을 잡고 나중에 왔을 때 잡을 몹이 없어 경험치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위례성 인스턴트 던전처럼, 입장하자마자, 젠 되는 몹들을 잡아서 경험치를 얻어서, 퇴장하고, 또 다시 입장해서 젠 되는 몹들을 잡고 경험치를 얻어 퇴장하는 것을 반복하는 인스턴트 던전을 더 만들고, 서버에 입장해서 캐릭터 선택창에 캐릭터 이름 선택한 뒤, 채널창이 뜨고 한 채널을 선택해서 게임을 시작하는 방식의 시스템으로 개선해나가면 안될까... 던파나 메이플이 망해가지 않는 것도 그런 방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2004년부터 바람을 시작해서 4년하다 접고 또 1년 넘게 쉬다가 3개월 동안하다가 접고 몇개월 쉬고 몇개월동안 하고 그렇게 반복하다 2023년부터 바람을 할 생각이 없었죠. 왜냐하면 6차까지 쉽게 오르다가 그 이상으로는 오르기 힘들다는 건 상관없지만 중요한 것은 금전을 얻을 수 있는 필드나 인던, 컨텐츠가 줄어들었기 때문이고, 그 원인은 매크로가 활개를 치고도 운영자가 방치를 한다는 것이죠. 매크로 탐지기라는 아이템을 만들어서 그런 행위를 한 유저를 강제 접속종료를 시킨다는 그런 방식으로요. 메이플처럼 매크로방지를 한답시고, 화살키를 맞춘다거나 움직이는 npc캐릭터가 어디로 갔는지 맞추면 통과하고 틀리면 특정장소에 가둬 게임 못하게 하는 시스템인데 엉뚱한 유저까지 잡을 우려가 있기에 그런 시스템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바람의나라를 좋아하며, 개선되기를 원하는 유저 중 한 사람입니다.
옛날 추억에 바람 시작하는 사람들 많죠? 저도 그중 하나 였구요 친구들이랑 같이 파티사냥 하던 그 시절 생각나서 기웃거리며 바람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깐 완전 솔플게임이 되어있더라구요 PVP를 하는거 아닌이상 친구들과 먼가 같이 할만한게 마땅히 없어요 지금처럼 매일 혼자 123123 뇌 빼고 무지성 사냥 할꺼면 메이플을 하지 바람 할 이유가 없죠 개인적인 바람으론 지금처럼 솔플 방식도 잇지만 메인이 룹사냥이 됐으면 하네요 과거 바람이 흥?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유저 활발하던 시기는 전부 다인룹 사냥 시절이엿던거 같아요
흐,, 맞습니다 현재 바람은 일반적으로 8차 이후부턴 손사냥을 할때 대부분 2인 파티사냥을 하지만, 과거처럼 역할분담이 되어있다기보단 속도, 효율을 위해 룹을 하다보니 약간의 아쉬움이 있져..ㅠㅠ 말씀해주신 것처럼 메인 룹사냥이 생기기 위해선,, 동시에 유저수가 늘어나야 활성화가 될텐데 이게참,, 연쇄적인 문제라 한방에 해결하기가 쉽지않아보이네요,,
유저 각자가 주로 즐기는 컨텐츠의 목적에 따라서 PVE, PVP의 선호도가 갈린다고 생각하는데, PVP는 결국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이기 때문에 스펙에서 끝이 없다보고, 그걸 오로지 과금으로만 해결해야하는 시스템은 물론 잘못되긴했지만, 어쩔수 없다고 보는건, 10일 30일 60일 90일 등 특정기간 출석해서 어떤 특정의 콘텐츠를 해야 결과물을 주는 방식을 즐길 유저는 없죠.. 대다수의 게임들이 과금 및 사행으로 스펙업을 하게끔 되어있는 구조이기때문에, 게임의 재미보다 그런 인내의 시간을 못견디는 문제때문에 유저가 떨어지죠.. 결국 게임의 운영 개발 유지도 수익모델이 있어야 발전되는데, 예전에는 정액제로 그걸 충당했어도 충분했다면, 요즘은 수많은 게임(특히 무분별하게 쏟아져내려온 모바일게임)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부분유료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바람의나라도 어떠한 구간에서 부분유료화를 도입했고, 사기업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인게임에 필요한 몇가지 요소로 캐시아이템을 내놨다면, 그게 흐름이 바뀌어 지금은 사행성으로 스펙업의 수단이 되어버린거죠. 레벨확장이나 지형확장, 던전추가, 레이드추가는 근 30년다되가는 게임에서 추가로 개발하기에는 게임하나 새로 개발하는 수준의 양이기도하고, 유저 입장에서 게임의 선택지는 너무나 다양해졌기 때문에 신규유입은 적을수밖에 없고, 유지비만 늘어나는 게임에 재투자할 회사는 없겠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가장 쉽게 돈 벌수 있는 사행과 크게 손대지 않고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기존 시스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공성전의 PVP만 손대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이 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죠. PVE도 예전에는 모바일게임이나 슈팅게임, 롤 등이 흥행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몇시간씩 투자하고 팀꾸려서 사냥하고 이런게 가능했지만, 매크로, 자동사냥이 판치기 시작하면서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불만사항이 터져나오고, 매크로 잡는다고 패치해도 얼마 지나지않아 매크로는 또 나오고.. 다른 게임들은 자동사냥을 도입해버리니, 요즘 시대에 자동사냥으로 손쉽게 육성할수 있는 구조가 익숙해진 시점에서 이 부분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고 보네요.. 온오프라인 즐길거리가 다양해지는 시대에서 몇시간씩 사냥하는 게임을 과연 할 사람이 있을까요.. 영상에서 나오는 핵심 부분인 육성과 레이드, 즉 PVE가 꽃인 RPG 게임에서 그 요소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건 뭐 딱히 넥슨만의 문제라기보다 변화가 빠른 현재 시대도 무시하지 못할만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너무 사행위주로 치우친 수익모델과 운영방식이 제일 큰 문제이긴 하죠..★ 다른 RPG 게임도 유저가 떨어져나가는 이유가 맵확장 = 콘텐츠 추가 = 숙제 가되버리니, 숙제는 많아지고 안하면 손해보는 느낌이고 그렇다보니 숙제하기 급급해서 질리고 그러니 시간을 돈으로 사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거죠. 이 부분이 무과금과 과금러의 차이인데, 무과금 유저의 시간은 정해져있고, 과금러의 과금은 부의 정도에 따라 폭이 넓어질 수 밖에 없는... 또한 확장컨텐츠가 생기는만큼 신규유입시 진입장벽이 높은것도 있지만, 그 간격을 좁히려다보니 무리하게 육성이 빨라지고 예전 향수는 없을수 밖에 없음... PVE 개선 A 레이드 혹은 육성을 위한 사냥 콘텐츠에 대해서 다인원 입장으로 조건을 바꾼다. 입장 대기실을 통해서 (교환불가) 전서버 통합 매칭시스템 도입 (다른 게임에서 많이 활용) 각 레이드에 최소 3개이상의 중간급 보스를 통해 최종 공략을 못해도 일정의 보상 취득 가능하도록 스토리 구성 ex) 마령 레이드처럼 4흉수를 통해 중간보상이 있던것 처럼... 레이드별 보상은 개별 랜덤 보상 혹은 주사위 B 활용도 낮은 지역 개선 북방대초원의 경우 패자류 미만 용도가 없으며, 사행으로 취할수 있는것에 비해, 직작 난이도가 헬 천공, 비룡, 황금류 및 깹무기의 활용도를 올릴 수 있는 장비 밸런스 패치 ex) 천공=중국/일본1~3성급, 비룡=중국/일본4~5성급, 황금=중국/일본6~7성급, 쇄자=중국/일본8~9성급, 패자=넘사 이런 식으로 극지방, 산적굴, 환상의섬 등 안쓰는 지역을 활성화 시키던지... 할말은 많은데...내가 이걸 왜쓰고 있지...
결국에는 다른 게임, 같은사의 메이플이나 피파만봐도 유저간담회를 하는데 바람은 그만한 파급력을 갖는 인플루언서가 없으니 결국 큰손들이 떠나도 게임사에서 방관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유저간담회나 유저의견을 수렴한다고해도 결국 변해버린 게임이니까 클바내달라는 목소리가 제일 클거고, 솔직히 클바 나온다면 몇명이나 얼마나 유지될까 싶네요. 초기에는 현금화가 되기도하고 향수가 있으니까 흥하기야 하겠지만, 저한테 한달에 계정비 3만원씩 내고 아이디는 서버당 2개만 가능하고 "사마귀, 해골, 유령굴에서 경쟁하면서 마저중 첨사냥 할래?" "제2지 흉가 중" "흉가에서 쇄초대결하면서 시간당 1억?" 할거냐고 물어본다면 절대 안합니다... 클래식이 나온다고 했을때 어느시점이냐 따라서 플레이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조금만더 라는 생각때문에 (예를들어 축초가 없는 시점으로 클래식이 나온다? 탈명귀도 없고 탈거는 말밖에 없습니다..) 그 시점에 대해 불편함이 없을수가 없고, 결국 현 바람시점으로 되돌아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이란건 없지만, 넥슨이 과연 유저들의 얘기를 앞으로 얼마나 들어줄지, 유저들은 그 기회에 어떤걸 요구할지..과연 그거로 끝일지... 국내 최초 RPG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갖고있어서 그런지 좋은 계기를 만나서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넥슨아 일좀 하자...!
저도 바람을 오래 하고있지만 pvp는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바람 자체가 이펙트가 더럽다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싶고 매력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저는 바람 pve만 즐기고 있고 pk하고 싶을땐 걍 롤이나 서든 킵니다.. 바람이 흥하려면 운아님 말씀처럼 pve가 먼저 좋아져야하는게 맞습니다
님이 말하는 영자랑 유저간의 소통을 외친게 십수년, 이십수년이에요^^ 이새끼들이 소통을 안해주니까 보상이라도 바랄 수 밖에 없게된게 현실이고요. 비책님 얘기를 하나하나 다 까고 계시는데, 편협하지 않는 시야로 순수재미 보장받을 수 있게 님께서 갤러리에 글도 쓰고 운영자랑 소통할 수 있게끔 열심히 해보세요. 바람의나라 기조를 바꿀 수 있는 채널 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에 특정채널 계속 언급하면서 소신발언이랍시고 반박만 해대는거 존나 보기 안좋네요. 다른채널 언급 없이 님 입장만 얘기하셔도 될것을..
안녕하세요. 기분 상하게 하여 죄송합니다. 게임 내 인지도가 큰 유저가 했던 발언인 만큼 ㅡ 혹여 패치가 될 때 방향성이 잘못 잡히게 될까 생각되어 분노하며 이야기했던 영상입니다. 외부적으론 비책님 글에 동참하여, 게시판에 글을 남겼었습니다만, 저는 보상이라도 바랄 수 밖에 없다는 게 싫습니다. 그렇기에 앞선 영상에서 운영자도 문제지만, 유저도 문제라는 발언을 자주 했었기도 합니다. 갤러리는 여러 창구 중 일부 유저가 이용하는 한 곳입니다.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맞는말이예요. 그냥 이제는 PVE가 주가 되도록 노선을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까요
같은 장르,같은 PC MMORPG중 PVP가 주인 리니지 아이온은 망해버리고
PVE가 주인 로아 메이플은 대흥하고 있는것만 봐도 뭘 더 신경써야할지 답이 나오죠
물론 바람이 로아 메이플만큼 흥할 리는 없겠지만
적어도 PVP보단 PVE위주로 패치하는 것이 게임에 훨신 나을 겁니다
PVP위주의 패치는 정말 잘 되어도 현상유지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살아나고 흥헤보려면 노선을 바꿔야 합니다
어느순간 필망 노선인 리니지 따라가며 분쟁 패자 등 PVP위주로 내면서
유저끼리 싸움붙인 결과 어떻게 됐나요?
지금은 PVE가 너무나도 빈약하다보니
사람이 아무리 많이 유입되고 복귀해도 오래 정착하지 못하며 다시금 다 떠나고
그저 PVP할 소수의 사람만 남아버리고 고이고 썩어 제대로 망한 상태입니다
PVP는 64비트+직업 밸런스 패치. 여기까지만 해주면 될 거라 생각하고
나머지 모든 개발력은 PVE에 투자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맞다고 생각하네요.
바람은 소통을 해본적이 없는게임이라..
이겜은 디렉터도 누군지 몰라요
....이러다가 뜬금포 소통바람이 불수있길 바래봅니더....
대강 맞는말 하신거 같은데..
PVE가 개선이 되야 신규및 복귀유저가 다시 돌아온다.. 그럼 그중에서 PVP하는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모이는거지.. 그럼 그때 pvp개선하는것도 늦지 않아..지금은 어차피 PVP는 독점인데 지들 보상 더 달라고 응애 하는거 같음..
와 아직 몰라 이걸..? 안하는 나도아는데
메이플은 하는사람이라도많지 바람은 하는사람도없고 더이상 팀에서 바람 잡고있는사람도 얼마 없을껄?
랭킹 10위 특전템 나오면서 더이상은 하위유저한텐 빨아먹을께 없고 몇십년한 고인물들만 이제 남은걸 운영진도 안거다 ㅋㅋ
상위애들은 어쩌피 대가리 깨져서 못접는애들이 대부분이고 수익도 대부분이라서 더이상 뉴비는 진입못할 벽이 만들어진거임 ㅋㅋ
아무리 개선해봐라 개선되나
휑운아님 의견에 너무 동의합니다
바람이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에 드러눕기 동참했지만 건의글 읽으면서 휑운아님하고 똑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헉..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하여 홈페이지에 글은 남겼으나,,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견해가 많이달라 답답한 마음에 방송에서 토로했네요..
하자섭 유저입니다 댓 잘 안다는데 다 맞는말임 비책님은 시야를 넓혀주셔서
네임드값 해주십쇼
그냥 고인물들이 게임 망치는거지ㅋㅋㅋ 지들 원하는데로 할려구 빼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e 즉 던전, 시간마다 젠 되는 필드 던전에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몹을 잡고 나중에 왔을 때 잡을 몹이 없어 경험치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위례성 인스턴트 던전처럼, 입장하자마자, 젠 되는 몹들을 잡아서 경험치를 얻어서, 퇴장하고, 또 다시 입장해서 젠 되는 몹들을 잡고 경험치를 얻어 퇴장하는 것을 반복하는 인스턴트 던전을 더 만들고, 서버에 입장해서 캐릭터 선택창에 캐릭터 이름 선택한 뒤, 채널창이 뜨고 한 채널을 선택해서 게임을 시작하는 방식의 시스템으로 개선해나가면 안될까... 던파나 메이플이 망해가지 않는 것도 그런 방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2004년부터 바람을 시작해서 4년하다 접고 또 1년 넘게 쉬다가 3개월 동안하다가 접고 몇개월 쉬고 몇개월동안 하고 그렇게 반복하다 2023년부터 바람을 할 생각이 없었죠. 왜냐하면 6차까지 쉽게 오르다가 그 이상으로는 오르기 힘들다는 건 상관없지만 중요한 것은 금전을 얻을 수 있는 필드나 인던, 컨텐츠가 줄어들었기 때문이고, 그 원인은 매크로가 활개를 치고도 운영자가 방치를 한다는 것이죠. 매크로 탐지기라는 아이템을 만들어서 그런 행위를 한 유저를 강제 접속종료를 시킨다는 그런 방식으로요. 메이플처럼 매크로방지를 한답시고, 화살키를 맞춘다거나 움직이는 npc캐릭터가 어디로 갔는지 맞추면 통과하고 틀리면 특정장소에 가둬 게임 못하게 하는 시스템인데 엉뚱한 유저까지 잡을 우려가 있기에 그런 시스템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바람의나라를 좋아하며, 개선되기를 원하는 유저 중 한 사람입니다.
아으 맞습니다,, 무엇보다도 필드 내 득템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ㅠㅠㅠ
바통령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baramlifestyle 헉.. 요즘 바쁘시다는게 느껴집니다... 어여 마무리하시고 여러 이야기 같이 합시당,,ㅠㅠㅠ
pvp는 RPG게임에서 어디까지나 하나의 컨텐츠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pve를 살리는게맞지
바뀔 게임이었으면 같은 회사 게임에서 확률 조작이 뜬 상태에서
사행성도 안나왔겠죠
그냥 유저는 돈이다 라고 생각하는 회사 돈슨
이제 바통령은 당신이다❤
옛날 추억에 바람 시작하는 사람들 많죠?
저도 그중 하나 였구요
친구들이랑 같이 파티사냥 하던 그 시절 생각나서 기웃거리며 바람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깐 완전 솔플게임이 되어있더라구요
PVP를 하는거 아닌이상 친구들과 먼가 같이 할만한게 마땅히 없어요
지금처럼 매일 혼자 123123 뇌 빼고 무지성 사냥 할꺼면 메이플을 하지 바람 할 이유가 없죠 개인적인 바람으론 지금처럼 솔플 방식도 잇지만 메인이 룹사냥이 됐으면 하네요
과거 바람이 흥?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유저 활발하던 시기는 전부 다인룹 사냥 시절이엿던거 같아요
흐,, 맞습니다
현재 바람은 일반적으로 8차 이후부턴 손사냥을 할때 대부분 2인 파티사냥을 하지만, 과거처럼 역할분담이 되어있다기보단 속도, 효율을 위해 룹을 하다보니 약간의 아쉬움이 있져..ㅠㅠ
말씀해주신 것처럼 메인 룹사냥이 생기기 위해선,, 동시에 유저수가 늘어나야 활성화가 될텐데 이게참,, 연쇄적인 문제라 한방에 해결하기가 쉽지않아보이네요,,
유저 각자가 주로 즐기는 컨텐츠의 목적에 따라서 PVE, PVP의 선호도가 갈린다고 생각하는데,
PVP는 결국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이기 때문에 스펙에서 끝이 없다보고,
그걸 오로지 과금으로만 해결해야하는 시스템은 물론 잘못되긴했지만, 어쩔수 없다고 보는건,
10일 30일 60일 90일 등 특정기간 출석해서 어떤 특정의 콘텐츠를 해야 결과물을 주는 방식을 즐길 유저는 없죠..
대다수의 게임들이 과금 및 사행으로 스펙업을 하게끔 되어있는 구조이기때문에, 게임의 재미보다 그런 인내의 시간을 못견디는 문제때문에 유저가 떨어지죠..
결국 게임의 운영 개발 유지도 수익모델이 있어야 발전되는데, 예전에는 정액제로 그걸 충당했어도 충분했다면,
요즘은 수많은 게임(특히 무분별하게 쏟아져내려온 모바일게임)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부분유료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바람의나라도 어떠한 구간에서 부분유료화를 도입했고, 사기업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인게임에 필요한 몇가지 요소로 캐시아이템을 내놨다면,
그게 흐름이 바뀌어 지금은 사행성으로 스펙업의 수단이 되어버린거죠.
레벨확장이나 지형확장, 던전추가, 레이드추가는 근 30년다되가는 게임에서 추가로 개발하기에는 게임하나 새로 개발하는 수준의 양이기도하고,
유저 입장에서 게임의 선택지는 너무나 다양해졌기 때문에 신규유입은 적을수밖에 없고, 유지비만 늘어나는 게임에 재투자할 회사는 없겠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가장 쉽게 돈 벌수 있는 사행과 크게 손대지 않고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기존 시스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공성전의 PVP만 손대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이 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죠.
PVE도 예전에는 모바일게임이나 슈팅게임, 롤 등이 흥행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몇시간씩 투자하고 팀꾸려서 사냥하고 이런게 가능했지만,
매크로, 자동사냥이 판치기 시작하면서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불만사항이 터져나오고,
매크로 잡는다고 패치해도 얼마 지나지않아 매크로는 또 나오고.. 다른 게임들은 자동사냥을 도입해버리니,
요즘 시대에 자동사냥으로 손쉽게 육성할수 있는 구조가 익숙해진 시점에서 이 부분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고 보네요..
온오프라인 즐길거리가 다양해지는 시대에서 몇시간씩 사냥하는 게임을 과연 할 사람이 있을까요..
영상에서 나오는 핵심 부분인 육성과 레이드, 즉 PVE가 꽃인 RPG 게임에서 그 요소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건 뭐 딱히 넥슨만의 문제라기보다 변화가 빠른 현재 시대도 무시하지 못할만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너무 사행위주로 치우친 수익모델과 운영방식이 제일 큰 문제이긴 하죠..★
다른 RPG 게임도 유저가 떨어져나가는 이유가 맵확장 = 콘텐츠 추가 = 숙제 가되버리니,
숙제는 많아지고 안하면 손해보는 느낌이고 그렇다보니 숙제하기 급급해서 질리고 그러니 시간을 돈으로 사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거죠.
이 부분이 무과금과 과금러의 차이인데, 무과금 유저의 시간은 정해져있고, 과금러의 과금은 부의 정도에 따라 폭이 넓어질 수 밖에 없는...
또한 확장컨텐츠가 생기는만큼 신규유입시 진입장벽이 높은것도 있지만, 그 간격을 좁히려다보니 무리하게 육성이 빨라지고 예전 향수는 없을수 밖에 없음...
PVE 개선
A 레이드 혹은 육성을 위한 사냥 콘텐츠에 대해서 다인원 입장으로 조건을 바꾼다.
입장 대기실을 통해서 (교환불가) 전서버 통합 매칭시스템 도입 (다른 게임에서 많이 활용)
각 레이드에 최소 3개이상의 중간급 보스를 통해 최종 공략을 못해도 일정의 보상 취득 가능하도록 스토리 구성
ex) 마령 레이드처럼 4흉수를 통해 중간보상이 있던것 처럼...
레이드별 보상은 개별 랜덤 보상 혹은 주사위
B 활용도 낮은 지역 개선
북방대초원의 경우 패자류 미만 용도가 없으며, 사행으로 취할수 있는것에 비해, 직작 난이도가 헬
천공, 비룡, 황금류 및 깹무기의 활용도를 올릴 수 있는 장비 밸런스 패치
ex) 천공=중국/일본1~3성급, 비룡=중국/일본4~5성급, 황금=중국/일본6~7성급, 쇄자=중국/일본8~9성급, 패자=넘사
이런 식으로 극지방, 산적굴, 환상의섬 등 안쓰는 지역을 활성화 시키던지...
할말은 많은데...내가 이걸 왜쓰고 있지...
@@Black_and_White06 와,, 정독했습니다..
글만봐도 바람에 대한 깊은 고찰이 느껴집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되네요. 한반 더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결국에는 다른 게임, 같은사의 메이플이나 피파만봐도 유저간담회를 하는데 바람은 그만한 파급력을 갖는 인플루언서가 없으니 결국 큰손들이 떠나도 게임사에서 방관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유저간담회나 유저의견을 수렴한다고해도 결국 변해버린 게임이니까 클바내달라는 목소리가 제일 클거고,
솔직히 클바 나온다면 몇명이나 얼마나 유지될까 싶네요.
초기에는 현금화가 되기도하고 향수가 있으니까 흥하기야 하겠지만,
저한테 한달에 계정비 3만원씩 내고 아이디는 서버당 2개만 가능하고 "사마귀, 해골, 유령굴에서 경쟁하면서 마저중 첨사냥 할래?" "제2지 흉가 중" "흉가에서 쇄초대결하면서 시간당 1억?" 할거냐고 물어본다면 절대 안합니다...
클래식이 나온다고 했을때 어느시점이냐 따라서 플레이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조금만더 라는 생각때문에 (예를들어 축초가 없는 시점으로 클래식이 나온다? 탈명귀도 없고 탈거는 말밖에 없습니다..) 그 시점에 대해 불편함이 없을수가 없고, 결국 현 바람시점으로 되돌아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이란건 없지만, 넥슨이 과연 유저들의 얘기를 앞으로 얼마나 들어줄지, 유저들은 그 기회에 어떤걸 요구할지..과연 그거로 끝일지...
국내 최초 RPG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갖고있어서 그런지 좋은 계기를 만나서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넥슨아 일좀 하자...!
@@Black_and_White06 생각들을 현실적인 문제점과 함께 너무 잘 짚어주신 것 같아요.. 넥슨 직원도 분명 다 알고 있을건데,,, 참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역시나 결론은.. 넥슨아 일좀하자!!
추천
확실히 핵심을 잘잡으셨네요!!
바통령 바통령!!!
저도 바람을 오래 하고있지만 pvp는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바람 자체가 이펙트가 더럽다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싶고 매력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저는 바람 pve만 즐기고 있고 pk하고 싶을땐 걍 롤이나 서든 킵니다..
바람이 흥하려면 운아님 말씀처럼 pve가 먼저 좋아져야하는게 맞습니다
바람은 여름이벤트 안하나요? 이번에 시작해볼려고 기다리고있는데 할 생각을 안하네요
움,,, 이벤트 주기가 워낙 뚱딴지같아서 가늠이 어렵습니디 ㅠㅠㅠ
다만, 바람을 길게 할 목적이시라면 바람복귀는 언제하던 결국 같다고 생각합니당,,,
주술 복귀유저인데 새로 시작하려면 바돈얼마나 들까요 무소과금으로 하고싶은데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당 ㅎㅎ
무, 소과금 유저시라면
10만원 정도만 과금 후, 추후 진행 될 바람패스, 모험상점 두가지를 추가결제하시며 즐겨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하시게 되시면 디테일한 부분도 말씀드릴게용..!
똑같은 말 반복하는 버릇을 고치면 좋을 듯.
@@132513251325 고치려고 노력하겠습니닿ㅎㅎㅎㅎ
@@cloudR-zt1nf 오냐
다른건 천천히 해도 괜찬은데 신체강화비약 최대치 100만개 넘어서 새로나오는거 삭제되고 있는거는 왜안바꿔주는지 이건 당장 시급한데;;
맞습니다 콘텐츠도 콘텐츠지만,, 정말 기본적인 것부터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게참.. 여러모로 참 엉망인 게 많습니다ㅠㅠ
가장 중요한건 소통을 할 여지가 있느냐 부터 알아내야해서; 조건보다 중요한건 소통여부..
그리고 소통.. 소통좀 제발 해줬으면 좋겠는데
바람만을 전담하는 총괄 디렉터도 박웅석 마비간 이후로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실체있는 개발자 기획자 프로듀서도 보이질 않다보니 암울한 상황이네요.
심도있는 소통을 할 사람이 있긴 할지? 라는 의문도 듭니다
여러분 바람클래식나오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스마트폰으로 보고있는데 바람 창모드해서 창모드위에다 채팅창이랑 캠 두는건 안되나요..? 크기가 너무 작아서 불편합니다ㅠ 글씨도 채팅창도 너무 작아서 화면보단 소리만 듣고있네요ㅠ
Obs 보시면 바람의나라창으로 만 방송하는 설정 있을껀데ㅠ
ㅠㅠ 안그래도 최근에 방송세팅 새롭게 했습니다. 불편드려죄송합니다ㅠ_ㅠ
클라우드가아닌 클랴우드였오😊
@@jaeho8220 앟ㅎㅎㅎ 안녕하세용 클..ㄹ ㅑ 우드입니다 ㅠㅠㅠ
키보드소리 와 쫌심하다
헉 볼륨조절 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누군가 총대를 매주는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시위에 자기욕심을 넣는순간 모두를 만족 시킬순 없다고 생각해요.
나서는건 좋았는데 결국 지 밥그릇 챙기려고 나선 꼴이라..반응이 나뉘는거 같아요
저 역시 공감하지 못 했습니다
그냥 오래된 알피지게임
타이틀 유지만 하려고 생명연장하는
게임으로 바꼇는데 뭘바람 ㅎ
그게 돈이 되나요...? 깔깔
방송적으로 비춰지는 외적인 부분만 눈길이가고 영상들을 보며 아빠미소지어지곤하였는데
이번영상을 보니 내면적인부분들도 아빠미소지어지게하는 유튜버네요.
언제나 바람의나라의 흥행은
pve였습니다.
매우오랜세월 바람의나라를 접었다 하였다를 수없이 반복하였지만 나는 공성전을 해본적이없습니다. 재미나 매력을 못느낀것이지요 나와같은 사람들의 태반이 중하층라인 즉 접속자 인구대가리숫자를 책임지던 pve 좋아하는 즉 말그대로 육성 RPG 좋아하는 아재들이었죠
Pvp라고는 그저 심심할때 한가할때 무한장에서 방어 -105 ??? 정도되는 매우단단한 도적유저에게 얼바꼽고 선풍꼽아서 뎀지 149만? 띄워서 촙태성 사살후 비영타고 토끼며 낄낄 대던 이정도 기억뿐이네요
아무쪼록 참...흑월탑 하층 일반사냥터 몬스터들이 마비걸던 시절만해도
지금보다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pvp 위주로 흘러가는 강점세가 이어져가더니
어느순간 씁쓸합니다.
솔직히 고인물? 이런유저들은 게임에 필요가없어요 이런사람들 편의를 봐줄필요는 더욱더없구요.
언제나 압도적인 머릿수를 채우던 게임의 흥행을 책임져주던 라인은 중하층 라인의 압도적인 대가리숫자였습니다
맞습니다,, 돈을 벌어다 주는 건 큰손 형님들이더라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게임이 유지되는 기본 조건은 '유저 수'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중간층이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져..ㅠㅠ
Pvp관심있는 유저는 극소수 별로 없다
애초에 클바원하는것도 pvp로인해 망해버린
각인 황돋 밸런스 파괴때문에
클바원하는건데 몬 pvp컨테츠 헛소리야
지금 제일 중요한건 신규유입이다 신규유입이없는 게임은 결국 망한다
고인 물들만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급발진 처럼 후다닥 왔습니다~
바람 스킬 ~몇성 , 이상한 스킬 다 삭제하고 그냥 바람 클래식 나오면 된다
타임라인 메모장 폰트부터 키워주세요... 아재들 안뵈여요ㅠㅠㅠ 어린친구들은 보일려나..? 18세도안보일거같아요 .. 쭉 영상보니 고인물들은 겜 신규자체가 필요없을거에요 애초에 그들만의 세상에살고있는데 굳이? 사냥터좁아지고 근본도없는 핵과금 뉴비랑 경쟁하고싶을까요?
죄송합니다 ㅠㅠ 폰트 키우겠습니다,,
너무 맞는 말씀 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왕 제가 하는 게임인 바람의 나라의 파이가, 인원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ㅠㅠ
비책 = 국민의힘 의원
김호중이 도망치는것처럼 달려왔습니다~ 훼에엥~
님이 말하는 영자랑 유저간의 소통을 외친게 십수년, 이십수년이에요^^ 이새끼들이 소통을 안해주니까 보상이라도 바랄 수 밖에 없게된게 현실이고요. 비책님 얘기를 하나하나 다 까고 계시는데, 편협하지 않는 시야로 순수재미 보장받을 수 있게 님께서 갤러리에 글도 쓰고 운영자랑 소통할 수 있게끔 열심히 해보세요. 바람의나라 기조를 바꿀 수 있는 채널 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에 특정채널 계속 언급하면서 소신발언이랍시고 반박만 해대는거 존나 보기 안좋네요. 다른채널 언급 없이 님 입장만 얘기하셔도 될것을..
안녕하세요. 기분 상하게 하여 죄송합니다.
게임 내 인지도가 큰 유저가 했던 발언인 만큼 ㅡ
혹여 패치가 될 때 방향성이 잘못 잡히게 될까 생각되어 분노하며 이야기했던 영상입니다.
외부적으론 비책님 글에 동참하여, 게시판에 글을 남겼었습니다만,
저는 보상이라도 바랄 수 밖에 없다는 게 싫습니다.
그렇기에 앞선 영상에서 운영자도 문제지만, 유저도 문제라는 발언을 자주 했었기도 합니다.
갤러리는 여러 창구 중 일부 유저가 이용하는 한 곳입니다.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