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우리집에도 무당 핏줄이 있는거로 알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외가는 증조 할머니가, 친가는 친할머니가 무당이셨다가 기독교로 바꾼거라고 들었는데, 저도 어릴때는 귀신 많이보고...귀신인지 모르게 사람처럼 서있어서 첨에는 잘몰랐지만... 예지몽 수시로 꾸고 이상한꿈도 많이 꾸고 그랬어서 엄마가 많이 걱정했거든요. 이모도 길가다가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 막 "너 그렇게 살면안돼!" 이런식으로 막~~ 뭐라 쏟아내는데 정작 이모는 기억못하고..... 고모도 꿈에 이상한 꿈을 꾸면, 꼭 그게 현실이되고............... 진짜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영역이에요... 저는 20살 넘어서는 보이지는 않고, 옆에서 속닥이면 들리고? 이정도...? 그리고 장소의 이상한 기운만 좀 느끼는 편인데... 보일때는 귀신이 뭐가 무서워 막 이랬는데, 안보이기 시작하니까 공포영화도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쪽 말고도 다른 차원은 있는것 같다는.. 귀신은 모르겠지만. 아주 가끔 문득 현실에서 현실이 아닌 경험을 할때가 있었음. 현실세계의 주변 모든것(풀한포기 돌맹이 하나조차도)이 표현할수 없이 너무나 찬란하고 빛이나고 현실속에 극락 천국이 있는데 사람들은 차원이 다르니 모르고 살아간다는것.
몇년전 좀 으스스한 숙소에서 의자에 앉아 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속에서 젊은 여자 목소리로 너누구야 라고 울려펴지듯 소리가 들렸는데 그때는 그냥 잘못 들은건가 했어요 근데 텔레파시 처럼 들렸으니깐 나도 생각으로 반문하면 대답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정신집중하면서“난 00인데 넌 누구야?“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짜 이상한 주술외우는 소리로 머리속에 울리더라구요 근데 더 신기한건 분명 몇배속한 주술외우는 소리인데 뭔뜻인진 대충 알아듣겠더라구요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처음부터 말하는것부터 볼때 허주라고 생각했어요. 허주와 신 차이를 말하자면 간단하게 말한다면 정말로 전세계 1등한 사람과 온갖 돈을써가며 1등한 사람의 차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같은 것 같지만, 사람을 딱보면 머리속을 읽는 것이 아니라, 영화 한장면을 보는 것처럼 그사람의 하는 행동과 말을 어떻게 했는지 느껴질텐데요. 그것이 차이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그런꿈을 꿀 수는 있다고 보는데요. 저도 가끔은 예지몽같은 꿈을 꿀때도 있는데 예를 들어, 마을버스를 타고 어느 집으로 가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을때 쯤에 나중에 알고 보니 이사가서 타야 했던 마을버스였더라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나 꿀수 있는 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을 읽는 것을 타심통이라고 하는데, 이것에 대한 이해가 보편적화 되어서 많은 곡해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에 생각에 흐름 , 마음을 완전하게 이해하여 자제,제어가 가능하면 자연히 해석이 되고, 내적 완성이 접촉에 경계를 허물고 외적 흐름과 소통되는 것을 타심이라고 하는데, 이것에도 과위별 수준차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귀신이나 신이 아니라도 육신상태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육신이라는 집착이 개속하여 장애를 일으킴으로 어려운 것. 탁력이나 외부흐름을 완전히 배제하고 자신 스스로 가능한 것이나 집착상태는 언제나 방해와 외곡,착각 망상이 자연스럽게 발생 합니다. 먼저 자신을 완전하게 관찰,하여 관ㅈ하여 조명하는 상태로 발전하는 것을 관조 라 합니다. 관조상태에 도달 하면 신, 귀,악 이 근접 할 수 없습니다. 너무 밝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와 시원님 이야기듣고 소름돋네요. 그런데 입 뻥긋 안해도 머리속으로만 대화가 되는것 같은 느낌은 무슨 느낌일까요? 질문에 답도 하고... 꿈이 새벽에 마치 현장에 가 있는것 처럼 꾸어지는뎅 다음날 보면 꿈에서 보았던 장면이 ㅠㅠ 지금은 좀 덜 합니다 이야기 듣다 신기해 장문을 써보았습니당 ^^!
내 속맘을 읽히는걸 안겪어봤어요 아직..다 틀려~ 선입견으로 봐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 영적인 뭐 그런 사람들도 극히 드물고 굿당도 가본적도 없고 그래도 찐무당은 있다고 믿습니다 기독교쪽도 ... 내 뒷통수보는사람?? 있었나 ㅎㅎ암튼 잘 보고 갑니당~^^ 시원님 너무 잘생겼어용ㅋㅋ
진짜 신은 마술 안 부려 . 무슨 초능력 과시도 안해. 독심술 과시도 안해. 우리가 신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된 관념을 가지고 있어. 자꾸 신을 무슨 인격체처럼 여기니까 착각하는 거야 .신은 인격체가 아닌데. 신이 인격체라면 그 자체가 객체적 한계지어진 상황에 놓이게 되는 건데 그 게 무슨 신이야 그냥 슈퍼맨 따위겠지. 그냥 우주와 법칙을 깨달은 사람이 신의 실체를 체득하는 경우는 있어. 그 경우에도 신은 마술 부리는 놈이 아닌 건 자명하고 . .그냥 창조와 삶을 이해하게 될 뿐
전에 사연제보했던 은설인데요... 개인적으로 자기가 신이라고하는 분들은 좀 거르시는게 맞아요. 특히 업(돈버는 쪽)삼는 분이라면요. 저도 또 제보하고 싶지만 경험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ㅎㅎ 인간이 신이 될 수는 있지만 일단 죽고난 뒤에 심사 받는거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제 뇌피셜일수도 있죠. 그쪽 공무원 되는겁니다. ㅎㅎ 그래서 사짜(잡신 or 돈에 눈멀어 자손 불리는데 온갖 수를 다 쓰는 조상신)도 많고 사이비도 많은거예요. 그리고 사람 생각 읽는 사람 본 적 있는데 스캐닝이라는 표현이 옳을 정도로 읽어내지 뭐 여기저기 콕콕 찔러보기 식으로 생각 읽지 않아요. 참고로 생각 읽는 사람은 외국사람이었고요. 신기하게 여기고 있죠.
The truth (& good news) is no one (even angels and demons) can read your mind (unless God authorized). However, they observed you for very long, long time and they can predict/guess what you think. They are very good reading your reaction 🥶 Everything you’ve done, wrote and told - just know they are observing you.
듣다보니 든 생각인데,시원님은 자신의 일에 확신이 있으신가요? 진또님 여우님 믿으세요?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시려는건 알겠지만,너무 조심스러워 보이네요. 저는 무교이지만,우리나라 사람들 무속을 미신이라 치부하고 기독교나 천주교같은 종교를 급이 다른 종교인냥 무속 무시하는거 보면 웃음이 나요^^
![[시청자 공포사연] 샤샤님 사연 잘못된 신내림을 받은 결말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http://i.ytimg.com/vi/HjhMQnMBna0/mqdefault.jpg)
![[시청자 공포사연] 샤샤님 사연 잘못된 신내림을 받은 결말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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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언니 사연이 제일 재밌음ㅎㅎ
신기하다...우리집에도 무당 핏줄이 있는거로 알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외가는 증조 할머니가, 친가는 친할머니가 무당이셨다가 기독교로 바꾼거라고 들었는데,
저도 어릴때는 귀신 많이보고...귀신인지 모르게 사람처럼 서있어서 첨에는 잘몰랐지만... 예지몽 수시로 꾸고 이상한꿈도 많이 꾸고 그랬어서 엄마가 많이 걱정했거든요.
이모도 길가다가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 막 "너 그렇게 살면안돼!" 이런식으로 막~~ 뭐라 쏟아내는데 정작 이모는 기억못하고.....
고모도 꿈에 이상한 꿈을 꾸면, 꼭 그게 현실이되고............... 진짜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영역이에요...
저는 20살 넘어서는 보이지는 않고, 옆에서 속닥이면 들리고? 이정도...? 그리고 장소의 이상한 기운만 좀 느끼는 편인데...
보일때는 귀신이 뭐가 무서워 막 이랬는데, 안보이기 시작하니까 공포영화도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봉언니 진짜 이야기 마니해주세요 … 젤재밋어 ㅠㅠ
시원님보면서 느낀점. 4차원적인 에너지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구나. 시공간 부분에 있어 지금 인간들이 살아가고 느끼는 부분이 , 다른차원에서는 아에 다른 개념일 수 도 있겠구나.
신기방기! 귀신을 보거나 잘 씌이는 사람들은 그런 차원에 근접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귀신쪽 말고도 다른 차원은 있는것 같다는..
귀신은 모르겠지만.
아주 가끔 문득 현실에서 현실이 아닌 경험을 할때가 있었음.
현실세계의 주변 모든것(풀한포기 돌맹이 하나조차도)이 표현할수 없이 너무나 찬란하고 빛이나고 현실속에 극락 천국이 있는데 사람들은 차원이 다르니 모르고 살아간다는것.
누군가가 내생각을 읽는다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 시원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역시 믿고 듣는 시봉썰!제일 좋아 ㅋㅋ
공포잘보고있을게요 편한밤보내세욧시원님
몇년전 좀 으스스한 숙소에서 의자에 앉아 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속에서 젊은 여자 목소리로 너누구야 라고 울려펴지듯 소리가 들렸는데 그때는 그냥 잘못 들은건가 했어요 근데 텔레파시 처럼 들렸으니깐 나도 생각으로 반문하면 대답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정신집중하면서“난 00인데 넌 누구야?“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짜 이상한 주술외우는 소리로 머리속에 울리더라구요 근데 더 신기한건 분명 몇배속한 주술외우는 소리인데 뭔뜻인진 대충 알아듣겠더라구요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무슨 뜻 같았어요??
@@정희석-k7r 루피르피루피루피
귀신소리가 그렇게 들린다덤데요ㅠ공명하듯이
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
돈 받으러 왔는데 그거까지 알아야되니?
진짜 언제나 잘생겻어🫶🏻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시봉언니는 레알 공포썰 화수분일 듯...
엉니 공포썰 자주 해주세요! 넘 재밌어요!
오~~ 잘보고갑니다 😊
시원님 사연은 또 못참지! 잘 들을게요~
대장 사연이 젤 재밌다는~ ♡
시원님 썰을너무잘푸셔서 귀에쏙쏙몰입도가100%로에요 너무재미있겠 잘들었어요 😊😊😊😍😍😍
시원님 영상 기다렸어요 잘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 💕
시봉언니 얘기들은 언제나 꿀잼💖💖💖💖
띠봉이가 보기엔 저래도 거짓말은 못해요.그래서 찐잼임~~
몇달전에 전화점사를봤는데 전화받자마자 무당이하는말. "아니근데~무당은아닌거같은데 왜 공덕?탱화같은게보이지?" 이러는거에요. 순간 지렸어요. 저는16년째 탱화그리고있거든요ㅎㅎ
근데 저희엄마가 더 대박이었어요ㅎ엄마왈
그무당~니 카톡사진본거아니야??ㅋㅋㅋ
근데 대화나눠봤을때 카톡봐서그런건아닌거같고 진짜 뭔가보이지않았을까..전화통화도 탱화를 그리면서 통화했거든요ㅎㅎ
허주가 사고 난다고 뱉어놓고 따라와서 차사고 내는거 아닐까여?그럼 용하다고 또 찾아올테니깐
처음부터 말하는것부터 볼때 허주라고 생각했어요. 허주와 신 차이를 말하자면 간단하게 말한다면 정말로 전세계 1등한 사람과 온갖 돈을써가며 1등한 사람의 차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같은 것 같지만, 사람을 딱보면 머리속을 읽는 것이 아니라, 영화 한장면을 보는 것처럼 그사람의 하는 행동과 말을 어떻게 했는지 느껴질텐데요. 그것이 차이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그런꿈을 꿀 수는 있다고 보는데요. 저도 가끔은 예지몽같은 꿈을 꿀때도 있는데 예를 들어, 마을버스를 타고 어느 집으로 가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을때 쯤에 나중에 알고 보니 이사가서 타야 했던 마을버스였더라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나 꿀수 있는 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봉언니 매력터지는 남자!
멋져요!
25:56 에서 25:57 넘어가는 사이에 여자가 "네" 라고 하는듯한 소리 저만들리나여ㅜㅜ
시봉언니 얘기 시작과 동시에 계속들리는데..
뭐지. 내가 잘못들었나하고 다시 들어봤는데
첫부분 부터 중간중간 들리네여ㅜㅜ
실외 건조기 소리 입니다 ㅎ_ㅎ 걱정 하지마세요!
일반인이 잘 모르는 영역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철학적으로 풀어주시니 뇌가 확장되는 느낌!!😵💫👍🏻
헐~ 소름😮
마음을 읽는 것을 타심통이라고 하는데, 이것에 대한 이해가 보편적화 되어서 많은 곡해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에 생각에 흐름 , 마음을 완전하게 이해하여 자제,제어가 가능하면 자연히 해석이 되고, 내적 완성이 접촉에 경계를 허물고 외적 흐름과 소통되는 것을
타심이라고 하는데, 이것에도 과위별 수준차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귀신이나 신이 아니라도 육신상태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육신이라는 집착이 개속하여 장애를 일으킴으로 어려운 것.
탁력이나 외부흐름을 완전히 배제하고 자신 스스로 가능한 것이나 집착상태는 언제나 방해와 외곡,착각 망상이 자연스럽게 발생 합니다.
먼저 자신을 완전하게 관찰,하여 관ㅈ하여 조명하는 상태로 발전하는 것을 관조 라 합니다.
관조상태에 도달 하면 신, 귀,악 이 근접 할 수 없습니다. 너무 밝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읽히는 느낌을 아는데요 어떡하면 닫을수 있나요ㅠㅠ제발 도와주세요
시원오빠는 진지한모습 멋져요~ 옆머리 짧은게 확실히 이쁘다니까요~ 👍 외국 출장갔다오시더니 얼굴이더좋아보여요 ☺️💛
히히~시원님 사연도 재미있어용ㅎㅎ
와.. 넘 신기해요 귀한 얘기 감사합니다😊
시원님 사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귀여웡
오늘도영상잘보고갑니다❤️❤️❤️❤️💕💕
우왕 잘볼게요 너무 조아요🥺
시원님 잘듣겠습니다~!!
잘볼게요😘시원님 큐 ~👍❤ 들리는뎅소리 😊
앞에서 누군가가 대답하고있는거죠?? 엉 엉 하는거???
시원님 말 중간중간에 웅웅 하는 소리 뭐져? 뭔가 대답하는거같..!!!
신기하다~~~
시봉님 사연 잘듣겠습니다
11분쯤부터인가 계속 어떤 소리가 같이 들리는데용.. 들으면서 호응하는 소리같은거.. 괜히 무서운 이야기 들어서 그렇게 들리는거겠죠??ㅜㅜ 아니면 누가 옆에 있는거죠?
직원들 잡음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거실에서 잘려고 눈감고누워있었는데 갑자기멀속에서 어떤소리가 갑자기들려서 뭐지했는데 그게또 귀가에 두갈레목소리가들렸어요.뭔가여자같은데 남자(?)같은 목소리로 그리고 밤에제방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는데 자꾸눈가 웃는 소리랑 계속속싹이는 소리가 나요.ㅠㅠ 그시간에는 다잠든시간인데 말이죠. 그리고자꾸만뭔가오싹한 느낌이나요.
목사가 제생각을 읽고 설교시간마다 똑같이 말을 해서 벗어나려고 엄청힘들엇는데요..저는 기도를 많이하던사람이고 그목사가 제생각을 아직도 읽고 있는게 느껴지고 저주를 합니다..ㅠㅠ어떡하면 벗어날수있을까요..인상은 엄청좋은데 정말 무서운 사람이 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목소리로 응! 응 ! 대답하는 소리 들리는데 일부로 효과음 넣으신 건가요?아님 스탭분 목소리인가요?
15:06
15:22
아닐수도 있는데 시봉언니랑 같이 일하는 직원 중에 하멜른님이었나 그 분이 다른방에서 개인 방송도 한다고 들었어요. 아마 그 소리거나 직원이 옆에서 호응하는 소리인 거 같아요
누구랑 같이 있어요? 왜 계속 누가 옆에서 응!! 이러지?
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난 생각이 없어서
찐무당분들한테 내려온 신령님들은 다 알아서 오고 미래를 점사 하는 반면 허주는 사람의 머릿속 생각만 긁어읽고 최면을 살짝 건다는거네용
큐~악션~~♥
썰을 들어보니
끌어당김의 법칙 꿈꾸는 다락방 류가 완전히 틀린 이론은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적어도 자기자신을 저주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 주파수를 끌고 귀신을 불러올테니까요
아멘
시원님언제들어도재밌었요~^^
30:08 내가 구타한건 아니고
30:08 아기동자 구타해버리기
1회때 그 꼬마는 어떻게 진짜 이름 알았을까요 신기하네요
헉 저는 저만 소리 안들리는줄요 ㅠㅠ
근데 시봉언니 이 머리 스타일 너무 예쁘시네요 아이돌 다 주것따.
와 시원님 이야기듣고 소름돋네요. 그런데 입 뻥긋 안해도 머리속으로만 대화가 되는것 같은 느낌은 무슨 느낌일까요? 질문에 답도 하고... 꿈이 새벽에 마치 현장에 가 있는것 처럼 꾸어지는뎅 다음날 보면 꿈에서 보았던 장면이 ㅠㅠ 지금은 좀 덜 합니다 이야기 듣다 신기해 장문을 써보았습니당 ^^!
허주 쓰잘때기 없는거 잘맞추고 필요한거 못맞춤
내 속맘을 읽히는걸 안겪어봤어요 아직..다 틀려~ 선입견으로 봐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 영적인 뭐 그런 사람들도 극히 드물고 굿당도 가본적도 없고 그래도 찐무당은 있다고 믿습니다 기독교쪽도 ... 내 뒷통수보는사람?? 있었나 ㅎㅎ암튼 잘 보고 갑니당~^^ 시원님 너무 잘생겼어용ㅋㅋ
시봉언냐 수고했슈~~^^
익산에서 팬미팅 하시나요~~~???
진짜 신은 마술 안 부려 . 무슨 초능력 과시도 안해. 독심술 과시도 안해. 우리가 신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된 관념을 가지고 있어. 자꾸 신을 무슨 인격체처럼 여기니까 착각하는 거야 .신은 인격체가 아닌데. 신이 인격체라면 그 자체가 객체적 한계지어진 상황에 놓이게 되는 건데 그 게 무슨 신이야 그냥 슈퍼맨 따위겠지.
그냥 우주와 법칙을 깨달은 사람이 신의 실체를 체득하는 경우는 있어. 그 경우에도 신은 마술 부리는 놈이 아닌 건 자명하고 . .그냥 창조와 삶을 이해하게 될 뿐
오호
와~ 점점 잘생겨지시네요
난 시봉이얘기가 넘 재밌더랑~^^ 늘 고마워유 ㅋ
생각해보면 여기있는 그누구보다 더 썰이 많은 남자 ㅋㅋㅋㅋ
그래서 말 조심을 해야한다는거…
시원이 방송에 시원이 사연이라
점집 궁금했눈데.. 새해운세보고싶어서...
근데...진심으로 .#.가지말아야겠다능...
신기한 이세상이에요
소리 안들려요...
제발 어딘지
저한테만 알려주세요 시원님 ㅠㅠㅠㅠ 꼬마무당님 저일이 너무 답답해서요😢
소리 안들려요ㅠ
가끔씩 방문이나 현관문을 열었을때 파란색 형상같은게 순간적으로 보였다가 사라지는데 이것도 귀신 관련된 일인가요?
이거 혹시 여자?남자? 누구랑 같이 이야기 한건가요? 계속 누가 대답하는 소리가 들리는거같아요
시봉언니 잘볼깨요 ㅎㅎ
전에 사연제보했던 은설인데요... 개인적으로 자기가 신이라고하는 분들은 좀 거르시는게 맞아요. 특히 업(돈버는 쪽)삼는 분이라면요. 저도 또 제보하고 싶지만 경험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ㅎㅎ 인간이 신이 될 수는 있지만 일단 죽고난 뒤에 심사 받는거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제 뇌피셜일수도 있죠. 그쪽 공무원 되는겁니다. ㅎㅎ 그래서 사짜(잡신 or 돈에 눈멀어 자손 불리는데 온갖 수를 다 쓰는 조상신)도 많고 사이비도 많은거예요. 그리고 사람 생각 읽는 사람 본 적 있는데 스캐닝이라는 표현이 옳을 정도로 읽어내지 뭐 여기저기 콕콕 찔러보기 식으로 생각 읽지 않아요. 참고로 생각 읽는 사람은 외국사람이었고요. 신기하게 여기고 있죠.
중간중간 자꾸 이상한 소음이 껴있네요
독심술.대단한초능력.CIA에서 환영할 인재.
소리가...ㅠ.ㅠ
전쟁 언제 끝나는지 좀 물어봐주지
잘생겨쒀
정답: 둘 다 있다. 셀프암시
그럼 그때 그 꼬맹이도 잡귀구나....
시봉언니 넘 잘생겼어요 보고 놀랐음요 ㅎㅎ 시봉언니 사연 몬참네 몬참오 ㅎㅎ
The truth (& good news) is no one (even angels and demons) can read your mind (unless God authorized). However, they observed you for very long, long time and they can predict/guess what you think. They are very good reading your reaction 🥶 Everything you’ve done, wrote and told - just know they are observing you.
안들려요.ㅠ
잠시 인코딩 문제로 안 들렸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
イントロ長すぎ
듣다보니 든 생각인데,시원님은 자신의 일에 확신이 있으신가요?
진또님 여우님 믿으세요?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시려는건 알겠지만,너무 조심스러워 보이네요.
저는 무교이지만,우리나라 사람들 무속을 미신이라 치부하고 기독교나 천주교같은 종교를 급이 다른 종교인냥 무속 무시하는거 보면 웃음이 나요^^
응? 아닌데 ㅋㅋㅋㅋ 종교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종교인 답지 않은 종교인을 무시하는거고 종교 자체는 존중해요. 님은 님 말에 확신이 있으신거 같은데 저도 이렇게 확신에 차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보면 웃음이 나요^^
큐액션 하지마세요 자다가 깜짝놀라요
돌겠네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랑 똑같네. 왜 인간사를 누가 이렇게 혼돈스럽게. 만들었는지 심히 불만스럽다
끼워맞추는건 아니지 ㅋㅋㅋ
그러면 용찬우는 귀신이 들린거네요 신이라고 하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