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아지 못 키우는 이유가... 우리집 마지막 개. 삐삐를 아버지가 공장으로 데려가신 이후다.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공장에서 키우겠다 하시고 데려가놓고는... 그날로 공장 사람들이 죽여서 먹도록 내버려뒀다고 한다. 그때 우리 삐삐 임신중이었다. 임신중이라 더 몸에 좋다고 먹었댄다. 그 일로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처음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버지도 먹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지금도 개고기를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하시는 분.... 제발 불필요한 살생 하지 말자.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쓸데없이 죽이지 말자..ㅠㅠ
지인중에 어렸을때 길고양이 여러마리 꼬리를 손으로 재빠르게 잡아서 벽에 던져 죽였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 그당시 사고로 불구가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속으로 그래서 저렇게 된거구나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주 어렸을때 친할머니께서 일본에 사셨을때 고양이 죽여서 연못에 던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연못에 빠져죽었다고 하시면서 영물이 있다고 그러시던 기억이 나네요
저번에 동내꼬마님 사연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동물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예전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할머니집 가는데 굴다리?? 같은곳에서 강아지 패고 불로 끄을려서 잡는거 목격했죠!3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생생 합니다 강아지 잡던분 할머니 위집 살던 분이였는데 몇년후 ㅈㅅ 하시고 아주머니도 아저씨 돌아 가신후 정신병으로 몇년 고생하시다 행방 불명 되었습니다 끝 결말은 보통 다 안좋더라구요
울아빠는 60세까지도 개고기 드시던 분 내가 친구강아지를 몇번 데려오고 후에는 장애견을 키우게 되자 개를 싫어하면사도 소위 말하는 '감나무집'은 일절 끊으셨고 개고기는 근처에도 안간다고 엄마가 말해주셨음. 지금은 고양이를 키우는데 여전히 동물은 싫어하시지만 길거리 고양이들이 자주 눈에 밟힌다고 함. 임신중인 어떤것이든 건드리는건 천추의 한 아닐까 것도 산 채.. 너무 미개하고 너무 경악스러움.. 한이 사려도 할말없다고 봄 솔직히. 릴라씨의.집안이 너무 극악무도한 짓을 한건 맞음.
법적으로 소년원은 감옥은 아니고 보호처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굉장한 통제가 가해져서 감옥과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긴 합니다. 기억은 안나는데 다른 사연에서도 나왔는데 군대까지 따라들어올 정도면 진짜 독한 귀신이라고 그러더군요. 감옥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소년원은 모르겠는데 한국 감옥들은 과밀수용이 현재진행형으로 심각한 문제라서요. (덕분에 판사들이 웬만하면 선고유예나 집유를 뿌리는 이유이기도 함..) 근데 어떤 목적으로든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그만큼 공간 안에 생기가 돌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만나는순간 양밥하려다 눈치채고 나오는거구나.. 그리고 무업하시는분들이 신이라는 존재의 가르침으로 미리알것까지도 계산해서 애초에 술값을 미리계산했구나..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지만.. 솔직히 목숨이 걸린당사자라면 체면이고뭐고 매달릴수밖에없으니 누가감히 저 사람을 욕할수있냐 게다가 본인의 업도아니고 선대분의 업인것을.. 안타깝네요.. 동생분이 소년원간것도 일부러 사고치게한건가? 이게 당사자가 계획한것이라면 어느 무업하시는분이 직접적으로 비방을 내려준것같네요. 네 곝에있는 친구가 너를 구원해줄수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뇌피셜이지만 탓할수가없는 어떤 아득한 느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수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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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play/PLvjagzFLlq9GsG62F7pdnOtPUshD9-NSX.html&si=vezqILgR3jVMRpwk
내가 강아지 못 키우는 이유가... 우리집 마지막 개. 삐삐를 아버지가 공장으로 데려가신 이후다.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공장에서 키우겠다 하시고 데려가놓고는... 그날로 공장 사람들이 죽여서 먹도록 내버려뒀다고 한다. 그때 우리 삐삐 임신중이었다. 임신중이라 더 몸에 좋다고 먹었댄다. 그 일로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처음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버지도 먹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지금도 개고기를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하시는 분.... 제발 불필요한 살생 하지 말자.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쓸데없이 죽이지 말자..ㅠㅠ
어머....
와...난 그럼 아빠도 싫어질 듯;
왜 아버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비난받게할까?
@@전성호-l2t아빠보다 똥개가 좋나봄
@@전성호-l2t
어릴적 트라우마. 충격은
죽을때까지 못잊음
불쌍하게 죽은 사슴보다 더 사악한 건 할배네... 무간지옥에나 떨어질 인간... 악귀가 된건 저 할배네
와........이번 얘기 역대급 ㄷㄷㄷㄷㄷㄷ
봉수님 딕션도 좋고 목소리도 카랑카랑하셔서 괴담 이야기에 너무 잘 어울리셔요!!!
이야기 내용이 정말 명확하고 이해가 쏙쏙 됩니당 쵝오!
봉수님 숨도 안쉬고 달려갔네요 정말 잘들었어요👍 엄마사슴 뱃속에 아기사슴이 있었는데 어미로서 얼마나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졌겠어요 관세음보살 🙏🙏
지인중에 어렸을때 길고양이 여러마리 꼬리를 손으로 재빠르게 잡아서 벽에 던져 죽였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 그당시 사고로 불구가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속으로 그래서 저렇게 된거구나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주 어렸을때 친할머니께서 일본에 사셨을때 고양이 죽여서 연못에 던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연못에 빠져죽었다고 하시면서
영물이 있다고 그러시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조상님도 계시네... 지켜주려고 계시는줄 알았는데... 와...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불쌍한 동물을 끔찍하게 살생하니 그한으로 집안에 우환과 무서운일이ㅜ
넘 안타깝고 충격적인 레전드 썰이네요
봉수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봉수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아니근데
술값계산이 진짜 소름이다 ㄷ ㄷ ㄷ ㄷ ㅡㅋㅋㅋ잘 해결되어 다행인데 무튼 오늘 얘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내용 들어보니 그냥 할애비랑 아버지랑 둘다 악한것들이었네. 죽었으면 악귀 피해서 저승으로 갈것이지 결국 악한일 할려고 하니 저승길도 못가고 즈그 아들이랑 같이 잡아먹힌거네.
귀에 쏙쏙 꽂히고 필요한 얘기만 딱딱 하는게 듣기 엄청 편했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자기 자식의 자식을 자식대신 앞세우려고 하는 종자가 있을까 싶다...
25분 짜리엿는데 ,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엇어요😮
기승전결 교훈 완벽하셔요 👏
저번에 동내꼬마님 사연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동물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예전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할머니집 가는데 굴다리?? 같은곳에서 강아지 패고 불로 끄을려서 잡는거 목격했죠!3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생생 합니다 강아지 잡던분 할머니 위집 살던 분이였는데 몇년후 ㅈㅅ 하시고 아주머니도 아저씨 돌아 가신후 정신병으로 몇년 고생하시다 행방 불명 되었습니다 끝 결말은 보통 다 안좋더라구요
동물학대한 인간들은 모두 처참한 결말.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살생을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업보를 무섭게 받았네요 😢 😢 😢
업보는 보통 후손에게 갑니다 왜냐면 그게 더 고통스러우니까요
와.. 전달력 미쳤다 독감 걸려 출근도 못하고 누워서 이마애 물수건 올리고 돌비라디오 듣는데 힐링이네요 다들 독감 조심하세요 이틀차인데 아직도 열이나요 😢
얼른 쾌차하셔요
울아빠는 60세까지도 개고기 드시던 분
내가 친구강아지를 몇번 데려오고 후에는 장애견을 키우게 되자 개를 싫어하면사도 소위 말하는 '감나무집'은 일절 끊으셨고 개고기는 근처에도 안간다고 엄마가 말해주셨음.
지금은 고양이를 키우는데 여전히 동물은 싫어하시지만 길거리 고양이들이 자주 눈에 밟힌다고 함.
임신중인 어떤것이든 건드리는건 천추의 한 아닐까 것도 산 채.. 너무 미개하고 너무 경악스러움.. 한이 사려도 할말없다고 봄 솔직히. 릴라씨의.집안이 너무 극악무도한 짓을 한건 맞음.
(명란마요를 먹으며..)
@@투투-b6q명란은 아직 생명 아니다. 수정란 아니야. 학생 공부좀 해.
@@ruthh5470 수정란 아니면 상관 없음?ㅋㅋ
뉴스나 동물농장 등에서 보는 동물들에게 해꼬지내지는 학대하는 사람들은 잘 들어야겠음.
그 할배는 뭐가 그리 좋다고 산채로 죽이고,죽어서도 맘 곱게 안쓰고 저리 있는지 .
인과관계에 따르면 해코지 당한 그 동물이 전생에 사람이었으며 자기가 한 행위를 그대로 축생계에서 다시 태어나 전생에 한 행위를 당하는 결과라고 나옴 돌고 도는 거지
친할아버지가 사냥을 할때면 늘 동물에 눈을 맞추셨는데 어느 순간 한쪽 눈을 잃으셨고, 제 친 아버지는 한쪽 귀를 잃으셨어요.. 필요없는 살생은 하지말아야한다고ㅜ생각합니다ㅜ 들으면서 참 많은걸 깨닫게 되네요..
아니 새끼벤 짐승을 그것도 산채로 도축을 하나 에레이 천벌을 받아도 싸다.. 저도 살다보니 길에 기어다니는 개미 한마리 못죽이게 되네요.. 세상 이치가 그런거 같아요
그럼 돼지고기 소고기 먹지마셈
@@wiseperson4071 ㅉㅉ 이거랑그게 같냐
@@wiseperson4071 꼭 지능 낮게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있다니까..
저커버그는 취미가 사냥…
모든 자기가 먹는 모든고기는 자기가 직접도축 발골 다함 그걸위해 자격증도 취득
응??????
그런 살생 매니아가 260조원대 부자네???
@@이팽순 그럼 다를게 뭐 있음? 애초에 축사에서도 새끼치는 용도의 가축들은 거세를 하지도 않지만 더 이상 수태를 하지 못할때까지 도축금지임
만에 하나 관리 못하는 사이 수태를 했을 수도 있기 때문임
하이텐션된 아이유님이 이야기 해주시는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발갱이유
@@범화-z9gㅋㅋ 어헛 여기는 그런방 아니야
@@구닥다리야 멸공!
언니분 정말 용하시네
40분짜리 이야기를 26분으로 만들어주신 봉수님의 폭풍썰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 신기하네요
재생속도를 0.7배로 해보세요
26분짜리가ㅡㅡ>36분짜리로 바뀌는 마술이 됩니다ㅋㅋㅋ
그렇게 잔인하게 죽음을 당했으니 그 집안을 똑같이 만드는것도 이해가 가네요. 뿌린데로 거둔다고 했어요. 소위 "어른" 이라고 다 지혜로운건 아니고 다 존경받아야할 존재들은 아니죠.
와 ㄹㅇ 귀신, 악마보다 더 잔인하고 10쇅히인건 사람이 맞다.
아후
진짜 잔인하게 죽였네
산채로
임신한 동물을
새아버지 분 진짜 천사시네요 ..
휴우 ..
할아버지와 아버지 외 귀신분들 이젠 반성하고 죄업씻기를 ㅜㅜ
사슴 영혼들도 원 풀고 그곳에서 나마 자유롭고 행복하길 ㅠㅠ
최고의 몰입이었습니다
이번편도.. 다 듣고 과호흡 왔습니다.
얘기들어보면 릴라분의 웃대 남자어른들이 왜 영물에게 한을 사서 돌아가셨는지 알만하네요
특히 할아버지라는 양반은 죽어서까지도 반성 못하고 못난 모습을 보여주는거 보니깐
저승으로 올라간다고해도 좋은곳에 가긴 거른거같네요
와 이번 이야기 레전드.. 돌비 틀어놓고 보면서 잠들고 하는데, 듣던것 중에 진짜 집중해서 들었네요....
늘어짐 없이 요점만 말해줘서 몰입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유 목소리네요 ㅋㅋ
봉수님 얘기 귀에 쏙쏙 박히게 너무 잘해요~
앞으로도 기다려야겠네요 ㅋㅋ
우리 아이유 목소리 닮아 더 정감가고요 ㅋㅋ
신기한 얘기 잘들었어요 봉수님^^
아이~러브 유
듣다가 한정거장 지나감욬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
와 간만에 레전드네요 ㄷㄷ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피드에 반전에 반전까지.. 완벽 그자체.
내용 역대급으로 깔끔함 ㄹㅇ
설명 넘좋아요 텐션도 좋네요
봉수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제법 추운 아침이네요.
건강조심들 하세요~🍀
와 재밌다 봉수님 자주 오세요
돌비님 잘들을게용!!! ㅎ
진짜 듣다가.. 너무 소름돋았어요 회사에서 듣다가 소름돋아서 삐쭉삐쭉 선 머리로 일했네요 봉수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좋은나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봉수님 이야기는 언제나 신선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새끼새 살려줬더니 안되던 임신됐어요 ㅜㅜ 모두소중한 생명이에요
어마나 폭빠져서 듣고있는데 끝났다는말에 화들짝놀랐어요 너무 이야기전개가 훌륭해요 자주 얘기 들어요 기대됩니다~~^^😊😊
봉수님 목소리가 제가 듣기엔 제가 잘못 듣는건지는 몰라도 뭔가 아이유님 목소리가 살짝씩 들리면서 비슷하신것 같네요ㅎㅎ 발음도 좋으시고ㅎㅎ 얘기 무섭게 잘 듣고 있어요ㅎㅎ 봉수님 화이팅!!😊
지금도쿄는 40일만에 비가와서 아침이 상쾌합니다!아침엔 돌비와 함께시작~
봉수님 이야기 너무 잘하세요😊
듣는 사람도 기분 좋게하는 능력이 있으신듯 🎉
봉수님 저번 사연도 정말 재미있게 들었는데 이번것두 넘 재밌었어요!! 전달력 짱
소년원도 숫자로 불리나요? 사회로 못나오고 감옥에 있다면 중범죄로 소년교도소에 있다는건데 교도소에서는 이름이 아니라 숫자로 부르고 담장 밖으로 돌아다니질 않으니까 사슴이 못찾은거 아닐까요?
일리는 있네요.😂 하지만 군대에서는 이름 불리는데. 그거랑은 관계 없지 않을까요?ㅎㅎ 그냥 사회와 단절 된 곳.
친구분은 개명을 해서 못 찾는거아닐까요?? 개명도하고 얼굴이 달라져서 못 찾는 거라고 했으니까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개명된 이름을 모르니 못 찾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제 뇌피셜 입니당
법적으로 소년원은 감옥은 아니고 보호처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굉장한 통제가 가해져서 감옥과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긴 합니다.
기억은 안나는데 다른 사연에서도 나왔는데 군대까지 따라들어올 정도면 진짜 독한 귀신이라고 그러더군요. 감옥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소년원은 모르겠는데 한국 감옥들은 과밀수용이 현재진행형으로 심각한 문제라서요. (덕분에 판사들이 웬만하면 선고유예나 집유를 뿌리는 이유이기도 함..)
근데 어떤 목적으로든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그만큼 공간 안에 생기가 돌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와 진짜 흥미진진하게 들었네요
그 언니분 만나보고 싶어요~
헐떡거리면서 들었네요. 스토리 전개가 쵝오
오!
따끈따끈한 영상!
너무 빠르당!
인간은 참으로 잔인해! 글고 집안에 임신한 사람이 있는데 무모하게 살생을 하다니~....
생각이란게 없던 사람들이였나 봐요 집안에 임산부가 있으면 음식도 가려먹는건데.
부모가 어떻게 자식에게 그럴수가 있을까..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네요.인간
기레기는 저승사자님이 빨리 데려가주세요.
봉이유님~다음시참때 노래 한곡 불려주세요🎶
이미 다 돌아가셨어요
와 얘기 너무 재밌고 조리있게 잘하셔요 화끈함 그 언니도 신기하고 정말 최고의 이야기꾼이시네요! 덕분에 초집중 시간이 눈 깜짝할 새 갔습니다. 감사해요...ㅎㅎ
지렸다
돌비님 봉수님 안녕하세요😮😊
잘듣겠습니다.❤❤❤
성격급한 아이유 봉수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돌비님 봉수님 잘 듣고갑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들었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와 약간 아이유 생각나 목소리에서 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아이유아니라고 말해요... 다른 영상 보시믄 ! ㅋㅋ
진짜 아이유님 이신가요??????!!!!!!
?
봉수님 목소리가 너무 예쁩니다
봉수님!
말씀 왜케 잘하세요~
옆에서 듣는듯 귀에 쏙쏙 잘들어오고 초집중으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낯설지가 않네요~또 오셔서 잼난 이야기들려주세요~^^
근데 별로 어려운 해결법도 아니었고
릴라의 잘못도 아니고 릴라 엄마 잘못도 아니고
무난하게 조언해줄만하지 않았나?
맞는말임
역시 속도감이 장난 아니셔 ㅋㅋ
아 이 분 레전드죠 😊😊 예원씨 목소리ㅋㅋ
진짜 말 잘하시네 ㄷㄷ 재밌네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듣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비님 봉수님 🥳
아프지마셔요
봉며들었습니다 와...
요행바라지말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만나는순간 양밥하려다 눈치채고 나오는거구나.. 그리고 무업하시는분들이 신이라는 존재의 가르침으로 미리알것까지도 계산해서 애초에 술값을 미리계산했구나..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지만.. 솔직히
목숨이 걸린당사자라면 체면이고뭐고
매달릴수밖에없으니 누가감히 저 사람을 욕할수있냐 게다가 본인의 업도아니고 선대분의 업인것을.. 안타깝네요..
동생분이 소년원간것도 일부러 사고치게한건가?
이게 당사자가 계획한것이라면
어느 무업하시는분이 직접적으로 비방을 내려준것같네요.
네 곝에있는 친구가 너를 구원해줄수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뇌피셜이지만 탓할수가없는 어떤 아득한 느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라 동생분은 소년원에 간것이 미성년자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돈만 가져가는 아버지 밑에서 돌봄을 제대로 받지못해서 그렇게 되신것같은데,, 어찌보면 사고치고 소년원에가게된 그런 상황들이 목숨을 이어나갈수 있게된 된 특이한 케이스 인것 같아요
@@wendyhello1950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거 같아요.
그언니보다 이분 말한마디 안꼬이고 다다다다다 급행같은속도로.. 말하시는게 더대단하다...
전개 빨라서 몰입감 최고~~!!!
능력좋은,인간들이 자연과 타 생명들을 보호하고 아끼고 살면 좋겠어요.
덫에 걸린 사슴을 구해주고 자연으로 보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뭔 소린가 했는데~
아이유님과 목소리 비슷 ㅎㅎ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아무리 미물이라도 생명은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오늘도 일반인이 영접하기 힘든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봐줍니다~😊
일반적인 참여자분이 이이야기를 하셨다면 40분 은 되었을텐데 25분 길이가 됨.
심지어 주요등장인물인 무당언니 등장 배경까지 서두에 설명까지함
오예!! 오늘 짧네요 감사합니다
사슴 너무 불쌍해...ㅠㅠㅠ 하
넌 고기안먹냐????
캬~~굳모닝
아침 오후 두번들었는데 두번다
벌써 끝인가? 그랬네요 웃는것도 귀여우심
근데 그분이 누군지 궁금해요
사랑합니다❤️
너무 흥미롭고 교훈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재밌었어요 전래동화 같은 느낌도 다소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봉수님 목소리 계속 듣다 보니까 아이유 느낌도 나는데요,,? ㅎㅎ
무식하게 살생 좀 하지 맙시다. 다 자기한테 돌아갑니다.
이분 또박또박 잘하심
봉수님 최고입니다 딕션도 너무듣기좋고 ...파묘2버금가는 이야깃꾼
전달력 짱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다
봉수님 얘기너무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뭔가 두서가 없지만 그래도 계속 들어보겠습니다*
잘볼게요 감사합니ㅏ😊
와......너무 재밋다..... 흥미진진....
아.....!!! 아!!! 듣는내내 과호흡왔어요!!! ㅎ룸에서 싸울때 진심 숨찼어요. ㅎㅎ 이제 숨좀쉴께요~~
내용은 무섭지만 설명자 목소리에 ㅋㅋ
오늘 아침도 역시 돌비공포라디오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