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정이가 선물한 옷이었어도 저렇게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의식 안 하고 강압적으로 계속 뭐라하는 거 자체가 안 좋게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여긴 데이트를 할 수 밖에 없는 곳인데 그냥 질투나 울음이 아닌 화는 너무 난감하게 할 거임 차라리 뒤로 따로 불러 서운하다고 하든가 민형이는 아무 잘못도 안 함
그냥 민형이가 철없는 애하나 키우는느낌임..진짜 아직까지 자기감정 조절도 못하고 계속 떼쓰고 힘들고 화날수있지 근데ㅣ 저렇게까지 할일은 아니였다 진짜 다른입주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웠으면... 그리고 뭐만하면 민형이한데 너는 이거 아는애잖아 하는것도 짜증남. 모를수도있지 근데 너는 분명히 이걸 아는데도 일부러 했다고 그래. 다른입주자들한데도 그렇고
근데 끝까지 보면 상정이 맘도 이해가 간다. 연애기간 내내 사소한거에 트집잡고 잔소리하고 하다보면 자존감 바닥치고 눈치보게 되고 의기소침하게 되는 듯함. 제주도에서의 짜증은 제주도에서 일어난 일보다는 민형이를 맞이하면 생겨나는 감정이 큰듯. 따라서 방송만 보고 판단하긴 이른듯함
@@serena4240 히스테리는 독일어고 그리스어 기원입니다. 쓰면 안되는 이유는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특권층인 남성이 주를 이뤘던 의학계가 남성적 시선으로 여성의 어떤 증상을 의학적 일관성없이 풀이해 정의한 게 히스테리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오늘날 해리성 장애, 전환 장애, 체형 장애 등 남성을 포함 전 인류에게 해당하는 각기 다른 병리적 증세가 여성병으로 통일돼 불렸던 겁니다. (히스테리의 어원이 ‘자궁’입니다) 이건 명백한 여성혐오이자 무지죠. 단지 여자만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데 통칭한 것이 무지이고, 신체적 증상을 정신병리적으로 곧바로 해석하는 건 그 시대가 가진 여성혐오죠. 여성의 신체에 대한 이해가 낮은 채로 정신적 문제로 해석하는 남성 중심적 의학계는 중세 마녀사냥(여성을 불에 태워 죽이는 관습)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니 안 쓰는 게 좋습니다. 여성이 감정적 표현을 하는 것을 히스테리로 연결시키는 습관은 여성을 혐오하는 걸로 오해받을 수 있죠. 참고로 이미 1980년대에 의학 용어로서는 제거되었고요.
그건 맞지만 방송까지 나와서 저정도로 이기적이고 막무가내인 사람은 상처를 좀 받고 상태의 심각성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 민형은 도대체 무슨죄입니까. 상정 민형말은 듣지도 않고 계속 감정적으로 "너가 다맞고 난 다틀려" 여기에 매몰되서 걍 모든 대화의 핀트를 못잡고 혼자 염병 천병 하는데 그걸 다참고 타일러줌. 아니 퇴소가 애들 장난이냐고.
![❤️🔥 [환승연애3]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동진이](http://i.ytimg.com/vi/dGiw-AWauj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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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 실망 실망 실망이야](/img/n.gif)
저희 둘 다 감기에 걸려서 코맹맹이가 됐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영상을 편집중인데 오늘 안에 올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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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제발!!! 달리세요 ㅋㅋㅋ
달려주세요오🔥🔥❤❤
이제 완성했... 오늘 오전 9시에 올라갑니다..🏇 (쿨럭)
원래 이런거 보려고 환승연애 보는거임.
드라마엔 이런 현실적인 묘사가 없음
그래도 상정님 자기가 예민하다는거 알고
바로 자러감ㅋㅋㅋㅋㅋ쿠ㅜㅜ
이런거 보려고 라기엔… 역대급 출연자 인듯 ? ㅋ
자러라도 안 갔으면 진짜 병원가야지
상정이는 병원부터 가고~
확실히 여자출연자한테 관대해ㅋㅋ
별로였음… 너무 미성숙한 느낌
미성숙하고 별로인거 본인도 알고 자기객관화 확실해서 자러감 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사람은 없다!
@@pooocachi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안에서는 솔직히..... 이성적일 수가 없을 것 같음ㅠ
인간은원래 미성숙하긴함 저기 환경이 개같긴해서 감정조절안되는사람은 저러는듯
ㄹㅇ 참고 보다가 상정 나오는 부분 다 건너뜀 진짜 정도가 있지 지 감정에 너무 빠져있는 느낌임 얼마나 달래줘야돼;
짜증을 부릴수 있는 상대가 생긴게 맞는말 같아요..ㅋㅋㅋㅋㅋ 상대가 반갑고 편한거랑 자기감정을 막 표현하는거랑 너무 다른거아닌가요 ㅠㅠ
저는 상정이 이번화에서 진심으로 무섭더라고요 ㅋㅋㅋ진짜 너무 살벌해서 ... 질투가 온몸을 지배함ㅋㅋㅋㅋㅋ
환승연애 용어로 질투때매 악귀가 씌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얘 너무 감정적이어서 숨막힘..
상정이는 처음 들어왔을 때도 그랬지만 너무 본인만 생각하는 듯,,, 그 분위기에 맞게 행동해야지 맨날 혼자 튐
헉 전 밝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ㄹㅇ.. 그냥 모든걸 본인위주로 생각하는듯
왜 계속 0표일까 의아했는데 나이에 안맞게 너무 징징대고 자기 중심적임.
아마 같이 지내면서 다들 눈치채고 멀리하는 듯
상정 진짜 개별로 사회에서 안 만나고싶은 유형임 ㅠ
진짜 사귀는 사람 앞에서 인성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이래서 깊은 내면까지 보이는게 연애구나하는 느낌....ㅋㅋㅋ
😢😢
와... 상정이 이번화 깜짝놀랐습니다... 너무 예의가 없는걸 넘어서서 그냥 x가지가 없는 느낌
상정은 좀..과잉행동을 많이함
춤추는것도 말하는것도 상대에게
질문할때도 옷빌려갈때 손짓도
오버스러움.
상정이가 선물한 옷이었어도 저렇게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의식 안 하고 강압적으로 계속 뭐라하는 거 자체가 안 좋게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여긴 데이트를 할 수 밖에 없는 곳인데 그냥 질투나 울음이 아닌 화는 너무 난감하게 할 거임
차라리 뒤로 따로 불러 서운하다고 하든가
민형이는 아무 잘못도 안 함
민형이도 민형인데 주변사람들 특히 서경이한테도 예의가아님 쪽지물어보고 그러는거ㅜ 감정을 모두 다 드러낼필요는 없잖아여
뭔가 질투나는 척, 솔직한 척, 슬픈 척 하는 느낌. 감정에 솔직한 척 하는 자신에게 취한 느낌 ㅠㅠ
걍 감정조절을 못하는걸수도있죠 뭘 또 취함 ㅋㅋ 걍 뒤늦게 엑스와서 이랫다저랫다 하는거지 estp원래 극한이면 필터 없어짐
와 딱 이거다 ㅇㅈ 자기 감정에 취한 느낌
상정이 진짜 너무 매너가 없다...연애 상대로도 별론데 결혼 상대로도 당연히 못만날듯 너무 생각하는게 어림.
친구상대로도 😓😰😰
헤어진 상태인데도 저렇게 집착을...?
T가 감정적이지 않다는 통념을 제대로 박살내버리는 상정쓰
ㅋㅋㅋㅋㅋ와 진짜요? 한방에 박살..
남들 앞에서 그림이랑 폰 무음 소리치고 이런건 남들한테도 예의가 아님
주위 사람들도 눈치보게 되고 민형에게 여자들은 다가가기 힘들어할거임
상정이 좀 불쌍하기도 함 메기인데도 남자들은 다 자기한테 관심 없고.. 계속 문자 못받다가 X도 예상했던 서경한테 문자하고
바로 자러 가는거 너무 좋았음 늦게까지 민형 붙잡고 뭐라 할 것 같았는뎀 질투가 온몸을 지배한듯…너머좋아..내 도파민
팩트와 논리로 쳐 맞으면 못견디는스타일인듯.. 발작발작 하면서 자존감 염불 외면서 울기……
상정이 심정은 이해가 되는데
상정이 저렇게 민형이에게 강한 표현을 반복하면 민형이도 같이 힘들어질거라 ㅠ
너무 빽빽거려서 싫어요,,,
문자보내는시간에 민형이한테 대놓고 무음하라고 꼽주는거ㅋㅋ아무리 다 안다해도 너무 티내고 좋게 보이지않았음
너무 사람이 극단적이라 그걸 고쳐야할거같음 솔직을 넘어 무례함으로 왔다갔다함 열받는건 알겠는데 전남친 너무 공개적으로 모라함
상정이 보면서 2에 지연 생각났는데 둘이 mbti도 같더라는,,ㅋㅋㅋㅋ 성향자체가 좀 자기 중심적인 게 있고 감정 숨기는 걸 잘 못하는 스타일ㅠ 나쁜 사람은 아닌데 그 좀,, 남 눈치를 너무 안봐서 문제,,
민형씨가 사귀면서 엄청 질렸을듯~민형씨 착한것 같던데
그 옷 상정이가 선물해준 옷인데 민형이가 욕먹을까봐 인토뷰에서 말울 못했다고 상정이 언니분이 댓글쓰셨는데 진짜인지는…
헐…
진짜 아니면 말을 마셈
언니라는 사람이 지금 환연 방영중인데
언니라고 밝히고 댓글을 쓴다고..?ㅋㅋㅋ
말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있는거 아니면 오해할일을 만들지말자..ㅠ
상정이가 선물했다 한들 저렇게까지 히스테릭하게 구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선물은 선물이고 그렇다고 맘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건 아닐텐데 진짜 너무 선넘는 행동이었던 거 같아요 오히려 그걸 견디는 민형님이 대단해보임요 ㅋㅋㅋ
인터뷰 뿐만 아니라..둘이 얘기할때도 선물이라곤 안했는데…그 언니라는 사람도 구라일 듯
상정... 결혼하기 틀렸다..
아들 가진 엄마들이 아들을 저런애한테 ....
0표여서 더 투정 부리는 것도 있고, 솔직히 재회할 마음이 있어서 알아주기를 바래서 더 감정적으로 말하는 건가 싶지만
솔직함이 넘어서 조금 다 있는 자리에서 대놓고 민형이한데 뭐라고 하는 장면은 흠...조금 아니었다...
그냥 언행 불일치. 재회 할 맘 없다고 한건 상정이임
팩트와 논리로 맞으면 발작하는 병.
지멋데로 그녀.. 보고있자니 너무 피곤…
환연보단 치료가 시급합니다
이게 웃긴게 뭐냐면 저래놓고 갑자기 나만 생각했던거 같아 내 행동이 ㅠㅠ 이러면서 또 기분 안좋아한다는거 ㅋㅋㅋ 그러면서 다른사람 또 괴롭힘 (????)
옷말고도...다른 행동들이 모두 떼쓰는 잼민이잖아 다들 있는곳에서 대놓고 찡찡거리는데 진짜..왜저러나 싶음
서경이가 보면 볼수록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정말 ,,,
네? 가스라이터가 괜찮다고요?
제발 그옷이 제발 둘에 사연이잇기를 제발 이런마음으로 봣음 아님 상정이가 넘 무서움
그냥 민형이가 철없는 애하나 키우는느낌임..진짜 아직까지 자기감정 조절도 못하고 계속 떼쓰고
힘들고 화날수있지 근데ㅣ 저렇게까지 할일은 아니였다 진짜
다른입주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웠으면... 그리고 뭐만하면 민형이한데 너는 이거 아는애잖아 하는것도 짜증남. 모를수도있지 근데 너는 분명히 이걸 아는데도 일부러 했다고 그래. 다른입주자들한데도 그렇고
솔직히 저기서 x에한테 나오는 감정은 제어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해하는데 창진님 옷뺏는건 진짜 엥? 스러운장면
제어가 안되도 되게 해야죠. 성인인데 그리고 너무 심함 너무 감정적임 저건 x라서 나오는 수준이 아닌듯 떼쓰는 잼미니도 아니고.
창진 혜원 동진 등등 욕 먹을땐 언제고 ㅋㅋㅋ
좀 과했던건 맞지만 그래도 진짜 힘들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너무 욕하진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질투나도 질투 안 나는 척 숨기는 것 보다는 저렇게 자기 감정 드러내는 게 더 좋아.
주변 사람들은 불편하고 피곤함
상정이 힘든건 이해하지만 미성숙한 태도는 정말 별로였음;; 어린애가 “나 여기에 x있다~ 나 힘들겠지 나 힘든거 알아줘 뿌엥~” 하는 느낌;; 남들도 다 거기에x있고 다들 힘든건데 자기만 힘든거처럼;; 주인공병걸린건가
엄청 자기중심적인 사람
한연3멤버들은 최애캐 찾기가 어려움🥲
유정. 다혜가 딱 좋음
도파민 확 올라오는데, 편집 많이되서 짱남. 상정 넘 긔여움. 제발 재미없는 장면만 길게 보여주는데 아주 기빨려 환연3
귀엽다기엔 이젠 악귀들린거 같던데..
유독 팩트와 논리로 조져지면 못 참고 발작하는 성격인듯.. 그 쪽에 마음의 결핍이 있는듯.
@@gotone. 이때까진 그랬는데ㅋ 15화 보니깐 그냥 악귀던데요 ㅋㅋㅋ 보는 내내 수치스러웠슴
진짜 너무 감정적인게 저거싸워서 욱해서 퇴소 입올리고 제작진한테ㅡ전화하는꼴보니 평소 민형이 잔소리가 안나올수가ㅡ없겠다 싶었다 진짜 밝은거빼곤 볼게없는스타일
혹시 두분 감기 걸리셨나요?? 코가 막히신 것 같아서 ㅠㅠ 감기 조심하셔요~
와..맞아요. 둘 다 감기 제대로 걸려서 코가 막혔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참 다들 엑스 앞에서 제일 매력없죠 ㅋㅋㅋ 다 헤어진 이유가 .. 있어....
근데 서경이랑 주원이는 둘이 있어도 아직 케미가 살아있는듯ㅎ.ㅎ
두 분 감기 얼른 나으세욧🥲
낮에는 따뜻한데 저녁에는 쌀쌀하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
상정이한테 왜 그럼……….. 저 프로거 원래 저러 프론데
둘이 있을 때나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남들 다 있는데 대놓고 정색하고 꼽주는 건 아니라고 봄.
연인 사이 질투 느낌도 아니고 그냥 꼬투리 잡고 갈구는 말투여서 더 별로였음
지난주 혜원의 새벽 히스테리에 대한 있겠당 커플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혜원이의 폭주가 한번 더 나온다면 그땐 꼭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저리같앗음
악귀들린 상정
상정 성격 진짜 이상함....나만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매력없어 인기없는 이유가 있다.ㅋㅋ다들 보는 눈은..똑가따.
난 저 옷에 대해 엄청 화내길래 뭐 저거 주면서 결혼하자고 했나.. 생각했는데 그냥 말 그대로 옷을 좋아하는거였음.. 그럴 수 있지 생각하는데 좀 웃기긴 했다는 사실
다른 얘기지만 커플팰리스도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광태ㅋㅋ은근 사탕에 이어 그림 뒤 글씨 원인제공자...
사실 광태는 제작진이 투입한 조커에요 ㅋㅋㅋ
정신연령 8세 미만에 머무르는듯
아니 상정인 x랑도 못보내게 하고 휘현이랑도 자기가 찜햇다 해서 불편하게 하고ᆢ
안하무인 ᆢ
서경이 많이 불편햇겠다 😢😢😢
소치올림픽 금메달 딸 때 팬됐었는데 좀 실망이네,,
그래도 데이트하고 온 서경 앞에서까지 미음으로 해라 뭐 이런거 안했으면.. 솔직한 모습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귀엽지만 예의 없어 보일수도..
보면 볼수록 심상정 닮은 것 같아여
그냥 징징대는게 듣기 싫어… 그렇다고 논리에 맞는 것도 아니고
상정이는 누구좋아해요?
오히려좋아
볌원장 딸을 절대로 포기할 수가 없어서 나온 민형
그런 민형을 조련하는 상정
상정 부모님이 병원장임..?
@@Gun-pf2utㅇㅇ 춘천 ㅎㄴ병원
아버지가 회교임 ㅋ
연애남매 재밌는데 리뷰해주셔요 😊
왜이리 남들옷을 뺏어입노 ㅌㅋㅋㅋㅋ
상정 진짜 너무 어린 것 같고 철부지 같아요… 뭐 커플티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 옷 입었다고 저렇게 자기 x를 혼내고 기죽들게 하고 왜그러지 진짜 보는 내내 인상 찌푸려짐
상정이 선물로 사준옷이래요 ㅋㅋㅋ친언니가 다른 영상에 댓글 남김
쟤는 몇달전 곽튜브 소개팅도 나왔는데
그때도 남친없엇나?
질려버림..
상정님은 아직 마음으로 못 헤어졌고 민형님이 현남친 같아요ㅋㅋ 바람 피운 남친 대하는 느낌
그게 문제임 언행불일치
상정이가 미성숙한 태도를 보인건 맞지만 15화 방송을 보면 자기가 사준옷을 입고 나가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0표 히스테리라는 워딩은 출연자가 상처를 받을까 좀 걱정이되네요ㅠ
15화때도 팩트와 논리로 ㅊ 맞으니까 그놈의 “자존감” 운운하면서 발작발작을 하더만…. 보기 힘들다
이해하냐 아니냐와 별개로 그냥 보기가 싫네요….. 떼쓰는 잼민이 느낌
근데 끝까지 보면 상정이 맘도 이해가 간다. 연애기간 내내 사소한거에 트집잡고 잔소리하고 하다보면 자존감 바닥치고 눈치보게 되고 의기소침하게 되는 듯함. 제주도에서의 짜증은 제주도에서 일어난 일보다는 민형이를 맞이하면 생겨나는 감정이 큰듯. 따라서 방송만 보고 판단하긴 이른듯함
나는 옷 얘기에서 너무 공감이 되던뎈ㅋ
내가 사줬거나. 아니면 이쁘다이쁘다 너무 사랑스럽다했던 옷입고 딴여자 만났다..면.. 난 투정부렸을것 같긴함 ㅋㅋㅋㅋㅋ 받아줄지 안줄지는.. X에게 맡기고 ㅠ
그럼 님도 문제인거임. 저건 잘못된거 맞음. 마음의 병 이 있으신듯
상정외모가 쫌 평범
사막여우 닮음
머래 프사에 얼굴 올리고 말하덩가…상정 예쁜데
근데 커리어가 멋져서 ㄱㅊ
예쁜데
아니 행동에 대해서 말하는건 몰라도 갑자기 이때다 싶어서 외모 평가하고 난리네 ㅋㅋㅋ
80일만나고 결혼하려고만났다 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ㅋ
상정이는 팩트와 논리로 맞으면 못 견디는듯. 유독 뭔가 그 쪽의 결핍이 있는듯..
발작발작하면서 울고 떼쓰고 히스테리 부리고 그놈의 자존감 운운하면서 발작하기..
그냥 둘 다 무존재감이던데 이게 욕먹을 짓인가 저러려고 엑스들 모아둔건데
저기서는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건 너무 힘들거 같은데… 물론 상정이가 애기같은건 맞지만 상황이 저런데…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함.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저 정도면 마음의 병이 있는듯 팩트로 맞으면 발작하는 병
이해하는거랑 별개로 그냥 보기가 싫음.. 떼쓰는 잼민이 느낌이라..ㅠ
상정 많이 힘들겠다.
ㅋㅋㅋㅋㅋ아니 개웃긴게 3개월도 안사귀고 헤어져서ㅋㅋㅋ남자가 재회하면 되는데 여기 왜 나와? ㅋㅋㅋㅋ
estp 역시 싫다........
Estp 맞아?? 지나치게 감정적인데…..
저 정도 가지고 자기중심적이라니 ㅋㅋ
다들 뭐 도 닥어야하는것도 아니고 저정도 얘기도 못하면 ..ㅋㅋㅋ
히스테리란 말을 아직도 쓰네 여자한테 와우
실제로 있는 영어 단어인데요? 공부좀 해요…..풉
쓰면 안되는 이유가 뭐죠?
@@serena4240 히스테리가 영어단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rena4240 히스테리는 독일어고 그리스어 기원입니다.
쓰면 안되는 이유는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특권층인 남성이 주를 이뤘던 의학계가 남성적 시선으로 여성의 어떤 증상을 의학적 일관성없이 풀이해 정의한 게 히스테리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오늘날 해리성 장애, 전환 장애, 체형 장애 등 남성을 포함 전 인류에게 해당하는 각기 다른 병리적 증세가 여성병으로 통일돼 불렸던 겁니다. (히스테리의 어원이 ‘자궁’입니다) 이건 명백한 여성혐오이자 무지죠. 단지 여자만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데 통칭한 것이 무지이고, 신체적 증상을 정신병리적으로 곧바로 해석하는 건 그 시대가 가진 여성혐오죠. 여성의 신체에 대한 이해가 낮은 채로 정신적 문제로 해석하는 남성 중심적 의학계는 중세 마녀사냥(여성을 불에 태워 죽이는 관습)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니 안 쓰는 게 좋습니다. 여성이 감정적 표현을 하는 것을 히스테리로 연결시키는 습관은 여성을 혐오하는 걸로 오해받을 수 있죠.
참고로 이미 1980년대에 의학 용어로서는 제거되었고요.
휘현 아님
다시전남친좋다
의사
휘현 왕자님 병
아직학생직업준비중
고생그리고배려심없어서
혜원처럼
돈없다고 결별
썸네일에 0표 히스테리라는 단어는 출연자에게 너무 상처가 될 것 같아요
출연자들을 좀만 더 너그럽게 봐주세요🥺
히스테리로 딱보이는걸 어떠케 진짜그표현이 딱이던데
그건 맞지만 방송까지 나와서 저정도로 이기적이고 막무가내인 사람은 상처를 좀 받고 상태의 심각성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 민형은 도대체 무슨죄입니까.
상정 민형말은 듣지도 않고 계속 감정적으로 "너가 다맞고 난 다틀려" 여기에 매몰되서
걍 모든 대화의 핀트를 못잡고 혼자 염병 천병 하는데 그걸 다참고 타일러줌. 아니 퇴소가 애들 장난이냐고.
나도 과몰입해서 억까하는거 싫어하는데 상정이 나오는 장면은 좀 건너뛰기 했다….
서울에서느낄감정을 상정은지금 느끼는중 너무뭐라하지맙시다요
다른 사람들이 서울에서 상정이 처럼 저랬나요? 저 분만 저러는거 같은데요? 쉴드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