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타로 최애 아닌데도 타로는 정말 인간 대 인간으로서 너무 존경스러움… 솔직히 한국어를 아무리 잘한다해도 한국에 10년 넘게 산 것도 아니고… 외국인이니까 아직 어렵거나 낯선 것들이 많을텐데 동생들 말에 전부 귀 기울여주는게 너무 대단함 시야 넓게 주변을 살피고 혹여나 빠지는 멤버가 있다면 일일이 챙겨주고… 단어 선택도 하나하나 고심하면서 말하는게 느껴짐… 대화할때 엄청 섬세하다고 해야하나? 상대방에게 ‘너의 말에 관심있다’ ‘너의 말을 경청중이다’라는걸 끊임 없이 어필함으로서 신뢰 정도를 보여줌 이 모든게 사소해보이지만 사실 들여다보면 타로의 엄청난 배려와 노력이 깃들어 있다는걸 잊지 말아야함 보통은 한국인 멤버가 외국인 멤버를 많이 챙기고 어찌보면 이게 자연스러운건데 라이즈는 타로가 한국인 멤버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성숙하게 챙겨주고 이끌어주는게 너무 감동임 물론 그룹 내 맏형이고 경험도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온전히 타로의 성격이 뒷 받쳐주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결과이기도 한듯 타지에서 언어의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까지 챙기는 여유가 있다는게 정말…….. 정말 멋있음 나 또한 해외살이 하는 사람으로서 더욱 존경함 아 모르겠다 이정도로 ‘절대선’인 사람은 처음봄 타로가 너무 완벽해서 언어로 제대로 표현도 못하겠네 그냥 모든 인류가 타로처럼 이타적이고 선했다면 이 세상에 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음 울 라이즈도 엄청 내성적이고 멀리서보면 시크해보일 수도 있는 멤버들 많은데 햇살같은 타로한테만큼은 더 유하게 대할려고 하는 것 같고 타로형에게 의지하는게 보임 대견한 타로야 한국에 와줘서 고맙고 한국에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줘 난 진심으로 타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이즈 6명 한 명도 빠짐 없이 다 사랑한다 라브뜨 🧡
Шотаро алғаш көрген сәттен бастап менің жүрегімді жаулап алды. Талантынан бөлек өзінің жайма шуақ мінезімен, әрбір сөзінің анық және салмақтылығымен кез-келген адамды баурап ала алады. Шотароның болашағы жарқын, жүзінен әрқашан күлкі кетпегенін қалаймын. Бриз ретінде мен Райзға бар махаббатымды беруге тырысамын.
I smiled for 35 minutes because of my precious magnetz. Wonbin's parents raised him well. Taro is a sweet brother and friend. I wish their friendship last forever.
This video gives off so much positive vibes. I can't keep count how many times Shotaro kept thanking and praising Wonbin's parents, he even reminded Wonbin to talk to his parents often. Shotaro really has a good upbringing and knows to show gratitude to people around him. Hanging out with him is so warm and comfortable. Ps. Shotaro has really pretty hands!
아 왜케 기분이 이상하지.. 이번 울산 여행 자컨 좋을줄은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더더 좋고 타로가 첫 한국 여행 경험을 정말 행복하게 잘 하고 와서 너무너무 좋다ㅠㅠ 한국이 이제 외국같지 않다고 할 때 마음 찡해짐... 원빈이랑 원빈이 형 부모님 모두다 감사하구ㅠㅠ 이번 자석즈 울산 여행 진짜 좋다ㅠㅠㅜ
makes me so happy hearing shotaro talk about wonbin's family! no wonder wonbin grew up so well his family seems to have raised him with a lot of love 🥺 the entire vlog was so sweet and healing thank you to shotaro and wonbin for taking time to film for us during their holiday 🧡
타로한테 한국은 외국이 아니래ㅜㅜㅜ 감동이다!!! 아 기분이다!!! 타로 이제 한국인!!! 근데 타로 원빈 자석즈 오늘 영상보고 자석즈가 정말 맞다는 걸 느낌 담당 형 동생 조합이라 보기도 좋고 둘의 텐션도 좋고 나긋나긋이라 너무 좋다ㅜ ㄹㅇ 커플바이브야 ㅋㅎㅋㅎ 너네 진짜 잘 어울림 ㅜㅜㅜ
성인남성 둘, 게다가 한명은 외국인인데 영상내내 오디오가 비는 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조곤조곤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는게 이 둘의 친밀감과 관계성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좋아짐... 집돌이에 J인 원비니도 형아랑 맞춰주느라 삔무리할정도로 돌아다니고, 타로도 자기 얘기 하기보다는 원비니 가족, 원비니의 경험이나 생각들을 물어봐주고 주의깊게 들어주고..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와중에 그 태도들이 꾸민것 같지않고 자연스러운 것도 너무 좋음... 편한 형아랑 같이 편안하게 바닷가며, 카페며 그 나이 또래 남자애들이 할 만한 것들을 즐기면서 다니는걸 보니까 내가 다 힐링되고 행복하다 얘들아🥹
they have the most touching friendship, and shotaro i'm so happy you got to spend chuseok with someone you consider to be your brother, may only good things come your way !!
타로 원빈 찐형제 바이브 사랑스럽디ㅠㅠ휴일에도 온전히 쉬는 걸 오히려 불안해 할 만큼 열심히 달려왔구나ㅠ브리즈 위해서 준 선물 넘넘넘넘넘 좋았고, 그 비하인드도 볼 수 있어서 감동이야🧡그나저나 타로는 한국여권 갖고있니? 완전 한국인이야!! ㅋㅋ 타로의 습득능력에 감탄합니다
Taro is gentle, while Wonbin is a bit shy, and I could watch their conversations on repeat. They complement each other so beautifully! I can almost feel their happiness radiating through the screen. It's truly heartwarming to witness their good relationship and connection...🥰
여섯명 모두 각별하고 소중한 사이지만 원빈이는 타로를 이제는 정말 친형같은 형이라 하고 타로는 원빈이가 아플때 하루종일 원빈이 걱정만 했을만큼 친동생처럼 아껴주는 끈끈한 사이가 된 게 너무 따숩게 보인다 타로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알게 모르게 어려운 점이 많을텐데 원빈이 부모님까지 타로 친아들처럼 대해주셨다는게 그저 감동이고 맘이 따수워짐,,,,,,🧡 자석즈 포레버🍀
진짜 아름답고 포근하고 따뜻한 둘 만의 추억이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니 감동의 눈물이 왈왈왈 나옴 타로가 원빈 부모님이 찐 엄빠 같으시다고 얘기 할때 눈물이 왈왈왈 나옴 그리고 봄에 수학여행으로 처음 부산에 간 이후로 부산이라는 도시가 너무너무 좋아졌는데 타로가 나 대신 부산이라는 도시가 주는 좋은 느낌을 잘 말해주어서 너무 기쁘고 감동이고 눈물이 왈왈왈 특히 해운대 거리를 걷는데 수학여행 때 좋은 추억이 떠올라서 또 눈물이 왈왈왈
After watching the Ulsan vlog, I still feel grateful to Wonbin. Even though it was a sudden plan, he still made arrangements to take Shotaro on a trip and enjoy delicious food in both Busan and Ulsan. I’m thankful to Wonbin’s family for making Shotaro feel that Korea is like home. Thanks for a packed 3-day, 2-night trip with fun plans, taking Shotaro to places he’s never been. It truly shows that Wonbin is Shotaro’s first friend here. Not only does he help with the Korean language, but he also made Shotaro’s first KTX experience special by taking him to meet his family!
영상 원래 침대에 누워서 보는데 이 영상은 책상에 앉아서 뭘 먹지도 않고 1시 35분동안 보았습니다... 둘이 빈이 방 침대에 앉아 있는거 보고 둘의 어릴 때 사진이 생각 나면서 새삼 각자 다른 언어를 쓰던 그 아이들이 이렇게 장성해서 연습생을 하고, 또 같은팀이 되고..그렇게 울산 살던 집에 와서 함께 가족들도 만나고, 같이 빈이 방 침대에 앉아서..인연이란게 참 신기하고 이상하고..괜히 혼자 또 자석즈 서사에 뭉클하고...다른건 몰라도 자석즈, 6명 멤버들 우정 진짜 포에버야...심지어 라앤리 50화야......휴가 가서도 열심히 찍어 준 6명 멤버들,자컨팀 감사해요...
자석즈 휴가때 타로 본가 못 내려가서 원빈이가 본인 본가로 같이 데려간다는게 듣기만해도 너무 따뜻했는데 이렇게 브이로그로 보니 더 따숩네… 타로가 원빈이 어머님이 자기 엄마 같다고 하는것만 봐도 원빈이 가족분들께서 타로 얼마나 잘 챙겨주신건지 보여서 감동이야ㅜㅜ 타로는 원빈이가 하는 모든 말들 경청해주고 사소한 것들에도 반응해주는게 너무 좋고 원빈이도 타로 항상 잘 챙겨주고 같이 있으면 유독 더 방긋방긋 잘 웃는 것 같아서 무해한데.. 둘 다 진짜 성격도 둥글둥글 잘 맞는 것 같아서 볼때마다 흐뭇해지네 이렇게 착하고 잘 맞는 사람 만나는것도 복이라던데~ 자석즈 항상 서로 의지하면서 친하게 지내길🧡
영상 보는 내내 웃음과 미소 가득으로 봤당 처음 울산 가서 들뜬 모습의 귀여운 타로랑 그런 타로 지켜보면서 흐뭇하게 웃는 원빈이 원빈이 부모님께서 타로에게 한국의 부모님처럼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신다고 계속 이야기해서 내가 다 마음이 따수워졌어요 모든 멤버들간의 케미 정말 다 좋은데 유독 자석즈 볼때마다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몽글함이 있는듯함 평소랑 좀 다른 모습의 편한 상황에서의 원빈이 무드도 보게 된 것 같아서 좋구 유독 신나보이는 타로봐서 나도 보면서 들뜸 ㅋㅋㅋ 그리고 타로야 너 에프다...ㅋㅋㅋㅋㅋㅋ 영상 내내 확신의 에프처럼 보임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원빈이 돈렛미다운 영상 다시 보러 갑니다용
타로가 한국은 외국이 아니라고 한 거 진짜 너무 감동이고 또 한편으로 그렇게 편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원빈이 가족들 다 너무 좋다고 엄마아빠같다고 하는 것도 너무 따숩다❤ 타로는 고마운 건 고맙다고 항상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계속 부모님께 감사하고 좋다고, 짧은 여행이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하는 게 너무 좋아. 원빈이한테도 오랜만에 집에 와서 어떤지 묻고 기분도 살펴주는 모습도 너무 예뻐
라이즈 멤버들 모두 데뷔 초보다 친해지고 끈끈해진 게 보이지만 특히나 자석즈는 멤버 그 이상으로 친형제같은 사이가 된 것 같은데, 이런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타로의 따뜻하고 정 많은 성격을 원빈이가 진심으로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타로 홀로 타지에 와서 그 동안 고생 많았을텐데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아마 원빈이도 울산에서 올라와 활동하느라 그 누구보다 타로의 외로움을 공감할 것 같아. 자석즈는 정말 사랑이야❤
Shotaro and Wonbin vlog is comfortable to watch! Like real brothers who tease and have fun with each other, but can also talk about serious things. Magnets are sticking really hard🥰
그냥.. 다른 어떤 말보다도... 나는 라이즈라는 팀만이 가진 그 특유의 색깔의 분위기와 바이브,,, 모든것이 너무 너무 좋다.. 힘든 하루속에서도 라이즈 영상을 보면 그냥 스트레스도.. 피곤함도..사라지는 기분이고 마음이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팀.라이즈자체가 나에겐 힐링이고 좀 모든것이 다운됐다가도 다시 활기차게 힘내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내 에너자이저들..! 항상 고맙게 생각해 라이즈!!! 이번 라앤리 정말정말 최고였어!!! 나를 또 라사맥하게 만들어버린 우리 타로와 원빈이~짧은 휴가였겠지만 한해동안 바삐 활동했던 라이즈가 조금이라도 에너지 충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휴식시간이었길 바라고 남은 연말도 힘내서 멋진무대 홧팅이야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 라이즈 사랑해 항상 라브팅 라브뜨🧡🧡🧡🧡🧡🧡
자석즈 여행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줘서 넘 고맙네에🥹 타로가 한국에서 또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걸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자석즈가 함께 라이즈로 데뷔해서 다행이야 타로랑 원빈이 둘 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라이즈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타로야 한국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나 타로 최애 아닌데도 타로는 정말 인간 대 인간으로서 너무 존경스러움… 솔직히 한국어를 아무리 잘한다해도 한국에 10년 넘게 산 것도 아니고… 외국인이니까 아직 어렵거나 낯선 것들이 많을텐데 동생들 말에 전부 귀 기울여주는게 너무 대단함 시야 넓게 주변을 살피고 혹여나 빠지는 멤버가 있다면 일일이 챙겨주고… 단어 선택도 하나하나 고심하면서 말하는게 느껴짐… 대화할때 엄청 섬세하다고 해야하나? 상대방에게 ‘너의 말에 관심있다’ ‘너의 말을 경청중이다’라는걸 끊임 없이 어필함으로서 신뢰 정도를 보여줌 이 모든게 사소해보이지만 사실 들여다보면 타로의 엄청난 배려와 노력이 깃들어 있다는걸 잊지 말아야함 보통은 한국인 멤버가 외국인 멤버를 많이 챙기고 어찌보면 이게 자연스러운건데 라이즈는 타로가 한국인 멤버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성숙하게 챙겨주고 이끌어주는게 너무 감동임 물론 그룹 내 맏형이고 경험도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온전히 타로의 성격이 뒷 받쳐주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결과이기도 한듯 타지에서 언어의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까지 챙기는 여유가 있다는게 정말…….. 정말 멋있음 나 또한 해외살이 하는 사람으로서 더욱 존경함
아 모르겠다 이정도로 ‘절대선’인 사람은 처음봄 타로가 너무 완벽해서 언어로 제대로 표현도 못하겠네 그냥 모든 인류가 타로처럼 이타적이고 선했다면 이 세상에 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음 울 라이즈도 엄청 내성적이고 멀리서보면 시크해보일 수도 있는 멤버들 많은데 햇살같은 타로한테만큼은 더 유하게 대할려고 하는 것 같고 타로형에게 의지하는게 보임 대견한 타로야 한국에 와줘서 고맙고 한국에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줘 난 진심으로 타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이즈 6명 한 명도 빠짐 없이 다 사랑한다 라브뜨 🧡
맞아요ㅠㅠ 타로는 대화상대방이 누구든지간에 최선을다해서 경청하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우리팀에 쇼타로있다
라이즈 맏형이 타로인게 진짜 감사하고 좋다😢🧡
울 타로 최고야🥹🥹🫶🏻🧡
Шотаро алғаш көрген сәттен бастап менің жүрегімді жаулап алды. Талантынан бөлек өзінің жайма шуақ мінезімен, әрбір сөзінің анық және салмақтылығымен кез-келген адамды баурап ала алады. Шотароның болашағы жарқын, жүзінен әрқашан күлкі кетпегенін қалаймын. Бриз ретінде мен Райзға бар махаббатымды беруге тырысамын.
🥺😭🦦🧡🫂
원빈이 어머님께 ‘진짜 엄마 같애’라는 타로 말에 뭔가 알 수 없는 안도감…. 한국이 타로에게 따뜻해서 다행이야
같은 그룹안에서 이렇게 친한 사이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
and y'all robbed that from seunghan
@@rh1no-m3v지랄
1:23 전부터 즉흥적인거는 절대 안 한다던 원빈이도 타로랑은 같이 2박 3일이나 여행을 간다는거부터가 얼마나 타로형 좋아하는지 알겠어서 감동이다…
いつかメンバーの誰かがタロのことを故郷に招待してくれる日が来たりしてくれるかな?✨と淡い期待を抱きながら4年。とうとうこの日が来たことに本当に本当に嬉しかった。ウォンビンそしてウォンビンのご家族様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タロがすごく嬉しそうで私もすごくうれしかった🥲💕そしてタロのマインドはいつも学びしかない。本当に温かい人。改めてタロが同じように温かい素敵なメンバーに出会えて本当によかった。
근데ㅋㅋㅋ영상에서 박원빈은 영원히 형을 속이고 싶어 하고 타로는 영원히 동생에게 속지 않음. 조금도.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속이는자만 있고 속는자가 없어요
ㅋㅋㅋ 원빈이 계속 뻔뻔하게 말하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기차 신발벗고 타야하고 울산역 내리면 춤춰야하고 못추면 서울다시가야한데 ㅋㅋ
타로 절대 안속고 ㅋㅋ 둘다 너무 귀엽
옛날 타로였으면 다 속았을텐데 지금은 오히려 되로 놀리는거 너~무 형아미ㅠㅠ.. 여자브리즈기절함………
Sho Sho 微笑著接受 Bin Bin 所有的玩笑,但他就像一個永遠不會被打敗的哥哥,他就是The Final Boss,哈哈!!
지루하거나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없다… 무해한 조합인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 그냥 타로라는 사람이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좋다… 본인은 본가에 못갔는데 멤버의 본가에 행복하게 미소 지으며 같이 간 게 너무 좋음…
13:07 샤브샤브 리액션 잘하라는 원비니
한입먹고 눈튀어나오는 오바 리액션 보여주는 타로ㅠㅠ
타로의 리액션이 만족스러운 원빈이
하ㅠㅠ둘이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
国籍も違う。年齢も違う。性格も真反対。なのに誰よりも強い絆で結ばれている2人。こんな出会いって多分一生に一度あるかないかじゃないのかな。ケミとか友達とかを超えたお互いかけがえのない存在。一度は別の道を進むはずだった2人が今同じグループにいる。
奇跡だよね!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素敵な2人を見守っていきたい。
最初は笑いながら見てたけど段々涙が出てきた😢
韓国がもうタロにとって外国じゃないのもそうだし、本当のお母さんお父さんみたいと言えるほど暖かく接してくれるウォンビンのご両親も……そしてJで休みの日はなかなか外に出ないのに、前日蔚山行きを決めてオススメのご飯や場所を色々教えてくれて沢山見て回ったウォンビンも……方言とか文化を沢山教えてくれて、タロが真似して、今度はウォンビンが日本語を喋ったりするやり取りも全部大切でした
暖かくて幸せな動画でした😢😢😢
休暇なのに沢山共有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タロの周りに良い人が沢山いて良かった、みんな幸せになって……
저도요ㅠ 계속 보다보니 따뜻해서 눈물나요ㅎ 둘이 너무 예뻐요
타로랑 둘이 있으니까 원빈이가 너무 귀여워짐 ㅋㅋㅋㅋ
갑작스러운거 싫어하는 J 원빈이에게 즉흥적인 타로가 있고, 순간에 하고싶은 것이 많은 타로에게 차분한 원빈이가 있어 너무 다행임. 혼자였다면 서로 절대 하지 않을 경험들ㅎㅎㅎ
서로에게 너무 필요한 존재야. 자석처럼 꼭 붙어있어라잇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단둘이서 즉흥여행으로 기차 타고 울산 본가랑 부산까지 다녀와서 셀캠까지 야무지게 찍어온 게 너무너무 귀한 아이돌임 진짜로.. 자컨 찍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이 가고 싶어서 갔다 왔다는게 ㅠ
아무리 멤버끼리 친해도 휴가때 본가까지 데리고 가는건 쉽지 않은데 ㅋㅋㅠ 다른 나라에서 온 타로 곁에 원빈이 같은 동생이 있어서 좋고 원빈이 곁에 친형처럼 잘 챙겨주는 타로같은 형이 있어서 너무 좋음 자석즈만 보면 가슴에 국밥이 쏟아져
カメラから離れられる大切な休暇なのに、こんなにたくさん二人の時間を共有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自分がウォンビンと同じMBTIだからわかるんだけど、突然の予定が嫌なのすごくわかる(笑)
でもタロみたいに自分の行動範囲を広げてくれる友達って本当に貴重な存在で、こういう友達がいると、自分の想像を超える幸せや楽し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んだよね、、
わたしもそういう友達がいて、その子といると色んなところに行こうって思えたり、人生の楽しさがより広がってくように感じることがあって、ほんとに大好きだし信頼してるから、二人の楽しそうな姿に胸がいっぱいになってしまった、、
たまに疲れちゃうのもすごくわかるんだけど、あそこ行く?やだよね、帰りたいよねって話してたタロとウォンビンのやりとりも、タロはほんとに柔らかいというか、無理強いはしなくて、ほんとにほんとに優しい人なんだなぁと感じた。
タロは優しくて明るくて、そばにいるだけで暖かく感じられるような、ほんとに陽だまりみたいな子なんだろうね、、
ウォンビンさん、同じ性格タイプの者としていいますが、タロは一生大切にすべき友達です🤝
タロと一緒にいるだけで楽しくて幸せなことがこれからもたくさんあると思うよ〜!!
とっても共感しました!タロは人に無理強いせずに相手を尊重できる優しさがありますよね
陽だまりみたいなポカポカした温かい優しさ
だから皆んな安心して付き合えるんだなと思います😊
타로 타국에서 활동하면서 외로울 때도 분명 있을텐데 같은 팀에 이렇게 본가에 같이 갈 수 있는 멤버가 있어서 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 자석즈 행복하자
우리 타로가 귀한 휴가 날에 가고 싶은 곳이 같은 멤버 동생의 고향, 내내 울산에 가는 원빈이 기분 살펴주고 가족이랑 시간 보낼 수 있게 배려해 주고.. 자기 얘기보다 동생 얘기 궁금해하고 열심히 들어주고.. ㅠㅠㅜㅜㅜ 저는 진짜 타로 안 사랑하는 방법 모르겠어요
10:20 아제발타로님아 원빈이스토리얘기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놀리고 개즐거워함 ㅋㅋㅋㅋㅋㅋ원빈이는 자포자기 ㅋㅋ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놀려지지도 않는 형 놀려보려다가 10초만에 바로 역관광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
분명히 멤버들끼리 이걸로 놀린적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스토리인지 궁금해요..ㅠ
@@김지현-w7f7j원빈 과거 페북 스토린데 원빈 과사 치면 나올걸요…??
@@김지현-w7f7j 울산에 춤 좀 추는 사람 디엠달라고 올렸었어요ㅋㅋ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스엠 오디션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外国から来たタロはRIIZEの絆が本当に大事なんだろうな
メンバーの写真を家族写真って言ってたもんな
タロが幸せそうで本当に嬉しい
ウォンビンとご家族にありがとうと言いたい(誰
I smiled for 35 minutes because of my precious magnetz. Wonbin's parents raised him well. Taro is a sweet brother and friend. I wish their friendship last forever.
이번에 원빈이 본가에 가봤으니 담번엔 반대로 타로네 본가에 가보는것도 넘 재밌겠다..보고싶다....🥺🥺
This video gives off so much positive vibes. I can't keep count how many times Shotaro kept thanking and praising Wonbin's parents, he even reminded Wonbin to talk to his parents often. Shotaro really has a good upbringing and knows to show gratitude to people around him. Hanging out with him is so warm and comfortable. Ps. Shotaro has really pretty hands!
아 왜케 기분이 이상하지.. 이번 울산 여행 자컨 좋을줄은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더더 좋고 타로가 첫 한국 여행 경험을 정말 행복하게 잘 하고 와서 너무너무 좋다ㅠㅠ 한국이 이제 외국같지 않다고 할 때 마음 찡해짐... 원빈이랑 원빈이 형 부모님 모두다 감사하구ㅠㅠ 이번 자석즈 울산 여행 진짜 좋다ㅠㅠㅜ
삔이 부모님 감사합니다😭😭🙇🏻♀️🙇🏻♀️🧡🧡
타로를 얼마나 따스하게 맞아주셨을지,,
타로가 진짜 행복해 보여요🥰🥰🥰
事ある毎に「幸せだった」「楽しかった」ってなんのてらいもなく口に出して言うショウタロウさんがとても好き。一緒にいる相手も嬉しくなる素敵な言葉。私は気恥ずかしくて言えない方だから、余計にその純粋性にハっとさせられる。
タロに大切なグループができて、大切なメンバーができて、一緒に里帰りできるウォンビンとウォンビンファミリーが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と母の気分です😭😭😭🧡
솔직히 이 세상는 타로를 좋아하는 사람과 타로를 모르는 사람의 둘로 갈라지다
한번이라도 타로를 알아본 사람은 모두 그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사람이야
タロの願いを叶えて、急遽実家に連れて行ってくれたウォンビン、突然の訪問をあたたかく迎えてくれたご家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ウォンタロ、貴重な休暇にたくさんカメラをまわしてくれて、2人のプライベート旅行を共有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心があったかくなったよ、大好きすぎる。
コンテンツチームの皆さん、35分越えという長尺編集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愛
makes me so happy hearing shotaro talk about wonbin's family! no wonder wonbin grew up so well his family seems to have raised him with a lot of love 🥺 the entire vlog was so sweet and healing thank you to shotaro and wonbin for taking time to film for us during their holiday 🧡
本当にこういうところに惚れたんだよね。ウォンビンって顔だけじゃないんだよね。人柄を好きになったから日に日に話す一言で更に好きになる。そんな人。家族も素敵なのも分かる。そしていつも共にしてるショウタロウが凄く心が綺麗。RIIZEみんな性格が良すぎる。そんなメンバーを好きって自慢できるのが嬉しいしメンバーに釣り合えるような素敵な心を自分自身も持てるようになりたい。
타로한테 한국은 외국이 아니래ㅜㅜㅜ
감동이다!!! 아 기분이다!!! 타로 이제 한국인!!!
근데 타로 원빈 자석즈
오늘 영상보고 자석즈가 정말 맞다는 걸 느낌 담당 형 동생 조합이라 보기도 좋고 둘의 텐션도 좋고 나긋나긋이라 너무 좋다ㅜ ㄹㅇ 커플바이브야 ㅋㅎㅋㅎ 너네 진짜 잘 어울림 ㅜㅜㅜ
타로가 원빈이 어머니가 엄마같다고 하는거 너무 맘좋다🥹 라이즈 가좍이구나 너무힐링임 자석즈 브이로그ㅠㅠㅠ🧡🧡🧡🧡🧡🧡
성인남성 둘, 게다가 한명은 외국인인데 영상내내 오디오가 비는 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조곤조곤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는게 이 둘의 친밀감과 관계성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좋아짐...
집돌이에 J인 원비니도 형아랑 맞춰주느라 삔무리할정도로 돌아다니고, 타로도 자기 얘기 하기보다는 원비니 가족, 원비니의 경험이나 생각들을 물어봐주고 주의깊게 들어주고..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와중에 그 태도들이 꾸민것 같지않고 자연스러운 것도 너무 좋음...
편한 형아랑 같이 편안하게 바닷가며, 카페며 그 나이 또래 남자애들이 할 만한 것들을 즐기면서 다니는걸 보니까 내가 다 힐링되고 행복하다 얘들아🥹
タロが持つ包容力と安心感が本当に素敵。明るくて元気でよく笑うけど、人に対する温かさ、優しさ、心遣いが誰よりも感じられて惹かれる。
they have the most touching friendship, and shotaro i'm so happy you got to spend chuseok with someone you consider to be your brother, may only good things come your way !!
25:33 타로야🥹 우리 타로야ㅠㅠㅠㅠ
소중한 우리 타로🧡 한국에 도전하러 와줘서 그리고 이뤄내줘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갑자기를 싫어하는 원빈이인데 타로형이랑은 갑자기가 된다니.. 서로를 너무 신뢰하나부다 자석즈 영원해 🧡
타로가 이렇게나
스윗한 사람이라는걸 다시 느낌
사람을 대하는 시선이 엄청 조심스럽고 따뜻한 것같음
누가 다정한게 뭐냐고 물어보면 타로를 보여주고 싶음
알고 있던 거지만 타로가 참 상냥한 사람이란게 느껴진다. 정말 다정한 사람
方言を積極的に知ろうとするタロや日本語をたくさん話そうとしてくれるウォンビンとかお互いがお互いを思いやる気持ちがすごく伝わったし、メンバーで兄と弟だけど友達感もあって、こういう友情を築くこと自体貴重なことだと思うし、ずっとこの関係が続いてくれたら嬉しい....🥺
원빈이 부모님이 타로한테 얼마나 잘해주셨으면 타로가 계속 얘기하네ㅔ진짜 가족같아서 너무 좋다❤
타로라는 사람이 너무 따수해서 넘 좋다❤ 우리 라이즈에서 맏형인데 외국인이여서 힘들었을텐데, 언제나 동생들 잘 챙겨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야….
성쇼 시절 타로랑 너무 달라져서 심장이 울렁거렸어 팬들이랑 편해진게 너무 느껴지고 그 기간동안 한국이라는 존재도 너에게 달라졌구나 싶어서 웃으면서도 보다가 중간엔 울컥하더라 몰라 우리 자석즈 너무 사랑해!!!!!!
二人のやりとりが面白く温かく、ウォンタロがもっと好きになりました。何度も見たくなる永久保存版動画です。
韓国に行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
自分の息子と同じ様にタロの事を受け入れてくれたウォンビン家族にも感謝です♡
RIIZEをずっと応援するね。
wonbin and shotaro bond is so deep it’s like real family
17:50 타로가 원빈이 부모님께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거 너무 좋다
2人が本当の兄弟のようで見ていて幸せな気分になりました。そしてタロに優しくしてくれたウォンビンのご家族に心から感謝です😢✨
タロくんはいつも謙虚で、周りの人に誠実でまっすぐ向き合っているんだなぁって
相手にかける言葉のひとつひとつ、向ける視線のひとつひとつに、それが自然に滲み出ていて…本当に尊敬する
だからこそ、どこに行っても愛されるし、周りの人もタロくんに優しいんだと思う
RIIZEの長男、本当に誇らしいよ
このvlogを待ってました!貴重なお休みの日に撮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こちらもニコニコ幸せになれた35分でした。きっと何回もこのvlogを見ると思うよ。羨ましいくらいの素敵な友情と青春だよ。
色々騒がしい芸能界でしんどい事もたくさんあると思うけど、この2人がいるならRIIZEは大丈夫って思えるくらい、しっかりと友情と信頼で結ばれてるんだなって知れて嬉しかったです。これから先、10年、20年も仲良くしてほしいし、白髪のお爺ちゃんになっても、青春時代を語って笑い合えるような2人でいてほしい。
たろ君、韓国に渡ってから傷ついた事もたくさんあったと思う。でも皆がたろ君の実力と暖かい人柄を知ってくれて、今はデビューした頃よりきっと生きやすくなったよね…?これからも怪我なく病気なく元気で活動してください。ずっと応援しています。
蔚山Vlogすごく楽しみに待ってたんだけど想像以上に良くて感動して涙が止まらない🥺ウォンタロもウォンビンのご家族ももしかしたらウォンビンの友達もみんな優しくてあったかくてこんなに素敵な人たちや世界があるんだなって泣けてきた。この動画のブリズのコメントもすごく良くて感動してまた泣いた😭✨人の良いところや優しいところに気付いて褒められるってその人も優しい人だと思う。
ウォンタロの友情が末長く続きますように!
RIIZEみんなだけど休暇なのに動画撮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한일커플유튜븐줄 알았어요.. 저도 끼고싶어요 소외감 느낍니다..
😅😂😂😂
아 내가 어제 보면서 기분이 이상하다더닠ㅋㅋㅋㅋㅋㅋ 커플 브이로그 보는 기분이라 그랬구나😂
아니 ㄹㅇ 커플유튜븐줄ㅠ튴ㅋㅋㅋ쿸ㅋㅋㅋㅋㅋㅋㅋ
성쇼를 이은 라이즈계 새로운 제 2의 토모토모
내가느낀게 이거였구나ㅋㅋ
원래 성악설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타로를 보면 성선설을 믿게 됨…
너무 착해 그리고 한없이 다정해 사람이 어떻게 겉촉속촉이야
타로가 우리 오빠였으면 맨날 자랑하고 다녔을듯
타로 원빈 찐형제 바이브 사랑스럽디ㅠㅠ휴일에도 온전히 쉬는 걸 오히려 불안해 할 만큼 열심히 달려왔구나ㅠ브리즈 위해서 준 선물 넘넘넘넘넘 좋았고, 그 비하인드도 볼 수 있어서 감동이야🧡그나저나 타로는 한국여권 갖고있니? 완전 한국인이야!! ㅋㅋ 타로의 습득능력에 감탄합니다
ウォンビン、タロ夜の町散歩しながらカフェ☕にいろんな風景見れてゆっくり2人休めて良かった本当にグルー プ仲良しRIlZEこれから活躍が楽しみ応援してます。
貴重な休暇をこんなにたくさん共有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ウォンビンがタロに心から気を許してるのがすごく伝わってくる😊
タロも韓国のオンマアッパができてよかったね…幸せでいてね。
박원빈 거짓말할 때마다 웃음 못참고 입꼬리 씰룩거리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
Taro is gentle, while Wonbin is a bit shy, and I could watch their conversations on repeat. They complement each other so beautifully! I can almost feel their happiness radiating through the screen. It's truly heartwarming to witness their good relationship and connection...🥰
타로군 부모님은 속히 육아법을 책으로 출간해주시길….
사람이 어찌 저리 말랑착해 ㅜㅜ,,,
They are talkative, relaxed, and calm. It's so adorable it makes me cry
メンバーであり、友達であり、家族であり、なウォンタロ🧡
みてて私も一緒に笑って楽しいlogだったよ〜!!
忙しいスケジュールの中、せっかくの休暇なのにカメラ持つのも大変だろうにこうやって楽しい姿をブリズにもみ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ほんとにほんとに仲のいいウォンタロ、そしてRIIZEが大好き!
おやすみ〜🌙
여섯명 모두 각별하고 소중한 사이지만
원빈이는 타로를 이제는 정말 친형같은 형이라 하고 타로는 원빈이가 아플때 하루종일 원빈이 걱정만 했을만큼 친동생처럼 아껴주는 끈끈한 사이가 된 게 너무 따숩게 보인다
타로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알게 모르게 어려운 점이 많을텐데 원빈이 부모님까지 타로 친아들처럼 대해주셨다는게 그저 감동이고 맘이 따수워짐,,,,,,🧡
자석즈 포레버🍀
진짜 아름답고 포근하고 따뜻한 둘 만의 추억이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니 감동의 눈물이 왈왈왈 나옴 타로가 원빈 부모님이 찐 엄빠 같으시다고 얘기 할때 눈물이 왈왈왈 나옴 그리고 봄에 수학여행으로 처음 부산에 간 이후로 부산이라는 도시가 너무너무 좋아졌는데 타로가 나 대신 부산이라는 도시가 주는 좋은 느낌을 잘 말해주어서 너무 기쁘고 감동이고 눈물이 왈왈왈 특히 해운대 거리를 걷는데 수학여행 때 좋은 추억이 떠올라서 또 눈물이 왈왈왈
ずっと楽しみにしてました!タロくんとウォンビンの関係性も素敵で、タロくんが終始楽しそうで嬉しかった。この暖かい雰囲気がRIIZE全体を象徴してるよね。
貴重なお休みにカメラまわ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RIIZE皆いつも幸せでいて欲しい🍀
น่ารักมากที่สุด พี่โชทาโร่เลี้ยงเด็กเก่งมากค่ะ เอ็นดูทั้งคู่เลย
After watching the Ulsan vlog, I still feel grateful to Wonbin. Even though it was a sudden plan, he still made arrangements to take Shotaro on a trip and enjoy delicious food in both Busan and Ulsan. I’m thankful to Wonbin’s family for making Shotaro feel that Korea is like home. Thanks for a packed 3-day, 2-night trip with fun plans, taking Shotaro to places he’s never been. It truly shows that Wonbin is Shotaro’s first friend here. Not only does he help with the Korean language, but he also made Shotaro’s first KTX experience special by taking him to meet his family!
짐 많은 타로는 원빈이를 위해 최소한으로 왔고 나가기 싫어하는 집돌이 원빈이는 타로랑 엄청 돌아다니고 하 가슴에 국밥 쏟음
💘💘💘💘
타로에게 원빈이가 원빈이에게 타로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서로가 서로에게 더욱 더 의지하는 건강한 관계가 계속 지속되길•••♡ 라브뜨
영상 원래 침대에 누워서 보는데 이 영상은 책상에 앉아서 뭘 먹지도 않고 1시 35분동안 보았습니다...
둘이 빈이 방 침대에 앉아 있는거 보고 둘의 어릴 때 사진이 생각 나면서 새삼 각자 다른 언어를 쓰던 그 아이들이 이렇게 장성해서 연습생을 하고, 또 같은팀이 되고..그렇게 울산 살던 집에 와서 함께 가족들도 만나고, 같이 빈이 방 침대에 앉아서..인연이란게 참 신기하고 이상하고..괜히 혼자 또 자석즈 서사에 뭉클하고...다른건 몰라도 자석즈, 6명 멤버들 우정 진짜 포에버야...심지어 라앤리 50화야......휴가 가서도 열심히 찍어 준 6명 멤버들,자컨팀 감사해요...
자석즈 휴가때 타로 본가 못 내려가서 원빈이가 본인 본가로 같이 데려간다는게 듣기만해도 너무 따뜻했는데 이렇게 브이로그로 보니 더 따숩네… 타로가 원빈이 어머님이 자기 엄마 같다고 하는것만 봐도 원빈이 가족분들께서 타로 얼마나 잘 챙겨주신건지 보여서 감동이야ㅜㅜ 타로는 원빈이가 하는 모든 말들 경청해주고 사소한 것들에도 반응해주는게 너무 좋고 원빈이도 타로 항상 잘 챙겨주고 같이 있으면 유독 더 방긋방긋 잘 웃는 것 같아서 무해한데.. 둘 다 진짜 성격도 둥글둥글 잘 맞는 것 같아서 볼때마다 흐뭇해지네 이렇게 착하고 잘 맞는 사람 만나는것도 복이라던데~ 자석즈 항상 서로 의지하면서 친하게 지내길🧡
쇼타로 부모는 도대체 쇼타로를 어떻게 키운거야,, 25살 청년이 외모는 15살인데 생각과 행동은 35살이야. 춤도 잘춰 언어배우는거보니 머리도 좋아 심성도 착해 얼굴은 존잘에 키도 크고 발도크고. 뭐 저런 사기캐가 다있어
그니까요👍🏻👍🏻 잘하는데 선하기가 요즘세상에 쉽지않아요
다른 장점도 정말 많지만 타인에게 따듯하게 말하려 하는 저 마음.. 저건 정말 그 어떤 것 보다 큰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그게 너무 멋짐
25:35 타로는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이 말 듣고 뭔가 감동받음...🥺
타로는 사람을 진짜 편하게 만들어주는 성격이네.. 타로네 부모님도 궁그미 타로원빈 서로 편안한 분위기라 더 보기 좋았ㄸ ㅏ
영상 보는 내내 웃음과 미소 가득으로 봤당
처음 울산 가서 들뜬 모습의 귀여운 타로랑
그런 타로 지켜보면서 흐뭇하게 웃는 원빈이
원빈이 부모님께서 타로에게 한국의 부모님처럼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신다고 계속 이야기해서 내가 다 마음이 따수워졌어요
모든 멤버들간의 케미 정말 다 좋은데
유독 자석즈 볼때마다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몽글함이 있는듯함
평소랑 좀 다른 모습의 편한 상황에서의 원빈이 무드도 보게 된 것 같아서 좋구
유독 신나보이는 타로봐서 나도 보면서 들뜸 ㅋㅋㅋ
그리고 타로야 너 에프다...ㅋㅋㅋㅋㅋㅋ
영상 내내 확신의 에프처럼 보임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원빈이 돈렛미다운 영상
다시 보러 갑니다용
このvlogを楽しみに待ってた😭!
『蔚山にはいつ来るの?』っていうウォンビンのお母さまの言葉に、すぐ行動するタロと突然の訪問でも歓迎してくださるウォンビン&ご家族の優しさ温かさ🧡
他愛もない話を永遠にできる2人の関係性がめっちゃいいし、自然体の姿に心が温かくなった😊
貴重なお休みに沢山動画を残し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つにも増してウォンビンが弟感強めでかわいい🥺地元っていうのと、タロと一緒なのがすごく安心できるんだろうなって見てて思った
休暇中なのに沢山動画撮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힝상 공항 출입국 그 난리현장만 보다가 이랗게 편하게 기차역,바닷가 활보하고 다니는거 보니 내가 다 행복해,,, 이런 평범한 20대 초반 남자애들의 모먼트 좋아요 🥹❤️❤️❤️
見終わったらあったかい気持ちになった🧡
ずっと楽しみにしてたけど、想像以上の尊さで心臓がずっとドキドキしてる😢
2人にとって宝物のような瞬間をお裾分け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ね。ウォンタロは、ダンスで通じ合ってるところが好き。とっても仲良しだけど、お互いを尊重してもっと理解しようとしてるところが好き…
いつかRIIZEじゃなくなっても(嫌だけど)おじいちゃんになっても仲良くいてくれたらいいな。
落ち込む事ばかりだから観にきた。本当に癒しでしかない。2人が本当にナチュラルでリラックスしてるからかな。
映っているウォンタロがずっと幸せそうで見てる私まで温かい幸せな気持ちになれたよ♡貴重な休暇なのに記録に残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ウォンタロ大好き🦦🧲🐈⬛
ウォンタロさんの仲良い感じがめちゃくちゃ伝わってくる。ラフな雰囲気が見られてなんか幸せ🥰
빈이 가족분들 정말 사랑이 많구나 그래서 빈이도 늘 팬들한테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늘 감사해하고 보답하려고 노력하는구나 영상보는내내 그 생각이 들었어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 그 사랑을 항상 표현할줄 아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이 내 가수라 많이 고마워
普段はアクティブに歩き回ったりしないのにヒョンのためにあちこち案内してあげるウォンビンの優しさよ
何度もウォンビンのご家族に愛と感謝を伝えるタロくんも素敵すぎる
ウォンビンくんてすごく正直で自分を大きく見せたりしないんだなぁと思って、格好つかないエピソードもそのまま話してくれて、そんな時にタロはすごくリアクションしてくれたり大笑いしてくれたり、面白くなるように引き出してくれたり。そうしたらウォンビンくんももっと自分の話がしやすくなるだろうし、タロももっともっと話が聞きたくなるだろうし、お互いにすごく良い相乗効果があるんだろうなと思う。
それに、すごく大事であるだろう自分の故郷を「わ!すごい!」「わ!美味しい!」「わ!初めて見た!」こんなふうに感動してくれたら、そして大切な家族を常に褒めてくれたら、こんなに嬉しいことはないだろうと🥲
いつもなら家から出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ウォンビンくんも、タロと一緒だと行きたいところ全部行って食べたい物も全部食べるみたい。でも25:07 見ると、タロはウォンビンくんの気持を無視してまで強引には連れ回さないのが分かる。だから突然計画もなしに夜中に取り決めた旅行だけど、2人だから気負わずに楽しめたみたい。
타로는 사람이 볼 때마다 너무 순해.. 진짜 무해하다는 단어의 가장 큰 예시같다 타로랑 있으니 원빈이가 더 귀여워지고.. 타로는 사람이 참 좋아ㅠㅠ 오래 보자 쇼타로
お休み中にこんなに沢山カメラ回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RIIZEのみんな、幸せでいて欲しい😭
親友で兄弟なふたりの帰省vlog一生大切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
25:34 “한국도 외국이 아니잖아 나한테는”🥹
마음에 국밥을 쏟아………………(?)
ㅠㅠㅠ
🥹🥹🥹🥹🥹🥹🥹
😭😭😭😭😭😭
그럼 나한테도 타로는 한국인(?)
타로가 한국은 외국이 아니라고 한 거 진짜 너무 감동이고 또 한편으로 그렇게 편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원빈이 가족들 다 너무 좋다고 엄마아빠같다고 하는 것도 너무 따숩다❤ 타로는 고마운 건 고맙다고 항상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계속 부모님께 감사하고 좋다고, 짧은 여행이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하는 게 너무 좋아. 원빈이한테도 오랜만에 집에 와서 어떤지 묻고 기분도 살펴주는 모습도 너무 예뻐
本当に仲が良い二人の自然体な感じがとても良いですね🫶🩷✨
라이즈 멤버들 모두 데뷔 초보다 친해지고 끈끈해진 게 보이지만 특히나 자석즈는 멤버 그 이상으로 친형제같은 사이가 된 것 같은데, 이런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타로의 따뜻하고 정 많은 성격을 원빈이가 진심으로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타로 홀로 타지에 와서 그 동안 고생 많았을텐데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아마 원빈이도 울산에서 올라와 활동하느라 그 누구보다 타로의 외로움을 공감할 것 같아. 자석즈는 정말 사랑이야❤
Shotaro and Wonbin vlog is comfortable to watch! Like real brothers who tease and have fun with each other, but can also talk about serious things. Magnets are sticking really hard🥰
쇼타로 진짜 천사같다… 너무너무 따뜻하고 좋은사람이야 🧡🥹
그냥.. 다른 어떤 말보다도... 나는 라이즈라는 팀만이 가진 그 특유의 색깔의 분위기와 바이브,,, 모든것이 너무 너무 좋다.. 힘든 하루속에서도 라이즈 영상을 보면 그냥 스트레스도.. 피곤함도..사라지는 기분이고 마음이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팀.라이즈자체가 나에겐 힐링이고 좀 모든것이 다운됐다가도 다시 활기차게 힘내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내 에너자이저들..! 항상 고맙게 생각해 라이즈!!! 이번 라앤리 정말정말 최고였어!!! 나를 또 라사맥하게 만들어버린 우리 타로와 원빈이~짧은 휴가였겠지만 한해동안 바삐 활동했던 라이즈가 조금이라도 에너지 충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휴식시간이었길 바라고 남은 연말도 힘내서 멋진무대 홧팅이야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 라이즈 사랑해 항상 라브팅 라브뜨🧡🧡🧡🧡🧡🧡
타로 전생 영상들보면 여전히 다 귀엽지만 뭔가 긴장하고 본인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있는 듯한 모습이 보였는데 이젠 진짜 찐으로 편하게 웃고 자기 감정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스근하다 우리 다 타로 가족이야아아아아
아 마음 따뜻해져 …… 진짜 타로같이 반응 잘 해주는 사람이랑은 어딜가도 재밌을 것 같아 ,, 🥹
蔚山Vlog待ってました🧡
2人が愛おしくて宝物です😭
月曜日にこんな幸せな時間をありがとう😭😭
もうほんとに大好きすぎる!
내가 원빈이 엄마여도 타로 두팔벌려 환영할듯 😊 우리 아들 잘 챙겨주고 예뻐해주고 착한 형이고.. 얼마나 고마워…
자석즈 여행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줘서 넘 고맙네에🥹 타로가 한국에서 또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걸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자석즈가 함께 라이즈로 데뷔해서 다행이야 타로랑 원빈이 둘 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라이즈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타로야 한국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타로는 진짜 진국이야 다정함의 표본이랄까 말 다시 되물어주고 상대 감정에도 세심히 귀 기울여주고 말할 기회를 주고 너무 사랑스럽다 그냥... 꼭 안아주고 싶은 따스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