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월요일 푸로그로 즐겨요~~💜 00:00 오프닝+샌드위치,사람 사귀기 어려운 요즘의 나tmi 05:47 오늘의 룩+자매 문방구털기ㅋㅋㅋㅋㅋ 06:40 이게 뭐가 재밌냐...팝잇+슬라임 체험 09:11 그녀석카페 놀러가고 셀프앞머리자르기 11:42 차돌비빔밥,낙곱새,수제시니언즈빵 먹방 14:28 망원맛집 호수보쌈,족발/후식 베라 먹방 18:38 내 사랑 간장찜닭 19:57 내가 처음으로 귀신본 썰(무섭지 않은 무서운 이야기^ㅡ^) 24:04 무서운 이야기 END + 뚜레쥬르 빵모음ZIP
아니 저 진짜 궁금한데 제거 호수보쌈을 2번을 넘게 갔는데 다 휴일이었거든요? 어떻게 드신거예요?? 저 진짜 호수보쌈 먹어보고싶든데 망원역이 집에서 좀 멀어서 맘먹고 가야해서 확실한 날과 시간에 갈려구요.. 😂😂 영상이 좀 옛날꺼라 댓 보실진 모르겠는뎅 보시면 알려주세요..22.04.16(토) 오후5시부터 기다려서 6시까지 있었는데 안열려있었어요..🥲🥲 제발 먹을 수 있는 법좀..
3:08 공감공감ㅠㅠ항상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도 상응하는 친절함을 베풀겠지 생각했고 그렇지 않은 애들이 이상한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30살 되니까 아 그렇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그냥 '얘는 그래도 되는 애야' 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진짜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다들.....그래서 저도 요즘 똑부러지게 내 의견 말하는 거 연습 중이예요.ㅠㅠ
저도 시니님과 성격이 비슷.. 최근에 많이 힘들었더래서 많은 상담관님들과 상담을 했는데 저는 상대방을 너무 배려한다고.. 그래서 오히려 저는 없다고.. 그게 지금 힘든 상황을 더 힘들게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40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쉽게 바뀔까요?ㅋㅋ 시니님을 알아갈수록 정말 착한 사람인 것 같아 정감이 갑니다.. 그리고 동생을 알뜰히 챙기는 마음이 넘 예뻐요ㅋㅋ 대성하세요..
어제 보고 오늘 또 보는 쎈쑤~^^ 인간관계를 알아가는 시기가 있는데 50다되서야 깨달은 나도 있으니 시니님은 일찍 깨달은것일수도~ 홀로 아이셋 키우는 엄마로서 여자로서.. 차암 힘든부분이 많은데 결국은 스스로 깨우쳐야할 부분이더라구요~ 나와 뜻맞는 사람들하고만 만나고 살아도 시간이 모자르는듯요^^ 아닌사람은 안보는걸로~ㅎㅎ 뚜레쥬르 얼그레이크림번은 꼭한번 사먹어봐야 겠어요 전주옴 꼬옥 보고픈 시니~♡ 비오는 오늘도 행복하기!
인간관계가 참 힘든 것 같아요 ㅠㅠㅠ 저는 워낙 제가 원하는게 있으면 친구관계에서 의견표출을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고등학교때는 마음에 안 드는게 있어도 얘기를 잘 안했었어요! 근데 그러다보니까 서로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싸우고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되더라고요.. 그 이후로 제 의견 좀 더 확실하게 얘기하고 마음에 안 드는게 있으면 그때그때 얘기하려고 하고 있어요! 시원언니 하는거 재밌어보이는데😃 저도 찾아서 해봐야겠어요! 언니 귀신본 썰 궁금했는데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무서웠겠어요🥺🥺 추천해주신 써니쌘드 맛있어보여서 근처에 있을 때 한번 배달해서 먹어봐야겠어요!!☺
I used to have sleep paralysis before. It was very frequent during my high school days. I have two memorable incidents which were really terrifying. First one was when I saw 3 kids waving and smiling creepily at me. The way they're smiling at me felt like they're enjoying my struggle to wake up. It seems like they're waiting for me to loose consciousness and totally leave my body so that they could occupy my body after. The second one was a dark creature with long and branch like fingers. It tried to forcefully close my eyes and attempted to drag me under the bed. These all happened during my most stressful and emotionally exhausting phase. I do believe that ghosts are true because I've seen one. But I firmly believe that those terrifying weird stuffs I saw in my sleep paralysis state are just my pent-up emotions and stress that got manifested into nightmares.
![[Food-Vlog] Update on pigeons that visit my house + My new nail!❤](http://i.ytimg.com/vi/QUv_idJxEW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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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월요일 푸로그로 즐겨요~~💜
00:00 오프닝+샌드위치,사람 사귀기 어려운 요즘의 나tmi
05:47 오늘의 룩+자매 문방구털기ㅋㅋㅋㅋㅋ
06:40 이게 뭐가 재밌냐...팝잇+슬라임 체험
09:11 그녀석카페 놀러가고 셀프앞머리자르기
11:42 차돌비빔밥,낙곱새,수제시니언즈빵 먹방
14:28 망원맛집 호수보쌈,족발/후식 베라 먹방
18:38 내 사랑 간장찜닭
19:57 내가 처음으로 귀신본 썰(무섭지 않은 무서운 이야기^ㅡ^)
24:04 무서운 이야기 END + 뚜레쥬르 빵모음ZIP
아니 저 진짜 궁금한데 제거 호수보쌈을 2번을 넘게 갔는데 다 휴일이었거든요? 어떻게 드신거예요?? 저 진짜 호수보쌈 먹어보고싶든데 망원역이 집에서 좀 멀어서 맘먹고 가야해서 확실한 날과 시간에 갈려구요.. 😂😂 영상이 좀 옛날꺼라 댓 보실진 모르겠는뎅 보시면 알려주세요..22.04.16(토) 오후5시부터 기다려서 6시까지 있었는데 안열려있었어요..🥲🥲 제발 먹을 수 있는 법좀..
3:08 공감공감ㅠㅠ항상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도 상응하는 친절함을 베풀겠지 생각했고 그렇지 않은 애들이 이상한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30살 되니까 아 그렇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그냥 '얘는 그래도 되는 애야' 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진짜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다들.....그래서 저도 요즘 똑부러지게 내 의견 말하는 거 연습 중이예요.ㅠㅠ
헝.....저도 시니님과 비슷한 성격이라서 남을 배려해주는게 제가 편하고 좋아서 그렇게 살았는데 저도 최근 상처 오지게 받고 아직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의심품고 사람 대한다는말에 너무 공감되요...😭
그러니까 가족이 친구보다 좋을수밖에 없는듯여ㅎㅎ나의 모든걸 알고도 날믿어주고 내옆에 있어주니까ㅎㅎ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는거 뭔지알것같아요ㅎㅎ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부터가 좋은 사람이라는 뜻ㅎㅎ
아니 고양이한테 존댓말로 인사하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엉뚱하고 귀여운 대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울언니 젓가락 왜캐잘하는거야,,, 저는 절대 언니의 젓가락 불편하지않았는데 여러 의견들으시고 고치시는거 진짜 감동이에요❤😢 언뉘 저두 담에 또 카페갈때 선물가져가야겠어🔥🔥ㅎㅅㅎ
^ㅠ^..헤헷 칭찬 고마워요
시원님 너무 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뚝뚝한거 같은데 애교있는? 챙겨쥬고 시픈 동생,,, 시니님이 왜 귀여워하시는지 알겠어요ㅎㅎ
시니님 말 너무 동감되서 눈물이..
솔직히 착하게 사는게 좋은거겠지만
착한만큼 대우못받고 착한만큼 호구를 자처했던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이제 남들에게 해는 끼치지 않는 선에서 나먼저 위하고 너무 배려하지 않고 살아보아요♡♡♡
16:07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반말 쓰시는 상목님ㅋㅋㅋ 두분 보기 좋아요ㅠㅅㅠ
인 스타에서 본 글인데 호구보다 쌍년으로 사는 게 낫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학생 때는 지금보다 더 거절 못 하는 성격이었는데 집에만 오면 지쳐 쓰러지는 제 모습보고 현타가 빡시게 와서 자신한테 승질이 나 사람과도 거리두기를 진작에 했답니다🙂
저도 시니님과 성격이 비슷..
최근에 많이 힘들었더래서 많은 상담관님들과 상담을 했는데 저는 상대방을 너무 배려한다고..
그래서 오히려 저는 없다고..
그게 지금 힘든 상황을 더 힘들게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40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쉽게 바뀔까요?ㅋㅋ
시니님을 알아갈수록 정말 착한 사람인 것 같아 정감이 갑니다..
그리고 동생을 알뜰히 챙기는 마음이 넘 예뻐요ㅋㅋ
대성하세요..
9:58 시크한 시원님때문에 머쓱해진 상목님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게 먹는데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찌는
축복 받은 ㅅㅣㄴㅣ님 ~~ 부럽당 ㅜㅜ
1주일2주일전에!!남자친구분이랑 가로수길에서 봤어요!! 그냥 요정님같으시던데....카메라가 못담는 여리여리 얼굴도 작으시공 피부가 그냥 하얀색!!!!뽀야미!!!!ㅠㅜ
맞아요ㅜㅠㅜ 배려해주면 상대방도 알아봐주겠지??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호구 취급이 대다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할 말은 좀 해야겠다! 하면서 했더니 이기적으로 변했다고ㅋㅋㅋ하던데 시니님..친구 분은 좋은 분이셨네요ㅜㅜ 부러워요
시니님 초반에 하신 말씀 너무 공감 돼요..🥺 ㅠㅠ
이런 자매가 있는게 부러워용 ㅠㅠ
먹는것도 가득
웃음포인트도 가득
뭐하나 모자른게 없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위 얘기 전 너무 무서웠는데 언니가 고양이한테 인사하고 다녔다는거 너무 귀여워서 무서운 느낌 다 날라갔쟈나여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띵님을 보는 시니님을 보는 나
시니님이 양띵님 영상 재밌어하는 것처럼
저는 시니님 영상이 넘 재밌어요…!!!
초창기 영상부터 봤는데 그냥 막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쯤에 말한 얘기 공감... 그러면 상대가 알아줄줄 알았지만 결국 나만 서운해져요 ㅜㅜ
영상은 항상 챙겨보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보는것 같아요! 시니님 영상 잘보고 있어용ㅎㅎ 시니님 영상보면 에너지를 받고 가는것 같아요 항상 감사해용:)
하 뚜레쥬르 얼그레이 그거 진짜 처음 먹어보고 진짜 너무 맛있어서 계속 사먹을려고 했는데 품절.. 진짜 지나가다가 있으면 꼭 사드세요..
시니 언니 싸랑해요😍😍😍 항상 언니 영상에 힘을 얻고 힐링하고 가요 ㅠㅠ
13:27 푸로그 사랑해요! 저는 언니가 양띵님 좋아하신 것만큼 언니가 좋아요💕💕
파리바게트에 교촌치킨? 하고 콜라보 한 빵이 있는데..,치킨다리처럼 생긴 양념&후라이드? 빵이 있는데 나름 맛있어요~~먹어보세요~~~
상목님 항상 존댓말쓰시는 것만 듣다가 반말 들으니까 개발려,, 내가 대신 설렌당,,ㅋㅋㅋ
와 하는말 너무공감×10000
진짜 인간관계는 나이어리나 많으나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요새 피해버리고 마음 편한거같기도한데 외롭기도하고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ㅜ
11:27 눈 몰려도 귀여운 우리 언니 어떡하죠?!!!
언니 저도 피곤할 때 가위 자주 눌렸는데 제일 무서웠던게 귀신 웃음소리 들었던 날이에요,, 열심히 깨려고 노력하는데 날 비웃는 느낌 ㅠㅋㅋ
귀신이 웃는소리가 있어요...? 세상에...괜히 댓글 내리다가 무서워서 잠 어케자죠....
언니 푸로그에 제가 만든 디저트가 등장하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ㅠㅠ😭 시니언즈라 넘 행복해,,💜 언니 요즘 일교차 심하니까 옷 잘 챙겨입고 다녀요!! 담에 또 상목님 카페 놀러갈게용❤️
시니 사랑해 💜 시니영상 맨날봐요 너우재밌고 한국어공부에도 도움되고 고마워요 동갑친구 시니짱 다이수키!
20대후반 시니언즈 여기염🙋🏼♀️
언니 레드립 겁내 잘어울려여 (하트백만개 바르신건가..) 무튼 이상한 이천칠백원짜리 사과랑 지점토 가지고 놀때 립 찰떡스~
양띵님 인생상가생방이당 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보면 완전 힐링💓
영상 잘챙겨보고있어요 요새 시니님 영상보는 낙으로 살아요~~
오늘 영상 시트콤 보는거 같이 재밌어욭ㅋㅋㅋㅋㅋㅋ
쉅시간에 빙고하기 국룰이었는데ㅠㅡㅠ 돌아가고시퍼어어~~~~!!!!
너무 힘들었던 하루 시니님보고 위로받고 갑니다
화이팅!!!!!!!!!!!!!!!!!!!!!!!!!!!
Its so sweet how Sangmok also takes care of Sini's little sister.
시원한 시니~
오늘은
오늘은
오느른~~~~
너무 쪼은 시니~~^^
영상 마니마니 올려줘용
매일매일 보고픈 시니~♡♡♡
It’s my day when sini uploads a video
저도 너무공감되요 ㅜㅜ 학창시절 내내
친구랑 싸우지않고 계속좋은관계로 지내고싶어서 화도잘안내고, 거절도못하고 항상배려만했었거든요 . .
근데 그러다가 참다참다 화내면 오히려 저만 못됀애처럼 분위기되고ㅜ
다시 학창시절로간다면 새로운마인드로 더 즐겁게 보내고싶네요^^
시니는 여름 쿨톤인가봐 소라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쉬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은 반응이시네욬ㅋㅋㅋㅋㅋ 저도 읭? 저걸왜.. 읭 그랫어요 그게 뽁뽁이 고급버전이라네요?(아직도 어벙벙 이해못하는중,,)
푸로그 넘무좋아용🧡
아ㅠㅠㅠ무서운 얘기 스킵하고싶었는데 안무섭다고 해서 봤는데 귀신웃음소리란게 있다는 소리 듣고 깜짝놀랐어요ㅠㅠㅠㅜ
뚜레쥬르는 무조건 호두연유바게트~~!~~!
시니님~ 저도 커스타드,생크림 들어간 빵 좋아하는 시니언즈인데!
디저트39 크로칸슈 커스타드맛으로 드셔보세요~
고소바삭크림맛 맛있어요😆
반묶음 완전 잘 어울려요!!!👍 언닌 모자 쓰는 거랑 반 묶음하는 게 짱이네용
마침 언니 영상 보고있었는데 올려주시니 넘 감사🧡🧡🧡
Love ur channel cause u put subtitle immediately so i can watch it early 🥰 thank you Sini 😍
어제 보고
오늘 또 보는 쎈쑤~^^
인간관계를
알아가는 시기가 있는데
50다되서야 깨달은 나도 있으니
시니님은 일찍 깨달은것일수도~
홀로 아이셋 키우는
엄마로서 여자로서..
차암 힘든부분이 많은데
결국은 스스로 깨우쳐야할 부분이더라구요~
나와 뜻맞는 사람들하고만
만나고 살아도 시간이 모자르는듯요^^
아닌사람은 안보는걸로~ㅎㅎ
뚜레쥬르 얼그레이크림번은
꼭한번 사먹어봐야 겠어요
전주옴 꼬옥 보고픈 시니~♡
비오는 오늘도 행복하기!
언나 사랑해요 진짜로 맨날 언니의 영상 볼때 기분 진짜 좋아요 영상 많이 올리세요 바로 볼게요 💙💙💙💙 (외국인이예요 그래서 한국말 잘못해요 열심히 배워 있어요)
귀신 까띾ㄲㄹ깔 하시고 정색표정으로 묵묵히 밥비비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잘 먹어 너무 좋앙 언니
빙고주제 한식으로하는거 첨보ㅓ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요즘 초딩들한테 푸쉬팝버블 완전 인싸템이에요.. 심지어 개큰거 2만원 넘는거 사서 들고 다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재밌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관계가 참 힘든 것 같아요 ㅠㅠㅠ 저는 워낙 제가 원하는게 있으면 친구관계에서 의견표출을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고등학교때는 마음에 안 드는게 있어도 얘기를 잘 안했었어요! 근데 그러다보니까 서로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싸우고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되더라고요.. 그 이후로 제 의견 좀 더 확실하게 얘기하고 마음에 안 드는게 있으면 그때그때 얘기하려고 하고 있어요!
시원언니 하는거 재밌어보이는데😃 저도 찾아서 해봐야겠어요!
언니 귀신본 썰 궁금했는데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무서웠겠어요🥺🥺
추천해주신 써니쌘드 맛있어보여서 근처에 있을 때 한번 배달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시니님 먹는거증말징하네요! 어메이징!!💟💟💟 늘맛나게복스럽게먹어 넘이쁘시니💙💙💙😉😘
시시자매에 슬라임 사랑은 여전하시군유~~~~!!
처음 무서운 얘기 시작할 때 광고가 들어온거야. 처음으로 스킵 안 눌렀닼 ㅋ ㅋ ㅋ. 근데 가위 그건은 수면 장애 아닌 가요? 의사선생님 그렇더군요
16살시니언즈입니당!!! 저 이푸로그 팝잇누르면서 보고있었어요.....먼가 재미는 없지만 묘하게중독성있어욤!!
20:58 i would faint lol, she's so brave
05:25 저희 언니랑 저도 이래욬ㅋㅋㅋㅋㅋㅋ
I used to have sleep paralysis before. It was very frequent during my high school days.
I have two memorable incidents which were really terrifying. First one was when I saw 3 kids waving and smiling creepily at me. The way they're smiling at me felt like they're enjoying my struggle to wake up. It seems like they're waiting for me to loose consciousness and totally leave my body so that they could occupy my body after.
The second one was a dark creature with long and branch like fingers. It tried to forcefully close my eyes and attempted to drag me under the bed.
These all happened during my most stressful and emotionally exhausting phase. I do believe that ghosts are true because I've seen one. But I firmly believe that those terrifying weird stuffs I saw in my sleep paralysis state are just my pent-up emotions and stress that got manifested into nightmares.
19:55 전 유치원생 때 거의 10년 후 할머니 돌아가실 묘자리 꿈꾸고 친구 사고 나는 꿈 친한 언니, 친구가 하늘나라 가는 꿈 다 미리 꿨네요ㅜㅜ
푸시팝 근데 왜유행인지모르게떠여..저도 틱톡같은영상보고 저게재밌나??..?ㅋㅋㅋㄱ
저도 저게뭐야? 이래써유ㅋㅋㄱㅋ
8:11 문방구슬라임 잘뽑아야되고 어떤건 별루 꾸린고무냄새나구ㅜㅜㅜ증말 비싼슬라임이 좋은 냄새나고 비싼게최고잉둣^♡^ㅋㅋㅋ10:48 고딩때맨날 쌤몰래 빙고하고놀아써웅히히
언니 뚜레쥬르 치즈방앗간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서 드셔봐유 여태까지 먹었던 빵에 비해 진짜 맛있다는 거 제가 보장 할게요🥰
꼭 드셔봐유
안녕하 시니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감니당 ㅎㅎ 젓가락 의견보고 고치는 모습이 좋아요~(^ㅡ^ ) 상목님과 캐미 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재미있네용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I love you!! We want more ghost story experiences!!!
i would love to try that "sunny sand" sandwich hope I can try it one day
I really like it when you do Food-Vlog with Siwon!!!!
넘맛있겠네요 오늘하루도 잘보내고 있나요
하 언니 저희 언니가 뚜레쥬르 기사인데 그 얼그레이 크림번 제가 너무 좋아해서 항상 언니가 챙겨와요ㅠㅠㅠㅠㅠ 뚜레쥬르 맛있게 드셔주세용❤️❤️
언니..귀신얘기특집 원해요🤍👻👻👻
3분50초 개공감 ㅠㅠㅠㅠㅠ
진자 공감되여.... 나는 진자 배려엿는데 가면 갈수록 희생이 되버리는 ㅜㅜ 그치만 내가 이걸 상대방에게 말할 용기는 없네요 말해버리면 틀어지게될가봐요ㅠ 저는 확실히 관계를 정리해야겟다 싶지 않으면 그냥 참는 스타일이에요...😖
헐 시니님 가위썰 듣다가 진짜 소름,,, 제가 본 귀신이랑 똑같아요,, 흰색인데 투명하고 분명히 눈은 없는데 나를 보고있는 느낌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길 걷다가 봤는데 그 때 주변은 다 멈춰있는 느낌이였어요 신기해 신기해👻
i got goosebump right after the ending of your story😂 anyway, i also had a sleep paralysis back then when i was child and it was so creepy for real😵
뚜레쥬르 얼그레이 크림번 저도 진짜 좋아해요...♡ 슈크림빵 좋아하시면 리치몬드 과자점 슈크림빵 추천해요:)
쥬씨에 케일키위파인애플주스 먹으면 똥이 시원하게 나와여!!!!! 티엠아이ㅎㅎ
오늘의 룩 상의 정보 궁금해요오오
다 맛있어 보여용👍
온니 무서운 이야기 넘 재밌오요🤭❤️
저도 푸쉬팝 보고 처음에 얼음 얼리는건쥴 ㅋㅋ알았어요
have a nice day Sini ❤️
03:43 너무 공감돼요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바보가 되는 거죠ㅠㅠ 저도 그래서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시니기여웡
푸로그 젤 사랑해용❤
私の家族も歯磨きリビングでたまにするからすごく共感できたし笑えます😂😂🪥
*I love your vlogs so much* 😍😍😍
그냥 좋잖앙😆
시원님왜이렇게귀여우신거에요....
23:59 저도 상복 입은 남자같은 여자가 깔깔깔깔 웃으면서 쫓아오는 꿈 어릴 때부터 자주 꿨어요ㅠㅠ 가끔 헛것 보는 것처럼 귀신을 보구요ㅜㅜ
Your nail art is interesting
Love seeing your sister in the vlogs again! 💕😂
상목님 시원님한테 반말쓰는거 개치인다,,,, 맨날 시니님한테 존댓말 쓰는거 보다가 반말쓰는거 보니까 오빠미가 ㅎㅎ
다음에 고양이본다면 휴대폰으로 사진찍기(?)
두찜 로제닭발 드셔주세요ㅠㅜ
시원님 옷정보 알 수 있을까요ㅠㅠ후드집업 넘 예뻐요ㅠ
시원님 가방도 궁금해요ㅠㅠ 미니 검정 크로스백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