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또는 조직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선택을 하는 요즘의 세상과 달리 명예와 도리를 위한 선택을 하는 옛 선인들의 희생이 존경스럽습니다 비록 영화지만 우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감동깊은 인생이네요 간만입니다 행님 영화는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엔 제가 엑스트라로 나왔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고 안전하십시오 행님~~~
@@박성환-y6r 나도 영등포에서 자랐고 초대권 사서 남도극장 단골 한용철의 돌아온 외다리 시리즈도 남도극장 전용. 혹시 그럼 영남국민학교나 영중국민학교 출신들 임? 당시 그 곳 공원에 풀장 입장료 10원 그리고 그 곳에 아저씨및 할아버지들이 어린이들 상대로 구슬및 주사위로 도박도 성행했었고 ㅋ
외팔이 시리즈 이후 왕우의 칼 솜씨에 반해서 그의 무술 만을 탐닉했던 내 소년 시절에는 전혀 기억도 안나는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었군요. 중딩 시절 내가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숲속의 정사 장면 ㅎ 아! 그리고 백의를 입고 적들을 물리치며 붉게 산화하던 마지막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역시 최고의 검객 왕우..👍
언제나 하얀옷을 입고 피칠갑을 해가며 스러지는 고독한 검객..
최고.
역시 영화는 창걸삼촌이 제 맛!
잘보고 죠아요! 박고 갑니다!
1960-70년대 왕우는 외팔검객시리즈로 한국을 강타햇엇습니다.지금은 나이가 벌써 80입니다.
왕우는 이미 2022년 4월 5일 (향년 79세)로 사망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ㅎ
자신 또는 조직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선택을 하는 요즘의 세상과 달리
명예와 도리를 위한 선택을 하는
옛 선인들의 희생이 존경스럽습니다
비록 영화지만 우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감동깊은 인생이네요
간만입니다 행님
영화는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엔 제가 엑스트라로 나왔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고 안전하십시오 행님~~~
왕우는 여고시절에 보고 처음입니다.
당시에 중국영화라면 당연 왕우였죠.ㅎ
리뷰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이영화 개봉할때 대협객 이었는데. 아세아극장 개봉 멋진 영화였죠.
너무 오랜만에 영화 올려주셨네여 한번씩 올려주시는영화가 잘맞아서 기달려집니다 자주좀 보고싶읍니다^^
진정한 영화소개 맛집.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례(라열)나오는 영화
철인. 옥중도.13인의 여걸
깡따위 나오는 영화
등등
왕우 이전 영화 좀 올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홍콩쇼브러더스 영화사에서 67년도
제작한 왕우 주연에 최고에 검객영화
나라에 위기에빠져 간신을 제거하기위해
홀로 목숨을버리고 간신을 처단하고
스스로 자결한 협객 대협객(대자객)
왕우 출연한 영화중 최고에의미와 내용이
있는작품,
황우 최고의 배우
왕우 황우가 아니고 ㅎㅎ
명불허전.
의리없는 아류들이 판치는 공중파와 유튜브 환경에서 원조를 느끼고 갑니다.
그 옛날 영등포 남도극장이 그립네요.
저도 남도 극장단골
@@박성환-y6r
나도 영등포에서 자랐고
초대권 사서 남도극장 단골
한용철의 돌아온 외다리 시리즈도 남도극장 전용.
혹시 그럼 영남국민학교나 영중국민학교 출신들 임?
당시 그 곳 공원에 풀장 입장료 10원
그리고 그 곳에 아저씨및 할아버지들이
어린이들 상대로 구슬및 주사위로 도박도 성행했었고 ㅋ
왕우는 독비도죠.
마지막 엔딩씬에서 "당신은 여기서 나에게 꼬출 주었죠." ㅋㅋㅋ전창걸의 걸죽한 입담이 영화를 더 잼있게 만드네요. 굳굳굳. 다른 고전홍콩무협영화도 부탁드립니다.
"꽃을 주었죠"가 아닌가요? 혹시 음란마귀가.
@@JM5809 ㅋㅋㅋ. 문맥에 맞게 수정합니다. 잘 들어보세요. 전창걸식 중의적 표현입니다. ㅋ
섭정의 이야기였네요...와우
왠지 킬빌을 보는것 같은 기시감이 드네요
고교시절 삼국지에 이어 읽었던 열국지의 자객얘기를 영상으로 만날볼수있었던 좋은작품이었어요...지금봐도 잔인한 마지막자결장면은 당시에도 상당히 충격적이었을듯 하네요...
아이 창걸이 형, 해설이 영화보다 재밌으면 어떡해 ㅋㅋㅋㅋ
푸줏간 ceo? ㅎㅎ
헐! 좋은 방 놔두고? ㅎㅎ
외팔이 시리즈 이후 왕우의 칼 솜씨에 반해서 그의 무술 만을 탐닉했던 내 소년 시절에는 전혀 기억도 안나는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었군요. 중딩 시절 내가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숲속의 정사 장면 ㅎ 아! 그리고 백의를 입고 적들을 물리치며 붉게 산화하던 마지막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여주인공이 '초교'라는 분이셨는데 '라미란' 님과 좀 닮은듯~
의학의 발달과 식생활에 풍요로 평균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살기위해 사는 무의미한 삶이 도리어 사람들을 힘들게하는 요즘... 시계생천이라도 추구해야할까?!
왕우는 이미 2022년 4월 5일 (향년 79세)로 사망했어요.
아...예전의 홍콩이 그립구나!
그때 영화제목이 대협객..
왕우의 외팔이 다음으로
인기있는 작품이었죠
Maybe two times?.. ^^
전설의 왕우 옹 ㄷㄷㄷㄷ
장철 대자객
화질이 왜이래
정체를 숨겨 가족과 친지들을 보호하려고 자신의 얼굴 가죽을 벗기는 자결 방법을 택했지요.
나비인지 나방인지 두 쪽 내는 장면이 CG 인지 진짜 검술인지 .아직도 헷갈리는 1인...
왕우의 검술 실력이 그만큼 뛰어났던가???
저 시절에도 액션에 와이어를 많이 쓴 걸 보면, 아마 종이로 만든 나방에 낚시줄을 달아 팔랑거리게 만든 거 같네요. 그래도 그걸 한방에 베는 건 참 인상적입니다.
왕우없시 무협없다,,
저 자객 용산에 보내고 싶다
문죄명이 에게 13명보내 아작냈음 최고지😅😅😅😅
●왕우형님 영화 본다고
●엄마돈 훔친 거 기억남.
●그 때 영화비 50원.
난 늘~ 절반 가격에 해당하는 초대권 사서 봄
영등포 남도극장(동시상영)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고 그립다.
한용철의 돌아온 외다리 시리즈를 즐겨봤었는데..........
뭐아줌아랑사겨
떡치는게 인상에 남네요 ㅋ
외팔이 배우들이 다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앵이
옥중도 보다 훨 못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