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밥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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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너무 빨리 할머니가 된 하모니.
    요즘들어 혀로 밥을 먹는것이 힘든지 조금 먹다 짖어요. 수저로 떠먹여주면 다시 곧잘 먹는답니다. 아직은 식욕이 살아있는 하모니그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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