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꼭 내가 나를 못 믿고 남을 믿으려는 사람들이 사람 피곤하게 하면서 자기가 문제인거 1도 모르고 남탓하느라 시간낭비.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남한테 정도껏 관심 가짐. 타인을 무조건 불신하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중심이 자기신뢰여야함. 타인에게 피해주는 이기주의말고. 욕심에 의한 타인에 대한 피해 말고는 우리는 어차피 의도하지 않아도 피해주고 피해 받으며 살고 있으니 자기신뢰가 먼저여야 함.
가족빼고 다 필요 없어요. 내가 돈이 없고 잘나가지 못하면 아무의미 없습니다. 다 끼리끼리 놀게되고 멀어지게 됩니다. 그냥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지낼 필요 없죠. 친구? 서로 관심없고 안부도 물어보지 않고 지내면 그냥 있으나마나 존재라고 봅니다. 내가 잘 되고 봐야합니다. 친구 잘 산다고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서로 공감대가 없으면 멀어지게 되죠. 서로 안부도 묻지 않고 지내는 친구라면 그냥 손절하고 맘편하게 동호회에서 같은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차라리 더 좋은 것 같네요.
돈이 최고의 친구다. 나 때는 삼국지 엄청 유행해서 나도 어릴 때는 의형제, 혈맹 이런거에 대한 로망 엄청 있었지. 근데 아무 소용없더라. 돈 있어봐. 말빨 좋고 돈 없는 친구한테 뿜빠이 하자고 만나자고 해봐라. 핑계대면서 안 나오지. 근데 내가 쏠 테니까 나오라고 해봐라. 튀어나오지. 이 시대 최고의 친구는 돈이다. 다들 돈 많이 벌길.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 뒷담화 하는 사람 이런 사람까지도 고맙다. 왜냐면 좀더 나은 사람으로 일깨워 주었으니, 당신이 없었다면 내가 나를 뒤돌아 볼수 있었을까..그래서 고맙지만, 안맞으면 안보면 되고, 봐야한다면 신경 안쓰면 되고.ㅎ 게스트 하우스는 완전히 시스템화 된 대형인 곳 , 아니면 아파트 방3개짜리 옹기종기 모여 사는곳 가도 되고 아파트 쪽은 대부분 출퇴근로컬 사람들이 있고 외국인은 20%고 키친이 있어 서로 돌아가며 각국 요리도 맛보고. 너무 사람 많으면 왔다갔다 사람 지치긴 하는데 영국 사람 미국 사람이라도 요즘은 지구촌 시대라 지구가 그리 넓지도 않음. 마음만 맞다면 고등학교 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낼수 있어요.^^
어반님이랑 비슷한 나이대면서 저도 한 때 친구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해보면서 어쩔땐 그래도 친구 한 두 명이라도 있는게 인생에 좀 더 행복을 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어쩔땐 친구 다 필요없어... 그냥 나만 잘되면 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결론은 친구랑 상관없이 " 내가 잘 되어야 한다는거... "
친구는 딱 고딩때 까지만 친구지. 대가리 굵어지고 난후는 친구가 절대 아니다. 대가리가 굵어지고 난후에는, 분별과 서열을 짓게 된다. 잘나가는놈은 시기 질투 망해라 기도하고, 못나가고 빌빌 대는놈은 비웃으며 무시한다. 이렇게 서열이 정해지고, 나의 위치가 생기고, 분별이 생긴후에는 시기 질투 경쟁만 있지. 친구는 없다. 적만 있을뿐. 물론, 대놓고 너 적이야. 널 까부술거야라는놈은 없다. 잠재의식 차원에서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일이니까. 친구는 개뿔. 가족도 못믿는다. 가족도 내가 인생 빌빌대면, 돈 달랄까봐 겁이나서, 연락 끊는다. 가족은 최후의 보루지만, 가족도 남이야. 단, 부모님은 제외다. 형제자매는 쌩판 남남이야. 가족도 못믿어. 가족에게 무시 당해봤니? 개좃같아서 모든걸버리고 스님 되고싶어질거다. 믿었던 최후의 보루마저 작동을 안하니까, 이세상 믿을놈 없어지는거지. 친구는 개뿔. 그런거없다. 친구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이야기는 신화속 동화 이야기다. 현실에서 그런거 없다. 냉혹한 피튀기게 뼈져린 현실로 다들 돌아와주길 바란다. 우리삶앞에 현실이 펼쳐져있다. 열심히 현실 트랙을 같이돌자꾸나. 시바꺼 40대 아재의 조언 고맙지? 얘들아.
@@극우노총각 그쪽이 형제,자매,남매 등이 있다면 결혼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일겁니다....결혼해서 따로 살면 자기울타리 안의 가족 먹고 살기 바쁘단 이유로 부모와 자신이 형제,자매는 눈꼽만치 생각안합니다...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를수 있으면 심리적변화는 무시 못합니다
24살 인데 군제대이후에도 똑같이 항상 기본 주에 한번은 꼭 술자리를 가졌는데 요즘 점점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갖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제가 하고싶은게 생기니 이런생각이 든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금이라는게 점점 느껴지더라구요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도 항상 똑같고 여자얘기 과거얘기 군대얘기 미래에대한 한탄..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좋지만 친구들과 술을 먹으면 다음날도 영향이 끼치니.. 지금은 저한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느껴져서 술자리를 점점 빼니 친구들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제가 준비하는것에 대해 니가 성공할수있게냐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있고 물론 장난식으로 얘기하지만 은근 기분은 나쁘더라구요. 친구도 정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제 자신인거 같습니다.현재는 자기개발 + 금주 금연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마운트 멋있습니다! 저도 친구 손절하고 꿈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결국엔 내가 잘되야 그 이후가 있습니다. 내가 못되면 친구한테 기생하거나 강제 이별당하거나 두개뿐입니다. 쓰레기가 되더라도 내가 잘돼서 친구를 버리는 위치가 백번 낫습니다. 어차피 끼리끼리 되는데 내가 잘돼고 친구 골라서 만납시다!!!
젊었을때 일찍 가게를 열고 가게 시작하여 힘든점도 많았고 문닫을 뻔한 적도 있지만 어떻게든 버티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친한 친구나 내가 좋아했던 여자들을 보면 나이먹어감에 따라 돈에 많이 좌우됩니다. 학생때 젊었을때는 서로 가진게 없다보니까 열정과 우정, 그리고 사랑에 집착했죠. 나이 먹으면 돈때문에 접근하고 배신하고 속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남성호르몬이 줄어드니까 여자를 침착하게 관찰할수 있게 되고 어렵게 번돈이다 보니까 친구라고 칭했던 사람들의 가식이 보이더군요. 결론.. 돈 많이 버세요. 그것만큼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일년에 한두번만 만나도 충분합니다.
어릴때나 시간많고 심심하니까 자주만나지
나이먹을수록 자주안만나는게 오래가는 친구사이가 되더라.
나나 잘먹고잘사십쇼. 내가바로서야합니다.
인생은 결국혼자랍니다.
본인과 본인의 돈은 배신안함.
배우자? 친구? 항상 믿을떄가 제일 문제임
제일 중요한거는 본인만 믿어야함.
생각보다 남은 나를 잘 신경안씀
항상 내가 나를 신경써야함. 끝.
ㅇㅈ
공감. 꼭 내가 나를 못 믿고 남을 믿으려는 사람들이 사람 피곤하게 하면서 자기가 문제인거 1도 모르고 남탓하느라 시간낭비.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남한테 정도껏 관심 가짐. 타인을 무조건 불신하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중심이 자기신뢰여야함. 타인에게 피해주는 이기주의말고. 욕심에 의한 타인에 대한 피해 말고는 우리는 어차피 의도하지 않아도 피해주고 피해 받으며 살고 있으니 자기신뢰가 먼저여야 함.
나는 나를 위해서 살 권리가 있죠
가족빼고 다 필요 없어요. 내가 돈이 없고 잘나가지 못하면 아무의미 없습니다.
다 끼리끼리 놀게되고 멀어지게 됩니다.
그냥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지낼 필요 없죠.
친구? 서로 관심없고 안부도 물어보지 않고 지내면 그냥 있으나마나 존재라고 봅니다.
내가 잘 되고 봐야합니다. 친구 잘 산다고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서로 공감대가 없으면
멀어지게 되죠. 서로 안부도 묻지 않고 지내는 친구라면 그냥 손절하고 맘편하게 동호회에서
같은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차라리 더 좋은 것 같네요.
동감합니다 친구는 변화를 막기도하죠
곧게 자라면 부러진다지요.제가 그런성격인데 친구가 없으면 의지력이 없습니다. 사람은 결코 혼자살아갈수없다라는말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동호회는 조ㅅ목질이 존재하지..ㅋㅋ
@@ccw5254 없다고 할수없죠
동감
친구는 어려울때 되보면알지ᆞ 진정한 친구란 있을지도 의문임
그냥 서로 선안넘으면서 가끔씩 소주 한잔 가능하면 그것만으로도 베스트인거임. 친구한테 뭘 더 바래 자기계발이나 처하지 ㅋㅋㅋ
제 경우는 어려울땐 곁에 있어주던 친구들도
제가 잘풀릴때 오히려 떠나더군요.ㅜㅜ
@@bearwhite8899 그 친구들도 '와.. 얘 잘풀리더니 사람이 변했네.. 내가 알던 친구가 아니야..' 이러진 않았을까요....
설거지하면서 들으면 설거지 힘나요 항상 감사드려염
베라베라 저도 밤마다 설거지하면서 봐요 ㅋㅋㅋ 이런 분이 또 있구나 신기 🤣
@@sksinfndkxk7 시간이빨리가서요ㅋㅋ
베라베라 유일하게 자막없어도 1도 안 불편한 영상=어반형!!
오늘도 설거지가 힘나는 하루 보내세용 🤣🤣
친구없는거 기가 막히게 알고 추천영상 뜨네,,,
돈이 최고의 친구다. 나 때는 삼국지 엄청 유행해서 나도 어릴 때는 의형제, 혈맹 이런거에 대한 로망 엄청 있었지. 근데 아무 소용없더라. 돈 있어봐. 말빨 좋고 돈 없는 친구한테 뿜빠이 하자고 만나자고 해봐라. 핑계대면서 안 나오지. 근데 내가 쏠 테니까 나오라고 해봐라. 튀어나오지. 이 시대 최고의 친구는 돈이다. 다들 돈 많이 벌길.
친구없어도 딱히 불편한건 전혀 없네요...외롭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고..인연이란것은 결국 스쳐지나가게 되는듯
선천적으로 외로움을 안느껴서 노상관임
@@lllool8404 부럽네요..
@@다크-g7d 저도 제가 신기합니다.
@@lllool8404 님 같은 분은 처음이네요
한국에서 친구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ㅎㅎ
나이 중반되서 보니까 20대에는 그냥 의리의리 따지는데 30대되면 느낀것이 아무리친구라도 본인이 잘나가면 그대로남아있습니다.본인이 잘되면 친구는 알아서 와요 아쉬운사람이 먼저오게 되있네요.필요할때만 찾는사람은 그냥 거르면 되는거같아요.너무많아도 돈많이들어요 대인관계도
근데 왜 잘나가면 친구가 유지되거나 생기나요? 좋은직장 다닌다고 꿀떨어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지나가는 20대
어반님
영상 ~ 가끔씩 제삶을 돌아볼때마다 보는데
하시는 내용들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어 편하고 좋습니다 . 특히. 보이스 톤 자체도 참 매력 있으세요 .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 뒷담화 하는 사람 이런 사람까지도 고맙다. 왜냐면 좀더 나은 사람으로 일깨워 주었으니, 당신이 없었다면 내가 나를 뒤돌아 볼수 있었을까..그래서 고맙지만, 안맞으면 안보면 되고, 봐야한다면 신경 안쓰면 되고.ㅎ
게스트 하우스는 완전히 시스템화 된 대형인 곳 , 아니면 아파트 방3개짜리 옹기종기 모여 사는곳 가도 되고 아파트 쪽은 대부분 출퇴근로컬 사람들이 있고 외국인은 20%고 키친이 있어 서로 돌아가며 각국 요리도 맛보고. 너무 사람 많으면 왔다갔다 사람 지치긴 하는데 영국 사람 미국 사람이라도 요즘은 지구촌 시대라 지구가 그리 넓지도 않음. 마음만 맞다면 고등학교 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낼수 있어요.^^
누굴 만나기만하면 외로움이 해결된다는건 잘못된 접근방식 입니다
결론은 대체할친구를 만나야되니 다른친구를 만나는것과 같습니다.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고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합니다 가장강한사람은 고독을 즐기는사람입니다. 고독은 귀족적인 감정입니다 완벽히 혼자가 되엇을때의 원초적인 오리지날 행복을 느껴보세요.
친구를 안둬서그런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행님
친구도 아닌 ★강조★친구가 많으면 쓸때없이 돈 빌려달라는 파리놈들만 많아짐★ 얻어먹는 친구 , 부정적인 친구 , 내가 하는일에 응원안해주는 친구 , 돈빌려달라는 친구 , 도움만 받을려는 친구 다 걸러야함
마음 한켠을 내어놓고 서로 공유하며
아무 바램없이 있는 그대로를 지켜봐주며 세월을 함께 지내온 친구는 그래서 너무나도 소중한것
친구는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인복중 부모복이 제일크고,
그다음 배우자복, 그다음 친구?
살아가는데 부정적인영향을 주는친구가
있고 긍정적인영향을 주는친구가있죠
부정적인영향을 주는친구는 거르고
긍정적인영향을 주는 친구를
곁에두면됩니다
어반님이랑 비슷한 나이대면서 저도 한 때 친구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해보면서
어쩔땐 그래도 친구 한 두 명이라도 있는게 인생에 좀 더 행복을 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어쩔땐 친구 다 필요없어... 그냥 나만 잘되면 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결론은 친구랑 상관없이 " 내가 잘 되어야 한다는거... "
내가 빌빌대면 있는친구들도 다 떨어져나갑니다.
K OOL 30대 후반 삼촌~ 저 20대 중반인데.. 역시 내가 잘되면 다 되는거죠? 친구있으면 겉만 사교성있어보이고 인싸처럼 보이는거지. 친구없고 직업 좋은게 훨씬 좋죠?
@@sksinfndkxk7 이런..여기댓글들은 합리화하는 댓글들이 매우 많네..선택과 생각은 자유지만 멍청한 댓글들이 너무많다친구들
BJ삼차함수 내 글에 뭐가 멍청하다는 거죠?
단정적으로 이렇게 살아라고 했나요? 아님 남을 가르치면서 비난을 했나요?
그냥 인생 선배한테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물어보는 게 문젠가요??
진짜 생각없이 댓글 쓰지마세요.
수준 너무 티나서 견디기 힘드네요 ㅠ
@@sksinfndkxk7 이런걸로 상처받고 담아두면 안돼요
1 내 건강
2 돈
3 가족
4 친구
친구 없이 살수도 있는거지 친구없으면 죽는것같이 구는 애들은 좀 내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됨 개인 성향차이나 환경차이가 있겠지만
정주행하면서 글 남기고 갑니다ㅋㅋ 와 벌써 2년이 지났네요ㅋㅋ
친구는 딱 고딩때 까지만 친구지. 대가리 굵어지고 난후는 친구가 절대 아니다.
대가리가 굵어지고 난후에는, 분별과 서열을 짓게 된다. 잘나가는놈은 시기 질투 망해라 기도하고, 못나가고 빌빌 대는놈은 비웃으며 무시한다.
이렇게 서열이 정해지고, 나의 위치가 생기고, 분별이 생긴후에는 시기 질투 경쟁만 있지. 친구는 없다. 적만 있을뿐.
물론, 대놓고 너 적이야. 널 까부술거야라는놈은 없다. 잠재의식 차원에서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일이니까.
친구는 개뿔. 가족도 못믿는다.
가족도 내가 인생 빌빌대면, 돈 달랄까봐 겁이나서, 연락 끊는다.
가족은 최후의 보루지만, 가족도 남이야. 단, 부모님은 제외다. 형제자매는 쌩판 남남이야. 가족도 못믿어. 가족에게 무시 당해봤니?
개좃같아서 모든걸버리고 스님 되고싶어질거다. 믿었던 최후의 보루마저 작동을 안하니까, 이세상 믿을놈 없어지는거지.
친구는 개뿔. 그런거없다.
친구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이야기는 신화속 동화 이야기다. 현실에서 그런거 없다. 냉혹한 피튀기게 뼈져린 현실로 다들 돌아와주길 바란다.
우리삶앞에 현실이 펼쳐져있다.
열심히 현실 트랙을 같이돌자꾸나. 시바꺼 40대 아재의 조언 고맙지? 얘들아.
Uf6f7f7 G8giho 아재뽜이팅
깊은감명받고갑니다..
저랑 마인드가 똑같아서 놀랐습니다....친인척도 마찬가지죠....전 16살부터 깨달았슴 친인척이 남과 다를바 없다는걸 왜냐고? 친인척이란 사람들이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남과 다를바 없기 때문데.....형제,자매도 마찬가지라 생각됨 ....다 지들 인생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눈꼽만치 생각안함....근데 부모는 다름....
어느정도 맞는말씀인데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요? 가족형제도 못믿는 세상이긴하지만 씁쓸합니다
@@극우노총각 그쪽이 형제,자매,남매 등이 있다면 결혼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일겁니다....결혼해서 따로 살면 자기울타리 안의 가족 먹고 살기 바쁘단 이유로 부모와 자신이 형제,자매는 눈꼽만치 생각안합니다...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를수 있으면 심리적변화는 무시 못합니다
24살 인데 군제대이후에도 똑같이 항상 기본 주에 한번은 꼭 술자리를 가졌는데 요즘 점점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갖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제가 하고싶은게 생기니 이런생각이 든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금이라는게 점점 느껴지더라구요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도 항상 똑같고 여자얘기 과거얘기 군대얘기 미래에대한 한탄..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좋지만 친구들과 술을 먹으면 다음날도 영향이 끼치니.. 지금은 저한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느껴져서 술자리를 점점 빼니 친구들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제가 준비하는것에 대해 니가 성공할수있게냐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있고 물론 장난식으로 얘기하지만 은근 기분은 나쁘더라구요. 친구도 정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제 자신인거 같습니다.현재는 자기개발 + 금주 금연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마운트 멋있습니다!
저도 친구 손절하고 꿈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결국엔 내가 잘되야 그 이후가 있습니다.
내가 못되면 친구한테 기생하거나 강제 이별당하거나 두개뿐입니다. 쓰레기가 되더라도 내가 잘돼서 친구를 버리는 위치가 백번 낫습니다.
어차피 끼리끼리 되는데 내가 잘돼고 친구 골라서 만납시다!!!
자존감 없으면 친구없이살기 힘듬 그리고 나혼자잘놀줄알아야함 친구 언제든지 배신할수있는존재지 남이니까
내 자신이 베프임
성인 되고 나서 친구라는 존재는...
딱히...저에게는 의미 없더라구요
나의상황이랑 내가 자라온 환경이랑 비슷한 사람과 다시 친해지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친구는 성인되고 나서 각자 생활이 달라져서 명절때나 연락해야 보는 정도인거 같아요
처자식 생기면 1년에 한번 보기도 힘듭니다.
그냥 본인 신경쓰고 잘먹고 잘사는게 최우선
친구는 각자 나중에 여유생겼을때 봐도
충분합니다
3:33 인생의 원초적인 외로움은 누군가를 만나면 어느정도 해소가되는구나
친구는.. 절친 몇명만 있으면 충분하죠.
아주 어릴땐 인싸가 부러웠지만 지금은 인싸가 오히려 한심해 보이더라 친구에 치여 사는 노예들 ㅋㅋㅋ
나이먹고 친구에 의존하는건 추한거지...자기 인생부터 걱정해야지
괜찮네요 생각이 정말 많은 사람 같아서 구독했습니다
말을 빠르게 하시면서 횡설수설 하지 않고 주제를 잘 전달하십니다.乃乃乃
젊었을때 일찍 가게를 열고 가게 시작하여 힘든점도 많았고 문닫을 뻔한 적도 있지만 어떻게든 버티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친한 친구나 내가 좋아했던 여자들을 보면 나이먹어감에 따라 돈에 많이 좌우됩니다.
학생때 젊었을때는 서로 가진게 없다보니까 열정과 우정, 그리고 사랑에 집착했죠.
나이 먹으면 돈때문에 접근하고 배신하고 속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남성호르몬이 줄어드니까 여자를 침착하게 관찰할수 있게 되고 어렵게 번돈이다 보니까 친구라고 칭했던 사람들의 가식이 보이더군요.
결론.. 돈 많이 버세요. 그것만큼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친구선택을잘해야하는데 100에 1명정도인듯 거의대부분 가짜친구가 많죠
역시 어반님 썰은 믿고 봅니다 ㅎㅎ
그간 댓글을 안 달았을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장례식멘트 좋았어요 뒤지시면 도네 갈기겟습니다. 그래도 살아계신동안은 영상마니보여주세요. 어반님 덕분에 항상 힘읓 얻고 제 인생의 명분을 찾아갑니다. 힘이 돼요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친구없이 ㅎㅎㅎ 차곡차곡 돈 모으면서 알뜰 살뜰 남친이 베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알랑방구말고 팩폭해주는 친구가 정말 좋더라구요
고수 첨먹었을때 오바이트나올거같아서 식당밖으로 뛰쳐나가서 헛구역질했느데
지금은 듬뿍듬뿍 얹어서 먹음
특히 뜨거운 국물에 없으면 진짜 허전함
반대로 쑥갓이나 깻잎못먹는 외국인들 정말 많음
케바케같아요 어떤분들은 진짜 외국나가면 꼭 뭘하든 누구랑 같이하려하고
밥도 꼭누구랑같이먹어야하고 진짜 정말 능력있고 괜찮은사람인데도
외롭다고 한국가시는분들보면
김호성 그정도면 자립성이 심각하게 없는거 아닌가요?
@@KingOTaek 글쌔요 한국에는 혼자잘사시는분인데 친구, 가족없으니
해외거주12년인데 지켜보면 이러신분들 굉장히 많아요
자립심보다는 사회성이 결핍되서그런듯하네여
언어장벽도있고
누구는 11명이 하는 축구좋아하는사람도있는가하면
누구는 수영이나 클라이밍같은 혼자즐기는
오히려 초반해외생활은 내성적인분들이 더잘버티는듯하기도하고
ㅋㅋㅋ 오늘도 잘 듣고가 아 피곤하다 옆집에서 리모델링 중이라서 너무 힘들다 그래도 형은 하이텐션이라 좋다 ㅎㅎ
친구 그딴거 필요없음 돈이랑 돈이가져다주는 여유만 있으면됨
만 35세 지나니까 친구랑 어영부영 만나서 잡담하고 돌아다니고 노는건 종 치게되던데...내경우엔
TheParksanghoon 그럼 그 나이엔 친구만나면 뭐하나요?
그냥 가끔씩 만나서 소주한잔 가능하면 되지
친구를 사귀겠다 하면 일단 독해져야 함
술먹고 하하호호 할때는 좋은친구지
본모습은 작은 문제 한번 생겨 보면됨
특히 물질적인건 확실함
덕질하면 자살안합니다
어자피 나살기도 힘들고 벅차 먼친구냐;
빰~ 어반입니다
요즘 안하네요 ㅋㅋ
진정한 친구를 알아보는 방법은 내가 정말 잘됐을때나 친구가 정말 잘됐을때 서로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느냐를 따져 보면 됌
응ㅋ 없드라 결국 인생은 혼자입니다 다만 가면을 쓰고 사회적 유대감을 누리면서 외로움을 극복해 나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글쎄.. 정말 100% 진심으로 축하하는거 자체가 성인군자 아님? 그정도까진 안바라지만 샘나서 뒷담까고 헐뜯지만 않아도 현실에선 꽤 괜찮은 친구임.
죽은 이후에 누가 욕을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살아있을때는 여유가 없으면 좋은사람도 좋게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그냥 젊었을때는 열심히 벌어서 경제적인 독립을 먼저 이루고 이후에 여유있는 사람들끼리 사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새벽에 빵터지구 잡니다
하.... 나는 친구나 가족없이 살 수 있을까....
추모할 때 누가 날위해 슬퍼했으면 좋겠다 ㅋ ㅋ 내가 죽었는데 뭔소용이야라고 이야기했던 모 연예인 이야기에 빵터졌던 기억이나네요
어반님 이번달 친구비 입금했읍니다^^
외국거주중 주변에 한인 친구들이 많이 있다지만 한국에서 어릴적 같이 자란 중고딩 친구들이 놀러왔다 갔을때의 그 공허함... 많이 공감합니다 어반형
다들 친구 필요없다는 댓글이 많은데...
친구가 그냥 같이 놀아주면 친구아닌가?
요즘 인간관계 스트레스받으면서 굳이 하려들지 마라 그런말 엄청 많쵸.어린 친구들에게 제대로된 방향 설정은 아닌거 같아요.어반님이 빨리 구독자 백만 만들어서 이런말들 많이 참고들 되게 해 주셔야죠.
나도 나이속여야겠다 ㅎㅎㅎ -9
나이트 클럽하면 잘못된 만남, 티얼스, 순정 3대장이 최고
옷과 헤어스타일을 보니 카푸치노가 생각나네요
고수 냄새 맡으면 머리가 뽀개질것같음
네네 3등이요
나이먹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릴려면 입닥고 뒷짐지고 돈쓰면된다
3명정도 있어서 저는 포함 안되는듯
어거 옛날내용 얼추 재탕인데요
오랜 시간을 공유한 친구는
인생의 일부가 된다
먼 친구냐; 돈이나벌자;
철구 없는 인생인줄 ㅋㅋ
5등
3등
2등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