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관점으로 보는게 누구나 집에서 쉽게 접하고 할 수 있는 음식이 한식임 두번째는 윗댓글이 말하는 퀄리티임 세번째는 첫번째와 일맥상통한데 접하기쉽고 많이 먹어봤으니 만만한거임 집주방에 식초 세가지장 , 소금 설탕 미원 다시다 맛술 순후추 참기름이 없는 집이 많으니까 요리사들사이에서도 한식은 간설파마후참깨 이런이야기가 도는건 이 중 4가지만 조합해도 맛있게 느낀다는 거니까 아이러니 아니겠음?
12:55 이게 진짜인게 예전엔 '오픈조' '마감조'가 없었음 ㅋㅋㅋㅋ 오픈조는 오후 반차 쓰는 애들인거고 마감조는 오전 반차. 12~13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당연히 근로계약서는 8시간으로 적혀있었음. 이게 그냥 정직원한테만 이러는 게 아니라, 당시 큰 매장은 전문고 애들이 취업나오기도 했는데 걔들도 그렇게 굴렸음 최저시급도 간당간당하고..
작년에 강남역에 한식 뷔페(2층) 생겼는데 7~8,000원?이었는데도 점심 때 사람이 겁나 많더라고요. 저도 종종 이용했는데 이유는 일단 강남역 근처에서 점심 한번 먹으면 12,000원은 기본이라...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좀 많이 먹고 싶은데 뷔페는 그게 가능하니까요. 양배추는 상시 대기조이고 간간이 치커리, 상추, 오이, 당근 등등도 나와서요. 그리고 아무리 맛집이 몰려있는 강남역 상권이라고 해도 몇 년 간 계속 먹다보면 질려서요... ㅠ 찐 맛집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젊은 층을 공략한 겉만 뻔지르르한 마케팅만 잘 하는 가짜 맛집들.
전에 장사 엄청 잘되던때랑 비교하면 생각보다 잘되진 않는거 같은데 다른 매장들이 진짜 손님 없는거 심각하더군요 이제 주5일 요식업 할생각없으면 하면 안됨.. 바빠도 남는게 없음 워라벨도 없고 .. 자연별곡은 장사 안된다고 인건비를 줄이면서 사람이 많이 와도 음식이 리필이 안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맥날 치즈버거 인정.. 싸구려라고 하지만 싸서 좋은거고 요즘 편의점에서 그가격에 햄버거 사면 진짜 집어 던지고 싶을정도로 맛없음 그 간단한재료로 그 맛을 내는게 신기하고 저는 떠블보단 그냥 치즈버거 좋아하고 치즈버거보단 불고기버거파 타 브랜드는 기본 버거 손 안대는데 맥날은 이상하게 맛있음 대신 양이 많이 적어서 한 끼로 해결하려면 세개는 먹어야
이번 주말에 애슐리 다녀왔는데, 정말 최악이었음. 피쉬 스테이크는 무맛에 비리고. 차오미엔은 퉁퉁 불은데다가 마르게리따에는 바질이 없음. (이건 그냥 치즈피자임) 피쉬앤칩스라고 전시해놓은건 사실상 생선까스고 그나마 오버쿡되서 생선살이 말라비틀어짐… 회, 기본 반찬, 와플을 제외하면 거의 전부 냉동식품이라고 느껴지는데 주말가격이 27900원… 그 돈으로 근처 맛집에 사이드까지 시켜도 더 만족스럽게 먹었을텐데 하고 생각함… 나는 애슐리 마지막 방문이 7년전이었는데 그때하고 비교해서 너무 너프된거같아서 슬펐음
2:21 캐나다에서는 벤히튼 셰프님께는 더블치즈버거로 세뇌당하고
한국에와서 에드워드권셰프님께는 순대국밥으로 세뇌당하시고 ㅋㅋㅋㅋㅋㅋ
순대국밥은 세뇌는 안되신거 같은데 ㅋㅋ
일단 평양냉면 세뇌부터..
이걸 보고 나중에 마트뉴스도 볼 생각에 마음이 풍족해집니다
경양식 자영업하는데.. 9시반 출근해서 새벽1시-2시 퇴근하는게 기본입니댜... 일요일 하루 문닫지만 오전에는 대형마트에서 장봐오고 저녁에 또 출근해서 3-4시간은 월요일 오픈준비해야해요 식당하지마새오...😂
대형마트에서 장보면 그나마 나은편이고 식자재 마트같은곳에서 못구하는 원물들은 가락시장이나 노량진 새벽시장 나가서 물건보고 구해야됨...
일요일에 문닫는다구요?ㅋㅋ
자영업 하시는거 맞으세요? ㅋㅋㅋㅋㅋ
@@lingbar5056일요일에 닫는곳 많은데 ;; 아는척 자제좀 해줘요 업계 사람아니자나 ㅋㅋ
@@lingbar5056 상권마다 다르죠 회사원 상권은 주말은 한가하기도 하니까
@@lingbar5056 오피스 회사 상권은 일요일에 영업 안하는곳 많은데? 아는척 오지네
좋아하는 뷔페가 다 없어져서 진짜 한정적으로만 다녔는데 너무 즐거워지는 소식이네요
그나저나 요즘은 비난할 일도 아닌데 비난을 왜 저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게 이상한일도 아닌데 쓰레기라는 단어까지 쓸일인가 싶고 그럼
@@Riki0505 그러게요 남을 존중할줄 아는 시대는 없어진거같아요 이게 특정 뭐 mz세대 이런게 아니라 남녀노소 이기주의로 바뀌는거같아요
요즘은 인사하는법은 그렇다쳐도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할줄 모르는사람이 너무많아요
@@Riki0505 인터넷상에서의 존중은 과거에 훨씬 더 없었음
민감해하고 잘못됐음을 인지하는 현상이 최근에 생긴 것 뿐
@@YumYum0000 그런걸 하면 자기 존재가 긁힌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실제로 존재함
@@devchan1 이게 맞는 말인듯... 근데 한편으로는 악화되고 있는 부분도 많음. 예전에는 쌍욕과 익명성에 기댄 언어폭력이 문제였다면 요즘은 특정 사상에 대한 강요와 강자(본인들이 약자라고 주장하는)에 대한 비판을 원천봉쇄하려는 억압이 심각해진 느낌
3:18 임 hero 나온다고??
어부면 섬에 어머님들 한번이라도 본다고 배타고 들어오실꺼다 ㄹㅇ??ㅎ
거기 어르신들은 계탄듯ㅋㅋ
보통은 야채있는 햄버거 먹는데 가~~끔 치즈버거(-피클) 땡길때가 있습니다.
치즈버거 재료가 단순해서 그런지 피클 신맛이 도드라져서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
우리나라는 한식을 너무 내려치기함.. 파스타 같은 건 15000원 기본으로 내면서도 잘만 먹는데 손많이 가는 한식백반은 만원만 넘어가도 비싸다고 생각함..
그런 부분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한식이 보기보다 손 많이 가고 해서
대충 내놓는 곳이 너무 많음
그러니 한식에는 기대하는게 쉽지가 않음
가끔 전라도 쪽 여행 가면
한번쯤 먹어볼까...
저는 다른관점으로 보는게 누구나 집에서 쉽게 접하고 할 수 있는 음식이 한식임
두번째는 윗댓글이 말하는 퀄리티임
세번째는 첫번째와 일맥상통한데 접하기쉽고 많이 먹어봤으니 만만한거임
집주방에 식초 세가지장 , 소금 설탕 미원 다시다 맛술 순후추 참기름이 없는 집이 많으니까 요리사들사이에서도 한식은 간설파마후참깨 이런이야기가 도는건 이 중 4가지만 조합해도 맛있게 느낀다는 거니까 아이러니 아니겠음?
둘다 만원 넘어가면 비싸다 느끼긴 하는데 파스타는 여자들이 먹고 백반은 남자들이 먹으니까 씀씀이가 다른듯
@@아몰랑2ㄹㅇ 요즘 한식은 싼줄아나 존내게 비싼데
애초에 양식 올려치기가 심한게 아닐까 파스타 만드는데 얼마 들지도 않는데
ㅋㅋㅋㅋ요식업계 일 많이 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맞는 돈을 챙겨주냐가 진짜문제임...일은 일대로 주 52시간 넘게 하면서 응 포괄임금제~이러면서 최저도 못받는 곳 수두룩함 지금 호주와서 일하는데 일 하는 만큼 쌓이는 게 보이니까 일할맛남
애슐리 그 '이랜드' 계열이잖슴 ㅋㅋㅋ 이랜드이츠는 2016년에 근로자 44,000명한테 83억 7천만원 미지급했다가 검찰 송치됐었고 이랜드는 작년에 직원 수련회에서 기독교 강요, 성경공부 강요, 이랜드춤 연습 강제동원에 공사중인 건물에서 근로시켰음 ㅋㅋ..
그리고 요즘 그냥 애슐리 없고 다 퀸즈라 12900원 아님. 19900원이라 그냥 이만원임...
뭐 어때 좋으면 가는거지
애슐리가 가성비가 좋긴 해..
그래서 장사가 잘됨..
그런 감성적인거까지 고려할만큼 내 지갑이 충분치가 않아요 이 F들아
@@멘토는메멘토 이성적으로 봐도 문제 아님?
노동시장의 질적 하락을 야기해서 전체적인 시장의 불신과 소득하락을 가져오는데 그걸 그냥 감성적이네 ㅋㅋ 하고 넘길 수 있음? 사측이세요?
5:15 보니까 진짜 사람이 운전 안했으면 좋겠음..
오늘 가뜩이나 일어난 참사 보면 볼수록 너무 안타까움.
맥날 요약:
더블치즈버거는 직관적인 맛 (더블쿼터파운드 치즈버거는 패티가 두껍고 부드러워서 더 맛남)
슈비버거는 식감이며 맛이며 모든 벨런스가 맞춰진 맛
1955버거는 호불호가 전혀 없는 완벽한 탄단지 버거
빅맥: 뻑뻑하고 맛없음
그 와중에 토다이랑 자연별곡 같은 곳 다 망했는데 에슐리만 살아남은게 레전드ㄷㄷ
평일 런치메뉴 볶음밥 위주라 곧 망할 줄 알았더만
경상도는 애초에 쌈장이나 막장을 주는 이유가 순대를 찍어 먹으라고 주는게 아니라 순대랑 같이준 생양파랑 청양고추 찍어먹으라고 준건데 거기다가 그냥 순대 찍어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순대를 쌈장이나 막장에 찍어 먹는다 생각함
진짜 틀어놓고 그냥 듣기 너무 좋은 컨텐츠다
12:55 이게 진짜인게 예전엔 '오픈조' '마감조'가 없었음 ㅋㅋㅋㅋ 오픈조는 오후 반차 쓰는 애들인거고 마감조는 오전 반차.
12~13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당연히 근로계약서는 8시간으로 적혀있었음.
이게 그냥 정직원한테만 이러는 게 아니라, 당시 큰 매장은 전문고 애들이 취업나오기도 했는데 걔들도 그렇게 굴렸음
최저시급도 간당간당하고..
저 치즈버거 안좋아한다는건
걍 햄버거를 안좋아하는게 아닐까..싶을 정돈데
tmi: 인도사람들은 똥을 왼손으로 닦는다
대충 내친김에 똥 콩나물 어쩌구 저쩌구
더블치즈버거에 케찹 더뿌려먹으면 그것이 근본
"맛잘알"
치즈버거를 까는건 걍 맥도날드를 까는건데 ㅋㅋㅋ 근본을 부정해버리네
맥날 맛 없어
저 치즈버거가 존나 묘오한 밸런스가 있음 음식으로써의 햄버거로 맛있는 느낌이 아니라 스낵류의 치즈버거맛으로 맛있음 근데 맛있다고 2개먹으면 맛이 확 떨어지더라
이게 딱 정확한 평가가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
작년에 강남역에 한식 뷔페(2층) 생겼는데 7~8,000원?이었는데도 점심 때 사람이 겁나 많더라고요. 저도 종종 이용했는데 이유는 일단 강남역 근처에서 점심 한번 먹으면 12,000원은 기본이라...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좀 많이 먹고 싶은데 뷔페는 그게 가능하니까요. 양배추는 상시 대기조이고 간간이 치커리, 상추, 오이, 당근 등등도 나와서요. 그리고 아무리 맛집이 몰려있는 강남역 상권이라고 해도 몇 년 간 계속 먹다보면 질려서요... ㅠ 찐 맛집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젊은 층을 공략한 겉만 뻔지르르한 마케팅만 잘 하는 가짜 맛집들.
어렸을 때 불고기버거에 들어간 양상추가 싫어서 어머니가 양상추 안 들어간 걸로 사준 게 치즈버거였는데ㅋㅋㅋ
14:43 사람 별로 능력 차이가 있다
이게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거의 대부분 그냥 갈궈서 해결할려고 함
그 차이를 절대 인정하려고 하지 않음
그 어떤 영상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승빠에서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임
프차 본사 마진 얘기 나와서 그런데 우리나라 프차 악랄하기로는 최고봉인 SPC그룹도 함 썰 풀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마트에서 0kcal 스크류바를 팔길래 사서 먹어봤는데 특유의 화확적인맛? 혀가 마비되면서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게되는 그런맛이였었음..
고기 뷔페가서 부모님이랑 같이 먹었던게 대패삼겹집가서 먹었던것보다 만원더 싸게 나옴....
버거 2개먹긴 좀 많고 1개 먹긴 좀 적으면
치킨류버거+치즈버거 하나 시켜먹으면 진짜 개만족임
진짜 재밌는이야기 감사합니다
승빠 알고리즘에 다시 뜨기 시작했네
외식업경력 10년넘었는데 저쪽 회사에 입사했다거 2달만에 런 침ㅋㅋㅋㅋ갓됨 어마무시한 카르텔임ㅋㅋㅋ지림 와..,돔황챠 그래서 신입부터 교육시켜서 관리자 만드나봄 경력직 직원보고 외부입사자라고 외부인 취급함 새롭고 신기한 경험하고 돔황침
애슐리 다시 가볼까...?
옛날 : 2020년에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겠지?
2020년 : 어림없지 코로나!
뷔페는 홀이고 주방이고 사람을 갈아서 돌리는 곳이 맞다.
서면 자연별곡 진짜 학생때 자주 갔는데 이제 없구나... 폐업이네
전에 장사 엄청 잘되던때랑 비교하면 생각보다 잘되진 않는거 같은데 다른 매장들이 진짜 손님 없는거 심각하더군요 이제 주5일 요식업 할생각없으면 하면 안됨.. 바빠도 남는게 없음 워라벨도 없고 .. 자연별곡은 장사 안된다고 인건비를 줄이면서 사람이 많이 와도 음식이 리필이 안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초콜렛이 비싸진것도
씨없는 수박바에 영향을 준듯
안산에 원래도 비싼 뷔페가 있었는데, 코로나지나고 물가 높아지고 가격이 인당 55000원 찍고나니 절대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옛날엔 가성비=뷔페였는데 지금은 가격대비 퀄리티를 뷔페가 못따라가는 느낌이라 안가게됨
동네에 애슐리도 있고 피자몰도 있는데 가보면 대체로 사람 많음. 회전이 잘되니까 음식들도 괜찮.
ㅇㄱㄹㅇ 지금 존내 비싼데 차라리 뷔페가 이득
일한 시간만큼 계산해서 돈주면 대부분의 문제는 상쇄된다.
ㅋㅋㅋ집앞에 뷔페 생겨서 지나다니다 슬쩍 가격 보니까 옛날이랑 큰 차이 안 나던데 2024년 기준으론 전체적인 외식 물가가 하도 올라서 가성비가 되었다는 게 뭔가 웃김 ㅋㅋㅋ
더블치즈버거를 자주 먹었으면 맛없어져야 순회로아님?ㅋㅋㅋ 맛있어졌다는게 신기
그래서 요식업 안하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일당을 다니고 말지 근무시간 대비 돈을 정직원 기준 잘주 는 업장은 없어요
37분전.. 37번 댓글.. 나쁘지않아.
요식업뿐만 아니라 진압장벽이 낮다는 의미는 유지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다란 얘기가 아닐까...ㅋㅋ
대목이면 일을 두배로 하는데 월급도 두배로 주는 게 당연해졌으면 좋겠네요^0^
22:35 확장팩 타이밍맞춰 마이야르 접으신건가요..?
이거 맞다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확장팩 나오면 고의로 사직서 썼다가 재취업했던 짬이 어디 가겠나
2:02 이건 진짜 개인적인 관점차인게 이렇게 말하면서 탕후루도 드시고 마라탕도 드시고 요아정도 드시자나요 정작 저거나 위에 것들도 다르지 않다고 보는데 굳이 논란거리가 되나요?..
결국 논란을 만드는 것도 소비자 들임.
암만 업주들이 재료에 노력을 다해도
소비자가 그렇게 못느끼면 그건 창렬인거죠
우리가 베토벤 합창 교향곡을 암만 명곡이라
말을해도
결국 아이돌들 노래에 비하면
조회수가 한참 밀리는 것 처럼요
맥날 치즈버거 인정.. 싸구려라고 하지만 싸서 좋은거고 요즘 편의점에서 그가격에 햄버거 사면 진짜 집어 던지고 싶을정도로 맛없음 그 간단한재료로 그 맛을 내는게 신기하고 저는 떠블보단 그냥 치즈버거 좋아하고 치즈버거보단 불고기버거파 타 브랜드는 기본 버거 손 안대는데 맥날은 이상하게 맛있음 대신 양이 많이 적어서 한 끼로 해결하려면 세개는 먹어야
사람이 아예 배제되고 모두 인공지능이 운전하면 막히거나 하는일이 훨씬 줄어들텐데.. 그런 미래가 왔으면 좋겠네요
저두 맥 치즈버거 엄청 좋아해요 ㅎㅎ
저녁 업무 전...라디오로 최고야...
7:31 어렸을적 가장 단 부분인 참외씨를 아버지는 늘 우리 형제에게 양보하셨다. 난 아버지가 우릴 위해 안드시는 줄 알았다. 커서 말씀하시길, 장이약해서 씨를 드시면 설사하신다더라...하핳 여름이였다
같은 차 블박인건가? ㅋㅋ피하는것도 신기한데 저 상황들을 다 겪는게 더 신기하네
예전에 SPC가 인테리어 수작질을 하도 해대서 파바, 베라가 심했죠
아조씨 머리 무슨일이예요... 이건 아니예요..
1빠
저도 더블치즈버거 밖에 안먹음
씨없는 수박바라니 ㅋㅋㅋ 아마 씨에 견과류+초콜릿이 들어갔던거로 기억하는데 저건 죽어도 제로로 만들기는 힘들듯
ㄹㅇ 남들 쉴 때 일하고 남들 일할 때도 일하는 요식업계
막장은 원래 쌈장+사이다가 아니라 된장+@인데 요즘은 된장베이스 막장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집근처 국밥집에서 양파찍어먹으라고 된장+사이다 막장 내어주는 걸 보면 명맥은 이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 도미노 피자 헤드쿼터 바로 옆에 사는데도 팟홀 안 메꿔주네요 ㅋㅋ 팟홀로 유명한 미시건인데.. 서운하다 ㅜ
근데 메인탱커분 진짜 신뢰가는 얼굴상이네 일 잘할것같음 ㅋㅋㅋ
요식업은 진짜 3D 업종이다 진짜 비추다
와 어릴때 양복 입은 아저씨가 사람 카운트 세는거 보고 신기해 하면서 아이수도 세는걸 보고 일부로 앞 자주 지나다녔는데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프렌차이즈 에서 나온 직원이었군여 ㅋㅋ
미니DQPC = 더블 치즈 버거
맥날에서 파는 햄버거,치즈버거,더블치즈버거,빅맥,쿼터파운더치즈,더블쿼터파운더치즈는 전세계에서 동일한 레시피와 동일한 원자재로 파는 월드 레귤러 메뉴입니다.
전세계 맥날 어디서든 만나보실수 있고 들어가있는 재료가 똑같아요~
썸네일 도덕선생님인줄ㅋㅋㅋㅋ 마트뉴스 좋아요
요즘 인도 는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밥 먹을 때 숟가락 같은 도구 를 사용한다고 함. 이유는 손으로 밥을 먹고 폰 사용 할때 양념 같은것이 묻으니까 라고 함
아 저도 팝업 갔는데 좀만 늦게 갈걸 그렜네여
0:28 오늘 바로주문 했습니다...ㅋㅋㅋ
6:25 기대된다...;;
문득 궁금한건데 만약 쉬는 날 매장을 안놀리고 빵,음료 처럼 사람 적게 쓰는 메뉴를 파트타임으로 구해서 영업하면 가능할까요? (쓰면서도 왠지 욕먹을 듯한 느낌)
진짜 맛있는 참외 특 : 겉부분 과육만 먹어도 단맛나는 개맛돌이
요즘 참외 특
그런 침외 거의 만나기 쉽지않음...ㅋㅋㅋ
맛있는 참외 잘 익으면 겉에 흰부분만 먹어도 달기는 합니다 멜론처럼. 하지만 씨부분이 더 달지
그쵸 ㅋㅋ 그정도로 달 정도면
가운덴 그냥 설탕 덩어리일 정도로 달아서 ㅋㅋ
게다가 한식 뷔페는 연령대가 높아서 고객들 입맛이 엄청 까다로움. 여긴 뭐가 별로다~ 어딘 그렇게 잘 나오던데~ 여긴 먹을게 없네~ 등등.
도미노 구멍 매우는거 너무 좋은데?
와 토다이 오랜만에 들어요
2:53 그럼 동바오형이랑 맨날 먹던 국밥은 왜 아직 좋아하지 않으시나여
신촌에 있을때 빅맥세트 + 치즈버거 하나.
이걸로 살았을때가 있었죠.
언제나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불닭처럼 뇌절하는 제로
1:05 그와중에 기름 검은색인거 ㅎㄷㄷ
씨없는수박바면 씨박바라고해야지 ㅋㅋ
역시 탱커를 해야 취직도하고 사람들도 좋게보고..
임 히어로 너무 궁금하다
또 그 쉐프가...
순대 막장에 양파랑 먹으면 무한히 들어갑니다요..
뷔페에서 섹션 셰프로 근무 했었는데 애슐리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프차 뷔페가 다 그렇슴다... 그리고 애슐리는 뷔페 전성기 때부터 유명했음 음식 퀄리티랑 직원 굴리는거 둘다 쓰레기로
그냥 치즈버거가 맥도날드의 상징이 맞음.
치즈버거의 소고기 패티가 맥도날드 특유의 맛이남.
그래서 빅맥도 맛있는거고.
옜날에 더블치즈썰 때문에 저도 어느순간 더블치즈버거 성애자 되버림..
치즈버그 케찹만 뺀다면 좋아함
차라리 마요네즈나 갈릭마요네즈가 좋음
대구는 소금인데 무슨 쌈장막장 저 그림 누가 만들었냐 중국인이냐?
8:18 프리저떡
뭐야 이 아조씨 언제 채널팠어 볼거리가 늘었으니 완전 럭키비키자나!😊
치즈버거는 트리플이라고 생각하게된 건, 맥더블이 없어진 이후부터였지...
뷔페는 진짜 위험한게......3~4년에 한번씩 전염병 돌때마다......ㅠㅠ
코로나때도 50 명제한때 뷔페 맛있게먹음 힣
자연별곡 알바 점심 소면하고 미역국만 주는거 보고 학을땜
이번 주말에 애슐리 다녀왔는데, 정말 최악이었음. 피쉬 스테이크는 무맛에 비리고. 차오미엔은 퉁퉁 불은데다가 마르게리따에는 바질이 없음. (이건 그냥 치즈피자임)
피쉬앤칩스라고 전시해놓은건 사실상 생선까스고 그나마 오버쿡되서 생선살이 말라비틀어짐…
회, 기본 반찬, 와플을 제외하면 거의 전부 냉동식품이라고 느껴지는데 주말가격이 27900원…
그 돈으로 근처 맛집에 사이드까지 시켜도 더 만족스럽게 먹었을텐데 하고 생각함…
나는 애슐리 마지막 방문이 7년전이었는데 그때하고 비교해서 너무 너프된거같아서 슬펐음
애슐리-냉동식품 데워주는곳 이라서 그돈이면 그냥 제대로된 메뉴 하나 먹는게 낫다고 생각함
삼시세끼에 굳이 임영웅이었어야 했나..
지금 서진이네도 오그라들어서 못보겠음..
15:00 이거진짜 점심에 가서 먹던 맛집 저녁에 가족이나 동료랑 먹으닌까 맛도 별로고 서비스도 안좋고 모두가 기분 니빴죠. 한번이면 실수인데 반복이면 그냥 비교가
E랜드 외식업 계열사 정직원은 모르겠고..
알바는 절대 하지마시길...
먹는 것도 위생 크게 신경안쓰면 추천 상상이상으로 겁나 더러움 주방 가면 기름때랑 바선생이랑 악취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