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람이라 다 들리는데 자막보니 동화수준으로 순화돼서 해석된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를 벼개라는건 첨들어봄.... 가끔 비개라고도 하던데 저도 돼지비계 생각났지 못 알아들었음....ㅋㅋ아니 베개라고 하면되지!!했던기억ㅋㅋㅋㅋ 경북에서도 10년 살아보니 (충북, 충남/전북, 전남 등도 그렇겠지만)같은 경상도 사람이라도 경북과 경남은 억양과 몇몇 지칭하는 단어가 좀 다름ㅋㅋㅋ 그래도 지칭하는 같은 단어들도 있기에(봉다리같은 단어)대화도 잘 되지만 억양은 악센트가 달라 서로도 이상하게느낌ㅋㅋㅋㅋ(오백원 억양은 다르지만 블루베리스무디 억양은 비슷함)서로 쓰는 단어 아냐고 물어가며 재밌어도함ㅋㅋㅋ(봉다리는 알지만 찹찹하다 뜻은 모름...)타지는 똑같이 들릴지 몰라도 경상도 사람끼리만 느끼는 점ㅋㅋㅋㅋ 요즘은 각 지역마다 타지사람들도 많이들 섞여 생활하기 때문에 타지사람 배려해서(자주 쓰다보니 친숙한 단어라 사투리인줄 인식하지 못하는거 아닌이상)저 정도로 심하지않음ㅋㅋㅋㅋ(하지만 억양은 어쩔 수 없음) 아 그리고 쌀 발음 잘 돼요^^ 살이라고 한다고 들었을 때 난 진심 이해못함ㅠㅠ 참고로 타지입장에서 사투리라 못 알아들을거 아는데도 계속 쓰는건 비슷한 나이대라면 놀리는거임.....ㅋㅋㅋㅋㅋ 못 알아들으면 그게 뭘 뜻하는건지 물어본다고 화내지않아요(알려줘도 계속 묻는게 아닌이상ㅋㅋㅋㅋ)타지 사람인데 그 뜻을 모른다는걸 이해하지 못하는게 이상한거지ㅎㅎㅎ
구타가 일상이었던 20년전에도 말투가지고 뭐라하던 고참 못봤네요 내가 내무실장하고 고참할때도 서울에 사는 후임들 눈치빠르고 일도 잘했는데 하긴 뭐 사람마다 다르니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쫄따구 때 이유없이 후임 괴롭히는 고참 세네명정도 초소가서 반죽였더니 전역할때까지 아갈묵념하고 조용하게 제대했죠 다행이 서울 사람은 없었네요
군필&미필 모두 주목! 😎
그땐 그랬지 🎵 모두 공감하는 푸른거탑 군대썰 몰아보기
👉 th-cam.com/play/PLdyB3s37qpTMEnjKa6tUYEDr3cZK3SZmt.html
2:01 이건 진짜 일본어같네
ㅋㅋㅋㅋㅋㅇㅈ
마카다 모이라캐라ㅋㅋ
마카다는 못알아들어도 모이라캐라는 알았듣겠는데
@@user-fruitjuice 마는 부르는거고
카다 전부
@@프로펌 나와 있네요
윤병장 째려보는 연기가 아주 리얼합니다 ㅋ
같은 한국말
다른 느낌
경남 살아서 거의다 알아 듣는데 몇개는 못알아 듣겠다 너무 극한의 사투리야;;
이러다가 구룡포한테 제대후 혼쭐나게되는데....
와
이 영상의 모든 사투리를 이해해버렸다.
인정
나도
윤진영은 2소대 병장 이엿다가 소대장도 햇고 귀신역도 햇다가 3소대 전출간 병장햇다가 마지막엔 훈련병이 됫네
배우 돌려막기
군대 의사도했음
@@빠끄-f3k 그걸 군의관이라고 한다 미필아!
@@짱구성 공익하구있는데요..
azgj nmv 시덥잖은 군부심좀 부리지마라 내가 쪽팔린다
화장실 청소하다가 대구선임이 니 어제아래도 화장실 청소 아니였나? 해서 못 알아듣고 뭐라는거지 하다가 세면대 아래 청소를 했지...
이틀전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2일전인데 이거 사투리 였구나
보통 이틀전의 사투리가 그저께인데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서 어제아래라 하는 지역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상훈 ???어제 아래가 사투리 엿나요???ㄷㄷㄷㄷ
비개 가오라고ㅋㅋ
저 개그캐가 한신에서 이순신 장군의 '진중'한 부관으로 나오는 장면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던데요.ㅋ
내동기가 찐부산사투리에 성격까지급해서 진짜 전화로는 못알아들음 ㅆㅂ
재밌네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대구살아서 다들리네여~
근데 솔직히 몽상시리란 말은 처음 안 1人
ㅋㅋ
눈치껏 알아들어야 살아남습니다
서울 13년 토론토8년살다 군대갔는데 경상도촐신분대장덕에 사투리패치되서 다들림 ㅋㅋㅋㅋ
대구 사람도 "은다" 이걸 모르던데
경남사람이라 다 들리는데 자막보니 동화수준으로 순화돼서 해석된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를 벼개라는건 첨들어봄....
가끔 비개라고도 하던데 저도 돼지비계 생각났지
못 알아들었음....ㅋㅋ아니 베개라고 하면되지!!했던기억ㅋㅋㅋㅋ
경북에서도 10년 살아보니 (충북, 충남/전북, 전남 등도 그렇겠지만)같은 경상도 사람이라도 경북과 경남은 억양과 몇몇 지칭하는 단어가 좀 다름ㅋㅋㅋ
그래도 지칭하는 같은 단어들도 있기에(봉다리같은 단어)대화도 잘 되지만 억양은 악센트가 달라 서로도 이상하게느낌ㅋㅋㅋㅋ(오백원 억양은 다르지만 블루베리스무디 억양은 비슷함)서로 쓰는 단어 아냐고 물어가며 재밌어도함ㅋㅋㅋ(봉다리는 알지만 찹찹하다 뜻은 모름...)타지는 똑같이 들릴지 몰라도 경상도 사람끼리만 느끼는 점ㅋㅋㅋㅋ
요즘은 각 지역마다 타지사람들도 많이들 섞여 생활하기 때문에 타지사람 배려해서(자주 쓰다보니 친숙한 단어라 사투리인줄 인식하지 못하는거 아닌이상)저 정도로 심하지않음ㅋㅋㅋㅋ(하지만 억양은 어쩔 수 없음)
아 그리고 쌀 발음 잘 돼요^^
살이라고 한다고 들었을 때 난 진심 이해못함ㅠㅠ
참고로 타지입장에서 사투리라 못 알아들을거 아는데도 계속 쓰는건 비슷한 나이대라면 놀리는거임.....ㅋㅋㅋㅋㅋ
못 알아들으면 그게 뭘 뜻하는건지 물어본다고 화내지않아요(알려줘도 계속 묻는게 아닌이상ㅋㅋㅋㅋ)타지 사람인데 그 뜻을 모른다는걸 이해하지 못하는게 이상한거지ㅎㅎㅎ
사투리를 접할수없는 생활해오다가 군시절 초기 긴장까지 더해지면 정말 뭔소린지 하나도 안들림... '가오라고' 이 말 못알아들어서 개털렸던 기억이 .........
ㅋㅋㅋㅋ
가오라고가 먼가요
@@facthan 부산사람입니다 "가져오라고" 입니다
@@vision502 헐 그렇군요
@김봉만 테레비 ?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군대에서 병장이 샤워 가기전에 라면 끼리(끓여)놔라 했는데 라면을 끼리끼리 나두었다는 썰이😂
노가다하는데 경상도 아저씨들 현장용어+사투리+빠른억양하면 진짜 못알아들음ㅋㅋㅋ
이거 보니깐 예전 훈련소때 취침시간에 동기가 떠드니깐 다른 애가 "마! 닫고자라" 라고 말하니깐 이거듣고 불침번 근무중인 애가 문닫은게 엄청 웃겼는데
울산이여서 다들린다
서울에서 13년 토론토에서 8년살고 군대갔는데 주변이 다 경상도라 한동안 경상도사투리패치됬었음 ㅋㅋㅋ
ㄹㅇ 주변에서 사투리 쓰면 억양 옮음 지역 여럿이면 사투리짬뽕됨
저는 벼개보다는 비개가 더 익숙해요.
비개 비고 자야지...
서울 출신인데 처음 들어봐도 뭐라 하는지 대충 이해 가능.. ㅋㅋ
이등병때 경상도 선임땜에 사투리 못알아들어서 고생좀 했지 특히 대구사투리 원래 군대에서 훈련할때는 사투리 자제하라고 지침이있음
윤진영이가 이용진보다 군대에서 만나기 싫은 고참
그래도 고쳐지던데ㅋㅋ병장되면 다시 리턴됨
1:40 진짜 표정 연기 지린다 ㅋㅋㅋ 잘못들었습니다 ㅋㅋㅋㅋ
윤진영 좋다 ㅋㅋㅋ
다알겠다
다른 지역은 이해하는데 제주도 사투리는 진심 외국어 같아서 이해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대아래에 베개 있는데 손도 못뻗나
푸른거탑은 채널4개에서 다 올라오네
저는 경주 사람이라서 다 들리네유
난 군생활할때 희한하게 동기, 분대후임들이 모두 서울,수도권 살아서 배려한다고 표준어 써줌. 문제는 내 기준에서 표준어라서 아무도 그걸 표준어라고 받아 들이지 못했고 정작 표준어 쓰던 동기들 후임들 죄다 사투리 억양 만들어 놓고 전역함ㅋㅋㅋㅋㅋ
옛날에 다른지역 사람들 안만나본 시대때는 그랬지만 요새는 사투리 심하지도 않고 대부분 알아먹지
경상도 사람이라 다 이해한다
오바하긴했지만 가끔못알아들을때있음 그럴땐무조건 알겠다고하고 머리존나굴려서 뭔말했는지 빨리알아채야됨ㅋㅋ
초특급 울트라 메가 싸이코
요새는 못알아먹을 정도로 사투리 쓰는 사람들도 없고 대학교나 사회에서 전지역 사람들 다 만나니까 크게 못알아듣는 경우는 없는듯
요즘엔 사투리 찐하게 쓰는사람 최소 50대이상임...
여기서 보면 이해잘되고 난안그럴거같져? 근데 군대란곳은 군대만의 일이등병 능지- 감소증이 있어서 충분히 가능..
ㄹㅇㅋㅋ 지능 뚝떨어짐
전라도에서 태어난사람 장점
제주도빼고 거의 모든지역 사투리 해석가능, 그리고 서울말도 잘배움
단점
타지역 사투리 진짜심한사람 못알아먹음, 갑자기 깜짝놀라면 "염* 지*을 하네" 바로나옴ㅋㅋ
장점 : 전라도
단점 : 전라도
전라남도?
@@는골뱅이 ㅋㅋㅋㅋㅋ
장고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ㅆㅂ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아 서울말을 잘배워서 그렇게 세탁을..
사투리 다 알아들어지넹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다음에 제주도가 ㄹㅇ인데
나 네이티브 경기도인데 왜 거의 다알아듣는거지
벼개? 첨 들어본다 비개라 그러는데
3:58 ??: 모르면 맞아야지~
건빵 벽에 붙어서 가져오는거 개웃기넺ㅋㅋㅋ
아 ㅋㅋ 김호창 오빠보다
더 쎄진 싸이코가 나타남 ㅋㅋㅋ
마 윤진영 오빠 근데 왜이렇게 사투리 잘쓰노
포항출신이니까요
우리동네 분조장 개꼰머 피방사장이랑 생긴거랑 말투 존나똑같음 ㄹㅇ
전여친이 대구 사람이었어서 다 알아듣겠다 ㅋㅋㅋㅋㅋㅋ
여긴왜충성일병백봉기없냐
백봉기 나오잖아요 게속
백봉기가 직접다는 댓글 얘기하는거야;;
윤진영 훈련병때랑 비교해보면 참
베개 뒤에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날에윤지영뭐뭐나와는데지금은왜로봇카조교가왜안나옴???????
이게 반대로 사투리 억양 때문에 신병때는 엄청 또 고생하죠ㅋㅋ 사투리 억양 고치라면서 어찌나 갈구던지..
저정도는 그냥 다 알아듣는 말 아닌가
몰라요........
엊그제 음주걸릿재?
안거 인나 ㅋ ㅋㅋㅋ
나도 선임이 걸거친다길래 잘못들었습니다? 서너번하다 선임새끼가 됐고 꺼지래서 나중에 대구사는동기한테 물어보니까 걸리적거린다는 뜻인거알았음ㅋㅋ
2:48 그렇다고 안받을거까진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면 모든 사투리를 내것으로 만든다ㅋ
난 그냥 다들리는데 ㅋㅋㅋ
경상도 사람인데 윤진영 병장 말을 못 알아듣겠음ㅋㅋㅋ 딱꿍이 뚜껑인데 보통 따깡이라 하고 아까맨치로는 진짜 못 알아듣겠음 생각해보니까 아까 매치로 (아까 처럼) 인데 발음이 좀 희안함
Luke루크 경상도 옛날 사람들은 거의 다 알아들어요 ㅋㅋ
아까매치or 아까맨키로 쑤그리라.업드리라 or자새나추어라 많음.
제 군대 후임은 뚜껑을 따콩이라 하던데 ㅋㅋㅋㅋ
외가는 경남.친가는 전남
나는 쎄울.. 태어난순간부터
3중?언어듣고자라서그닥못느끼고살아서ㅋ
나도 군대갈 나이가 되었군...
종건 ㅂ2
나 자대받고 왕고가 전라도 사람이였는데 진짜 못알아듣겠더라 06년도였는데 가뜩이나 왕고가 늦게 입대한놈이라 나보다 열살많아서 더더욱 못알아들음 76년생아였는데 지금 와이프가 순천사람이라 와이프도 가끔 술마시고 햇소리하면 아직도 못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
전북은 별로안심함 남도가 좀 쎄죠 ㅋㅋ
@@user-successdiary ㅇㅇ 남도 광주쪽이 심하더라고여 ㅋㅋㅋ
광주는 별로 안심해요 전남 쪽이 쎄긴하죠 주로 40대 이상분들이..
전라도 사투리써서 못알아 듣는거면 무조건 전남~ 전북은 걍 표준말이랑 똑같다고 보면 되고 의외로 군대에서 만난 제주도 사람들 모두 사투리 안썼음. 억양만 좀 있다뿐이지 사투리 쓰는 사람 못봄
@@이승태-o5y ?광주도 심하던데 ㄷㄷ
근대 군 간부들 보면 은근 경상도가 많음
근데 윤진영이 병장이면
최종훈이랑 똑같은 말년병장 아님?
베르무트 극중에서 최종훈이 윤진영보다 몇개월 더 선임아닌가요??
2에2승 2에e승 e에2승 e에e승 이건 아직도 경상도만 알아들을껄 ㅋㅋㅋ
경북 구미 토박이인데 경상도만 2랑 e발음이 다른거 최근에 알았네요
누가 벼개라하노 비개라하지
나는 그래서 군대에서 상병때부터 사투리 쓰는새키들 알아듣게좀 말하게 만들려고 사투리 심하면 1시간동에 갈궈서 반 죽여놨었는데... 사투리는 다른곳은 몰라도 군대에서는 좀 개선해야함. 목숨이 왔다갔다함
평생을 쓰다가 갑자기 그게 쉽게 바뀝니까?
사투리 때문에 목숨이 왔다갔다라 ㅋㅋ
나도 부산이고 내고참 대다수가 서울이었는데 다 알아 듣던데 난 이유없이 후임 괴롭히는 고참 초소가서 반죽였는데
얼차려좀 받으면 억양을 완벽히 바꿀수는 없어도 서울말 가능함 ㅇㅇ. 특히 경상도 새키들 가오에 눈이 멀어서 정신 못차릴때 졸라 위협해서 찍어누르면 ㅈ짤린 내시새키 마냥 찌그러져서 말 잘들음 ㅇㅇ
구타가 일상이었던 20년전에도 말투가지고 뭐라하던 고참 못봤네요 내가 내무실장하고 고참할때도 서울에 사는 후임들 눈치빠르고 일도 잘했는데 하긴 뭐 사람마다 다르니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쫄따구 때 이유없이 후임 괴롭히는 고참 세네명정도 초소가서 반죽였더니 전역할때까지 아갈묵념하고 조용하게 제대했죠
다행이 서울 사람은 없었네요
딱 말 들어보니 군대 안갔다온 티가.....;;
DragonballOfficial HD
어디서 티가 난다는거죠?
26개월 열심히 군생활했습니다
님은 저같은 후임있었으면 단둘이 초소 나가서 얼굴빼고 반ㅂㅅ 됐을텐데 아깝네요
벽에 베개 벼개
오해기 있는거야? 이헤가 안가네
오해가 있는거야? 이'해'가 안가네
경상도든 전라도든 충청도말은 그래도 알아듣겠는데 제주도방언은 진짜 못알아듣겠슴ㅋㅋ
대구랑 경상도랑 짬뽕된것같냐 경상도 사람인데도 못알아듣는 단어가 쫌있네 요즘은 저정도로 안심한데ㅋㅋ
그쳐???
난경상도중젤밑에지방인데 다쓰는말 근데 잘안씀..대표적 쑤그리라.아까맨키로.댓길이.등등..
@@jsgun6170 아까맨키로는 많이 쓰는데 몽상시리하고 따꿍은 잘안씀
인천토박이인데 다 이해함
베개 바로 앞에 있구만 뭘 자꾸 갖고 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ㅅㅂ 의성이형 보고있나?ㅋㅋ 좀 침상좀 치우라고 하는말을 챠라 챠라 하는데ㅋㅋㅋ 침상좀 챠라 나도 모르게 진짜 발로 차고있었던 기억이...ㅠㅠ
센스가없노 ㅋㅋ
폐급이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을 못 알아 듣는 건 난 심각하다고 생각함.
사투리 끝판왕은 제주도 할머니 입에서 나오는 사투리지
제주도 사투리는 완전 다른 언어지
웬만한건 다 알아듣는데 진심ㅋㅋ
쌀을 살이라고 발음 하길래 진짜 못 알아듣겟더라..
살을 못 알아들어서 개혼남 ㅠㅠ
나 만다 알아들어?
자세히 집중해서 들어보면 다 이해됨 ㅋㅋㅋ
윤병장은 공식 스토리상 최말년과 동기 잠깐 코너로 인물관계도가 엉망이긴했음
이거 못알아 들으면 어떡게 사냐ㅋㄱ
....
어떡게 x
어떻게 o
못들을만 하지 군대에서 기본으로 긴장상태인데 선임이 저러면 당황 할만함 ㅋㅋ
베개를 벼개라 카나?
애초에 한국말이 아닌데 알아 들을리가
?서울촌놈
요즘 저리 심하게 하는사람 있는가 본적이 없어서
윤병장 말하는거 갱상도 사투리 맞죠?
맞는데 좀 오버하는게 있긴함
제주도말곤...
뭔말인데....,, 못알아듣겠다
사투리때메 사이코가 된다 ㅋㅋㅋㅋ
왜 다 알겠지?
ㅠㅠㅠㅠㅠㅠㅠ개웃겨ㅠㅠㅠㅠ
사투리는 다시 물으면 되는데 발음 ㅅㅂ지역 상관없고 어느 지역이든 발음 좆같으면 못알아듯겠더라 머라고 웅얼대는데 하도 못알아들어서 직장관둠
뭐지 다 알아들을수있는데
저는 사투리 안써 봐서 잘 모르겄 습니다.
경기도여서 그런지 억양이 자동으로 읽히넼ㅋㅋ
윤진영사투리한수
↓
주임원사님이 축구 할때 아까 맨치로~를 외쳤지....
ㅋㅋㅋㅋㅋㅋㅋ아까처럼...ㅋㅋㅋㅋ
시바 나는 하나도 못알아듣겠다